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단지 몇 시간 만에 형성됐다?
: 달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충돌 이론
(The Moon: Formed in Just Hours?)
by Jonathan K. Corrado, PH.D., P. E.
달의 단순한 겉모양에도 불구하고,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창조주를 배제하고, 달이 자연적 과정에 의해서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보려고 오랫동안 애써왔다. 하버드 대학의 한 천체물리학자는 달의 존재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은 관측 오류라고 말한 적이 있다.[1] 즉 달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달은 실제로 존재하며, 달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설명이 필요하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달을 단지 몇 초 또는 몇 분 만에, 확실히 24시간을 넘기지 않고 빠르게 만드셨다(창 1:16~19). 흥미롭게도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세속적 과학자들도 달이 빠르게 형성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달(moon)의 형성에 대한 다양한 과학적 이론들이 오랜 기간 개발되었고, 평가되어왔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거대충돌설(giant impact theory)을 선호하고 있다.[2] 이 이론은 ‘테이아(Theia)’라는 이름의 화성 크기(Mars-size) 만한 천체가 더 컸던 '원시' 지구에 충돌하여, 지구 지각의 조각들이 우주로 흩어졌다고 가정한다.[3] 흩어진 조각들에 중력이 작용하여, 지구의 타원면 주위에 달이 형성되었다고 가정한다.[3]
동시생성설(co-formation theory)은 태양계가 처음 형성될 때, 중력에 의해서 지구와 달이 서로 끌어당겨져서 동시에 생겨났다고 가정한다.[3] 포획설(capture theory)은 한 자유로운 천체였던 달이 지구 근처를 지나갈 때, 지구의 중력에 의해 포획됐다고 제안한다.[3] 반면 응축설(condensation theory)은 중력이 먼지 입자들에 작용하여 구형 덩어리로 응축되어 달이 형성되었다고 가정한다.[4] 마지막으로 분열설(fission theory)에 의하면, 달은 지구의 표면에서 떨어져 나가 형성됐을 것이라고 가정한다.[4]
다양한 이론들이 존재하지만, 천문학자들은 동력학(각운동량), 화학 성분, 또는 확률적 희박성 등에 근거하여, 각 이론들의 문제점들을 확인해왔다.[5] 거대충돌설은 달의 60%가 테이아의 물질로 구성될 것이 예측되지만, 아폴로 탐사선의 암석 샘플은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었다.[3] 동시생성설은 달이 지구보다 밀도가 훨씬 낮고, 코어 원소들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다.[3]
따라서 이러한 증거들은 달과 지구가 같은 방식으로 형성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또한, 포획설이 사실이라면, 달은 거의 완벽한 구형이 아니라, 불규칙한 모양이었을 것이다.[3] 응축설이 맞는다면, 달은 지구의 거의 축소판이었을 것이다.[4] 문제는 달의 밀도가 지구보다 훨씬 낮다는 점이다(동시생성설도 같은 문제를 갖고 있다).[4]
분열설은 지구가 달 크기의 조각을 떼어낼 만큼, 빠르게 회전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다.[4] 또한 지구와 달의 암석에는 비슷한 양의 원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4] 분열설의 또 다른 문제점은 예상과 달리 달이 지구의 적도 주위를 돌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4] 마지막으로 달에 대한 지구의 현재 각운동량(angular momentum)은 충돌설, 응축설, 분열설 등의 이론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4]
위와 같은 문제점들로 인해 방해를 받던 달 형성 연구는, 최근 충돌설에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시킨 연구로 인해, 다시 활기를 띠게 되었는데, "원시" 지구와 화성 크기의 천체가 충돌 후 바로 궤도로 발사되었고, 달은 몇 시간 만에 즉시 형성되었을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6, 7]
이 최신 버전은 전통적인 충돌설의 문제점을 잠재적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과학자들이 이제 달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에는 너무 이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추가 연구들을 통해, 현재 드러나지 않은 이 최신 이론의 문제점이 밝혀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비록 자연주의적 이론이지만, 달이 빠르게 형성되었다고 결론 내림으로써, 세속적 과학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정답에 조금 다가간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달의 형성은 미스터리가 아니다. 창세기에 따르면, 달은 창조주간 4일째 날 24시간도 되지 않는 시간에 하나님에 의해 특별 창조되었다.
따라서 달은 정말로 빨리 형성되었다. 초자연적 창조는 여전히 달의 기원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설명이다.
References
1. Lissauer, J. J. 1997. It’s not easy to make the Moon. Nature. 389 (6649): 327-328.
2. See Thomas, B. Impact Theory of Moon’s Origin Fail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28, 2013.
3. Tillman, N. T. and S. Dutfield. How was the moon formed? Space.com. Posted on space.com January 21, 2022,
4. Staham, D. 2018. The Mystery of the Moon. Creation. 40 (4): 53-55.
5. DeYoung, D. B. 1990. The Earth-Moon System.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2: 79.
6. Kegerreis, J. A. et al. 2022. Immediate Origin of the Moon as a Post-Impact Satellite. 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 937: L40.
7. Tavares, F. Collision May Have Formed the Moon in Mere Hours, Simulations Reveal. NASA Ames. Posted on nasa.gov October 4, 2022, accessed March 1, 2023.
* Dr. Corrado earned a Ph.D. in Systems Engineering from Colorado State University and a Th.M. from Liberty University. He is a freelance contributor to ICR’s Creation Science Update, works in the nuclear industry, and is a senior officer in the U.S. Naval Reserve.
*관련기사 : "수백만년 걸렸다는 달 탄생, 알고보니 4시간 밖에 안 걸렸다" (2022. 10. 29.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3216#home
“달은 지구 파편, 단 4시간 만에 탄생”…45억년사 새로 쓰이나 (2022. 10. 2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64442.html
달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지구와 원시행성 충돌 직후 바로 형성” (2022. 10. 9.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2/10/09/7YRMCYJGFVC4VLIXSMTXDIDSUY/
달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졌다? 달은 수 시간 만에 탄생? 1억 개 입자 최초 고해상도 시뮬레이션 (2022. 10. 20.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B%AC%EC%9D%80-%ED%95%98%EB%A3%A8%EC%95%84%EC%B9%A8%EC%97%90-%EB%A7%8C%EB%93%A4%EC%96%B4%EC%A1%8C%EB%8B%A4/
*참조 : 달의 기원에 대한 ‘거대 충돌’ 가설의 문제점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85&bmode=view
달에 물이 있다니! : 세속 과학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310&bmode=view
달에서 물의 발견과 달의 기원에 관한 충돌가설의 익사.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334&bmode=view
달 : 밤을 지배하는 빛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52&bmode=view
달과 다른 위성들의 각지름: 설계에 대한 논증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51&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에서 기적이 사용하고 있다. : 중력이 약한 작은 물체들은 어떻게 부착될 수 있었는가?
https://creation.kr/Cosmos/?idx=13735055&bmode=view
행성들의 자연적 형성은 지극히 어렵다.
https://creation.kr/Cosmos/?idx=1293943&bmode=view
태양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나? : 새로운 해석은 자연적 과정으로 형성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2515868&bmode=view
▶ 특별한 달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365&t=board
▶ 젊은 우주의 증거들 - 달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7697&t=board
▶ 행성의 형성 이론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5659&t=board
▶ 특별한 태양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391&t=board
▶ 특별한 태양계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445&t=board
▶ 특별한 지구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342&t=board
출처 : ICR, 2023. 4. 2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oon-formed-in-just-hou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달은 단지 몇 시간 만에 형성됐다?
: 달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충돌 이론
(The Moon: Formed in Just Hours?)
by Jonathan K. Corrado, PH.D., P. E.
달의 단순한 겉모양에도 불구하고,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창조주를 배제하고, 달이 자연적 과정에 의해서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보려고 오랫동안 애써왔다. 하버드 대학의 한 천체물리학자는 달의 존재에 대한 가장 좋은 설명은 관측 오류라고 말한 적이 있다.[1] 즉 달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달은 실제로 존재하며, 달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설명이 필요하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달을 단지 몇 초 또는 몇 분 만에, 확실히 24시간을 넘기지 않고 빠르게 만드셨다(창 1:16~19). 흥미롭게도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세속적 과학자들도 달이 빠르게 형성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달(moon)의 형성에 대한 다양한 과학적 이론들이 오랜 기간 개발되었고, 평가되어왔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거대충돌설(giant impact theory)을 선호하고 있다.[2] 이 이론은 ‘테이아(Theia)’라는 이름의 화성 크기(Mars-size) 만한 천체가 더 컸던 '원시' 지구에 충돌하여, 지구 지각의 조각들이 우주로 흩어졌다고 가정한다.[3] 흩어진 조각들에 중력이 작용하여, 지구의 타원면 주위에 달이 형성되었다고 가정한다.[3]
동시생성설(co-formation theory)은 태양계가 처음 형성될 때, 중력에 의해서 지구와 달이 서로 끌어당겨져서 동시에 생겨났다고 가정한다.[3] 포획설(capture theory)은 한 자유로운 천체였던 달이 지구 근처를 지나갈 때, 지구의 중력에 의해 포획됐다고 제안한다.[3] 반면 응축설(condensation theory)은 중력이 먼지 입자들에 작용하여 구형 덩어리로 응축되어 달이 형성되었다고 가정한다.[4] 마지막으로 분열설(fission theory)에 의하면, 달은 지구의 표면에서 떨어져 나가 형성됐을 것이라고 가정한다.[4]
다양한 이론들이 존재하지만, 천문학자들은 동력학(각운동량), 화학 성분, 또는 확률적 희박성 등에 근거하여, 각 이론들의 문제점들을 확인해왔다.[5] 거대충돌설은 달의 60%가 테이아의 물질로 구성될 것이 예측되지만, 아폴로 탐사선의 암석 샘플은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었다.[3] 동시생성설은 달이 지구보다 밀도가 훨씬 낮고, 코어 원소들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다.[3]
따라서 이러한 증거들은 달과 지구가 같은 방식으로 형성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또한, 포획설이 사실이라면, 달은 거의 완벽한 구형이 아니라, 불규칙한 모양이었을 것이다.[3] 응축설이 맞는다면, 달은 지구의 거의 축소판이었을 것이다.[4] 문제는 달의 밀도가 지구보다 훨씬 낮다는 점이다(동시생성설도 같은 문제를 갖고 있다).[4]
분열설은 지구가 달 크기의 조각을 떼어낼 만큼, 빠르게 회전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다.[4] 또한 지구와 달의 암석에는 비슷한 양의 원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4] 분열설의 또 다른 문제점은 예상과 달리 달이 지구의 적도 주위를 돌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4] 마지막으로 달에 대한 지구의 현재 각운동량(angular momentum)은 충돌설, 응축설, 분열설 등의 이론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4]
위와 같은 문제점들로 인해 방해를 받던 달 형성 연구는, 최근 충돌설에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시킨 연구로 인해, 다시 활기를 띠게 되었는데, "원시" 지구와 화성 크기의 천체가 충돌 후 바로 궤도로 발사되었고, 달은 몇 시간 만에 즉시 형성되었을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6, 7]
이 최신 버전은 전통적인 충돌설의 문제점을 잠재적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과학자들이 이제 달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에는 너무 이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추가 연구들을 통해, 현재 드러나지 않은 이 최신 이론의 문제점이 밝혀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비록 자연주의적 이론이지만, 달이 빠르게 형성되었다고 결론 내림으로써, 세속적 과학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정답에 조금 다가간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달의 형성은 미스터리가 아니다. 창세기에 따르면, 달은 창조주간 4일째 날 24시간도 되지 않는 시간에 하나님에 의해 특별 창조되었다.
따라서 달은 정말로 빨리 형성되었다. 초자연적 창조는 여전히 달의 기원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설명이다.
References
1. Lissauer, J. J. 1997. It’s not easy to make the Moon. Nature. 389 (6649): 327-328.
2. See Thomas, B. Impact Theory of Moon’s Origin Fail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28, 2013.
3. Tillman, N. T. and S. Dutfield. How was the moon formed? Space.com. Posted on space.com January 21, 2022,
4. Staham, D. 2018. The Mystery of the Moon. Creation. 40 (4): 53-55.
5. DeYoung, D. B. 1990. The Earth-Moon System.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2: 79.
6. Kegerreis, J. A. et al. 2022. Immediate Origin of the Moon as a Post-Impact Satellite. 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 937: L40.
7. Tavares, F. Collision May Have Formed the Moon in Mere Hours, Simulations Reveal. NASA Ames. Posted on nasa.gov October 4, 2022, accessed March 1, 2023.
* Dr. Corrado earned a Ph.D. in Systems Engineering from Colorado State University and a Th.M. from Liberty University. He is a freelance contributor to ICR’s Creation Science Update, works in the nuclear industry, and is a senior officer in the U.S. Naval Reserve.
*관련기사 : "수백만년 걸렸다는 달 탄생, 알고보니 4시간 밖에 안 걸렸다" (2022. 10. 29.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3216#home
“달은 지구 파편, 단 4시간 만에 탄생”…45억년사 새로 쓰이나 (2022. 10. 2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64442.html
달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지구와 원시행성 충돌 직후 바로 형성” (2022. 10. 9.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2/10/09/7YRMCYJGFVC4VLIXSMTXDIDSUY/
달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졌다? 달은 수 시간 만에 탄생? 1억 개 입자 최초 고해상도 시뮬레이션 (2022. 10. 20.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B%AC%EC%9D%80-%ED%95%98%EB%A3%A8%EC%95%84%EC%B9%A8%EC%97%90-%EB%A7%8C%EB%93%A4%EC%96%B4%EC%A1%8C%EB%8B%A4/
*참조 : 달의 기원에 대한 ‘거대 충돌’ 가설의 문제점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85&bmode=view
달에 물이 있다니! : 세속 과학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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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물의 발견과 달의 기원에 관한 충돌가설의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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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형성 이론에서 기적이 사용하고 있다. : 중력이 약한 작은 물체들은 어떻게 부착될 수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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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들의 자연적 형성은 지극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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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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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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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3. 4. 2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oon-formed-in-just-hour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