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거짓을 폭로합니다.
- 재발견된 위조 : 헥켈의 배아 그림(발생반복설)은 사기였다 (Fraud Rediscovered)
- 헥켈 : 진화론의 전도사이며 속임수의 사도 (Ernst Haeckel : Evangelist for evolution and apostle of deceit)
- 시조새 이야기 (The Case of Archaeopteryx)
- 시조새는 무엇이었는가? (What Was Archaeopteryx?)
- 최초의 새는 어디에서 유래했는가? (Where Did the First Birds Come From?)
- 새의 진화? (Bird evolution?)
- 자기보다 어린 조상을 만난 시조새, 그리고 비행에 대한 다른 공상 (Archaeopteryx Meets Its Younger Grandpa, and Other Flights of Fancy)
- 말은 여우와 같은 작은 동물에서 진화했는가? (Did horses evolve from a small fox-like animal?)
- 바뀌고 있는 말의 진화 이야기 (Horse Evolution Tale Gets Hairier)
- 흔적기관 (Vestiges)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 '흔적' 기관 : 그것들은 무엇을 증거하는가? ('Vestigial' Organs : What do they prove?)
- 굿바이, 가지나방 : 추락한 한 고전적인 진화 이야기 (Goodbye, peppered moths : A classic evolutionary story comes unstuck)
- 폐기된 미신들 (Obsolete Superstitions) : 발생반복설, 흔적기관, 가지나방, 말, 원시스프, 유인원 등
- 필트다운인 이야기 : 과학적 사기극의 대명사 (The Story of Piltdown Man)
- 사기의 한 세기 : 필트다운인 사기의 발견 50주년 A century of fraud: 50th anniversary of the discovery of the Piltdown man fraud
- BBC의 필트다운 사기극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 (BBC Presents Piltdown Hoax Documentary)
- 네브라스카인의 재조명 : 돼지 이빨 하나로 인류의 조상이 되었던 유인원 (Nebraska man revisited)
- 추모 특집 - 자바 원인은 지금도 살아 있다? : 전광호 창조과학 선교사가 전하는 자바 원인의 실상
- 네안데르탈인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다! (Neanderthals are still Human!)
- 네안데르탈인의 피리? (Neanderthal flute?)
- 네안데르탈인이 완전한 현대인이었다는 추가적인 증거(More evidence Neandertals were fully human)
- Time 지 기사 번역 모음 2 : 네안데르탈인의 미스테리
- 루시는 직립보행을 했는가? (Did Lucy walk upright?)
- 루시의 사기적 골격구조, 루시즘, 에볼루시즘(Lucy's Fraudulent Frame, Lucyism & Evolucyism)
- 60 여개의 두개골 조각들과 하나의 팔뼈로 복원된 원숭이(중간형태)인간 럭키
- 유인원의 허구 1 : 라마피테쿠스 (Ramapithecus)
- 유인원의 허구 2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Australopithecus)
- 유인원의 허구 3 : 호모 하빌리스 (Homo habilis)
- 유인원의 허구 4 : 호모 에렉투스 (Homo erectus)
- 유인원의 허구 5 : 신구인의 실상
- 유인원의 허구 6 : 인간진화론의 허구
- “폭로된” 추상적 원숭이 인간의 복원 해부학
- 추상적인 세속 인본주의의 '창시자들'
- 내쇼날 지오그래픽스가 복원한 원숭이(중간형태)인간 미스 호모 에렉투스
- 고대인 - 1 (Ancient Man - 1) :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유인원들의 실상
- 고대인 - 2 (Ancient Man - 2) : 지층 깊은 곳에서의 사람 유물과 발자국들
- 고대인 - 3 (Ancient Man - 3) : 고대인들의 지능, 언어, 그리고 문화
-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화석 : 투마이 원인
- 대중들에게 거짓으로 보도되고 있는 과학 뉴스들 : 피에로라피테쿠스에 대한 진실(How Science Reporters Lie to the Public)
- 밝혀진 연대측정의 조작 : 네안데르탈인은 새로운 필트다운인인가?(Dating Disaster : Is Neanderthal the New Piltdown?)
- 당신이 진화론에 대해 모를 수 있는 사실들 (Things You May Not Know About Evolution)
- 기능을 하지 못하는 중간체의 문제 : 진화론의 근본적인 결함 (The Problem of Nonfunctional Intermediates : Evolution's fundamental flaw)
- 진화는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 확률로 계산해본 진화론의 허구성 (Evolution Is Biologically Impossible)
- 욕조에서 물고기가? : 오랜 시간만 주어지면 모든 것이 가능한가?(The fish in the bathtub)
- 생명체는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자연발생설은 오래 전에 기각된 이론이다. (Could Life Just Happen?)
- 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Why Life Could Not Self-Originate)
- 시험관에서 생명체의 창조? (Creating life in a test-tube?)
- 무생물에서 생명체로의 순간적인 변화 : 생명체의 자연 발생은 불가능하다. (The Instantaneous Transition From Non-Life to Life)
-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DNA와 단백질 중에 무엇이 먼저인가?(The Chicken or the Egg? DNA or Protein? What came first?)
- 태초에 수소 : 밀러의 시기는 있었는가? (In the Beginning, Hydrogen : Was It Miller Time?)
- 진화론자들은 당신이 화학을 모르기를 바란다 : 나사선성의 문제 (Evolution Hopes You Don't Know Chemistry : The Problem With Chirality)
- 교체되고 있는 진화론자들의 '원시 수프' 이론 (Evolutionists' 'Primordial Soup' Theory Being Replaced)
- 생명체의 열수 기원? (Hydrothermal origin of life?)
- 돌연변이 (Mutations)
- 괴물 돌연변이 이론 (The Monster Mutation Theory)
- 미션 임파서블 : 제왕나비 (Mission Impossible : the Monarch Butterfly)
- 암수 성에 의한 번식 (Sexual Reproduction, 유성생식)
- 오염으로 벌레들이 진화한다? (Worm evolution in pollution?)
- 동물들은 어떻게 독성물질에 저항하게 되는가? (How Do Animals Become Resistant To Poison)
- 핀치새의 부리 (The Beak of the Finch: Evolution in Real Time)
- 진화를 거부하는 식물계 : 살아있는 화석 나뭇잎들 (Kingdom of the plants: defying evolution)
- 진화계통수를 읽는 방법 : 곤충과 공룡의 계통수 (How to read an evolutionary family tree)
- 주머니쥐, 아메리카 삼나무, 그리고 강낭콩 : 사람의 조상? ; 염색체의 수로 본 진화론의 속임수 (Opossums, Redwood Trees, and Kidney Beans)
- 소진화의 한계 (The Limits of Microevolution)
- 라이거와 홀핀, 다음은 무엇? (Ligers and wholphins? What next?)
- 자연선택 (Natural Selection)
- '적자생존'인가, '운자생존'인가? (Survival of the Fittest - or the Luckiest?)
- 숲의 교향곡 (Sylvan symphony)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 상사성 (Similarities)
- 사람과 침팬지의 DNA 유사성이 98% 이상인가? 그렇지 않다 (Greater than 98% Chimp/human DNA similarity? Not any more)
- 정크 DNA’ 개념의 사망 (The Death of the Concepts of 'Junk DNA')
- 세속적 과학자들도 빅뱅 이론을 거부하고 있다.(Secular scientists blast the big bang)
- 우주론의 최근 역사 (Recent History of Cosmological Theories)
- 태양계의 기원 (The Origin Of The Solar System)
- 별들의 기원 (Origin Of The Stars)
- 호빈드 박사의 25만 불 제안 1 (Dr. Hovind's $250,000 Offer)
- 호빈드 박사의 25만 불 제안 2 (Dr. Hovind's $250,000 Offer 2)
- 진화론자들에 대한 20 가지 질문 (20 Questions for Evolutionists)
- 과학동아 : 창조진화 토론 : 네 차례 (1991. 7, 8, 10월, 1995. 10월)에 걸친 토론 전문
- 타임(Time) 지가 강력히 비판한 진화론의 문제점들
- 스코프스 재판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반대의 적용 (The Wrong Way Round!)
- 원숭이(스코프스) 재판과 브라이언의 변론 (Scopes : Creation on Trial)
- 스코프스 재판과 십계명 (Scopes & the Ten Commandments)
- 스코프스의 “원숭이” 재판
- 양자택일 : 진화냐 창조냐? (Only Two Alternatives)
- 벌거벗은 임금님 : 진화론
- 진화론 : 진정한 과학인가, 어리석은 생각인가? (Evolution : Real Science or Nonsense?)
- 진화론, 창조론, 그리고 공공학교 (Evolution, Creation, And The Public Schools)
- 복음의 진로를 가로막는 견고한 진 - 진화론 (Strongholds against gospel - Evolutionism)
- 위스타는 진화론을 파괴했다 : 컴퓨터를 사용하여 수학적으로 부정된 진화론(Wistar Destroys Evolution)
- 열역학은 ‘가장 훌륭한 방법’으로 진화론을 패배시킨다. (Thermodynamics Defeats Evolution “in a Most Spectacular Way.”)
- 진화론, 열역학, 그리고 엔트로피 (Evolution, Thermodynamics, and Entropy)
- 우주에 사망을 선포하는 열역학법칙
- 놀라운 말타의 동굴인들 : 현대인도 최근까지 동굴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The amazing cave people of Malta)
- 언어와 말 (Language and Speech) : 최초의 사람은 언어 능력을 부여 받아야만 한다
- 언어, 창조, 그리고 속사람(Language, Creation And The Inner Man)
- 진화론에 반대되는 과학적 사례 1 (The Scientific Case Against Evolution : A Summary Part I)
- 진화론에 반대되는 과학적 사례 2 (The Scientific Case Against Evolution : A Summary Part Ⅱ)
- 피로 물든 ‘진화론의 세기’ (The Blood-stained 'century of evolution')
- 진화론은 과학이 아닌 종교이다 (Evolution Is Religion - Not Science)
- 진화론이 끼친 해악 : 인종차별, 국수주의, 공산주의, 생명윤리 문제
- 사냥과 살생에 대한 다윈의 열정 (Darwin's Passion for Hunting and Killing)
- 다윈의 이상한 질병 (Darwin's Strange Sickness)
- 다윈의 전 세계 항해 (Darwin,s Voyage Around The World)
- 찰스 다윈은 정신이상자였는가? : 그의 정신 건강에 대한 연구(Was Charles Darwin Psychotic? : A Study of His Mental Health)
- 다윈 사상, 모든 게 그 집안 내력이다 :다윈은 진화론을 할아버지 에라스므스로부터 배웠다 (Darwinism: it was all in the family)
- 비글호의 항해 - 창조주를 위한 봉사 (The Voyage Of The Beagle - In The Creator's Service)
- 다윈주의를 격렬히 비평한 비글호의 선장, 피츠로이 (FitzRoy, Captain of the Beagle, Fierce Critic of Darwinism)
- 다윈은 자기의 주장을 철회하였는가? (Did Darwin recant?)
- 잃어버린 과녁 : 루이스 리키에 관한 이야기 (Missing the mark)
- 캔자스 주는 진화론의 보호적 지위를 박탈하였다. (Kansas Removes Darwinism from Protected Status)
- 다윈주의는 소수의 견해라는 사실에 내쇼날 지오그래픽스는 직면하고 있다(National Geographic Faces Fact that Darwinism Is Minority View)
- 교사들이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을 기피하고 있다 (Teachers Getting Reluctant to Teach Evolution)
- 과학과 종교의 싸움이 아닌 세계관의 싸움
- 코로 걸어 다니는 동물? : 진화론에 의해 만들어진 동물 비행류 (Led by the nose)
- 놀라운 4개 심방 구조의 화석 발견 : 화석화된 공룡의 심장 구조가 의료용 X-ray 촬영으로 밝혀졌다 (Fascinating four-chambered fossil find!)
- 원시환경 (The Primitive Environment)
- 스트로마톨라이트는 비생물학적 과정에 의해서 형성될 수 있다. : 초기 지구의 생명체 탄생 이야기의 놀라운 반전 (Stromatolites Can Form By Non-Biological Processes)
- 칙쇼루브 충돌은 전 지구적인 격변을 일으키지 않았다.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의 멸종 이론이 멸종되다. (Chicxulub Impact Not a Global Catastrophe)
- 진화론은 자연법칙들을 바탕에 두고 있지 않다. (Evolution is not based on natural laws)
- 진화론 : 입증되었는가? 아니면 손상되었는가? (Evolutionary Theory : Verified? or Vilified?)
- 앵콘 양 : 또 하나의 상실돌연변이 (Ancon sheep : just another loss mutation)
- 감자와 `하얀 침팬지` : 다윈을 도왔던 찰스 킹즐리의 착각 (Potatoes and `white chimpanzees`)
- 유리된 DNA 염기들은 빠르게 파괴된다. (Isolated DNA Bases Are Destroyed Quickly)
- 생명체는 뜨거운 진흙에서 시작되지 않았다. : 또 다시 거부된 원시 스프 이론 (Life Didn't Start On Hot Clay)
- 컴퓨터가 보여주는 진화론의 정보 문제 (Creation’s amazing computer)
- 포유류들은 유선이 진화되기 전에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Mammals present some milky problems)
- 인간 진화 이야기는 얼마나 일관성이 있는가? (How Coherent Is the Human Evolution Story?)
- 네안데르탈인 - 변화되고 있는 실상 (Neandertal Man—the changing picture)
- 박쥐 진화 이론의 삼진아웃 (Bat Theory Strikes Out)
- 물고기에서 육상동물로 진화 도중의 `잃어버린 고리`? :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한 틱타알릭(Tiktaalik)의 진실. (Fish-o-pod `Missing Link` Discovered : Media goes Nuts)
- 고래와 전혀 다른 동물, 파키세투스(Pakicetus) (Not at all like a whale)
- 사랑니,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Widsom Teeth, Things That Make Evolutionists Look Stupid)
- 며느리발톱,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Dewclaws, Things That Make Evolutionists Look Stupid)
- 섬의 잡초들은 진화를 지지하지 않는다. : 짧은 거리를 날아가는 씨앗들이 어떻게 먼 섬에서 발견되는가? (Islands' weeds don't support evolution)
- 달의 기원에 대한 ‘거대 충돌’ 가설의 문제점들 (Problems for 'giant impact' origin of moon)
- 대양의 기원 : 지구의 엄청난 물들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Origin of the Oceans)
- 개구리를 믹서기에? : 구성물질들만 있다면 생명체가 생겨날 수 있는가?(Putting a frog in a blender?)
- 창조를 증거하고 있는 혈액 : 혈액이 바닷물에서 기원했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반박한다.(Red-blooded evidence : Refuting the evolutionary ‘sea-water’ argument)
- 들쥐는 진화 유전학을 혼돈 속으로 던져버리고 있다. (Voles Throw Evolutionary Genetics Into Disarray)
- 루시의 아이라고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는 원숭이 (Press Goes Ape Over Baby Lucy)
- 침팬지에서 인간으로 유전자들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화되었다? (Chimp-Human Genes Evolved Much Faster Than Expected)
- 진화론을 비판하는 3,000 명의 교수, 과학자, 학자들 명단 (Darwin Skeptics : A Select List of Academics, Scientists and Scholars Involved in Various Creationist Movements and Intelligent Design).
- 호빗족은 완전한 사람이었다고 연구팀은 주장한다. (Team Claims 'Hobbit Man' Is Fully Human)
- 초기 산소는 생명 기원 캠프의 화재에 기름을 붓고 있다. (Early Oxygen Fuels Fire in OOL Camp)
- 사람의 머리는 작아지고 있다. (Human Heads Are Shrinking)
- 코엘로피시스는 동족을 잡아먹는 공룡이 아니었다. (Farewell, Cannibal Dino)
- 도마뱀에서 빠른 진화가 관측되었는가? (Scientists Force Rapid Natural Selection in Lizards)
- 빅뱅의 예상은 실패했다 : 그 이론은 곤경에 빠져있는가? (Big Bang Fails Prediction: Is the Theory in Trouble?)
- 출생 시부터 성숙한 은하 : 우주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Mature at Birth : Universe Discredits Evolution)
- 믿을 수 없는 진화의 정지 :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 상어의 유전자와 4,700만 년(?) 동안 동일한 잎벌레 (Incredible Stasis in Evolution : What Does It Mean?)
- 사람과 원숭이의 유전자 차이는 이전 보고의 4배 (6%) 였다. (Human-Ape Gap Quadruples)
- 복잡한 생명체를 얻으려면, 단지 산소를 증가시켜라 (To Get Complex Life, Just Add Oxygen)
- 시클리드 물고기와 진화 (Cichlids and Evolution)
- 컴퓨터가 진화를 입증했다는 도킨스의 주장에 대한 반박 (Weasel words)
- 혜성 형성 이론들의 위기 : 고온에서 형성되는 광물들이 혜성 먼지입자에서 발견되다 (Crisis in Comet Formation Theories)
- 잘못된 위치, 잘못된 시대에서 발견된 생물체들 : 5천만 년 전 멸종 새우의 부활, 2억2천만 년 전 호박속 미생물, 그리고 1억2천5백만 년 전 비행포유류의 발견(Life Out of Place, Life Out of Time)
- 과학수업에서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면제되는가? 진화론을 정밀히 검토해보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 질문 33가지(Should Evolution be Immune from Critical Analysisin the Science Classroom?)
- 다윈에 의한 설계? (Design by Darwin?)
- 진화론적 개념과 어긋난 식물들의 세계 여행 (Plants' International Travel Upsets Evolutionary Idea)
- 거대 화석 펭귄은 따뜻한 물에서 살았다. : 40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펭귄 (Giant Fossil Penguins Lived in Warm Waters)
- 갤럽 여론 조사 : 미국인의 3분의 2는 하나님이 1만 년 이내에 인간을 창조하셨음을 믿고 있었다.(Gallup Poll: Two Thirds of Americans Believe God Created Them)
- 또 다시 선전되고 있는 상상의 공룡 깃털 : T-렉스만한 깃털공룡? 초대형 공룡새? 초대형 시조새?(Imaginary Dinosaur Feathers Found - Again)
- 공작새 꼬리에 대한 허튼 소리? : 다윈의 성선택 이론은 실패하고 있다. (Peacock poppycock?)
- 곰팡이의 계통나무는 진화의 문제점들을 확인하였다. (Fungal family tree identifies problems with evolution)
- 아프리카 기원설은 틀렸다고 중국 과학자는 주장한다. (Chinese Claim Early Man Fame)
- 공룡의 깃털인가, 말의 깃털(허튼소리)인가? : 시노사우롭테릭스의 깃털은 콜라겐 섬유였다. (Dino Feathers or Horsefeathers?)
- 진핵생물의 진화는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진행되었다. (Eukaryotes Evolution Proceeded from Complex to Simple)
- 정크 DNA에서 더 많은 중요한 역할들이 발견되었다. (More 'Candy Found' in Junk DNA)
- 리키는 원숭이같은 '두개골 1470'을 사람처럼 보이도록 조작했다 : 25년 만에 밝혀진 또 하나의 사기 (Leakey Manipulated His Apelike “Skull 1470” to Look Human)
- TV 앞에 간식을 들고 모이는 것도 진화인가? (The Evolution of TV Dinners)
- 도전받고 있는 상호진화 이론 (Co-Evolution Theory Challenged)
- 진화 역전 : 네안데르탈인은 없다?(Evolutionary Reversal : Is the Neanderthal Category Collapsing?)
- 사람과 침팬지의 DNA가 유사하다면, 왜 그렇게 많은 육체적 정신적 차이가 있는가? (If human and chimp DNA are so similar, why are there so many physical and mental differences between them?)
- 동굴 침팬지는 동굴 인을 가리키는가? (Cave Chimps Suggest Cave Man)
- 줄기세포들은 복제 실수로부터 보호된다. (Stem Cells Protect Against Defective Copies)
- 자연에서 상호의존적 시스템들 : 진화를 거부하는 또 하나의 강력한 증거 (Interdependent Systems in Nature)
- 핀치새의 부리는 진화한 것인가? (‘Evolution’ of Finch Beaks - Again)
- 증거를 따르라! :과학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진실을 말해야만 한다. (Follow the Evidence!)
- 과학적 발견들은 진화론을 지속적으로 파괴시키고 있다. (Scientific Discoveries Continue to Erode Darwinism)
- 선인장은 진화하였는가? (Cactus Evolution Explained)
- 사람의 긴 유아기는 언제 진화하였는가? (Immature Kid? Blame Evolution)
-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난폭했는가? (Were Australopithecines Violent? Should Humans Not Be?)
- 공룡의 뿔 : 더 작아진 것이 더 진화한 것인가? (Dino Horns : Is Smaller More Evolved?)
- 원숭이들의 돌을 두드리는 행동이 사람의 문화로 진화했는가? (Monkeys Bang Rocks, Invent Culture)
- 원숭이는 도구를 사용함으로서 사람으로 진화하였는가?(Apes Evolved into Humans by using Tools?)
- 진화론과 경험적 증거 (Evolution and Empirical Evidence)
- 유기화합물은 생명체를 의미하는가? (Does Organic Mean Living?)
- 다윈 탄생일의 선물 목록 (Darwin Day Gift Ideas)
- 생물의 진화론적 기원이 불가능한 몇 가지 이유 (A Few Reasons an Evolutionary Origin of Life Is Impossible)
- 다리 흔적을 가진 돌고래? : 창조론자들은 항복해야 하는가? (Dolphin found with “remains of legs” : Should creationists surrender?)
- 진화의 정지 : 이중화법과 선전 (Evolutionary Stasis : Double–Speak and Propaganda)
- 생명의 기원 : 추정 대 증거 (Origin of Life : Speculation vs. Evidence)
- 남성의 젖꼭지에 대한 두 가지 견해 (Male Nipples : Two Views)
- 생명의 기원 : 간단한 접근? (Origins of Life: A Simple Approach?)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는 동시대를 살았다. (Homo habilis Contemporary with Homo erectus)
- 창조적 진화 : 노벨상을 받은 반다윈론 (Creative Evolution: An Anti-Darwin Theory Won a Nobel)
- 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Romanian Neanderthal May Have Interbred With Modern Humans)
- 고양이를 실험실에서 만들어낼 수 있을까? (Kitty Copying and Evolution)
- 우주 별들의 형성 : 우아한 이론들이 틀렸을 때 (Cosmic Star Formation : When Elegant Theories Wrong)
- 수백만 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의 발견? : 두 발자국에 관한 이야기 (Tales of Two Footprints)
- 인트론의 기능에 대한 새로운 이론 : 돌연변이 흡수제 (New Theory for Introns : Mutation Sponges)
- 감자가 뇌의 진화를 가져온 원동력이라고? (Potato: Brain Food for Evolutionary Health)
- 과장 광고의 기원 :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데에 지능이 필요 없다? (Origin of Hype : No intelligence to create life?)
- 유전학의 중심 학설이 사망하다. (Genetics Central Dogma Is Dead)
- 한 종 내의 소진화는 예스, 종들 사이의 대진화는 노! : 기생벌의 공격은 초파리를 진화시킬 수 있었을까? (Microevolution within a Species - Yes, Macroevolution between Species - No)
- 인공생물학자들 : 지적설계자들 (Synthetic Biologists : Intelligent Designers)
- 해변 생쥐의 더 나은 생존을 이끈 돌연변이는 진화인가 적응인가? (Evolution or Adaptation? : Mutation leads to better survival in beach mice)
- 벨로시랩터는 용이었는가? : 팔뚝 부분에 깃털이 있었다고? (Was Velociraptor a Dragon?)
- 진화론자들은 다윈을 숭배하도록 아이들을 가르친다. (Evolutionists Trains Toddler to Adore Darwin)
- 괴상한 과학, 생명 기원에 관한 이론들 (Weird-Science Origin of Life Theories)
- 우리는 우주의 먼지에서 왔는가?(Dust Became Knowledge)
- 직립보행은 선천성 기형이었다? (Walking Upright Was a Birth Defect)
- 흔적기관으로 주장되던 맹장의 기능이 발견되었다. (Appendix to the Vestigial Organ Story : Whoops Function Found)
- 유전자들과 대기에 관한 뒤집혀진 가정들 (Upsets: Assumptions About Genes, Atmospheres Challenged)
- 16만 년(?) 전의 남아프리카인들은 조개구이 파티를 하고 화장품을 사용했다. (Early South African Clambakes)
- 인공생명체의 창조는 진정한 창조가 아니다. (Guardian Unlimited : “I am creating artificial life, declares US gene pioneer”)
- 미골(꼬리뼈),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Tailbones, Things That Make Evolutionists Look Stupid)
- 진화로 복잡성이 증가한다는 개념은 틀렸다. (Evolution : Onward and Downward)
- 돌연변이 : 진화의 원료? (Mutations : The Raw Material for Evolution?)
- 창고기에서 산호에 있는 녹색 형광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수억 년이 분리된 생물에서 동일한 물질이 두 번 생겨났다? (Amphioxus Is Green, Like Coral)
- 앞으로도, 뒤로도, 옆으로도 나아가는 진화. : 진핵생물이 진화하여 원핵생물이 되었다? (Evolution Goes Forward, Backward and Sideways)
- 생명의 기원 : 원시 스프, 피자, 이제는 샌드위치? (Origin of Life: Food for Queazy Thought)
- 현화식물들이 다윈의 면전에서 빅뱅을 일으키다. : 5개의 주요 그룹들이 5백만 년 이내에 갑자기 출현했다(?) (Flowering Plants Do Big Bang in Darwin's Face)
- 여러 공룡들이 한 종으로 재분류되었다 (Multiple Dinosaurs Reclassified as One Species)
- 장애를 가진 벌레가 진화의 증거라고? : 녹농균에 저항성을 획득한 선충류는 진화한 것인가?
- 또 하나의 화석 폭발 : '선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에디아카라 생물군? (Two Fossil Explosions Are Better than One)
- 새 유전자 발생 기대의 실망
- 다윈주의 : 목적 없는 생존 (Darwinism : Survival without Purpose)
- 유물론자들의 과학이 아직까지 설명할 수 없는 것들. : 피자식물과 딱정벌레의 기원, 성선택, 이빨들의 진화, 생명계통수, 암흑에너지... (What Materialist Science Still Can’t Figure Out)
- 동굴에 사는 장님 물고기가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 1백만 년(?) 전에 퇴화되었다는 눈이 한 세대 만에 갑자기 생겨났다? (Blind Cave Fish Can See Again)
- 또 하나의 새로운 공룡 멸종 이론 : 공룡은 곤충들에 의해서 멸종되었다? (Yet Another Dinosaur Extinction Theory : Bugs)
-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고래의 조상이 발견되었다? (Long-Lost Relative of Whales Found?)
- 원숭이들도 성매매를 한다고? (Do Monkeys Practice the Oldest Occupation?)
- 진화론적 추론 : 신생아에 진화적 본능이? (The Evolutionary Inference)
- 임신부가 넘어지지 않는 것은 우아한 진화 때문? (Evolution Keeps Pregnant Women Upright)
- 침팬지의 순간 기억력이 사람보다 우수하다? (Chimps Beat Humans in Memory Test)
- 4억년 전(?) 물고기 눈이 중간단계? (Darwin Fish Pokes ID in the Eye)
- 현대적 조류들은 공룡 멸종 이전에 존재했다. (Modern Birds Existed Before Dinosaur Die-Off)
- 생쥐의 손가락이 약간 길어지면 박쥐처럼 날 수 있는가? (Mouse Grows Long Finger, Takes Off Like a Bat)
- 일부 정크 DNA는 신경세포 통로를 만드는 중요한 안내자였다. (Some Junk DNA Is Important Guide For Nerve-cell Channel Production)
- 진화는 입증된 것인가, 가정된 것인가? : 신이 된 진화, 눈으로 볼 수 없는 진화 (Evolution : Demonstrated or Assumed?)
- 코끼리들은 밀렵 때문에 더 작은 엄니로 진화했는가? (Elephants Evolve Smaller Tusks Due to Poaching)
- 물속으로 침몰하고 있는 공룡 멸종 이론 (Dinosaur Demise Theory Is Soaking Wet)
- 오리너구리는 공룡들과 함께 살았다. (Platypus Much Older Than Thought, Lived with Dinos)
- 진화론자들 드디어 ‘RNA 세계’를 포기하다.
- 인간의 진화는 가속화되고 있는가? (Human Evolution Is Speeding Up)
- 큰도마뱀의 유전자들은 제자리 뛰기를 하고 있다. (Tuatara Genes Are Running in Place)
- 다윈의 러닝메이트였던 알프레드 월리스 (Wallace for Darwin Running Mate)
- 진화론자들의 난제를 해결해 준 박쥐 화석? : 초기 박쥐들은 레이더 없이 날았다고? (Bat Fossil Solves Evolution Poser)
- ABO식 혈액형과 인류의 기원 (ABO Blood and Human Origins)
- 다윈에게 진 빚? : 대구의 산란 시기가 줄어든 것이 진화인가? (Indebted to Darwin)
- 동물들은 우연히 쓰레기로부터 생겨났는가? (Animals from Junk by Chance)
- 빅뱅 : 하나님이 선택하신 창조의 방법인가? (The Big Bang : God’s Chosen Method of Creation?)
- 벤 스타인의 “추방 : 허용되지 않는 지성” : 진화론을 고발한 영화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Ken Ham says: “I’m Excited about Expelled!”)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였다? (And the First Animal on Earth Was a....)
- 수컷 공작의 화려한 깃털은 암컷에게 매력적이지 않다.: 성선택 이론의 완전한 붕괴 (Peacocks Don’t Dress for Success)
- 다윈 진영 내의 반란 (Revolt in the Darwin Camp)
- 죽은 물질 분리법 : 생명체의 자연발생설을 거부하는 라세미 화합물
- 20억 년 동안 진화가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기 (Explaining Two Billion Years Without Evolution)
- 호빗인들은 피그미 족이었는가? (Were Hobbits Pygmies?)
- 진화론은 언어를 설명할 수 없다. (Evolutionary Theory Can’t Handle Language)
- 네안데르탈인 : 자연선택이 아닌 무작위적 유전적 부동 (Neanderthals : Random Drift, Not Natural Selection)
- 급팽창 이론은 곤경에 처해있는가? (Is Inflation Theory in Trouble?)
- 운석들이 지구 생명체에 필요한 L-형 아미노산들을 운반하였다? (Meteorites Delivered the ‘Seeds’ of Earth’s Left-Hand Life)
- 새들과 다윈 (Darwin for the Birds)
- 지질학에서 재고되고 있는 또 하나의 오래된 연대 패러다임 (Geology : Another Catastrophic Rethink)
- 곰팡이의 RNA 접합 메커니즘은 진화론에 타격을 가하다. (Unique Fungal RNA Splicing Mechanism Strikes a Blow Against Darwinian Evolution)
- 네안데르탈인이 3만 년 만에 입을 열었다? (Neanderthals Speak Out after 30,000 Years)
- 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Not Even Wrong : Darwin’s Tree Suffers Base Blow)
- 행성들의 자연적 형성은 지극히 어렵다. (The naturalistic formation of planets exceedingly difficult)
- 또 하나의 진화론적 상징물이 무너졌다. 진화론자들도 인간과 침팬지 DNA의 99%가 유사하다는 생각을 단념하다(Another evolutionary ‘truth’ now conceded to be myth : Evolutionists abandon the idea of 99% DNA similarity between humans and chimps)
- 3억8천만 년 전(?) 원시 물고기 판피류는 새끼를 낳고 있었다. 또한 식물에서 리그닌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Evolution Out of Sync)
- 난초들 : 식물 진화의 축도 (Orchids : Epitome of Plant Evolution)
- 오리너구리 게놈은 진화론자들을 놀라게 한다. (Platypus Genome Surprises Evolutionists)
- 나팔꽃의 디자이너가 표기된 의상 : 빨강색 꽃으로의 변화는 진화가 아니다. (Morning Glory’s Designer Label clothing)
- 진화론에 대한 대중들의 견해는 26년 동안 바뀌지 않았다. : 여론조사 결과 92%의 미국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있었다. (Public Views on Darwin Not Evolving : 92 Percent of Americans Believe in God)
- 진화가 진화를 증거하고 있다! : 순환논법의 또 하나의 사례 (Evidently, Evolution Proves Evolution!)
- 전이형태를 잃어버린 ‘잃어버린 고리’ 벤타스테가는 물고기에서 사족동물로의 중간 동물인가? (‘Missing Link’ Is Missing Some Parts)
- 동일하지 않은 ‘동일한 쌍둥이’ 별은 진화를 거부한다. (Non-Identical ‘Identical Twin’ Stars Defy Evolution)
- 실험실에서 박테리아의 진화? (Bacterial Evolution in the Laboratory?)
- 잘못된 또 하나의 진화론 통계 : 바다 무척추동물들의 다양성은 급격히 증가하지 않았다. (Another Evolutionary Statistic Is Wrong)
- 사하라에서 사람 뼈들이 발견되었다. : 공룡 뼈를 발굴하러 갔다가 인간 뼈를? (Human Skeletons Found in Sahara)
- 우주배경복사에서 중력렌즈의 흔적이 없다. (No sign of gravitational lensing in the cosmic microwave background)
- 크로마뇽인은 유럽인이었다. (The Cro-Magnon Were Europeans)
- 네안데르탈인은 돌고래를 먹고 있었다. (Neanderthals Ate Dolphins, Seals, Cave Remains Suggest)
- 비행 능력의 소실은 네 번 진화했다? (Flightlessness Evolved Four Times)
- 조류 게놈의 계통발생 연구는 진화계통수를 다시 쓰게 한다. (Huge Genome-Scale Phylogenetic Study of Birds Rewrites Evolutionary Tree-of-Life)
- 물고기 지느러미에서 손가락 구조 발견? (Fingers and Toes Evolved from Fins Say Scientists)
- 공룡의 다양성은 연구 성과를 내기 위한 인간의 산물? (Is Dinosaur Diversity an Artifact of Headline-Hunting?)
- 진화론의 허구성이 밝혀지는 것이 재미있는 일인가? : 포유류에 극도로 보존되어있는 동일한 DNA 부분들 (It’s Fun Seeing Evolution Falsified)
- 암흑에너지는 하나의 광학적 환영(착시)일 수 있다. (Dark Energy May Be an Optical Illusion)
- 인류의 진화는 완료되었다고 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Leading Geneticist Steve Jones Says Human Evolution is Over)
- 공룡들의 지구 지배 개념은 실패하고 있다. (Data Derails Dinosaur Dominance Idea)
- 열대어 시클리드의 채색은 창조를 확증한다. (Cichlid Coloration Corroborates Creation)
- 새로운 깃털달린 공룡의 발견? (New Feathered Dinosaur Discovered)
- 캄브리아기의 충돌 : 화석시계와 분자시계는 불일치한다. (Cambrian Clash: Fossils and Molecular Clocks Disagree)
- 도마뱀이 사지를 잃어버린 것이 작동되고 있는 진화인가? (Evolution in Action: Lizards Losing Limbs)
- 생명의 기원 연구는 아직도 실패하고 있다. : 밀러의 실험이 50여년 만에 성과?(Origin of Life Research Still Dead)
- 사람의 조상은 캥거루맨? : 캥거루와 사람의 유전체는 상당 부분이 유사했다 (Big Hop Forward: Scientists Map Kangaroo’s DNA)
- 소의 자기장 감지능력과 진화론 (Cows: a magnetic sign for evolutionists)
- 유전암호가 자연적 과정들에 의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해 1백만 달러의 상금이 제안되었다.(Who wants to be a millionaire?: $ 1 million prize offered for scientific proof of ‘natural-process’)
- 농부들이여, 개미에게로 가서 : 자연선택은 전체 집단에 대해서도 작동된다? (Go to the Ant, Thou Farmer)
- 틱타알릭은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었다.(Tiktaalik Not a Missing Link)
- 다윈의 흉내지빠귀는 ‘고정된 창조’도 ‘진화’도 아니다. (Darwin’s Mockingbirds Show Neither ‘Rigid Creation’ Nor Evolution)
- 인류의 조상들은 큰 뇌를 가지고 태어났다. (Human Ancestors Born Big Brained)
- 언어는 휘파람으로부터 진화했는가? (Language Evolved from Whistling)
- 창조론이 학교 수업시간에 가르쳐져야만 한다. : 영국과 웨일즈의 교사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Creationism ‘should be taught in schools’)
- 다른 피부색의 쌍둥이가 연속해서 태어났다. (Twincredibles)
- 다윈은 갈라파고스에서 분홍색 이구아나를 놓쳤다. (Darwin Missed the Pink Iguanas)
- 선전되고 있는 다윈의 상징물들 : 가지나방, 핀치새, 틱타알릭 (Polishing Darwin’s Icons)
- 가장 큰 개체만을 사냥하는 방식은 역진화를 일으킨다? (Trophy Hunting Causing Reverse Evolution)
- 초기 고래는 육지에서 새끼를 낳았는가? (Early Whales Gave Birth on Land, Fossils Reveal)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이 이번에는 플라코조아? (Scientists Zero in on Earth’s Original Animal)
- 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Don’t fall for the bait and switch : Sloppy language leads to sloppy thinking)
- 다윈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영국인들의 반은 진화론을 의심하고 있었다.(Poll Reveals Public Doubts over Charles Darwin’s Theory of Evolution.A poll in Britain reveals widespread doubt over Darwinism—or does it?)
- 항암 효과가 있는 몇몇 식물들 : 이 식물들은 왜 다른 생물에 유익한 물질을 진화시켰는가?(How Some Vegetables Fight Cancer)
- 완전히 다른 모습의 세 물고기가 한 종인 이유 (Three Strange Fish, One Species)
- 다양한 색깔의 동물 외피들 : 멜라닌 생성 유전자의 돌연변이는 하향적 변화이다. (Colourful creature coats)
- 다윈의 첫 번째 실수 : 산타크루즈 강의 계곡에 대한 그의 동일과정설적 설명은 틀렸다.(Darwin's First Wrong Turn)
- 멸절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수 : 생물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의 불일치는 공통 조상을 거부한다.(Darwin's Evolutionary Tree 'Annihilated')
- 상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한 산소의 기원 (Origin of oxygen more complex than imagined)
- 기생충들은 틀린 방향으로 진화했다.(Parasitic Worms Evolved the Wrong Direction)
- 항체의 변이는 진화가 아니다. (Antibody Variation Is Not Evolution)
- 더 뒤로 내려간 동물들의 출현 시기? (A Much Earlier Start for Animals)
- 작은 바다 식물의 생화학적 수수께끼 (Tiny Ocean Plants Offer Biochemical Enigma)
- 루시가 먼저 묻혔다. : 바벨탑 사건은 원숭이와 사람의 화석 순서를 설명해준다. (Lucy Was Buried First. Babel Helps Explain the Sequence of Ape and Human Fossils)
- 세균의 항생제 저항성은 진화의 증거인가? (Antibiotic Resistance as “Evidence” for Evolution)
- 가장 오래된 화석화된 물고기 뇌와 교미를 통한 번식 (Oldest Fossil Brain Found in ‘Bizarre’ Prehistoric Fish)
- 호모 에렉투스(150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동일했다. (Tracking Human Ancestors)
- 페름기 말의 갑작스런 멸종 사건은 없었다. (The Catastrophe That Wasn’t)
- 초기 새에 대한 상상의 진화 이야기들 : 공룡 멸종 시 조류가 살아남은 것은 우수한 뇌 때문? (The Early Bird Get the Just-So Story)
- 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Plant Lignin Found in Red Algae)
- 진화론의 가장 큰 결함들 (In Honor of Darwin's 200th Birthday: Evolution's Biggest Gaps)
- 분자시계는 진화론에 맞춰지고 있다. (Molecular Clocks Are Preset to Evolution)
- 150년 후에도 화석들은 여전히 다윈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150 Years Later, Fossils Still Don't Help Darwin)
- 우리의 위대한 조상은... 해면? (Our Great Ancestors Were. . . Sponges?)
- 진화론 : 고대의 이교도 개념 (Evolution : an ancient pagan idea)
- 진화론적 비정상인 이타적 진딧물. (Altruistic Aphids, an Evolutionary Anomaly)
- 동물에만 있는 빌리루빈이 식물에서도 발견되었다. : 빌리루빈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수렴진화 했는가)? (Animal Protein Appears in Plant)
- 동물에만 있는 빌리루빈이 식물에서도 발견되었다. : 빌리루빈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수렴진화 했는가)? (Animal Protein Appears in Plant)
- 단백질들의 빅뱅? : 복잡한 단백질들과 유전정보가 갑자기 모두 우연히? (Shedding Light on the Protein Big Bang Theory)
- 너희는 진화론의 소금? (Ye Are the Salt of the Evolution)
- 다윈의 유전학적 곁눈가리개 (Darwin Had Genetic Blinders)
- 키가 큰 공룡들은 머리를 들 수 없었는가? (Tall Dinosaurs Couldn’t Lift Up Their Heads)
- 자연선택 연구들은 나쁜 통계학에 기초하고 있었다. (Natural Selection Studies Based on Bad Statistics)
- 돌연변이와 신다윈주의 이론 (Neo-Darwinian Theory Fails the Mutation Test)
- 50만 년 전(?) 인류는 돌칼을 만들고 장애아를 돌보았다. (Did Early Man Have a Soul?)
- ‘살아있는 진화’는 결국 진화의 증거가 아니었다. ('Live Evolution' Not Witnessed After All)
- 기독교 신앙과 진화론은 양립할 수 없다. (The Dirty Little Secret Is Out : Religious Faith and Evolution Are Incompatible)
- 화석 섬유들은 공룡 진화 이야기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수각류가 아닌 조각류 공룡에서 깃털의 발견? (Fossil Fibers Befuddle Dinosaur Evolution)
- 초기 지구의 대기는 환원성이 아니었다. : 산소가 풍부한 고대 암석은 진화론적 시간 틀을 혼란시키고 있다. (Ancient Oxygen-Rich Rocks Confound Evolutionary Timescale)
- 폐위되고 있는 지구물리학의 왕? : 초기 지구에 산소의 대대적 증가사건은 없었다. (Geophysical King Dethroned?)
- 고둥의 변화는 진화의 느린 걸음을 앞지르고 있다.(Snail Changes Outpace Evolution's Slow Crawl)
- 초파리의 유전자 연구는 창조를 확증하고 있다. (Gene Construction Confirms Creation)
- 꼬리-활강 곤충은 비행의 진화에 대한 증거가 아니다. (Tail-gliding Bugs Are Not Evidence for Flight Evolution)
- 발광 박테리아와 오징어 사이의 팀워크는 진화하였는가? (Teamwork Between Shining Bacteria and Squids Evolved?)
-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멸종 이론은 틀렸다. : 일부 공룡들은 충돌 이후에도 살아있었다. (Some Dinosaurs Survived the Asteroid Impact)
- 길고 긴 선캄브리아기의 도화선은 더 길어졌다. (The Long Precambrian Fuse Gets Longer)
- 달팽이의 느려지는 진화는 적자생존에 도움이 되었는가? (Survival of the Slowest)
- 앵무새의 박자를 맞추는 능력은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Some Birds Were Created to Boogie)
- 사람의 인종 간 차이에서 어떠한 진화도 발견되지 않았다. (No Evolution Found in Human Facial Differences)
- 공룡의 멸종 연대는 이제 수정될 것인가? (Rewriting the Last Dinosaur's Tombstone)
- 잃어버린 고리로 선전되고 있는 여우원숭이 화석 '아이다'라는 영장류 화석은 인류의 조상인가? ('Missing Link' Ida Is Just Media Hype)
- 자연이 생물학적 암호를 지시하였는가? (Did Nature Dictate Biological Codes?)
- 다윈 대 하나님 (Darwin vs. God)
- 진화론 - 영적 세계에 대한 거부 수단 (Evolution - the ultimate antidote to spirituality)
- 진화론 : 늘 번복되는 이론 ; 칙술루브 충돌, 성선택, 셰브론, 스토로마톨라이트... (Evolution : A Theory in Revision)
- 75만 불에 구매된 여우원숭이 화석 ‘아이다’ (“Jorn Hurum : I Paid $750,000 for Ida the Fossil and Have No Regrets”)
- 식물 유전학자 : 다윈의 진화는 불가능하다 (Plant geneticist : Darwinian evolution impossible)
- 신종플루의 바이러스는 진화하고 있는 중인가? (Is the H1N1 Flu Evolving?)
- 대중문화는 진화론을 과학으로 선전하고 있다. (Pop Culture Parades Darwinism as Science)
- 웃음에 관한 우스운 진화 이야기 (Tickle Me Darwin)
- 아프리카 태양새의 공중정지 비행 : 작동되는 진화인가? 지푸라기 잡기인가? (The African Sunbird: Evolution in Action or Grasping at Straws?)
- 공룡-조류 진화를 거부하는 새로운 증거의 발견 (Discovery Raises New Doubts About Dinosaur-Bird Links)
- 이끼 식물이 사람 유전자를 처리할 수 있는 이유는? (Why Can Moss Process Human Genes?)
- 생명체의 기원은 RNA가 아니라, 리보핵산단백질? (Did Ribonucleoproteins Spark Life?)
- 야생 동물과 길들여진 동물에서 발견된 유전적 차이 (Genetic Difference Found in Wild vs. Tame Animals)
- 오류로 밝혀진 ‘사회뇌가설’ ('Social Brain Hypothesis' Discredited)
- 알을 낳는 가시두더지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Egg-laying Echidna Could Not Have Evolved)
- 맬서스의 이론은 동물들에서 틀렸다. (Animals Are Not Malthusians)
- 공룡 모델들은 너무 크게 복원됐다. (New Study Finds Dinosaur Models Are Too Thick)
- 번개가 생명체의 기원 물질을 만들었다? (Lightning Cooks Up Weird Science)
- 물속으로 도망치던 사슴이 고래의 조상? (Aquatic Deer and Ancient Whales)
- 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Human Stabbed a Neanderthal, Evidence Suggests)
- 상동성과 상사성 : 진화론의 문제점을 감추기 위한 속임수 용어. (Homology made simple)
-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Parade of Mutants’—Pedigree Dogs and Artificial Selection)
- 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kind)’ 내에서의 다양성은 진화가 아니다. (Dog Breeding: Exploring the Limits of Change)
- 부정선택은 다윈이 원했던 것이 아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발전이 아니라, 쇠퇴를 초래한다. (Negative Selection Is Not What Darwin Wanted)
- 동물들의 본능은 어떻게든 진화했다? : 진화론자들의 추정 이야기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Instinct : ‘Somehow’ Is Not an Evolutionary Explanation)
- 모든 곰 종들은 한 쌍의 곰 종류에서 유래했다. (All Bears Are Brethren)
- 돌연변이는 치명적 심장마비를 초래하고 있었다. (Mutation Underlies Fatal Heart Condition)
-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 진드기에서 포유류의 완전한 혈액세포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 (Tick Talk : Mammal Blood Found in Amber)
-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Is evolution true?: 21 bad arguments for biological evolution)
- 진화론은 얼마나 많은 비정상과 예외들을 수용할 것인가? (How Many More Anomalies Can Darwinism Take?)
- 높은 치관의 어금니는 풀을 먹기 위해 진화하지 않았다. (Tall molars did not evolve from eating grass)
- 유전자 무질서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실제적 증거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서 돌연변이 축적의 결과 (More evidence for the reality of genetic entropy)
-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15 Questions for Evolutionists)
- 진화론 : 끊임없이 수정되고 있는 이론 (Evolution: A Theory in Constant Revision)
- 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Fast Evolution Confirms Creationist Theory)
- 오류를 피하기 위해 조작되고 있는 진화론 (Fudging Evolution to Avoid Falsification)
- 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Darwinism as an April Fool Prank)
- 진화론은 다윈에 역행하여 가고 있다. : 속자교배, 완자생존, 약자생존, 부적자생존? (Evolution Goes Against Darwin)
- 이러한 것들이 다윈이 생각했던 것인가? : 신중자생존, 속자생존, 순간적 진화, 진화적 관심? (Is This What Darwin Had in Mind?)
- 약자생존과 폐기되는 성선택 (Survival of the Weakest)
- 가시덤불이 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계통나무 (Darwin’s Tree of Life is a Tangled Bramble Bush)
- 생명체의 종류와 종, 그리고 다양성 (Diversity of Life classified by ‘Kind’ or ‘Species’)
- 다윈의 핀치새는 후성유전학이 답이다. : 진화론의 한 주요 상징물이 붕괴되고 있다. (Darwin's Finches: Answers From Epigenetics)
- 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 발생할 수 있을까? (Minimal Cell Challenges Naturalism)
-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 개의 분자기계들과 689 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Simplest Microbes More Complex than Thought)
- 41억 년 전에 생명체가 이미 지구에 존재했다고? : 새롭게 주장되는 최초 생명체의 출현 연대와 문제점들. (New First Life Estimate Creates More Problems)
- '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Curtains for OOL: Oxygen Was Present from the Start)
-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The four dimensional human genome defies naturalistic explanations)
-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Three-Dimensional DNA Code Defies Evolution)
- 유전자 코돈에서 중복/퇴화라는 개념의 몰락 (Codon Degeneracy Discredited Again)
- 연체동물의 진화와 모순되는 굴의 게놈 분석 : 굴은 사람보다 많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Oyster Genome Confounds Mollusk Evolution)
-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1부. : 유전정보는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없다. (Powerhouse of Scientists Refute Evolution, Part One)
-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Powerhouse of Scientists Refute Evolution, Part Three)
-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Evolutionists Multiply Miracles)
-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극도의 수렴진화는 진화론을 붕괴시킨다! (God’s Design for Bioluminescence)
-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Convergence Convenience)
- 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The Appendix: A Thorn in Evolution's Side?)
- 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Darwin's 'Special Difficulty' Solved?)
-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In Bats and Whales, Convergence in Echolocation Ability Runs Deep)
- 고래 진화 사기 사건. 또 하나의 진화 아이콘이 사망하다. (Whale evolution fraud. Another evolutionary icon bites the dust)
- 후추나방은 아직도 진화하지 않고 있다. (Peppered Moth Still Not Evolving)
- ‘엔코드’ 연구로 밝혀진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 : ‘정크 DNA’ 개념의 완전한 몰락 (ENCODE Reveals Incredible Genome Complexity and Function)
- 위-위유전자는 진화론 패러다임을 뒤흔들고 있다. (Pseudo-Pseudogenes Shake Up Evolutionary Paradigm)
- 진화론자들의 Y 염색체 충격 : 침팬지와 사람의 Y 염색체는 ‘끔찍하게’ 달랐다. (Y chromosome shock)
- 사람과 침팬지 사이의 유전적 차이가 재계산되었다. (Differences Between Chimp and Human DNA Recalculated.)
- 사람 lincRNA 유전자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침팬지의 lincRNA와 차이는 20% 이상이었다. (Human lincRNA Genes Contradict Evolution)
-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식물 화분과 포자들. : 남미 로라이마 지층의 식물 미화석과 진화론적 미스터리 (The evolutionary paradox of the Roraima pollen of South America is still not solved)
- 절벽으로 고립된 산의 생물들은 진화를 부정한다. : 격리된 생물들의 낮은 유전적 차이가 의미하는 것은? (Brazil’s Islands in the Sky Defy Evolution)
- 해저산에서 생물들의 진화는 없었다. (Seamounts : No Speciation Here, Mate)
- 체르노빌의 돌연변이 실험은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는다. (Chernobyl Mutation Experiment Fails to Support Darwinism)
- 초파리의 진화는 600 세대 후에도 없었다. (No Fruit Fly Evolution Even after 600 Generations)
- 진화의 상징물로 떠올랐던 틱타알릭의 추락 : 물고기-사지동물의 진화 이야기는 백지 상태로 되돌아갔다. (Banner Fossil for Evolution Is Demoted)
- 망막의 뒤로 향하는 배선은 최적의 설계였다. : 나쁜 설계의 사례라던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틀렸다.(Backward Wiring of Eye Retina Confirmed as Optimal)
- 되돌이 후두신경은 형편없는 나쁜 설계가 아니다. (Major Evolutionary Blunders : The 'Poor Design' of Our Recurrent Laryngeal Nerve)
- 유전학에서 진화론은 실패하고 있었다. : 효모와 사람의 유전자들은 10억 년 후에도 동일했다? (Genetic Evolution Falsified)
- ‘수평 유전자 전달’이라는 또 하나의 진화론적 신화 (Another Horizontal Gene Transfer Fairy Tale)
-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Cambrian Explosion Included Vertebrate Fish)
-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Cambrian Explosion Began with Big Brains)
-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Giant compound eyes, half a billion years ago?)
-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Cambrian Shrimp Eyes Are 'Surprisingly Advanced')
- 사마귀새우의 경이로운 눈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 16종류의 광수용체를 가진 초고도 복잡성의 눈이 우연히? (Mantis Shrimp Baffles Evolutionists)
- 삼엽충의 고도로 복잡한 눈! (Trilobites — The Eyes Have It!)
- 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 1 : 돌연변이, 자연선택, 수렴진화의 문제점
- 암 연구는 무심코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생물체의 손상을 유발할 뿐이다. (Cancer Research Inadvertently Refutes Evolution)
- 유전자 네트워크는 돌연변이에 견딜 수 없다. (Gene Networks Are Intolerant of Mutation)
- 많은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니라, 많은 질병을 의미한다. (More Mutations Mean More Diseases, Less Evolution)
-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Natural selection ≠ evolution)
- 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Two Billion Years and No Evolution)
- 진드기와 파리는 2억3천만 년(?) 동안 동일했다. : 호박 속 절지동물에 진화는 없었다. (Unevolved Arthropods Found in Amber)
- 살아있는 화석: 창조론의 강력한 논거 ; 공룡 지층에서 현대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Living fossils: a powerful argument for creation)
-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계속되는 놀라움 : 4억 년(?) 동안 극도로 느린 변이 속도. (Lobe-Finned Fish Supplies Surprises)
- 5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수염벌레. 유전자 손상 속도는 장구한 시간과 모순된다. (Wonder Worm)
- 중생대 해산물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있는 살아있는 화석들로 만들어진 해물요리 (Mesozoic Seafood Menu Caters to Noah's Flood)
- 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 3억 년 전(?) 석탄에서 사람이 만든 금속막대의 발견 (Possible Human Artifact Found in Coal)
- 생물교사들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 미국 공립학교에서 진화론의 쇠약 (Survey Results : Evolution Weak in Public Schools Despite Dover)
- 의사들이 다윈을 거부하다. : 의사들의 60%는 진화론을 믿지 않고 있었다 (Doctors Deny Darwin)
- 선생님들은 진화론을 불편해하고 있다. (Teachers Squeamish About Evolution)
- 원숭이도 무심코 돌 도구(석기)를 만들고 있었다 : 초기 인류가 만들었다는 타제석기는 의문스럽게 되었다. (So Much for Stone Tools)
-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Antique Homo Claims Threatened by New Bones)
-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uman-like Fossil Menagerie Stuns Scientists)
- 인류의 조상은 결국 모두 한 종이었다!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 계통도 (Wrong Again: Several Species of Homo Collapse Into One)
- 중국에서 발견된 8만 년(?) 전 현대 인류의 치아. : 인류의 진화 이야기를 완전히 새로 쓰도록 만들고 있었다. (Chinese Teeth Upset Early Man Timeline)
- 진화론이 신학에 미친 영향 (The Influence of Evolutionism on Theology)
- 창조론은 믿음이고, 진화론은 과학인가? : 진화론자와 유신진화론자의 히브리서 11장 (‘Creation is faith; evolution is science’?)
- 이 시대 교회의 뜨거운 감자, 창조론 대 진화론 논쟁! : 청소년 사역자를 놀라게 하는 조사 결과 (Creation—the ‘dealbreaker’ for today’s generation)
- 생물 교사들 대부분은 진화론 가르치기를 주저하고 있다. (Majority of Biology Teachers Hesitant About Evolution)
-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이면 안 되는 이유
- 유신진화론의 위험성 1 : 하나님이 진화의 방법을 사용하셨는가? (Perils of Theistic Evolution)
- 유신진화론의 위험성 2 : 하나님이 진화의 방법을 사용하셨는가? (Perils of Theistic Evolution)
- 다윈의 열매와 파스퇴르의 열매 : 진정한 과학자는 어떤 사람일까? (Less Darwin, More Pasteur)
- 유전자 시계들은 최근 창조를 가리킨다. : 미토콘드리아 DNA, Y-염색체의 돌연변이 발생률 (Genetic Clocks Verify Recent Creation)
- Y-염색체 아담과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동시대를 살았다! (Well, Duh; Adam and Eve Were Contemporaries)
- 생체모방공학 분야는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 뼈, 힘줄, 곰팡이, 법랑질, 효모, 곤충, 홍합, 말벌, 파리매... (Weekend Biomimetics Show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