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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 이야기

시조새 이야기

(The Case of Archaeopteryx)


      이것은 재미있는 이야기다. 이것은 아마도 많은 진화론적 사기중의 하나일 수도 있다. 진화론은 신화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다. 분명한 증거가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은 당신에게 창조과학의 진실을 알려줄 것이다. (이름 앞에 * 표는 진화론자임을 가리킴).


내용 : 시조새 이야기.

1. 서론 -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생물체로 주장하고 있다.

2. 시조새는 조류일 것이다 - 그것은 또 다른 종류의 조류일 것이다.

3. 시조새는 조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 속임수라는 것을 강하게 증거하는 증거들.

4. 결론 - 어쨌든 진화를 가리키는 증거는 없다.


1. 서론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생물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시조새'(Archaeopteryx) : 이것은 한 작은 새에게 붙여진 커다란 이름이다.

'Archee-opter-iks'로 발음되며, '초기 날개(early wing)'란 뜻의 이름이다. 이 이름을 발음하기 어렵다면 간단히 'Archee'로 불러도 상관없을 것이다. 

독일의 졸렌호펜(Solnhofen, Eichstatt 근방)은 질 좋은 석회암이 많이 나와서, 한 세기 이상 광산이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 안에서 많은 화석이 발견되어, 이것을 판매하는 것이 Dorr 채석장 주인들의 부수입이 되었다. 

1861년, 깃털(feather)이 발견되어서, 놀랄 만큼 좋은 가격으로 팔렸다. 그 이유는 이것이 쥐라기의 지층에서 나왔다고 주장되었기 때문이었다. 곧이어 같은 채석장 안에서, 머리와 목 부분이 없는 새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시조새라는 이름이 이 새에게 주어졌다. 이 쥐라기 표본은 영국의 박물관에 높은 가격으로 팔렸다. 특이한 표본을 찾는 것은 좋은 수입을 올리기 에 매우 좋은 방법이었다. 1877년에 첫 번째 화석이 발견된 곳 가까이에서, 두 번째 표본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 화석은 머리와 목을 지니고 있었다. 각 턱에 13개의 이빨이 있었고, 머리 자체가 도마뱀의 머리같이 길쭉하게 둥근 모양이었다. 이 화석은 굉장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고, 많은 돈을 받고 팔릴 것이 확실시되었다. 그리고 실제로 최고 입찰자로서 베를린의 험볼드(Humbold) 박물관에 팔렸다. 

깃털을 포함하여, 시조새 화석은 전 세계에 6개가 있다. 6개 모두 똑같이 독일의 석회암 지대에서 나왔다. 게다가 처음에 발굴된 두 개와, 나머지 세 개는 상당히 희미해서 활용하기에 어려웠다. 이것이 무엇인지 거의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깃털 화석은 별도로 치고, 나머지는 London과 Berlin, Maxburg, Teyler, and Eichstatt 등 독일에서 나왔는데, 이것들은 모두 같은 지역에서 나왔다. 

오직 처음의 화석화된 뼈(런던 표본)과 두 번째 것(베를린 표본)만이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뚜렷하였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이 중간 변화형태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실례라고 선언하였다.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온 세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발견된, 확실한 중간 전이형태의 표본이 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이론을 그럴듯한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단 하나의 유일한 화석 창조물을 만들 수 있었다. 이 생물은 물론 시조새이다. 이것은 후기 쥐라기 지층(진화 지질학자들에 의해 약 1억5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에서 5개의 표본들이 발견되었다. 이 표본들은 모두 프랑코니아(Franconia)의 졸렌호펜(Solnhofen Pattenkalk, 서독)에서 발견되었다.” - Duane Gish, Evolution : The Challenge of the Fossil Record (1985), p. 110. 

진화론자들은 시조새가 파충류와 조류 사이의 중간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외에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그것은 진짜 새이던지, 아니면 가짜라는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처음 견해에 찬성하고, 다른 사람들은(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포함해서) 두 번째를 지지한다. 여기에 두 가지 의견을 제시한다. 생각은 독자들의 몫이다.


2. 시조새는 조류일 것이다.
 

만약 시조새가 정말로 진짜라면, 왜 시조새가 조류이며, 파충류가 아닌지에 대한 이유들이 여기에 있다.

1. 과학자들은 이것을 조류라고 말한다. 시조새는 속임수라며(이것에 대해서는 후에 짧게 논의할 것이다) 대소동을 일으켰던 호일-왓킨스(Hoyle-Watkins) 선언이 있기 1년 전인 1982년에, 특별한 과학적 학술 모임이 개최되었다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The international Archaeopteryx Conference (국제 시조새 회의)는 모든 표본들이 발견된 석회암 지대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독일의 아이히슈타트(Eichstatt)에서 개최되었다. 이 모임에서, 시조새는 파충류도 아니고, 반조류/반파충류도 아닌 '조류'로 결정되었다. 또한 시조새는 반드시 현대조류의 조상은 아니라고 결정되었다. 따라서, 현재 과학적 모임에서는 시조새는 과도기 종이 아닌 단지 새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있다. 

2. 어떻게 비늘이 깃털로 변할 수 있을까? 열광적인 진화론자들은 언제나 이 생물이 파충류의 후손이며 새의 조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어떻게 비늘이 깃털로 변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3. 조류와 골격이 비슷하다. 시조새의 날개과 다리 뼈는 조류가 갖고 있는 것과 같이 가늘고 속이 비어 있었다. 

4. 이것은 조류보다 오래되지 않았다. 시조새가 발견된 곳과 같은 시기의 지층(쥐라기)에서 다른 완전한 새들의 화석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시조새는 새보다 선행하지 않았다. 

5. 현대의 조류가 가지고 있는 깃털을 가지고 있다. 시조새의 깃털에서 현대의 깃털과 동일한 점이 나타난다.

”그러나 시조새의 경우도, 기록된 바와 같이,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가장 완벽하게 발전한 깃털과 다르지 않다.” - *A. Feduccia and *H.B. Tordoff, in Science, 203 (1979), p. 1020. 

6. 중간 과정의 깃털이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비늘에서 깃털로 변하는 과정은 많은 중간과정을 요구할 것이다. 그러나 이제껏 어느 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7. 잘 발달된 날개를 가졌다. 시조새의 날개는 잘 발달되어 있어, 아마도 이 새는 능숙하게 날 수 있었을 것이다. 

8. 비행을 위해 디자인된 날개를 가졌다. 시조새의 깃털은 비대칭이다. 즉, 양쪽의 깃대가 같은 양의 깃털을 가지고 있지 않다. 날 수 있는 새들이 이런 모양의 깃털을 가진다. 반대로 타조나 레아 등 날 수 없는 새나, 잘 날지 못하는 새들(닭 같은)은 완벽하게 대칭된 깃털을 가지고 있다.

”불균형적인 깃털의 의미는 날 수 있는 능력의 표시이다. 타조나 에뮤(emu)처럼 날 수 없는 새들은 대칭적인 날개(깃털)를 지닌다.” - *E. Olsen and *A. Feduccia, 'Flight Capability and the Pectoral Girdle of Archaeopteryx,' Nature (1979), p. 248. 

9. 앞선 과도기 단계가 없다. 파충류에서 시조새로 변하는 과도기 과정이 존재해야 하나, 그렇지 않다. 파충류와 시조새 사이의 거대한 간격을 연결해 줄 중간단계가 없기 때문에,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를 잇는 고리가 될 수 없다. 시조새는 완전히 발달된 날개뼈와 비행깃털을 가졌다. 

10. 조류와 유사한 점들. 시조새는 다음과 같은 점을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보통 새라고 증명된다. a) 흉골의 부재, b) 날개에 있는 3개의 발가락, c) 파충류와 유사한 머리 모양. 그러나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설명이 가능하다. 

a) 흉골(sternum)의 부재. 시조새는 흉골이 없다. 그러나, 몇몇 새들의 날개는 흉골에 붙어 있으며, 다른 새들은 차골(흉골 앞의 두 갈래의 뼈)에 날개가 붙어 있다. 시조새는 커다란 차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새와 유사한 두개골, 횃대에 앉기 위한 발, 날개, 깃털, 그리고 차골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시조새는 분명히 새이다.” - Duane Gish, Evolution: The Challenge of the Fossil Record (1985), p. 112. 

b) 날개에 있는 발톱(digits). 시조새는 '날개'에 3개의 발톱이 있다. 다른 공룡들도 같지만, 또한 소수의 새들도 발톱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호애친(남아프리카의 새이며 어린 시절에 두 개의 날개 발톱을 가진다)이 포함된다. 게다가, 이 새는 기묘하게 작은 흉골(시조새와 같은)로 인하여 잘 날지 못한다. 아프리카 새인 투래코(Touraco corythaix)도 역시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어른 새는 잘 날지 못한다. 이들의 발톱은 시조새의 것보다도 훨씬 파충류와 비슷하다. 

c) 두개골의 모양. 지금까지 시조새의 두개골은 조류보다는 파충류에 가깝다고 말해져 왔지만, 벤튼(Benton)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조류에 훨씬 더 가까운 모양이다.

”시조새의 두개골은 조류에 가깝기보다는 파충류에 가깝다고 주장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런던 표본'의 두개골이 Whetstone의 석회암 판에서 분리되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그 두개골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폭이 넓고 조류에 가까운 모양이었다. 이로 인하여 벤튼은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내렸다. "골과 두개골 뒤로 연결된 뼈의 모양으로 보아 시조새는 새의 조상이 아닌 것처럼 보인다.” - Duane Gish, Evolution: The Challenge of the Fossil Record (1985), pp. 112-113. 

”권위 있는 학자들은 시조새가 조류라고 인정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화석에 나타난 확실한 깃털 자국 때문이다. 조류의 동물학적 정의는 '깃털을 지닌 척추동물' 이다. Brigham Young 대학의 고생태학자인 제임스 젠슨(James Jensen) 박사는 최근 콜로라도 서부에서 시조새만큼 오래되었다고 추측되는 조류의 화석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현대 조류와 거의 유사한 모양의 화석으로 발견되었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시조새를 과도기 과정의 예로 사용하는 어떠한 가능성도 이제 무릎을 꿇고 죽음을 맞이하여야 하는 것처럼 보인다.” - Marvin Lubenow, 'Report on the Racine Debate,' in Decade of Creation (1981), p. 65. 

11. 저명한 조류학자들도 동의한다. *베드다드(F.E. Beddard)는 조류에 대한 그의 중요한 과학 저서에서, 시조새는 조류라고 주장했다. 또한 다른 모든 조류들이 가지고 있는 같은 문제점이 존재하였다. 파충류와 조류 사이의 커다란 간격(날개와 깃털의 틈)을 넘어, 어떻게 파충류가 조류로 진화할 수 있었을까?

”이 모든 조류들은 명확하기 때문에, 조류의 실제적인 기원은 구조가 남아있는 것들 중 거의 암시되어 있지 않다.” - *F.E. Beddard, The Structure and Classification of Birds (1898), p. 160. 

12. 다른 조류들도 치아를 가지고 있다. 시조새가 치아를 갖고 있는 것은 신기해 보이지만, 몇몇 멸종된 새들도 치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다른 멸종된 새들도 치아를 갖고 있었으며, 척추동물의 다른 모든 카테고리도 몇몇 치아를 가진 생물들과 가지지 않은 생물들을 (양서류, 파충류, 멸종한 새들, 포유류 등) 포함하고 있다.” - *P. Moody, Introduction to Evolution (1970), pp. 196-197. 

13. 특이한 조류일 수도 있다. 오리너구리가 특이하듯이, 시조새도 특이한 종류의 조류일 가능성이 있다. 시조새는 조류와 비슷한 날개와 파충류 비슷한 머리와 치아를 가지고 있다. 이 세계에는 수많은 특이한 동식물들이 있으며, 몇몇은 다른 것들과 완전히 다르기도 한다.

오리너구리는 오리와 같은 입을 가진 동물이다 (털을 가지고 있으나 알을 낳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유동물이며, 젖을 먹여 새끼를 기른다. 또한 치아 대신에 구개로 음식을 씹는다. 수컷은 뒷발에 속이 빈 발톱이 있어서, 적에게 이것으로 할퀴고 독을 옮긴다. 오리너구리의 발톱은 두더지와 비슷하다. 그러나 오리와 같이, 그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이것은 물 속으로 잠수할 때 쓰인다. 오리너구리가 시조새보다 훨씬 더 이상한 동물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또한 시조새와 마찬가지로, 반은 오리너구리, 반은 다른 종과 닮은 과도기적 생물도 존재하지 않는다. 

14. 결국 유일하다. 시조새의 과도기 생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것이 진짜라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다. 시조새에 관하여, 유명한 고생물학자 로머(Romer)는 이렇게 말했다 :

”이 쥐라기 새(시조새)는 완벽하게 고립되어 있다. 우리는 이것의 직접적인 조상이나, 후세의 '알맞은' 새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더 이상 알 수가 없다.” - *A.S. Romer, Notes and Comments on Vertebrate Paleontology (1968), p. 144.
그의 독자적 연구로부터, 조류 전문가이며 확고한 진화론자인 *스윈튼(Swinton)은 결론을 내렸다 :

”새의 기원은 대부분 추론에 의한 것이다. 파충류에서 조류로 발전되었다는 현저한 변화단계를 보여주는 화석상 증거는 없다.” - *W.E. Swinton, Biology and Comparative Physiology of Birds, Vol. 1 (1960), p. 1. 

다른 과학자들도 인정한다. 여기에 *오스트롬(Ostrom)의 진술이 있다 :

”이제 우리가 시조새가 살던 때보다 훨씬 전의 시간대에서 조류의 조상을 찾아야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 *J. Ostrom, Science News, 112 (1977), p. 198. 

”불행하게도, 동물들의 기본적인 모습들 중 대부분은 고생물학적 관점에서 볼 때 서로 단절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파충류와 조류, 두 가지 종에 부정할 수 없게 관련되어(실제로 살아있는 표본의 해부학적·생리학적 관계) 있다. 우리는 시조새를 실제의 연결고리로서 이례적으로 인정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연결고리란 파충류와 조류 같은, 또는 더 작은 그룹의 종들 사이에 없어서는 안 될 단계를 의미한다. 두 개의 다른 그룹에 소속된 동물 특징들이 오랜 과도기 단계에서 존재하지 않는 한, 또는 변화단계의 메커니즘이 알려지지 않는 한, 실제의 연결고리로서 인정받을 수 없다.” - *L. du Nouy, Human Destiny (1947), p. 58. 

15. 현대의 조류들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시조새가 발견된 지층(쥐라기 시대)과 같은 연대의 지층에서 현대의 조류들의 뼈가 발견되었다(동부 콜로라도 지방에서 발견됨). 진화론에 따르면, 이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시조새가 보통의 새로 변화하려면 수백만 년의 시간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만약 시조새가 현대 조류들과 같은 시간대에서 생존했다면, 어떻게 새들의 조상이 될 수 있겠는가? 유타주의 쥐라기 시대 석회암 지층에서도 새들이 발견되었다. 

16. 현대의 조류들이 더 낮은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시조새와 같은 지층뿐만 아니라, 더 낮은 지층에서도 현대의 조류들이 발견되었다.

”아마도 중간 전이형태의 종으로서 시조새에 대한 마지막 토론은 텍사스주의 채석장에서였을 것이다. 여기에서 Texas Tech 대학의 과학자들은 시조새 화석이 나온 지질학 계층보다 훨씬 더 낮은 암반지층에 묻혀 있는 현대 조류들의 뼈를 발견했다.” - Richard Bliss, Origins: Creation or Evolution (1988), p. 46. 

두 마리의 까마귀 크기의 새들이 텍사스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그들이 위치해 있던 지층은, 진화론에 따르면 시조새보다 7,500만 년 전의 것이었다. 텍사스의 발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 *Nature, 322 (1986), p. 677. 에 있다.


3. 시조새는 조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이번에는 다른 입장에서 살펴보자. 시조새는 멸종된 새이기보다는, 계획된 속임수일 가능성이 있다. 여러 제시된 증거들이 잘 꾸며진 속임수라는 것을 지적하기 시작하자마자, 확고한 진화론자들도 시조새가 반파충류/반조류가 아니라, 고대의 새였다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었다. 이것을 그저 '새'라고 부름으로써, 그들은 1953년 필트다운인(Piltdown Man)이 속임수라고 밝혀졌을 때처럼, 과학계에서(또한 주요 박물관들이) 일어날 한바탕의 소동을 피해갔던 것이다. 

1. 최초의 세 가지 문제 

*Hoyle / *Watkins 선언을 고려하기 전에, 먼저 이것의 전반적인 문제점들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을 생각해보기로 하자.

아래의 논의에서 이 문제에 대한 이전의 접근방법과 이번의 접근방법 사이에는 몇 가지 관찰에 입각하여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서, 몇몇 전문가들은 시조새가 새와 같은 몸통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이것이 속임수라고 믿는 사람들은 화석화된 몸통은 파충류의 것이라고 믿는다. 누군가가 파충류의 화석에다 조심스럽게 날개를 덧붙였다는 것이다. 

”필트다운인처럼, 시조새는 완벽한 중간종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심스런 연구에 따르면 필트다운인과 시조새의 사이에는 우려할 만한 유사성이 보인다. 두 가지 다 그들이 연결하고 있으리라는 두 종의 특징이 혼합되어 있다. 또한 각각의 특징들은 중간단계에 있기보다는 본질적으로 완벽히 발달되어 있다. 변경을 고려할 때, 필트다운인의 턱은 오랑우탄의 턱이며, 시조새의 두개골은 공룡의 두개골이었다. 게다가, 필트다운인의 두개골은 호모 사피엔스(인간)의 두개골이었으며, 시조새의 깃털은 매와 같이 힘차게 나는 새와 조금도 다르지 않는 보통 깃털이었다. 강한 비행근육들이 적절히 뼈에 부착되어 있지 않는다는 것은, 시조새가 깃털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을 날 수 있었다는 가능성을 충분히 배제하고 있다.” - W. Frair and P. Davis, Case for Creation (1983), pp. 58-60. 

1) 이익이 남는 사업. 시조새가 계획된 모조품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비교적 실행하기 쉬울 것이다. 단단한 석회암의 자연스러움이 어떤 것을 위에 새기기 쉽게 만들었다. 첫번째 시조새가 최고 입찰자(영국의 박물관)에게 터무니없는 가격에 팔린 이후로, 16년 후에 파충류의 머리를 가진 두번째가 제조되었고, 그리고 이것은 베를린에 엄청난 가격으로 팔렸다. 이 채석장의 주인은 이 두 표본을 판매함으로서 행운을 잡은 셈이다. 

2) 화석에 깃털이 추가되었다? 이 표본들에서 우리는 강한 날개 위에 있는 힘센 비행 깃털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것은 작은 파충류의 몸통으로 보여지는 것으로부터 방사형으로 희미한 선들로 보여진다. 또한 시조새의 머리와 몸통은 작은 코엘루로사우리아(Coelurosaurian) 공룡인 콤소그나투스(Compsognathus)와 유사하며, 비행 깃털은 현대의 새들과 완벽히 같다. 만약 깃털을 따로 놓고 본다면, 이 생물은 작은 공룡으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만약 '런던 표본'의 사진을 면밀히 조사해 본다면, 비행 날개가 잘 그려진 선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누군가가 진짜 콤소그나투스 화석을 취한후, 평평하고 단단한 석회암 표면에 조심스럽게 선을 새기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일 것이다. 두번째 새 화석이 되기위해 무늬가 복사되어 새겨졌을 것이고, 그리고 파충류의 표본 위에 날개의 모양을 새기는 것이 요구되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필요했으며, 결국 그 결과는 막대한 수입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두 표본이 이처럼 만들어졌던 것이다. 

3) 모든 표본들이 같은 곳에서 발견되었다. 여섯 개의 표본 모두가 독일 Franconia의 Solnhofen Plattenkalk 에서 (Eichstatt 마을 근처) 발견되었다는 것을 유념하라. 세계의 다른 어떤 곳에서도 시조새 화석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 여섯 개의 표본이 발견된 당시에 독일에는 에른스트 헤켈(Ernst Haeckel, 1834-1919)이 살고 있었다. 그에게는 이 표본의 발견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점이었을 것이다. 헤켈은 그 대륙에서 가장 과격한 다윈 지지론자였다. 발견이 발표되었을 그 당시에 그가 매우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그는 끊임없이 진화의 새로운 '증거'를 찾고 있었기 때문에, 순회강연에서 그것들을 이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는 실예들을 보여주며 설명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는 열심히 그러한 것들을 고안해 내기위해 많은 시간들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헤켈은 특별한 예술적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유인원의 뼈와 배아의 발생도를 속임수로 조작해서 진화론을 입증하기 위한 증거로 제시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능력과 정신 자세를 지니고 있었다. 당신은 발생반복설(Recapitulations) 글에서 그의 사기적 예술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헤켈의 발생반복설은 1997년 사이언스 지에 사기였음을 폭로한 기사가 실렸음). 헤켈이 시조새 표본을 위조하는 데에 필요한 대담성과, 시간과, 행동력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당시 그는 언제나 강연이나 차트 그리기 등, 그가 원하는 것을 할 시간을 얻기 위한 돈을 갖고 있었던 것처럼 보였다. 그는 심지어 몇 년동안 한 주인을 위해 작업하기도 했다. 아마도 그 돈의 상당수는 파충류 표본 위에 새 깃털을 조각해서 채석장 주인들에게 시조새의 초상화로 판 수입에서 나왔을 것이다. 

약 35년 전에, 필자는 몇 주 동안 가장 훌륭한 두 개의 19세기 예술 기법인 구리판인쇄와 석판인쇄를 해 볼 기회가 있었다. 이 둘은 19세기에 인쇄방법으로 쓰였으며, 두 가지 다 가장 섬세하게 복제할 수 있었다. 그것은 구리판과 질좋은 석회석이 매끄러운 표면을 갖기 때문이었다. 바바리아와 프랑스 석회석 채석장들은 가장 좋은 석판인쇄용 블록을 생산했다. ('Lithos' 와 'grapho'는 writing을 뜻한다). 얇은 금속판을 사용하는 현재의 석판인쇄 과정은 석회석블록 방법(유성잉크가 무늬 사이의 매끄러운 표면에 있는 물과 섞이지 않기 때문에 인쇄할 때 평평한 표면을 이용하는 방법)의 후손이다. 다른 주요한 방법인, 구리판인쇄는 평평한 표면에 음각무늬를 새기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능숙한 기술자가 작은 공룡 화석에 손쉽게 무늬를 덧붙일 수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시조새의 깃털은 골격과는 다르게도 그것이 잘 날 수 있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시조새는 홀로 진화론의 기초가 되는, 해명하기 불가능한 특징들의 모자이크이다!” - W. Frair and P. Davis, Case for Creation (1963), p. 61.

2. *호일/*왓킨스(Hoyle/Watkins)의 폭로 

1980년대까지는 이 졸렌호펜(Solnhofen) 석회암 표본에 대한 거센 반대가 일어나지 않았었다. 이것은 이 이야기가 어떻게 발생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1) 조사의 배경. 1983년 *M.Trop은 표본의 신빙성에 대한 논문을 썼다 (Is Archaeopteryx a Fake?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Vol. 20, pp. 121-122). 2년 후 British Journal of Photography (March-June 1985 issues)에 시조새가 주의 깊게 조작된 가짜임을 단언하는 4편의 논문 시리즈가 실렸다. 이 논문들은 영국의 몇몇 선도적 과학자들이 쓴 것이었다. *Fred Hoyle, *R.S. Watkins, *N.C. Wickramasinghe, *J. Watkins, *R. Rabilizirov, and *L.M. Spetner. 이는 과학계에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앞에서 우리가 논의한 대로, 6개의 모든 표본중 런던과 베를린 표본만이 사용할 수 있는 상태라는 것을 유념하라. 나머지 것들은 분간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모든 증명은 찬반 양쪽 모두 이 두 표본을 바탕으로 하여야 한다. 이 표본들을 둘러싼 결정적 위기는 1983년 *Fred Hoyle와 *R.S. Watkins을 필두로 영국의 선도적 과학자 여섯 명이 필트다운인이 가짜였던 것처럼, 시조새는 확실한 가짜라고 문서로 선언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 연구자들은 런던 박물관에 가서 표본을 세심하게 연구하고 사진을 찍었다. 그 표본은 앞 뒷면을 보기 위해 석판의 앞 뒷면을 포함한 것이었다. 다음의 것들이 유명한 과학자들이 발견한 사실들이다. 

2) 맞지 않는 석판. 두 개의 판은 서로 짝이 맞지 않았다. 만약 표본이 진짜라면, 앞뒤의 판은 거울에 비춘 것처럼 서로 마주보는 모양이 되어야 할 것이다. 1863년의 그림과 현재의 표본을 비교하면, 나중에 표본의 왼쪽 날개가 수정되었다는 사실이 지적된다. 1863년의 왼쪽 날개는 두 판에서 확실히 맞지 않는다. 나중에 좀더 짝이 맞도록 수정되었다. 

3) 모조 깃털. *Hoyle, *Watkins와 다른 사람들은 몸체와 팔의 뼈는 진짜이지만, 깃털(얕은 선이 앞다리쪽에서부터 퍼져나가고 있는 형태)은 누군가가 화석 위에 신중히 새긴 것이라고 결정지었다. 

4) 시멘트 얼룩. 또한 그들은 위조된 것이라는 추가 증거를 찾아내었는데, 그것은 새기는 과정(etching process)에서 시멘트가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시멘트 얼룩 사진은 "시조새는 무엇이었는가?"를 클릭) 

”그들은 다음과 같이 깃털을 새기는 순서를 추측했다: 1) 위조범들이 꼬리와 날개(앞다리) 주변의 바위를 제거한다. 2) 얇게 시멘트를 바른다. 아마도 재료는 주변의 채굴 지대, 또는 졸렌호펜 채석장의 석회암에서 만들었을 것이다. 3) 시멘트에 깃털 모양을 새긴 후 접착 물질로 제 자리에 고정시킨다. (풍선껌과 같이) 바위에서 이것을 제거한 흔적이 명백하다. 문지르고, 솔질하고, 깎아낸 흔적이 판에 남아 있었다. 그러나 깨끗이 하는 과정에서 부주의가 발생하였다. 작은 '풍선껌'의 얼룩과 다른 부스러기들이 남아있었던 것이다.” - *Venus E. Clausen, 'Recent Debate over Archaeopteryx.' 

5) 박물관에서 철수된 표본. 런던 표본의 첫번째 조사 이후, 그들은 중립적인 검사기관에 조각이 발견된 부분에 대해 전자현미경, 탄소-14 연대측정법, 흡광도측정방법 등을 사용한 자세한 조사를 의뢰했다. 3개월 후, 박물관 관계자들은 좀더 자세한 조사를 위해 표본을 철수한다고 말했다. 

6) 위조범의 역사. *Hoyle, *Watkins,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18세기초 에서부터 역사적 자료들을 확인한 결과, 졸렌호펜 석회암 지역은 화석 위조범으로 악명이 높았다는 것을 선언했다. 석회암 채석장에서 채취된 진짜 화석은, 개조되어서 박물관에 팔렸다. 이 화석들은 이상한 신종의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높은 값으로 팔렸었다. 

7) 예언에 잇따른 발견. 다윈이 자신의 '불독'이라 불렀던, 다윈의 영국인 옹호자 *토마스 헉슬리(Thomas H. Huxley)는 이상한 모습의 새로운 종의 화석이 발견될 것을 예언했다. 따라서 *Hoyle과 다른 사람들은 위조자들이 그것을 믿고 위조품을 만들어내는데 용기를 가졌을 것으로 믿었다. 

8) Meyer의 관계. 6개의 시조새 화석 중에, 단지 3개에만 확실한 깃털 자국이 나타난다. 이 세 개의 표본은 독일인 *Hermann von Meyer에게 보내졌으며, 그는 20년 동안 이것을 분석하고 묘사했다. *Hoyle과 그의 동료들은 이 화석들이 파충류 화석으로 와서 날개를 달고 떠났다고 주장했다. Meyer는 종종 *Haberlein 가문과 가깝게 일했다. 그리고 그들은 가장 훌륭한 깃털 달린 파충류 화석 두 개를 습득했다. 그리고 이것을 박물관에 팔았다. 이득을 얻은 사람은 채석장 주인이 아니라, Haberlein 쪽이었다. Meyer가 그 중 몇 개를 빼돌리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 일이었을 것이다. 

*British Journal of Photography (March-June 1985)에 실린 네 가지 발행물에서 이에 대한 모든 자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W.J. Broad, 'Authenticity of Bird Fossil Is Challenged,' in New York Times, MY 7, 1985, pp. c1, c14; *T. Nield, 'Feathers Fly over Fossil `Fraud' ' in New Scientist 1467:49-50; *G. Vines, 'Strange Case of Archaeopteryx `Fraud,' ' in New Scientist 1447:3. 에서도 찾을 수 있다. 

9) 여파. 예상대로 이 네 편의 논문은 진화론자들의 폭발적인 분노를 일으켰다. 진화론 옹호자들은 완전히 분노했지만, 여섯 명의 과학자들은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다.

이것은 더한 소동을 불러 일으켰다. 그것은 필트다운인 (1908~1912년에 다윈의 옛집에서 몇 마일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되어 같은 해에 발표되었고, 1953년에 속임수임이 밝혀졌다.)에 속은데 이어 이번에도 같은 영국박물관이었던 것이다. 

오랫동안 영국박물관은 이것을 용서할 수 없었지만, 압력은 너무 컸다. 그래서 박물관 측은 이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선별된 과학자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준비했다. 그들은 판을 조사하였고, 1986년에 그들의 의견에 의하면, 시조새에서는 아무런 조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고하였다. 이에 따라 영국박물관은 이 사건이 끝났다고 발표하였다. 좀더 자세한 조사를 위해 표본판을 연구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다.


4. 결론
 

어느 쪽이던 간에, 진화의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시조새는 나는 파충류였을까, 단지 새였을까, 아니면 파충류에 날개가 덧붙여진 속임수였을까? 결론은 여러분의 몫이다. 무엇이든, 이것은 확실히 중간종이 아니다. 또한 이것으로 말미암은 다른 과도기 종도 존재하지 않는다. 

”시조새는 파충류가 조상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주장될 수 있다. 그러나 자연의 연속적인 개념을 확실하게 하는 충분한 근거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더군다나 이 고대 새가 평범한 지구상의 파충류가 날 수 있는 조류의 형태로 변화할 때까지, 조금씩 깃털이 많아지면서 변화해 가는 일련의 연속적인 중간종이 아니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M. Denton, Evolution: A Theory in Crisis (1985), p. 176. 

”파충류에서 혹은 파충류 종족에서 어떻게 새들이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아무 것도 알려지지 않았다.” - *E. Russell, The Diversity of Animals (1962), p. 118. 

”시조새가 일반적으로 기록상 가장 오래된 새로 여겨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세의 발견은 1억3천만 년 전에 살았던 이 생명체가 그 당시의 유일한 새가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Brigham Young University의 James Jenson이 발견한 새로운 화석은, 같은 연대(쥐라기 후기)의 것이며, 또한 새의 대퇴골이 나타나고 있다. 만약 이것이 새로운 케이스로서 인정된다면, 파충류와 조류를 연결하는 진화의 고리로서 시조새의 요구역할의 재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 *J. Marx, 'The Oldest Fossil Bird: A Rival for Archaeopteryx' in Science, 199 (1978), p. 284. 

”몇몇 종류의 현대 새들의 기원 연대는 백악기 초기 정도로까지 매우 오래되었다. 이것은 시조새만큼이나 오래되었고, 시조새가 그렇게도 자주 상상되는 허구적인 진화론에 대한 시대적 기준이 아니라는 가능성을 불러 일으킨다.” - *J. Cracraft,' Phylogenic Relationships and Monophyly of Loons, Grebes, and Hesperomithiform Birds,' Systematic Zoology, 31 (1982), p. 53.


*관련기사 : 과학자 131명 "'시조새' 교과서 내용 틀렸다" 청원 (2011. 12. 2.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613754

‘게으른 생물교과서, 진화론 개정 공격받다’ (2012. 5. 17.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17010018

과학 교과서서 사라지는 ‘진화론’ (2012. 5. 17. 서울신문)

https://news.nate.com/view/20120517n01521?mid=n0409

‘진화론 일색인 과학 교과서’ 논란 확산 (2012. 5. 29.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6110793

네이처 '한국, 창조론 요구에 항복”… 우려 표시 (2012. 6. 7.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07009013&spage=1

교과서 ‘진화론 배제’ 대응 나서 : 생물학계 과학자 85% '시조새·말의 진화 삭제 우려” (2012. 6. 12.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12010008

생물학전공자 86% “시조새 삭제과정 문제”  (2012. 6. 17.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538164.html

‘시조새’ 과학교과서 퇴출 관심 후끈… 교진추, 청원으로 삭제 잇달아 (2012. 6. 17.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6161848

"시조새, 교과서 삭제 문제있다" 86% (2012. 6. 19.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206191215782903

진화론 중심 교과서 바꿔야 한다 (2012년 6월 20일, 기독신문)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38

우리는 과학 선진국에서 살고 있는가? / 장대익 (2012. 6. 20.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38752.html

"증명안된 가설 진화론 교과서에서 삭제 해야” (2012년 6월 20일 기독신문)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75772

“다윈 진화론은 허구” → 출판사 수용 → 국·내외 학계 반발 (2012. 6. 21.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21010002&spage=1

진화학회 “교과서 ‘말의 진화’ 부분 잘못 맞지만…” (2012. 6. 21.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6465&section_code=pd&scode=pd_02

‘말의 진화 형태’ 놓고도 교진추·학계 논쟁 (2012. 6. 21.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212132445&code=930401

“진화론 개정의 순수한 의도, 종교 논쟁화 안 되길” (2012. 6. 22.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6491&section_code=pd&scode=pd_02

시조새-말 진화과정, 교과서 삭제 요청 반영 안될듯 (2012. 6. 25.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495263

한국 시조새 논란…세계 과학계 초미의 관심사 (조선일보, 7월 9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08/2012070800897.html

"어리석은" 진화론자들에게 묻는다! (2012. 7. 21. 목양신문)

http://www.aogk.org/pdf/949/11.pdf

“진화론은 비과학이자 상상에 근거한 강력한 신앙” (2012. 7. 25.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7178&section_code=cul&scode=cul_31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이광원 회장 “과학교과서 속 진화론 삭제 청원 종교와 무관한 학술적 문제 제기” (2012. 7. 26.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6282746

“진화론·창조론 모두 ‘신앙’인데, 왜 진화론만 교과서에?” (2012. 8. 22.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7689&section_code=pd&scode=pd_02

"진화론은 현대과학의 핵심, 반드시 가르쳐야"

과학계, 고교 교과서 진화론 서술 관련 지침 마련 (2012. 9. 5. 아이뉴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400&g_serial=687027

"진화론 반드시 가르쳐야"…과학계 공식입장 (2012. 9. 5.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2/09/05/0303000000AKR20120905123900017.HTML?template=2087

과학기술한림원 “교과서에서 진화론 빼면 안돼” (2012. 9. 5.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7990

‘시조새’ 논란, 이대로 수습 국면 맞나 (2012. 9. 10. 굿뉴스)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6116

교진추의 ‘시조새’ 교과서 삭제 청원, 끝내 통과 못해 (2012. 10. 17.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58751


*참조 : 1억5천만 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3819180&bmode=view

시조새는 현대적 비행 깃털(아마도 검은 색)을 가졌다 : 1억5천만 년 된 시조새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멜라노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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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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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는 무엇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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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발견된 시조새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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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특성의 새들이 공룡 위를 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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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의 진화 이야기가 추락하다. : 초기 백악기에서 완전히 현대적 구조의 새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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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시대에 현대적인 새 화석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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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

출처  -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

주소 -  https://www.sdadefend.com/pathlights/ce_encyclopedia/Encyclopedia/20hist08.htm

           https://www.sdadefend.com/pathlights/ce_encyclopedia/Encyclopedia/20hist0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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