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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마른 타이탄에서 입자들은 정전기로 달라붙고 있다.

건조한 타이탄에서 입자들은 정전기로 달라붙고 있다.

(Dry Titan Has Static Cling)


     끈적끈적한 땅콩이 들어있는 상자에 고양이를 넣었다고 상상해보라. 타이탄의 모래 언덕이 자라났을 때, 그와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일부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었다.

예전에는 타이탄(Titan)에 0.5km 깊이의 액체 메탄(liquid methane)의 바다가 있을 것으로 상상했었다. 그러나 카시니(Cassini) 우주탐사선이 안개 아래에서 모래언덕(sand dunes)을 발견한 후에, 그 시나리오는 끝났다. 토성의 위성 타이탄의 적도 지역은 커다란 모래언덕으로 뒤덮여 있었다. 전문가들은 타이탄 지표면의 최초 레이더 사진에 너무도 당황했고, 처음에는 그것을 ”고양이가 할퀸 자국(cat scratches)”이라고 묘사했다.

조지아 공대(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2017. 3. 27)의 과학자들은 새롭게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이론을 발표했다. 모래를 구성하고 있는 알갱이들은 전하를 띠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헤드라인의 제목은 ”토성의 위성을 뒤덮고 있는 모래 입자들은 점착성의 포장된 땅콩처럼 행동한다” 였다. 연구자들 중 한 사람은 생생한 상상력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만약 당신이 모래 입자들을 가지고 타이탄에 모래성을 만들었다면, 그것들은 정전기 때문에 수주일 동안 쌓여져 있을 것이다.” 연구의 공동 저자인 조지아 공대의 조셉 두펙(Josef Dufek) 교수는 말했다. ”타이탄의 입자 물질들이 쌓여있는 지역에 착륙한 탐측장비는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할 것이다. 끈적끈적한 땅콩들이 들어있는 상자에 고양이를 운반하는 것을 생각해보라.”

새로운 이론은 한 수수께끼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모래언덕은 우세한 바람에 맞서 틀린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과학자들은 건조한 질소 대기에서 입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를 모델링하기 위해서 시뮬레이션을 해보았다. 확실히, 정전기로 인해서 입자들은 서로 뭉쳐졌다.

”타이탄의 극한의 물리적 환경은 우리가 지구에서 입자 역학에 대해 배웠던 것과는 다르게 생각할 것을 과학자들에게 요구한다”라고 두펙은 말했다. ”지형은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힘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왜냐하면 그 힘은 지구에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던 것이기 때문이다. 타이탄은 이상하고, 정전기로 인해 끈적끈적한 세계이다.”

이것은 타이탄과 그 대기가 매우 건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극지방 근처에 있는 몇몇 커다란 호수들을 제외하면, 정전기로 달라붙는 모래 입자들은 대기에서 떨어져서, 함께 덩어리진다. 비교적 낮은 평균 풍속은 커다란 모래언덕을 만들기에는 부적절해 보인다. New Scientist(2017. 3. 27)  지는 ”모래들이 안정적이지 않다면, 폭풍이나 계절 변화로 인한 더 강력한 바람은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모래언덕을 형성하며, 동쪽으로 모래들을 날려 버렸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의 건조함에 대해서 레아 크레인(Leah Crane)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타이탄의 입자들은 타이탄 대기의 희박함과 건조로 인해, 지구의 입자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그 전하를 유지할 수 있다.

그것은 모래언덕의 반대 방향으로의 이상한 정렬을 설명할 수는 있다. 그러나 입자들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유타주 브리검영 대학의 자니 라데보우(Jani Radebaugh)는 말한다. ”대기 입자는 매우 작기 때문에, 모래언덕 주변에서 날아다니는 것들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이것이 입자들이 자라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일단 입자들이 충분히 모이게 되면,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전하를 띤 눈처럼 위성 표면을 뒤덮을 것이다.

그러나 타이탄이 마른 상태로 있을지는 추정되지 않았었다. 타이탄의 대기는 액체 메탄과 에탄으로 흠뻑 젖어있을 것으로 추정됐었다. 그러나 탄화수소는 지속적으로 형성되고 있음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대기 중 메탄은 태양풍과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호이겐스 프로브(Huygens Probe)가 유기물로 코팅된 축축한 모래 입자들 위로 쿵쾅 거리면서 착륙했을 때, 행성과학자들은 매우 놀랐었다. 그것은 추정되던 바다 위를 떠다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가설은 Nature Geoscience(2017. 3. 27) 지에 공개되어 있다.



그 기사의 어떤 곳에서도 시간문제는 다뤄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시간문제를 다루어야만 한다. 수십억 년 동안 대기 중에서 입자들이 떨어졌다면, 그것들은 모두 어디에 쌓여 있는가? 타이탄에서 실종된 바다 문제처럼, 그것도 동일한 실종 문제인 것이다. 이번에는 정전기 문제가 생겨났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7/03/dry-titan-has-static-cling/

출처 - CEH, 2017. 3. 3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94

참고 : 6454|6061|5659|5575|6538|6517|6473|6460|6412|6398|6362|6357|6356|6368|6343|6342|6273|6267|6261|6231|6195|6169|6140|6121|6068|6045|5982|5937|5929|5890|5846|5833|5865|5811|5798|5777|5745|5791|5696|5693|5685|5662|5585|5537|5422|5404|5388|5329|5315|5304|5246|5187|5188|5184|5077|5075|5039|5012|4666|4665|4664|4475|4429|4428|4327|4316|4216|4196|4180|4179|4129|4123|4065|4051|4036|3992|3984|3972|3955|3904|3903|3846|3823|3798|3748|3716|3703|3625|3430|3404|329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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