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조새는 공룡이 아니라 새다.

다시... 시조새는 공룡이 아니라 새다. 

(Archaeopteryx Is a Bird... Again)


      시조새(Archaeopteryx)로 알려진 화석 새는 그 정체성에 관한 논란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연구자들은 한때 그것을 공룡과 조류 사이에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 분류했었다. 그리고 고대 새(bird)인 것으로 간주됐었다가, 다시 공룡(dinosaur)으로 변경됐었다. 그리고 이제 또 다시 새인 것으로 번복되고 있다. 그러면 시조새는 무엇인가?

Nature News는 2011년 7월에, 시조새의 화석 특성을 분석하고, 시조새는 전혀 새가 아니라 공룡에 가깝다는 연구를 보도했었다.[1] 그 당시 ICR News는 ”시조새는 비행 깃털, 날개, 횃대를 움켜쥐는 발, 차골(wishbone, 창사골) 등과 같은 조류의 핵심적인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조새는 단지 멸종된 새에 불과하다”고 반응했었다.[2] 

아직까지 교과서와 박물관은 시조새는 파충류에서 진화하는 도중의 전이형태 생물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시조새의 분류가 다시 애매해지고 있지만, 시조새는 새의 진화론적 조상으로는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시조새를 함유한 지층보다 더 오래된 지층에서 까마귀 크기의 완전한 새와 네 날개를 가졌던 멸종된 새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3, 4]  
 
최근 한 팀의 호주 과학자들은 또 다른 특성 분석을 수행했다. 하지만, 이 분석은 이전의 연구보다 더 많은 신체 특징들과 약간 다른 기본 가정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Royal Society's Biology Letters에 게재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2011년에 시조새를 공룡 그룹으로 분류한 것은 근거가 희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5]

그들은 시조새를 공룡들과 함께 배치하지 않고, 새들과 함께 배치시켜 놓은 새로운 진화 파생도(cladograms)를 구축했다. 그리고 ”시조새는 가장 기초적인 새로서 복위되었다”는 자막을 달아놓았다.[5] 

많은 전문가들이 시조새는 새였다고 추정해왔음에도, 왜 한 그룹은 시조새를 공룡 그룹으로 재분류했던 것일까? 그리고 또 다른 연구자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유사한 기술을 사용해서 다시 새라고 분류하는 것일까? 둘 다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했으면서 말이다.

차이는 화석 데이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화석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에 사용했던 방법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분기학(cladistics)이라고 불려지는 그들의 방법은 데이터에 접근하기 전부터 진화론적 조상을 가정하고 있다.[6]

사실, 보고서의 제목부터 진화론을 가정하고 있다. 왜냐하면 시조새를 ‘원시적(primitive)’이라고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조새에서 원시적인 모습은 그 어디에도 없다. 단지 독특할 뿐이다. 그러나 시조새를 다른 새들의 조상으로 묘사하기 위해서, 그것의 해부학적 구조가 원시적인지 아닌지와 상관없이, 원시적이란 명칭을 붙여야만 했다.

그 화석은 현대 조류의 핵심적인 특징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조새를 조류라고 말하는 것은 이치에 맞는다. 그리고 화석으로 남게 된 보존 상태에 기초하여, 이 특별한 생물체는 수천 년 전에 발생했던 홍수물에 의한 대격변으로 파묻힌 것으로 보인다.[7]



References

1. Kaplan, M. Archaeopteryx no longer first bird. Nature News. Posted on nature.com July 27, 2011, accessed October 27, 2011.
2. Thomas, B. Early Bird Gets the Boot: Researchers Reclassify ArchaeopteryxICR News. Posted on icr.org August 5, 2011, accessed October 27, 2011.
3. Beardsley, T. 1986. Fossil bird shakes evolutionary hypothesesNature. 322 (6081): 677.
4. Xu, X. et al. 2011. An Archaeopteryx-like theropod from China and the origin of Avialae. Nature. 475 (7357): 465-470.
5. Lee, M. S. Y. and T. H. Worthy. Likelihood reinstates Archaeopteryx as a primitive bird. Biology Letter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October 26, 2011.
6. In the following lay definition, evolution is entirely assumed: 'Cladistic Analysis is a tool used by paleontologists and biologists to understand the tree of life. It is based on a straightforward principal. If you are considering more than one possible family tree, the one that accounts for the most observed characters with the fewest evolutionary steps is probably the accurate one.' National Center for the Study of Cladistic Existentialism fact sheet. Posted on ncsce.org, accessed October 27, 2011.
7. Thomas, B. Archaeopteryx Fossil Shows 'Striking' Tissue Preserva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May 19, 2010, accessed October 27, 2011.


.참조 : Archaeopteryx regains its perch on the bird family tree (2011. 10. 26. theguardian)
http://www.guardian.co.uk/science/2011/oct/26/archaeopteryx-bird-family-tre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429/ 

출처 - ICR News, 2011. 11.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23

참고 : 5131|5144|4995|324|331|1105|2357|4290|4848|4735|4653|3915|3649|3030|3940|4033|4597|3014|5464|5801|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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