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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이웃 위성들에 얼음을 뿌리고 있는 엔셀라두스

이웃 위성들에 얼음을 뿌리고 있는 엔셀라두스 

(Enceladus Spray-Paints Its Neighbors' Yard)


     토성의 위성인 엔셀라두스(Enceladus)는 그 자신이 옐로스톤일 뿐만 아니라, 이웃들에게 국립공원의 경험을 공유하게 한다. 그곳의 간헐천 스프레이는 근처의 위성들을 하얀 눈처럼 덮어 버린다. Space.comNational Geographic는 이것을 ‘우주의 낙서(cosmic graffiti)’라고 부르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별칭을 어떻게 붙이게 되었는가?

2005. 1. 13일자 Science 지의 원래 논문은, 태양, 지구, 토성이 거의 완전히 일렬로 정렬하는 극히 드문 밤에 허블 우주망원경을 사용하여 과학자들이 어떻게 토성 위성들의 ‘알비도(geometric albedo, 반사율)’을 측정했는지를 기술하고 있었다. 이것은 태양의 위상각(phase angle)이 제로에 도달하는 순간에 천체의 밝기이다. 토성의 E-고리에 묻혀있는 11개 위성들의 알비도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밝음이(약 1.5 배) 밝혀졌다.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엔셀라두스로부터 분출되어진 얼음 입자들이(07/11/2006) 근처의 위성들에 내뿜어져서 그들을 하얀 얼음 도료로 코팅하고 있다는 가설을 세우는 것뿐이었다. 엔셀라두스의 분출에 영향을 받는 위성들은 테티스(Tethys), 미마스(Mimas) 등과 같은 작은 위성들뿐 만이 아니라, 커다란 위성인 레아(Rhea), 디오네(Dione)도 포함되어진다.

원 논문은 생명체에 대하여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쇼날 지오그래픽스는 그럴 수 없었다. '엔셀라두스의 간헐천은 우주에서 생명체를 찾고 있는 천문학자들에게 그 위성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하였다.” 기사는 말했다. '만약 몇몇 이론들이 제시하는 것처럼 간헐천이 위성의 표면 아래에 있는 물 주머니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것이라면, 그 저장소에는 지구의 대양 깊은 곳의 열수 구멍에서 발견되어지는 것과 같은 흥미로운 다양한 원시 생명체들이 존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 중 한 과학자는 간헐천의 본질을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추정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었다.

JPL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토성은 이제 우편 하늘에 멋지게 위치한다. 반대 편(지구로부터 태양의 건너 편)에서, 토성은 4월까지 밤새도록 하늘 높이 떠있다. 그리고 그 고리들은 거의 넓게 펼쳐진다. 많은 사람들이 망원경을 통해서 처음 토성을 바라보았을 때, 그 짜릿했던 경험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몇몇 천문학자들은 그와 같은 감동 때문에 천문학을 전공하게 된 경우도 있다.

[1] Anne Verbiscer, Richard French, Mark Showalter, Paul Helfenstein, 'Enceladus: Cosmic Graffiti Artist Caught in the Act,” Science, 9 February 2007: Vol. 315. no. 5813, p. 815, DOI: 10.1126/science.1134681.



이 스프레이 분출은 앞으로 얼마 동안 지속될 수 있을까? 엔셀라두스가 45억년 전부터 지금까지 이러한 분출을 해왔을 것이라는 설명은 설득력이 있을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왜 지금 분출을 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이러한 질문들은 왜 아무도 제기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관련기사 : 엔셀라두스는 우주의 `작은 거인' 화가(2007. 2. 9.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09/2007020900182.html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의 `초음속 물줄기`… `지하 바다 존재` (2008. 11. 28.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3396872.html?ctg=16

토성의 달에 큰 바다 … 생명체 있을까 (2014. 4. 5.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326/14362326.html?ctg=1601

토성 달에서 생명체 살 가능성 높은 바다 발견(2014. 4. 4. 국민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gCode=soc&arcid=0008203923&code=41151611

목성 위성 유로파서 '치솟는 물기둥' 관측 (2013. 12. 13. 연합뉴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31213010107246

엔진 불꽃같네… 토성 위성의 얼음분수(2017. 7. 21.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722020005&wlog_tag3=nav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2.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7. 2. 1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23

참고 : 3006|3404|3004|3703|3296|2581|2656|1936|2411|2100|1879|2870|2950|3792|3741|3365|1881|322|2704|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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