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태아는 일시적으로 아가미, 꼬리, 그리고 난황낭을 발생시키는가?

한국창조과학회
2003-10-08

인간의 태아는 일시적으로 아가미, 꼬리, 그리고 난황낭을 발생시키는가? 

(Does the human fetus temporarily develop gills, a tail, and a yolk sac?)


    인간은 물고기에서 진화하였고, 이 물고기 '조상'은 소위 '배아의 발생반복'과 '흔적기관' 을 나타내는가?

그렇지 않다. 태아는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아가미, 꼬리, 또는 난황낭을 결코 발생시키지 않는다. 동물로부터 인간이 진화되었다고 하는 이 추론은 완전히 그릇된 것으로 널리 증명되었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그리고 기만적 개념에 의해 탄생한 그릇된 추론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소멸되기를 거부하는 또 하나의 커다란 진화론적인 신념이 된 것이다. 이 신념은 초기 진화론의 형성에 매우 중요하게 기여했었다.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한때 학교에서 널리 가르쳐졌던 이 잘못된 진화론적 가설을 여전히 믿고 있고, 박물관이나 책에서도 여전히 등장하고 있다.  

 

대중적인 신념의 파급

1986년에, Reader's Digest 책자는 한 잘못된 사실을 그대로 출판했는데, 그것은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는 잘못된 사실을 더 한층 널리 전파시켰다. 그 책자는 독자들에게 인간 배아가 과거의 진화의 역사를 거슬러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 인간 배아가 목에 물고기와 같은 아가미 틈새나, 꼬리를 발생시킨다는 등의 글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매우 잘못된 것이고, 그러한 생각은 신빙성이 없어서 수십년 전에 이미 파기되었던 것이다.  

전에, 이 잘못된 '사실'은 한때 인기를 누렸던 <어린이 발달>의 저자인 Dr. Spock에 의해 전파되었는데 그는:

”발달 과정을 겪을 때 개개의 어린이들은 인류의 전 진화과정을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한 단계 한 단계 되풀이한다. 처음 생물이 바다에 출현했던 바로 그 방법으로 아기는 엄마의 자궁에서 한 개의 작은 세포로 시작한다. 몇주 후에, 자궁의 양수에 있을 때, 그는 물고기처럼 아가미를 갖게 된다....”고 하였다.1

이 모든 잘못된 생각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가? 그것은 진화론자이며 동물학자인 헥켈(Ernst Haeckel)이 1876년에 발간한 그의 책 <유기체의 일반 형태>에서 비롯된다. 극도의 무모함으로 그는 그의 잘못된 생각을 '생물 발생의 법칙(Biogenetic Law)'이라 불렀다. 그것은 처음부터 위조였다. 헥켈은 위조하고 변조하여, 일반인들이 오해하게 할 잘못 해석된 증거를 제시했다.2 그의 배아 그림의 중요한 세부사항이 잘못된 것이다 - 아무런 증거도 없는 진화론을 지지할 증거를 만들어주기 위해 고의로 변조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여전히 그렇게 알고 있는가?  헥켈에 대해서, 밀톤(Richard Milton)은 말한다.

”아무리 잘못된 과학자라도 헥켈의 동료가 되는 것(헥켈과 의견을 같이 하는 것)은 철저하게 부정하였다.... 생물 발생의 법칙은 더 이상 발생학자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지는 이론이 아니다.” 3


             (인간 발생과정상의 초기 단계)

당신의 처음 '아기 사진'을 생각해보자. 당신은 아주 작은, 형태가 갖추어지지 않은 둥근 모양으로서 시작한다. 그런 다음 점차적으로 팔, 다리, 눈, 그리고 신체의 모든 다른 부분이 나타난다. 한 달 후에도, 당신은 장차 형성될 당신의 매력적인 모습은 아니다. 이 대목에서 진화론자들은 ”인간 배아에는 창조의 어떤 증거도 없다” 고 말한다. 만약 창조되었다면 왜 사람이 닭처럼 난황낭을 가지는가? 또 도마뱀처럼 꼬리를 가지는가? 왜 인간이 물고기처럼 아가미를 가지는가? 지적인 창조자라면, 사람이 그러한 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쯤은 알았을 텐데.

 

흔적기관 이론-진화의 잔여물

자, ”난황낭, 아가미 틈새, 그리고 꼬리”가 배아에 나타나는데, 왜 그것들이 거기에 나타나는가? 창조론자는 이점에 대해 무어라고 말하는가? 진화론자는 이러한 구조가 우리가 진화되기 이전의 우리 조상의 '흔적' 또는 진화론적 잔여물로서 단지 거기에 있다 라고 믿는다 (우리 진화론적 조상이 단지 물고기와 파충류였던 시대의 흔적으로서).  

흔적의 기관의 개념은 심지어 '진화론적 의료과실' 을 초래하였다. 어린이들은 한때 질병과 싸워주는 면역기관인 건강한 편도선을, 단지 흔적기관에 지나지 않는다 라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제거해야만 했다. 그러한 생각은 긴 세월 동안 실제로 과학적인 조사를 지연시켰다. 만일 당신 몸의 무언가가 가치없고 쓸모없는 진화의 잔여물이라 믿는다면, 당신은 그것이 무엇인가 알아내고 싶어할 것이다.  

다행히도, 많은 다른 과학자들은 그러한 견해를 수용하지 않았다. 한때 진화상의 흔적기관으로만 알려졌던 모두 180 개의 기관들이 사람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충분한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것이다.

 

'난황낭'-흔적기관이 아닌 창조주의 디자인의 증거

이른바 '난황낭'을 예로 들어보자. 닭에서, 난황낭은 성장에 필요한 많은 양분을 함유하고 있다. 반면에 사람은 태아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어머니에 의존해서 자란다. 난황낭이 필요하지 않는다고해서 태아에서 소위 그 난황낭을 제거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난황낭은 인간 배아에서 처음 혈액 세포의 원천이 되기에 그것이 없다면 태아는 곧 사망할 것이다.

지금 여기에 공학적인 문제가 있다. 성인들에서처럼 골수 안에서 혈액 세포가 형성된다면, 혈액 세포는 방사능 손상에 매우 민감하고, 뼈는 그것들을 어느 정도 방사능으로부터도 보호해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말은 언뜻 좋게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혈액 세포를 형성하는 골구조 자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최초의 혈액이 필요하다. 과연 그 최초의 혈액을 어디서 얻을 것인가? 따라서, 닭에서 난황낭과 유사해 보이는 그러한 구조를 굳이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난황낭을 만들기 위한 DNA와 단백질은 생물의 조직을 형성하는 공통의 재료이다. 그리고 난황낭은 배아 밖에서 알맞게 놓여져 있기에, 그것이 일시적이지만 절대 필요한 기능을 한 후에는 손쉽게 버려질 수 있는 것이다.  

주목할 것은, 바로 이런 점이 창조론적 설계와 공학적 실행의 좋은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이 교각을 짓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누구를 고용할지 정하기 위해 두 명의 공학 설계자와 인터뷰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한 사람은 당신에게로 와서 자랑스럽다는듯이 ”제가 짓고자하는 교각은 다른 모든 교각과는 전적으로 틀립니다. 다른 재료와 다른 공정을 사용했으므로 그 누구도 제가 짓고자 하는 교각은 기존에 지어진 교각과 어떠한 유사점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그런 말이 과연 어떻게 들릴까?

이제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말한다. ”자 밖에 뒷쪽에 당신의 작업장이 있지요. 저는 그곳에 있는 I-beam과 여러 가지 크기의 중량있는 볼트와 굵은 줄을 갖다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 부품들을 사용하여 어떤 강이든지 심지어는 샌프란시스코만(灣)에 다리를 놓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같은 부품을 사용하면서도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공정에 익숙해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도 제가 교각을 만듦에 있어서 하나의 근간이 되는 공정을 보시겠지만, 그 안에서 다양함 또한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우리의 작품에는 우리만의 특징이 배어있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어느 사람을 고용할 것인가?

윌더 스미스(A.E. Wilder-Smith) 박사가 지적하였듯이, 우리는 인간의 설계자에게서 한가지 주제에 대한  창조론적 효율성과 다양성의 원리를 정상적으로 인식한다. 그것이 우리가 인간 배아 발생 과정에서 볼 수 있는 사항이다. 닭에게 양분과 혈액 세포를 공급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구조가 인간 배아에게 혈액 세포(인간 배아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이 전부다)를 공급하기 위해 사용된다. 유사한 구조를 여러 가지 필요에 맞추는 것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우연히 형성되었다 라기 보다는 창조되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아가미 틈새(열)에 관한 진실

이른바 '아가미 틈새'라 불리는 것도 마찬가지다. 약 1 달 된 인간 배아의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데 그곳에서 '목에난 주머니(인두낭)'들이 자라난다. 한때는 이 주머니 중의 하나가 자라서, 어떤 아이는 목에 작은 구멍을 가지고 태어나기도 한다고 하였다. 그 후에 이러한 구조는 아가미 틈새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만일 목에 난 구멍이 정말로 아가미의 일부이고, 그것이 '물고기 단계로의 퇴행'이라면 아가미가 그러하듯이 물에 있는 산소를 흡수하기 위한 아가미 구멍 주위의 혈관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구조는 없다. 우리 인간의 DNA에는 아가미를 형성하기 위한 정보가 없다.

불행하게도, 어떤 아기는 3개의 눈을 갖거나 또는 1개의 눈을 가지고 태어난다.  물론 그것은 눈이 한 개이거나 세 개인 어떤 생물로부터의 진화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히 인간 발달 과정의 정상 프로그램에서 발생한 착오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설계된 모습과 작동과정이 생명이 계속되는 동안 얼마나 완벽한지를 강조해준다.  

'아가미 틈새'라고 잘못 불렸던 인후 주머니(또는 인두낭)은 인간 발달 과정에서 보이는 착오가 아니다. 그것들은 해부학적으로 사람의 필수적인 구조물- 아래턱, 혀, 흉선, 부갑상선 등.으로 발전한다. 중이관은 두 번째 인두낭으로부터, 그리고 부갑상선, 흉선은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 인두낭에서 비롯된다.  

흉선이 없다면, 우리는 면역 체계의 절반 이상을 잃게 될 것이다. 부갑상선이 없으면 우리는 칼슘 균형을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고, 심지어 생명을 잃게될 것이다. 바로 최근까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흔적기관으로 생각되었던 또 다른 인두낭도 칼슘 조절을 돕는 내분비 기관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진화론자들에게 소위 '아가미 틈새'라고 불렸던 인두낭은 아무 쓸모 없는 진화론적 흔적기관이 아니라, 인간 발달 과정상에 명확하게 필수 불가결의 기관인 것이다.  

'난황낭'에서처럼 '아가미 틈새'의 형성 과정은 공학적 난제에 대한 매우 정교하고도 융통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떻게 한 작고 둥근 배아 세포가 체강(體腔) 안에 소화관과 다양한 기관을 가진 동물이나 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가? 그 해답은 그 작은 공처럼 생긴 개체(어떤 개체에서는 편평한 판 모양)가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다른 관(管)이나 낭(囊) 모양의 돌기를 내밀 수 있는 긴 관(管)을 형성하는 것이다. 뇌하수체 전엽, 폐, 방광, 간과 췌장부가 이런 방식으로 발생한다.

물고기에서는 아가미가 그런 과정으로부터 발생하고, 인간은 중이관, 부갑상선, 흉선이 그런 과정으로 발생한다. 그들의 각각의 배아 세포에 있는 DNA 정보를 따라서 물고기와 사람은 그들 나름대로의 독특한 특징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참조 : The ‘fish gills’ girl.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459/

Human embryonic gills and gill slits—down but not out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1/j18_1_71-75.pdf

 

인간의 '꼬리'에 관한 진실


 

 '꼬리'에 대해서는 어떤가? 일부의 사람들은 사람이 꼬리뼈(또는 coccyx라 하며 해부학적으로 미골<尾骨>이라 불림)를 가지고 있다라고 들었을 것이다. 그것에 대한 유일한 이유는 우리 조상들이 꼬리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기 위해서다. 만약 당신이 그 미골이 아무 쓸모 없다고 생각한다면 정말인지 아닌지 혼자서 시험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추천하지는 않겠지만 사다리에서 뛰어내려 엉덩이로 떨어져 보라.(여러분 중 일부는 예기치 않게 그렇게 해본 사람이 있으리라 믿는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여러분은 일어설 수도, 앉을 수도, 누울 수도, 누워서 뒤척이기도 힘들 것이다.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느꼈을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미골은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뼈 중의 하나이다. 우리가 똑바로 서는데 필요한 근육들의 중요한 부착점이 된다. (그리고 배뇨 시에도 매우 중요하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언급은 않겠다)  

따라서 다시 말하자면 미골은 아무 쓸모없는 진화론적 흔적기관이 아니라, 인간 발생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조직인 것이다. 사실상 한 달 된 배아에서 척추체의 말단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 그 이유는 근육과 팔다리가 척추에 의해 자극받기 전이므로 아직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위 그림 참조). 다리가 발달함에 따라, 그것들은 미골 주위를 둘러싸며 자라고, 그것은 몸 안쪽으로 서로 꼬인다.   

드물게 어떤 어린이는 꼬리를 갖고 태어난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진짜 꼬리일까? 그렇지 않다. 그 꼬리는 미골도 아니다. 그 안에는 어떠한 뼈나 신경 다발도 없다. 신경계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아직 융합되기 전 열려있는 등 밖으로 뻗어나간다. 발생 중에 등줄기에서 일어나서 돌돌 말리면서 닫히기 시작하는데, 먼저 등줄기 중앙부에서 지퍼처럼 닫겨 내려가기 시작해서 오른쪽 끝 혹은 왼쪽 끝으로 향하여 나간다. 때때로 이것이 충분히 멀리가지 못하면 이분 척추증이라는 심각한 결손을 초래하고, 또 만약 멀리 나아가게 되면 꼬리가 아닌 지방조직의 종양을 가지고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피부와 약간의 지방조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의사는 그것을 제거하기가 용이하다. 이를테면 근육, 뼈, 신경을 가진 고양이 꼬리와 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잘라내는 것은 합병증이 생길 이유가 없다.(지금까지 내가 아는 바에는 척추의 말단에 지방덩어리의 종양을 가진 동물로부터 우리가 진화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어떤 주장도 제기 된 적이 없다)

인간의 발달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정말로 놀랍다. 우리는 정말로 멈춰 서서 서로를 충분히 바라보며 결국 우리의 이런 모습을 갖게된 서로를 축하해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진화론적 발생과정'을 반복하는가?

진화론자들은 인간 배아의 발생과정을 보면 진화론적으로 상상속에 있는 과거의 우리의 모습을 회상해낼 수 있다 라고 말하곤 하였다. 현재는 버려진 이론이 된 '생물 발생의 법칙'인 이러한 생각은 '개체 발생은 계통 발생을 되풀이한다' 라는 말로 요약되었다.(꽤 교육받은 사람으로 불리고 싶으면 그 말을 기억하기만 하면 된다!) 그 말이 의미하는 것은, 배아의 발생 과정을 보면 그 배아가 속한 생물 종류의 진화의 과정을 추측할 수 있게 한다는 말을 의미한다.  선도적인 반창조론자인 굴드(Stephen Gould) 박사가 지적하였듯이, 발생반복설의 이론은 오늘날 더 이상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이론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Down 박사는 인간 진화단계로서 몽골인과 비슷한 상태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여, 다운 증후군을 몽골인 정신박약(Mongolian idiocy)이라고 명명하기도 하였다.4 심지어 한때, 수정난이 일종의 아메바 단계인 단세포 조상의 상태를 나타낸다고 믿었다.

그러나 바로 그 점이 중요한 핵심이다. 만일 당신이 우리들 각자가 생명의 형태로서 시작한 수정란의 아주 작은 '점'의 내부를 들여다 본다면, 모든 다른 종류의 생명의 첫 세포들과는 전적으로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쥐, 코끼리, 인간은 수태의 순간에는 크기나 형태에 있어서 모두 동일하다. 그러나 수태직후에 DNA와 단백질 수준에서 보면 장차 그들의 성체의 구조가 전적으로 다르듯이 화학적으로 매우 다른 모습을 나타낸다. 실수라도 인간은 난황이나 아가미나 꼬리를 만들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도 그렇거니와 과거 그 어느 때에도 그런 DNA 정보를 한 번도 가진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간의 배아 세포는 단순히 동일한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특징을 지닌 개체로 되는 것이다. 눈의 색깔, 전체적인 몸집의 크기, 그리고 심지어 개인의 기질도 이미 DNA로부터 정해져 있어서 발현될 준비를 하고 있다. 배아의 '발생'은 잠재력에서 점진적인 증가를 뜻하는 '진화' 와는 비슷하지도 않다. 그 대신에 '발생' 이란 용어는 그리스어의 엔테레케(entelechy)에 해당될 것인데, 이는 태초부터 존재한 어떤 잠재능을 펼쳐 보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발생'은 확실히 창조론적 설계를 필요로 하는 그런 개념이다.

정통 다윈설의 쇠퇴와 몰락을 재검토하면서, John Davy는 생물의 형태를 이루어가는 명확한 '건축 설계들(building plans)'의 기원과 발달과정을 설명하려면 심지어 진화론자들도 또 다른 종류의 진화이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지적한다. ”단순히 생존을 위한 장치의 집합체로서 동물들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우리는 더욱 정교한 예술 작품으로서 동물들을 관찰해야할 것이다.”5 예술작품 - 그것이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줄곧 살아있는 생명체를 보았던 방식이다!

 

유산

놀랍게도 아직도 여전히 이따금씩 중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헤켈의 '발생반복설'이 가르쳐지거나 강조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일부 '임신중절' 지지자와 유산 클리닉은 유산을 그들 입맛에 맞게 합리화하기 위해 심지어 이 진화론적 개념을 사용하곤 한다. ”우리는 아기를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물고기 아니면 어떤 해파리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아직 사람이 아닙니다, 단지 생체 조직의 일부입니다.”

다시 한번, 진화론의 기만적인 주장은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하였던 것이다. 실제로 배아 발생이라는 놀라운 과정은 경탄할만한 창조주의 설계의 반영이다.  

 


FOOTNOTES AND REFERENCES

1. Adapted from 'Evolution of Thought: Reader's Digest 'Facts',' Creation: Ex Nihilo (Acacia Ridge, Queensland, Australia: June 1986) - used by permission. / Dr. Spock's quotation from Dr. Spock's Baby and Child Care, (Cardinal Giant Addition, 1957, p. 223), as quoted by Walter J. Bock, 'Evolution by Orderly Law', Science, Vol. 164 (May 9, 1969), pp. 684-685.

2. 'Known as 'Darwin's Bulldog on the Continent' and 'the Huxley of Germany,' Ernst Heinrick Philipp August Haeckel is notorious as the scientist who perpetrated fraud upon fraud to promote the theory of evolution. Born at Potsdam, Prussia (now Germany), on February 16, 1834, Haeckel studied medicine and science at Wurtzburg and the University of Berlin, and was professor of zoology at Jena from 1865 until his retirement in 1909. The turning point in his thinking was his reading of Charles Darwin's Origin of Species, which had been translated into German in 1860. In a letter to his mistress, written when he was 64 and had acquired the nickname of 'Der Ketzer von Jena' (the gadfly of Jena), he explained how he began as a 'Christian' but after studying evolution became a free-thinker and pantheist. Darwin believed that Haeckel's enthusiastic propagation of the doctrine of organic evolution was the chief factor in the success of the doctrine in Germany. ...he used enormous backdrops showing embryos, skeletons, etc., which has led to his presentation being described as a sort of 'Darwinian passion play!' Haeckel's enthusiasm for the theory of evolution led him to fraudulently manufacture 'evidence' to bolster his views. He was the first person to draw an evolutionary 'family tree' for mankind.' His frauds included descriptions and detailed pictures protoplasmic organisms called Monera that never existed, a non-existent 'speechless apeman,' and illustrations and descriptions of a non-existent 'fish stage' in human embryos. The human 'fish stage' fraud was first uncovered by comparative embryologist Wilhelm His, Sr. Ernst Haeckel later partially confessed. [Russell Grigg, 'Ernst Haeckel: Evangelist for Evolution and Apostle of Deceipt,' Creation: Ex Nihilo, Vol. 18, No. 2 (March-May 1996), pp. 33-36 - used by permission of Answers in Genesis.]

3. Richard Milton, Shattering the Myths of Darwinism (Rochester, Vermont: Park Street Press, 1997), p. 188.

4. Stephen Jay Gould, 'Dr. Down's Syndrome,' Natural History, Vol. 89 (April 1980), p. 144.

5. John Davy, 'Once Upon A Time,' Observer-Review (London: August 16, 198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hristiananswers.net/q-eden/edn-c024.html 

출처 - christiananswers.net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9

참고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