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달린 공룡’의 전시에 깃털은 없었다.

‘깃털 달린 공룡’의 전시에 깃털은 없었다. 

(Feathers Missing from 'Feathered Dinosaur' Display)


       미국 달라스에 위치한 Nature & Science 박물관에서는 현재 중국에서 발견된 '차이나사우루스(Chinasaurs)'라 부르는 공룡 화석들의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이중에서 일부의 화석들은 공룡에서 조류로 진화하는 도중의 전이형태 종이라고 말해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깃털 달린 공룡(feathered dinosaurs)”들은 중요한 특징인 깃털을 잃어버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차이나사우루스 전시회를 홍보하고 있는 웹페이지에서, 그 박물관의 수석 고생물학자인 앤소니 피오릴로(Anthony Fiorillo)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중국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들은 공룡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증진시켰는데, 가장 큰 공헌은 깃털 흔적을 지닌 많은 정교한 공룡 뼈들의 발굴에 있다. 이러한 놀라운 발견은 공룡 그룹들 사이의 진화적 관계와, 공룡 생리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게다가 미술가들은 공룡이 어떻게 생겼을까를 다시 생각해보는 현장견학의 날을 가지게 되었다[1].

마찬가지로, 책임 고생물학자인 론 티코스키(Ron Tykoski)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또한 거기에는 깃털 흔적이 보존된 조류와 비조류 공룡 뼈들이 무수히 발견되는 지역을 포함하여, 매우 잘 보존되어있는 두 곳의 ‘중국 화석’ 발굴지가 있다. 그것은 공룡의 ‘형태’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있다[1].

그 전시회는 깃털달린 공룡을 실제로 보여주기 보다 ”어떤 공룡 계통에서 조류가 생겨났는지”에 대한 아무런 증거가 없다는 것을 전시하고 있었다[1]. 하나의 예로서, ”깃털 달린 공룡” 카우딥테릭스(Caudipteryx)는 원래 화석에 대한 그려진 유리섬유 복사본(a painted fiberglass facsimile) 이다. 기묘하게도 그 모조품은 섬유나 깃털을 명확히 나타내지 않고 있었다. 이런 종류의 전시회가 조류의 기원에 대한 진화 이야기의 핵심을 지지하기에 적절한 것일까?

카우딥테릭스는 조류의 용골돌기(keel bone), 또는 조류 같은 부리(beak)를 가지고 있지 않다. 조류와는 다르게, 카우딥테릭스는 대퇴부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엉덩이를 가지고 있다[2]. 따라서 그것은 조류도 아니고, 전이형태도 아닌, 공룡과 매우 비슷한 생물인 것이다. 오늘날 어떠한 파충류도 깃털을 가지고 있지 않다. 깃털은 조류만이 가지고 있다. 원래의 화석에서 발견된 섬유 같은 인상(impressions)은 깃털이 아닌 다른 것에 의해서 원인되었는가? 아마도 그것은 화석화 과정에 의한 유물이거나, 혹은 부분적으로 부패된 피부 섬유였을 것이다.

사실, 진화론자인 알란 페두시아(Alan Feduccia)는 부패한 피부에 대한 그의 실험으로부터, 화석에서 섬유처럼 보이는 모습은 콜라겐(collagen) 섬유와 유사하다고 보고했다[3]. 만약, ”공룡의 깃털”이 전혀 깃털이 아니라면, 조류의 진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됐던 유일한 증거는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4].

차이나사우루스의 전시회는 몇몇 공룡 종이 조류로 진화되었다는 위대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에 깃털 달린 공룡으로 그려진 삽화들은 ”아마도 ~처럼 보일 수 있다”는 진화론의 동화 같은 깃털 이야기를 그려놓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Chinasaurs: A New Dynasty of Dinosaurs. Museum of Nature & Science. Posted on natureandscience.org, accessed August 19, 2011.
2. Thomas, B. Fixed Bird Thigh Nixes Dino-to-Bird Development. ICR News. Posted on icr.org June 22, 2009, accessed August 19, 2011.
3. Feduccia, A., T. Lingham-Soliar, T. and J. R. Hinchliffe. 2005. Do Feathered Dinosaurs Exist? Testing the Hypothesis on Neontological and Paleontological Evidence. Journal of Morphology. 266 (2): 134.
4. Thomas, B. Fossil Fibers Befuddle Dinosaur Evolution. ICR News. Posted on March 31, 2009, accessed August 24, 2011.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312/

출처 - ICR News, 2011. 8. 2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54

참고 : 4735|4731|4711|4597|4995|4517|4447|3915|4033|3940|3321|2162|1928|4653|2357|553|324|1105|4290|2841|3030|3014|2700|5418|5237|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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