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A. Snelling
2016-08-30

대륙을 횡단하는 퇴적 지층들 

: 빠르게 쌓여진 퇴적층들이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 있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3 

(Transcontinental Rock Layers :Rapidly deposited sediment layers spread across vast areas)


   모든 대륙들은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있는 퇴적 지층들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이들 지층들 중 많은 것들은 대륙들을 횡단하여 추적될 수 있다.

성경의 창세기 7장 8장에 기록된 것과 같은 노아의 홍수가 실제로 발생했다면, 우리는 어떤 증거들을 가질 수 있을까? 이 글은 창세기 홍수를 증거하는 6가지 주요한 지질학적 증거들 시리즈(아래 관련자료 1, 2, 3 참조)의 3번째의 것이다.

창세기 7장에 의하면,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으며, 지면에 모든 생물들을 쓸어버리시니,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다면 그 증거의 하나로서, 지구 모든 대륙들의 암석 지층들에는 모래, 흙, 석회 등에 빠르게 묻혀서 화석이 되어버린 수천 억의 죽은 동물들과 식물들이 가득 들어있을 것이 예상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정확하게 우리들이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빠르게 퇴적된 모습의 퇴적지층들이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 있다.

모든 대륙들에는 광대한 지역에 걸쳐서 분포하는 퇴적지층들이 발견된다. 이들 퇴적층들의 많은 수가 대륙들을 횡단하여 추적될 수 있다. 그리고 심지어 어떤 층들은 대륙들을 건너서도 추적될 수 있다. 더군다나 지질학자들이 이들 퇴적지층들을 자세히 살펴보았을 때, 그 지층들은 매우 빠르게 퇴적되었다는 증거들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 아리조나 북부의 그랜드 캐년에 노출되어 있는 퇴적지층들을 숙고해보라(Figure 2). 이들 연속된 지층들은 미국의 그 지역에서만 유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다. 지질학자들은 50년 이상 동안 이들 지층들이 북아메리카 대륙을 횡단하여 추적될 수 있는 6개의 거대층연속체(six megasequences, 매우 두텁고 뚜렷한 퇴적지층들의 연속체)들에 속한다는 것을 확인해오고 있다.[1]

그랜드 캐년의 가장 아래에 있는 퇴적지층은 소크 거대층연속체(Sauk Megasequence)에 속하는 타핏 사암층(Tapeats Sandstone)이다. 그 지층과 그것에 상응하는 지층(같은 구성 물질들을 가지는)들은 미국의 대부분 지역을 뒤덮고 있다(Figure 3). 도대체 어느 정도의 수력학적 힘이 대륙의 광대한 지역을 그렇게 연속적으로 퇴적시킬 수 있었는지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그 층연속체들의 기저부에는 폭풍들에 의하여 퇴적된 거대한 거력(boulders)들과 모래층들이 쌓여져 있다(Figure 5). 이러한 증거들은 모두 대대적인 힘이 미 대륙의 전 지역을 횡단하면서 빠르고 격렬하게 이들 퇴적층들을 퇴적시켰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느리고 점진적인 (현대의 동일과정설적) 과정들은 이러한 증거들을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대격변이었던 전 지구적인 창세기 홍수는 이러한 증거들을 매우 잘 설명할 수 있다.

그랜드 캐년에 있는 또 하나의 지층은 초기 석탄기(미시시피기)의 레드월 석회암(Redwall Limestone)이다. 이 지층은 북아메리카의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Kaskaskia Megasequence)에 속한다. 그래서 똑같은 석회암층들이 멀리 테네시 주와 펜실베니아 주까지 북아메리카를 가로질러 여러 장소들에서 나타난다. 이들 석회암 지층들은 또한 지층 순서에서도 정확히 같은 위치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그 지층들은 정확히 똑같은 화석들과 똑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불행하게도, 이들 석회암 지층들은 다른 지역에 있을 때 서로 다른 이름이 붙여져 내려왔다. 왜냐하면 지질학자들은 국소적으로 그들이 활동했던 지역의 지층만을 오직 보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지질학자들이 다른 지역에서 본질적으로 동일한 석회암 지층을 연구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 동일한 석탄기 석회암 지층들이 수천 마일이나 동쪽으로 떨어져 있는 영국에서도 정확히 똑같은 화석들과 똑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나타난다는 것이다.


백악층들 (Chalk Beds)

영국 남부의 백악기의 백악층들은 잘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도버해협의 해안을 따라 백색절벽(white cliffs)들로 나타나있기 때문이다(Figure 1). 이들 백악층들은 영국을 횡단하여 서부 지역에서도 추적되고, 다시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에서 나타난다. 반대 방향으로 이것과 동일한 백악층들이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폴란드, 스칸디나비아 남부, 터키와 같은 유럽의 다른 지역들, 그리고 중동의 이스라엘과 이집트, 심지어 멀리 카자흐스탄에서도 발견된다.[2] 

Figure 1. 영국 남부에서 보여지는 백악층들은 프랑스, 독일, 폴란드, 그리고 중동 지역에서도 추적될 수 있다.


놀랍게도 이들과 똑같은 화석들과 특유의 똑같은 위 아래 지층들을 가지는 백악층들이 또한 미국 중서부(북쪽으로 네브라스카 주로부터 남쪽으로 텍사스 주까지)에서 발견된다. 그 백악층들은 또한 호주 대륙 서부의 퍼스 분지(Perth Basin)에서도 나타난다.

*참조 : A post-Flood solution to the chalk problem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1/j10_1_107-113.pdf


석탄층들 (Coal Beds) 

또 하나의 모습으로 석탄층들을 숙고해 보라. 북반구에서, 미국 동부와 중서부에 있는 석탄기 후기(펜실바니아기)의 석탄층들은 영국과 유럽에 있는 석탄층들과 동일하며 같은 식물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 석탄층들은 미국 텍사스로부터 구 소련의 카스피 해(Caspian Sea)의 도네츠 분지(Donetz Basin) 북부까지 지구 둘레의 거의 반이나 확장되어 있다.[3] 남반구에서, 같은 페름기의 석탄층들이 호주, 남극대륙, 인도, 남아프리카, 심지어 남아메리카 등에서도 발견된다! 이 석탄층들은 대륙을 건너서 같은 종류의 (그러나 펜실바니아기의 식물 화석들과는 다른) 식물 화석들을 공유하고 있다.

*참조 : Thick coal seams challenge uniformitarianism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1/j10_1_005-006.pdf


 

빠른 퇴적의 증거들

담황색의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은 그랜드 캐년의 절벽에서 매우 독특하다. 그 지층은 평균 96m의 두께로 몇 개의 주를 가로질러 적어도 518,000 km2의 지역을 뒤덮고 있다. 코코니노 사암층에 퇴적되어 있는 모래의 양은 적어도 41,682 km3 (1만 입방마일)이나 된다. 

Figure 6. 그랜드 캐년에 있는 코코니노 사암층은 사층리(cross beds)라고 불리는 경사를 이루며 쌓여진 사암층들을 가지고 있다. 이들 사층리들은 홍수 동안 물의 흐름에 의해서 만들어진 모래 파도의 잔유물이다.


코코니노 사암층은 또한 사층리(cross beds)라고 불려지는 물리적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사암층들은 수평적으로 퇴적되어 있는 반면에, 이들 사층리들은 분명히 눈으로 볼 수 있는 경사진 층들을 가지고 있다(Figure 6). 이들 사층리들은 모래를 퇴적시킨(모래 언덕처럼 보이나 물 아래에서 퇴적됨) 물 흐름에 의해서 만들어진 모래 파도의 잔유물이다(Figure 7). 시속 4.8~8 km로 흘렀던 거대한 물이 18m 높이의 모래 파도를 만들며 광대한 모래 판 같은 코코니노 사암층을 퇴적시켰다는 것은 입증될 수 있다.[5] 이러한 속도라면 전체 코코니노 사암층(전체 41,682 km3)은 단지 몇 일만에도 퇴적될 수 있었을 것이다!    

Figure 7. 강하고 빠르게 흐르는 물 흐름은 모래파도 또는 모래언덕(사구)들처럼 모래들을 대양저를 가로지르며 이동시켰다(Figure 7a). 모래 입자들이 휩쓸려서 언덕 마루를 넘어 측면에 떨어지며 앞쪽으로 끌려가는 가장자리 위로 경사진 모래층들을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그 언덕(dunes)들은 서로 서로 겹쳐서 나아가면서, 내부적으로 경사진 모래층(사층리)들을 쌓아놓게 되는 것이다(Figure 7b). 


호주 대륙 중부의 에어즈록(Ayers Rock, Uluru)은 거칠은 모래 입자들로 된 사암층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사암층들은 거의 수직인 대략 80° 정도로 경사져 있다(Figure 8). 에어즈록에 노출되어 있고 주변 사막모래들 아래에서 발견된 이들 사암층들의 전체 두께는 5,500~6,100m 이다.[6] 모래 입자들에 있는 광물들은 독특해서, 그것들의 가장 가까운 출처는 적어도 100km나 멀리 떨어져 있다.  

현미경 조사에 의하면, 모래 입자들은 모가 나있으며, 서로 다른 크기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난다(Figure 9). 광물들 중의 하나는 장석(feldspar)으로 불려지는 것으로, 그것은 사암에서 보통과는 다르게 여전히 신선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모습들은 장석 입자들이 풍화되기 전에, 또는 입자들이 둥글게 마모되기 전에, 또는 크기 별로 균일하게 분류되기 전에 이 모든 모래들이 매우 빠르게 수송되었고 빠르게 퇴적되었음을 암시한다.[7]

Figure 8. 호주 대륙 중부에 있는 에어즈록(Ayers Rock)은 거칠은 모래 입자들로 된 사암층들이 거의 수직인 80° 정도의 경사로 놓여져 있다. 현미경 하에서 관찰되었을 때, 모래 입자들에 있는 특유의 광물들은 뾰족하게 모가나 있는 상태로 서로 다른 크기를 나타내고 있다(아래 Figure 9). 이 모습들은 모래 입자들이 매끄럽게 마모될 시간을 갖지 못한 채 빠르게 운송되었고 빠르게 퇴적되었음을 암시한다.

Figure 9. 사암 내의 구별되고 모가 난 광물들

그래서 저탁류(turbidity currents, 혼탁류)로서 알려진 스프 같은 걸쭉한 퇴적물의 혼합물이 시속 113 km의 속도로 적어도 100km를 여행하며 5~6km 두께의 이 모든 모래들을 운반했음에 틀림없다. 울룰루(에어즈록) 사암층은 단시간 내에 퇴적될 수 있었다. 이것은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을 거부하며, 창세기의 창조/홍수 역사와 일치되는 것이다.
 

분명히 보여지는 하나님의 심판
 
거대한 대륙들을 횡단하여 확장되어있는 퇴적 지층들은 과거 한때 물들이 대륙들을 뒤덮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더 극적인 증거는 같은 화석을 포함하는 퇴적지층들이 대륙들을 건너 뛰어 빠르게, 그리고 동시에 퇴적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광대한 지층들에 일어나 있는 격변적인 퇴적 모습은 전 지구적인 홍수가 대륙들을 뒤덮었음을 강력히 암시한다. 이 간단한 글에서는 광대한 지역에 확장되어 있는 빠른 퇴적들에 대한 많은 사례들 중에서 단지 몇 가지만 제시하였다.[8]

전 지구적인 노아의 홍수는 격변적으로 모든 대륙들을 쓸어버렸을 것이기 때문에(창세기 7~8장에 기록되어진 것처럼), 대륙들을 횡단하여 전 세계의 광대한 지역에 화석들을 함유한 퇴적 지층들을 빠르게 퇴적시켰을 것이 예상된다. 그리고 정확히 그것이 우리가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의 역사에 대한 진실된 목격자로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러한 증거들은 노아의 홍수가 전 지구적 대격변으로서, 역사적으로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이었음을 강력히 웅변하고 있는 것이다.   


*Dr. Andrew Snelling holds a PhD in geology from the University of Sydney and has worked as a consultant research geologist to organizations in both Australia and America. Author of numerous scientific articles, Dr. Snelling is now the head of the Research Division at Answers in Genesis–USA.

 


Footnotes
[1] L. L. Loses, 'Sequences in the Cratonic Interior of North America,”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no. 74 (1963): 93–114.
[2] D. V. Ager, The Nature of the Stratigraphical Record (London: Macmillan, 1973), pp. 1–2.
[3] Ibid., pp. 6–7.
[4] D. L. Baars, 'Permian System of Colorado Plateau,”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Bulletin no. 46 (1962): 200–201; J. M. Hills and F. E. Kottlowski, Correlation of Stratigraphic Units of North America-Southwest/Southwest Mid-Continent Region,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Tulsa, Oklahoma, 1983); R. C. Blakey and R. Knepp, 'Pennsylvanian and Permian Geology of Arizona,” in J. P. Jenney, and S. J. Reynolds, eds., Geologic Evolution of Arizona: Arizona Geological Society Digest, vol. 17 (1989): 313–347.
[5] A. A. Snelling and S. A. Austin, 'Startling Evidence of Noah’s Flood,” Creation Ex Nihilo 15, no. 1 (1992): 46–50; S. A. Austin, ed.,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Santee, Californi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994), pp. 28–36.
[6] C. R. Twidale, 'On the Origin of Ayers Rock, Central Australia,” Zeitschrift für Geomorphologie Neue Folge Supplement no. 31 (1978): 177–206; J. Selby, 'Ayers Rock,” Geology Today 5, no.6 (1989): 206–209; I. P. Sweet and I. H. Crick, Uluru and Kata Tjuta (Canberra: Australian Geological Survey Organisation, 1992).
[7] A. A. Snelling, 'The Origin of Ayers Rock,” Ex Nihilo 7, no. 1 (1984): 6–9; A. A. Snelling, 'Uluru and Kata Tjuta: Testimony to the Flood,” Creation 20, no. 2 (1998): 36–40.
[8] D. V. Ager, The Nature of the Stratigraphical Record (London: Macmillan, 1973), pp. 1–13.

 

*참조 : Strategic stratigraphy: reclaiming the rock recor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9_2/j19_2_119-127.pdf

Ocean Circulation Velocities over the Continents during Noah’s Flood
http://www.icr.org/i/pdf/research/ICC08_Ocean_Circ_Velocities.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3/n3/transcontinental-rock-layers 

출처 - Answers, May 7, 200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73

참고 : 4275|4235|4468|4471|3111|1292|1192|3773|4352|3948|4052|4303|3701|4289|4467|4304|4453|4354|3956|4217|3272|4214|2083|4211|4305|3346|3119|2383|2386|2390|2093|545|1810|456|1983|3129|2106|2112|2208|1464|4490|4607|4610|6417|6431|6415|6413|6330|6254|6255|6240|6228|6225|6223|6222|6136|6170|6104|6076|6030|5556|5973|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721|5675|5429|5419|5400|5399|5286|5260|4805|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8|6551|6559|6549|6462|6524


Tas Walker
2016-08-09

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또는 사행천)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Horse Shoe Bend, Arizona Carved by the receding waters of Noah’s Flood)


     얼마 전에 (동일과정설을 믿고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지질학 교수가 미국 애리조나 말굽 협곡(Horse Shoe Bend)(그림 1) 가장자리에 서서 한 그룹의 사람들에게, 노아 홍수는 이와 같은 지형은 결코 만들 수 없다고 말하고 있었다.(A road trip with a difference! 참조) 그는 노아 홍수와 같은 격렬한 사건 동안에, 물은 거대한 흐름으로 한 방향으로 흘러갔을 것이라고 말했다. 콜로라도 강의 구불구불한 경로는 강이 낮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음을 가리키며, 그 시기에 해수면 보다 약간 높은 위치를 흘러가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림 1. 말굽협곡(Horse Shoe Bend)은 미국 애리조나주 페이지 시 근처의 콜로라도 고원에 파여져 있는 아름다운 지질학적 지형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정말로 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파여졌다. 하지만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깊게 생각해 보아야만 한다.

잘 알려진 지질학 책을 저술한 이 교수는, 노아의 홍수가 구불구불한(사행) 협곡을 설명할 수 없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그의 견해로는,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은 전 지구적 홍수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지역의 지형을 좀 더 신중하게 살펴볼 때, 증거들은 매우 분명하다. 그랜드 캐니언은 정말로 노아 홍수에 의해서 파여졌다. 하지만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깊게 생각해 보아야만 한다.

구글 지도(Google Maps)는 이 지역을 조사해보기 위한 훌륭한 도구이다.(그림 2). 말굽 협곡(Horse Shoe Bend)은 글렌 캐니언 댐(Glen Canyon Dam)의 하류 약 8km 지점, 페이지 시 근처에 있다. 이 부근에서 콜로라도 강(Colorado River)은 강의 상류인 파웰 호수(Lake Powell, 그림 우측 상단)로부터 마블 캐니언(Marble Canyon, 그림 좌측 하단)까지 25km 정도의 경로를 구불구불한 경로를 통해 지나간다. 관광객들은 캐니언의 가장자리에서 강이 고원을 깊게 자르고 지나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그곳에서 강 아래까지는 300m나 된다.(그림 1)

그림 2. 구글 지도에서 볼 수 있는 말굽 협곡 주변.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에 대한 흔적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지형을 매우 잘 설명해주고 있다 :


1. 홍수 물들이 대륙에서 바다로 후퇴하기 시작했던 노아 홍수의 '후반기'에, 홍수 물들은 처음에는 넓은 판상(wide sheets) 형태로 흘렀다. 이 지역에서 판상의 물들은 남서 방향으로 흘렀다. 그러한 물에 의한 판상 침식은 페이지 시가 자리 잡고 있는, 크고 평탄한 고원을 만들어내었다.(그림 2). 이 침식은 지질학자들에게 분명하다. 그래서 그들은 그 침식을 그레이트 삭박(The Great Denudation)이라고 부른다. 노아 홍수의 이 판상침식기(sheet-flow phase)에 고원 위로 광대한 지역에 쌓여있던 킬로미터 두께의 막대한 퇴적물이 침식되었다. 


2.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의 흐름은 감소했지만, 여전히 거대한 수로들을 통해서 흐르고 있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침식은 그림 3에 있는(구글 어스를 사용해서 얻어진) 단면도에서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수로의 폭은 무려 30km가 넘는다. 콜로라도 강의(말굽 협곡을 포함) 현재의 경로는 이 넓었던 수로의 중앙을 따라 나있었던 깊은 홈(slot)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두 단계 모양의 단면도는 노아 홍수의 후퇴기(recessive stage)의 전형적인 서명(signature)이다. 자세한 내용은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를 참조하라. (그 글에서 Feature 5 참조).[1] 


3. 이 거대한 수로는 앞의 지질학자가 예상했던, 노아 홍수와 같은 격렬한 사건 동안에, 물은 거대한 흐름으로 한 방향으로 흘러갔을 것이라고 말했던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그(진화론적 지질학자)는 충분한 량의 물 흐름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연결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4. 북미 대륙은 지속적으로 융기하고, 해수면은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페이지 시 주변의 고원 표면이 모습을 드러냈다. 썰물이 되어 바닷물이 물러갈 때, 해변에 나타나는 울퉁불퉁한 표면과 유사하게, 고원은 평탄하기 보다는 오히려 완만한 기복을 가지게 되었다. 흐르기를 계속했던 물은, 상류의 호수 지역으로부터 배수되면서, 지형의 가장 낮은 부분을 따라서 흘렀을 것이다. 우리가 오늘날 볼 수 있는 구불구불한 경로를 만들면서 말이다.

그림 3. 구글 어스(Google Earth)는 페이지 시 근처의 콜로라도 강이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에 의해서 침식됐던 30km 폭의 수로 내에 자리 잡고(이중 파여짐 구조)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북미 대륙은 지속적으로 융기하고, 해수면은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페이지 시 주변의 고원 표면이 모습을 드러냈다. 

5. 앞의 동일과정설을 믿는 지질학자가 말굽협곡이 침식되어 형성될 때에, 해수면 보다 약간 높은 위치를 흘러가고 있었을 것이라는 말은 정확할 수 있다. 마블 캐니언은 상류 방향에서 내려오는 물과 침식물질로 가득했을 것으로 보인다. 파웰 호수에서 콜로라도 강 아래로 흘러 마블 캐니언으로 흘렀던 물은 아마도 급경사면(escarpment)을 내려오면서 수력학적 동력을 얻었을 것으로 보여진다.(e.g. Example on YouTube) [2]   


6. 현재, 콜로라도 강은 말굽협곡 보다 훨씬 작다(그림 1). 이것은 이 협곡이 파여졌을 당시에는 훨씬 많은 량의 물이 흘러갔음을 가리킨다. 미 대륙에서 이 지역의 강우량은 연간 18cm 미만의 비교적 건조한 지역이다. 이러한 부족한 강수량은 깊은 협곡을 침식하기 위해 필요했던 물의 흐름을 만들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7. 홍수 동안에 물의 배수가 계속되면서, 그리고 마블 캐니언의 수위가 떨어지면서, 물 흐름은 협곡을 더 깊게 잘랐다. 하지만 이미 존재하고 있던 구불구불한 모습을 계속 따라갔다.


8. 물의 흐름은 '구불구불(meander, 사행)'이라는 용어처럼, 느리거나 부드러운 것이 아니었다. 강의 모양은 고원의 고르지 못한 표면에 의해서 결정되었다. 고원 상류의 거대한 호수 지역에 있었던 막대한 량의 물이 전체적으로 배수되면서, 강에 이러한 파여진 부분을 남겨놓았던 것이다.


9. 지질학자인 스티브 오스틴(Steve Austin)은 그의 책 ‘그랜드 캐니언: 대격변의 기념비(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에서, 실험실에서 실시된 커다란 인공수로 실험을 통해서, 이러한 구불구불한 깊은 협곡이 어떻게 파여질 수 있었는지, 그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었다.[4] 협곡이 수직적인 절벽을 가지면서, 구불구불한 형태로 파여지기 위해서는 높은 흐름 속도와 기저부의 낮은 수위가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다른 말로 해서, 깊은 협곡은 고에너지의 흐름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흐름의 유속이 낮으면, 수로에서 충적층(alluvium)이 멀리로 쓸려나가지 않아, 수로는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으로 잘려진다는 것이다.


10. 페이지 시 상류의 협곡들(그림 2에서 파웰 호수의 어두운 물 색깔에 의해서 윤곽이 드러나는) 모양은 고사리 잎사귀(fern frond)와 같은 모양(일종의 프랙탈 구조, fractal shape)임을 주목해야 한다. 이것은 강이 고원을 깊이 자르고 흐를 때, 물은 상류의 넓은 지역에 거대한 호수처럼, 모여 있었다가 배수되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모여 있던 물은 지금의 파웰 호수가 있는 곳으로, 긴 협곡을 따라 옆으로 배수될 때 형성되었다. 이 과정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를 보라. (그 글에서 Feature 2) 


11. 글랜 캐니언 댐과 마블 캐니언 사이의 강들의 단면도를 보면, 강은 상류의 거대한 호수 지역으로부터 고원을 자르고 배수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사실상 수극(water gap)이다. 전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수극들은 노아 홍수의 또 하나의 모습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이 산을 자르고 지나갈 수 있는가?(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을 보라.[5] (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참조).

 

따라서, 오래된 연대를 믿고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 지질학 교수의 주장과는 달리, 말굽협곡의 주변 지형은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에 의해서 깔끔하게 설명되는 것이다. 실제로, 그러한 지형 모습을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으로 설명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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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Scheele, P., A receding Flood scenario for the origin of the Grand Canyon, Journal of Creation 24(3):106–116, 2010. 

2.Hydraulic jump, http://en.wikipedia.org/wiki/Hydraulic_jump. Example on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kEHHf5gJE5A.

3.Glen Canyon: Weather and Global Warming, National Park Service, August 2007, http://www.nps.gov/glca/naturescience/weather.htm.

4.Austin, S.A. (Ed.),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pp. 98–99, 1994. 

5.Oard, M.J., 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 Water gap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Creation 29(3):18–23, 2007. 


 

*관련기사 1 : 그랜드캐니언이 노아 홍수 때 생기지 않았다는 증거 - 양승훈 (2016. 8. 28.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04

446㎞ 협곡이 노아의 홍수 때 221일 만에 창조됐다고? - 이정모 (2017. 9. 17. 중앙선데이)
http://news.joins.com/article/21942501

*관련기사 2 : 그랜드 캐니언이 노아의 홍수로 형성됐다고 보는 이유 - 박창성 (2016. 10. 23. 뉴스앤조이)
소규모로 천천히 진행되는 지질작용으로는 그랜드 캐니언 규모의 침식지형 못 만들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6760
 

A New Model for River Meanders : A river’s twists and turns are shaped by its past flood events.
https://eos.org/research-spotlights/a-new-model-for-river-meanders
(2017. 8. 2. EOS Earth & Space Science News)
(사행천은 홍수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임을 밝힌 수학적 모델링)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horse-shoe-bend-arizona

출처 - CMI, 2012. 9. 18.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31

참고 : 6417|6422|6415|6413|4198|4305|616|5737|4277|3351|3278|2912|545|2147|1074|1795|554|563|1462|2081|6076|5709|4607|6240|6222|6225|6170|6136|5973|5721|5717|5429|5419|5400|5399|5286|5264|5260|4217|6462|6507|6508|6638

Michael Oard
2016-07-18

강이 산을 자르고 지나갈 수 있는가? 

: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로 파여진 수극들 

(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 

Water gap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많은 강들은 골짜기를 따라 흘러가다가, 갑자기 산맥, 능선, 고원을 관통하여 자르고 폭이 좁은 협곡(gorge)을 통해 흘러가고 있다. 그러한 협곡은 수극(water gaps)이라 불려진다. 그 모습은 강이 협곡을 파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어떻게 강이 높은 산맥, 능선, 고원을 파낼 수 있었는가? 만약 강이 장구한 시간에 걸쳐서 천천히 지형을 조각했다면, 강은 높은 장벽에 부닥쳤을 때, 그것을 관통하여 흐르는 대신에, 주변으로 돌아서 흘러갔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일어나지 않는 어떤 일이, 과거에 협곡들을 파내었던 것은 아닐까?


전 세계에 있는 수극들

수많은 수극들이 유럽에 발생되어 있다.[1] 또한 남미, 호주, 아프리카, 뉴질랜드, 중국, 그리고 많은 다른 지역에도 발생되어 있다. 즉, 수극은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산맥들에 발생되어 있다 :

”초기(19세기 후반에 이루어진) 연구들 이후, 횡단 배수(transverse drainage)는 전 세계의 대부분의 주요 산악 지역에서 확인되어왔다...”[2]
 

유럽과 아시아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극들은 히말라야 산맥에 나있다. 11개의 주요 하천들이 남부 티벳 고원에서 시작하여, 산맥을 자르고 매우 깊은 협곡들로 흐르고 있다.[3, 4] 아룬 강(Arun River)은 깊이가 6km 이상의 수극을 통해 에베레스트 산을 통과하여 남쪽으로 흐른다.

이란(Iran) 서쪽에는 자그로스 산맥(Zagros Mountains)이 해발 4575m~3350m로 높게 솟아 있다. 이 산맥은 길이 1,600km, 폭이 250km나 된다. 자그로스 산맥은 지질학적으로 '젊은' 산맥으로 독특하다. 그리고 침식에 의해서 거의 변형되지 않았다. 300여개의 수극들이 이 산맥을 자르고 지나가면서, 2440m 깊이에 이르는 협곡을 만들어 놓았다.[5] 어떤 수극에서는 아래쪽 벽은 거의 수직이고, 간혹 더 돌출되어 있는(overhanging) 경우도 있다. 자그로스 산맥의 수극에서 가장 인상적인 특징은 시내와 하천이 계곡을 따라 흐르기를 피하고, 오히려 수많은 경우에서 산들을 자르고 지나가는 것을 더 선호했다는 것이다 :

”자그로스의 배수 패턴은 독특한데, 일반적 스케일이나 세부 사항 모두에서 주요한 지질학적 문제점이라는 이유로 무시되고 있다... 어떤 시내(streams)는 지형적 구조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는데, 어떤 것은 자르고 지나가기 위해서 장벽을 ‘찾고’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시내(강)들은 장애물이 있다면 돌아간다. 단지 종착점 근처에 있는 장애물인 경우 붕괴시키고 흘러가지만 말이다. 많은 시내들이 배사구조(능선)들을 완전히 절단하지는 않고, 안에서 바깥에서 자르고 흘렀다. 그리고 소수의 시내들은 역방향으로도 한번 이상 동일한 장애물을 가로지르고 있다.”[6]


미국

미국 서부에도 크고 작은 무수한 수극들이 있다 :

”수많은 장소들에서, 특히 로키산맥의 중부와 남부에서, 강들은 저항성이 강한 암석들이 있는 융기된 지역을 가로지르며 흐르고 있다. 논리적으로는 융기 주변의 낮은 부드러운 암석들이 있는 곳을 경로로 선택했어야 함에도 말이다.”[7]

예를 들어, 헬스 캐니언(Hells Canyon)은 오리건 북동부의 월로와 산맥(Wallowa Mountains)과 세븐 데빌스 산(Seven Devils Mountains)을 관통하여 자르고 나있다.[8] 이 수극은 북미 대륙에서 가장 깊다. 아이다호 쪽에서 측정된 협곡의 한 측면은 깊이가 2,440m 이다. 스네이크 강(Snake River)은 아이다호 남부에서 서쪽으로 흐르다가, 오른쪽으로 돌아서, 그 협곡을 통하여 145km를 흐른다.

쇼숀 강(Shoshone River)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시작하는데, 경로를 바꿈없이 방울뱀 산(Rattlesnake Mountains)을 똑바로 관통하여 동쪽으로 흐르고 있다.

그림 1. 쇼숀 수극(The Shoshone water gap).

와이오밍주 코디(Cody) 서쪽의 방울뱀 산을 자르고 지나가고 있는 쇼숀 수극(Shoshone water gap)은 760m의 깊이이다(그림 1). 쇼숀 강(Shoshone River)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시작하는데, 경로를 바꿈 없이 방울뱀 산(Rattlesnake Mountains)을 똑바로 관통하여 동쪽으로 흐르고 있다. 강은 방울뱀 산 주위의 낮은 곳인 남쪽으로 흐르는(그림 2), 가장 쉬운 경로를 취했을 것이 예상되지만 말이다.[9]

그림 2. 방울뱀 산의 쇼숀 수극(왼쪽 화살표)과 낮은 지점(오른쪽 화살표).

서스쿼해나 강은 경로를 조금도 이탈하지 않고, 여러 능선들을 모두 똑바로 뚫고 흘러가고 있다.   

수극은 애팔래치아 산맥(Appalachian Mountains)에 무수히 존재한다.[10] 이 지역은 수극을 연구하기 위한 뛰어난 장소이다. ”애팔래치아 계곡과 능선이 있는 지역은 습곡-트러스트 변형대(fold-thrust belts)의 좁은 능선을 강들이 뚫고 흐르고 있는 문제를 연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11] 수극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하나는 펜실베니아의 해리스버그 북쪽의 애팔래치아 산맥을 침식시켜 자르고 지나가고 있는 서스쿼해나 강(Susquehanna River)이다.(그림 3). 서스쿼해나 강은 경로를 조금도 이탈하지 않고, 여러 능선들을 모두 똑바로 뚫고 흘러가고 있다.   

그림 3. 서스쿼해나 강은 V자 모양으로 절단된 협곡을 통과하여 흐르고 있다.

*참조 : 대홍수가 파놓은 서스퀘해나 강의 수극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64

픽쳐 협곡(수극)은 갑작스런 격변을 외치고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05


호주

많은 수극들이 호주에서도 발견된다. 시드니 서쪽의 네핀 강(Nepean River)은 수극을 통과하여 흐르고 있다. 호주 중부의 핑크 강(Finke River)은 적어도 3개의 능선을 뚫고 흐르고 있다. 그 능선의 가장자리는 진화론적 시간 틀로 약 4억 년 전으로 말해지고 있다. 그러한 침식 과정이 수억 년 동안 지속됐다는 것은 매우 신뢰할 수 없는 이야기임을 가리킨다. 그러나 진화론 지질학자들은 이제 핑크 강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강이라고 억지를 쓰고 있다.

*참조 : 후퇴하는 홍수물에 의해 파여진 호주 시드니 지역
http://www.creation.or.kr/library/print.asp?no=5286

호주 퍼스 지역의 지형은 노아 홍수를 나타낸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60


수극의 기원에 대한 주요한 미스터리

수억 수천만 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인 침식 과정에 기초하여, 수극의 기원을 설명해보려는 많은 가설들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설들은 거의 증거에 기초하고 있지 않다. 토마스 오벌랜드(Thomas Oberlander)는 수극에 대한 연구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하고 있었다 :

”... 지질학적으로 부조화 되는 배수(수극)의 기원 문제는 거의 항상 추측의 영역에 속하는 결론을 내리고 있어서, 추론이라는 공격을 받고 있다.”[12]


수극들은 후퇴하는 홍수 물에 의해서 설명된다.

성경에 기록된 노아 홍수는 간단한 해답을 제공한다. 전 지구가 홍수 물로 뒤덮인 후[13], 산들은 융기했고, 계곡들은 가라앉았다. 그래서 물들은 현재의 바다로 물러갔다.(참조 시편 104:8).[14] 처음에 물은 평탄한 거대한 판(sheets)처럼 흘렀을 것이다. 이것은 마치 누군가가 지형을 평탄하게 깎아 놓은듯하게 보이는, 많은 평탄면(planation surfaces)들을 설명할 수 있다.[15] 이 시기는 간혹 노아 홍수의 초기후퇴기(Abative phase), 또는 판상침식기(Sheet phase)로 불려진다.(그림 4).[16]   

그림 4. 성경적 지질학 모델.

홍수 물이 줄어들면서, 흐름은 거대한 수로로 집중되었다. 이것은 계곡과 협곡을 침식시킬 힘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퇴적된 지 얼마 안 된 퇴적지층들은 아직 단단한 암석으로 굳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파여졌다). 이 시기는 소멸기(Dispersive phase), 또는 수로형성기(Channelized phase)로 불려진다.[16]

수극들은 전 세계의 지표면에 존재하고, 육지에서 대대적인 침식이 일어난 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수극들은 노아 홍수의 소멸기 동안에 파여졌다. 수로로 흘러가던 홍수 물이 장벽을 정면으로 만났을 때, 그것들을 거침없이 잘라냈고, 수극들을 빠르게 형성되었다.(그림 5)

그림 5. 후퇴하는 홍수 물이 어떻게 수극들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주는 순서도.


미졸라 호수의 홍수에 의한 사례

노아 홍수의 소멸기(수로형성기) 동안에 수극들이 파여졌다는 어떤 증거가 있을까? 한 사례가 미국 워싱턴 주에 있는 거대한 미졸라 호수의 홍수(Lake Missoula flood)에 의해서 형성된 수극이다.[17] 빙하기의 정점에서, 아이다호 북부에는 얼음 댐에 갇힌 거대한 미졸라 빙하호수가 있었다. 얼음 댐이 붕괴될 당시 호수의 깊이는 610m 였다. 막대한 량의 물이 갇혀있던 호수는 며칠 만에 비워졌다. 100m 깊이 이상의 물이 워싱톤주 동부를 향해 쏟아져 내려갔고, 300m 깊이의 협곡들이 파여졌다.

그림 6. 미졸라 호수의 홍수로 인해 침식 지형((scabland, 딱지 땅)과 퇴적층.


아이다호 북부의 산들에서 시작된 팔루스 강(Palouse River)은  와쉬투크나 협곡(Washtucna Canyon)을 통하여 서쪽으로, 결국 콜롬비아 강으로 흘렀었다.(그림 6) 스네이크 강(Snake River)은 현무암 용암 능선으로 나뉘어져서 16km 남쪽으로 와쉬투크나 협곡과 나란히 흐른다. 미졸라 호수의 홍수는 와쉬투크나 협곡으로 쏟아져 내려갔고, 두 지점에서 능선 위를 넘어버렸다. 동쪽 돌파구는 결국 좁고 수직적 벽을 가진 150m 깊이의 협곡을 파내었다.    

미졸라 홍수 이후, 팔루스 강은 이전처럼 와쉬투크나 협곡 아래로 서쪽으로 흘러가는 것 대신에, 이제는 90° 왼쪽으로 돌아서 흘러가고 있다. 강은 능선을 자르고 있는, 팔루스 캐니언(Palouse Canyon)이라 불리는 협곡을 통과해서, 스네이크 강으로 흐르고 있는 것이다. 팔루스 폭포(Palouse Falls)가 있는(그림 7) 팔루스 협곡은 미졸라 호수의 홍수 동안에 형성됐던 수극이다.

그림 7. 팔루스 폭포.

*참조 : 미졸라 호수의 홍수 : 노아 홍수의 실마리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6330

말해지지 않을 이야기 : 계획된 미졸라 호수의 홍수에 대한 해석 방법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484

팔루스 강과 협곡은 전 지구적 홍수였던 초거대 했던 창세기 홍수에 의해서 수극들이 어떻게 침식되어 빠르게 형성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수극들은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기 때문에, 그리고 지질학적으로 거의 동시에 발생했기 때문에, 그것들은 창세기 홍수가 지역적 홍수가 아니라, 전 지구적 홍수였음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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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Embleton, C. (Ed.), Geomorphology of Europe, John Wiley & Sons, New York, 1984.
2. Stokes, M. and Mather, A. E., Tectonic origin and evolution of a transverse drainage: The Río Almanzora, Betic Cordillera, Southeast Spain, Geomorphology 50:61, 2003.
3. Oberlander, T. M., Origin of drainage transverse to structures in orogens; in: Morisawa, M. and Hack, J. T. (eds.), Tectonic Geomorphology, Allen and Unwin, Massachusetts, USA, p. 156, 1985.
4. Fielding, E. J., Morphotectonic evolution of the Himalayas and Tibetan Plateau; in: Summerfield, M. A. (ed.), Geomorphology and Global Tectonics, John Wiley & Sons, New York, p. 205, 2000.
5. Oberlander, T., The Zagros Streams: A New Interpretation of Transverse Drainage in an Orogenic Zone, Syracuse Geographical Series No. 1, Syracuse, New York, 1965.
6. Ref. 5, pp. 1, 89.
7. Madole, R. F., Bradley, W. C., Loewenherz, D. S., Ritter, D. F., Rutter, N. W. and Thorn C. E.; in: Graf, W. L. (Ed.), Geomorphic Systems of North America,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Centennial Special Volume 2, Colorado, USA, p. 213, 1987.
8. Vallier, T., Islands & Rapids:A Geological Story of Hells Canyon, Confluence Press, Idaho, USA, p. 7, 1998.
9. Figure 2 is a view to the south across Buffalo Bill Reservoir, 100 m (330 ft) high, just west of the Shoshone Water Gap. The low spot to the south is so low that engineers had to build a dam to keep the water of the reservoir from spilling south. There is an irrigation canal that starts at this southerly dam and flows into the Bighorn Basin.
10. Ahnert, F., Introduction to Geomorphology, Arnold, London, p. 202, 1998.
11. Alvarez, W., Drainage on evolving fold-thrust belts: A study of transverse canyons in the Apennines, Basin Research 11:267–268, 1999.
12. Ref. 5, p. 1.
13. Batten, D., (ed.), et al., The Creation Answers Book, ch. 10,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Queensland, Australia, 2006.
14. Ref. 13, ch. 12.
15. Oard, M.J., It’s plain to see: flat land surface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Creation 28(2):34–37, 2006.
16. Walker, T., A Biblical geological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581–592, 1994; www.biblicalgeology.net/.
17. Oard, M.J., The Missoula Flood Controversy and the Genesis Flood, Creation Research Society Monograph Series No. 13, Arizona, USA, pp. 110–111, 200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do-rivers-erode-through-mountains 

출처 - Creation 29(3):18–23, June 2007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17

참고 : 4198|4275|4235|4473|4490|4607|4610|6255|6254|6240|6228|6225|6223|6222|6136|6104|6076|6030|5556|5973|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721|5675|5429|5419|5400|5399|5286|5260|4805|4211|4217|4214|4132|3968|3948|3111|4363|3044|3278|2912|2050|1493|1464|1192|557|2104|512|3032|6413|6415

Brian Thomas
2016-03-17

용각류 공룡의 뒷발 발자국만 나있는 이유는?

(Were Sauropods Wading in China?)


       고대 생물의 삶을 엿볼 수 있게 하는, 공룡 보행렬(dinosaur trackway)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 같은 거대한 네 발 달린 용각류 공룡(sauropod dinosaurs)의 발자국들은 대부분, 뒷발과 앞발의 것이, 전문적인 용어로 'pes(뒷발)'와 'manus(앞발)'의 발자국이 같이 보존되어 있다. 그러나 중국 북부 간쑤성(Gansu Province)에서 새로 발견된 용각류 공룡의 발자국들은 뒷발의 발자국들만 보존되어 있었다.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다른 공룡 발자국들처럼, 아마도 그 공룡은 물속을 걸어가고 있었거나, 수영을 하고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1] 만약 그 경우였다면, 공룡의 뒷발은 발톱이 바닥 퇴적물과 접촉된 곳에서 휘둘러서 파낸 자국을 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발견된 이 발자국들은 파낸 자국이 없었다. 그리고 앞발의 발자국을 남기지 않고 있었다.

그 공룡은 서커스 하는 곰처럼 자신의 뒷발만을 가지고 어떻게 걷고 있었던 것일까? Scientific Reports 지 온라인 판에 게재된 그 연구의 책임자인 리다 씽(Lida Xing)은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 뉴스에서 말했다. ”어느 누구도 이 거대한 공룡이 뒷다리만으로 뒤뚱거리며 걸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2]


연구팀은 새로운 해결책을 생각해내고 있었다. 그들은 이 중간 크기의 거대한 공룡은 뒷발의 발자국을 남길 만큼 부드러운 평탄한 진흙층을 걸어가고 있었지만, 그러나 진흙층 바로 아래의 모래층은 단단해서 앞발의 발자국은 남겨지지 못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연구의 저자는 썼다 :

”이것은 축축하고 포화된 바닥 퇴적층과, 동물이 걸어갔던 그 위 상층부 퇴적층이 같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상황은 발자국들이 남겨져 있는 사암층이 미세한 이암 및 실트암에 의해서 덮여져 있다는 사실에 의해서 꽤 간단히 쉽게 설명된다. 이것은 물속(호수 바닥)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가리킨다. 사암층 위에 퇴적되어 있던, 부드러운 진흙층을 걸어갔던 용각류 공룡은 앞발을 벌려 발톱으로 땅을 붙잡고, 아래 지지층을 날카롭게 관통했을 것이다....”[3]

연구자들의 설명은 정말로 쉽고 간단하게 들리는가?


이 시나리오가 뒷발 발자국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새로운 질문을 야기시킨다. 예를 들면, 모래층 위의 진흙층은 급격한 수면 상승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주변 환경은 변화되고 있었는가, 아닌가?


그리고 추정하는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자. 공룡이 그 퇴적층들 위로 걸어갔다는 것을 고려해볼 때, 그러한 변화는 얼마나 오래 걸려 일어난 일인가? 몇 시간 또는 며칠처럼 보인다. 어떤 종류의 홍수가 아니라면, 어떻게 그러한 두터운 진흙층이 모래층을 뒤덮을 수 있는가?


또한, 어떻게 모래층 또는 진흙층에 커다란 동물 발자국이 영구적으로 보존될 수 있었는가? 밀려오는 파도와 생물들의 활동은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발자국들을 지워버리지 않겠는가? 그러나 홍수는 부드러운 발자국이 나있는 퇴적층을 빠르게 뒤덮어버려 보존할 수 있다.


이들 저자는 이 공룡이 단지 경도(hardness)가 다른 퇴적층들 위를 걷고 있었다고 말함으로써, 뒷발 발자국의 미스터리를 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한 사건을 놓치고 있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그들은 전 지구적 홍수라면 해결될 수 있는 새로운 퇴적 미스터리를 알려주고 있었다.



References

1.Thomas, B. New Dinosaur Tracks Study Suggests Cataclysm.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5, 2013, accessed February 18, 2016. 2. Sauropod swimmers or walkers? University of Bristol News. Posted on bristol.ac.uk February 18, 2016, accessed February 18, 2016. 3.Xing, L. et al. 2016. Digit-only sauropod pes trackways from China—evidence of swimming or a preservational phenomenon? Scientific Reports. 6: 21138. Image credit: © 2016 L. Xing. Scientific Reports. Adapted for use in accordance with federal copyright (fair use doctrine) law. Usage by ICR does not imply endorsement of copyright holde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201

출처 - ICR News, 2016. 2. 2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46

참고 : 5682|5557|5491|4882|4479|6227|6230|6313|4716|3958|2206|2320|738|6021|6177|5676|3086|3081|3079

Michael J. Oard
2016-02-22

미졸라 호수의 홍수 : 노아 홍수의 실마리 

(The Lake Missoula flood—clues for the Genesis Flood)


    엄청난 힘과 규모를 지녔던 창세기 홍수(Genesis Flood)를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순전히 그 엄청난 규모 때문이다. 막대한 양의 홍수 물은 침식과 퇴적 속도에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 일어날 수 있는 그 어떤 일과도 비교할 수 없는 방식으로 말이다. 홍수 물이 물러갈 때, 지구 전체에 독특한 패턴이 형성됐을 것이다. 비록 오늘날의 홍수와 노아 홍수를 비교할 수는 없더라도, 전 지구적 규모의 대홍수가 짧은 시간 동안 어떤 일을 했었는지를 살짝 엿볼 수 있도록 해주는 거대한 홍수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약 4000년 전[2][3] 빙하기 절정에 일어났던 미졸라(Missoula) 호수의 홍수이다.[1] 



미졸라 빙하 호수

미국 몬태나주 서부의 깊은 계곡에는, 한때 가장 거대했던 호수 중 하나가 빙하기에 형성되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미졸라 빙하호수(glacial Lake Missoula)이다. 미졸라 빙하호수는 아이다호 북부에서 남쪽으로 확장되어 있었던 코딜레란 빙상(Cordilleran Ice Sheet)의 손가락 뒤에 놓여있던 용융수에 의해서 형성되어 있었다. 그 호수는 얼음 댐(ice dam) 근처가 610m 깊이였고, 후에 호수와 홍수 이름을 따서 붙여졌던, 오늘날 몬태나 주의 미졸라 시에서는 305m 깊이였다. 그 호수는 약 2,200㎦의 부피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은 미국과 캐나다의 경계에 있는 거대한 호수 중 하나인 에리(Erie) 호의 5배가량 되는 엄청난 량이었다. 이 호수로 인해 고른 간격으로 나있는 40여개의 호안선이 근처의 산기슭 언덕에서 볼 수 있다. 이것은 아마도 여름에 물이 채워진 이후, 겨울의 수면 고도가 그대로 남겨져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림 1. 미국 몬태나 주, 미졸라 시 동쪽, 센티넬 산 위에 나있는 미졸라 빙하호수의 호안선. 

 

미졸라 호수의 홍수

이 놀랍도록 신속한 암석과 퇴적물의 침식은 미졸라 홍수에 비해 1,000배나 컸던, 창세기 홍수 때 침식의 양과 속도를 짐작하게 해준다.

빙하기가 그 절정을 지난 후, 빙하가 계속 녹으면서, 그 얼음 댐은 터졌고, 몇 일만에 격변적으로 호수를 비우고, 길을 냈다. 그리고 약 한 주 동안 미졸라 호수의 물을 워싱턴주 동부와 오리건주 북부로 휩쓸었다. 그 물은 시속 100km보다 빠르게 움직였다. 홍수는 오늘날의 워싱턴 주 스포케인 위치를 지나갈 때180m 깊이였다. 그리고 그것이 오레곤 주의 포틀랜드에 도달했을 때는 120m 깊이였다. 그 물은 부드러운 침니와 딱딱한 현무암을 200km3 가량 깎아냈다. 이 놀랍도록 빠르게 일어난 암석과 퇴적물의 침식은 우리에게 미졸라 홍수에 비해 1,000배나 컸던, 창세기 홍수 때 침식의 양과 속도를 짐작하게 해준다. 홍수의 규모가 커지면, 그 효과는 그저 1대1의 비율이 아니라는 것을 고려할 때, 그 영향은 훨씬 더 막대했다.[4]

그림 2. 미졸라 호수 동안에 쌓여진, 왈라왈라 계곡(Walla Walla Valley)의 버링감 캐니언(Burlingame Canyon)에서 보여지는 퇴적층. 스케일 비교를 위해 사람(화살표)을 보라.  


미졸라 홍수의 모든 물이 워싱턴 남중부의 좁은 틈 사이로 통과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것은 후진하여, 워싱턴주 중부에 위치한 245m 깊이의 급조된 한 호수를 형성했다. 이것은 침전물을 계곡 위로 계속 쌓아놓아, 30m 두께의 반듯하게 쌓여진 퇴적층을 형성했다(그림 2). 이것은 홍수로 인해 두터운 지층들이 얼마나 빨리 형성될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창세기 홍수가 커다란 지역에 수천 m에 달하는 퇴적지층을 쌓을 수 있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단 한 번의 홍수

40여년 동안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수백 개의 많은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미졸라 홍수가 일어났었다는 것을 부정했다. 그들은 그것이 규모적으로 너무 ‘성경적이다’라고 생각했다. 비록 그것이 현재는 받아들여졌지만, 대부분의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40개, 혹은 더 많은 분리된 홍수들이 일어났었다고 믿고 있다.


진실로, 데이터들은 오직 한 번의 거대한 미졸라 호수 홍수만이 있었음을 (아마도 여러 작은 홍수들이 뒤따를 수도 있었지만) 압도적으로 가리킨다.[5, 6] 캐나다에서 온 8명의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증거를 재평가했고, 또한 오직 한 번의 미졸라 호수 홍수만이 있었다고 결론지었다.[7] 그래서 모든 침식과 퇴적은 오직 한 번의 거대한 홍수에서 일어났다. 이것은 창세기 6~8장에서 나오는 전 지구적인 홍수 기간 동안, 어떻게 홍수가 많은 퇴적지층들을 형성하고, 침식시켰을 지에 대한 예시를 보여준다.[8]

그림 3. 타스 워커(Tas Walker)의 지구 역사에 대한 성경적 지질학 모델.(courtesy Tas Walker, biblicalgeology.net).

 

광범위한 침식에 뒤이은 좁은 침식

미졸라 호수의 홍수 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평탄면(planation surface)이라 불리는, 거대한 물 흐름이 현무암을 거의 평탄한 표면으로 침식시켰던 작용이 일어났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이후 물 흐름은 수로가 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침식은 지표면을 작은 부분들로 자르고 나누었다. 침식된 수로들 중 하나는 길이 80km, 너비 9km, 깊이 295m의 그랜드 쿨리(Grand Coulee)이다. 거대한 면적의 지표면을 평탄하게 침식시키는 패턴과, 작은 부분들로 자르는 것은 홍수 후기에 일어났을 것으로 여겨지는 현상들과 비슷하다. 이와 같은 패턴은 전 세계에서 쉽게 관찰된다.[9]

Fig. 4. 스팀보트 록(Steamboat Rock, 증기선 바위). 워싱턴 주의 그랜드 쿨리 상류에 위치한 275m 높이의 현무암 용암의 잔재. 이 바위는 미졸라 홍수에 의하여, 단 몇 일만에 형성되었다.

Fig. 5. 와이오밍주 북서부에 위치한 ‘악마의 탑(Devils Tower, 데블스 타워)’. 동결 및 용융 과정에 의한 빠른 침식의 결과로 추정되는, 조인트(joints)라 불리는 수직적 균열을 주목해 보라.

 

높은 침식 잔유물의 형성

미졸라 호수의 홍수는 스팀보트 록(Steamboat Rock, 증기선 바위)와 같은(그림 4) 몇 개의 높은 침식 잔유물을 그랜드 쿨리 상류의 중간 부분에 남겨놓았다. 현무암이 기반암으로 되어 있는 이 잔유물은 높이가 275m 이다. 미국 와이오밍 주 북부의 악마의 탑(Devils Tower), 나미비아의 에토샤 공원(Etosha Park)의 독특한 빙거클립(Vingerklip)과 같은(그림 6), 이것과 유사한 수천 개의 잔유물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된다. 만약 대륙들이 수백 수십만 년의 장구한 세월 동안 침식되어 왔다면, 이러한 커다란 기념비들은 모두 파괴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침식은 수평적이거나 경사진 면보다, 수직적인 면에서 더 빨리 일어나기 때문이다. 미졸라 호수의 홍수는 거대한 홍수가 있는 동안에, 어떻게 침식된 잔유물들이 빠르게 형성되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림 6). 나미비아의 에토샤 공원에 있는 거대한 빙거클립 바위는 침식 잔유물로 형성되어 있다.

 

수극의 형성

창세기 홍수와 비교될 수 있는 세 번째 특징은 수극(water gaps)들이다. 수극은 산과 능선을 관통하여 나있는, 시내나 강이 흐르고 있는 좁은 골짜기이다.[11] 미졸라 홍수로부터 생겨난 가장 거대한 수극은 팔루스 캐니언(Palouse Canyon)이다. 홍수 물이 남동부 워싱턴을 가로질러 남쪽으로 흘렀을 때, 그 물은 150m높이의 산등성이 꼭대기를 넘쳐서 흘렀다. 그리고 좁은 협곡을 150m나 깊게 파냈다. 팔루스 강의 물은 한때 서쪽으로 흘렀다. 그러나 미졸라 호수의 홍수 이후, 그것은 좁은 팔루스 협곡을 관통하여 남쪽으로 배수됐고, 스네이크 강(Snake River)으로 흘러갔다.


이것은 우리에게 어떻게 창세기 홍수가 지구상의 많은 산과 산등성이를 나누고 있는 수천 개의 많은 수극들을 파내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와이오밍 주의 코디(Cody) 근처의 쇼숀 수극(Shoshone water gap)은 방울뱀 산(Rattlesnake Mountains)을 760m의 깊이로 깊게 자르고 관통하여 나있다. 오늘날 쇼숀 강은 그 협곡을 통과하여 흐르고 있지만, 그 수극을 파낼 수는 없었다. 그 강은 산을 관통하기 보다는 낮은 저지대 지역으로, 산을 돌아가는 것이 더 쉬웠을 것이다. 창세기 노아 홍수 동안, 물은 방울뱀 산의 능선을 넘어 흘렀고, 배수되었다는 것은 쇼숀 수극에 대한 더 쉬운 설명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림 7). 좁고 구불구불한 팔루스 캐년은 미졸라 홍수 동안에 파여졌다.

 

미졸라 호수의 홍수 – 노아 홍수의 모형

미졸라 호수의 홍수는 우리에게 창세기 홍수의 범람기 동안에 있었던 침식과 퇴적에 대해 더 나은 이해를 도와준다. 그것은 또한 대륙으로부터 배수됐던(물의 후퇴기 동안) 물의 영향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이 단계에서 물은 처음에는 넓은 층상으로 흘렀고, 나중에는 수로를 형성하며 좁은 물줄기로 흘러갔다. 광범위한 물 흐름은 퇴적암 덩어리들을 급격히 침식시키며 평탄한 고원(flat plateaus)과 높은 침식 잔유물들을 형성했다. 이후 산의 장벽에 부닥친 물 흐름은 수직으로 빠르게 좁은 협곡을 파내었고, 수극을 형성했던 것이다.

(그림 8). 코디 와이오밍 서부에 있는 방울뱀 산(Rattlesnake Mountains)을 관통하고 나있는 수극(Water 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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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A.k.a. the Spokane Flood.
2. Wieland, C., Tackling the big freeze: interview with weather scientist Michael Oard, Creation 19(1):42–43, 1996; creation.com/oard.
3. Oard, M.J., The Missoula Flood Controversy and the Genesis Flood, Creation Research Society Books, Chino Valley, AZ, 2004.
4. I.e. a flood thousands of times bigger will not just be a thousand times more destructive, but multiples of that, likely millions of times more so.
5. Oard, M.J., Only one Lake Missoula flood, J. Creation 14(2):14–17, 2000; creation.com/one-missoula.
6. Oard, M.J., Further evidence of only one large Lake Missoula flood, J. Creation 26(3):3–4, 2012.
7. Shaw, J., Munro-Stasiuk, M., Sawyer, B., Beaney, C., Lesemann, J.-E., Musacchio, A., Rains, B., and Young, R.R., The Channeled Scabland: back to Bretz?Geology 27(7):605–608, 1999.
8. Walker, T., A biblical geological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581–592, 1994.
9. Oard, M.J., Flood by Design: Receding Water Shapes the Earth’s Surface,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8.
10. Twidale, C.R., Geomorphology, Thomas Nelson, Melbourne, Australia, pp. 164–165, 1968.
11. Oard, M.J., Do rivers erode through mountains?, Creation 29(3):18–23, 2007; creation.com/watergaps.



번역 - 전채리

링크 - http://creation.com/lake-missoula-flood ,

출처 - Creation 36(2):43–46, April 201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30

참고 : 2224|2226|2932|1484|3737|5264|4211|5399|4805|4048|2419|2205|5737|6311|2918|3278|2912|1462|554|563|616|4102|1814|3906|3353|5503|6170|5636|6097|6030|5973|5260|2231|6136|6255|6254|4195|6222|5527|5468|5419|5400|4610|4607|4490|4473|4235|4275|4198|6175|6215|6223|6225|6228|6240|6316|6330|6413|6415|6417|6422|6431|6453|6462|6469|6485|6507|6508|6523|6524|6531|6535|6542|6543|6545|6547|6551|6552|6558|6559|6563|6566|6638|6645

남극대륙의 빙상 아래에 거대한 협곡들이 존재한다. 

(Possible Super-Grand Canyon Found Under Antarctica)


      물에 의해서 파여진, 또 하나의 기록적인 대협곡(canyon)이 남극 대륙의 얼음 아래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랜드 캐니언의 길이는 433km 이지만, 그 대협곡의 길이는 1,000km에 이른다. 그 대협곡의 깊이는 그랜드 캐니언에 필적하는 1km 정도이다. 그 대협곡은 표면 요철과 얼음-관통 레이더로부터 탐지되었다. 그것이 확정된다면, 그것은 ”남극의 빙상(ice sheet, 대륙빙하) 아래에 숨겨져 있는...세계에서 가장 큰 협곡”으로 불려질 수 있다.(Science Daily. 2016. 1. 13). 주 협곡은 5개 또는 그 이상의 나란히 나있는 협곡들을 포함하는 협곡 시스템의 한 부분이다. BBC News(2016. 1. 13)에서는 대협곡의 그림을 볼 수 있다. Science Daily 지는 이렇게 보도하고 있었다 :

그 협곡은 직접적인 측정으로 확인될 필요가 있지만,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그 협곡 시스템은 미국 그랜드 캐니언에 버금가는 1km 깊이에, 몇 배나 더 긴 길이였다.

그 대협곡은 어떻게 형성됐을까? 여기에는 두 가지 이론이 있다. 한 이론은 남극이 오래 전에 매우 따뜻했었다는 믿음을 필요로 한다.

연구자들은 빙상 아래의 지형이 아마도 얼음 빙상이 성장하기 오래 전에 물에 의해서 파여졌거나, 또는 얼음 아래로 흐르는 물에 의해서 침식되어 형성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Live Science(2016. 1. 14) 지는 얼음 아래 흐르는 물에 의해서 형성됐다는, 후자의 가설만을 언급하고 있었다. 그러한 경우에, 많은 양의 퇴적물이 하류 쪽으로 운반되는 것에 무거운 하중의 얼음이 방해가 됐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고 있었는데, 아직 너무 일러서 언급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흥미로운 것은, 2013년에 유사한 대협곡이 그린란드 빙상 아래에서도 발견됐었다는 것이다. 그 대협곡은 그랜드 캐니언의 반 정도 깊이였지만, 길이는 거의 두 배였다.(8/29/2013). 몇 년 전에는 남극의 빙상 아래 2km 깊이에서 화석 DNA들이 발견되었는데, 한때 그곳에 소나무, 나비, 딱정벌레 등과 다른 온대지역 생물들이 살았었음을 보여주었다.(7/06/2007). 그리고 2004년에는, 솔잎(pine needles), 나무껍질, 풀(grass)의 잔유물이 얼음 표면으로부터 3.2km 깊이의 빙핵(ice core) 바닥 부분에서 발견되었다.(8/16/2004). 한 과학자는 그린란드 빙상은 ”매우 빠르게 형성됐다”고 논평했었다. 그 경우에 과학자들은 얼음 빙상이 남극대륙을 뒤덮기 이전에 그 대협곡이 형성됐음을 믿고 있는 것이다.

더럼 대학(Durham University)의 전문가들은 지구의 빙상 아래는 화성(Mars)의 표면보다 더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고 표현했다.



남극 대륙이나 그린란드 아래에 슈퍼 그랜드 캐니언을 파내었던 엄청난 지질학적 및 기상학적 상황은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중앙해령(mid-oceanic ridge)에서 터져 나왔던 뜨거운 물에 의한 전 지구적 홍수(global flood)가 아니었을까? 세속적 과학자들도 남극대륙의 빙상이 형성되는 데에 수백만 년이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관련기사 : '남극 얼음 아래 그랜드캐니언 2배 거대 협곡 있다' (2016. 1. 14.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4/0200000000AKR20160114165800009.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1/canyon-antarctica/ 

출처 - CEH, 2016. 1. 14.

구분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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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Clarey
2015-09-10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1. 

(The Whopper Sand)


      멕시코만(Gulf of Mexico)의 깊은 곳에 엄청난 량의 모래(sand)가 퇴적되어 있다. 그곳에 막대한 량의 모래들이 어떻게 있게 되었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홍수지질학자들만 제외하고 말이다.

석유회사에서 지질학자로서 근무하던 나의 경력 초기에, 600m (2,000feet) 보다 깊은 수심에서 모래(사암) 층은 예상될 수 없는 것으로 말해졌었다. 대부분의 연안 석유(offshore oil)는 진흙과 점토의 두꺼운 지층 사이에 끼어있는 사암층(sand layers)에서 발견된다. 회사 관계자들은 연안 멀리에는 어떠한 모래 층도 없는 것으로 믿고 있었고, 시추 비용도 너무 비쌌다.


그러나 2001년에 BAHA 2 유정은 수심 2400m를 통과하여, 테자스 거대층연속체(Tejas Megasequence)의 기저부에 있는 윌콕스 사암층(Wilcox Sand) 안으로 구멍을 뚫었다. 굴착자들은 330m 두께의 모래층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지질학자들에게는 충격이었다. 그들은 그 모래를 '워퍼 모래(Whopper Sand, 터무니없는 모래)”라고 불렀고[1], 근처에 수많은 수십억 배럴의 원유들을 발견하도록 해주었던 길을 열었다.


워퍼 모래는 해수면 2300m~3000m 깊이에서 40,000 평방마일 이상 확장되어 있었고, 가장 가까운 육지 해안가에서 발견되는 윌콕스 사암층으로부터 360km 이상 떨어져 있었다.(Figure 1).[1] 모래 층은 보통 300m 두께 이상이었고, 570m 두께에 이르는 부분도 있었다. 어떤 층은 변성된, 화산성, 퇴적암 파편들을 다량 포함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깨끗한 해변 모래보다는 덜 선별된 강 모래와 유사했다.[1, 2] 이 모래 층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 모래의 엄청난 두께와 광대한 범위만이 아니었다. 그 모래 층은 중간에 점토층과 진흙층이 끼어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워퍼 모래는 거의 70%가 순수한 모래이다.[3]

이 기괴한 미스터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몇 가지 가설이 시도되었다. 한 가설은 멕시코만 중앙부에서 해수면이 1800m(6,000 feet) 가깝게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거대한 함몰의 결과로 워퍼 모래가 퇴적되었다는 것이다.[4] 다른 가설들은 모래의 모양을 설명하기 위해서, 오늘날의 강과 해저 협곡과 유사한 것을 사용하고 있다.[3] 그러나 수천 피트가 떨어졌던 해수면에 대한 합리적인 이유가 될 수 없었다. 그것은 순수한 모래가 거의 평탄한 분지 바닥 위를 360km(225miles)나 여행을 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오늘날 깊은 수심의 퇴적물은 경사면 아래로 흘러가며 여행하는 동안, 부유 상태로 모래를 유지하기 위해서 다량의 점토를 필요로 하고 있다.[1]


그러면 워퍼 모래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그 대답은 대홍수의 후퇴기(receding stage)와 관련있는 것으로 나타난다(창 8:3).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전 세계적으로 퇴적됐던, 6개의 거대층연속체 중에서 마지막 층연속체의 기저부 근처에 놓여있다.[5] 미 대륙을 가로지르며 배수되던 홍수물은 물의 대부분이 멕시코만 쪽으로 흐르면서, 이들 모래 층을 퇴적시키면서 극적으로 변했다.[6] 전 대륙을 범람했던 홍수 물이 격변적으로 흘러갔을 것이라는 것은 합리적인 추론이다. 고속으로 흐르던 판(sheet) 상의 흐름은 막대한 량의 모래와 암석 파편들을 먼저 운반했을 것이고, 워퍼 모래를 깊은 바다 속으로 쏟아 부었을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막대한 물 흐름은 대홍수의 후퇴기 동안에 한번 발생했을 것이다. 오늘날에는 깊은 바다로 흘러가는, 해저 캐년 아래로 점토와 모래의 혼합물을 운반하는, 매우 적은 량의 물 흐름만을 발견할 수 있다. 그 홍수는 전 지구적이었기 때문에, 전 세계의 깊은 바다에서 또 다른 워퍼 모래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Berman, A. E. and J. H. Rosenfeld. 2007.A New Depositional Model for the Deep-Water Gulf of Mexico Wilcox Equivalent Whopper Sand: Changing the Paradigm. In L. Kennan, J. Pindell, and N. C. Rosen, eds. The Paleogene of the Gulf of Mexico and Caribbean Basins: Processes, Events, and Petroleum Systems. Houston, Texas: Proceedings of the 27th Annual Gulf Coast Section of the Society of Economic Paleontologists and Mineralogists Foundation Bob F. Perkins Research Conference, 284-297.
2. Lewis, J. et al. 2007.Exploration and Appraisal Challenges in the Gulf of Mexico Deep-Water Wilcox: Part 1—Exploration Overview, Reservoir Quality, and Seismic Imaging. In L. Kennan, J. Pindell, and N. C. Rosen, eds. The Paleogene of the Gulf of Mexico and Caribbean Basins: Processes, Events, and Petroleum Systems, Houston, Texas: Proceedings of the 27th Annual Gulf Coast Section of the Society of Economic Paleontologists and Mineralogists Foundation Bob F. Perkins Research Conference: 398-414.
3. Sweet, M. L. and M. D. Blum. 2011. Paleocene-Eocene Wilcox Submarine Canyons and Thick Deepwater Sands of the Gulf of Mexico: Very Large Systems in a Greenhouse World, Not a Messinian-Like Crisis. Gulf Coast Association of Geological Societies Transactions. 61: 44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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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rris, J. D. 2012. The Global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6. Blum, M. and M. Pecha. 2014. Mid-Cretaceous to Paleocene North American drainage reorganization from detrital zircons. Geology. 42 (7): 607-610.

*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15. The Whopper Sand. Acts & Facts. 44 (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whopper-sand 

출처 - ICR, Acts & Facts. 44(3), 201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225

참고 : 1192|4471|3111|6010|5429|4490|6030|5556|6021|5286|6222|6076|4198|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8|6551|6559|6549|6462|6417|6431|6524|6415|6413|6330|6254|6255|6240|6228|6566|6552|6563|6638|6645

Tim Clarey
2015-09-07

거대층연속체(메가시퀀스)들과 전 지구적 홍수 

(Grappling with Megasequences)


      미국 창조과학연구소(ICR)의 진행되고 있는 ‘지층기둥 프로젝트’(Column Project, 북미 대륙 전역에 걸쳐 500개 이상의 시추 코어 및 지층 노두 시료들의 분석)는 동일과정설적 주장을 폐기시키는 놀라운 결과를 밝혀내고 있다.[1] 지층 암석들은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가 사실이었음을 계속 지지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주요 관심 부분은 지구상에서 화석을 함유하는 지층들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여섯 개의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에 관한 것이다. 거대층연속체는 침식 면(erosional surfaces)의 상단과 하단 경계를 가지는 퇴적암의 패키지(packages of sedimentary rock)로서, 바닥에는 무겁고 굵은 입자들의 사암층(sandstone layers, 먼저 가라앉은)이 있고, 그 위에 셰일(shales), 꼭대기에는 석회암(limestone, 마지막에 가라앉은)이 놓여 있는 퇴적지층들의 세트로 정의된다. 퇴적입자의 상대적 크기(size)는 각 거대층연속체의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작아지는 것으로 생각된다.(Figure 1). 거대층연속체는 각 층이 퇴적되었던 특별한 시기에 바다의 깊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각 거대층연속체의 기저부 사암층은 얕은 해수면을 나타내는 것으로, 셰일 층은 좀 더 깊은 바다 환경을, 석회암 층은 각 층연속체에서 가장 깊은 바다환경을 나타내는 것으로 믿고 있다. 지층 암석 종류의 이러한 변경 사항을 추적함으로써, 지질학자들은 각 거대층연속체를 정의할 수 있었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에 의하면, 연속적인 거대층연속체는 북미 대륙에서 여섯 번의 분리된 시기에 홍수를 발생시키면서, 해수면이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상승 하강했음을 가리키는, 사암-셰일-석회암의 퇴적 패턴으로 추정하고 있다.[2] 상단의 침식 경계면은 각각 새로운 거대층연속체가 땅을 가로 질러 전진하면서, 먼저 놓여진 거대층연속체의 상단부를 침식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Figure 1에서 설명된 것처럼, 이상적인 이들 거대층연속체는 기저부에는 사암층이 맨 꼭대기에는 석회암이 쌓이면서, 서로의 꼭대기에 차곡차곡 쌓여있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과거의 환경을 추론하고, 장구한 시간을 가리키는 논거로서 이들 거대층연속체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홍수의 진행에 대한 많은 것을 밝혀주고 있다. Figure 2는 미국 남동부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지층 단면도이다. 그것은 인접한 위치에 여러 퇴적지층 기둥들을 비교한 것으로, 해당 거대층연속체 경계면을 나타내고 있다. 거대층연속체 경계면과 각 지층기둥에 암석 종류에 대한 주의 깊은 비교는 전혀 이상적이지 않은 동일과정설적 거대층연속체를 보여준다.

사우크 거대층연속체(Sauk Megasequence)의 기저부에서는 가장 광대한 사암층이 발견된다.(Figure 3). 일반적으로 타핏 사암층(Tapeats Sandstone)으로 알려진 이 사암층은, 홍수가 진행되면서 퇴적된 최초의 주요 퇴적층으로 창조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일반적으로 말해지고 있다. 이 사암층이 대륙 전체를 횡단하며 퇴적되어 있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2]


그러나 많은 연속된 거대층연속체들은 사우크 거대층연속체에서 관측되는 지층 패턴과는 매우 다르다. 일부 거대층연속체들은 세속적 지질학자들의 이야기와 완전히 다르게, 기저부에 석회암이, 상단부에 사암층이 놓여져서 나타난다. 어떤 거대층연속체는 기저부에 셰일 층으로, 심지어는 소금 층으로 시작하고, 어떤 거대층연속체는 사암층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채로 나타난다. 사암층에서부터 시작하여 셰일과 석회암층으로 진행되는, 완전한 이상적인 거대층연속체는 매우 보기 힘들다. 이러한 패턴이 관측된다면, 그것은 단지 제한된 지역에서만 발견된다.


예를 들어, 미국 동부의 많은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 있는 티페카노 거대층연속체(Tippecanoe Megasequence)의 가장 하부 암석층은 석회암으로(Figure 2), 이 지층은 사우크 거대층연속체(Sauk Megasequence)의 상단부에 있는 석회암 바로 위에 놓여져 있다. 이 관계는 홍수물이 사우크 거대층연속체와 티페카노 거대층연속체 주기 사이에 이 지역에서 배수되지 않았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즉, 수심 깊이는 거대층연속체의 경계면을 지나 석회암이 계속 퇴적되기에 충분하도록 머물러 있을 수 있었다. 또한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Kaskaskia Megasequence)는 기저부에는 석회암이 대부분 자리잡고 있으며, 전체 층에 걸쳐 사암층은 사실상 거의 없다. 그리고 북부 로키산맥 지역에서 나중에 퇴적된 거대층연속체에서 석회암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거기에는 주로 사암층과 셰일이 주로 쌓여져 있다.

홍수 모델에서, 거대층연속체 경계면의 암석 종류에 있어서 변화는 완벽하게 이해된다. 홍수 지질학자들은 홍수물이 대륙으로부터 바다로 완전히 배수됐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각 거대층연속체 사이에서 이전의 해수면으로 떨어졌을 것으로도 예상하지 않는다.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창 7:18-19)

실제 암석지층들은 이 일련의 사건들을 정확하게 확인해주고 있다. 거대층연속체들은 홍수물이 대륙을 가로 지르며 어느 정도 꾸준히 상승했던 것으로 나타난다. 홍수물은 거대층연속체들 사이에서 감퇴됐을 수도 있지만, 대륙으로부터 완전히 배수되지 않았다. 다른 지역들과 층연속체 경계면에서 관측되고 있는 암석 종류의 변화는 단지 한 번의 연속된 홍수 사건 동안의 지역적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다.


많은 거대층연속체들 사이에 침식 경계면이 있지만, 지질 기록에서 수백만 년이 흘렀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지층 암석들은 홍수물의 수위가 점점 상승하면서, 한 층 위에 다른 한 층이, 한 층연속체 위에 다른 층연속체가 단지 쌓여져 있을 뿐이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홍수를 인정하면서도, 그 홍수들은 분리되어 일어났던, 지역적 홍수들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데이터들과 적합하지 않다. 대륙들을 가로 지르며 발견되는 지층암석 기둥들은 일 년 정도 지속됐던,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로 가장 잘 설명이 되는 것이다. 돌들이 진실을 소리 지르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Clarey, T. 2015. Dinosaur Fossils in Late-Flood Rocks. Acts & Facts. 44 (2): 16.
2. Morris, J. D. 2012. The Global Flood: Unlocking Earth’s Geologic History.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49.

*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15. Grappling with Megasequences. Acts & Facts. 44 (4).


*참조 : 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68&bmode=view

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0&bmode=view

유럽 대륙의 층서학은 전 지구적 홍수를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816478&bmode=view

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서로 유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 :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HotIssues/?idx=1288466&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grappling-with-megasequences 

출처 - ICR, Acts & Facts. 44 (4). 201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223

참고 : 6222|4198|4275|4235|4473|4490|4607|4610|6030|4195|6076|5957|5958|5721|5556|5429|5400|5264|5260|5286|6215|5973|5717|5955|6240|6225|6228|6566|6559|6558|6552|6549|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1|6462|6417|6431|6524|6415|6413|6330|6254|6255|6223

Jake Hebert
2015-04-13

심해저 망간단괴들은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Manganese Nodule Discovery Points to Genesis Flood)


     과학자들은 최근에 대서양 바닥에서 커다란 망간단괴(manganese nodules) 덩어리들을 발견했다.[1] 이러한 금속 덩어리(metallic pellets)들은 대부분의 해저 퇴적물이 수백, 수천 만 년에 걸쳐 서서히 점진적으로 쌓인 것이 아니라, 급격하게 퇴적되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단괴들은 창세기 대홍수의 증거인가?


망간단괴는 해저(seafloor)에 흩어진 채로 발견된다. 비록 전반적으로 망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그래서 이름도 그렇게 붙여졌듯이), 철, 니켈, 구리 및 다른 금속으로도 이루어질 수 있다. 최근에 바베이도스(Barbados, 서인도제도 카리브 해 동쪽의 섬)로부터 동쪽으로 수백 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덩어리들은 대서양에서 발견된 것들 중에서 가장 커다란 것들이었다.[1]


이 단괴(nodules)들은 바닷물 속에 용해되어 있는 금속성 화학물질들이 해저에 놓여 있는 상어이빨, 뼈 등과 같은 작은 물체를 핵으로 하여 그 주위에 침전(precipitation)될 때 형성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조류(algae)와 박테리아가 단괴의 성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 해저 화산 분출물 중의 망간과 철도 또한 단괴의 성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2, 3]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근거해서, 세속적 과학자들은 단괴가 수백만 년마다 겨우 수 밀리미터(mm)라는 극히 느린 속도로 성장한다고 주장하고 있다.[2] 그렇지만, 망간단괴는 제1차 및 제2차 세계대전의 파편 잔해 위에서뿐만 아니라, 인공 호수와 저수지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찰되어왔다.[3, 4, 5] 이러한 사례들은 망간단괴의 계산된 성장 속도보다 수십만 배나 더 빠른 속도인 것이다. 이것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이 심각한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되고 있다!


망간단괴에 대한 두 가지 주요한 관측 사항은 설명될 필요가 있다. 첫째, 단괴는 일단 수 센티미터(cm) 이상의 퇴적물 아래에 묻히면, 성장을 멈추는 것으로 여겨진다.[6, 7]


두 번째로, 그것들은 전형적으로 최대 50cm(약 20인치)의 상부 퇴적물 내에서만 발견된다는 것이다.[2] 과학자들은 심해저 퇴적물로부터 코어를 시추해서 추출했는데, 망간단괴들은 때때로 이들 퇴적물 코어들의 더 깊은 구획 내에서 발견되기도 하지만, 이렇게 묻힌 대부분의 단괴들조차도 코어의 최상부 내에 놓여 있고, 더 깊은 곳에서 발견되는 것들은 종종 꽤 작다. 더욱이, 이들 깊은 곳에서 발견되는 많은 단괴들은 사실상 시추 과정 동안에 단괴가 때때로 시추공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표면 퇴적물로부터 비롯된 것일 수 있다.[6, 7]


일반적으로 더 깊은 퇴적물 내에 단괴가 없는 것은 화학적 용해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심지어 세속적 과학자들도 그러한 설명은 데이터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7] 세속적 과학자들은 아마도 지표면에 사는 생물체나 바닥의 해류 흐름이 퇴적물을 교란하기 시작해서 단괴가 묻히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퇴적물 표면에서 우리가 보는 그 크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단괴들이 최상부 퇴적물에서 발견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2, 6] 그러나, 만약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현재가 과거를 아는 열쇠”라면, 왜 그러한 퇴적물 교란이 (비교적) 가까운 과거에서만 일어났는가? 왜 그러한 퇴적물 교란이 수억 수천만 년 동안에는 일어나지 않아서 단괴들이 해저 퇴적물 내의 모든 깊이에서 일관되게 발견되지 않는가?


반면에, 창조과학자들은 이러한 관측된 사실에 대해 매우 간단한 설명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단괴들이 더 깊은 퇴적물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퇴적물들이 너무도 빠르게 퇴적되어서 단괴가 성장될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8] 노아의 홍수가 끝날 무렵에, 대륙에서 물러나는 판상의 물(sheets of water)이 빠르게 침식하면서 엄청난 양의 퇴적물을 대양 분지에 쏟아버렸을 것이다. 모든 대륙의 평탄면(planation surfaces)이라고 불리는 지질학적 모습을 동일과정설적 과학자들이 설명하기엔 매우 어려우나, 대홍수의 급격한 침식과 퇴적과는 완벽하게 일치한다.[9] 게다가, 대홍수 동안과 후에 따뜻했고 광물이 풍부했던 대양은 조류(algae)와 같은 식물성 플랑크톤(phytoplankton)의 성장을 촉진했을 것이다. 유공충(foraminifera)들은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기 때문에, 대홍수 후에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을 것이고, 그것들의 풍부한 잔존물도 또한 급격하게 축적되는 퇴적물에 기여했을 것이다.[10]


대홍수 후 천 년 내에, 퇴적물의 퇴적은 결국 오늘날의 ”느리고 점진적인” 속도로 둔화되었을 것이다.[11] 따라서, 망간단괴가 최상부 퇴적층에서 주로 발견되는 것은 이러한 상부층이 단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분히 느리게 퇴적되었기 때문이다.


대양저 퇴적물(seafloor sediments)은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서 서서히 점진적으로 퇴적됐던 것으로 가정했기 때문에, 대양저 퇴적물의 빠른 퇴적은 세속적 과학자들이 그것들에 대해서 부여했던 극도로 오래된 연대가 틀렸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남극과 그린란드의 깊은 곳의 얼음 코어(deep ice cores)에 대해 부여된 장구한 연대도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 연대는 궁극적으로 순환논리(circular reasoning)라는 복잡한 네크워크를 통해서, 대양저 퇴적물의 연대와 묶여져 있기 때문이다![12, 13]


망간단괴 덩어리들은 세속적 과학자들이 설명하기 어려운 많은 지질학적 특징 중의 하나이지만, 창세기 대홍수(Genesis Flood)의 관점에서는 완벽하게 들어맞는 것이다.



References
1. Oskin, B. Vast Bed of Metal Balls Found in Deep Sea. Live 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February 17, 2015, accessed February 19, 2015.
2. Somayajulu, B. L. K. 2000. Growth rates of oceanic manganese nodules: Implications to their genesis, palaeo-earth environment and resource potential. Current Science. 78 (3): 300-308.
3. Dean, W. E., W. S. Moore, and K. H. Nealson. 1981. Manganese Cycles and the Origin of Manganese Nodules, Oneida Lake, New York, U. S. A. Chemical Geology. 34 (1-2): 53-64.
4. Shcherbov, B. L. and V. D. Strakhovenko. 2006. Nodules in Sediments of an Artificial Reservoir in the Altai Territory. Lithology and Mineral Resources. 41 (1): 45-53.
5. Lalomov, A. V. 2007. Mineral Deposits as an Example of Geological Rate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44 (1): 64-66.
6. Glasby, G. P. 1978. Deep-sea manganese nodules in the stratigraphic record: evidence from DSDP cores. Marine Geology. 28 (1-2): 51-64.
7. Pattan, J. N. and G. Parthiban. 2007. Do manganese nodules grow or dissolve after burial? Results from the Central Indian Ocean Basin. Journal of Asian Earth Sciences. 30 (5-6): 696-705.
8. Patrick, K. 2010. Manganese nodules and the age of the ocean floor. Journal of Creation. 24 (3): 82-86.
9. Oard, M. 2006. It's plain to see: Flat surface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Creation. 28 (2): 34-37.
10. Vardiman, L. 1997. Global Warming and the Flood. Acts & Facts. 26 (12).
11. Vardiman, L. 1996. Sea-Floor Sediment and the Age of the Earth. El Cajon,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2. Hebert, J. 2014. Circular Reasoning in the Dating of Deep Seafloor Sediments and Ice Cores: The Orbital Tuning Method. Answers Research Journal. 7: 297-309.
13. Hebert, J. and T. Clarey. 2015. Ice Cores, Seafloor Sediments, and the Age of the Earth, Part 3. Acts & Facts. 44 (1): 10-13.



*참조 : 해수부, 망간단괴서 구리·니켈 추출 성공 (YTN 2013. 11. 15,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JSaHO5JMWY

심해저 망간단괴 홍보영상 (2014. 해양과학기술원, 동영상)
https://vimeo.com/10120159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650

출처 - ICR News, 2015. 3. 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36

참고 : 4459|4318|4074|3702|3172|4276|3672|4364|5951|5834|5285|5825|5898|5531|5147|5721|5586|5037|3699|1472|1474|5412

나바호 사암층의 불합리한 추정 연대. 

(Navajo Sandstone Dates Are Incoherent)


      결핵체(concretions, 응결체)는 그들을 포함하고 있는 1억9천만 년 된 암석보다 더 젊을 수 있을까?

미국 유타에서 네바다까지 콜로라도 고원(Colorado Plateau)을 여행할 때, 당신은 유명한 나바호 사암층(Navajo Sandstone)의 노두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이온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에 퇴적되어 있는 이 막대한 퇴적지층은 애팔래치아 산맥의 모래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6/11/04). 나바호 사암층은 흰색에서 검붉은 색까지, 미색, 핑크색, 갈색, 심지어 노란색, 보라색 등의 다양한 색깔을 띠고 있다.

.Navajo sandstone at The Wave, Arizona, by David Coppedge.


나바호 사암층은 그 표면에 종종 사암의 침식으로 드러난 둥근 철질의 자갈(rounded iron pebbles)인 '모키 구슬(moqui marbles)'을 가지고 있다.(사진은 여기를 클릭). 결핵체로 알려진 이들 자갈들은 그것들을 지니고 있었던 암석 지층과는 완전히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지질학자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Live Science(2014. 9. 22) 지에서 베키 오스킨(Becky Oskin)은 이렇게 말했다 :

이제 새로운 한 연구는 모키 구슬은 2천5백만 년 이상 될 수 없음을 밝혀냈다. 이것은 1억9천만 년이라는 나바조 사암층의 연대와 매우 대조된다. 그랜드 스테어케이스-에스칼란테 국립 기념물(Grand Staircase-Escalante National Monument)의 사암층 비탈에 흩어져있는 구슬들은 단지 2백만~5백만 년의 나이에 불과하다. 그리고 애리조나의 파리아 고원(Paria Plateau)에 있는 구슬의 산화철 껍질(iron oxide rind)은 단지 30만 년 정도로 젊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연구 결과를 미국 지질학회지(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2014년 9월호에 보고했다.

무엇이 이러한 이상한 결론을 유도했을까? 간단히 말하면, 그것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 때문이었다 :

모키 구슬의 정확한(?) 나이는 방사성 동위원소 시계로부터 온 것이다. 산화철 광물은 방사성 우라늄 및 토륨의 잔해를 포함하고 있다. 이들은 헬륨을 내보내며 붕괴하고 있다. 계산된 동위원소들은 그 광물이 형성된 이후의 시간을 알려준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이들 공 모양의 돌들이 어떻게 형성됐는지에 관한 여러 모델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철(iron) 성분은 뼈처럼 하얀 나바호 사암층으로부터, 스며든 지하수에 의해서 벗겨진 그들의 광물 페인트로부터 왔다는 것에 동의한다. 적철광(hematite) 또는 산화철의 섬세한 필름은 붉은 색의 아름다운 절벽과 협곡을 채색했다. 

화학 반응은 모키 구슬로 철 성분을 녹아들게 했지만, 세부 사항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

그 논문은 결핵체가 암석보다 훨씬 더 젊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려고 애쓰고 있었다. 아마도 결핵체는 (모암이 철 성분으로 채워지고 그들의 많은 부분이 산화철로 붉게 되었다 할지라도) 지하수가 여러 번 사암을 포화시킴으로써, 훨씬 후에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위의 인용문에 따르면, 결핵체는 그들이 발견되는 고원과는 1억 년이 넘는 연대 차이가 난다. 지하수는 모래 입자를 철로 다시 포화시키면서, 결핵체의 씨앗을 만들었다. 논문은 그 방법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물은 또한 결핵체의 연대측정에 필요한 우라늄과 토륨을 가져갔음에 틀림없다. 따라서 지층의 남은 부분과는 대우 다른 연대를 나타낼 수 있다.


또 다른 지질학자는 미생물들이 결핵체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논문은 모키 구슬에 영적 힘에 관한 인디언들의 믿음과 같은 관련 없는 사항들을 늘어놓고 있었다. 그러면서 화성에서 이것과 비슷한 결핵체가 생명체의 증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정하고 있었다. 그 논문은 GSA Bulletin 2014년 9월 호의 커버스토리가 되고 있었다. 

.Navajo sandstone in Valley of Fire, Nevada, by David Coppedge.


콜로라도 주에서의 놀라운 발견 : 또 다른 '놀라운', 그리고 '매우 당혹스러운' 사암 지층(sandstone formation)이 콜로라도 주의 산맥에서 발견되었다고, GSA가 보도했다. 타바 지층(Tava Formation)이라 불리는 그 지층은 독특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는데, 주변의 지층과는 다르게, 사암층이 화강암에 의래서 관입되어 있었다. 더군다나 그들은 이 ‘완전히 드문’ 지층의 연대가 7억5천만 년 전인 크라이오제니아 기(Cryogenian Period)의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지질학자들은 그러한 사암층이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호기심을 나타내고 있었다 : ”형성 과정에서 매우 큰 지진이나 또 다른 종류의 격변적 사건이 있어서, 퇴적물의 토양액화(liquefaction)를 일으킨 원인이 되었다는 증거가 있다.” 그들은 추측했다. 왈트 브라운(Walter Brown) 박사와 같은 몇몇 창조과학자들은 어떤 지질학적 모습의 빠른 형성에 대한  가능성 있는 메커니즘으로 토양액화를 지적해왔었다. 



당신은 이러한 표준 지질연대에 기초한 주장들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세속적 지질학자들이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그들의 지질주상도에 너무도 세뇌되어 있어서, 그러한 장구한 시간 틀을 다시 생각해보는 일을 거부한다. 그들은 모든 비정상적인 결과들도, 그것이 얼마나 불합리하던지 간에, 그들의 시간 틀 안에 꿰어 맞추려고만 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만들어낸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 모래가 애팔래치아 산맥으로부터 불어왔고, 세계에서 가장 큰 모래 벌판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돌이 되면서 단단해졌다. 1억6천5백만 년이 흘렀고, 어떠한 변화도 없었다(1.9km 융기를 제외하고). 얼마나 많은 시간이(165,000,000년) 흘렀을 지를 생각해 보라. 그 장구한 시간이 흐르는 동안 어떠한 결핵체도 없었는가? 어떠한 지하수도 없었는가? 공룡들이 출현했다 사라졌고, 포유류가 뒤쥐로부터 코끼리까지 진화로 생겨나는 그 장구한 기간 동안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는 것인가? 그러다가 마침내 어떤 곳으로부터 물이 사암층을 통과하여 스며들었고, 철과 우라늄을 토륨과 납으로 붕괴시켰다. 그 지층의 다른 부분은 포화되기 위해서 또 다른 2천만~2천5백만 년을 더 기다려야했다. 이 과정은 유타에서 네바다까지 광대한 지역에 걸쳐 발생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미국 서부에서 산다면, 나바호 사암층을 한번 살펴보라. 그것은 가장 화려하고 놀라운 지층 암석의 하나이다.(see Editor’s photos). 자이온과 파리아 고원의 일부는 사층리(crossbedding), 여러 부정합, 부드러운 퇴적지층의 변형 등을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 어떤 곳에서 암석은 얇은 박편으로 침식되어 있고, 그 지층의 어떤 부분은 공룡 발자국들을 가지고 있다. 모키 구슬은 매우 흔하고, 사암층 위에 느슨하게 놓여있다. 정확히 동일한 모습이 멀리 네바다의 불의 계곡 주립공원(Nevada’s Valley of Fire State Park) 서부까지도 발견된다. 동일한 지하수 침투 과정이 그 광대한 지역에 골고루 영향을 주었을까? 많은 곳에서, 미국 국기에 보는 것과 같이 붉은색과 흰색의 굵은 줄무늬가 교대로 나있다. 주립공원의 표지판의 설명에서도, 그 색깔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지질학자들도 알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불의 계곡에는 세속적 지질학자들에게는 당황스럽게도, 나바호 사암층 보다 훨씬 오래된 지층이 나바조 사암층 위에 놓여 있다. (네바다에서는 아즈텍 사암층(Aztec sandstone)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같은 지층이다.)


우리는 당신이 진화론이라는 ”상자 밖으로 나와서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들 지층암석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그 연대가 얼마 인지에 관한 진화론적 전문가의 추정 이야기를 한 귀로 흘려버려라. 그들의 이야기가 권위 있다는 미국 지질학회지에 실린 것이고, Live Science 지가 보도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말이다. 그들의 이야기는 매우 불합리하고, 이해되지 않으며, 비논리적이다. 이들 지질학자들 중 누구도 1억9천만 년의 시간이 흐르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들의 세계관에서 추정하는 가정일 뿐이다. 진화론적 전문가를 믿을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눈을 믿을 것인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9/navajo-sandstone-dates-are-incoherent/

출처 - CEH, 2014. 9. 2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10

참고 : 4471|3111|1292|4479|4468|4198|1192|3773|4352|3948|4217|5973|5841|5717|5534|5527|5468|542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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