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들에 의해서 지금도 폭격당하고 있는 달.
(Moon Still Feeling the Impact)
2008년 5월 21일 - 달에 있는 충돌 분화구(craters)들은 매우 오래된 것처럼 보인다. 천문학자들은 그들의 숫자를 계수함으로서, 얼마나 오랫동안 표면이 충돌체들에 의해서 강타당해 왔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비록 아마추어 관측자들이 개인용 망원경으로 달 표면에서 섬광(flashes)들을 관측했다고 주장하였지만, 근엄한 천문학자들은 그 보고들을 달에 대한 소수 과격파들의 이야기로서 기각해 버렸었다. 그러나 ”더 이상은 아니다”라고 Space.com와 PhysOrg(2008. 5. 21)는 보도하고 있었다. NASA 천문학자들은 달 표면을 좀 더 자세히 지켜보기로 결정하였고, 지난 2년반 동안에 100개 이상의 섬광들을 계수하였다.
더 많은 충돌들이 유성우(meteor showers) 기간 동안에 있었다. 그러나 충돌이 없었던 해는 결코 없었다. ”전형적인 폭발은 TNT 수백톤과 맞먹는 정도의 폭발이었고, 가정용 망원경으로도 쉽게 포착될 수 있는 것이었다”고 마샬 우주비행센터(Marshall Space Flight Center)의 한 관측자는 말했다.
그러면 하나의 중요한 질문이 생겨난다. 그러면 왜 이전에는 그러한 충돌들이 목격되지 못했는가 하는 점이다. 달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마샬에 있는 천문학자들도 NASA가 달에 우주비행사들을 보낼 계획을 발표했을 때인 2005년 말에서야 달을 관측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달에서 충돌체들의 충돌의 위험을 더 잘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우주인이 충돌에 직접적으로 강타당할 확률은 거의 없지만, 폭풍에 의해 옆으로 날아가는 파편들은 (대기가 없는 달에서는) 먼 거리를 총알처럼 날아갈 수 있다고 그 글은 설명하였다. 이들 이차적 충돌(secondary impacts)은 달에 건설될 기지나 우주인들에게는 매우 위험한 것이 될 수 있다. 우주복은 1mm 정도의 작은 입자들에 의해서도 뚫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기사가 쓰여지고 있는 동안에도, 3개의 추가 섬광들이 달에서 보고되었다고 기자는 말했다. PhysOrg 기사는 2005년 이후의 충돌 지도를 포함하고 있었고, 선명한 폭발 장면을 보여주는 비디오(video)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 기사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다루고 있지 않았다 : 만약 충돌들이 그렇게 자주 일어난다면, 그와 같은 비율로 태양계의 추정 나이인 46억년 동안 얼마나 많은 충돌들이 발생했었을까? 그리고 폭발은 달 표면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 것인가? 자 간단한 계산을 해보자. 2.5년 동안에 100번의 충돌이라면, 1년에 약 40번의 충돌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40억년 동안에는 (동일과정설적으로) 1600억 번 이상의 충돌이 있었을 것이다.
기억해야 할 것은 100번의 충돌도 단지 관측한 숫자가 그렇다는 것이다. 우리는 달의 한쪽 면밖에 볼 수 없다. 따라서 또 다른 100번, 또는 그 이상의 충돌들을 우리는 볼 수 없었다. 또한, 달은 변화하는 상(lunar phases)과 날씨 때문에 모든 달들 동안 관측될 수 없다. 아마도 충돌 율은 위에서 보고한 것보다 훨씬 높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천문학적 평가들에 의하면, 충돌 율은 과거에, 특히 달이 형성되고 선도적 태양계 모델에서 추정하는 운석들의 ‘후기 대폭격기(late heavy bombardment, LHB, 대략 38~41억 년 전)’ 동안에 훨씬 더 높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의 대부분의 표면들은 매우 적은 충돌 흔적만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어두운 달의 바다(lunar maria)들은 수십억 년 전에 용암이 흘러내렸던 때처럼 매끄러운 표면을 가지고 있다. 장구한 세월 동안 충돌체들의 지속적인 강타에도 표면이 매끄럽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그러한 충돌들은 달 표면에 이차성 파편들에 의한 상당한 먼지 층을 만들었어야 하지 않겠는가?
당신은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이 달 표면의 얇은 먼지 층 위에 그들의 발자국들을 남겨놓았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진화에 필요한 수십억 년의 시간을 확보해줄 필요가 없다면, 이것은 달이 비교적 젊다는 증거로서 쉽게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지구도 역시 끊임없이 폭격당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에 살아가는 많은 생물들에게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의 대기(atmosphere)가 저 높은 곳에서 많은 충돌체들을 무해하게 태워버리고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안전을 제공할 뿐만이 아니라, 밤마다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통해서 우리의 지구가 특별한 행성임을 축하해주고 있는 것이다.
*참조 : Young Lava Conflicts with Lunar Age (Headlines, 2008. 11. 12)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11.htm#20081112b
The Moon Has Core Values (Headlines, 2009. 1. 25)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01.htm#20090125a
Watery Moon Upsets Conventional Wisdom (Headlines, 2008. 7. 14)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7.htm#20080714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5.htm#20080521b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8. 5. 2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24
참고 : 4245|3765|2948|3741|3706|2692|4196|3716|4099|4090|3824|3625|3430|2257|596|32|2892|3424|2164|2565|2914|2949|3650|4774|5039|5304|5248|5173|5433|4721
운석들에 의해서 지금도 폭격당하고 있는 달.
(Moon Still Feeling the Impact)
2008년 5월 21일 - 달에 있는 충돌 분화구(craters)들은 매우 오래된 것처럼 보인다. 천문학자들은 그들의 숫자를 계수함으로서, 얼마나 오랫동안 표면이 충돌체들에 의해서 강타당해 왔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비록 아마추어 관측자들이 개인용 망원경으로 달 표면에서 섬광(flashes)들을 관측했다고 주장하였지만, 근엄한 천문학자들은 그 보고들을 달에 대한 소수 과격파들의 이야기로서 기각해 버렸었다. 그러나 ”더 이상은 아니다”라고 Space.com와 PhysOrg(2008. 5. 21)는 보도하고 있었다. NASA 천문학자들은 달 표면을 좀 더 자세히 지켜보기로 결정하였고, 지난 2년반 동안에 100개 이상의 섬광들을 계수하였다.
더 많은 충돌들이 유성우(meteor showers) 기간 동안에 있었다. 그러나 충돌이 없었던 해는 결코 없었다. ”전형적인 폭발은 TNT 수백톤과 맞먹는 정도의 폭발이었고, 가정용 망원경으로도 쉽게 포착될 수 있는 것이었다”고 마샬 우주비행센터(Marshall Space Flight Center)의 한 관측자는 말했다.
그러면 하나의 중요한 질문이 생겨난다. 그러면 왜 이전에는 그러한 충돌들이 목격되지 못했는가 하는 점이다. 달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마샬에 있는 천문학자들도 NASA가 달에 우주비행사들을 보낼 계획을 발표했을 때인 2005년 말에서야 달을 관측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달에서 충돌체들의 충돌의 위험을 더 잘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우주인이 충돌에 직접적으로 강타당할 확률은 거의 없지만, 폭풍에 의해 옆으로 날아가는 파편들은 (대기가 없는 달에서는) 먼 거리를 총알처럼 날아갈 수 있다고 그 글은 설명하였다. 이들 이차적 충돌(secondary impacts)은 달에 건설될 기지나 우주인들에게는 매우 위험한 것이 될 수 있다. 우주복은 1mm 정도의 작은 입자들에 의해서도 뚫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기사가 쓰여지고 있는 동안에도, 3개의 추가 섬광들이 달에서 보고되었다고 기자는 말했다. PhysOrg 기사는 2005년 이후의 충돌 지도를 포함하고 있었고, 선명한 폭발 장면을 보여주는 비디오(video)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 기사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다루고 있지 않았다 : 만약 충돌들이 그렇게 자주 일어난다면, 그와 같은 비율로 태양계의 추정 나이인 46억년 동안 얼마나 많은 충돌들이 발생했었을까? 그리고 폭발은 달 표면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 것인가? 자 간단한 계산을 해보자. 2.5년 동안에 100번의 충돌이라면, 1년에 약 40번의 충돌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40억년 동안에는 (동일과정설적으로) 1600억 번 이상의 충돌이 있었을 것이다.
기억해야 할 것은 100번의 충돌도 단지 관측한 숫자가 그렇다는 것이다. 우리는 달의 한쪽 면밖에 볼 수 없다. 따라서 또 다른 100번, 또는 그 이상의 충돌들을 우리는 볼 수 없었다. 또한, 달은 변화하는 상(lunar phases)과 날씨 때문에 모든 달들 동안 관측될 수 없다. 아마도 충돌 율은 위에서 보고한 것보다 훨씬 높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천문학적 평가들에 의하면, 충돌 율은 과거에, 특히 달이 형성되고 선도적 태양계 모델에서 추정하는 운석들의 ‘후기 대폭격기(late heavy bombardment, LHB, 대략 38~41억 년 전)’ 동안에 훨씬 더 높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의 대부분의 표면들은 매우 적은 충돌 흔적만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어두운 달의 바다(lunar maria)들은 수십억 년 전에 용암이 흘러내렸던 때처럼 매끄러운 표면을 가지고 있다. 장구한 세월 동안 충돌체들의 지속적인 강타에도 표면이 매끄럽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그러한 충돌들은 달 표면에 이차성 파편들에 의한 상당한 먼지 층을 만들었어야 하지 않겠는가?
당신은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이 달 표면의 얇은 먼지 층 위에 그들의 발자국들을 남겨놓았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진화에 필요한 수십억 년의 시간을 확보해줄 필요가 없다면, 이것은 달이 비교적 젊다는 증거로서 쉽게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지구도 역시 끊임없이 폭격당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에 살아가는 많은 생물들에게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의 대기(atmosphere)가 저 높은 곳에서 많은 충돌체들을 무해하게 태워버리고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안전을 제공할 뿐만이 아니라, 밤마다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통해서 우리의 지구가 특별한 행성임을 축하해주고 있는 것이다.
*참조 : Young Lava Conflicts with Lunar Age (Headlines, 2008. 11. 12)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11.htm#20081112b
The Moon Has Core Values (Headlines, 2009. 1. 25)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01.htm#20090125a
Watery Moon Upsets Conventional Wisdom (Headlines, 2008. 7. 14)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7.htm#20080714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5.htm#20080521b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8. 5. 2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24
참고 : 4245|3765|2948|3741|3706|2692|4196|3716|4099|4090|3824|3625|3430|2257|596|32|2892|3424|2164|2565|2914|2949|3650|4774|5039|5304|5248|5173|5433|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