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태양과 지구 자기장에 감사하라.
(Beware of Starstuff)
David F. Coppedge
2008년 5월 19일 - 항성(stars)들은 위험할 수 있다. 그들은 치명적인 입자들을 분출하고 있다. 지구가 가지고 있는 것처럼 안전한 대기로 보호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위험하다. 지구의 자기장(magnetic field)과 대기(atmosphere)는 햇빛에서 생물체에 필요한 것만을 통과시킨다. 다른 항성들과 우리의 달에 대한 연구는 그러한 일들이 매우 심각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 기록적인 플레어(flare) : Lacerta에서 16 광년 정도 떨어진 한 작은 별은 쉭 소리를 내며 거대한 불꽃과 함께 타올랐다. 2008년 4월 25일에, 그 별은 ”우주에서 정상적 별에서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가장 밝은 파열로 간주되는 것을 일으켰다”고 Space.com은 보도하였다. 만약에 그와 같은 것이 정상적인 것이라면, 우리의 태양이 비정상적인 것에 감사해야할 것이다.(03/07/2007을 보라). 한 NASA 과학자는 말했다 : ”이와 같은 플레어들은 생명체가 있는 행성들의 대기를 쓸어버릴 것이고, 그 표면을 화염 소독해 버릴 것이다.” Science Daily 지는 이 별을 '포효하는 생쥐(the mouse that roared)'라고 불렀다. 포효하는 항성 가까이에 있는 행성들이 어떨 것인지에 관한 한 미술가의 그림을 보려면, Astronomy Picture of the Day(5/21/2008)을 보라.
2. 전하를 띤 먼지 : 미래 달 우주비행사들은 아폴로 승무원들이 경험했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달(moon)은 한 달에 한 번 지구의 지자기꼬리(Earth's magnetotail)를 통과하여 지나간다고 NASA Science는 보도하였다. 지자기꼬리는 지구의 자기장 주위를 흐르고 있는 태양으로부터의 전하를 띤 입자들의 흐름으로서, 달을 타격하고 있는 것이다.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이 전하를 띤 입자들의 흐름에 노출되지 않았었다.
물리학자들은 태양으로부터의 전자들은 달 먼지(moon dust)에 전하를 띠게 할 수 있고, 먼지들이 표면으로부터 공중에 떠다니도록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것은 전하량에 의존하여 일종의 달 바람처럼 한 쪽 반구에서 다른 쪽 반구로 먼지들을 이동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달 먼지의 위험에 대하여 조금 알고 있다. 그것은 안면 보호구를 흠집 내고, 모든 것에 들어가고, 아교처럼 달라붙고, 화약처럼 냄새가 난다. 지자기꼬리에 노출될 수 있는 미래의 우주인들은 전하를 띤 먼지들이 그들을 뒤덮어버릴 수도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질문 : 만약 이와 같은 먼지들이 수십억 년 동안 달 주위를 날아다니고 있었다면, 그것은 달의 지형을 어떻게 바꿀 수 있었을까?
물이 풍부하고, 대기가 풍부한 우리의 지구는 축복을 받은 장소이다. 우리는 자주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회의론자들은 그것들이 없었다면, 논쟁하는 우리도 이 자리에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에 논쟁 자체가 무의미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한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지 말라. 오존층과 자기장이 있는 푸른 하늘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것은 단지 생존만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없어서는 안 되는 하나의 축복이다.
*Habitability Requires the Right Kind of Star (CEH, August 19, 2017)
https://crev.info/2017/08/habitability-requires-right-kind-sta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8/05/beware_of_starstuff/
출처 - CEH, 2008. 5. 19.
안정적인 태양과 지구 자기장에 감사하라.
(Beware of Starstuff)
David F. Coppedge
2008년 5월 19일 - 항성(stars)들은 위험할 수 있다. 그들은 치명적인 입자들을 분출하고 있다. 지구가 가지고 있는 것처럼 안전한 대기로 보호되지 않는다면, 당신은 위험하다. 지구의 자기장(magnetic field)과 대기(atmosphere)는 햇빛에서 생물체에 필요한 것만을 통과시킨다. 다른 항성들과 우리의 달에 대한 연구는 그러한 일들이 매우 심각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 기록적인 플레어(flare) : Lacerta에서 16 광년 정도 떨어진 한 작은 별은 쉭 소리를 내며 거대한 불꽃과 함께 타올랐다. 2008년 4월 25일에, 그 별은 ”우주에서 정상적 별에서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가장 밝은 파열로 간주되는 것을 일으켰다”고 Space.com은 보도하였다. 만약에 그와 같은 것이 정상적인 것이라면, 우리의 태양이 비정상적인 것에 감사해야할 것이다.(03/07/2007을 보라). 한 NASA 과학자는 말했다 : ”이와 같은 플레어들은 생명체가 있는 행성들의 대기를 쓸어버릴 것이고, 그 표면을 화염 소독해 버릴 것이다.” Science Daily 지는 이 별을 '포효하는 생쥐(the mouse that roared)'라고 불렀다. 포효하는 항성 가까이에 있는 행성들이 어떨 것인지에 관한 한 미술가의 그림을 보려면, Astronomy Picture of the Day(5/21/2008)을 보라.
2. 전하를 띤 먼지 : 미래 달 우주비행사들은 아폴로 승무원들이 경험했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달(moon)은 한 달에 한 번 지구의 지자기꼬리(Earth's magnetotail)를 통과하여 지나간다고 NASA Science는 보도하였다. 지자기꼬리는 지구의 자기장 주위를 흐르고 있는 태양으로부터의 전하를 띤 입자들의 흐름으로서, 달을 타격하고 있는 것이다.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이 전하를 띤 입자들의 흐름에 노출되지 않았었다.
물리학자들은 태양으로부터의 전자들은 달 먼지(moon dust)에 전하를 띠게 할 수 있고, 먼지들이 표면으로부터 공중에 떠다니도록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것은 전하량에 의존하여 일종의 달 바람처럼 한 쪽 반구에서 다른 쪽 반구로 먼지들을 이동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은 달 먼지의 위험에 대하여 조금 알고 있다. 그것은 안면 보호구를 흠집 내고, 모든 것에 들어가고, 아교처럼 달라붙고, 화약처럼 냄새가 난다. 지자기꼬리에 노출될 수 있는 미래의 우주인들은 전하를 띤 먼지들이 그들을 뒤덮어버릴 수도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질문 : 만약 이와 같은 먼지들이 수십억 년 동안 달 주위를 날아다니고 있었다면, 그것은 달의 지형을 어떻게 바꿀 수 있었을까?
물이 풍부하고, 대기가 풍부한 우리의 지구는 축복을 받은 장소이다. 우리는 자주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회의론자들은 그것들이 없었다면, 논쟁하는 우리도 이 자리에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에 논쟁 자체가 무의미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한 배은망덕한 사람이 되지 말라. 오존층과 자기장이 있는 푸른 하늘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것은 단지 생존만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없어서는 안 되는 하나의 축복이다.
*Habitability Requires the Right Kind of Star (CEH, August 19, 2017)
https://crev.info/2017/08/habitability-requires-right-kind-sta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8/05/beware_of_starstuff/
출처 - CEH, 2008.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