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깃털인가, 말의 깃털(허튼소리)인가?
: 시노사우롭테릭스의 깃털은 콜라겐 섬유였다.
(Dino Feathers or Horsefeathers?)
David F. Coppedge
대대적으로 선전되었던 어떤 공룡들의 깃털(feathers)은 단지 콜라겐 섬유(collagen fibers)에 불과할 지도 모른다. ABC France(2007. 5. 23)의 한 기사는 ”공룡의 깃털은 그러한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대신 그것은 상어와 파충류에서 발견되었던 것처럼 단지 피부 콜라겐(dermal collagen)이 부패된 것이라는 것이다. 한 남아프리카 연구팀은 시노사우롭테릭스(Sinosauropteryx, 중화용조)의 깃털로 주장되던 것을 분석한 후에 이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만약 그들의 분석이 정확하다면, 이것은 공룡-조류로의 진화 이론이 의심스러운 것임을 다시 한번 가리키는 것이다. 연구팀의 리더는 그러한 생각을 그 증거로부터 ”무모한 도약(reckless leap)”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말했다 : ”세밀한 관찰시 원시 깃털(proto-feather)로 주장되던 외피 구조(integumental structure)를 가리키는 것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는 이 화석들의 분석에 더 많은 과학적 엄격함(scientific rigor)을 요구했다.
또한 Nature (2007. 5. 23)도 이 발견을 보도하였다. ”대머리 공룡은 깃털 이론에 의문을 제기하였다” 그 기사는 쓰고 있었다 : ”만약 시노사우롭테릭스가 진정 깃털이 없었다면, 깃털들은 진화론적으로 고생물학자들이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뒤에 생겨났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Nature 지는 그 의미를 경시하였다. 레체스터 대학(University of Leicester)의 고생물학자인 데이비드 언윈(David Unwin)은 이 발견의 의미에 대해서 ”공포상태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장했다. ”이것은 공룡들이 깃털을 가졌었고, 공룡들은 조류로 진화해 나갔다는 개념에 어떠한 도전도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깃털 진화의 첫 번째 단계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언윈은 진화 이론들의 공통적인 주제를 언급하고 있었다 : ”그것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할 수도 있었습니다”
PhysOrg은 더욱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들의 발표는 ”주장되던 깃털을 조류 진화의 증거로 사용하던 과학자들에게는 청천벽력(thunderclap)과 같은 소리였습니다” 라고 말했다. ”고생물학자들은 조류가 공룡들로부터 후손되었다는 이론의 초석이 되는 증거(cornerstone evidence)에 대해 맹렬한 집중 포격을 가했다.” 라고 쓰고 있다.
하나의 화석에 대한 한 연구팀의 분석에 기초하여 결론 내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좀더 과학적 엄격함이 요구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Nature 지가 얼마나 빠르게 이러한 환멸적인 의미에 대해서 보호 울타리를 치고 있는지 주목하라. 미술가들이 복원한 깃털달린 공룡을 보도하는 것을 좋아했던 나머지 언론 매체들은 이상하리만치 너무도 조용하다. 결국 가짜였던 깃털달린 공룡 화석들을 팔고, 보도하고, 전시하고, 상품들로 판매하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들였는가? 우리는 그들에게 심각하게 물어보아야만 한다. (10/10/2005, 05/06/2004). 우리는 가벼운 증거들에 기초하여 공상의 날개를 펼치고 있는 진화론자들의 성향을 너무도 자주 보고 있는 것이다. (cf. 02/08/2006).
*참조 : Living Dinosaurs or Just Bird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756/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5/dino_feathers_or_horsefeathers/
출처 - CEH, 2007. 5. 23.
공룡의 깃털인가, 말의 깃털(허튼소리)인가?
: 시노사우롭테릭스의 깃털은 콜라겐 섬유였다.
(Dino Feathers or Horsefeathers?)
David F. Coppedge
대대적으로 선전되었던 어떤 공룡들의 깃털(feathers)은 단지 콜라겐 섬유(collagen fibers)에 불과할 지도 모른다. ABC France(2007. 5. 23)의 한 기사는 ”공룡의 깃털은 그러한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대신 그것은 상어와 파충류에서 발견되었던 것처럼 단지 피부 콜라겐(dermal collagen)이 부패된 것이라는 것이다. 한 남아프리카 연구팀은 시노사우롭테릭스(Sinosauropteryx, 중화용조)의 깃털로 주장되던 것을 분석한 후에 이와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만약 그들의 분석이 정확하다면, 이것은 공룡-조류로의 진화 이론이 의심스러운 것임을 다시 한번 가리키는 것이다. 연구팀의 리더는 그러한 생각을 그 증거로부터 ”무모한 도약(reckless leap)”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말했다 : ”세밀한 관찰시 원시 깃털(proto-feather)로 주장되던 외피 구조(integumental structure)를 가리키는 것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는 이 화석들의 분석에 더 많은 과학적 엄격함(scientific rigor)을 요구했다.
또한 Nature (2007. 5. 23)도 이 발견을 보도하였다. ”대머리 공룡은 깃털 이론에 의문을 제기하였다” 그 기사는 쓰고 있었다 : ”만약 시노사우롭테릭스가 진정 깃털이 없었다면, 깃털들은 진화론적으로 고생물학자들이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뒤에 생겨났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Nature 지는 그 의미를 경시하였다. 레체스터 대학(University of Leicester)의 고생물학자인 데이비드 언윈(David Unwin)은 이 발견의 의미에 대해서 ”공포상태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장했다. ”이것은 공룡들이 깃털을 가졌었고, 공룡들은 조류로 진화해 나갔다는 개념에 어떠한 도전도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깃털 진화의 첫 번째 단계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언윈은 진화 이론들의 공통적인 주제를 언급하고 있었다 : ”그것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할 수도 있었습니다”
PhysOrg은 더욱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들의 발표는 ”주장되던 깃털을 조류 진화의 증거로 사용하던 과학자들에게는 청천벽력(thunderclap)과 같은 소리였습니다” 라고 말했다. ”고생물학자들은 조류가 공룡들로부터 후손되었다는 이론의 초석이 되는 증거(cornerstone evidence)에 대해 맹렬한 집중 포격을 가했다.” 라고 쓰고 있다.
하나의 화석에 대한 한 연구팀의 분석에 기초하여 결론 내리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좀더 과학적 엄격함이 요구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Nature 지가 얼마나 빠르게 이러한 환멸적인 의미에 대해서 보호 울타리를 치고 있는지 주목하라. 미술가들이 복원한 깃털달린 공룡을 보도하는 것을 좋아했던 나머지 언론 매체들은 이상하리만치 너무도 조용하다. 결국 가짜였던 깃털달린 공룡 화석들을 팔고, 보도하고, 전시하고, 상품들로 판매하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들였는가? 우리는 그들에게 심각하게 물어보아야만 한다. (10/10/2005, 05/06/2004). 우리는 가벼운 증거들에 기초하여 공상의 날개를 펼치고 있는 진화론자들의 성향을 너무도 자주 보고 있는 것이다. (cf. 02/08/2006).
*참조 : Living Dinosaurs or Just Bird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756/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7/05/dino_feathers_or_horsefeathers/
출처 - CEH, 2007.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