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에 대한 진화론적 천문학은 실패하고 있다.
(Secular Astronomy Fails, I: Solar System)
David F. Coppedge
행성에서 별, 은하에 이르기까지 천체들은 진화론적 천문학자들의 예상과 맞지 않는다.
다음은 세속적 천문학자들이 교과서를 다시 써야하는 경우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르쳤던 것은 틀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태양계에 대한 다음의 사항들에 대해서 잘못 가르치고 있었다. 후속 글은 별, 은하 및 우주론을 다룰 것이다.
45억~35억 년까지 지구형 행성들의 충돌 연대기는 실패하고 있다.(Icarus) 진화론자들은 태양계에 대한 그들의 이론이 모두 잘 작동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행성과 다른 천체들에서 그들의 모델과 모순되는 관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논문은 태양계 내행성계에서 합의된 충돌 연대기(chronology of impacts)가 틀렸음을 보여준다. 몇몇 이상한 이유로, 태양계 내로 들어오는 충돌체(impactors)들은 지구와 화성은 선호하지 않고, 달과 수성을 선호하는 것처럼 보인다. 멋지고 깔끔해보였던 타임라인은 이제 더 복잡해지고 있다. 퍼즐 조각들은 그들이 원하는 퍼즐 그림과 맞지 않는다. 전문 용어를 찾아보며 이를 확인해보라 :
각 기여 저장고의 질량에 대한 명목 값을 사용하여, 이러한 동력학적 시뮬레이션에서 얻어진 달의 타임라인은 보정된 뉴컴(Neukum et al., 2001) 및 베르너(Werner et al., 2014; Werner, 2019)의 연대기와 상충된다. 화성의 경우, 보정된 베르너 연대기와는 더 일치되지 않는다. E- 벨트의 질량을 4배 증가시킴으로써, 동력학적인 달과 화성의 연대기는 베르너(2019)의 그것과 일치하며, 현재 헝가리아 소행성군(Hungaria asteroids)의 제약 조건과 일치한다. 그러나 동력학적인 타임라인 중 어느 것도 뉴컴의 타임라인과 잘 맞지 않는다. 동력학적인 달과 화성의 연대기 또한 서로 다르다. 결과적으로, 한 행성에서 다른 행성으로의 연대기를 일반적으로 외삽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부적절하다.
토성의 얼음 위성들에 먼지와 눈 덮개(Geophysical Research Letters, 2019. 10. 23). 이 논문에서 “젊은”과 “젊음”이라는 단어들이 몇 번 사용됐는지, 그 수를 세어보라. 과학자들은 토성의 위성들이 엔셀라두스 간헐천에서 분출된 흰 얼음 입자들로 코팅되고, 그 표면이 젊다는 결론을 마지못해 내려야했다. 레이더 반사광의 "밝기"는 "성숙보다는 젊음"을 확인해준다.
토성계에서 레이더 알베도(albedos, 반사계수)의 변동과 변이에 기초하여, 레이더의 높은 밝기를 오랜 연대보다 젊은 연대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며, 이것은 토성의 중간 크기의 위성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예로 Canup & Ward, 2006) 훨씬 더 젊다는 이론을 지지하는 것이다. 실제로, 토성 근처의 유성먼지의 유입 흐름에 대한 최근의 카시니 결과에 의하면, 아마도 토성의 고리와 그들로부터 출현한 것으로 보이는 안쪽 궤도의 위성들은(Mimas, Enceladus, Tethys, Dione, and Rhea; Charnoz et al., 2011) 1억~2억 년 정도로 매우 젊을 수 있음을 가리킨다.(Cuzzi, 2018; Kempf et al., 2017). 이 시나리오는 토성의 고리가 수십억 년의 나이라면, 그렇게 밝아서는(즉 깨끗함) 안 된다는 개념과 동일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토성의 효율적인 조석 소실(tidal dissipation)에 대한 새로운 결정에 의해 뒷받침된다.(Lainey et al., 2017).
1억 년은 태양계의 추정 연대의 1/45에 불과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토성의 고리와 위성들이 그러한 상한 연대를 갖게 된다면, 다윈의 진화론이 성립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아니다.
카시니 자외선 영상 분광계(UVIS)의 엄폐 관측으로 확인된 엔셀라두스 물기둥의 구성과 구조.(Icarus, 2019. 10. 23). 기본적으로 이 논문은 엔셀라두스의 간헐천이 아직도 초음속(마하 5~8)으로 분출하고 있으며, 느려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분출은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가? 그들은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의 지질학적으로 젊은 표면"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리고 카시니의 측정 결과는 "카시니의 수년에 걸친 관측에 의하면, 엔셀라두스는 11년 동안 꾸준히(15%의 분출량 차이 정도로) 분출해오고 있었다"는 것이다. 물기둥은 대부분 얼음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고, 근처의 위성들에 스프레이 페인팅을 하고 있으며, 토성 둘레에 넓은 E-고리를 생성하고 있다. 이 아이오주 크기의 작은 위성이 엄청난 양의 물을 분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출량은 45억 년은 물론 1억 년 동안도 지속될 수 없었으며, 아마도 훨씬 젊은 연대일 것이다.
화성 토양은 매우 이상하다.(Space.com, 2019. 10. 22) JPL의 화성 연구자들은 화성 지질탐사선인 “인사이트 랜더(Insight Lander)”의 굴착용 로봇 팔을 통해 화성 토양을 조사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그것은 지구에서는 작동됐었다. 왜 화성에서는 그렇지 않은가? 화성의 지진들은 측정되어왔었고, 토양을 느슨해져 있어야했지만, 굴착기는 단지 1피트 아래에서 딱딱한 층에 부딪쳤다.
"토양은 어디에 있는가?" 그는 말했다. "기본적으로 단단한 지면에 부딪친다. 먼지가 많더라도, 그것은 매우 응집력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이상한 특성들의 조합이며, 화성 먼지는 여러 면에서 외계에서 온 것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암시한다.
“화성의 토양 특성은 지구에서 본 것과는 매우 다르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이다”라고 호프만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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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자신들이 틀린 것을 모면하기 위해서, 당혹스런 결과를 “흥미로운” 또는 “흥분되는” 것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한다. 지렁이는 지구의 토양을 휘젓는다. 아마도 JPL은 몇몇 화성 지렁이들을 진화시켜야 할 것이다.
*참조 : 자료실/천문학/태양계
http://creation.kr/SolarSystem
출처 : CEH, 2019. 11. 6.
주소 : https://crev.info/2019/11/secular-astronomy-fails-i-solar-system/
번역 : 미디어위원회
태양계에 대한 진화론적 천문학은 실패하고 있다.
(Secular Astronomy Fails, I: Solar System)
David F. Coppedge
행성에서 별, 은하에 이르기까지 천체들은 진화론적 천문학자들의 예상과 맞지 않는다.
다음은 세속적 천문학자들이 교과서를 다시 써야하는 경우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르쳤던 것은 틀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태양계에 대한 다음의 사항들에 대해서 잘못 가르치고 있었다. 후속 글은 별, 은하 및 우주론을 다룰 것이다.
45억~35억 년까지 지구형 행성들의 충돌 연대기는 실패하고 있다.(Icarus) 진화론자들은 태양계에 대한 그들의 이론이 모두 잘 작동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행성과 다른 천체들에서 그들의 모델과 모순되는 관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논문은 태양계 내행성계에서 합의된 충돌 연대기(chronology of impacts)가 틀렸음을 보여준다. 몇몇 이상한 이유로, 태양계 내로 들어오는 충돌체(impactors)들은 지구와 화성은 선호하지 않고, 달과 수성을 선호하는 것처럼 보인다. 멋지고 깔끔해보였던 타임라인은 이제 더 복잡해지고 있다. 퍼즐 조각들은 그들이 원하는 퍼즐 그림과 맞지 않는다. 전문 용어를 찾아보며 이를 확인해보라 :
토성의 얼음 위성들에 먼지와 눈 덮개(Geophysical Research Letters, 2019. 10. 23). 이 논문에서 “젊은”과 “젊음”이라는 단어들이 몇 번 사용됐는지, 그 수를 세어보라. 과학자들은 토성의 위성들이 엔셀라두스 간헐천에서 분출된 흰 얼음 입자들로 코팅되고, 그 표면이 젊다는 결론을 마지못해 내려야했다. 레이더 반사광의 "밝기"는 "성숙보다는 젊음"을 확인해준다.
1억 년은 태양계의 추정 연대의 1/45에 불과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토성의 고리와 위성들이 그러한 상한 연대를 갖게 된다면, 다윈의 진화론이 성립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아니다.
카시니 자외선 영상 분광계(UVIS)의 엄폐 관측으로 확인된 엔셀라두스 물기둥의 구성과 구조.(Icarus, 2019. 10. 23). 기본적으로 이 논문은 엔셀라두스의 간헐천이 아직도 초음속(마하 5~8)으로 분출하고 있으며, 느려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분출은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가? 그들은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의 지질학적으로 젊은 표면"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리고 카시니의 측정 결과는 "카시니의 수년에 걸친 관측에 의하면, 엔셀라두스는 11년 동안 꾸준히(15%의 분출량 차이 정도로) 분출해오고 있었다"는 것이다. 물기둥은 대부분 얼음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고, 근처의 위성들에 스프레이 페인팅을 하고 있으며, 토성 둘레에 넓은 E-고리를 생성하고 있다. 이 아이오주 크기의 작은 위성이 엄청난 양의 물을 분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출량은 45억 년은 물론 1억 년 동안도 지속될 수 없었으며, 아마도 훨씬 젊은 연대일 것이다.
화성 토양은 매우 이상하다.(Space.com, 2019. 10. 22) JPL의 화성 연구자들은 화성 지질탐사선인 “인사이트 랜더(Insight Lander)”의 굴착용 로봇 팔을 통해 화성 토양을 조사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그것은 지구에서는 작동됐었다. 왜 화성에서는 그렇지 않은가? 화성의 지진들은 측정되어왔었고, 토양을 느슨해져 있어야했지만, 굴착기는 단지 1피트 아래에서 딱딱한 층에 부딪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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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자신들이 틀린 것을 모면하기 위해서, 당혹스런 결과를 “흥미로운” 또는 “흥분되는” 것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한다. 지렁이는 지구의 토양을 휘젓는다. 아마도 JPL은 몇몇 화성 지렁이들을 진화시켜야 할 것이다.
*참조 : 자료실/천문학/태양계
http://creation.kr/SolarSystem
출처 : CEH, 2019. 11. 6.
주소 : https://crev.info/2019/11/secular-astronomy-fails-i-solar-system/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