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를 부정하는 살아있는 화석들
- ‘살아 있는 화석’ 수수께끼 (‘Living fossils‘ enigma)
- 1억6천5백만 년(?)의 경이 : 아직도 빛나는 껍질과 유기 인대를 가지고 있는 조개 (A '165 million year' surprise)
- 살아있는 화석 : 실러캔스 (The Living Fossils : Coelacanths)
- 표준화석들 (Index Fossils)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 수 억년(?) 동안 조금도 진화하지 않은 물고기 실러캔스 : 웹 사이트 탐방 (사진 자료를 중심으로)
- 화석기록에서 수천만 년을 사라졌다가 나타난 생물들 : 실러캔스, 울레미 소나무, 네오필리나(Fossils : Missing, Missing, Missing)
- 살아있는 화석 : 네오필리나 : 3590m 심해에서 올라온 4억 년(?) 전 생물 (Neopilina : A Living Fossil)
-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sturgeon) (Seven-foot living 'dinosaur' lurks in Oregon)
- 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Biggest Fish and Oldest Shark Found Fossilized)
- 화석 거북이는 진화론자들을 당혹케 한다.(Fossil turtles confound evolutionists)
- 공룡보다 더 오래된 고대 동물, 큰도마뱀(투아타라) : 2억1천만 년(?) 전의 모습 그대로 뉴질랜드에 살아 있었다. (More ancient than the dinosaurs, The Tuatara)
- 공룡시대의 살아있는 화석 큰도마뱀(투아타라, tuatara)이 안락하게 살기에 너무 따뜻해지는 기후? (Living Fossil from Age of Dinosaurs Getting Too Warm for Comfort)
- 수억 년(?) 동안 조금도 변화가 없는 투구게 (Horseshoe Crabs Represent an Evolutionary Freeze-Frame)
- 살아있는 화석 패충류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 4억2500만 년(?) 전 지층에서 오늘날과 똑같은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New Record-Setting Living Fossil Flabbergasts Scientists)
- 이들은 살아있는 삼엽충인가? (Are These Living Trilobites?)
- 살아있는 화석 : 도롱뇽; 1억6천만 년(?) 전 도롱뇽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Salamanders are ‘living fossils’!
- “살아있는 화석” (1억3천만 년 전) 개구리의 발견? (“Living Fossil” Frog Found?)
- 살아있는 화석 : 작은 새우 트리옵스(Triops) : 2억5천만 년(?) 동안 변화가 없었다 (Ghostly shrimp challenges evolution!)
- 살아있는 화석 : 새우 (Living fossils : shrimp)
- 살아있는 화석 : 아나스피데스 3억5천만 년(?) 동안 변함이 없다 (Living Fossil : Anaspides)
- 얼룩 차이 : 매혹적인 살아있는 화석 : 300만 년의 시간차가 나는 두 조개는 동일했다. (Spot The Difference : Fascinating Living Fossils)
- 살아있는 공룡의 발견에 비교되는 쥐라기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의 발견 (Sensational Australian tree … like 'finding a live dinosaur')
- 철창 뒤의 ‘공룡 나무’ (‘Dinosaur Tree' Behind Bars) : 쥐라기의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가 살아있었다.
-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나무 (Another ‘living fossil’ tree) : 1억5천만년~2억년(?) 전의 나무가 살아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 가장 초기의 현대적 나무는 3억6천만-3억4천5백만년(?) 전에 살았다
- 살아있는 화석 : 소철류 ;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하다 (Cycads : Living Fossils)
- 은행나무 : 2억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나무 (Ginkgo Tree : No Evolution in 200 Million Years)
- 가장 초기의 버섯은 '꽤 현대적'으로 나타난다 (Earliest Fossil Mushroom appears `Quite Modern')
- 현대의 모습과 꼭 닮은 (9천만 년 전) 화석 수련 : 살아있는 화석 수련 (Fossil Water Lily (Nymphaeaceae) Matches Morden)
- 모감주나무 : 살아있는 화석 (Golden oldie)
- 살아있는 화석 : 단풍나무, 바다나리, 조개 화석 (Living fossils : maple, crinoid, Pleurotomaria shell)
- 벌레들은 5억2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Worms Didn't Evolve for 520 Million Years)
- 현대적 모습의 '살아있는 화석' 벌새와 절지동물 : 3천만 년(?) 전 화석벌새와 5억5백만 년(?) 전 탈피 도중의 절지동물 (Fossil Hummingbird, Arthropod Look Modern)
- 병정 개미는 1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Army Ants Haven't Evolved for 100 Million Years)
- 최고로 정교한 3억 년 전(?) 바퀴벌레 화석이 발견되었다 (Fossil Cockroach Found in Exquisite Detail)
- 가장 오래된 것으로 (4억년 전) 주장되는 곤충 화석 (Oldest Fossil Insect Alleged)
- 가장 초기(3억년 전)의 거미는 이미 거미줄을 짤 수 있었다 (Earliest Spiders Already Were Skilled Weavers)
- 놀라운 곡예비행 - 잠자리 : 이들은 수억 년(?) 전부터 동일하다 (Astonishing acrobatics - dragonflies)
- 호박 속에 나비들은 발견자들을 놀라게 한다 : 나비들은 6천5백만 년 전 공룡의 머리 위로 날아다녔을 수 있다 (Butterflies in Amber Stun Discoverers)
- 9천만 년 된(?) 호박 속에서 발견된 진드기 (Tick Talk Rocks the Clock)
- 녹색의 섬 : 백악기 말 나뭇잎 화석에서 발견되는 잠엽 곤충 : 이들도 살아있는 화석? (Green islands ; leaf miners)
- 살아있는 화석 : 부채벌레목 곤충들 3,500만 년(?) 동안 변함이 없다. (Living fossils : Strepsiptera)
- 살아있는 화석 : 고둥, 말벌 (Living fossils : Busycon contrarium and Polistes wasp)
- 쥐라기의 비버 : 1억64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수중 포유류 비버는 포유류의 역사를 새로 쓰면서 '살아있는 화석'이 되었다! (Jurassic 'Beaver' Raises Fur)
- 나사로야 나오라! : 살아있는 화석 설치류의 부활 (Lazarus, Come Forth : Living Fossils Rise from the Dead)
- 거북 : 2억 년(?) 동안 동일한 모습의 살아있는 화석 이러한 독특한 설계된 생물은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Turtles : These uniquely designed creatures continue to defy evolutionary explanation)
- 1억 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A “100 Million Year Old Bird” Is Still a Bird)
-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Sharks and rays : fish with no ancestors)
- 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Fossil Lamprey Changed Little in 360 Million Years)
- 새로운 X-선 촬영술로 확인된 정교한 캄브리아기의 배아 화석 (Cambrian Embryo Fossils Show Exquisite Detail in New X-ray imaging)
- 전이형태 화석의 부재 : 조류, 고래, 양서류, 뱀, 어류의 기원에 대해서 말한다 (Stalling over Transitional Forms)
- 배아가 아닌 화석은 캄브리아기 폭발의 도화선을 꺼버렸다. (Fossil Non-Embryos Quench Cambrian Explosion Fuse)
- 삼엽충의 진화계통수는 거꾸로 되어있었다. (Trilobite Tree Is Upside Down)
- 생명체가 수백만 년 동안 생존할 수 있을까? : 800만 년(?) 동안 살아있었던 박테리아와 화석화되지 않은 나무 (Can Life Survive for Millions Years?)
- 1천만 년(?) 된 현대적 고릴라 이빨 화석의 발견 (Fossil Gorilla Forces Hominid Ancestor Earlier)
- 우주 별들의 형성 : 우아한 이론들이 틀렸을 때 (Cosmic Star Formation : When Elegant Theories Wrong)
- 상어는 손가락과 발가락을 만드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Shark Chefs and Finger Food)
- 유전자들은 캄브리아기의 폭발을 나타내는가? (Do Genes Reveal the Cambrian Explosion?)
- 초기 파충류는 현대적 귀를 가지고 있었다. (Early Reptile Had Modern Ears)
- 초기 딱정벌레는 화학무기를 가지고 있었다. (Early Beetle Was Armed)
- 특별한 보존 : 그것이 수억년 동안 지속될 수 있었을까? : 원시고원, 부드러운 몸체 화석, 해파리 (Exceptional Preservation : Can It Last Hundreds of Millions of Years?)
- 확인된 가장 오래된 발자국들의 발견 (Oldest Identifiable Footprints Found)
- 진화론자들을 기절시킨 오리너구리 화석 : 1억1천2백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 단공류의 출현(Early Platypus Stuns Evolutionists)
- 캄브리아기에서 해파리가 발견되었다. (Cambrian Jellyfish Found)
- 3억3천만 년 전(?) 양서류 인상 화석이 발견되었다. (Amphibian Imprints Found)
- 살아있는 화석을 설명해보려는 진화론자 (Evolutionists Explain Living Fossils)
- 투구게는 오르도비스기 이래로 변하지 않았다. (Horseshoe Crabs Unchanged Since Ordovician)
- 투구게는 스스로 발명되었는가?: 최근에 발견된 4억5천만 년(?) 전 투구게 화석이 의미하고 있는 것은?(Horseshoe crabs invented themselves?)
- 1천5백만 년 전(?) 멸종된 개미가 살아서 발견되었다! (Fossil ant found alive!)
- 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Modern-looking lampreys ‘older’ than thought)
- 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Fully Gecko 40 Million Years Earlier?)
- 낙타는 언제나 낙타였다. : 100만 년 전의 낙타나 10만 년 전의 낙타나 동일했다. (Camel Remains Show Camels Remain Camels)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 : 포도알 크기의 단세포 생물이 던지는 화석 수수께끼. (Grape’ Is Key to Fossil Puzzle)
- 호박 속에서 발견된 1억4천만 년(?) 전의 거미줄 (Scientist Says He Found the Oldest Spider Web)
- 문어 화석의 미스터리 : 오늘날과 동일한 모습의 9500만 년 전(?) 문어 화석 (The 'Mystery' of Octopus Fossils)
- 북극에서 발견된 거북이 화석 (What Is a Turtle Fossil Doing in the Arctic?)
- 설치류의 진화는 화석기록에 없다. (The Rodent Record)
- 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우단벌레... 등도 살아있는 화석 (Amber-Encased Lizards Showcase Recent Creation)
- 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개미, 흰개미 등 1억 년(?) 전 호박 속의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O Beautiful for Amber Waves of Fossils)
- 호주 심해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화석들 : 앵무조개, 해백합, 덴드로그래마... (Living Fossils Found off Australia's Coast)
- 발견된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2015년 톱 뉴스) (Top 2015 News : Evolution Immobile)
- 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Fossil Shrimp Brains Look Modern)
- 2억 년(?) 전 도롱뇽에 진화는 없었다. (No Salamander Evolution Evidence, Past or Present)
- 공룡 나방 : 진화론의 수수께끼.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이 호주에서 발견됐다. (Dinosaur Moth: An Evolutionary Enigma)
- 동전의 앞면은 진화론의 승리, 뒷면은 창조론의 패배? : 20억 년 이상 동일한 황세균의 발견.(Heads, Evolution Wins—Tails, Creation Loses?)
- 거미는 항상 거미였다. (Spiders Have Always Been Spiders)
- 뱀은 항상 뱀이었다. :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Snakes Have Always Been Snakes)
- 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Two Billion Years and No Evolution)
- 1억6700만 년(?) 전의 뱀은 여전히 뱀이었다. (New Snake Fossils Don’t Help Evolutionary Theory)
- 주름상어는... 여전히 상어였다. : 8천만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The frilled shark . . . is still a shark)
- 5200만 년(?) 전의 한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너무도 유사했다. : 개미와 공생 관계도 동일했다. (Amazing Ant Beetle Same Today as Yesterday)
- 5억5천만 년(?) 동안 진화가 없었다. : 에디아카라 지층의 살아있는 화석? (550 Million Years of Non-Evolution?)
- 한 절지동물에 대한 진화론적 유령 이야기. : 3억6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해로새우 (Ghost Lineage Spawns Evolution Ghost Story)
- 4천4백만 년(?) 전의 이에 진화는 없었다. (A lousy story)
- 5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수염벌레. 유전자 손상 속도는 장구한 시간과 모순된다. (Wonder Worm)
- 화석 식물의 연부조직은 진화되지 않았다. (Fossil Plant Soft Tissue Didn’t Evolve)
- 화석 식물의 염색체에 진화는 없었다. : 1억8천만 년(?) 전의 양치식물 고비는 오늘날과 동일했다.(Fossil Plant Chromosomes Look Modern)
- 화석화된 과거의 초상화, 살아있는 화석 (Living Fossils, Portraits of the Fossilized Past)
- 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Sharks Traveled Far but Evolved Nowhere)
- 검투사: 멸종됐다는 4천5백만 년 전 곤충이 살아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호박 화석의 미스터리. (Gladiator : an ‘extinct’ insect is found alive and the amber mystery)
-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Ancient Fossil looks like Today's Acorn Worms)
- 살아있는 화석 : 삽코가오리 (Living Fossils: the Shovelnose Ray)
- 극피동물과 새예동물에서 진화는 없었다. : 불가사리, 성게, 해삼, 새예동물...등도 살아있는 화석 (More Fossils Appear Abruptly)
- 현대적 모습의 2억3천만 년 전(?) 진드기. : 심지어 호박 속 아메바도 동일한 모습이었다.(Why Do Creatures in Ancient Amber Look So Modern?)
- 진드기와 파리는 2억3천만 년(?) 동안 동일했다. : 호박 속 절지동물에 진화는 없었다.(Unevolved Arthropods Found in Amber)
-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계속되는 놀라움 : 4억 년(?) 동안 극도로 느린 변이 속도.(Lobe-Finned Fish Supplies Surprises)
- 화석 도롱뇽의 마지막 식사 : 1억5천만 년(?) 전에도 동일한 식사를 하고 있었다. (Researchers Find Fossil Salamanders' Last Meals)
- 고대의 화석 생물체가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었다. : 살아있는 화석, 진드기와 뱀장어 (Living Fossils Rise from the Dead)
-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More Proof That Dinosaurs Lived with 'Later' Creatures)
- ‘살아있는 화석’ 속새는 창조를 증거한다. : 1억5천만 년(?) 전의 속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Living Fossil' Horsetails Confirm Creation)
- 놀랍도록 잘 보존된 1억6천5백만 년(?) 전의 거미 화석 (Stunningly Preserved 165-Million-Year-Old Spider Fossil Found)
- 3억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실잠자리의 새로운 개체군의 발견. (New Population Found of Damselfly 'Living Fossil')
- 5,800만 년(?) 동안 동일한 식물 화석들의 발견. (New Fossil Cache Shows Plants Haven't Changed)
- 투아타라는 왜 2억1천만 년 동안 동일한 모습인가? (Why Are There Still Tuataras?)
- 초기 지구의 대기는 환원성이 아니었다. : 산소가 풍부한 고대 암석은 진화론적 시간 틀을 혼란시키고 있다.(Ancient Oxygen-Rich Rocks Confound Evolutionary Timescale)
- 9900만 년 전(?) 호박에서 새의 날개가 발견되었다. (Bird Wings Found in Amber)
- 1억 년 전(?) 호박 속의 새 날개가 의미하는 것은? : 미얀마 호박이 제기하는 연대 문제와 살아있는 화석 문제 (Stunning Amber Bird Wings)
- 북미 대륙에서 발견된 5천만 년 전(?) 타조 화석 (The Ostriches of Wyoming)
- 사람의 조상으로 주장되는 5억 년(?) 전의 바다벌레. : 캄브리아기 생물이 자신을 보호할 집을 짓고 있었다. (Sea Worm Is 'Man's Ancestor')
-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에 관한 논란 (Should We Drop the Term 'Living Fossil'?)
- 중생대 해산물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있는 살아있는 화석들로 만들어진 해물요리 (Mesozoic Seafood Menu Caters to Noah's Flood)
- 왕털갯지렁이, 4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Extremely Ugly Seaworm Shows Extreme Non-Evolution)
- 살아있는 화석인 1억6천만 년 전(?) 오징어의 발견 (The Fascinating Squid)
- 성경이 들려주는 기원의 연대 : 한국창조과학회가 젊은 지구 연대를 주장하는 성경적 이유
- 지구의 나이 논쟁에 있어서 열쇠 : 노아 홍수는 장구한 시간과 양립될 수 없다 (The Key to the Age of the Earth)
- 교회 교부들과 종교개혁자들은 어떤 창조론을 믿고 있었는가? (The Early Church on Creation)
- 창세기는 역사다! (Genesis is history!)
- 흔적기관은 잘 기능하고 있다.
- 수컷 공작의 화려한 깃털은 암컷에게 매력적이지 않다.: 성선택 이론의 완전한 붕괴 (Peacocks Don’t Dress for Success)
-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극도의 수렴진화는 진화론을 붕괴시킨다! (God’s Design for Bioluminescence)
- 수십억 년의 태양계에서는 모든 것들이 기괴하다! (Solar System Is Weird Only if It Is Old)
- 엔켈라두스의 간헐천들은 넓게 커튼처럼 분출되고 있었다 (It’s Curtains for Enceladus)
- 태양계 천체들의 새로운 유행 - 바다의 존재 : 유로파에서 관측된 200km의 물기둥이 의미하는 것은? (Trending: Moons With Oceans)
- 살아있는 화석: 창조론의 강력한 논거 ; 공룡 지층에서 현대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Living fossils: a powerful argument for creation)
- 우주의 미세조정 (YouTube 동영상) (The Fine Tuning of the Universe)
-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Parade of Mutants’—Pedigree Dogs and Artificial Selection)
-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uman-like Fossil Menagerie Stuns Scientists)
-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Antique Homo Claims Threatened by New Bones)
- 원숭이도 무심코 돌 도구(석기)를 만들고 있었다 : 초기 인류가 만들었다는 타제석기는 의문스럽게 되었다. (So Much for Stone Tools)
- 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Still soft and stretchy - Blood vessels and soft tissue of T. rex)
- 또 다시 발견된 공룡의 적혈구와 연부조직은 창조론자의 예측을 확증하고 있었다. (Dino Soft Tissue Confirms Creationist Prediction)
- 공룡 뼈에 대한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이 실시됐다.: 22,000~39,000년의 측정 결과는 공개되지 못했다! (Radiocarbon in dino bones : International conference result censored)
- 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또 다시 발견되었다! :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와 지질시대가 붕괴되고 있다.(Carbon-14 Found in Dinosaur Bone)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update)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 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The Fly, Invertebrate Designs)
- 진화론자들은 암수 성에 의한 유성생식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아직도 모른다. (Evolutionists Have No Idea How Sex Evolved)
-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목록 (Evidence Against the Big Bang)
- ‘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The Cambrian Explosion : The fossils point to creation, not evolution)
- 상동성과 상사성 : 진화론의 문제점을 감추기 위한 속임수 용어. (Homology made simple)
-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Worldwide Flood, Worldwide Evidence)
- 그랜드 캐니언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10가지 증거들(Ten Evidences at Grand Canyon for a Global Flood)
-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The four dimensional human genome defies naturalistic explanations)
- 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 발생할 수 있을까? (Minimal Cell Challenges Naturalism)
-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Is evolution true?: 21 bad arguments for biological evolution)
-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15 Questions for Evolution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