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골(꼬리뼈),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Tailbones, Things That Make Evolutionists Look Stupid)
John Hinton
진화론자들이 만들어낸 어처구니없고 황당한 주장 중의 하나는 사람의 미골(coccyx, 꼬리뼈)은 먼 과거에 가지고 있었던 꼬리(tail)의 흔적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확실히 유머 같은 우스운 개념이지만, 아직도 과학으로서 공공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쳐지고 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사람은 꼬리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지금도 꼬리를 가지고 있다면 여러 모로 편리할 것이다. 예를 들면, 두 손으로 컴퓨터 자판을 치면서 꼬리로 커피를 먹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또한 피아노를 칠 때 음악이 중단됨 없이 악보를 넘길 수도 있지 않겠는가? 쓸모 있을 어떤 부분을 잃어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 우리가 꼬리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사용했었다면, 그것으로 무엇을 했기에 중요하지 않게 되었을까 나는 궁금하다. 아마도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 반갑다는 표시로 그것을 흔들다가, 후에 악수를 하는 것이 더 근엄하게 보인다고 생각했는가? 그래서 꼬리가 없어지기 시작했는가? 아니면 꼬리로 물체를 잡았었는데, 우리가 너무 많이 먹어 몸무게가 나가면서 나무에 매달릴 때 끊어져 나갔는가? 이들 괴상한 과학자들은 실제로 '흔적 꼬리(vestigial tail)”가 오늘날 전혀 사용하지 않아 떨어져 나갔거나 퇴화되어 없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미골은 척주(spinal column)의 끝 이상의 기능이 있다. 사람 미골은 다수의 운동에 관여하는 9개 근육의 부착 지점이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변(defecation) 활동과관련된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미골이 불필요하다는 그들의 결론에 동의하는지를 델라웨어 윌밍톤(Wilmington)의 아슐리 머리(Ashley Murry)에게 물어보아야만 할 것이다. 이 소녀는 미골 없이 태어났기 때문에, 일생동안 기저귀를 차야만 한다. 그녀의 사례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지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1] 미골의 또 하나의 중요한 사용은 그 뼈는 우리들이 앉아있는 행동을 도와준다는 것이다. 미골 없이도 앉아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어색하고, 불편할 것이다. 더군다나 미골은 어떤 내부 장기들을 지지하는 것을 돕고 있다.[2]
우리가 미골의 정확한 기능들을 모두 나열할 수는 없다 할지라도, 등뼈의 끝부분이 쓸모없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것이다. 등뼈는 어느 곳에선가 끝나야만 한다. 그런데 왜 미골이 쓸모없다는 것인가? 열려진 상태로 보호되지 않은 채 끝나있는 척수(spinal cord)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 또한 척수액이 다리 쪽으로 계속 흘러나와 고통스럽고 귀찮아질 것이다. 잘못된 과학자들에 의한 이러한 잘못된 생각은 결코 무해한 것이 아니다. 나의 양아버지는 척추 통증으로 고생할 때, 한 무능한 의사에 의해서 그의 미골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다행히 그는 또 다른 의사에 의해서 그가 필요한 것은 일련의 척추운동이고, 미골 제거 수술은 의사들에 의해서 더 이상 실시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최근까지 미골 절제 수술은 실시되고 있었다. 미골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허튼소리에 넘어간 의사들은 첫 수술 후 24시간 안에 그 실수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양아버지는 두 번째 의사의 의견을 따랐기 때문에, 지난 30년 동안 어떠한 척추 문제없이 지내왔다. 그리고 그는 성인용 기저귀와 멜빵, 후속 수술비 등으로 들어가는 상당한 비용의 지출을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미골이 퇴화된 쓸모없는 기관이라는 터무니없고 엉터리 같은 주장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과학 전문가이며 진화론 지지자인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는 미골을 흔적기관(vestigial organ)의 예로서 사용했던 현대 과학자들 중의 한 사람이다.[3] 왜 그들은 그러한 엉터리 같은 말을 하면서도 신뢰를 얻고 있을까? 왜 그들은 이러한 잘못된 개념을 전파했음에도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으며, 용서를 구하지도 않는가? 그들의 이러한 행동은 진화론이라는 종교를 선전하기 위한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Additional Information:
1. Referenced by Steve Grohman in his creation seminar.
2. Covey, Jon A. Edited by Anita K. Millen. Vestigial Organs. s.l.: s.n., n.d.
3. Bergman, Jerry. Do Any Vestigial Structures Exist in Humans. CEN Technical Journal. 14(2) 2000.
*참조 : Human tails and fairy tale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299/
Human tails?
https://creation.com/human-tails
Tailbone “serves no purpose”?
https://creation.com/tailbon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rdino.com/articles.php?spec=74
출처 - CSE
미골(꼬리뼈),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Tailbones, Things That Make Evolutionists Look Stupid)
John Hinton
진화론자들이 만들어낸 어처구니없고 황당한 주장 중의 하나는 사람의 미골(coccyx, 꼬리뼈)은 먼 과거에 가지고 있었던 꼬리(tail)의 흔적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확실히 유머 같은 우스운 개념이지만, 아직도 과학으로서 공공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쳐지고 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사람은 꼬리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지금도 꼬리를 가지고 있다면 여러 모로 편리할 것이다. 예를 들면, 두 손으로 컴퓨터 자판을 치면서 꼬리로 커피를 먹을 수도 있지 않겠는가? 또한 피아노를 칠 때 음악이 중단됨 없이 악보를 넘길 수도 있지 않겠는가? 쓸모 있을 어떤 부분을 잃어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만약 우리가 꼬리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사용했었다면, 그것으로 무엇을 했기에 중요하지 않게 되었을까 나는 궁금하다. 아마도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 반갑다는 표시로 그것을 흔들다가, 후에 악수를 하는 것이 더 근엄하게 보인다고 생각했는가? 그래서 꼬리가 없어지기 시작했는가? 아니면 꼬리로 물체를 잡았었는데, 우리가 너무 많이 먹어 몸무게가 나가면서 나무에 매달릴 때 끊어져 나갔는가? 이들 괴상한 과학자들은 실제로 '흔적 꼬리(vestigial tail)”가 오늘날 전혀 사용하지 않아 떨어져 나갔거나 퇴화되어 없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미골은 척주(spinal column)의 끝 이상의 기능이 있다. 사람 미골은 다수의 운동에 관여하는 9개 근육의 부착 지점이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변(defecation) 활동과관련된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미골이 불필요하다는 그들의 결론에 동의하는지를 델라웨어 윌밍톤(Wilmington)의 아슐리 머리(Ashley Murry)에게 물어보아야만 할 것이다. 이 소녀는 미골 없이 태어났기 때문에, 일생동안 기저귀를 차야만 한다. 그녀의 사례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지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1] 미골의 또 하나의 중요한 사용은 그 뼈는 우리들이 앉아있는 행동을 도와준다는 것이다. 미골 없이도 앉아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어색하고, 불편할 것이다. 더군다나 미골은 어떤 내부 장기들을 지지하는 것을 돕고 있다.[2]
우리가 미골의 정확한 기능들을 모두 나열할 수는 없다 할지라도, 등뼈의 끝부분이 쓸모없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것이다. 등뼈는 어느 곳에선가 끝나야만 한다. 그런데 왜 미골이 쓸모없다는 것인가? 열려진 상태로 보호되지 않은 채 끝나있는 척수(spinal cord)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 또한 척수액이 다리 쪽으로 계속 흘러나와 고통스럽고 귀찮아질 것이다. 잘못된 과학자들에 의한 이러한 잘못된 생각은 결코 무해한 것이 아니다. 나의 양아버지는 척추 통증으로 고생할 때, 한 무능한 의사에 의해서 그의 미골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다행히 그는 또 다른 의사에 의해서 그가 필요한 것은 일련의 척추운동이고, 미골 제거 수술은 의사들에 의해서 더 이상 실시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최근까지 미골 절제 수술은 실시되고 있었다. 미골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허튼소리에 넘어간 의사들은 첫 수술 후 24시간 안에 그 실수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양아버지는 두 번째 의사의 의견을 따랐기 때문에, 지난 30년 동안 어떠한 척추 문제없이 지내왔다. 그리고 그는 성인용 기저귀와 멜빵, 후속 수술비 등으로 들어가는 상당한 비용의 지출을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미골이 퇴화된 쓸모없는 기관이라는 터무니없고 엉터리 같은 주장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과학 전문가이며 진화론 지지자인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는 미골을 흔적기관(vestigial organ)의 예로서 사용했던 현대 과학자들 중의 한 사람이다.[3] 왜 그들은 그러한 엉터리 같은 말을 하면서도 신뢰를 얻고 있을까? 왜 그들은 이러한 잘못된 개념을 전파했음에도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으며, 용서를 구하지도 않는가? 그들의 이러한 행동은 진화론이라는 종교를 선전하기 위한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Additional Information:
1. Referenced by Steve Grohman in his creation seminar.
2. Covey, Jon A. Edited by Anita K. Millen. Vestigial Organs. s.l.: s.n., n.d.
3. Bergman, Jerry. Do Any Vestigial Structures Exist in Humans. CEN Technical Journal. 14(2) 2000.
*참조 : Human tails and fairy tale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299/
Human tails?
https://creation.com/human-tails
Tailbone “serves no purpose”?
https://creation.com/tailbon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rdino.com/articles.php?spec=74
출처 - C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