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 자기장
: 데이터로부터 이론을 구하기 위한 또 하나의 시도
(Mecury's Magnetic Field
: Another Attempt to Save Theory from Data)
David F. Coppedge
Nature 지 2004년 2월 12일자에는 매리너(Mariner) 10호의 접근(1974-5) 이후에 알려진 수성(Mercury)에 관한 하나의 수수께끼가 재 언급되었다.[1]
”...기대와는 다르게, 수성이 전 행성적 자기장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성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행성이 형성된 후 빠르게 냉각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용융된 핵(core)은 고체로 되든지 거의 고체로 되었을 것이다. 핵 바깥쪽의 자기장을 생성하는 다이나모(dynamo)는 (지구의 경우와 같이) 오래 전에 멈췄어야만 한다. 그러나 매리너 10호가 전해준 소식들은 기존의 생각을 바꿔야할 필요가 있게 했다. 그 이후 자기장을 설명하려는 시도들은 어떻게 핵이 대부분 녹은 상태로 유지될 수 있었는지에 집중되고 있다.”
Tim Lincoln은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2004)에서 아론슨 등이 제안한, 최초의 자기장이 고르지 않은 지각 안으로 아마도 동결되었다는 새로운 이론을 언급했다. 올해 5월에 발사되는 메신저(Messenger) 우주탐사선이 자료를 보내올 2007년 까지는 말해질 수 없을 것이다.
1. Tim Limcoln. Magnetic Mercury. Nature volume 427, page 595, 12 February 2004.
태양계 행성들의 자기장들은 서로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놀랍다. 수성은 약하지만 전 행성적 자기장을 가지고 있다. 금성은 본래 자기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거대한 가스상 행성들은 모두 자기장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천왕성과 해왕성의 자기장은 극도로 기울어졌고, 중심에서 벗어나 있다. 반면에 토성의 자기장은 거의 완벽하게 회전축과 정렬되어있다. 진화 이론에 의하면 이러한 다양성은 일어날 수 없다. 지구는 뜻밖에도 우주광선과 태양 플레어로부터 지구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방어하기 위한 완벽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자기력은 빠르게 감소되고 있다.
오늘날과 같은 행성 탐사의 황금시대에서, 우리는 이러한 신비로운 현상들을 설명하기 위한 더 많은 자료들을 곧 모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추세들이 계속된다면, 각각의 해결책들은 새로운 문제점들을 만들어낼 것이다. 만약 수성의 나이가 45억 년이라면, 이 작은 행성이 전 행성적 자기장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믿어지지 않는 일인 것이다. 이러한 신비에 대해 Lincoln이 매우 놀라며 기술하고 있는 것을 주목하라.
”기대와는 다르게.., 되었을 것이다....야만 한다. 기존의 생각을 바꿔야할 필요가 있게 했다...”
* 참조 : Mercury’s Magnetic Field is Young!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976/
First Mercury Research Papers in from MESSENGER (CEH, 2008. 7. 9)
https://crev.info/2008/07/first_mercury_research_papers_in_from_messenger/
Mercury’s magnetic message is not yet clear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36/
The earth’s magnetic field: evidence that the earth is young
http://creation.com/the-earths-magnetic-field-evidence-that-the-earth-is-you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4/02/mercury146s_magnetic_field_another_attempt_to_save_theory_from_data/
출처 - CEH, 2004. 2. 13.
수성의 자기장
: 데이터로부터 이론을 구하기 위한 또 하나의 시도
(Mecury's Magnetic Field
: Another Attempt to Save Theory from Data)
David F. Coppedge
Nature 지 2004년 2월 12일자에는 매리너(Mariner) 10호의 접근(1974-5) 이후에 알려진 수성(Mercury)에 관한 하나의 수수께끼가 재 언급되었다.[1]
Tim Lincoln은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2004)에서 아론슨 등이 제안한, 최초의 자기장이 고르지 않은 지각 안으로 아마도 동결되었다는 새로운 이론을 언급했다. 올해 5월에 발사되는 메신저(Messenger) 우주탐사선이 자료를 보내올 2007년 까지는 말해질 수 없을 것이다.
1. Tim Limcoln. Magnetic Mercury. Nature volume 427, page 595, 12 February 2004.
태양계 행성들의 자기장들은 서로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놀랍다. 수성은 약하지만 전 행성적 자기장을 가지고 있다. 금성은 본래 자기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거대한 가스상 행성들은 모두 자기장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천왕성과 해왕성의 자기장은 극도로 기울어졌고, 중심에서 벗어나 있다. 반면에 토성의 자기장은 거의 완벽하게 회전축과 정렬되어있다. 진화 이론에 의하면 이러한 다양성은 일어날 수 없다. 지구는 뜻밖에도 우주광선과 태양 플레어로부터 지구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방어하기 위한 완벽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자기력은 빠르게 감소되고 있다.
오늘날과 같은 행성 탐사의 황금시대에서, 우리는 이러한 신비로운 현상들을 설명하기 위한 더 많은 자료들을 곧 모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추세들이 계속된다면, 각각의 해결책들은 새로운 문제점들을 만들어낼 것이다. 만약 수성의 나이가 45억 년이라면, 이 작은 행성이 전 행성적 자기장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믿어지지 않는 일인 것이다. 이러한 신비에 대해 Lincoln이 매우 놀라며 기술하고 있는 것을 주목하라.
* 참조 : Mercury’s Magnetic Field is Young!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976/
First Mercury Research Papers in from MESSENGER (CEH, 2008. 7. 9)
https://crev.info/2008/07/first_mercury_research_papers_in_from_messenger/
Mercury’s magnetic message is not yet clear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36/
The earth’s magnetic field: evidence that the earth is young
http://creation.com/the-earths-magnetic-field-evidence-that-the-earth-is-you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4/02/mercury146s_magnetic_field_another_attempt_to_save_theory_from_data/
출처 - CEH, 2004.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