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 알은 공룡-조류로의 진화 이론을 거부한다

타조 알은 공룡-조류로의 진화 이론을 거부한다.

(Ostrich eggs break dino-to-bird theory)


     조류(birds)는 공룡으로부터 진화되었다는 사실이 넓게 수용되어 있는 것에 반하여, 창세기는 공룡(육상동물)은 조류가 만들어진 다음 날에 창조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소수의 진화론자는 여전히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하면서 '공룡으로부터 조류' 로의 진화 이론을 고수하고 있다 (참조: Did birds really evolve from dinosaurs?).

수년 동안 진화론을 반대해오고 있는 알란(Alan) 박사는 채플힐(Chapel Hill)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교수이며 생물학과장으로 ‘조류의 기원과 진화(The Origin and Evolution of Birds, 1999)’라는 책의 저자이다. 그는 많은 문제점들을 지적하였다. 예를 들면, 가장 오래된 완전한 조류는 주장되는 ‘조류같은 공룡(birdlike dinosaurs)’보다 2500-8000만년 이전으로 연대가 측정(dated)되었다. 또한 수각류 공룡(theropods, 육식성으로 뒷 다리로 보행함)은 굽어진 톱니 모양의 이빨( curved, serrated teeth)을 가지고 있으나, 시조새(Archaeopteryx)와 같은 가장 오래된 새는 똑바른 비톱니 모양의 쐐기못과 같은 이빨(straight, unserrated peg-like teeth)을 가지고 있다. 그는 조류와 공룡사이에서 볼 수 있는 표면상의 유사성을 수렴 진화(convergent evolution)로 설명한다. 즉 다른 그룹이 유사한 생활 양식으로 인해 유사한 구조들을 갖도록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두 뒷다리로 서서 걷는 것). 창조론자들은 이것을 유사한 목적을 위해 유사한 구조로 디자인한 공통 디자이너가 존재하는 증거라고 설명한다.

.개구리 손가락과 사람 손가락의 발생 패턴의 차이를 보여주는 그림.
왼쪽 : 사람에서는 프로그램화 된 세포자멸(apoptosis)에 의하여 골이 형성되어 다섯 부분의 돌기가 만들어져 손가락과 발가락으로 형성된다. (after Sadler, T.W., ed., Langman’s Medical Embryology, 7th Ed., Williams and Wilkins, Baltimore, Maryland, USA, pp. 154157, 1995).
오른쪽 : 개구리의 경우는 세포가 분화하면서 바깥쪽으로 증식이 되어 발가락이 형성된다. (after Tyler, M.J., Australian Frogs: a natural history, Reed New Holland, Sydney, Australia, p. 80, 1999)


페두시아(Feduccia)는 사이언스 지에[1] 공룡에는 있는 배아의 엄지손가락이 조류에서는 결여되어있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종(species)들이 밀접한 관계를 갖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almost impossible)‘을 제시하는 것이다.[2] 우리는 이 사실과 다른 발견들을 'Dino-Bird Evolution Falls Flat! (1998)'에서[3] 보고했었다.

이제 페두시아와 새로운 박사 출신자 쥴리 노위키(Julie Nowicki)는 발생학상(embryological)의 연구를 정리하여, 유명한 독일의 생물학 저널인 Naturwissenschaften에 그들의 발견을 발표했다.[4] 그들은 발생의 여러 단계에 있는 배아들을 관찰하기 위해, 많은 수의 타조 알(ostrich eggs)들을 열어 보았다. 많은 연구들은 장기 구조들이 대부분 충분히 형성되고, 단지 성장만이 남은 상태의 발생 후반부에 있는 배아들에 집중되어 왔었다. 그러나 페두시아와 노위키는 ‘원시 조류'로 추정되고 있는 타조의 주된 골격상의 특징들이 알 상태의 42일 중에 8-15일 사이에 형성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 연구는 조류에서는 단지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발가락만이 (사람의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에 해당하는) 발달한다는 것을 결론적으로 보여주었다. 이것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발가락으로부터 분화되는 공룡의 발과 대조된다. 페두시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공룡이 현대 조류의 조상이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예를 들면 어떻게 단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발가락을 가지던 공룡 발로부터,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발가락을 가지는 조류의 발이 진화될 수 있겠는가? 그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4]

만약에 조류가 공룡으로부터 진화되었다면, 공통적인 유전자(common genes)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들 유전자는 배아에서 공통적인 발생단계를 위해 암호화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페두시아는 공룡이 조류로 진화했다는 이론은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공통 디자이너 론은 유사한 구조(이 경우에는 발가락이 세 개인 구조)가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분화되도록 프로그램화 되었다는 것으로 논리적인 설명이 가능하다.

이것은 표면적으로 유사한 구조들이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분화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유일한 예가 아니다. 진화론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주장되는 진화의 증거 중 하나는 다섯 손가락 모양의 패턴(pentadactyl limb pattern), 즉 양서류, 파충류, 새와 포유류에서 보여지는 5 개로 갈라진 손발가락 패턴이다. 그러나 그들은 양서류와 다른 그룹에서는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분화한다. 실례로, 인간의 배아는 AER (apical ectodermal ridge, 외배엽 돌출부분의 선단)로 불리는 사지의 끝부분에서 두터워짐이 일어난다, 그리고 프로그램된 세포자멸(apoptosis)에 의해 AER은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져서, 손가락과 발가락으로 분화되어 간다. 반면, 개구리에서는 세포분열을 통해 아체(buds)에서 바깥쪽으로 증식되면서 발가락이 자라난다 (위 그림 참조).

이 차이는 페두시아 박사(Feduccia)에 의해 발견되어 권위 있는 저널에 발표된 ”공룡-조류로의 진화설”을 반박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증거보다 더욱 획기적이다. 그래서 발 구조 형성에 있어서 이런 현저한 차이는 인간과 양서류가 공통 조상을 갖는다는 것을 거부하는 증거로서 또한 간주되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전체적인 진화에 관한 '큰 그림'에 반대되는 증거로서 말이다.


더 넓은 적용 : 우리는 진화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는 발견들은 전 세계의 언론 매체들을 통해 크게 보도되고 있는 사실들을 자주 접해왔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들이 심지어 진화론자에 의해 논박될 때에 조차도, 진화론을 반박하는 연구는 좀처럼 언론매체에서 동일하게 보도되지 않는다. 악명 높은 사례가 화성에서 온 운석(Martian meteorite)에 생물체가 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인데, 현재 그것은 비생물학적 기원에 의한 물질로서 생물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으로 거의 보편적으로 거부되었다. 마찬가지로, 공룡이 조류로 진화했다는 공룡-조류 진화설은 새로운 시조새(Archaeoraptor) 화석에 의해서 결정적으로 증명되었다고 내쇼날 지오그래픽스 지에 의해서 대대적으로 선전되었지만, 그 시조새는 사기였으며, 필트다운 새(Piltdown Bird)로 밝혀졌다. 그러나 선도적인 고조류학자(paleo-ornithologist)에 의해 이루어진 공룡-조류 진화설을 무력화시키는 이러한 연구에 대한 보도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Creation’ 지와 이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독자들에게 이 진실된 정보를 가능한 한 널리 알림으로써 사실과 허구 사이의 간격이 좁아지게 되기를 기대한다.

(더 많은 정보를 위해서는 Q&A page on dinosaurs and birds!를 보라)



References

1. Burke, A.C.and Feduccia, A., ‘Developmental Patterns and the Identification of Homologies in the Avian Hand’, Science 278(5338):666~668, 24 October 1997, with a perspective by Richard Hinchliffe, ‘The Forward March of the Bird-Dinosaurs Halted?’ on pp. 596~597.
2. The Cincinnati Enquirer, October 25, 1997.
3. See also Oard, M.J., Bird-dinosaur link challenged, CEN Tech. J. 12(1):57, 1998.
4. Feduccia, A. and Nowicki, J., The hand of birds revealed by early ostrich embryos, Naturwissenschaften 89:391~393, 2002; Williamson, D., Scientist says ostrich study confirms bird ‘hands’unlike those of dinosaurs, UNC News Services 425, 14 August 2002.



흔적 발가락? (Vestigial digits?)

페두시아(Feduccia) 박사의 Naturwissenschaften에 게재된 논문은 또한 ‘조류의 엄지발가락(thumb)에 대한 최초의 구체적 증거‘를 제시했다. 타조에서 엄지발가락은 14일경에 나타나고, 17일경에 없어진다. 그러나 공룡에서 배아 초기단계의 공룡 골격의 융기부에는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의 흔적기관으로 추정되는 것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최근에 발견되는 그러한 현상에 대해서 어떠한 결론을 내리도록 비약하는 것은 특별히 주의해야만 한다. 오히려, 이러한 흔적들은 배아가 발달되기 위해서 디자인된 프로그램 측면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적어도 다른 생물체에 해당되는 두 가지 가능성이 여기에 적용될 수 있다.

1. 때때로 배아의 한 구조는 다른 구조형성으로의 연결에 필수적이다. 그래서 다른 구조가 일단 형성이 되면, 처음에 있던 구조는 그 역할을 수행하고 없어지게 된다. 예를 들면, 수염고래(baleen whale)의 배아에는 이빨의 아체(bud)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성체에는 아무런 이빨의 형태를 남기지 않고 나중에 재흡수된다. 그러나 이빨을 가진 고래에서 형태와 수에 있어서 완전히 다른 위치에 이빨들을 가진다. 그리고 발달하고 있는 뼈의 기본틀 자체를 만드는 지표로서, 거대한 턱을 발달시키도록 안내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그래서 타조의 엄지발가락과 공룡의 여분의 발가락들은 발의 형성을 유도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2. 흔적기관에 대한 또 다른 설명은 남자의 젖꼭지(nipples)에 적용된다. 그들은 초기 배아의 발생기에 진행되는 공통적인 발생학상의 계획에 의해 형성된다. 배아는 ‘디자인 경제학(design economy)'의 한 예로서, 남성과 여성에서의 공통적인 특징들을 만들면서 성장하기 시작한다. 유두는 이 디자인 경제학의 일부분이다. 마찬가지로, 흔적 손발가락들은 다섯 손발가락의 패턴을 만드는 많은 배아 발생관련 프로그램 중의 하나를 변형하는 ’디자인 경제학‘의 일부일 수 있다. 예를 들면 인간은 자동차 제조에 이 원리를 사용한다. 모든 모델의 자동차에는 비록 설치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에어콘이나 동력조향장치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진다. 마찬가지로, 어떤 자동차 모델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모든 장치들을 위한 동일한 배선 장치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References

See also Bergman, J. and Howe, G., ‘Vestigial organs’ are fully functional, Creation Research Society Books, Kansas City, 1990; Q&A: Vestigal organs.

 

*참조 : Bird evolution: discontinuities and reversal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599/

Bird behaviour beliefs overturned: A tale of the hummingbird and the starling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37/

Living Dinosaurs or Just Bird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75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5/i1/ostrich.asp

출처 - Creation 25(1):3435, December 200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91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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