미디어위원회
2006-03-28

노아홍수 후 유대류의 이동이 설명되었다. 

: 캥거루는 어떻게 호주 대륙에서만 살게 되었는가? 

(Post-Flood Marsupial Migration Explained)

Robert Byers


서론

창조론자들을 비판할 때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것 중의 하나는 유대류(marsupial, 캥거루 등)가 오직 호주에서만 번성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노아의 방주로부터 모든 동물들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는 이야기와는 반대되는 가장 큰 증거로 보인다는 것이다.

호주 대륙에 태반 동물(placental animals)들은 없고 오직 유대류 동물들만 살고 있는(설치류, 조류, 파충류, 곤충을 제외하고) 사실은 4500년 전에 노아의 방주로부터 모든 육상동물들이 이주했다는 창조론자들의 주장에 하나의 문제가 되어 왔다. 어떻게 유대류만 호주로 이주할 수 있었고, 다른 사자, 늑대, 토끼, 두더쥐 등은 이주하지 못했을까?

창조론자들은 이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설명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 창조론자의 주장이 논리적인 것이 되며, 또한 진화론자들이 주로 이 문제를 가지고 공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원에 대해서 정확한 설명을 하고 있는 성경에 기초하여, 모든 문제들에 대한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어야한다.

화석과 살아있는 생물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창조론자들은 대담하고 명료하게 그 문제에 대한 설득력 있는 답변을 할 수 있다.

호주에 유대류만이 있게 된 것은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 방주를 떠나서 실제 동물들이 이동하고 적응하게 된 실제 역사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창조론자들의 주장과도 문제없이 잘 들어맞는다.


유대류 역사에서 새로운 평형상태

호주에 유대류의 독점적 분포는 방주에서 나온 동물들의 이동에 있어서 이상한 현상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평형상태(equation)가 소개되어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나는 먼저 과학자들이 현재와 과거의 포유류들을 분류하는 방법을 나열해 보겠다.

과학자들은 각 동물 그룹들에 대해 공통적인 기원을 나타내는 것으로 믿어지는 공유된 몸체의 구조적 특성에 따라서 분류한다. 그것은 내부 골격일 수도 있고, 포유류의 연관성을 나타낸다고 말해지는 생물학적 작용(biological working)일 수도 있다. 만일 이것이 없다면,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증거가 없게 되는 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살아있거나, 화석으로 남겨진 포유류들에서 관찰되는 것을 해석(interpretation)하는 것이다.

이제 진화론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서로 다른 조상들로부터 비슷한 형태의 동물들로 된 많은 예들을 조사해 보자. 현대 진화생물학과 고생물학은 현재 살아있는 생물체들과 화석기록에 의해서만 알려진 다른 생물체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포유류는 주된 목(orders)들로 나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진화론자들이 볼 때 많은 목들은 현재 멸종되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모든 포유류들은 공룡의 멸종 때부터 현재까지 살았다. 진화론적 지질학은 이 시기를 대략 6천만년 전인 백악기-제3기 사이로 보고 있다. 창조론자들은 이 시기를 약 4500년 전인 동물들이 방주를 떠났던 시기로 보고 있다. 목(order)은 그들의 신체적 증거에 의해서, 하나의 공통 조상을 가졌을 것으로 믿어지는 생물체들의 분류 단계이다. 포유류 세계에서 이 공통 조상은 최초에는 어떤 분류에도 속하지 않는 설치류와 비슷한 생물체(rodent-like creature)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목은 과(families)로, 다시 종(species)으로 나뉘어졌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 목(orders)에는 태반 포유동물(placental mammals, 유태반류)을 포함하고 있다. 그 태반성 포유류 목은 여기서 논의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현재의 곰, 고양이(크거나 작은), 개(크거나 작은), 말, 낙타, 코끼리, 코뿔소, 하마, 하이에나, 맥, 가젤, 토끼, 두더쥐, 그리고 그 이외의 모든 동물들을 포함한다. 여기서 주로 살펴볼 것은 화석기록과 현재에도 발견되는 비태반성 포유류 목(non-placental orders)이다.

1. 육치목(Creodonta)라고 불리는 목(order)은 남미와 호주를 제외한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단지 화석기록으로만 알려져 있다. 이 목은 곰, 개, 고양이, 하이에나, 족제비 등과 같은 모양의 동물들을 포함하고 있다.

2. Archtocyonia라고 불리는 또 다른 목은 아시아와 북미지역에서 살았던 것으로 화석 기록으로만 알려져 있다. 여기에는 곰, 개, 하이에나 모양의 동물들을 포함하고 있다. 

3. 전치목(Pantodonta)이라고 불리는 한 목은 아시아에 살았던 것으로 화석기록으로만 알려져 있다. 여기에는 곰, 맥(tapir), 하마 모양의 동물들을 포함하고 있다.

4. 바위너구리목(Hyracoidea)이라고 불리는 목은 대부분이 화석기록으로 알려졌지만 몇몇 살아있는 형태롤 포함하고 있다. 이들은 아시아에서 살고있는 것이 발견되었고, 말, 맥, 토끼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5. Litoptena라고 불리는 목은 남미에 살았던 것으로 화석기록으로만 알려져 있고, 말, 낙타, 가젤, 코뿔소 모양의 동물들을 포함하고 있다.

6. 화수목(Pyrotheria)이라고 불리는 목은 남미 대륙에서 살았고 화석기록으로만 발견되었는데, 코끼리와 비슷한 모양이다.

7. 남제목(Notounguta)라고 불리는 목은 오직 화석기록으로만 알려져 있다. 그것은 남미에서 발견되었고, 말, 코뿔소, 토끼, 설치류와 같은 모습의 동물들을 포함하고 있다.

8. 유대목(Marsupialla)은 남미 대륙과 호주에서 화석기록과 살아있는 동물들로 알려져 있다. 남미에서는 개, 고양이, 수달, 토끼, 날쥐, 캥거루쥐와 같은 형태의 유대류들이 있다. 또한 호주에서는 화석기록과 고양이, 개, 두더쥐, 쥐, 그리고 다른 동물들 형태의 살아있는 유대류 형태가 있다.

각각의 동물들에 대해서 오늘날 진화론적 생물학과 고생물학에서는 위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그것을 ‘수렴 진화(convergent evolution)’라고 부른다. 이러한 개념에 의하면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선택의 과정을 통해 진화하면서 서로 무관한 조상으로부터 같은 몸체 형태의 동물들이 남겨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모든 경우에 있어서, 그들은 서로 관계가 없고 어떤 부류에도 속하지 않는 설치류 크기의 동물이 그 동물의 조상(ancestry)이었을 것으로 추적한다. 이것은 진화에 의해서 서로 무관하다고 주장되는 생물체들의 모양이 서로 비슷할 때에 그것을 설명하는 단 하나의 유일한 방법이다. 비슷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태반성 두더쥐(placental mole)과 유대류 두더쥐(marsupial mole)는 서로 다른 번식체계(reproduction system)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이것이 사실은 하나의 설명을 하기 위하여 위장된 정의(definition)라는 점이다. 어떤 현상에 대해서 진화론적 이름을 붙이는 것이 그 현상 자체를 설명해주지는 못한다.

현재의 목과 위에 나열된 8가지 목에서 곰, 개, 고양이, 말과 비슷한 동물들은 서로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해지는 동물 목들에서 계속해서 중복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이 오늘날 호주에서 화석기록과 유대류 상황에 있어서 가장 놀라운 점이다.

지구의 전체 땅 덩어리는 오늘날 호주의 상태와 비슷했을 것이다. 땅에는 모든 곳에 정확하게 같은 생물체들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에 따르면 이들 생물체들은 서로 전혀 무관하였다.

창조론자들은 서로 관련이 없는 동물들이 비슷한 특징을 공유한다는 관찰된 사실에 대해서 더 나은 설명을 할 수 있다. 오늘날 호주에만 유대류가 있는 이상하게 보이는 상황에 대한 이유가 창조론자의 모델로부터 설명될 수 있다.

설명을 위해 진화론 개념을 도입하는 것은 잘못되었고, 필요하지도 않다. 화석기록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 사이의 놀라운 유사성은(서로 다른 목에 속해있지만) 결국 서로 같은 동물들로서 디자인 되었다는 것으로 더욱 잘 설명될 수 있다. ‘수렴진화’는 주요하게 그리고 반복적인 스케일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오히려 이들 비슷한 형태를 가진 동물들은 노아의 방주에 태워졌던 같은 쌍의 같은 종류들인 것이다.

방주로부터의 이주 후 환경에 의한 소진화(minor or micro-evolution)의 영향으로 지정학적으로 분리된 자손들에게 비교적 작은 변화가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그 지역에 있는 모든 동물들에게 같은 방식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유대류의 경우에서처럼 같은 모양의 동물들을 구별하는 데 사용되는 뼈 구조 혹은 생식기능의 작은 변화는 서로 다른 조상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시켜주지도 않고 그것을 증명하는 증거도 되지 않는다. 대신 이러한 변화는 방주에서 같은 부모로부터 파생된 같은 동물이 각 지역에 적응(adaptation)하면서 생겨난 것이다. 서로 다른 지역은 서로 다른 결과를 낳고, 그 지역에 있는 모든 동물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각 지역에 있는 동물들은 그 동물들의 적응능력에 의해 연관지어진 것이 아니라, 각 동물들이 비슷한 적응을 했기 때문에 서로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앞에서 말한 설명은 (진화에 따르면) 현재 5가지의 서로 연관이 없는 동물들의 목(order)를 보여주고 있다. 육치목, Arctocyonia, 전치목 각각은 곰과 비슷한 동물을 포함한다. 이 목들은 과거 한때 지구를 뒤덮고 살았다. 창조론자로서 우리는 이 동물들은 서로 다른 목(order)이 아니고 단지 같은(방주에 있었던 한 쌍의) 곰의 종류에 속하며,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서로 다른 적응을 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간단하면서도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 단지 오늘날의 곰만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목(orders)들이 같은 곰이 아닌, 서로 다른 조상으로부터 자연선택에 의해 각각 진화되어, 서로 관련이 없지만 우연히 서로 곰 형태를 가지게 된 동물들이라고 말해야만 한다. 이것은 참 놀라운 설명이다! 앞에서 나열한 것처럼 이것은 화석기록에 있어서 계속되어온 일관된 주제이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목(orders)들은 창조론자들이 방주에서 나온 같은 조상으로부터 유래되었다고 주장하는 곰, 개, 고양이, 맥, 말, 하마, 코뿔소, 족제비, 토끼 형태의 동물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사실 서로 다른 조상으로부터 유래된 서로 다른 동물들의 목이 아니며, 지역에 따라 변이된(variation) 형태를 가진 같은 종류(same kind)의 동물들인 것이다.

이제 남미 대륙의 화석을 조사해 보자. 이 동물들은 말, 낙타, 코뿔소, 심지어 코끼리와 매우 유사하다. 진화론자들은 이들과 현재의 동물 사이에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말하며, 수렴(convergence) 현상이 이러한 형태의 유사성을 가져왔다고 당신이 믿기를 바란다. 이러한 현상이 어떻게 일어날 수가 있었는지 그들은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을 잘 생각해 보라. 그들은 단지 그 사실을 정의내릴 뿐이다.

지구상의 서로 다른 지역에서 발견되는 말과 코끼리 형태를 가진 동물들 사이에 서로 생물학적 연관이 없다고 하는 것은 놀라운 개념이다. 동물들 사이의 관계가 작은 뼈 구조 혹은 생식기능의 형태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은 증명될 수도 없고 합리적이지도 못하다. 그러나 그것이 진화론적 생물학과 고생물학에서 가르치는 것이다.

남미 대륙의 말과 코끼리 형태의 동물들에 대한 최고의 설명은 사실상 그들은 현재와 같은 종류의 말과 코끼리들이며, 그 계통은 방주에서의 첫 조상과 연관되어있다는 것이다. 발견된 장소에 따라, 그리고 발견되는 몇몇 작은(그러나 공통적임) 특징들에 의해서 그들이 서로 다른 목(order)이라고 말하는 것은 현대 진화 생물학의 잘못(error)이다.

이제 호주에서 볼 수 있는 유대류의 이상한 점으로 추정되었던 것들을 조사해 보자.

같은 논리를 사용하여 창조론자들은 호주의 유대류가 현재 혹은 과거에 지구상의 다른 곳에 살았던 것과 동일한 동물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호주의 늑대, (현재 멸종된) 고양이, 두더지 형태의 유대류는 현재 그리고 과거에 살았던 늑대, 고양이, 두더쥐와 친척관계이다. 모두가 방주에 올라탔던 원 조상의 자손들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호주의 다른 유대류들도 지구상에 멸종되었거나 현존하는 과거 동물들의 자손들이다.

유대류 동물들은 그들이 유대류이기 때문에 서로 연관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부적절하다). 그것은 환경에 의해서 단지 적응한 것이거나, 혹은 오래 전에 적응한 것이 지속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유대류는 대홍수 이후 지구 어디에서나 살았던 동일한 동물이다. 창조론자들에게 호주는 이상한 곳이 아니라, 대홍수 이후 이동과 적응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요약

화석기록에 의해 나타난 것처럼 현재와 과거의 호주에서 비정상적으로 보이는 유대류의 밀집되고 고립된 상태에 대해서, 창조론을 통해서 더 잘 들어맞고 공감이 가는 설명을 할 수 있다. 또한 현대 과학이 관련이 없다고 말하는 현재의 동물들과 화석기록에 나타나는 과거 유사한 동물들의 존재에 대해서 더 설득력이 있고 더 잘 들어맞는 설명을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심지어 박식한 창조론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현재 진화 생물학(evolutionary biology)과 고생물학(palaeontology)은 엄청나게 긴 시간동안 자연선택이 서로 전혀 연관성이 없는 설치류로부터 지구상의 서로 다른 지역, 서로 다른 시간대에 같은 종류의 동물들을 진화로 나타나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로부터 전혀 생물학적 연관성이 없는 곰, 개, 고양이, 말, 코끼리 등이 조그만 설치류 비슷한 조상으로부터 서로 다르게 지구의 수많은 장소에서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수렴 진화(convergent evolution)’이며 진화 생물학의 큰 주제이다.

창조론자들은 성경의 대홍수와 그 여파로 인한 동물들의 분산됨을 근거로 현재와 과거의 동물 분포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을 할 수 있다.

화석기록은 조금 다른 형태를 가지고 전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같은 형태의 동물들을 보여주고 있다. 지구상의 다른 동물처럼 보이는 이러한 동물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각각의 지역에 따라서 작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곰, 고양이 모양의 동물은 각 지역에서 귀 뼈의 배열 혹은 발의 배열에서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이러한 귀 혹은 발의 배열은 공통된 조상을 나타내는 반면에, 창조론은 반대로 이러한 동물은 단지 곰과 고양이일 뿐이고, 각 지역에 따라 영향을 받아서 귀와 뼈의 배열이 적응한 것일 뿐이라고 말한다. 모든 곰들과 고양이들은 방주에 탔던 한 쌍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다.

이것은 호주에만 있는 유대류의 이상한 현상과 연결되어 있다. 호주가 이상한 곳이 아니라, 대홍수 이후 이동과 적응에 대한 실제 이야기를 잘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유대류들의 작은 유사성과 호주 동물들에서 뼈의 구조는 그들의 기원이나 조상의 연관성과는 무관한 것이다. 기원과 이러한 동물들의 연관성은 현재 혹은 과거에 지구상에서 있었던 유사하게 생긴 동물의 경우와 동일하다. 유대류 개와 고양이는 일반적인 개와 고양이와 같은 종류의 것이며, 마찬가지로 지구상의 어떤 지역에 살았던 형태상의 작은 차이를 가진 (화석에만 존재하고 현재는 멸종된) 개와 고양이와도 연관되어 있다.

다른 곳의 태반류 두더지와 마찬가지로 단지 유대류 두더쥐는 대홍수 이후의 공통된 적응에 대해서 암시해 주고 있다.

호주의 유대류는 대홍수 이후에 지구에 살았던 다른 유대류와 완전히 동일한 것이다. 몸의 형태가 조상의 증거이며, 생식기능과 같은 부차적인 것은 아니다. 생식방법과 작은 뼈구조의 차이에 따라서 동물들을 구별하고 나누는 현대 과학의 시도는 현대 진화 생물학과 고생물학의 오류인 것이다.

조직화된 창조론자 모임에서 나는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믿도록 주장하는 바이다. 그래서 이전에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창조론자들과 기독교인, 그리고 과학사회에서 성경의 정확성을 증거하는 놀라운 예로 바뀌어지는 것을 보게되는 것이다. 무슨 자료를 연구하던지 창조론은 기원에 대한 진실로서 누구에게나 분명하게 그리고 맨 앞서 위치하는 것이다.



References
Mammal Evolution : An Illustrated guide. R, J, G. Savage.Facts on File Publications. 1986.
Evolution, Mammals and Southern Continents : Allen Keast. Albany State University. 1972.
Prehistoric Life; The rise of the Vertebrates. David Norman. Macmillan. USA.  1996                                                                                 

*참조 :  A possible post-Flood human migration route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1/j19_1_65-72.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5.10. 19.

주소 - https://www.rae.org/essay-links/marsupials/

미디어위원회
2006-02-08

전 지구적인 층서학적 기록 내에서 홍수/홍수후 경계

(Flood/post-Flood boundaries within the global stratigraphical record)

C.R. Froede Jr.


      나는 스페인 리오자(Rioja) 지역의 백악기 석회암(Cretaceous limestones)에서 발굴된 공룡 발자국/물고기 흔적들에 대한 토론이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발견했다.[1, 2] 가너(Garner et al.) 등은 척추동물의 발자국 기록에 기초한 홍수/홍수후(Flood/post-Flood) 경계를 데본기(Devonian)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정의하였다.[3] 이 해석은 나를 당황하게 하였다.


몇 년 전에 나와 존 리드는 멕시코만 해분(Gulf of Mexico Basin) 북부에 있었다. 그곳은 수직적으로 수 km의 두터운 퇴적층이 수백 km2를 뒤덮으며 고생대에 뒤이어서 퇴적되어 있는 장소이다.[4] (그림 1). 우리는 이 지역의 해분과 둘러싸고 있는 퇴적물들을 홍수에 의해 생겨난 것으로서, 즉 함몰된 바다 해분은 수용될 공간을 만들었고, 그곳은 북미 대륙을 침식시키고 운반되어온 쇄설성 물질들과 탄산염 물질들로 채워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지역은 홍수/홍수후 경계로서 제안된 고생대/중생대 접촉면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5] 그리고 전 지구적인 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의 사용이 젊은 지구 창조론자의 층서학을 정의하는 데에 부적절하다는 나의 믿음을 입증하고 있다.[6] 나는 지구의 지층을 성서적 틀 안에서 다시 재정의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해 왔었다.[7, 8]

그림 1. 미국 남동부와 멕시코만 해분(Gulf of Mexico basin) 북부를 보여주고 있는 지도. 지도의 북쪽 부분을 가로지르는 굵은 검은 선은 고생대 지층과 위에 놓여있는 더 젊은 퇴적층(즉 중생대와 신생대)을 구분하는 표면 경계를 나타낸다. 단면도의 선(X에서 X‘로서 보여지는)은 앨라바마주 북부의 고생대 노두(outcrops)로부터 루이지애나 남부의 암상 가장자리를 넘어서, 멕시코만 북부로까지 확장되어 있다. 만약 고생대/중생대 층서학적 접촉면이 홍수/홍수후 경계를 나타낸다면, 단면도는 홍수이후 상황 하에서 요구된 퇴적작용의 크기를 나타내고 있다. 존 리드와 나는 이들 퇴적물의 대부분이 홍수 동안 퇴적되었다고 믿고 있다.


전 지구적인 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 내에서 홍수/홍수후 경계선을 설정하는 것은 그 적용이 모든 곳에서 성공해야할 것을 요구한다. 실루리아기 이후(또는 최소한으로 고생대 이후)  지층들을 홍수 후에 퇴적된 것으로 보고 있는 가너 등의 논문은 멕시코만 해분 북부의 층서학을 설명하는 데에는 성공적이지 않다. 그리고 이 특별한 장소는 이들 해석이 실패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장소가 아니다. 잘 알려진 패리스 해분(Paris Basin)을 가득 채우고 있는 엄청난 양의 퇴적층 부피를 설명하기 위해서, 홍수 이후(다시 그들의 해석에 따르면) 막대한 침식, 운반, 퇴적을 필요로 한다. 어떻게 이들 해분들이 그러한 홍수 이후의 짧은 기간 동안에 형성되어 쌓여질 수 있었을까?


백악기 지층에 노출되어 있는 공룡 발자국 또는 공룡알 둥지에 관한 논쟁은 가너 등의 홍수/홍수후 경계선과 관련되어서는 없다. 만약 그들이 성서적 역사에 대한 이해 내에서 해분을 가득 채우고 있는 퇴적층들을 홍수 이후 퇴적물로서 해석한다면, 오히려 공룡 발자국이나 둥지들은 유익한 것으로 입증될 수 있다. 그러나, 데본기 또는 이후 지층의 척추동물 발자국들이 홍수 이후에 퇴적되었다는 해석을 지지해 준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 세계에 분포하는(예를 들면, 북해, 북부 아프리카, 지중해, 인도네시아, 브라질, 중동, 미국의 대서양 해안 평지) 실루리아기 이후의 막대한 두께의 지층들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두터운 지층들은 홍수가 진행되면서 퇴적되었다는 것이 더 잘 이해된다.


나는 가너 등이 결과적으로 그들 모델 내에서 멕시코만 해분 북부 또는 패리스 해분과 같은 특별한 장소에 대한 해석을 내놓아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나는 그들의 제안을 회의적으로 생각할 것이며, 창조론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홍수와 합리적인 추론들(예를 들면, 홍수와 동시에 소행성 충돌, 홍수후 빙하기 등)에 대한 성경적 설명과 화해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References and notes

1. Garner, P.A., Garton. M., Johnston, R.H., Robinson, S.J. and Tyler, D.J., Dinosaur footprints, fish traces and the Flood, TJ 17(1):54–57, 2003.
2. Woodmorappe, J. and Oard, M., Reply to Garner et al., Dinosaur footprints, fish traces and the Flood, TJ 17(l):57–59, 2003.
3. Garner et al., Ref. 1, p. 56.
4. Froede, C.R., Jr and Reed, J.K., Assessing creationist stratigraphy with evidence from the Gulf of Mexico, CRSQ 36:51–60, 1999.
5. Garner, P., Where is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mplications of dinosaur nests in the Mesozoic, TJ 10(1):101–106, 1996.
6. Froede, C.R., Jr. The global stratigraphic record, TJ 11(1):40–43, 1997.
7. Froede, C.R., Jr, A proposal for a creationist geological timescale, CRSQ 32:90–94, 1995.
8. Froede. C.R., Jr, Field Studies in Catastrophic Geology, Creation Research Society Books, St. Joseph, 1998.

 

*참조 : The pre-Flood/Flood boundar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4_2/j14_2_63-68.pdf

The pre-Flood/Flood boundary at the base of the earth’s transition zon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016/

Scriptural constraints on the variation of water level during the Genesis Flood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069/

Strategic stratigraphy: reclaiming the rock recor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2/j19_2_119-127.pdf

Flood models: the need for an integrated approach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19

Is the pre-Flood/Flood boundary in the earth’s mantle?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3/j10_3_344-357.pdf

Where is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rock recor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2/j10_2_258-278.pdf

Evidence for a late Cainozoic Flood/post-Flood boundar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journal_of_creation/vol10/v10n1_cainozoic.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the-flood/flood-post-flood-boundaries-within-global-stratigraphical-record/

출처 - TJ 17(3):52–55, December 2003


미디어위원회
2005-10-25

워싱턴주 화산용암지대와 미졸라 호수의 홍수 

(Washington Scablands and the Lake Missoula Flood)

by Steven A. Austin, Ph.D.


     100년도 더 이전에 지질학자들은 미국 워싱턴주(Washington State) 동부의 지형에 대해서 숙고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그곳의 지표면은 본질적으로 평탄하며, 두텁고 광범위한 현무암류(basalt flows)가 기저에 놓여있고, 단지 얇은 토양층만이 그 위에 덮여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그들은 이 지역을 화산용암지대(scabland, 딱지 땅, 암반용암지대)라고 불렀다. 지질학자들은 또한 표층토양을 통과하여 아래에 있는 현무암인 기반암까지 침식을 일으켜 맨암석층을 드러내놓고 흘렀던 깊은 수로(deep channels)의 ‘꼰 끈과 같은 패턴(braided pattern)’을 관측했다. 이들 수로들의 대부분은 지금은 말라있고, ‘쿨리(coulees)’라고 불려지고 있다. 이곳 워싱턴주 동부의 16,000 평방마일의 지역은 ‘수로가 나 있는 화산용암지대(Channeled Scabland)’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19세기말의 지질학자들은 Channeled Scabland는 거대한 빙하들이 있던 시기 동안에 형성되었다고 가정하였다. 지질학자들은 오늘날 워싱턴주 동부의 커다란 마른 수로들은 ‘빙하기 (ice age)‘ 동안에 물의 흐름으로 침식되었다고 생각했다. 이들 초기 지질학자들의 생각은 분명하게 동일과정설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들은 화산용암지대 수로(scabland’s channels)들의 침식과 퇴적은 무한한 기간 동안에 매우 느린 과정을 통해 원인되었다고 상상했다. Channeled Scabland은 지질학적 진화의 산물이었다고 믿고 있었던 것이다.


1885년에 챔벌레인(T.C. Chamberlin)은 이전에 몬태나주 북서부를 거대한 호수가 점령하고 있었으며, 그 호수는 빙하 얼음들에 의해서 가두어져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이후 1910년에 파디(J. T. Pardee)는 몬태나주 미졸라 주변에 거대한 호수가 과거에 있었다는 증거들에 대해서 중요한 연구를 수행했다. 오대호 중의 하나의 크기에 해당하는 이 거대한 호수는 미졸라 호수(Lake Missoula)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질학자들은 이후 50년 동안도 몬태나주 서부에 미졸라 호수에 대한 증거들과 워싱톤주 동부의 수로들을 서로 관련짓지 않았다. 20 세기 초에도 지질학자들은 scablands의 수로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침식되었다는 이야기만을 계속 말하고 있었다. 동일과정설 교리는 빙하기 경관에 대한 설명으로 잘 보호되고 있었다.


1923년에 워싱턴에서 훈련된 지질학자였던 하렌 브레츠(J. Harlen Bretz)는 Channeled Scabland의 기원에 관한 엉뚱한 이론을 제기하였다. 브레츠는 scabland 수로들의 침식에 대해서, 특히 가장 장엄한 수로인 그랜드 쿨리(Grand Coulee)에 대해서 격변적인 홍수 가설(catastrophic flood hypothesis)을 제안하였다. 브레츠는 수백 피트 두께의 엄청난 물들이 빠르게 지나가며 복잡한 수로들을 침식시켰다고 가정하였다. 후에 그는 몬태나주 미졸라 호수의 격변적인 배수가 홍수의 원인이었다고 믿게 되었다. 


통상적으로, 격변론자의 이론이 동일과정설이라는 정통교리에 던져질 때, 그것은 즉시로 무시된다. 그러나 브레츠는 매우 끈기가 있었다. 그는 1923년에서 1969년 사이에 그의 홍수 가설을 충실하게 뒷받침하는 일련의 논문들을 계속 발표했다. 브레츠는 마른 폭포(dry waterfalls)들, 대협곡에서 높은 고도에서의 침식, 현저한 크기와 놀라운 위치에서의 자갈 퇴적층(gravel deposits) 등을 주목했다. 그는 홍수에 의한 발전된 침식 이론을 계속 주장하였고, 기존의 받아들여진(approved) 지질학적 개념이 scabland의 특이한 모습들의 존재, 크기, 위치 등을 설명하는 데에 어떻게 실패하고 있는지를 설명하였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계는 하렌 브레츠의 작업을 무시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에 대한 일련의 반박 논문들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몇몇 빙하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쓰여져 발표되었다. 지질학자들 사이에 치열한 논쟁이 40여년 동안에 걸쳐서 벌어졌다. 브레츠는 홍수 가설을 주장하는 외로운 투사였다.


수십 년간 지속된 논쟁(debate)을 통한 브레츠의 인내는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지질학자들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던 동일과정설로는 워싱턴주 동부의 지형들에 대한 크기, 위치, 실제적 존재 등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


논쟁에 있어서 전환점은 ‘신생대 제4기 연구를 위한 국제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Quaternary Research)’가 Channeled Scabland와 미졸라 호수에 대한 광범위한 탐사여행을 실시했던 1960년대에 일어났다. 1965년에, 지질학자들을 가득 태운 버스로부터 하렌 브레츠에게 한 통의 전보(telegram)가 배달되었다. ”안녕하십니까....우리들은 이제 모두 격변론자들이 되었습니다”

브레츠는 그랜드 쿨리와 scablands의 기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이 반응할 것인지도 예측했다. 40 여년 동안 지질학계의 확고한 체제 내에서 scablands에 대한 격변적 홍수 모델(catastrophic flood model)은 ”생각할 수 없는 이단”으로 간주됐었다. 그러나 1960년대에 브레츠의 이론은 많은 증거들이 계속 밝혀짐으로서 일반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워싱턴주 동부의 scablands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우게 되는가? 격변론적 해석들은 지질학을 제자리로 돌아오게 하여 지구 지형들의 형성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동일과정론자(Uniformitarians)들은 진화론이라는 교리에 고집스럽게 집착하고 있었던, 워싱턴주 scabland에 대한 이해를 방해했던 이론가(theoreticians)들이었다. 반면에 격변론자(Catastrophists)들은 좋은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였던, 지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공헌할 수 있었던 경험가(empiricists)들이었던 것이다.


Further reading: Allen, John, Marjorie Burns, and Sam Sargent. Cataclysms on the Columbia. Portland, OR: Timber Press, 1986. 213 p.


* 참조 :  Peperite: more evidence of large-scale watery catastroph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929

Can welded tuffs form underwater?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6_2/j16_2_114-117.pdf

Field studies in the Columbia River basalt, Northwest USA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557

Continental Flood basalts indicate a pre-Mesozoic Flood/post-Flood boundary

https://dl0.creation.com/articles/p061/c06117/j10_1_114-127.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washington-scablands-lake-missoula-flood

출처 - ICR, News, Oct 10, 2005


미디어위원회
2005-10-17

그랜드 캐년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결 

: 뉴욕 타임즈 기자의 탐사여행 보고 

(Creation-Evolution Contest in Grand Canyon : New York Times Prints Eyewitness Report)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 기자인 조디 윌고렌(Jodi Wilgoren)은 이번 여름에(here for multimedia version) 콜로라도 강을 따라 그랜드 캐년을 탐사하는 두 번의 탐사여행에 동승했다. 그녀는 톰 베일(Tom Vail)이 이끄는 창조론자 그룹들과 수 일동안 보트 탐사에 참가하였고, 그 다음에는 진화론자 유제니 스콧트(Eugenie Scott)가 이끄는 또 다른 탐사 팀에 동행하였다. 이들 두 그룹과 함께한 그녀의 경험은 미국 사회에서 분쟁 중인 두 세계관 사이에 분명한 대조를 설명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 느낌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두 그룹은 똑같은 증거들을 조사하였고, 거의 동일한 여정으로 여행하였으며, 같은 별들 아래서 시간을 보냈고, 같은 초콜릿 색의 강물에 몸을 적셨다. 그러나 그들은 점차 확대되어가고 있는 창조-진화 논쟁의 정반대 끝에 서있었다. 그들은 다른 혀로 말하는 것처럼 보였다.”

윌고렌은 톰 베일이 창세기 홍수를 지지하는 것으로 논의하였던 여러 과학적 증거들을 언급하였다. 하나는 카본 캐년(Carbon Canyon)에 부드럽게 수직적으로 휘어져 있는 습곡들로서, 그것은 습곡이 일어날 때 퇴적지층들이 아직 굳어지지 않았다는, 부드러웠음이 틀림없었다는 증거로서 설명했다. 진화론 측인 오래된 연대 입장에서는, 압력(pressure)이 암석들을 유연하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것은 단지 이론입니다.” 톰 베일은 대답했다. 베일은 또한 5,700 평방 마일 이상에 걸쳐서 대대적으로 죽어버린 나우틸로이드(nautiloid, 고대 오징어) 증거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그는 수직 방향으로 묻혀 있는 나우틸로이드를 지적하면서, 만약 이러한 생물이 수천 수만 년에 걸쳐서 천천히 묻혀졌다면, 그러한 위치로 남아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진화론 그룹의 뗏목에서, 그것에 대해 질문을 받은 한 지질학자는 ”과학자들은 창조론자들이 인용하는 수십억 마리의 나우틸로이드를 문헌으로 보고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정렬에 있어서 놀라운 패턴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반응하였다는 것이다.        


비록 윌고렌이 암석들과 캐년의 장구한 나이에 대한 ‘과학적’ 견해의 정확성을 주장했지만, 탐사여행에 참가한 사람들의 행동에서 받은 그녀의 인상은 대협곡의 다른 해석만큼이나 대조를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창조론자들은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며,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세계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 사람들로서 그녀는 묘사하고 있었다. 반면에 진화론자들은 경박하고 종교를 경멸하고 있는 사람들로서 묘사하였다. 아마도 그것은 음악에서 가장 잘 설명되고 있었다. 창조론자들은 기타와 플루트 반주에 의해 찬양 곡들을 노래했다. 반면에 유제니 스콧트는 그녀의 그룹에게 물고기 비슷한 무척추동물이 우리의 조상 중에 하나라는 진화론자의 주장을 담은 노래를 가르쳐주었다는 것이다 :

”창고기(amphioxus)로부터 긴 길이었네 / 우리에게로의 긴 길이었네 / 창고기에서 가장 비열한 저주받은 인간까지 긴 길이었네 / 잘 있거라! 지느러미와 아가미들이여 / 반갑다! 폐와 털이여 / 창고기로부터 길고 긴 길이었네 / 그러나 우리는 그곳으로부터 왔네.” 

윌고렌의 또 다른 관측은 창조론자들의 보트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조지 부시(George Bush)에게 투표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의 보트에서는 2명을 제외한 모두가 존 케리(John Kerry)에게 투표를 했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또한 미국인의 1/3 은 성경이 문자 그대로 해석되어야 한다는 것을 믿고 있었으며, 미국인의 1/2 은 사람(humans)은 현재와 거의 같은 모습으로 지난 1만년 이내에 창조되었음을 믿고 있다는 여론 조사를 지적하고 있다.


그 기사는 과학과 종교, 사실과 믿음에 관한 일반적인 주장들과 반대 주장들로 온통 채워져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윌고렌은 크리스천이 되기 전에 진화론적 견해를 가르치던 톰 베일에 대해서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 톰 베일이 쓴 책 "그랜드 캐년: 다른 견해(Grand Canyon: A Different View)"는 과학 단체들이 국립공원 서점에서 그 책의 판매를 하지 못하도록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점에 있는 800여종의 책들 중에서 17위를 달리고 있으며, 40,000부 정도 판매되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톰 베일의 마지막 말을 전하고 있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고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여기에서 진정으로 분명해진다.”



창조론자들에게 보통 쏟아 부어지는 조롱과 경멸을 고려해볼 때, 조디 윌로렌의 기사는 비교적 공정하고 균형 잡혀 있었다. 유일한 결점은 진화론자들이 좀더 나은 과학(better science)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assumptions)하는 것이었다. 그녀가 표현한 몇몇 말들에 의하면,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과학적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다. 우리는 그녀의 말에 밑줄을 그어 다음과 같이 바꾸어져야함을 제시하고자 한다.


▶ ”지질학자들은 이 사암층을 5억5천만 년 전이라고 연대를 추정하고 있으며, 이 습곡은 땅 아래 단층들의 이동에 의한 압력의 결과로서 설명하고 있다.”
    → ‘진화론적 이야기꾼들’ 과 ‘추정하고 있다’ 로 바꿔야 한다.

▶ ”같은 주간 동안에 수 마일 상류에서는, 24명의 완전히 다른 보트 탐사팀이 같은 암석 지층들을 톰 베일이 ‘성경적 안경’이라고 부르는 것을 통해서 보다, 과학의 렌즈를 통하여 조사하고 있었다.”
   → ‘진화론적 안경’으로 바꿔야 한다. 베일은 그의 성경적 전제를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진화론자들도 그들의 진화론적 전제를 솔직히 밝힐 필요가 있다.

▶ ”이 여행은 광대한 기간 동안의 침식을 통해서 캐년의 진화를 나타내고 있는 떠다니는 지질학(geology) 세미나였다.”
   → 이 여행은 ‘관측되지 않는 침식 기간’을 통해서 ‘그랜드 캐년의 형성을 추정하는’ 떠다니는 ‘진화론적 지질학’ 세미나였다 로 대체되어야 한다.

▶ 유제니 스콧트는 말했다. ”표준 지질학자들에게, 실제로 지질학을 공부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이 캐년은 큰 소리로 외치고 있다 : 이것은 정말로 오래 되었다. 이것은 정말로 점진적으로 형성되었다.”
    → ‘진화교리를 가르치는 지질학자들’에게, 실제로 ‘진화론적 안경을 통해 세계를 보려고 하는’ 누군가에게, 이것은 단지 ‘그 사람의 추측임을 확인하고 있다’ 로 대체되어야 한다.

▶ ”과학은 명백하게 지구의 나이를 45억 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랜드 캐년의 지층들은 20억 년 정도 되었다.”
    → ‘진화론적 지질학은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 되어야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랜드 캐년의 지층들은 20억 년 정도가 되었다고 그들의 진화론적 모델 내에서 추측하고 있다’ 로 되어야 한다.

▶ ”진화로는 생명체의 복잡성을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지적설계론도, 지구의 오래된 나이에 대해서는 도전하지 않는다.”
    → ‘지구의 나이에 대한 토론을 시도하지 않는다’ 로 바꾸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의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 유제니 스코트는 어느 날 저녁 분개하며 말했다. ”나는 진화론을 방어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방어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다윈니즘을 방어하는 것을 멈출 필요가 있다. 단지 그들에게 이 이론이 과학적 견해라는 것을 보여주면 될 것이다.”
    → 진화론을 믿는 것과 둥근 지구를 믿는 것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관측 가능하다. 그리고 성경(사 40:22, 욥 26:10)에서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 모든 생물들이 하나의 공통적인 조상을 가졌다는 다윈주의자들이 말하는 진화는 관측되지 않고 있으며, 화석기록하고도 모순 된다. 스코트 박사는 분개할 필요 없이, 증거들을 제시하여 그녀를 방어해주면 될 것이었다. 그들이 과학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전제는 불명확하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두 견해는 현재 관측되는 관측들에 근거하여 과거에 대한 설득력 있는 추론을 필요로 한다. 둘 다 종교적인 함축을 가지고 있다.

▶ ”기쉬릭크(Gishlick) 씨는 과학자들은 창조론자들이 인용하는 수십억 마리의 나우틸로이드를 문헌으로 보고받지 못했으며, 그들의 정렬에 있어서 놀라운 패턴은 발견되지 않았다 라고 말했다.”
    → 과학자들이 아니라 ‘진화론적 편견을 가지고 있는 비판가들’로 바꾸어야 한다. 스티븐 오스틴(Stephen Austin) 박사는 지질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과학자이다. 그는 나우틸로이드의 이러한 발견과 정렬하고 있는 패턴들을 문헌으로 보고하였다. 그의 논문은 일반 세속적인 저널에서도 리뷰되고 게재되었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는 이 증거를 발견하지 못한다. 그들에게 이러한 증거들은 관측 저 편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올바른 질문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남편이 생물학 교수라는 캘리포니아의 라구나 해변(Laguna Beach)에서 온 54살의 미술가 메리 머레이(Mary Murray)는 그것은 종교라고 항의하며, ”나는 정말로 창조론자들이 어떻게 과학적 사실을 노아의 홍수와 일치시키려고 하는지에 마음 쓰고 있지 않습니다. 공공학교에서 종교에 관해서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 그녀가 의미하고 있는 것은 ”나는 그러한 증거들에 대해서 나의 마음을 닫았습니다. 내가 믿고 있는 세속적인 종교에 대한 특별한 취급과 호의적인 상태가 계속 유지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공공학교에서 내가 믿는 종교와 다른 종교가 경쟁되게 할 수 없습니다.” 라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알고 있듯이, 기사에 쓰여진 말들은 편견과 숨겨진 가정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판단력이 있는 독자들은 기자들이 어떠한 단어들을 사용하면서 여론을 동요시키려고 하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적어도 여기 CEH(Creation-Evolution Headlines)에서는 양쪽 의견을 모두 들을 수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10.htm 

출처 - CEH, 2005.10. 6


미디어위원회
2005-10-13

그랜드 캐년 :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결장이 되고 있는가? 

(Grand Canyon Still an Unsolved Puzzle)

David F. Coppedge 


      지구 행성에서 가장 잘 알려진 지질학적 명소인 그랜드 캐년은 1세기 이상 동안 지질학적으로 자세히 조사되었고, 연구되어 왔다. 그러나 제임스 포웰(James Lawrence Powell)이 쓴 새 책 ‘그랜드 캐년; 지구의 가장 큰 수수께끼 풀기(Grand Canyon: Solving Earth’s Grandest Puzzle)‘ (Pi Press, 2005)라는 제목처럼 그랜드 캐년은 아직도 하나의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그 책은 Science 지에서 [1] 존 슈미트(John C. Schmidt, 유타 주립대학)에 의해서 리뷰되었다. 포웰 (흥미롭게도 1869년에 그랜드 캐년을 통과하는 첫 번째 보트 탐사를 이끌었던 유명한 John Wesley Powell 성이 같다)은 현재 국립자연과학협회(National Physical Science Consortium)를 이끌어가고 있는 지질학자이다.

전체적으로, 슈미트는 그 책을 좋아했고, 다음과 같은 그 책의 역사적 일견(glimpses)을 좋아했다. ”다윈이 진화론을 전개하는 동안, 지질학자들은 몇 천 년 전에 일어났던 한 번의 전 지구적 대홍수가 지구 지형(topography)을 형성했다는 개념을 기각시켜버렸다.” 그러나 그의 낙천주의에도 불구하고, 슈미트의 논평은 불확실성이 높은, 그리고 스러져가고 있는 지질학 이론의 기초 위에서 외치고 있는 약간은 과장된 소리로 들릴 뿐이다. 몇몇 예는 다음과 같다 :

”어떤 안내 책자를 읽었든지, 어떤 안내자의 말을 들었든지 간에,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의 나이는 아마도 3천만 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그랜드 캐년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관한 초기의 설명들을 완전히 수정하도록 하는 관측들과 이유들을 포함하여, 후세대 지질학자들의 의견들을 잘 기술해 놓고 있다.”

”증거들은 흩어져 있고, 불완전하게 보존되어 있다. 오늘날 지질학자들은 콜로라도 강의 발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아직까지도 명확하게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간격들은 비교적 소수이다.....이곳저곳에서 잃어버렸다는 증거들을 수백만 년 정도이다.”

”그는 또한 독자들에게 이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개념들 주변에 있는 현대적 추론과 불확실성의 맛을 제공하고 있다.”

”타임 머신이 발명될 때까지, 우리들은 그랜드 캐년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결코 확실히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그랜드 캐년의 벽들을 형성하고 있는 암석들은 매우 장구한 연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절벽과 경사면에 노출된 암석들은 그들 역사의 마지막 모습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슈미트는 이들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개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었다. 그는 이렇게 끝을 맺고 있다.

”그랜드 캐년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면서, 포웰(Powell)은 지질학적 탐사 작업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정직한 기술(description)을 하였고, 개념들을 다시 생각하였다. 현대지질학(modern geology)이 탄생한지 150 여년이 지났건만, 국립공원 관리국(National Park Service)이 이전의 생각과 조금도 다르지 않는 그랜드 캐년에 대한 한 창조론자의 설명을 기술하고 있는 책을 팔았을 때, 그 책은 현대 자연과학의 방법론(methods of modern natural science)과 신화의 힘(power of myth) 사이의 대비를 시간을 초월해서 우리들에게 상기시켜주고 있다.”


[1] John C. Schmidt, 'The Grand Question,” ScienceVol 309, Issue 5742, 1818-1819, 16 September 2005, [DOI: 10.1126/science.1116363].



그가 ‘신화(myth)’로 말하고 있는 책은 물론 톰 베일(Tom Vail)이 쓴 책 ‘그랜드 캐년; 다른 견해 (Grand Canyon: A Different View)’이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이 그 책을 서점에 진열하지 못하도록 검열하려고 하면서 논쟁의 중심이 되었었다. 이 매력적인 책은 아름다운 사진들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15명의 Ph.D 과학자들이 참여되어 있다. 그들 중의 다수는 지질학자들이고,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 개념(generally accepted notions)’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현대 지질학의 불확실성이 점점 드러나고 있고, 모든 패러다임의 이동들이 과학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음에도, 슈미트는 일거에 그들의 의견을 신화(myth)로서 폐기시켜 버렸다. 그 자신이 ”타임머신이 발명될 때까지, 우리들은 그랜드 캐년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확실하게 알 수 없다” 라고 고백했음에도 말이다. 그러나 그랜드 캐년의 절벽들과 협곡 자체에 ‘무한한 시간(immense age)’이 흐르지 않았다는 많은 정당한 이유들이 여기에 있다. 여기서는 자세히 논하지 않고 간략하게만 적었다.
 

지층 사이의 간격들 (Gaps) : 지층 사이의 간격들은 슈미트가 인정한 것보다 훨씬 크다. 한 간격은 1천만 년이다. 다른 것은 6천만 년이고, 또 다른 것은 1억 년이다. 대부정합(Great Unconformity) 위로는 10억 년 이상의 간격이 있다. 그리고 그들 사이에 그리고 그 위에 놓여져 있는 퇴적지층 사이에 토양층이 없다(no soil). 이들 간격들은 아래 지층과 바로 위의 지층 사이에 오랜 시간이 흘렀다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 이들 간격들은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는 것을 가리키며, 오래된 시간이 허구임을 제시하고 있다.


평탄한 접촉면들 (Flat contacts) : 많은 지층들의 접촉면들은 그들 사이에 어떠한 침식의 증거도 없이, 칼날처럼 얇고 똑바로 이어진 채 수백 평방 마일에 걸쳐서 놓여 있다.


평탄한 퇴적지층들 (Flat layers) : 통속적인 개념에 의하면, 콜로라도 고원은 해수면 위 아래를 몇 차례에 걸쳐서 융기와 침강을 반복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엄청난 넓이의 퇴적지층들이 평탄하게 유지된 채로 방해받지 않으며 반복적으로 일어나야할 것을 요구한다. 이것은 불합리한 개념이다.


중력 (Gravity) : 그랜드 캐년은 콜로라도 강 상류보다 1 마일은 더 높은 카이밥 고원(Kaibab Plateau)을 가로지르며 파여져 있다. 분명히 강물은 산 위로 거슬러 올라가며 흐르지 못한다. 판상침식(sheet erosion)이 일어났던 격변적인 기간 이후에, 그 지역을 빠르게 파고 지나가며 대협곡을 만든 무엇인가 격변적인 원인이 있었다.


퇴적물질의 공급처 (Source of material) :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모든 퇴적물질들이 모두 어디로부터 왔는지 알지 못한다. 일부 사람들은 그것들이 어찌됐든 애팔래치아와 같이 먼 거리로부터 이동되어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면에 홍수는 엄청난 양의 석회, 진흙, 모래들을 끌고 와서 미분쇄하여 그것들을 빠르게 물 아래에 퇴적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특징적인 지층들은 흐름의 바뀜으로 다른 방향으로부터 들어오게 된 퇴적물질들을 대표할 수도 있다. (이것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의 유사한 퇴적물들도 같은 과정들이 그곳에서도 또한 발생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화석들 (Fossils) : 레드월 석회암층(Redwall Limestone)에는 수십억 마리의 나우틸로이드(nautiloids, 고대오징어)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분명히 단지 하루 동안에 5,700 평방마일이라는 광대한 지역에 매몰된 것으로 보인다. 그랜드 캐년에서 보이는 다른 화석들은 흔히 부러져 있거나, 뒤죽박죽되어 있는데, 이것은 그들이 정상적인 상태에서 묻히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대신 이것은 먼 거리를 강력한 물의 흐름에 의해서 이동되어 왔고, 빠르게 퇴적물 속으로 파묻혔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진화는 없었다 (No evolution) : 그랜드 캐년의 북쪽 가장자리에 사는 다람쥐(squirrels)들과 남쪽 가장자리에 사는 다람쥐들은 약간의 점진적인 변화를 보이는 아종(subspecies)들이다. 그들의 주된 차이점은 털 색깔(fur color)이다. 만약 이 종들이 적어도 500만년 동안 지리적으로 격리되어 있었다면, 왜 그들은 더 많은 진화들을 하여 구별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가? 사람은(한 세대의 길이도 다람쥐보다 훨씬 길다) 같은 기간 동안에 원숭이 같은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고 진화론자들은 주장하고 있지 않은가.


진화는 없었다 II : 시바 템플 (Shiva Temple, 북쪽 가장자리로부터 격리된 숲으로 된 한 고립된 산(butte)) 숲에 서식하는 생물체들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이들은 캐년의 가장 자리에서 서식하는 종들과 지리적으로 수백만년 동안 격리되었음에도 어떠한 차이도 발견하지 못했다.


하류 (Downstream) : 만약 콜로라도 강이 오랜 세월에 걸쳐서 그랜드 캐년을 팠다면, 기대될 강 하류의 거대한 퇴적 삼각주(river-delta deposits)가 있어야하지만 발견되지 않는다.


상류 (Upstream) : 상류에는 댐 붕괴(dam breach)로 인해 그랜드 캐년을 파버릴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물을 가둘 수 있는 거대한 분지(basins) 지형이 식별되고 있다. 또한, 그랜드 캐년의 일부분(마블 캐년, 안쪽 협곡)은 세속적 지질학자들에 의해서도 그것이 빠르게 파여졌음이 확인되고 있다.  


구조학 (Tectonics) : 단층(faults)들은 여러 지점에서 줄곧 바닥지층에서 꼭대기지층까지 캐년을 가로지르고 있다. 그러나 부분만 일어나 있는 곳은 없다. 이것은 이들 지층들이 빠르게 퇴적되었으며, 그 전체가 한 단위(unit)로서 함께 단층이 일어났음을 가리키고 있다.


습곡 (Folding) : 습곡이 일어날 당시에 전체 지층들은 마치 아직도 부드러웠던 것처럼 그리고 암석화 되지 않았던 것처럼 함께 습곡되어 있다. 가령 카본 캐년(Carbon anyon)과 같은 곳에서의 일부 습곡들은 균열(cracking)이나 부서짐(crumbling) 없이 90° 이상의 습곡을 보여주고 있다.


화산들 (Volcanos) : 화산성 암맥(dikes)과 화산추(cones)는 바닥부터 꼭대기까지 모든 지층들을 통과하여 뚫고 나갔다. 그러나 부분적인 통과만 일어나 있는 곳은 없다. 퇴적이 일어나는 데에 수억 수천만 년이 흘렀다면 이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다.


풀르팅 (Fluting) : 안쪽의 좁은 협곡의 암석들은 강 수면에 의해서만 단지 세로로 길게 홈이 파여져 있다. 이것은 하천이 오랜 기간 동안 화성암(igneous rocks)을 통과하여 자르면서 흐르지 않았음을 가리키고 있다.


판상침식 (Sheet erosion) : 그랜드 캐년 위에 있는 막대한 양의 암석들이 캐년이 파여지기 이전에 판상침식(지표면이 편평하게 침식된 현상)에 의해서 사라져 버렸다. 이것에 대한 증거는 시다산(Cedar Mountain)과 캐년 위로 튀어나와(남아) 있는 다른 뷰트(buttes, 고산)들에서 보여질 수 있는데, 이것들은 캐년의 파여짐이 시작되기 전에 쓸려 가버린 수직으로 수천 피트의 퇴적지층의 잔유물들이다.  


모래 언덕(Sand Dunes)은 아니었다 : 오랫동안 모래 언덕(sand dunes, 사구)이 암석으로 변하였다고 주장되어졌던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은 너무도 미세한 입자(fine-grained)이기 때문에 바람에 날린(aeolian) 모래가 될 수 없다. 그리고 너무도 광대한 지역(북미 대륙의 대부분)을 덮고 있기 때문에 이 시나리오는 설득력이 없다. 또한 코코니노 사암층에 있는 사층리(crossbedding)는 깊은 바다물 흐름에 의한 모래 파도로서 쌓여질 수 있음이 밝혀졌다. 발자국 화석들은 얕은 물에서 만들어질 수 있었으며, 보존되기 위해서는 빠르게 묻혀야 했다. 그랜드 캐년에 있는 다른 모든 지층들은 논란의 여지없이 물에 의해서 퇴적된 지층들이다. 만약 코코니노 사암층이 바람에 의해서 퇴적되었다면, 광대한 전체 지역이 해수면 위로 균열이나 습곡 없이 융기 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코코니노 사암층 아래의 물에서 퇴적된 허밋 셰일(Hermit Shale) 층과의 접촉면은 평탄하고 매끄럽다. 이것은 허밋 셰일층의 퇴적 이후에 즉시로 코코니노 사암층의 퇴적이 시작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계절풍 (Monsoons) : 소구 사교층리(hummocky cross-stratification) 라고 불리는 일종의 3-D 사층리는 그랜드 캐년의 수많은 장소에서 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오늘날에 관측된 어떠한 것보다도 거대한 스케일로 일어났던 초거대한 주기적 태풍(gigantic cyclonic storms)들의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새핑 (Sapping) : 레드월 석회암은 sapping(물들이 위의 암석들을 약화시켜 암석들이 무너져 내리는 현상)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레드월 석회암층에서의 거대한 원형경기장 같은 움푹 들어간 모습(alcoves characteristic)들은 그 두터운 지층들이 형성될 때, 아직도 부드러웠고, 암석화되지 않았으며, 물을 함유하고 있었음을 제시하고 있다.   


재연된 댐 붕괴 (Dam Break Redux) : 캐년의 아래쪽에 형성된 커다란 용암 댐(lava dams)들은 콜로라도 강을 막아 캐년이 형성된 이후 여러 번 거대한 호수들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댐들은 곧 붕괴되어졌고, 격변적으로 빠르게 물들을 배수하였다. 그런데 왜 똑같은 메커니즘이 그랜드 캐년 자체의 형성 메커니즘으로는 제시되지 못하는 것인가? 최근에 이 아이디어(창조론자에 의해서 처음 제안된)는 세속적 지질학자들 사이에서도 유행이 되고 있다. 그런데 왜 그들은 창조론자들의 말을 신뢰하려고 하지 않는가?  


 용암의 연대측정 (Lava Dates) : 그랜드 캐년의 가장 낮은 위치(모든 퇴적지층의 아래)에 있는 용암(lavas)으로부터의 방사성동위원소 연대가 가장 위쪽에 있는 Vulcan’s Throne 용암의 연대보다도 더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 결과를 보이는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radioactive dating methods)들이 신뢰할 수 없음을 가리키고 있다. 또 하나의 오류는 다른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 시계들을 같은 시료에 적용시켰을 때 커다란 편차를 보이며 다양한 연대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덧붙여서, 그랜드 캐년 주변의 탄층에 방사성탄소(carbon-14)가 아직도 남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방사성탄소의 반감기는 약 5,730년이다. 석탄이 수억 수천만 년이 되었다면 어떠한 방사성탄소도 남아 있지 않아야 한다.   


  • (이들 증거들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Tom Vail’s book, ICR’s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을 보라)


    위에서 제시된 사항들은 오로지 과학적인 증거(scientific evidences)들만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할 것이다. 거기에는 창세기 홍수에 대한 어떤 참조도 하지 않았다. 관측되는 증거(observational evidences)들은 현대지질학(세속적 지질학, 성경을 불신하는 지질학)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개념(generally accepted notions)‘과 매우 다른 이야기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홍수 이야기와 관계가 없다. 과학(science)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개념’ 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또한 ‘개념(notions, 견해)’은 전혀 아니다. 오히려 과학은 관측(observation)과 실험(experiment)에 기초하여 엄밀하게 도달하게 된 증거(proofs)들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위에서 열거한 관측들에 의거하여, 오늘날의 느린 지질학적 과정을 무모하게 먼 과거로까지 동일하게 외삽하여 수백 수천만 년의 연대로 그랜드 캐년과 절벽들의 나이를 추론하는 것보다, 그들의 나이에 상한선을 두는 것이, 그리고 이야기가 관측과 적합하지 않을 때 다른 요인들도 소개하는 것이 훨씬 더 과학적으로 정당한 것처럼 보인다.

    슈미트는 오만하게도 창조론자들의 관점을 신화(myth) 라는 단어로 격하시키고 있다. 신화의 힘(the power of myth)이라고? 신화는 오랜 기간 동안 아무런 증거도 없음에도 추론하는 것이 신화 아닌가? 만약 그 책에 동일과정설을 부인하는 창조론자들의 해석이 없었다면, 그리고 모이보이(moyboys)*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았다면, 그랜드 캐년 서점에 있는 대부분의 다른 책들은 그것이 가리키고 있는 증거들은 유사하게 따랐을 것이다.

     

    *Moyboys, n. pl. :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단어를 아무렇게나 사용하고 있는 세속적인 과학자들. 왜냐하면 찰리와 찰리(Lyell, Darwin)가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참조 1 :  진화론-창조론 ‘그랜드 캐니언의 대결’ (2005. 10. 8.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n=200510080106

    Bigger than Grand Canyo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5_2/j15_2_33-35.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5/09/grand_canyon_still_an_unsolved_puzzle/

출처 - CEH, 2005. 9. 16.

미디어위원회
2005-08-13

쓰나미는 초대형 규모로 나타나는가? 

(Do Tsunamis Come in Super-size?)

William A. Hoesch 


      감자튀김 같은 패스트푸드 음식은 ‘초대형 사이즈’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할리우드 영화에서 쓰나미(tsunamis)는 그렇게 묘사되고 있다. 그러나 과거에 초대형 규모의 쓰나미에 대한 과학적 증거가 있는가? 인도양의 비극은 이러한 커다란 해파가 지구상의 가장 심각한 자연재해 가운데 한 자리를 차지했다는 사실에 관심을 일으켰다. 물은 압축될 수 없기 때문에, 해양저에서의 교란(disturbance)은 표면파(surface wave)를 일으킨다. 깊은 물에서는 그러한 파가 시속 800km의 속도(파속, celerity, 고여 있는 물에서 미약한 교란에 의해 전파되는 작은 표면파의 전파 속도)로 전파되는데, 깊은 해양을 가로질러 지나갈 때는 거의 감지되지 않는다. 그러나 수심이 얕아짐에 따라 파에너지(wave energy, 수면에 일어나는 파도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는 더 작은 물기둥으로 채워지게 되고, 파도는 느려지면서 ‘여울로 되어(shoal)’ 그것은 무시무시한 크기가 된다.


2004년 인도양의 쓰나미 (The Indian Ocean Tsunami of 2004 )

그 격변은 2004년 12월 26일에 수마트라 해안가의 수심이 깊은 순다 해구(Sunda Trench)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지진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3-4 분 이내에, 1,200km 길이의 파열(rupture)이 해양저를 갈랐고, 길이는 대략 캘리포니아 정도, 폭은 그 반 정도 되는 지역이 약 2 m 가량 수직으로 이동되었다. 쓰나미로 전달된 에너지의 크기를 측정하는 일이 이루어졌는데, 이 경우에 그것의 위력은 히로시마에 투여된 원자폭탄 약 100 개의 폭발과 맞먹는 것으로 평가되었다.[1]

진앙지(epicenter) 바로 동쪽에 수마트라 아체도(Aceh province)의 해안선이 위치하고 있는데, 그곳에는 해수면 위로 30m 높이(10층짜리 건물 높이)의 급상승하는 파도가 덮쳤고, 인도양을 가로질러 스리랑카 해안에는 10미터 높이에 달하는 파괴적인 파도가 밀어닥쳤다. 할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가파르게 말려 올라간  파도가 장관으로 보일지는 모르나, 일반적으로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쓰나미는 물의 고원이 앞으로 진행하는 것과 같으며, 파면(波面, wave front)의 모양은 대개 그 뒤를 따라오는 물의 양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편이다. 해안으로 밀려드는 파도와 밀려나가는 파도 모두 다 특이한 퇴적물을 만드는 지질학적 작용을 한다.


지진에 의해 발생된 파도 (Earthquake-generated Waves)

쓰나미를 일으키는 메커니즘으로는 주로 다음의 네 가지가 있다 (다른 것도 있을 수는 있다). 즉, 지진, 산사태, 화산, 혹은 외계물질의 충돌이다. 인도양 쓰나미는 지진에 의해 유발된 종류의 예인데, 그런 경우는 이전에도 많이 있었다. 1775년에, 규모 8.7로 추정되는 지진에 뒤이어 커다란 파도가 포르투갈의 리스본을 강타해서 국가의 선박 산업과 해군을 밤사이에 황폐하게 만들었었다. 또, 순다 해구와 매우 유사한 심해 해구가 지진에 의해 활성화되어 워싱턴-오레곤 해안 위에 올라앉은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지질학자들은 태평양 북서쪽의 연안 소택지(coastal marshes)들에서 지난 수백 년에 걸쳐 몇 번의 쓰나미 타격에 대한 증거들을 발견했다.[2] 이 경우의 쓰나미는 그 크기가 2004년 12월 26일 인도양에서 일어난 쓰나미에 필적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쓰나미를 유발하는 천발지진(shallow-focus earthquakes)은 규모와 에너지가 제한적인 것처럼 보인다. 반면에 심발지진(deep-focus earthquakes)은 전적으로 다른 과정에 의해 유발된다. 감람석(olivine; 참고 1)과 같은 저밀도 광물(low density minerals)은 첨정석(尖晶石, spinel, 참고 2)이나 회티탄석(perovskite, 참고 3)과 같은 고밀도 광물로 변할 수 있는데, 이것이 광물의 부피를 갑작스럽게 바꾼다.[3] 이런 갑작스런 상변화(phase-change)로 인한 부피 감소는 엄청난 지진충격(seismic jolt)을 발생시킬 수 있다. 역사적인 심발지진은, 창세기 대홍수와 동반하여 일어난 전 지구적인 판들의 이동 이후에 남겨진 잔류응력(residual stresses)을 나타내는 것일 뿐이다. 이론적으로 전체 맨틀이 뒤집힌 이 시기 동안에 규모 13 이상의 지진의 지진이 일어났을 것이다.[4] 과거에 ‘초대형 규모’의 쓰나미를 유발시킨 메커니즘이 이 안에 들어있다.

*(참고 1) 일반식 R2SiO2(R은 Mg, Fe 혹은 Ca)로 표시되는 사방정형에 속하는 광물족명.
*(참고 2) 무색, 적색, 청색, 황색, 홍색과 같이 다양한 색을 보이는 등축정계 광물군
*(참고 3) 흑색, 회흑색, 갈흑색, 적갈색의 단사정계 광물. CaTiO3. D4.01, H5.5, S 무색 내지 회색, 금강광택


산사태에 의해 발생된 파도 (Landslide-generated Waves)

1929년에 인구가 희박했던 뉴펀드랜드(Newfoundland) 해안과, 1998년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 북부 해안을 강타한 커다란 파도는 산사태에 의한 과정(landslide processes)들로 입증되었다. 산사태의 급경사면과 이들 쓰나미로 인한 쇄설퇴적물들이 해양저에 쌓여져 있다.[5] 이와 같이, 과거의 쓰나미에 대한 증거는 해안선의 씻겨진 흔적(wash marks), 혹은 간접적으로는 거대한 산사태, 급경사면, 그리고 심해저에 놓여있는 퇴적물더미의 형태로서 발견될 수 있다.


산사태 퇴적물은 하와이군도 자체의 면적보다 5 배나 큰 지역에 걸쳐 대부분 해수면 아래의 하와이 해령(ridge)을 덮고 있다.[6] 개개의 산사태는 크기가 17,000 입방 킬로미터 정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저지도에서 보면 그 퇴적물은 덩어리 모양으로 나타나있는데, 그 모양은 1980년 세인트 헬렌 산의 산사태가 남긴 것과 현저히 유사하며, 크기는 그것의 1000 배가 된다. 이러한 산사태는 시속 100km 정도의 속도로 수면 아래를 이동한 것이 분명하며, 의심할 나위 없이 엄청난 쓰나미를 일으켰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얼마나 컸을까? 라나이(Lanai) 섬의 현재 해수면에서 375m의 높이에서 발견된 현무암 왕자갈(cobbles)과 산호초 퇴적물은, 최근에 수마트라를 강타했던 것보다 10 배나 높은 파도가 하와이 산허리로 퇴적물을 휩쓸어왔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 뉴저지와 오레곤 두 지역의 앞바다에 있는 비슷한 산사태 퇴적물은 과거에 엄청난 쓰나미가 미국 대륙을 덮쳤었다는 것을 증거한다.[7]


산사태에 의해 유발된 쓰나미 중 가장 큰 것은, 멕시코만을 둘러싸고 있는 전체 대륙붕(continental shelf)이 무너져서 그 지역을 가로지르는 200미터 이상 높이의 쓰나미를 만들어냈을 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다.[8] 그렇게 넓은 지역을 가로질러 이러한 붕괴가 동시에 일어난 계기는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칙슈루브(Chicxulub) 혜성이 충돌한 때문이라고 주장되었다.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커다란 유전(oil fields) 중의 일부는 이 쓰나미에 의해 이동된 퇴적물 때문에 생겨났다.[9] 유전 지질학자들은 멕시코만 지역 내에 격변적인 지질현상이 있었다는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화산붕괴에 의해 유발된 파도 (Volcanic-collapse Generated Waves)

커다란 복합 원추형(composite-cone) 화산체는 대개 분출 후에 안쪽으로 붕괴하면서 칼데라(caldera)라고 불리는 함몰지와 같은 화구(crater)를 형성한다. 만약 해수면 가까운 곳이라면, 금방 형성된 뜨거운 칼데라 속으로 해수가 갑자기 돌진하게 되어 강력한 쓰나미를 유발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순다 해협(Sunda Strait)에 있는 크라카토아 화산이 분출하여(1883) 남긴 화구는 약 5 x 6 km 정도이다. 이 칼데라에 해수가 갑자기 채워짐으로 말미암아 아마도 이웃한 해안선에 37m 높이의 쓰나미가 덮쳐서 36,000 명을 죽음으로 몰고 갔을 것이다. 에게해(Aegean Sea)에 있는 산토리니 화산(Santorini Volcano)은 B.C. 1490년 경에 폭발적으로 분출해서 크라카토아 붕괴 용량보다 10배가 넘는 약 8 x 11 km의 칼데라를 남겼다. 바다로부터 운반된 부석(pumice, 담색의 다공질 유문질 암석으로서 물에 뜨는 암편. 경석은 동의어. 물에 뜨지 않는 분석(scoria)과는 구분) 퇴적물이 아나피(Anaphi) 섬 가까이의 해수면으로부터 250m 높이에 있는 것과, 특이한 심해 퇴적물이 동부 지중해의 대부분을 가로질러 수십 미터 두께로 있는 것은, 둘 다 산토리니 쓰나미로 인한 것이다.[10]


전 지구적으로 분포하는 적어도 37 개의 화산성 분화구들은 산토리니와 크라카토아보다 10 배 이상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중 많은 것들이 해수면에서나 해수면 가까이에서 발견되고 있다.[11] 일부 초대형 규모를 포함한 화산붕괴로 유발된 파도는 확실히 지구 역사에서 주된 역할을 했다.


운석 충돌에 의해 발생된 파도 (Impact-generated Waves)

적어도 18 개의 커다란 소행성(asteroid)이나 혜성(comet)과의 충돌 사건을 알려주는 화구와 화구로 추정되는 것들이 대륙 가장자리에서 발견되었다.[12] 역사적인 전례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충돌에 의한 초대형 규모의 가능성이 있는 쓰나미가 과거에 일어났었다. 반경 90km인 체사피크만(Chesapeake Bay) 구조가 버지니아 북동쪽에 있는 400-500m의 해안 퇴적물 아래에 놓여있다.[13] 지진파 영상을 보면 깊이는 그랜드 캐년 만큼 되고 둘레는 로드 아일랜드 주(Rhode Island)의 두 배가 되는 거의 원형의 화구를 나타낸다. 이렇게 순식간에 형성된 화구 속으로 세차게 흘러든 물이 초기 혹은 ‘최초의(primary)’ 높이가 500m에 달하는 파도를 바깥쪽으로 유발했을 것이며, 이것은 애팔래치아 산맥의 구릉지대를 해수면 아래로 가게 한 것을 설명하는 모델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대륙이 아마도 노아의 대홍수 동안에 수면 아래에 있었을 때 훨씬 더 커다란 크기의 충돌이 덮쳤다. 남부 네바다에 있는 10,000 평방킬로미터 지역을 가로질러, 붕괴된 석회암체와 다섯 개 정도의 점이층리(graded beds)가, 마치 거대한 쓰나미가 퇴적물을 크기별로 가려낸 것처럼 나타난다.[14] 중북부 아이오와에 위치한 만손 충돌(Manson impact) 구조도 역시 대륙이 수면 아래에 있었을 때 일어났으며, 광범위한 석회암 쓰나미 퇴적물과 관련이 있다.[15]


쓰나미는 규모에 한계가 있는가?

우리의 푸른 행성에서의 삶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조차도 초대형 규모의 쓰나미를 극복해야만 했었다. 과학은 이러한 사실을 밝혔다. 쓰나미 규모의 한계는 어느 정도인가? 어떤 고대의 책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창세기 7:11). 이 책에서는 해양저 교란의 날짜와 기간, 깊이와 범위를 알려주고 있으며, 선지자 모세와 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사도 베드로는 그것이 전 세계적이었다고 확언하고 있다. 만약 창세기에 기록된 사건이 정말로 시공의 역사 속에서 발생했었다면, 가장 커다란 쓰나미를 만들어냈음이 분명하다. 아시아 남부 지역의 사람들이 인도양 격변으로 인한 참사 피해로부터 복구의 구슬땀을 흘리는 동안, 아마도 이 성경 구절에 대한 새롭고 독특한 관점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방주를 발견하게 되기를....


*William Hoesch, M.S. geology, is Research Assistant in Geology, and Steven Austin, Ph.D. geology, is Chairman of the Geology Department, both at ICR.



Endnotes

1. Tsunami energy of 8 x 1015 joules is estimated from disturbance map in: Science News, Jan. 8, 2005. Total energy of the earthquake is 2 x 1018 joules.
2. Atwater, B. F., 1987, Evidence for great Holocene earthquakes along the outer coast of Washington state: Science, 236:942-944.
3. Dabler, R., and D. Yuen, 1996, The metastable olivine wedge in fast subducting slabs: Constraints from thermo-kinetic coupling: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137:109-118.
4. Baumgardner, J., 2003,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The physics behind the Genesis Flood, in R. L. Ivey, editor: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113-126, also in http://globalflood.org.
5. Monastersky, R., 1998, Waves of death: why the New Guinea tsunami carries bad news for North America: Science News, Oct. 3, 1998.
6. Normark, W. R., and others, 1993, Giant volcano-related landslides and the development of the Hawaiian Islands: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Bulletin, 2002:184-196.
7. Driscoll, N. W., and others, 2000, Potential for large-scale submarine slope failure and tsunami generation along the U.S. mid-Atlantic coast: Geology, 28:407-410; and C. Goldfinger, and others, 2000, Super-scale failure of the southern Oregon Cascadia margin: Pure and Applied Geophysics, 157:1189-1226.
8. Bralower, T. J., and others, 1998, Cretaceous-Tertiary boundary cocktail: Chicxulub impact triggers margin collapse and extensive sediment gravity flows: Geology, 26:331-334.
9. Including the giant Canterell field (17 billion barrels, original reserves) and others in Mexico's prolific Campeche Platform: J. M. Grajales-Nishimura and others, 2000, Chicxulub impact: The origin of reservoir and seal facies in the southeastern Mexico oil fields: Geology, 28:307-310.
10. Yokoyama, I., 1978, The tsunami caused by the prehistoric eruption of Thera, in Thera and the Aegean World I: Santorini, Greece, Second International Scientific Congress, pp. 277-283; and M. Cita, and others, 1996, Deep-sea tsunami deposits in the eastern Mediterranean: new evidence and depositional models: Sedimentary Geology, 104:155-173.
11. Mason, B., and others, 2004, The size and frequency of the largest explosive eruptions on earth: Bulletin of Volcanology, 66:735-748.
12. Dypvik, H., and L. Jansa, 2003, Sedimentary signatures and processes during marine bolide impacts: a review: Sedimentary Geology, 161:309-337.
13. Poag, C. W., and others, eds., 2004, The Chesapeake Bay Crater: Springer, New York, 522 pp.
14. Warme, J. E., and H. C. Kuehner, 1998, Anatomy of an anomaly: The Devonian catastrophic Alamo impact breccia of southern Nevada: International Geology Review, 40:189-216.
15. Hartung, J. B., and R. R. Anderson, 1996, A brief history on investigations of the Manson impact structure,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Special Paper 302, pp. 31-43.


번역 - 길소희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do-tsunamis-come-super-size

출처 - ICR, Impact No. 382, 2005


미디어위원회
2005-07-19

붕괴된 12사도 상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 

: 지질학적 침식 과정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Collapsed Apostle tells a story)


       지질학자인 AiG의 타스만 워커(Tasman Walker) 박사는 호주 빅토리아 해안의 유명한 ‘12 사도(Twelve Apostles)’ 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침식되어 왔다고 말한다. 

쓰러질듯, 쓰러질듯, 쓰러졌다. 오전 9시 18분 50m 높이의 ‘사도’ 상이 수 초 안에 붕괴되어 돌무더기로 변해버렸다. 예수님의 ‘사도’들은 지구가 젊었다는 것을 말했었는데, 이들 사도상들도 역시 지구가 젊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었다. (Credit: Parks Victoria)


호주인들은 2005년 7월 3일, 남부 해안에 있던 ‘12사도(Twelve Apostles)’ 상의 하나가 붕괴되어 돌무더기로 변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이 장소를 여행하던 시드니의 한 가족이 암석 지층이 무너지기 전후의 사진을 포착하였다. 50m 높이의 바다에 우뚝 선 바위 절벽은 흔들리기 시작했고, 수초 안에 돌무더기로 붕괴되었다. 빅토리아 공원의 대변인은 붕괴에 대한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들 구조들은 잠시 동안만 지속될 것을 알고 있었지만, 확실히 우리의 생애 동안에 하나의 붕괴를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지질학자인 워커(Walker)에 의하면, 붕괴에 대해 놀라는 반응들을 보이는 것은 대중들이 실제와 조화되지 않는 지질학적 개념들로 얼마나 세뇌되어 있는지를 설명해준다는 것이다.

”12 사도상은 2천만년 전부터 포트 캠펠(Port Campbell)의 석회암 절벽에 침식(erosion)이 점차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형성되었다고 사람들은 들어왔다. 따라서 하나가 붕괴되었다는 것을 들을 때 깜짝 놀라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1990년에도 유사한 붕괴가 자연적인 아치형 암석 절벽인 런던 브릿지(London Bridge)에서 있었다. 그곳 위를 사람들이 걸어간 후 얼마 되지 않아 무너져 내렸고, 두 사람이 헬리콥터로 구조되어야만 했었다.”

”약 10년 전에, 호주 서부에서 유사한 석회암 지층이 해변으로 무너져 내려 학교 내 파도타기 시합을 하던 9명의 사람이 죽었다.”

”우뚝 서있는 암석 절벽은 수백만 년 된 것이 아니다. 석회암 지층은 노아의 홍수 동안에 홍수물들이 호주대륙을 흐르면서 퇴적되었다. 그것은 단지 4,500여년 전이다.”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노아 홍수의 지질학적 영향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워커는 말한다. ”만약 그 영향을 올바르게 인식했다면, 사람들은 지질학적 위험성에 대해서 더 많이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지형을 형성하는 암석들이 영구한 모습으로 남아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12사도 상은 호주 경관의 상징물들이었다. 그 모습들은 2006년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영연방경기대회(Commonwealth Games)의 상징물로서 전 세계로 홍보되어 나갔었다. 변화된 경관은 많은 사진들과 관광 홍보물에 재촬영을 해야만 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붕괴 이전에 12 사도의 수는 9 개였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수는 8 개가 되었다.

지역 빅토리아 공원 관리인인 알렉스 그린은 ”그것은 큰 암석상 중에 하나였고, 경관으로 사용됐던 것 중에서 완벽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것은 거의 무너져 내린 빌딩과 같았다. 부스러기들은 바닷물에 의해 갈색의 진흙으로 바뀌어졌고, 부서진 암석 파편들은 수 주 안에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질학자인 워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들 침식된 사도상들은 예수님 시대의 진짜 사도들처럼 하나의 비슷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권위와 신뢰성과 관련된다. 이 세계는 성경의 기록처럼 젊다는 것이다.”      



*참조 :  Apostles lose one of their own (CNN)

        http://edition.cnn.com/2005/WORLD/asiapcf/07/04/australia.apostl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collapsed-apostle-tells-a-story

출처 - AiG, 5 July 2005


미디어위원회
2005-07-14

나바호 사암층에 대해 제안된 이론 

(Navajo Sandstone Theory Proposed)


      유타-아리조나 주에 있는 나바호 사암층[1]은 미국 남서부의 가장 빼어난 지형 중의 하나이다. 그것은 자이온 국립 공원[2]에서는 두께가 600m 이상이나 퇴적된 채로 발견된다. 지층의 돌출부 중의 몇은 코요트 뷰트(Coyote Buttes)에 있는 인상적인 사층리(crossbeded strata)[4]에서처럼 현란하도록 아름답다. 그곳 캐년은 등반가들(Paria Canyon[5]에서)과 사진가들(Antelope Canyon[6]과 같은 극적인 장소에서)의 메카이다. 이러한 다양하고 컬러풀한 지형들은[7]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이것은 어떻게 아리조나 중부에서부터 콜로라도, 와이오밍, 아이다호 주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형성되게 되었는가?

2003년 3월 Journal of Geology[8] 지에서, 네브라스카 대학의 David Loope과 Clinton Rowe는 나바호 사암층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다. 그들은 ”나바호 사암층은 지구 역사상 알려진 가장 큰 모래 바다의 하나이며, 오늘날 이와같은 유사한 예를 찾아볼 수 없는 생태학적/퇴적학적 시스템으로 형성되었다” 고 묘사하였다. 


Coyote Buttes[9] 내에서 생물체들의 굴(burrows), 공룡 발자국들, 곤충의 둥지 등의 화석을 포함하여, 여러 지형모습들을 확인한 후, 그들은 강한 몬순 기후에서 강우 기간동안 간섭을 받은, 거대한 크기의 마른 모래 언덕 지역으로 묘사하였다.  Buckskin Gulch[10]를 포함한 연구 지역이 단 한번의 강력한 물의 흐름으로 인해 기원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그들은 두 번의 오랜, 몬순 기후가 우세한 강우 기간이 논문에서 묘사된 몇몇 중첩되는 생물뒤섞음 현상 모습(bioturbated features)을 설명하기 위해 요구된다고 주장하였다.



지질학은 매혹적인 학문이다. 연구자들은 거칠고 황량하고 먼 지역들을 조사하러 다녀야 한다. 그리고 미세한 입자들에서부터 몇 개 주, 또는 대륙을 덮고 있는 광대한 지역의 현상들을 설명해야 한다. 말할 필요도 없이, 지질학 이론을 세우는 것은 하나의 예술이다. 지질학자는 자주 현재의 과정들과 유사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예에서 ”오늘날에는 전혀 유사한 것이 없는” 지층들이 여기에서처럼 존재한다. 그러면 무엇인가? 지질학자는 가능한 많은 상세한 부분들을 설명하기 위한 한 이론을 제안한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철저하게 실험될 수 없다. 왜냐하면 진정한 이야기는 관측되지 않는 과거에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단지 설득력 있는 어떤 판단만 이루어질 뿐이다.


나바호 사암층의 광대한 범위는 놀랄만하다. 그것은 그랜드 캐년의 지층 위에서 멀리 놓여져 있는데, 하얀 색에서부터 붉은 갈색, 가끔 섞여진 색 등으로 다양하게 존재한다. 빠르게 침식된 좁고 깊은 협곡[11]은 사진가들과 등반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들 지질학자들은 이 사암층의 퇴적은 4000년에서 5백만 년 정도에 걸쳐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만약 그 연대가 맞다면, 그것은 사암으로 변화됨 없이 모래로 남아있을 수 있었다. 왜 몬순 기후에서 수천 년 동안 협곡[12]이 파여지는 대신에 연속적인 퇴적이 일어났는가? 만약 가늘고 깊게 파여진 협곡이 한 번의 강한 홍수로 형성되거나, 또는 수백 년 안에 형성될 수 있었다면, 그리고 만약 그랜드 캐년[13]의 대부분이 한 번, 또는 몇 번의 홍수로[14] 파여질 수 있었다면, 나바호 사암층의 협곡은 어디에 있는가? 만약 모래 바다가 광대한 기간 동안 폭우에 의한 범람으로 만들어졌다면, 왜 수백평방 마일에 걸쳐 흔적이 있는 지층들과 사층리들이 똑같은 높이에 광대한 범위에 걸쳐 존재하는가? 


아무도 실제 무엇이 발생했는지 반복해볼 수도 없고, 비디오로 재생하여 볼 수도 없다. 그러나 적어도 매우 광대한 지역에, 점차적으로 천천히 광대한 기간에 걸쳐 퇴적되었다는 생각보다는, 격변적으로 빠르게 퇴적되었다는 생각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지질학자들이 나바조 사암층과 같은 퇴적지층이 빠르게 형성되었다는 것을 거부하는 주된 이유는, 단지 점진적이고 느린 진화가 일어나기 위해서, 지구의 연대는 매우 오래되어야 한다는 그들의 선입견 때문인 것처럼 보인다.     


흥미롭게도, 금성(Venus)은 그러한 오래된 연대와 적합하지 않다. The New Solar System (4th ed.)에서 R. Stephen Saunders는, 동일과정설은 금성에는 적용될 수 없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행성(금성) 역사의 처음 90%는 최근의 사건들에 의해서 소멸되었기 때문이다(p.110). 유사한 주장들이 이오(Io), 유로파(Europa), 미란다(Miranda), 엔셀라두스(Enceladus), 타이탄(Titan), 화성의 많은 부분들에서도 제기되고 있다. 그런데 왜 지구는 아닌가? 이러한 연대 문제는 찰스 라이엘을 궁지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과거의 열쇠” 라는 유명한 그의 말에 대한 신뢰성은 침식되어 가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403.htm 

출처 - CEH, 2003. 4. 24.


미디어위원회
2005-06-16

잔류지형 - 홍수가 남겨둔 흔적 

: 언더핏류, 해안절벽, 빙하지형, 카르스트 니들, 에르그스 등

이재만


     잔류지형이란 오늘날의 자연적인 과정으로는 결코 형성될 수 없는 지형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지금의 환경과는 다른 상태가 있었을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동일과정설을 기초로 하여 해석하는 지질학자들은 현재 보여주고 있는 지형들을 '진화과정의 한 순간'이라고 본다. 이들은 '시간'을 '사건'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대격변적인 해석을 하는 지질학자들은 현재의 지형들은 지형진화의 한 과정이라기보다는 어떠한 격변을 격은 후에 남겨놓은 '잔류지형(Relic landform)'으로 해석한다. 그러므로 동일과정설을 지지하는 지질학자들은 지형의 형성을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진 시간에 의존하는(time dependent) 해석을 내리려 하고, 격변론자들은 시간과 독립적인(time independent) 사건(episode)에 중요성을 부여하려고 한다.


잔류지형의 예를 들기 전에 잔류지형에 관한 정의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커튼(C. A. Cotton, 1968)은 잔류지형을 '오늘날 진행되지 않는 침식과정에 의해 형성된 지형'이라고 정의했으며, 가너(H. F. Garner, 1974)는 '지금과는 다른 특별한 기후환경에서 물리, 화학, 생물학적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지형이다'라고 정의했다. 어쨌든 잔류지형이란 오늘날의 자연적인 과정으로는 결코 형성될 수 없는 지형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지금의 환경과는 다른 상태가 있었을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잔류지형의 예를 통하여 그 의미를 살펴보자. 


1. 언더핏류(Underfit Streams)

언더핏류는 하상(Channel), 계곡 또는 준평원과 같이 현재의 과정으로는 형성이 불가능한 하천을 지칭한다. 이들은 현재 흐르는 물의 양으로는 현재 보여주는 경사와 넓이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이는 한 때 엄청난 양의 물의 유입이 있었던 극심한 환경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라우더(W. R. Lauder, 1964)는 '뉴질랜드에서는, 어떤 언더핏류에 의해서 새로운 하천이 만들어 진 흔적을 발견할 수가 없었다' 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날의 침식은 단지 지형에 미미한 수정만 가할 뿐이다 라고 덧붙였다. 듀리(G. H. Dury, 1977)는 유럽과 미국의 주된 하류의 50% 이상의 길이가 언더핏류의 특징을 보인다 라고 하였다 (그림 1).


2. 건조지역에서 발견되는 잘 짜여진 하계망 (Drainage system)

잘 짜여진 하계망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 보여주는 지형학적 특징이다. 그러나 건조지역에서 이러한 하계망이 잔류지형으로 잘 발견된다. 미국의 모하비(Mojave) 사막을 지나더라도 현재는 물이 흐르지 않지만 과거에 물이 흘렀던 흔적이 있는 건천(Dry Wash)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사막의 잘 짜여진 하계망으로 페루의 아타카마(Atacama)와 캘리포니아의 데쓰벨리 사막(Death Valley Desert)이 잘 알려져 있다.


3. 내륙 해안절벽 (Inland Sea Cliff)

잔류 해안절벽은 많은 곳에서 쉽게 관찰된다. 잔류 해안절벽은 과거에 해수면이 한 때 육지보다 훨씬 높았었다는 것을 가리킨다(그림 2). 캘리포니아의 샌디에고, 멕시코의 파자 캘리포니아, 뉴질랜드의 와이루 계곡에서 잘 발달된 해안절벽을 관찰할 수가 있다.


4. 빙하지형

빙하로 인한 특유한 침식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빙하지형은 가장 넓고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잔류지형이다. 빙하지형은 써어크(cirqui), 모래인케틀(moraines kettles), 드럼린(drumlins), 그루빙(grooving), 폴리싱(polishing), U자 계곡 등의 양상으로 나타난다(그림 3).  빙하는 캐나다의 거의 대부분, 북아메리카의 일부, 북유럽의 대부분, 뉴질랜드의 전지역, 아프리카의 많은 부분을 덮었었다고 믿어진다. 빙하의 특징상 모양의 대부분이 빠르게 수정되었기 때문에 정확히 인지하기 어려워서 그렇지, 실제로 빙하가 훨씬 넓은 지역을 덮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날의 조건에서 이러한 빙하의 잔류지형을 형성시키는 예는 발견된 적이 없다.


5. 카르스트 니들(Karst Needles)

카르스트 니들(또는 Inselbergs)은 단단한 층에 의해 깔려진 석회암이나 돌로스톤이 아주 습윤하거나 젖은 환경 하에서 화학·물리적으로 붕괴되면서 형성된다. 건조한 환경에서 이들이 발견될 때 잔류지형으로 취급된다. 이런 류의 잔류지형은 중국의 쿠엘린과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되고 있다 (그림 4).


6. 토양 (Soil)

이는 지형이라기보다는 단지 잔류흔적(Relics)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현재와 반대되는 기후조건에서 발견될 때 과거에 특별한 환경 하에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면 이를 잔류(relics)라고 한다. 잘 알려진 것 중에 보크사이트(bauxite)와 라테라이트(laterite)가 있는데 이들은 아주 특이한 환경에서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들 토양은 극심한 강우의 여과에 의해 토양의 최상층에 수평적으로 남게 되어 알루미늄을 농축시킨다. 보크사이트에서 심하게 여과가 일어난 결과로 만들어진 최상부 토양의 알루미늄은 경제적으로도 가치 있는 아주 고품질의 물질이다(그림 5). 라테라이트는 벽돌이나 도자기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잔류 라테라이트는 샌디에고 카운티와 바하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발견된다. 이와 같은 건조 지역에서. 현재의 강우에 의해 라테라이트가 형성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하다.


7. 에르그스 (Ergs)

네브라스카의 2/3를 덮고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잔류 모래언덕(relic dune)이라고 하는 에르그스이다(그림 6). 이 모래언덕(dune)의 첫 번째 형성과정은 북동쪽의 얼음층에서 기인한 바람으로 인해 시작되며, 초기 위스콘신기에 기존의 충적층으로부터 유도된 모래로부터 발달되었다. 이어서 환경의 변화로 모래언덕은 식생에 의해서 안정화되었다. 그 후에 식생이 모래 언덕 위에서 사라짐으로써 환경변화와 함께 또 다른 바람에 의해서 수정되었다. 다시 조건이 변화하여 다시 한번 식생에 의해 안정화된 것이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에르그스이다. 에르그스는 건조지역에서 형성되었으며, 현재의 네브라스카 기후로는 형성될 수 없기 때문에 잔류지형으로 취급된다. 


 8. 건조 호수 층 (Dry Lake Beds)

건조 호수 층들은 미국 서부의 건조지역 전역에 걸쳐 발견된다. 이러한 호수 층들은 지금보다 더 습윤한 조건에서 형성된다. 그러므로 이들은 잔류지형으로 취급된다. 이것은 이전의 환경과 현재의 환경 사이의 대조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잔류지형에 대하여 쓰자면 끝이 없다. 여기에 소개한 것은 그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지구상의 모든 지형은 잔류지형으로 취급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잔류지형으로 설명하는 것이 어렵지만 이는 잔류되기 위한 과정을 해석하는 능력의 한계 때문이지 오늘날의 조건에서는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 이들이 오늘날의 환경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다시 말하지만 잔류지형은 과거의 조건이 오늘날과 달랐다는 것을 가리킨다. 부델과 가너는 '지구상의 대부분이 잔류지형이다' 라고 언급했다. 부델(Budel)은 북서 유럽이 잔류지형이라고 했으며, 라우더(W. R. Lauder)는 뉴질랜드의 대부분이 잔류지형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들의 주장이 옳다면 과거의 세계는 지금과 다른 조건을 가졌었다는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산들을 보면 이 산들로부터 침식되어 운반된 퇴적물들이 산꼭대기로부터 하부까지 골고루 분포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퇴적물이 하부에 분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호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산의 모양이나 퇴적물의 분포는 언젠가 일시적으로 쓸고 내려갔던 침식, 운반, 퇴적의 과정을 배제하고는 해석하기 어려운 양상을 보인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자연현상으로는 결코 보일 수 없는 모습들이다.

성경을 펴보면 극단적인 자연변화가 전세계에 걸쳐 발생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이는 지질학과 기상학적인 변화를 총망라한 격변의 시기를 의미한다. 깊은 곳에서 '모든' 샘들이 터지고, 전세계가 물로 덮였었다고 했다. 이 물은 가득 찬 후에 빠져나가기 시작했으며, 또한 빠져나가면서 많은 것들을 쓸고 내려갔음에 틀림없다. 이때 쓸고 내려갔던 규모와 환경은 오늘날의 지질, 기상환경으로는 도저히 만들어 질 수 없는 지형학적 모습들을 남겨놓았다. 이것이 바로 잔류지형들이다.

잔류지형을 보면 지구상의 대격변을 배제할 수 없을 뿐더러, 이러한 대격변이 성경에 써 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성경은 하나님을 '내가 큰 산과 작은 산을 황무케하며 그 초목을 마르게 하며 강들로 섬이 되게 하며 못들을 마르게 할 것이며(이사야 42:15)' 라고 표현한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분일 뿐 아니라 그렇게 하셨다. 잔류지형은 바로 그 증거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들이다.

 

참고문헌

1. Cotton, C. A., Encyclopedia of Geomophology, Relic Landforms, Reinhold Book Corp., New York, 1968.

2. Garner, H. F., The Origin of Landscapes, Oxford University Press, London, 1974.

3. Lauder, W. R., The Permanence of the New Zealand Landscape, New Zealand Journal of Geology and Geophysics, 1964.

4. Rugg, S. H., A Look At Relict Landform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982.

5. Summerfield, M. A., Global Geomophology, 1991.

  

*참조 : Are soft-sediment trace fossils (ichnofossils) a time problem for the Floo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2/j20_2_113-122.pdf

How landscapes reveal Noah’s Flood: Visualizing the receding floodwater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916/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1/G14/g14o8/geo2.htm

출처 - 창조지

미디어위원회
2005-06-16

지형과 노아홍수 

: 산과 골짜기, 선상지, 표이석들은 거대한 홍수를 증거한다

이재만


왜 대부분의 산과 골짜기들은 일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까?
오랜 세월에 걸쳐 침식되어서 이러한 모양까지 왔을까?
아니면 이러한 일괄적인 지형을 만들었던 사건을 모두 함께 겪었던 것일까?
 

▲ 그림1 : 대부분의 산과 골짜기는 저지대에서 꼭대기로올라갈수록 가파른 모습을 보여준다.


산을 한 번 그려 보라 하면 그리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충은 비슷하게 그린다. 아마 산 하부는 완만한 경사를 보이다가 산꼭대기로 올라갈수록 점점 가파르게 되는 모습을 그리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이러한 모양으로 그리는 이유는 대부분의 산이 그렇게 생겼기 때문일 것이다(그림1).

산의 능선보다도 골짜기의 경사는 이러한 양상을 더욱 분명히 보이는데, 골짜기 저지대에서 산꼭대기로 올라가면서 점점 가파르게 되는 지형을 보인다. 왜 대부분의 산과 골짜기들은 이러한 일괄된 모습을 보여줄까? 오랜 세월에 걸쳐 침식되어서 이러한 모양까지 왔을까? 아니면 이러한 일괄적인 지형을 만들었던 사건을 모두 함께 겪었던 것일까? 이번 지질학 강좌에서는 지형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1899년 데이비스(W. M. Davis)는 침식윤회(cycle of erosion)의 개념을 지형학에 도입하였다. 중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서에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원지형, 유년기 지형, 장년기, 노년기, 준평원의 윤회가 바로 그것이다. 이후 1953년 펜크(W. Penk)는 지형윤회 가운데 준평원으로 발전은 불가능하며 이전의 산사면(山斜面)은 더 낮은 각도의 산사면으로 대치될 뿐이라는 이론을 내세웠다(slope replacement). 그 후에 킹(L. C. King, 1953), 부델(J. Budel, 1982) 등이 더 발전적인 지형학적 이론을 피력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이론들은 기본적으로 현재 관찰되는 지형의 아주 느린 침식속도를 적용하여 과거의 지형을 가늠해 보려는 노력들로서, 동일과정설의 근본적인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론이다.

그러던 중 해크(J. T. Hack, 1975)는 '동적평형(dynamic equilibrium)”이라는 기존의 이론에서 벗어난 지형발달에 관한 해석을 발표하였다. 그는 '이상적인 경우에 지표의 변화와 암상(lithology)은 시간이 가더라도 변하지 않고 남아 있어서, 지형의 모습은 처음 형성되었을 때 이래로 거의 변화 없이 그대로 남아있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기복, 경사도, 하천의 경사 등은 각각의 단위 면적이 동일한 퇴적물에 따라서 현재의 지형을 이루었으며, 저항이 강한 암석은 가파르고, 울퉁불퉁한 기복을 보이는 반면, 저항이 약한 암상의 지역은 적은 기복과 완만한 경사를 보인다”라고 추가하였다. 해크의 이론은 현재의 지형이 침식윤회나 이에서 파생된 동일과정설적인 개념에서 비롯된 이론의 한계를 인정한 것이며, 오늘날의 지형은 어떠한 격변적 사건에 의해 형성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내용을  내포한다는 것을 배제할 수 없다.

여기서 우리는 지형의 발달에 대하여 두개의 개념으로 구별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는 지형 전체가 시간에 따라 점차 진화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시간과 상관없이 어떠한 사건을 통하여 지형이 만들어지고 그 모습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전자는, 현재지형은 지형이 점진적인 변화의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기 때문에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과 다른 지형을 가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반면에 후자의 이론은 현재지형은 어떠한 모습이 결정된 상태에서 시간이 변하더라도 현재의 모습의 틀에서 거의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즉 현재 모습의 지형을 결정할 어떠한 사건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그림 2 : 위버의 선상지 형성 실험 : 선상지의 형성은 오랜 시간을 요하지 않으며 시간보다는 하나의 사건에 좌우되는 것을 증명하였다. 선상지는 짧은 시간에 만들어졌다.


이러한 생각은 단지 침식의 개념에서만이 아니다. 과거를 해석하려는 지질학의 거의 모든 이론에서 시간이라는 개념이 크게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어떻게 이렇게 높은 절벽이 만들어졌을까?”라는 질문을 놓고도 현재 침식되는 속도로 보아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되었다(시간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는 것과 이러한 절벽을 형성시킬만한 어떠한 사건이 있었다(사건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는 해석의 대립이 있는 것이다. 지형학에 있어서도 실험적인 접근이 시도되고 있는 것이 최근의 추세이다. 위버(Weaver, 1984)는 선상지(Fan)가 형성되는 과정을 실험으로 보여주었는데, 결론만 언급하면 어떠한 선상지가 형성되는 것은 시간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그만한 선상지를 만들 수 있는 어떤 사건(episode)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그림2). 사진의 실험은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진 것이다. 실제로 지구상의 거의 모든 선상지는 동일한 모습을 보여준다(그림3).

▲ 그림 3 : 선상지 : 대부분의 선상지는 위버의 실험과 똑같은 모습을 보인다.


선상지뿐만 아니라 처음 언급했던 골짜기나 하천의 단면을 보면 서로가 동일한 양상을 보여주는데, 다른 골짜기나 하천에 의해서 잘리지 않는 한 지수함수 모양의 경사도(exponential slope)를 보여준다. 알려진 바처럼, 일반적으로 하나의 물리적 사건에 대한 그 반응은 항상 지수함수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지형은 골짜기와 하천의 단면이 물의 침식의 결과임에는 틀림없는데 모두가 지수함수의 단면을 보여준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지금은 관찰할 수 없지만 단번에 흙과 암석을 쓸어버리며 현재의 골짜기와 하천을 만들었던 커다란 침식사건을 경험한 것은 아닐까? 실제로 지수함수의 지형단면은 한번의 어떠한 사건에 의한 결과가 아니면 형성이 불가능하다. 기존 동일과정설에 입각한 지질학자들은 지형형성의 과정조차 일괄된 해석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추가적인 격변의 예를 들어보자.  대부분의 골짜기와 강들은 하부조차도 상류에서 운반된 커다란 바위들로 채워져 있다. 이러한 큰 바위들은 지금과 같은 과정으로는 도저히 움직일 수조차 없다. 수리적인 법칙으로 이들을 운반하는데 필요했던 물의 깊이를 예상할 수 있는데(Costa, 1983) 역사에 기록된 홍수를 통해서도 움직일 수 없는 크기들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그랜드캐년의 형성에 대하여도 동일과정설적인 지질학자들이 제시한 이론이 학자들 사이에 정리된 경우는 전혀 없다. 아직도 이들이 형성될만한 만족할 만한 모델을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지 오랜 침식에 의해서 지금과 같은 계곡이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다분히 철학적인 관념만을 갖고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계곡 하천의 바닥에 채워진, 상류에서 운반되어진 수많은 큰 바위들은 지금과 같은 과정으로 오랜 세월 동안 형성되었다는 생각을 단적으로 부정한다. 그랜드캐년의 하천의 완만한 경사도를 보아 이들이 운반되어지려면 현재의 물의 속도와 양을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현재는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양의 물이 개입되었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가능하다.

대부분의 지질학적 과정은 어떠한 중요한 변화가 발생하기 전에 훨씬 커다란 어떤 높은 에너지 수준(우리는 이를 '문턱, threshold”이라고 부른다)의 불연속적인 과정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정지해 있던 강바닥의 돌의 이동, 범람원의 형성, 빙하류, 지진, 화산 암맥 등은 기존의 에너지 수준보다 훨씬 초과된 에너지를 수반하며 일어나는 지질학적 현상들이다. 지구상의 지형들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초과된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으면 명확한 해석을 하는 것은 실제로 불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동일과정설은 현재 지형을 침식과 퇴적에 의해 진화하는 과정 중에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반면에 대격변적인 모델은 전체적인 모양을 커다란 격변이 남겨놓은 잔류 지형(relic landform)으로 해석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대격변은 언제 있었을까?  도대체 현재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대 사건이 지구상에 이러한 흔적들을 남겨놓았을 터인데, 그것이 과연 언제였을까?

자연현상에서 격변(catastrophe)이라는 용어는 높은 강도로(energy), 짧은 시간 안에(power), 넓은 지역에서(area), 드물게 일어나는(probability) 사건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성경에는 이러한 사건을 분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모든)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고, 천하의 높은 산들이 덮였다고 했다. 바로 노아홍수이다. 1년 이내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했다. 홍수 후에 지구 전체를 덮었던 물들은 점차 감하여졌다(바다로 모였다)고 했다. 물이 지대가 낮은 바다로 빠져가면서 지금의 많은 지형들을 남겨놓았을 것이다. 한편, 홍수 직후에는 고립된 높은 곳에 많은 양의 물이 고여있는 지역도 곳곳에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호수처럼 존재하다가 불안정한 위치에너지 때문에 갑작스럽게 낮은 위치에너지로 (댐이 터지듯이) 쏟아져 내렸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물들은 순식간에 침식을 일으키며 가파른 사면을 보여주는 지형을 이루어 놓았을 것이다.

우리는 높은 산 위에 올라서서 산과 강을 본다. 그리고 이들이 하나님의 물의 심판 후에 남겨놓은 홍수의 흔적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넌 후 12개의 돌들을 길갈에 세우며 '너희 자손이 이 돌(stone)들은 무슨 뜻이뇨 하거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 마르게 하사 너희로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로 건너가게 하심과 같았나니, 이는 땅의 모든 백성으로 여호와의 손이 능하심을 알게 하며 너희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토록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여호수아 4장 6절, 23-24절)”고 하였다. 노아와 그 가족들은 이 땅이 왜 이러한 모습을 모이고 있는지 분명히 알았을 것이다. 계곡과 하천의 경사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지금은 해석할 수 없는 수많은 커다란 돌들이 어떻게 옮겨져 왔는지도….  그리고 이것을 잊어버렸을 때, 그 후손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도 분명히 알았을 것이다. 길갈 땅의 돌들처럼 하나님은 심판을 알게 할 많은 수많은 돌들을 남겨놓으셨다.

다음 호에서는 대격변이 남겨놓은 잔류지형에 대하여 하나씩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참고문헌

1) Budel, J., 1982, Climatic Geomorphology, Princeton University Press, Princeton.

2) Davis, W. M., 1899, The geographical cycle, Geographical Journal 14, 481-504.

3) Hack, J. T., 1975, Dynamic equilibrium and landscape evolution, Thories of Landform Development, Allen and Unwin, Boston and London, 87-102.

4) King, L. C., 1953, Canons of landscape evolution.  Bulletin of the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64, 721-52.

5) Penck, W., 1953, Morphological Analysis of landforms, Macmillan, London.

6) Costa, 1983, GSA Bull., 94, 996.

7) Austin, S. A., 1994,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Santee, Californi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ch.

8) Schumm, Stanley, Paul Mosley, William E, Weaver, 1987, Experimental Fluvial Geomorphology, New York, John Wiley & Sons.

9) Weaver, W.E., 1984, Experimantal study of alluvial fans, Colorado State Univ., Fort Collinse.

 

*참조 : How landscapes reveal Noah’s Flood: Visualizing the receding floodwater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916/


출처 - 창조지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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