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헤드라인으로 등장하는 시조새 : 보고된 새로운 표본

다시 헤드라인으로 등장하는 시조새 : 보고된 새로운 표본 

(Archaeopteryx in the Headlines Again : New Specimen Reported)


      가장 잘 보존되었다는 시조새(Archaeopteryx) 화석이 이번 주(2005. 12. 2) 사이언스 지에서 발표되었다 [1]. (이것은 모두 아홉 번째 이다). 슈켄베르그(Senckenberg) 자연사 박물관(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제랄드 메이어(Gerald Mayr)에 의해 기술된 이 화석은 다른 것들(모두 독일 바바리아 지방의 졸렌호펜 석회암(Solnhofen Limestone) 층에서 발견됨)보다 잘 보존된 발(foot)을 가지고 있었는데, 데이노니코사우르스(deinonychosaurs)의 것과 어느 정도 유사한 매우 확장할 수 있는 두 번째 발가락(hyperextendable second toe)을 가지고 있었다. 현대의 새에서처럼 역방향을 향하지 못하는 이 발가락은 발견자들에게 시조새는 나뭇가지에 앉는 새가 아니라는(not a perching bird) 결론에 이르게 하고 있다. 내쇼날 지오그래픽스 뉴스(National Geographic News)는 이러한 사실에 더하여 테로포드(theropod, 수룡) 모양의 두개골이 테로포드 공룡과 새와의 관계에 대한 논쟁을 해결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이언스 지에 게재된 같은 이슈에 대한 뉴스포커스(News Focus) 글에서[2], 에릭 스톡스타드(Erik Stokstad)는 이 표본(specimen)에 새로운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철저하게 부정했다. 거기에는 또 다른 문제점이 있다. 아마추어 수집가이며, 수익 목적으로 운영되는 준공예정의 와이오밍 공룡 센터(Wyoming Dinosaur Center)의 설립자인 (또한 사이언스 지 발표 시에 공동 저자인) 벅하드 포흘(Burkhard Pohl)은 이 화석의 계보(fossil’s pedigree)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조새의 기원은 희미한 채로 남아 있다. 포흘은 슈켄베르그(Senckenberg) 박물관이 구매에 실패한 후에 개인 수집가(private collector)로부터 그 화석을 사기위한 기증자(donor)를 만났다고  말한다. (메이어는 화석 가격에 대한 질문을 회피하였다. 그러나 뮨헨의 고생물학 박물관은 1999년에 이것보다 좋지 않은 표본에 대해 200만 DM(대략 130만 달러)을 지급했었다). 시조새는 합법적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바바리아는 화석의 수출을 허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흘은 그것을 합법적으로 소유했던 개인 수집가가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그것은 공공 장소에 전시될 수 있을 정도로 보증된 것이다” 라고 말한다.”

포흘은 전 세계의 화석 수집상들과 연결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스톡스타드(Stokstad)에 의하면, 일부 과학자들은 그와 일했던 것을 불쾌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화석들이, 특별히 외국 화석들이 합법적으로 발굴되었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싶어 합니다.” 그들은 또한 그러한 중요한 화석들이 공인된 공개 수집상에 의해 수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스톡스타드는 이 화석의 신빙성에 대해 특별히 의심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포흘의 신뢰성과 좋은 의도를 지지하는 일부 세부사항을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것처럼 보이는 발견에 대한 과학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1 Gerald Mahr, Burkhard Pohl and D. Stefan Peters, 'A Well-Preserved ArchaeopteryxSpecimen with Theropod Features, Science, 2 December 2005: Vol. 310. no. 5753, pp. 1483 - 1486, DOI: 10.1126/science.1120331.
2 Erik Stokstad, 'Best Archaeopteryx Fossil So Far Ruffles a Few Feathers,” Science, 2 December 2005: Vol. 310. no. 5753, pp. 1418 - 1419, DOI: 10.1126/science.310.5753.1418.


다시 한번, 의심의 구름이 진화론적 ‘전이형태(transitional forms)’의 상징물 주변에서 피어 오르고 있다. 프레드 호일(Fred Hoyle)은 대부분의 유명한 깃털 있는 시조새 화석(모두가 깃털 인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들을 둘러싸고 있는 사기(fraud) 가능성에 대해 한 권의 책을 썼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수 년 동안 그러한 글들을 써내려 오고 있다. 이제 무엇보다도 잘 보이는 또 다른 표본을 가지고 되었다. 그러나 이것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전혀 확신할 수 없다. 왜 최고의 고생물학자들이 모든 의심들을 종식시키기 위해 바바리아(Bavaria)에 가서 깃털달린 표본의 명백한 예를 본래의 장소에서 발굴하지 못하는가?


비록 호일의 시조새가 사기라는 이론은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지만, 유명한 화석에 대한 유혹은 줄어들 수 없다 (05/06/2004). 깃털이 있는 시조새 화석을 소유하는 것은 매우 돈벌이가 되는 장사이다. 사람들은 한 평범한 오래된 테로포드 화석에 전문가를 고용해 깃털 인상(impressions)을 새겨 넣도록 하는 유혹을 느낄 수 있다. 조각 전문가를 고용하는 비용의 여러 배로 화석 표본은 판매될 수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우리는 전혀 알 수 없다. 어찌됐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조나단 웰즈(Jonathan Wells)는 진화론의 상징물들(Icons of Evolution)에서 시조새가 분기학적 도표(cladistic diagrams)에서 새들의 조상이라고 생각되는 ‘새를 닮은 공룡(bird-like dinosaurs)’에 앞서서 존재하였음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시조새의 전이형태로서의 위치는 매우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08/05/2004). 분명히, ”한 동물이 그 조상보다 나이가 많을 수는 없습니다.” 그는 웃으며 말했다. (참조. 10/24/2005).



*관련기사 :  1. 조류 조상은 공룡? (2005. 12. 2.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cgi-bin/kisaview.cgi?NewsID=2005120243147&Date=200512&Cid=9&Sid=09

2. 사이언스, 시조새 화석 공개 (2005. 12. 2. 조선일보)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05/12/02/20051202000018.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12.htm 

출처 - CEH, 2005.12. 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14

참고 : 2841|324|1105|1408|2700|2791|2357|331|2162|519|520|1928|2450|3014|3321|3678|3915|3940|5464|5223|4711|4731|4844|4517|5083|5131|5144|4995|4447|4170|4033|4290|4848|4735|4653|3649|3030|4597|4769|4706|5047|4783|5049|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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