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잡지나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는 극도의 추정들

과학 잡지나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는 극도의 추정들

(Extreme Speculation Presented as Science)


       누구도 알지 못하며, 알아낼 가능성도 없어 보이는 추정들이 마치 과학적으로 확립된 사실처럼 과학 학술지와 언론 매체들에 의해서 마구 보도되고 있다.

최근 과학 매체들에 의해서 보도된 극도의 추정들은 다음과 같다 :

• 공룡을 쓸어버린 소행성이 화성에 생명체를 운반했을 수도 있다. (BBC News. 2013. 12. 11).

• 선충의 마음(roundworm’s mind)은 인간의 뇌를 이해하기위한 첫 번째 단계가 될 수있다.(Live Science. 2013. 11. 27)

• 일방향 호흡(one-way breathing)은 2억7천만 년 전에 진화했을 수도 있다. (Live Science. 2013. 12. 11).

• 고대(1억1천5백만년 전) 무화과 말벌(fig wasp)은 무화과가 진화하기 약 6천5백만 년 전에 살았다. (Science Daily. 2013. 12. 5).

• 한 유성이 유로파(Europa, 목성의 한 위성)에 생명체의 건축 블록을 배달했을 수 있다.(Space.com. 2013. 12. 11).

• 외계행성 탐사자들은 다량의 외계인 시체들을 통해 ET를 찾아낼 수도 있다. (New Scientist. 2013. 10. 30).

• 생명체는 빅뱅의 불꽃이 냉각되던 초기 우주에서도 가능했다.(Nature News. 2013. 12. 10). 이것은 인류지향 원리(Anthropic Principle)와 다중우주의 필요성을 약화시킨다.

위 목록의 마지막 주장에 대한 PhysOrg(2013. 12. 11) 지 기사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코멘트에 의하면, 그러한 주장은 극도의 추정이며, 따라서 비과학적이라는 것이었다.



과학자들은 과학적 진실만을 대중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그러나 이들 과학주의(scientism)의 열렬한 사제들과 예언자들은 진화론 비판가들에 대해서는 과학의 적이라고 주장하면서 격렬한 분노를 폭발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극도의 추정들을 남발하고 있다. 그들은 과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진화론적 과학을 맹신하는) 일종의 종교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위의 목록에 있는 주장들 중에 단 하나라도 관측 또는 실험에 의해서 입증된 것이 있는가?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따라서 그러한 추정은 과학이 아니다. ”그럴지도 모른다, 추정된다, 추정해볼 수 있다, 추측된다, 혹시, 아마도, 그럴지도, 했을 수도, 그럴 가능성도 있다...” 등의 단어들은 터무니없는 공상과 별 차이가 없는 것이다. 우리도 그들의 주장과 동일한 신뢰도를 가진 추정들을 재미삼아 해보겠다 :

• 지구에 살던 공룡의 방귀가 금성에 전 행성적 온난화를 발생시켰을 수도 있다.

• 다른 우주에서는 실리콘을 기초로 하는 생명체가 진화로 출현했을 수도 있다.

• 도롱뇽에서의 돌연변이가 남성이 여성보다 더 털을 많이 가지게 된 원인일 수 있다.

• 우주광선이 엔셀라두스(지금도 물을 분출하고 있는 토성의 위성) 간헐천을 시발했을 수 있다.

• 은하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행성들에서 발달된 문명이 존재할 지도 모른다.

오늘날 세속적 과학 뉴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밥 버만(Bob Berman)이 현대 우주론에 대해 말했던 것처럼(10/06/04), 그것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스티븐 호킹을 만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현재 관측된 사실(운석 크레이터, 선충, 화석 등)을 가지고 무한한 추정을 하는 것은 유효한 것이 아니다. 선충에 존재하는 신경망은 사람의 뇌에 대해서 아무 것도 말하고 있지 않다. 유로파에 존재하는 크레이터는 생명체에 대해서 아무 것도 말하고 있지 않다. 바보가 되지 말라. 관측되는 작은 사실들은 어떤 추정이나 입증될 수 없는 주장들에 대한 과학적 유효성을 확립하는 데에 필요한 여건을 제공하지 않는다. 당신은 정원에서 작은 새를 관찰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과학의 이름으로 2억7천만 년 전 도마뱀의 조상으로부터 조류의 폐가 진화했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지 않는다. 과학에서 ”그럴 지도 모른다”라는 말은 용납될 수 없다. 과학자들은 ‘아니면 말고’ 식의 극도의 추정과 추론들을 남발하며 무한한 공상의 나래를 펴는 일을 멈추고, 과학적 엄밀성에 더 집중해야만 할 것이다.



* 관련 기사 : ”소행성 충돌로 지구 생명체 화성에 갔을 듯” (2013. 12. 12. 국제신문)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800&key=20131212.99002101432

도마뱀 새처럼 호흡, 들숨 날숨 모두 산소 흡수 (2013. 12. 13.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178321?_fr=mb2

‘유로파’ 혜성 충돌 흔적 발견…생명체 가능성 ↑ (2013. 12. 12.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212601026

”초기우주 모든 곳이 생명체 생존환경” (2013. 12. 15. 디지털타임즈)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12160201157665000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12/extreme-speculation-presented-as-science/ ,

출처 - CEH, 2013. 12. 1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22

참고 : 3771|5766|5417|5804|3411|5592|4522|5201|3981|5425|5056|5122|5690|4650|4499|3848|5063|133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