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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천왕성의 두 위성에 지하 바다?

미디어위원회
2025-11-14

천왕성의 두 위성에 지하 바다?

(Subsurface Oceans on Two Uranian Moons?)

by Jake Hebert, PH.D.  


    노스다코타 대학의 행성과학자인 칼렙 스트롬(Caleb Strom)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천왕성 두 위성인 아리엘(Ariel)과 미란다(Miranda)(아래 사진에서 파란색의 천왕성 바로 왼쪽과 오른쪽)가 한때 내부에 물의 바다(water oceans)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1, 2] 이들은 두 위성의 표면에 있는 균열 또는 응력 균열(stress fractures)을 연구하고, 컴퓨터 모델을 사용하여 이러한 균열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내부 조건을 결정하여, Icarus 지와 Planetary Science Journal 지에 이러한 결론을 발표했다.[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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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응력 균열은 천왕성이 아리엘과 미란다에 가하는 중력적 인력, 그리고 그보다 작지만 다른 천왕성의 위성들이 가하는 인력에 의해 발생한다. 이러한 인력은 천왕성의 위성들을 천천히 변형시켜, 때로는 구형보다는 미식축구공에 더 가까운 모양을 만든다. 이러한 인력은 아리엘과 미란다와 같은 작은 위성들의 내부를 따뜻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러한 인력은 아리엘과 미란다의 궤도 이심률(eccentricities)이 클 때, 즉 천왕성 주위를 공전하는 궤도가 더 길어질 때, 더 강해진다. Icarus 지 논문의 공동저자인 알렉스 패트호프(Alex Patthoff) 박사는 "아리엘 표면에 균열을 만들려면 아주 넓은 바다 위에 아주 얇은 얼음이 있어야 하거나, 이심률이 더 크고, 바다가 더 작아야 한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아리엘 표면에서 볼 수 있는 균열을 만들 수 있는 바다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1]

미란다에도 비슷한 추론이 적용된다. 사실 과학자들은 미란다 내부에 액체 상태의 바다가 여전히 존재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2] 일부 연구자들은 지구를 제외하고 태양계에서 최대 23개의 천체가 얼어붙은 물이나, 액체 상태의 물을 갖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5] 아리엘과 미란다가 이 목록에 추가될 수 있다면, 그 수는 25개로 늘어날 것이다.


진화 과학자들은 지구 너머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찾으려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어떻게든 진화 이야기를 더 믿을 만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추론은 명백히 오류이다. 물은 우리가 아는 생명체에 필수적이지만, 화학적 생명의 기원 시나리오에는 해롭기 때문이다.[6] 비록 희망적 사고가 기존 과학자들의 판단을 다소 흐리게 만들 수는 있지만,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와 목성의 위성 유로파에는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는 상당히 강력한 증거가 있다.[7] 실제로 유로파 클리퍼(Europa Clipper, 2024년 10월에 발사, 2030년 목성 궤도 진입 예정) 우주탐사선의 목표 중 하나는 유로파에 지하 바다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토성의 위성 미마스(Mimas)에 지하 바다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작년에 Nature 지에 게재되었다.[8, 9]


지구 이외의 태양계 천체들이 액체 상태의 물을 함유할 수 있다는 사실은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다. 

첫째, 주님께서는 지구를 물로 뒤덮이게 만드셨고(창세기 1:2, 베드로후서 3:5), 창조 물리학자인 러셀 험프리스(Russell Humphreys) 박사는 오랫동안 천체들도 물이 있는 채로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10] 따라서 우리 태양계의 일부 천체들이 태초의 물을 여전히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타당하다.

둘째, 이 위성들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위성들의 연대가 젊다는 증거이다. 작은 행성과 위성들은 열을 빠르게 우주로 방출하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물은 아마도 오래 전에 얼어붙었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존 연구자들은 미란다를 비롯한 위성들에 과거에 (또는 남아 있는)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는 지질학적 증거에 놀랐다. "미란다는 크기가 작고, 나이가 많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미란다에 바다가 있을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미란다 형성 과정에서 남아있던 열은 오래전에 사라졌을 것이라고 가정했다."[2]


그리고 아리엘과 미란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우리 태양계 내의 많은 작은 천체들은 수십억 년 된 것이라 보기에는 너무도 따뜻해 보인다.[11~13] 그래서 기존 과학자들은 종종 이 작은 천체들이 최근 과거에 중력에 의해서 따뜻해졌다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모든 태양계 천체들이 동시에 따뜻해졌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우연처럼 보인다. 우리가 천체망원경과 우주탐사선으로 이 천체들을 관측할 수 있는 행운을 누리고 있는 바로 이 시기에 말이다.[13] 물론, 따뜻하고, 작고, 젊은, 태양계 천체들의 존재는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들에게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성경은 주 예수께서 불과 수천 년 전에 우리 태양계를 포함한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14, 15]


References

1. Kelley, M. M. Uranian Moon Ariel’s Surface Features Point to a Past Ocean Over 100 Miles Deep. Phys.org. Posted on phys.org September 29, 2025, accessed September 29, 2025.

2. Kelley, M. M. Is There an Ocean Lurking Beneath One of Uranus’ Moons? Planetary Science Institute. Posted on psi.edu November 17, 2024, accessed September 29, 2025.

3. Strom, C. et al. 2024. Constraining Ocean and Ice Shell Thickness on Miranda from Surface Geological Structures and Stress Modeling. The Planetary Science Journal. 5 (226): 1–18.

4. Strom, C. et al. 2026. Constraining Ocean and Ice Shell Thickness on Ariel from Surface Geologic Structures and Stress Mapping. Icarus. 444: 116822.

5. Wenz, J. and M. Wagh. There Are 23 Moons and Planets with Water in Our Solar System. Popular Mechanics. Posted on popularmechanics.com, last updated December 8, 2022, accessed September 29, 2025.

6. Vieira, A. d. N. et al. 2020. The Ambivalent Role of Water at the Origins of Life. FEBS Letters. 594 (17): 2717–2733.

7. Hebert, J. Jupiter’s Young Moons. Acts & Facts. 52 (5): 14–16.

8. Lainey, V. et al. 2024. A Recently Formed Ocean Inside Saturn’s Moon Mimas. Nature. 626 (7998): 280–282.

9. Hebert, J. 2024. A Subsurface Ocean on Mima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8, 2024, accessed September 29, 2025.

10. Humphreys, D. R. 1984. The Creation of Planetary Magnetic Field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21 (3): 140–149.

11. Hebert, J. Youthful Solar System Bodies Puzzle Evolutionary Scientists. Creation Research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13, 2013, accessed October 7, 2025.

12. Hebert, J. Reminder: Saturn’s Moon Titan Really Looks Young. Creation Research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8, 2021, accessed October 7, 2025.

13. McKee, M. 2013. Planetary Science: Caught in the Act. Nature. 493 (7434): 592–596.

14. Genesis 1:1; Colossians 1:13–16.

15. Johnson, J. J. S. 2008. How Young Is the Earth? Applying Simple Math to Data Provided in Genesis. Acts & Facts. 37 (10): 4.

* Dr. Jake Hebert is a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얼음위성 미란다 ‘지하 바다’ 품었나…생명체 존재 가능성(2024. 11. 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66251.html

영하 200도 천왕성 위성에 ‘지하 바다’ 있다는데…이유는 ‘이것’ (2024. 10. 2. 경향신문)

https://v.daum.net/v/20241002122234969

평균 온도 -213도…천왕성 위성 미란다에 ‘지하 바다’ 가능성 (2020. 12. 27.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012272110025#ENT

태양계는 ‘지하 바다’ 천지일까…“천왕성 4개 위성 얼음 밑에 대양 가능성” (2023. 5. 7.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305071239001#ENT

17개 행성에 지하 바다 가능성…그곳엔 ‘외계 문어’ 헤엄칠까 (2023. 12. 24.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312240800001#ENT

명왕성 지하 바다, 비밀 벗겼다 (2024. 5. 25. ZDNET Korea)

https://zdnet.co.kr/view/?no=20240524163500

화성 바다 행방 찾았다…행성 덮을 만큼 '지하수' 존재 (2024. 8. 13.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6953

화성 20km 지하에 '바다' 있다…"행성 뒤덮을 양“ (2024. 8. 16.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40813000376

토성 위성 미마스 지하엔 2500만살 ‘젊은 바다’가 있다 (2024. 6. 2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28111.html

2개 태양계 왜소행성 "지하에 바다 존재 가능성" (2024. 2. 21. ZDNET Korea)

https://zdnet.co.kr/view/?no=20240221112007

화성-목성 사이 왜행성 '세레스' 지하에 바다 가진 '오션월드' (2020. 8. 11.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0131200009

토성 위성의 지하 바다, 심상찮다…“생명체 필수물질 발견”(2023. 6. 15.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article/202306151553001#ENT

목성 위성 유로파 '물 분출' 증거 더 나왔다..."지하 바다에서 나왔을 것"(2020. 5. 13.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36688

NASA "목성 위성 가니메데에 거대한 지하바다 존재" (2015. 3. 13.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1503131512048714

얼음천체에 생명체 살까…유로파 클리퍼, 29억km 날아간다 (2024. 10. 1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62353.html


*참조 : 천왕성 : 이상한 행성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44&bmode=view

과학과 거리가 먼 우주생물학자들의 공상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2860205&bmode=view

제임스웹 망원경은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에서 1만 km 높이의 거대한 분출 기둥을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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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셀라두스에서 발견된 101개의 간헐천들 : 증가하고 있는 젊은 태양계의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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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켈라두스의 간헐천들은 넓게 커튼처럼 분출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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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잡힌 엔셀라두스의 분출 : 토성의 작은 얼음 위성이 수십억 년 동안 분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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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셀라두스 지하에 거대 바다가 의미하는 것은? : 수십억 년의 연대는 전혀 의심되지 않고,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만 과장 보도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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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셀라두스가 젊다는 추가적 증거들 : 물 뿐만 아니라, 실리카와 메탄도 같이 분출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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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천체들의 새로운 유행 - 바다의 존재 : 유로파에서 관측된 200km의 물기둥이 의미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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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위성 유로파도 물 기둥을 분출하고 있었다. : 젊은 태양계를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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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셀라두스와 유로파 간헐천들의 열원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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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위성 '가니메데'에 소금물의 지하 바다가 존재한다 : 그러나 연대 문제는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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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 위성 미마스에 지하 바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9370130&bmode=view

소행성 세레스도 수증기를 분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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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하게 화산을 분출하고 있는 목성의 위성 이오는 수십억 년의 태양계 나이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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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용암을 분출하고 있는 이오(Io) : 수십억 년의 연대를 거부하는 한 작은 목성의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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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의 화산들은 오래된 연대에 문제를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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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젊은 위성들 : 아직도 따뜻한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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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의 가장 큰 위성 카론은 젊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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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의 지질학적 복잡성은 지구에 필적한다 : 극도로 추운 곳에 있는 천체가 수십억 년(?) 후에도 지질학적으로 활발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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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젊다고 외치고 있는 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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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들은 실패에도 고무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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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셀라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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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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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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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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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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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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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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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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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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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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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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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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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10. 1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ubsurface-oceans-two-uranian-moo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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