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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사실이 아닌 40가지 생물학적 이유 :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창조지 특별 기고문

미디어위원회
2025-11-11

<리뷰> 진화론이 사실이 아닌 40가지 생물학적 이유

: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창조지 특별 기고문

미디어위원회


    2021년은 1981년에 창립된 한국창조과학회가 창립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40년 동안 한국창조과학회의 모든 회원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진화론의 허구성을 드러내며, 하나님이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성경의 기록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힘써 외쳐왔다. 그동안 저희 학회는 과학계, 교육계, 신학계에 포진해있는 기득권 진화론자들로부터 사이비과학자, 근본주의자, 이단의 일종 등 수많은 비난과 조롱을 받아왔고, 지금도 받고 있다. 그러나 결국 진화론은 허구적 이론이며, 노아의 홍수를 포함한 성경의 기록은 기록된 그대로 사실이었음이 수많은 증거들을 통해 밝혀지고 있다.         

성경에서 40이라는 숫자는 고난과 시험을 통과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노아의 홍수 때 40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고(창 7:12),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40년을 지냈으며(신 8:2, 29:5),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하시면서 마귀에게 시험받았고(마 4:2), 골리앗은 40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고(삼상 17:16), 요나는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외쳤다(욘 3:4).    

한국창조과학회는 40년 동안 골리앗과 같은 진화론에 맞서 싸워왔다. 그리고 이제 진화론은 붕괴 직전에 있다. 수많은 증거들이 진화론의 허구성을 드러내고 있다. 이 글에서는 진화론이 사실일 수 없는 40가지 생물학적 이유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1. 자연발생설은 과학적으로 부정된 이론이다. 

진화론은 잘못된 이론에 기초하고 있다. 암흑의 시대에 미신적인 믿음 중의 하나가 '자연발생설'이다. 만약 구석진 창고에 밀가루를 오래 두면, 그곳에서 벌레들이 태어날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물론, 이러한 미신은 진실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러한 비과학적인 자연발생설이 '진화론'의 기초인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최초의 생명체는 따뜻한 작은 연못(원시 스프)이나 바닷물(심해 열수분출구) 등에서 우연히 탄생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하다. 19세기에 루이스 파스퇴르와 다른 과학자들은 ”생명은 반드시 생명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 사실에 대한 과학적인 이름은 '속생설(biogenesis, 생물속생설)'이다. 그는 유명한 백조목 플라스크 실험으로 생명의 자연발생설을 기각시켰다.[1]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부정된 이론 위에 세워져있는 것이다.  


[1] Wiener, Philip P., ed. (1973). "Spontaneous Generation". Dictionary of the History of Ideas. New York: Charles Scribner's Sons. Retrieved 2009-01-24.

*참조 : ▶ 부정된 자연발생설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680&t=board


2. 생명체의 구성물질들이 우연히 생겨나기에는 너무 많다. 

생명체가 자연발생하기 위해서는 수천 종의 필수적인 유기화학물질들이 모두 우연히 동시에 만들어져서, 서로 정교하게 조직되어야 한다. 즉, 디옥시리보오스, 리보오스, 오탄당들, 사탄당들, 육탄당들, 칠탄당들, 다양한 푸린, 피리미딘들, 지질들, 수백 종의 단백질들, 효소들, RNA와 DNA, 각종 대사 경로 및 기타 물질들이 모두 우연히 만들어져야 한다. 최근 가장 단순한 생물체 중의 하나인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 genitalium)도 200여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갖고 있음이 밝혀졌다.[2] 그리고 유전자들의 많은 수는 다중적 기능을 갖고 있었고, 하나의 단백질도 여러 기능을 수행하며, 많은 수가 다중복합체에 있는 다른 단백질들과 다양한 방법들로 상호 관련되어 있었다.[3] 또한 첫 번째 생명체가 존재하자마자, 그것이 작은 미생물이라 할지라도, 자신을 복제하여 후손을 낳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정보를 저장하고, 복제하고, 전달할 수 있는 유전자들과 관련 물질들도 모두 우연히 생겨나야만 한다. 이러한 복잡하고 정교한 수많은 종류의 생체 구성물질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는 주장은 과학이 아닌 것이다. 


[2] Kuhner, van Noort et al, ”Proteome Organization in a Genome-Reduced Bacterium,” Science, 27 November 2009: Vol. 326. no. 5957, pp. 1235-1240, DOI: 10.1126/science.1176343.

[3] Guell, van Noort et al, ”Transcriptome Complexity in a Genome-Reduced Bacterium,” Science, 27 November 2009: Vol. 326. no. 5957, pp. 1268-1271, DOI: 10.1126/science.1176951.

*참조 :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3. 생명체의 구성물질들이 모두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생겨난 물질들은 분해되거나 서로 반응하여 침전됐을 것이다. 

수백 종류의 단백질들, 지방산들, 당들, 뉴클레오타이드들, 다른 수천 종의 화학물질들(일부는 산성, 일부는 염기성)이 모두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다 하더라도, 몇 가지가 모자라 아직 생명체가 되지 못했다면, 다음 단계에서 그것들은 바로 분해되기 시작할 것이고, 다른 화학물질들과 결합하기 시작할 것이다. 따라서 생명체 내의 화학적 장벽들, 완충제들, 복잡한 통제 시스템들도 모두 동시에 생겨나 있어야만 한다. 이것들이 없다면, 수많은 화학물질들은 서로 반응하여 엉망진창이 될 것이다. 또한 모든 살아있는 세포는 수많은 화학반응 경로(회로)들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는데, 각각은 일련의 매우 긴 화학반응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화학물질들과 경로들이 완벽하게 존재하여, 생명체의 자연발생이 순간적으로 성공하지 못한다면, 그것들은 서로를 상호간에 파괴할 것이다. 


*참조 :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속임수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8&bmode=view

▶ 생명체의 수많은 구성 물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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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405&t=board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4. 이성질체는 자연발생설을 기각한다. 

생명체를 이루는 단백질은 수백 개의 아미노산들이 특별한 순서대로 정확하게 연결되어 하나의 단백질을 이룬다. 아미노산의 각 종류들은 무생물체에서 발견되었을 때나, 실험실에서 합성되었을 때, 화학적으로 동일한 2개의 형태(광학이성질체, optical isomer)로 나타난다. 반은 L-형(left-handed)이고, 반은 D-형(right-handed)이다. 그러므로 만일 자연적 과정으로 무기물로부터 우연히 아미노산들이 만들어졌다 하더라도, 이들은 L-형과 D-형이 혼합되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식물, 동물, 박테리아, 균류, 심지어 바이러스에 이르기까지, 생물체 내에 있는 아미노산들은 모두 L-형이다.[4]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이들이 완벽하게 분리되는 과정이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자연에서 그러한 분리 메커니즘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우연한 과정으로 오직 L-형 아미노산들만이 저절로 100% 분리되어 단백질 하나를 만들 수 있는 확률은 사실상 제로이다. 하지만 이런 단백질이 수백 종류가 만들어져야 한다. 화학 진화론자들은 거의 100여 년 동안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 노력해왔지만,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있다.[5] 더군다나 생물체에 존재하는 당(sugars)들은 모두 D-형이다. 자연적 과정은 동일한 비율로 L-형과 D-형의 당들을 만든다. 그리고 DNA와 RNA는 뉴클레오타이드들(nucleotides)로 구성되어 있는데, 생물체에서 뉴클레오타이드는 항상 D-형이다. 만약 최초의 뉴클레오타이드들이 자연적 과정을 통해서 극히 우연히 만들어졌다 하더라도, 그들의 반은 L-형이고, 반은 D-형일 것이다. 따라서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생명체가 만들어질 가능성은 완전히 제로이다. 


[4] Davies, P., The Fifth Miracle: The Search for the Origin and Meaning of Life, Simon & Schuster, New York, pp. 17–18, 1999.

[5] Coppedge, J.F., Probability of left-handed molecules, CRSQ 8:163–174, 1971.

*참조 : ▶ 이성질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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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전정보는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가장 최초의 미생물도 번식을 하기 위해서는 암호화된 유전정보들이 필요하다.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이진법의 숫자들처럼, DNA 분자는 4종류의 뉴클레오타이드들이 20종의 아미노산을 만들기 위한 암호로서 결합되어 있다. 마치 영어에 26개의 알파벳이 있고, 이들의 조합으로 수많은 단어들이 만들어지고, 이 단어들이 나열되어 필요한 의미를 전달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세포 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다윈의 시대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었다. 정보는 비물질이다. 가장 간단한 마이코플라즈마의 수백 개의 유전자들 속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모두 어디에서 왔는가? 정보가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은 관측된 적이 없다. 침팬지가 컴퓨터 키보드를 무작위적으로 두드려 한 편의 단편소설이 쓰여질 수 있을까? 잉크가 종이에 쏟아졌는데, 우연히 시가 쓰여질 수 있을까? 화학물질들이 우연히 뭉쳐져서 다음 세대에 물려줄, 유전정보가 들어있는 수백 개의 유전자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무작위적 과정으로 유전정보가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는 주장은 완전히 불합리한 것이다.[6]   


[6] Marks, R.J., M.J. Behe, W.A. Dembski, B.L. Gordon, and J.C. Sanford, Eds. 2013. Biological Information: New Perspectives. Singapore: World Scientific Publishing Co. Pte. Ltd.

*참조 : 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870910&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394&bmode=view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6. 물은 생명체 구성물질들의 자연적 발생을 방해했을 것이다. 

생명체를 구성하는 유기화학물질의 대부분은 물이 있는 환경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생명체가 따뜻한 작은 연못이나, 심해 열수구 근처에서 자연발생 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생명체에 필요한 화학물질들이 풍부하게 존재하는 바닷물은 결코 발견되지 않았다. 바닷물은 많은 화학물질들을 함유하고 있지만, 그 농도는 극히 낮다. 그리고 바닷물은 생명체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화학물질들을 모두 갖고 있지 않다. 유기합성 실험실의 연구자들은 그들 작업의 대부분을 물이 아닌 다른 용매들을 가지고 작업을 한다. 연구자들은 아미노산을 만들기 위해서 바닷물은 물론, 수돗물이나, 증류수도 사용하지 않는다. 단백질들, 지방들, 당들, 핵산들은 물이 완전히 배제되었을 때만 존재한다. 그리고 생명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높은 농도로 존재해야 한다. 따라서 물이 있는 곳에서 생명체의 자연발생은 불가능해 보인다. 


*참조 : 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888&bmode=view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7. 산소가 있었다면 생명체는 자연발생 될 수 없다. 

생명체가 무생물로부터 만들어지는데 가장 큰 장해물은 산소의 존재이다. 생명체를 구성하는 화학물질들은 산소가 있으면 분해된다. 그들은 산화되는 것이다. 산소가 존재한다면, 아미노산은 연결될 수 없다. 즉 산소가 존재한다면, 단백질들은 우연한 화학반응으로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산소는 꽤 낮은 농도에서도 독성이 강하다.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은 이것을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초기 지구의 대기를 산소가 없었던 환원성 대기로 가정했고, 밀러가 그의 전기스파크 시험관에서 산소를 배제시켰던 이유이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산소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로부터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지구 역사의 초기부터 존재했다는 것이다.[7] 그렇다면 생명체의 자연발생은 일어날 수 없다. 


[7] David F. Coppedge. Curtains for OOL: Oxygen Was Present from the Start. CEH, October 10, 2014.

*참조 : '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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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암흑 산소의 발견 : 산소의 존재는 ‘생명의 기원’에서 자연발생설을 기각한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99819644&bmode=view

▶ 지구 산소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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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NA의 수선 메커니즘도 같이 생겨나야 한다. 

DNA는 자외선, 활성산소, 알킬화제, 물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서 파괴되는데, 이것은 전령 RNA, 운반 RNA, 리보솜 RNA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에서 130여 개의 DNA 수선(repair) 유전자들이 알려져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이 발견될 것이 예상되고 있다. 만약 DNA 수선 시스템이 없다면, DNA를 손상시키는 매우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서 야기된 유전체 DNA의 불안정성은 세포와 유기체에 치명적인 문제가 될 것이다.[8] 심지어 물조차도 DNA를 손상시키는 요인들 중 하나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만약 RNA나 DNA가 지구상에 어떻게든지 우연히 생겨났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물속에서 분해되고 말 것이다. 따라서 물과 그 속에 녹아 있는 수많은 화학물질들은 우연히 생성될 수 있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DNA를 파괴할 것이다. 만약 DNA 복구 유전자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DNA는 사실상 존재할 수 없다. 


[8] Knipscheer et al, The Fanconi Anemia Pathway Promotes Replication-Dependent DNA Interstrand Cross-Link Repair, Science, 18 December 2009: Vol. 326. no. 5960, pp. 1698-1701, DOI: 10.1126/science.1182372.

*참조 : 유전체를 유지하는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5799785&bmode=view

DNA 수선은 팀웍을 필요로 한다 : DNA 사슬간 교차결합의 수선에 13개의 단백질들이 관여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5&bmode=view

DNA의 복구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의 주 메커니즘인 돌연변이와 모순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68856995&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9. DNA와 단백질들은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 

DNA는 적어도 수십 종 이상의 단백질들 없이는 기능을 할 수 없다. 그러나 단백질들의 제조에 관한 유전정보는 DNA에 들어있다. 하나는 다른 하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하나의 기원에 대한 설명은 또 다른 것의 기원에 대해서도 설명해야만 한다. 최초의 세포가 우연히 생겨났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최초의 세포에서 DNA와 수십 종 이상의 단백질들은 어느 것이 먼저 생겨났을까? DNA를 해독하는 단백질의 제조 방법은 DNA에 암호화되어 들어있다. 따라서 단백질은 자신의 암호가 들어있는 DNA가 해독되지 않는다면, 그 스스로 먼저 존재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단백질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DNA가 결코 해독될 수 없기 때문에, 단백질은 결코 생성될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DNA 또한 세포내 단백질들에 의해 생성되고 유지되기 때문에 먼저 존재할 수 없다. 몇몇 이론들은 아마도 RNA가 먼저 진화되었고, 나중에 DNA가 진화되어 생성되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 또한 문제 자체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RNA도 여전히 RNA 내에 함유된 정보에 의해 스스로 암호화되는 특수한 단백질들에 의해 해독되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전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DNA와(또는) RNA, 완전히 기능을 하는 단백질 해독 시스템이 모두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조 :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DNA와 단백질 중에 무엇이 먼저인가?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07&bmode=view

DNA의 이중 나선을 푸는 모터, 국소이성화효소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한 사례

https://creation.kr/LIfe/?idx=2229846&bmode=view


10. 밀러의 실험은 생명체의 탄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실험이었다. 

1953년 시카고 대학의 대학원생이었던 스탠리 밀러는 초기의 원시 지구 상황을 가정하는 장치를 만들어 실험을 했다. 그는 냉각장치를 갖춘 플라스크와 시험관에 암모니아, 메탄, 수소, 물(산소를 배제하고)을 넣고 전기스파크를 지속적으로 가했다. 1주일 후에 어둡고 붉은 색의 혼합물을 얻었다. 거기에서 아미노산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실험은 생명체가 무기물로부터 우연히 생겨날 수 있다는 자연발생설을 부활시키면서 진화론자들에 의해 대대적으로 선전되었다. 그러나 이 실험은 많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었다. 1)만들어진 아미노산들은 20종의 필수 아미노산들 중에 일부에 불과했으며, L-형과 D-형이 혼합되어 있었다. 따라서 이것은 생명체에는 전혀 쓸모없는 것들이었다. 2)하나의 단백질이 만들어진 것도 아니었다. 단백질은 수백 개 이상의 L-형 아미노산들이 정확한 순서대로 3차원적으로 배열되어 있어야 한다. 가장 간단한 생명체도 수백 개의 단백질들이 필요하다. 또한 당들, 핵산들, 지질들 등 생명체에 필요한 다른 수많은 구성 물질들도 밀러의 플라스크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3)산소를 배제했다. 산소가 있는 곳에서 유기물질들은 무기물로부터 자연발생 될 수 없다. 4)자연에는 냉각장치가 없다. 냉각장치가 없다면 생겨났던 아미노산들도 빠르게 분해될 것이다. 5)밀러라는 지적존재에 의해서 실험장치들은 고안되었고, 필요 성분들은 선발됐던 것이다. 즉 외부에서 특별한 목적을 가진 지적설계자가 실험이 이루어지도록 개입했던 것이다. 6)그리고 결정적으로 유전정보의 생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실험이었다.[9]  


[9] Jerry Bergman. Why the Miller–Urey research argues against abiogenesis. Journal of Creation, 18(2):28–36, August 2002.

*참조 : ▶ 밀러의 실험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210&t=board


11. 진화의 주 메커니즘인 돌연변이는 유전정보의 소실을 일으키는 하향적 변화이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진화의 주 메커니즘은 돌연변이(mutation)이다. 그러나 1)돌연변이는 복제 과정 중 발생하는 무작위적 오류로서, 2)거의 대부분 해롭거나 중성적이며, 3)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낼 수 없으며, 4)간혹 유익한 돌연변이도 유전정보의 소실 때문이며, 5)해로운 돌연변이가 유익한 돌연변이 보다 훨씬 많이(대략 10,000대 1의 비율로) 일어나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당(sugar) 조절 효소의 능력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은 돌연변이는 그 당과 유사한 독성 화학물질과 결합할 수 없게 하여, 생존에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유전정보의 소실에 기인한 것이다.[10]

오늘날 악성 질환들의 많은 수가 유전적 돌연변이에 의해서 유발된 것들로서, 거의 4000여 가지의 질병들이 DNA 내의 돌연변이에 의해서 원인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분명 어떤 유익한 돌연변이들보다 해로운 돌연변이들이 훨씬 더 많이 발생하고 더 우세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나 돌연변이들이 축적된다면, 유익한 돌연변이보다 해로운 돌연변이들이 훨씬 더 많이 축적될 것이고, 그 생물체는 진화적 발전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질병, 기형, 암들을 일으켜 사멸되고 말 것이다.[11]  

종종 세균의 항생제 내성 획득이 작동되고 있는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던 항생제 저항 개체군이 선택되거나, 항생제 감수성이 소실된 개체가 선택되는 것으로써, 새로운 유전정보의 획득 과정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다.[12] 진화론에 의하면, 아메바 같은 단세포가 무척추동물, 척추동물,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를 거쳐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엄청난 량의 유전정보가 획득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진화의 주 메커니즘인 돌연변이는 새로운 유전정보를 증가시키지 못하는, 유전정보의 소실만을 가져오는 하향적 변화인 것이다. 


[10] Tomkins, J. P. New Study Confirms Harmful Role of Mutations. Creation Science Update. ICR.org April 10, 2017. 

[11] Tomasetti, C., L. Li, and B. Vogelstein. 2017. Stem cell divisions, somatic mutations, cancer etiology, and cancer prevention. Science. 355 (6331): 1330-1334.

[12] Georgia Purdom. Antibiotic Resistance of Bacteria : An Example of Evolution in Action? Answers Magazine, July 10, 2007.

*참조 : 돌연변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해롭다 : “동의 돌연변이(침묵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강력하게 비중립적이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4243095&bmode=view

돌연변이는 중립적이지 않다 : 침묵 돌연변이도 해롭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1863889&bmode=view

▶ 돌연변이 : 유전정보의 소실, 암과 기형 발생, 유전적 엔트로피의 증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62&t=board


12. 자연선택은 이미 존재하던 특성들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며, 유전자 풀이 소실되는 과정이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종종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 이라고도 불려지는 진화의 또 하나의 주 메커니즘이다. 생물체는 생존을 위해서 적응한다. 예를 들어, 여러 털 길이와 색깔을 갖고 있는 곰 개체군의 경우, 긴 털을 갖게 하는 유전자는 추운 기후에 사는 동물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 또한 흰색 털을 갖게 하는 유전자는 눈 덮인 극지방에서 곰의 위장술을 높여 먹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흰색의 긴 털을 가진 곰들이 극지방에서 살아남게 되었다면, 이러한 변화가 아메바 같은 생물이 사람으로 진화해가는 상향적 발전의 과정인가? 아니다.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유전정보의 증가를 가져온 변화가 아니라, 기존에 이미 존재하던 특성들 중에서 어떤 한 특성만이 선택되어 일어난 변화로서, 유전자 풀(pool)의 감소로 일어난 적응의 결과인 것이다.[13] 그들은 원래 다양하게 있던 유전자들 중에서, 짧은 털 길이의 유전자와 짙은 털 색깔의 유전자를 잃어버리고, 유전자 풀의 막다른 끝에 도달한 변화인 것이다. 그러므로 적응(adaptation) 또는 분화(specialization)은 항상 생물체 내에 들어있던 일부 유전정보의 영구한 소실을 대가로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14] 

따라서 자연선택은 생물체가 그 처한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이고, 쇠퇴해 가는 세상에서 멸종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방법인 것이다. 하나의 커다란 유전자 풀이 조각조각 작게 나뉘어짐으로써, 자손 세대에서 많은 품종들이 생겨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이런 과정으로 새로운 품종이 출현한다 할지라도, 새로운 유전정보가 출현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자연선택은 개체군에 유전정보를 증가시키지 않는, 유전정보가 감소되는 과정으로서, 상향적 진화의 주 메커니즘이 될 수 없는 것이다.


[13] Marc Ambler. Natural selection ≠ evolution. Creation 34(2): 38–39, April 2012.

[14] David Catchpoole. Isn’t it obvious? Natural selection can eliminate, but never create! Creation 39(1):38–41, January 2017.

*참조 :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13. 유사한 구조가 여러 번 생겨났다는 수렴진화는 매우 불합리하다. 

진화론의 개념은 진화계통나무에 잘 나타나있다. 한 생명체가 우연히 자연 발생했고,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하면서 나뭇가지들로 분기되었고, 생물들은 다양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로 멀리 떨어진 두 나뭇가지는 오랜 시간 후에는 유사성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근 나뭇가지가 아닌, 멀리 떨어진 나뭇가지의 생물들에서 서로 유사한 기관이나 구조가 발견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 평행진화)' 되었다고 주장한다. 즉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고,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 과정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그러한 동일한 구조가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됐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진화계통나무에서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비둘기, 거북, 연어, 박쥐, 소, 사슴... 등에서 자기장 감지능력이 발견되었다. 또한 동물에 있는 색소인 빌리루빈이 식물(흰극락조)에서 발견되었고[15], 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16]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유사했는데,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서로 동일했다.[17] 거미의 독은 지네의 독과 유사했으며[18], 자외선 차단 시스템은 박테리아, 조류(algae), 바다무척추동물, 바닷물고기, 양서류, 파충류, 조류(birds) 등에서 발견되고 있고[19], 자외선을 볼 수 있는 시각은 새들에서 11번 진화되었으며[20], 진균류에서 자실체는 3번 진화되었다는 것이다.[21] 

더욱 심각한 것은 빛을 내는 생물발광의 진화이다. 빛을 내는 생물로는 흔히 반딧불이(fireflies)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자연계에서 버섯, 환형동물, 노래기, 조개, 해파리, 와편모충 플랑크톤, 크릴새우, 문어, 오징어 등 16문(phylum)에 걸쳐 다양한 생물들이 발광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22~27] 그렇다면 진화계통나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 다양한 생물들은 어떻게 그러한 경이로운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일까? 진화론자들은 생물의 발광기관이 50번 이상 각각 생겨났다고 말한다. 그러나 고도로 복잡한 장기가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우연히 한 번 생겨나는 것도 기적 같은 일인데, 그러한 일이 한 번도 아니고, 수십 번씩 동일하게 우연히 일어났을 것이라는 주장이 과학적인 설명이 될 수 있을까?


[15] First Discovery Of 'Animals-only' Pigment Bilirubin In Plants. Science Daily, March 23, 2009.

[16] Martone, Estevez, Lu, Ruel, Denny, Somerville and Ralph, 'Discovery of Lignin in Seaweed Reveals Convergent Evolution of Cell-Wall Architecture,” Current Biology, Volume 19, Issue 2, 27 January 2009, Pages 169-175, doi:10.1016/j.cub.2008.12.031.

[17] Erika Check Hayden. Convergent evolution seen in hundreds of genes. Bats and dolphins may have developed echolocation via similar mutations. Nature, 04 September 2013. doi:10.1038/nature.2013.13679

[18] Spider and centipede venom evolved from insulin-like hormone. Science Daily, June 11, 2015

[19] Sacha Vignieri. Natural sunscreens. Science, 12 June, 2015: 1219. [DOI:10.1126/science.348.6240.1219-c]

[20] Birds evolved ultraviolet vision several times. Science Daily, February 11, 2013

[21] Wen-Ying Zhuang. What an rRNA Secondary Structure Tells about Phylogeny of Fungi in Ascomycota with Emphasis on Evolution of Major Types of Ascus. PLoS ONE, October 26, 2012. DOI: 10.1371/journal.pone.0047546

[22] A. Oliveira et al., 'Circadian Control Sheds Light on Fungal Bioluminescence,” Current Biology 25, no. 7 (March 30, 2015): 964–968, http://dx.doi.org/10.1016/j.cub.2015.02.021.

[23] 'Glowing Mushrooms Use Bioluminescence to Attract Insects . . .” BioQuick News, March 20, 2015, http://www.bioquicknews.com/node/2445.

[24] S. A. Zömer and A. Fischer, 'The Spatial Pattern of Bioluminescent Flashes in the Polychaete Eusyllis blomstrandi (Annelida),” Helgoland Marine Research 61(2007): 55–66, doi: 10.1007/s10152-006-0053-4.

[25] Marek et al., 'Bioluminescent Aposematism in Millipedes,” Current Biology 21, no. 18 (September 27, 2011): R680–R681, doi:10.1016/j.cub.2011.08.012.

[26] 'The Glowing Clams of Great Britain,” Atlas Obscura, accessed May 26, 2015, http://www.atlasobscura.com/places/glowing-clams-great-britain/.

[27] Thérèse Wilson and J. Woodland Hastings, Bioluminescence: Living Lights, Lights for Living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2013), 81.

*참조 : ▶ 수렴진화의 허구성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1510&t=board


14. 독특한 고아유전자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진화론적 예측을 완전히 부정하는, 독특한 유전자들이 많은 생물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들은 ‘고아유전자(orphan genes)’라고 알려져 있는데, 모든 유전체(genomes)들의 염기서열에서 발견되고 있는 중이다. 생물의 유전체들을 비교 분석한 최근 연구에 의하면, 생물들은 그 그룹의 다른 종에 있는 것과 유사하지 않은 10~20%의 유전자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28]

여러 곤충과 7종의 개미(ants) 유전체를 비교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다른 곤충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개미에만 독특하게 존재하는 28,581개의 유전자들을 발견했다. 여러 개미 종들은 많은 유전자 그룹을 공유하고 있었지만, 7종의 개미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것은 단지 64개의 유전자뿐이었고, 각 개미 종들은 평균 1,715개의 독특한 고아유전자들을 갖고 있었다.[29] 

또한 연체동물인 굴(oysters)에 대한 유전체 분석에 의하면, 놀랍게도 굴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갖고 있음이 밝혀졌다.(비교로 사람은 21,000개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30] 진화론에 의하면, 굴은 사람보다 매우 하등한 생물이며, 연체동물은 지질주상도의 맨 아래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출현한다. 어떻게 그러한 하등생물이 사람보다 많은 유전자를 갖고 있는 것일까? 또한 다른 7종류의 동물 유전체와 비교했을 때, 굴만이 갖고 있는 유전자는 무려 8,654개 였다. 

빗해파리(comb jelly)는 빛을 내며 바다를 떠다니는 매혹적인 생물로서, 이 또한 동물계에서 가장 초기 단계에 출현한 원시적 생물로 여겨지고 있는 생물이다. 빗해파리의 유전체가 해독되었는데, 19,523개의 단백질 암호 유전자들 중에서 단지 44%만이 다른 동물의 유전자와 유사했고, 나머지는 이전에 다른 동물들에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생물학적, 생화학적 시스템을 나타내는 새로운 유형의 유전자들이었다.[31] 그리고 빗해파리는 더 원시적이거나 더 발달된 생물로 간주되는 다른 생물의 유전체에서 정상적으로 발견되는 유전자들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렇다면 빗해파리는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그리고 이러한 독특한 유전자들은 어떻게 획득하게 되었는가?


[28] Khalturin, K., et al. 2009. More than just orphans: are taxonomically-restricted genes important in evolution? Trends in Genetics. 25 (9): 404–413.

[29] Simola, D.F., et al. 2013. Social insect genomes exhibit dramatic evolution in gene composition and regulation while preserving regulatory features linked to sociality. Genome Research. 23 (8):1235-1247.

[30] Zhang, G. et al. 2012. The oyster genome reveals stress adaptation and complexity of shell formation. Nature. 490 (7418): 49-54.

[31] Moroz, L. et al. 2014. The Ctenophore Genome and the Evolutionary Origins of Neural Systems. Nature. 510: 411.

*참조 : 꿀벌의 고아유전자는 진화론을 쏘고 있었다 : 진화적 조상 없이 갑자기 등장하는 독특한 유전자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6&bmode=view

연체동물의 진화와 모순되는 굴의 게놈 분석 : 굴은 사람보다 많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5&bmode=view

 ▶ 유전학, 유전체 분석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7983&t=board


15. 부분적으로 발달된 진화 도중의 장기를 가진 생물은 생존에 불리하다.

 모든 생물 종들은 부분적으로 발달된 장기들이 아닌, 완벽히 발달된 장기들을 갖고 나타난다. 수천, 수만의 생물에서 반만 발달된 날개, 눈, 피부, 관(동맥, 정맥, 내장...등등), 장기들을 갖고 있는 생물은  발견된 사례가 없다. 그리고 100% 완벽하지 않은 장기들, 즉 부분적으로 발달된 장기들은 생물체의 생존에 불리하다. 예를 들어 파충류의 다리가 새의 날개로 진화했다면, 완벽한 날개가 되기 전에 나쁜 다리를 오랫동안 갖고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생물은 자연선택에 의해서 빠르게 제거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구조가 기능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유익을 주지 못할 것이며, 그 구조는 생물체의 자원을 낭비하게(쓰레기가) 될 것이고, 그것은 생존경쟁에서 도태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 생물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 ”다윈의 가설을 거부하는 많은 이유들이 있다. 가장 먼저 지적되는 거부 이유는, 많은 작은 단계의 변화들이 축적되어 매우 혁신적인 구조가 존재하게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 그러한 작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하더라도, 자연선택은 그것을 완성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초기단계나 중간단계의 장기들은 생존에 불리하기 때문이다.”[32]

한 진화론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눈(eyes)과 날개(wings)의 공통적인 특징은 완전히 발달되었을 때에만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반만 만들어진 눈은 볼 수 없고, 반만 발달된 날개를 가진 새는 날 수가 없다. 어떻게 이런 기관들이 출현하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명백히 밝혀질 필요가 있는 자연의 미스터리 중 하나로 남아있다.”[33]

‘비기능적 중간구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몇 생물학자들은 완전히 다른 형태의 생물을 갑자기 출현시킬 수 있는 '거대 돌연변이‘ 또는 '도약 진화'를 제안했다. 그러나 이러한 희망적 괴물 이론은 생물학자들에 의해서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새로운 많은 유전정보의 획득 문제, 암수에서 동시 발생 문제, 이들의 성체까지 성장 문제, 짝짓기 문제... 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32] Lovtrup, S. [professional biologist specialising in Systematics and Developmental Biology, Dept. Animal Physiology, University of Umee, Sweden (also headed the organization of Swedish Developmental Biologists from 1979-87] (1987), Darwinism: The Refutation of a Myth, Croom Helm Ltd., Beckingham, Kent, p. 275

[33] Engin Korur, The Mystery of the Eyes and the Wings. Bilim ve Teknik, No 203, October 1984, p. 25.

*참조 : 기능을 하지 못하는 중간체의 문제 : 진화론의 근본적인 결함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35&bmode=view


16. 유성생식(암수 성에 의한 번식)의 진화는 매우 불합리하다. 

무성생식은 유성생식에 비해 동일한 자원으로 두 배의 번식 성공을 이룰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떠한 이점이 있었기에 유성생식(sexual reproduction)이 자연선택된 것일까? 그리고 서로 다른 암수의 생식기관이 만들어지는 데에 필요한 물리적, 화학적, 생리적 과정들이 어떻게 동시에 만들어졌던 것인가? 암컷만 먼저 생겨나도 안 되고, 수컷만 먼저 생겨나도 안 된다. 

만약 식물, 동물, 사람의 암수 성(sex)에 의한 번식이 진화의 결과라면,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우연한 사건들이 각 단계마다 일어나야만 한다. 즉 1)놀랍도록 복잡하고, 근본적으로 다른, 상호보완적인 암, 수의 생식기관들이 같은 시점, 같은 장소에서, 각 단계별로 독립적으로, 완전하게 진화되었어야만 한다. 단지 둘 중에 하나라도 약간의 불완전한 진화(돌연변이)가 일어났다면, 생식기관 둘 다 소용없는 것이 될 것이고, 그 생물체는 멸종될 것이다. 2)암 수의 생리적, 화학적, 감정적 시스템들이 또한 서로 일치될 수 있어야 한다. 3)수백만의 화분, 정자 등 수컷 생식기관의 복잡한 생식세포들은 암컷 생식기관의 난자들과 일치할 수 있는 기계적, 화학적, 전기적 친화성을 갖는 각각의 돌연변이가 서로에게 정교하게 일어나야만 한다. 4)수정된 난자 안에서 분자수준으로 발생하는 매우 복잡한 수정 과정들이 극도의 정확성을 가지고 작동되도록 돌연변이가 일어나야 한다. 5)성체를 통해 수태된 수정란은, 또 다른 생식능을 가진 성체를 만들어낼 때까지, 임신기간 동안 그 환경이 철저히 조절되도록 돌연변이가 일어나야만 한다. 6)이 놀라운 사건들이 수많은 동식물들의 암 수에서 반복되어야만 한다.[34, 35] 이러한 일이 과연 일어날 수 있었겠는가? 사실 진화론을 믿기 위해서는 엄청난 믿음이 필요하다.


[34] Lund University, 'Knowledge Gap on the Origin of Sex.” Science Daily, 26 May 2017.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5/170526084533.htm.

[35] Bell, Graham. 1982. The Masterpiece of Nature: The Evolution of Genetics and Sexuality. Berkeley, CA: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P.19.

*참조 : ▶ 유성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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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실험실과 자연에서 진화는 관측되지 않고 있다. 

2009년 미시건 대학의 진화생물학자인 리차드 렌스키는 20년 동안 박테리아 40,000 세대를 추적하면서, 진화의 징후를 찾으려고 조사했다. 결국, 처음에 시작했던 박테리아 종은 축적된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손상을 입었고, 생겨난 변화란 퇴행적인 것이었다.[36] 브리스톨 대학의 세균학 교수인 알란 린톤(Alan Linton)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독립적 생명체의 가장 단순한 형태인 박테리아는 이러한 종류의 연구에는 이상적이다. 한 세대의 시간이 20~30분이며, 18시간 후에 집단을 이룬다. 그럼에도 150년 동안의 세균학을 통하여, 박테리아 개체군들이 강력한 화학적 돌연변이원들과 물리적 돌연변이원들에 노출됐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독특하게 염색체 외의 전달 플라스미드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종의 박테리아가 다른 종으로 변했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단세포의 가장 단순한 형태들 사이에서도 종의 변화는 없기 때문에, 고등한 다세포 생물로의 진화는 말할 것도 없고, 원핵세포로부터 진핵세포로의 진화에 대한 그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37] 실제로 화석으로 발견되는 미생물들도 오랜 시간 동안 조금의 진화도 없었는데, 진화론적 시간 틀로 2억3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amber) 속의 화석 아메바는 오늘날에 살아있는 종과 동일했으며[38], 호주 서부의 18억 년 전과 23억 년 전으로 주장되는 한 지층에서 화석으로 발견된 황-순환 박테리아(sulfur-cycling bacteria)는 오늘날 남미 해안에 살아있는 박테리아와 본질적으로 동일했다.[39]

또한 연구자들은 1991년부터 초파리를 600세대 이상 추적하며 유전적 변화를 연구했는데, 사람으로 12,000년에 해당하는 기간 후에도, 초파리들은 놀랍게도 차이가 거의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었다.[40] 또한 체르노빌 원자로가 폭발한 지 25년 후인 2011년에 주변 지역의 새들에 대한 방사능 영향이 보고되었다. 방사능 노출은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48종의 550여 마리의 새들이 조사되었는데, 뇌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5% 정도 감소했지만 진화는 없었다. 진화론에 의하면, 이것은 어떤 새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운 좋은 개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받았던 것이다. 진화는 광범위한 자연적 실험에서도 실패했던 것이다. 


[36] Barrick, J. E. et al. 2009. Genome evolution and adaptation in a long-term experiment with Escherichia coli. Nature. 461 (7268): 1243- 1247.

[37] Linton, A. H. 2001. Scant Search for the Maker. Times Higher Education. Posted on timeshighereducation.co.uk April 20, 2010, accessed November 9, 2010.

[38] Vincent, G. 2012. Fossil Amoebae (Hemiarcherellidae Fam. Nov. from Albian (Cretaceous) Amber of France. Paleontology. 55 (3): 653-659.

[39] Schopf, J.W., Kudryavtsev, A.B., Walter, M.R., Van Kranendonk, M.J., Williford, K.H., Kozdon, R., Valley, J.W., Gallardo, V.A., Espinoza, C. and Flannery, D.T., Sulfur-cycling fossil bacteria from the 1.8-Ga Duck Creek Formation provides promising evidence of evolution’s null hypothesi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 112(7):2087–2092, 2015.

[40] Burke, M. K. et al. 2010. Genome-wide analysis of a long-term evolution experiment with Drosophila. Nature. 467 (7315): 587-590.

*참조 :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18. 생물에서 급속한 변화는 진화론과 모순된다.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변화 속도가 상당히 느릴 것으로 예상한다. 그들이 예상하는 변화는 수천 세대를 지나면서 일어나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을 관측하거나 볼 수 없다. 다윈은 이렇게 말했었다. ”실제적인 변화는 극히 드물게 일어난다. 장구한 시간 틀에서 대부분의 변화는 잘 감지되지 않는다. 점진주의는 진화론에서 가장 중심적인 개념이다”

그러나 최근 한 보고에 의하면, 도마뱀은 1주일 만에 몸체 색깔을 바꿀 수 있었다.[41] 이러한 관측은 진화론과 모순되는 것이었다.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에 사는 옆줄무늬 도마뱀(side-blotched lizards)들은 갈색의 몸 색깔을 갖고 있지만, 검은 용암류로 덮인 화산에 사는 그들의 친척 도마뱀들은 거의 검은색을 갖고 있다. 연구자들이 옆줄무늬 도마뱀을 한 배경에서 다른 배경으로 옮겼을 때(모래에서 용암으로), 채색의 변화가 1주일 이내에 나타나기 시작했고, 점차 몸 색깔의 변화가 몇 달 동안 계속되었다. 진화론에 의하면, 돌연변이로 어두운색의 몸체 색깔을 갖는 개체들이 우연히 생겨났고, 그것들이 자연선택 되어 검은색으로 변해야 한다. 따라서 오랜 세월이 필요할 것이다. 도마뱀의 급속한 색깔 변화는 다윈주의식 진화가 아니다. 그러한 변화가 단일 개체의 수명 내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이것은 후성유전학으로 조절되고 있음을 가리킨다. 그러한 변화는 우연한 돌연변이 때문이 아니었다. 만약 사전에 프로그램되어 있던 유연성이 도마뱀의 색깔 변화를 설명할 수 있다면, 진화론의 고전적인 상징물들(예로, 후추나방, 갈라파고스 핀치새 등)의 많은 것들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은 기각되는 것이다.


[41] Ammon Corl et al, The Genetic Basis of Adaptation following Plastic Changes in Coloration in a Novel Environment. Current Biology, September 06, 2018. DOI:https://doi.org/10.1016/ j.cub.2018.06.075 

*참조 :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 종의 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08&t=board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19. 변태와 같은 복잡한 과정은 진화론과 모순된다. 

아가미를 갖고 있는 올챙이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생물인 개구리로 탈바꿈한다. 입은 넓어지고, 꼬리는 분해되어 사라지고, 파리를 잡아챌 수 있는 혀가 발달되고, 콧구멍이 만들어지고, 눈은 튀어나와 머리 위쪽으로 이동한다. 마침내 폐가 발달되어 만들어지고, 네 다리가 성장하면, 올챙이는 물 밖으로 튀어나와 땅에서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이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는 변태(metamorphosis)는 겉모습의 변화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숨겨져 있다. 사실상 모든 장기들과 생체 시스템들은 근본적으로 다시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다.[42] 예를 들어, 신경계는 새로운 몸체의 눈, 귀, 다리, 혀... 등이 작동되도록 완전히 재배선 되어야 한다. 똑같은 개조가 개구리의 생화학에서도 일어난다. 혈액의 헤모글로빈도 변화되고, 눈에서 광색소도 변화되며, 이외에도 다른 많은 변화들이 발생한다. 심지어 노폐물 처리시스템도 새롭게 변화된 몸체의 상태에 적합하도록 변경된다. 개구리는 왜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진화시켰는가? 한 가지라도 잘못된 차례에서 일어난다면, 전체 변태과정은 중지되고 개구리가 될 수 없을 텐데 말이다.    

또한 대부분의 곤충들도(87%) 완전한 변태 과정을 거친다. 애벌레는 자신 주위에 고치 또는 번데기를 만든다. 그리고 그 속에서 몸은 두껍고 펄프 같은 액체로 분해된다. 수일, 수주, 또는 수개월 후, 나비와 같은 성숙한 성체가 극적으로 다른 모습으로 놀라운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 먹이, 서식지, 행동 등이 애벌레의 것과 성체의 것은 극적으로 완전히 다르다. 도대체 많은 단계를 거치는 변태라는 과정은 어떻게 진화될 수 있었을까? 어떤 돌연변이가 애벌레를 발달시켰는가? 걸쭉한 액체 안에서의 수많은 변화는 성체가 완전히 형성되기 전이므로, 어떤 생존경쟁이나 바깥세상에서의 적응에 의해서 만들어지지 않았다. 어떻게 애벌레와 성충이 함께 발생하도록 유전물질이 만들어졌는가? 어떤 유전물질이 먼저 만들어졌는가? 애벌레인가 성충인가? 어떤 돌연변이가 일어났기에 땅바닥을 기던 애벌레가 핀만한 크기의 뇌를 갖고도 4,800km를 정확하게 항해할 수 있는 제왕나비로 변화될 수 있었는가?[43] 진화론은 변태에 대해 합리적인 설명을 제시하지 못한다.   


[42] Gilbert, S.F., Metamorphosis: The Hormonal Reactivation of Development, <www.ncbi.nlm.nih.gov/books/bv.fcgi?rid=dbio.section.4302>, 17 January 2005.

[43] Jules H. Poirier, From Darkness to Light to Flight: Monarch - the Miracle Butterfly (El Cajon, Californi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995).

*참조 : ▶ 동물의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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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진화론은 이타주의와 공생관계를 설명하지 못한다. 

사람과 많은 동물들은 다른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기도 하며, 그들의 삶을 희생하기도 한다. 생존경쟁을 말하고 있는 자연선택에서, 이타적인(자기희생) 개체는 빠르게 제거될 것이다. 그러한 위험하고 희생이 큰 행동이 어떻게 유전될 수 있었는가? 왜냐하면 이타적 행동을 지시하는 유전자를 갖고 있는 개체는 그것을 후손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방해받았을 것이기(자신이 희생하여 죽었으므로) 때문이다. 만약 진화론이 옳다면, 이기적인 행동은 이타적인 행동을 완전히 제거했을 것이다. 이타주의는 진화론과 모순된다. 

또한 서로 다른 많은 생물체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완전히 의존하고 있다. 이것을 공생관계라 한다. 예를 들면 꽃과 꿀벌[44], 딱정벌레와 개미[45], 발광 박테리아와 오징어[46], 지의류와 식물[47]... 등이다. 만약 상호의존적인 공생관계에서의 한 개체가 먼저 진화했다면(가령 동물 이전에 식물, 화분식물 이전에 꿀벌...), 그것은 생존할 수 없다. 그룹의 모든 구성원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같이 동시에 진화했어야만 한다.    


[44] Bees Can Sense the Electric Fields of Flowers. National Geographic, Feb. 21, 2013.

[45] Snyder, K. 52-Million-Year-Old Amber Preserves 'Ant-Loving' Beetl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press release. Posted October 2, 2014, accessed December 4, 2014.

[46] The scientific names are Vibrio fischeri (bacteria), Euprymna scolopes (squid), and Monocentris japonica (pinecone fish).

[47] Spribille, T. 2018. Relative symbiont input and the lichen symbiotic outcome. Current Opinion in Plant Biology. 44: 57-63.  

*참조 : ▶ 이타주의와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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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성선택 이론은 오류였음이 밝혀지고 있다. 

진화론이 주장하고 있는 또 하나의 이론이 ‘성선택(sexual selection)’이다. 공작새는 어떻게 그러한 아름다운 부채 같은 꼬리를 갖게 되었을까? 찰스 다윈은 1871년에 ”성선택” 이론을 제안하면서, 공작의 화려한 꼬리는 더 쉽게 짝을 유혹할 수 있었고 이것은 공작의 생존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그 매혹적인 꼬리를 진화시켰다고 주장했다.[48] 그러나 과학자들은 공작새의 짝짓기를 위한 과시행동을 6년 동안 관찰한 후에 암컷은 수컷 공작새의 화려한 꼬리에 관심이 없었으며, 오히려 수컷의 발성(vocalizations)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것처럼 보인다고 보고했다.[49] 이 결과는 수컷 공작새의 화려한 깃털은 암컷 짝의 선택에 반응하여 진화되었다는 오래된 주장이 틀렸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었다. 새들에 관한 한 연구도 성선택 이론에 결정타를 날리고 있었다. ”화려한 깃털은 잊어버려라. 새들은 좋은 냄새가 나는 짝을 선택한다”라는 글에서, 이제 수컷이 암컷을 유혹할 수 있는 것은 화려한 외모가 아니라, 냄새라고 말하고 있었다.[50] 또한 일단의 유전학자들은 ”가장 매력적인 수컷 새는 최상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보고했다.[51] ”화려한 수컷은 암컷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지만,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에서 불리하여, 그 유전자를 전달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그의 자손은 덜 적합한 개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다윈의 성선택 이론은 오류였음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48] Darwin, C., The Descent of Man, John Murray, London, 1871.

[49] Takahashi, Mariko; Arita, Hiroyuki; Hiraiwa-Hasegawa, Mariko; Hasegawa, Toshikazu (2008). 'Peahens do not prefer peacocks with more elaborate trains'. Animal Behaviour 75 (4): 1209–1219.

[50] Forget Plumage, Birds Sniff Out Good Mates, Science Now, 16 August 2013.

[51] 'Most attractive' male birds don't have the best genes, PhysOrg, March 23, 2015

*참조 : ▶ 성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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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정크 DNA는 진화 도중에 남겨진 쓰레기가 아니었다. 

"정크 DNA(junk DNA)"의 개념은 1970년대 초에 유전학자들이 DNA의 95% 이상이 단백질 암호로 코딩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시작되었다. 일부 DNA는 이해할 수 없는 반복되는 코드의 긴 문자열과 같은 방식으로 특성화되어 있었다. 과학자들은 그 거대한 DNA 부분을 “정크(쓰레기)”라고 성급하게 분류했었다.[52] 이 정크 DNA는 장구한 진화론적 시대들을 거치면서 기능을 잃어버린 DNA의 부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 쓸모없는 정크 DNA는 유전체가 설계되지 않았다는, 진화론적 주장의 근거가 되어왔었다. “하나님은 쓰레기도 만드셨는가?”는 그들의 구호였다. 

그러나 2012년 32개 연구소와 442명의 국제 과학자들이 참여한 'DNA 백과사전' 프로젝트의 연구 결과가 30편의 논문으로 발표됐는데, ‘쓰레기’라 무시돼왔던 DNA의 대부분(80%)이 사실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53] 마치 전등을 켜고 끄듯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스위치 DNA'가 사람 유전체 안에 400만 개나 존재한다는 것이다. 암, 당뇨병, 심장병, 정신질환은 물론 류마티스성 관절염, 크론병, 소아 지방병증 등 희귀병들은 이 유전자 스위치의 작동에 의해 발생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따라서 이제 ‘정크 DNA’라는 용어는 쓰레기통에 들어가게 되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유전체의 약 10% 정도는 'vlincRNA'라 불리는 새로운 특성의 조절 분자들로 되어 있었는데, 평균 83,360개의 염기쌍을 가지고 있는 이 분자들은 세포의 정체성, 발달 상태, 암 등과 관련되어 있었다.[54] 또한 벼(rice)에서 비코딩 RNA로 전사되는 특정 유전체의 영역은 번식기관의 발달에 필수적임이 확인되었다.[55] DNA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를 진화론적 관점이 아닌 공학적 관점에서 해석한다면, 비코딩 유전물질의 주된 목적은 명확해진다. 예를 들어, 건설현장에서 건축 자재에 대한 정보보다, 자재의 제조 시기, 순서, 위치, 치수, 배열 등을 제어하는 데에 훨씬 더 많은 정보들이 필요하다. 비코딩 DNA(또는 RNA)는 이러한 재료 물질들의 배치 또는 조립에 대한 정보일 가능성이 높다. 

진화론자들은 30년 넘게 우리의 DNA에는 많은 종류의 쓸모없는 유전적 쓰레기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는 진화론적 예측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선전해왔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그들의 주장은 엄청난 실수였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52] Ohno, S. 1972. So much ‘junk’ DNA in our genome. Brookhaven Symposia in Biology. 23: 366-370. Posted on junkdna.com, accessed July 15, 2020 at 367, 368, 369.

[53] The ENCODE Project Consortium. 2012. An Integrated Encyclopedia of DNA Elements in the Human Genome. Nature. 489 (7414): 57-74.

[54] St Laurent III, G., et al. 2013. VlincRNAs controlled by retroviral elements are a hallmark of pluripotency and cancer. Genome Biology. 14 (7): R73 doi:10.1186/gb-2013-14-7-r73.

[55] Ellenby, D. Study finds ‘dark matter’ DNA is vital for rice reproduction. Posted on www.oist.jp June 19, 2020, accessed July 15, 2020.

*참조 : ▶ 정크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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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동식물에 들어있는 초고도 복잡성의 기관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간단한 생물체로 말해지는 세균에서 고도로 정교한 초미세 회전 모터가 발견되었다. 세균의 편모에서 발견된 모터는 50nm의 초정밀 모터로서 인간이 만든 가장 적은 모터의 1/2000 크기이며, 분당 10만 번 이상(자동차 엔진은 2~3천 번) 회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56] 이러한 고도로 효율적이고 정교한 모터가 우연히 어쩌다가 생겨날 수 있는가? 그리고 이러한 모터를 가지고 있는 생물체가 단순하며 원시적인 생물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최첨단 발광다이오드(LEDs)가 수천만 년 전의 나비들에 이미 장착되어 있음이 밝혀졌고, 철새뿐만 아니라 제왕나비도 경도를 측정하여 장거리 항해를 하고 있었고, 도마뱀붙이는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뿐만 아니라, 사람의 눈보다 350배나 더 좋은 고성능의 야간 투시 눈을 가지고 있었고, 해면동물은 인간이 발명한 최첨단의 공학 기술인 광섬유를 가지고 있었고, 큰뒷부리도요새는 알래스카 서부로부터 뉴질랜드까지 11,679km을 논스톱으로 날아갔으며, 사하라 사막의 한 개미는 고등수학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고 있었고, 회충도 감각기관으로 들어오는 입력 신호들로 미적분 계산을 수행하는 것처럼 보이며, 한 딱정벌레는 습도에 반응하여 색깔을 변화시키는 외피를 가지고 있었고, 비둘기는 최첨단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고, 바다거북도 자기장을 인식하여 항해하고 있었으며, 벌들은 춤으로 의사전달을 하고 있었고, 거미줄은 강철보다 100배 정도 강한 세계에 가장 강한 섬유로 개발되고 있으며, 파리, 잠자리, 나비 등의 경이로운 비행기술들을 모방하여 로봇비행체가 개발되고 있다...[57] 이러한 생물들에서 계속 밝혀지고 있는 고도로 정교한 최첨단 기능들이 모두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는 무작위적 돌연변이들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56] Structure and Function of Stator Units of the Bacterial Flagellar Motor. Cell, September 14, 2020.

[57]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 경이로운 창조물들. http://creation.kr/Topic102

*참조 :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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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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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원생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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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은 무작위적 돌연변이에 의한 점진적 진화를 부정한다. 

생물체의 많은 기관들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모든 부품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야만 한다. 돌연변이는 각 단계에서 단지 한 개의 부품만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아직 다른 부품들이 없어, 완전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어떤 미발달된 기관은 생물에게 매우 거추장스러울 것이며, 빠르게 도태될 것이다. 마이클 베히는 그의 책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에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비축소적 복잡성, 또는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irreducible complexity)‘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다.[58] 예를 들어 쥐덫은 여러 개의 부속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부속들이 모두 제 위치에 있어야만 쥐덫은 기능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 중 하나라도 없다면, 나머지 다른 부속품들이 모두 제자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쥐덫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쥐덫과 같은 구조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로 생겨나려면, 각 부품들이 모두 동시에 생겨난 후에 정확한 구조로 조립되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부품들은 기능을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자연선택에 의해서 빠르게 제거될 것이다. 또한 각 부품들이 다음 세대에서도 만들어져야하기 때문에, 모든 부품들에 대한 유전정보들도 동시에 생겨나야 한다. 따라서 생물이 오랜 세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화했다는 진화론의 주장은 기각된다. 생물에는 이러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진 기관들로 가득하다. 박테리아의 편모, 혈액 응고 메커니즘, 세포내 운송시스템, 항원 항체 반응, AMP 생합성에서부터, 폭격수 딱정벌레의 분사기관, 생물들의 다양한 눈, 곤충과 조류의 비행, 사람의 뇌...등 생물체 내에서 보여지는 이러한 복잡성은 점진적 변화에 의한 진화론을 부정한다. 


[58] Michael J. Behe, Darwin's Black Box: The Biochemical Challenge to Evolution. Free Press, 1996(second edition 2006). 

*참조 :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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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설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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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최초 생명체가 진화로 출현할 시간이 부족해지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최초 생명체는 약 35억 년 전에, 지구가 탄생되고 10억 년 정도가 흐른 시점에서, 자연적으로 우연히 발생했다고 주장되고 있었다. 그런데 광합성을 하는 복잡한 남세균(cyanobacteria)이 2억2천만 년을 더 거슬러 내려가, 37억 년 전에도 존재했다고 주장되었다.[59] 문제는 이 시기는 지구가 파괴적인 소행성들로부터 폭격당하고 있던 시기로, 생명체의 출현과 광합성 박테리아가 존재하기 힘든 시기라는 것이다.[60] 더군다나 호주에서 41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고 보고됐다.[61, 62] 행성 지구가 45억 년 전에 시작되었다는 진화 모델에 의하면, 초기 지구는 행성을 형성하기 위해 우주 부스러기들이 충돌하여 뭉쳐지면서 생겨난 막대한 열을 방산시키기 위해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초기 충돌들로 발생된 모든 열이 증발되고, 지구 행성에 물이 존재할 수 있을 정도로 온도가 내려가고, 혜성들과 소행성들이 지구에 풍부한 물을 날라다주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고 주장됐던 것이다.[63] 따라서 이제 지구 행성이 거주 가능한 곳이 되고, 최초 생명체가 진화로 생겨나기까지의 시간 간격은 터무니없이 줄어들게 되었다.   

더욱 심각한 일이 일어났는데, 캐나다에서 ”43억 년 전의 미생물 화석”이 발견됐다는 것이다.[64] 연구자들은 지구의 바다가 형성된 직후에 ”거의 순간적으로 생명체가 생겨났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화석 미생물은 43억 년 전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 살아있는 것과 동일한 모습이었다. 이제 생명체가 진화할 시간은 정말로 정말로 줄어들게 되었다. 43억 년은 지구가 탄생한지 불과 2억 년이 지난 시기이다. 진화론자들은 최초의 생명체가 어디에서 어떻게 발생했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으며, 생명체가 무엇인지, 아직도 정의하지도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극히 짧은 시간 내에 어떻게든 생명체가 자연 발생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59] Nutman, A. P., et al. 2016. Rapid emergence of life shown by discovery of 3,700-million-year-old microbial structures. Nature. 537 (7621): 535-538.

[60] Wade, N. 2016. World's Oldest Fossils Found in Greenland. The New York Times. Posted on nytimes.com on August 31, 2016, accessed September 18, 2016.

[61] Bell, E. A. et al. Potentially biogenic carbon preserved in a 4.1 billion-year-old zirco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September 4, 2015, accessed October 26, 2015.

[62] Wolpert, S. Life on Earth likely started at least 4.1 billion years ago—much earlier than scientists had thought. UCLA Newsroom. Posted on newsroom.ucla.edu October 19, 2015, accessed October 26, 2015.

[63] Thomas, B. Study: Comets Did Not Supply Earth's Wate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December 29, 2014, accessed October 26, 2015.

[64] Dunham, W. Canadian bacteria-like fossils called oldest evidence of life. Reuters. Posted on reuters.com March 1, 2017.

*참조 : 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7&bmode=view

▶ 최초 생명체 출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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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동물들은 진화적 조상 없이, 완전한 몸체 형태로 갑자기 출현한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생물 화석들은 아래 지층에서 윗 지층으로 갈수록, 하등하다는 간단한 생물로부터 복잡한 생물로 순차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그러나 고생대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해면동물, 강장동물, 절지동물, 극피동물, 자포동물, 연체동물, 척삭동물 등과 같은 전체 동물 문(phyla)의 67% 정도인 20개 이상의 문들이 다양하고 복잡한 몸체 형태를 가진 채로 갑자기 출현하고 있다.[65] 이러한 현상은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이라 불려지고 있는데, 척추동물 물고기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무척추동물들이 어떤 덜 발달된 진화적 조상 없이, 완전히 발달된 몸체와 기관들을 가지고 갑자기 출현하는 것이다. 이들의 진화적 조상은 어디에 있는가? 예를 들어, 캐나다의 마블 캐니언에서 100여 마리의 메타스프리기나(Metaspriggina)라는 이름의 물고기 화석들이 발견되었는데[66], 그 생물은 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근육, 아가미, 두개골, 혈관, 쌍을 이룬 카메라 같은 눈... 등을 포함하여, 척추동물인 물고기의 모든 특성들을 갖고 있었다. 물고기는 척추, 시각, 소화기관, 뇌, 신경, 근육, 아가미, 후각기관 등을 가지고 있는 진화론적으로는 고도로 발달된 동물이다. 또한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 새우는 3,000개가 넘는 렌즈들로 구성된 고도로 발달된 겹눈을 가지고 있었고[67], 고생대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화석 아노말로카리스는 무려 1만6천 개의 렌즈로 이뤄진 겹눈을 갖고 있었다.[68] 일부 진화론자들은 선캄브리아기의 에디아카라 생물군과 관련시키고 있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에디아카라 생물군과 캄브리아기의 동물들과 관련성을 부정하고 있다. 이러한 캄브리아기의 폭발은 원시적인 생명체로부터 점진적으로 다양한 생물들이 출현했다는 진화모델보다는 각 생물들은 그 종류(kind)대로 창조되었다는 창조모델과 더 적합한 것이다. 


[65] Meyer, S. C., M. R. Ross, and P. A. Nelson, P. Chien. 2003. The Cambrian Explosion: Biology's Big Bang. In Darwinism, Design, and Public Education, edited by S.C. Meyer and J.A. Campbell. Michigan State Press, 336.

[66] Morris, S. C. and J.B. Caron. 2014. A primitive fish from the Cambrian of North America. Nature. 512 (7515): 419-422.

[67] Lee, M. S. Y. et al. 2011. Modern optics in exceptionally preserved eyes of Early Cambrian arthropods from Australia. Nature. 474 (7353): 631-634.

[68] The eyes have it: world’s oldest predator found, canberratimes.com.au, 7 December 2011 (based on Paterson, J. et al., Nature 480:237–240, 2011).

*참조 :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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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수억 년 전 화석 생물들에 진화는 없었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과거 생물들은 오늘날과 매우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다양한 수많은 생물들은 장구한 세월 동안 하등한 생물로부터 고등한 생물로 진화하면서 새로운 기관과 장기들을 발생시켰고, 몸체 구조를 점진적으로 변화시켜 진화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발견된 수많은 화석 생물들은 오늘날과 거의 동일한 모습이었다. 이와 같이 화석 속의 모습과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는 생물을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이라 부르고 있다. 진화론적 시간 틀로 4억 년 전에 출현하여 8천만 년 전에 멸종되었다고 주장되던 실러캔스는 양서류의 진화적 조상으로 말해지던 물고기였다. 그런데 1938년에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었고, 조개의 조상이라고 불리는 앵무조개도 지금도 살아있으며[69], 1억5천만 년 전 쥐라기에 번성했다는 울레미 소나무(Wollemi pine)가 동일한 모습으로 호주에서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70] 진화론적 시간 틀로, 5억 년 전의 해파리[71], 5억 년 전의 투구게[72],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73] 등도 지금의 모습과 동일했다. 3억 년 전의 거미는 현재와 똑같이 거미줄을 짤 수 있었으며[74], 1억 년 전의 호박(amber) 속에 갇힌 도마뱀붙이는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를 여전히 갖고 있었다.[75] 미얀마에서 발견된 1억 년 전의 호박 속에는 방아벌레, 바구미, 나방, 메뚜기, 바퀴벌레, 대벌레, 매미, 하늘소, 사마귀 등을 포함하여 수십 종의 곤충들과 거미 등이 현재와 조금도 다름이 없는 모습으로 들어있었다.[76] 

그 외에도 상어, 가오리, 철갑상어, 주걱철갑상어, 연어, 청어, 가자미, 먹장어, 칠성장어, 개구리, 도롱뇽, 뱀, 도마뱀, 거북, 악어,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물새, 신천옹, 가마우지, 도요새, 뒷부리장다리물떼새, 세쿼이아, 목련, 은행나무, 야자수, 버드나무, 층층나무, 포플러, 삼나무, 종려나무, 포도나무, 현화식물, 구과식물, 수련, 이끼, 도관이끼, 소철, 양치류 등과 같은 많은 살아있는 화석들이 있다.[77] 이들 살아있는 화석들에는 동물, 식물, 바다생물, 육상생물, 척추동물, 무척추동물, 곤충 등 다양한 생물 그룹들이 포함된다. 이들 살아있는 화석 동식물들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개체수를 낳고, 한 세대의 기간도 훨씬 짧다. 이들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돌연변이 기회를 가졌을 것이며, 훨씬 많은 변화의 기회를 가졌을 것이다. 사람은 3~400만 년 만에 엄청난 진화를 했다고 주장된다. 그런데 왜 이들 동식물은 수억 수천만 년 동안 동일한가? 장구한 세월동안 진화가 없었음을 보여주는 이들 살아있는 화석들은 진화론이 틀렸음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69] Montanari, S. ‘Living Fossil’ Spotted In The South Pacific For The First Time In Three Decades. Forbes Science. Posted on forbes.com August 28, 2015, accessed September 3, 2015.

[70] Anderson, I., 1994. 'Pine `dinosaur' Lurks in Gorge' New Scientist, 144, 1957/1958):5.

[71] Photo in the News: Fossil Jellyfish Discovered in Utah. National Geographic News, October 31, 2007.

[72] Bryner, J., Oldest horseshoe crab fossil discovered, LiveScience, 1 February 2008.

[73] World's Oldest Shark Fossil Found. National Geographic News, October 1, 2003

[74] Scientists believe ancient arachnids may have spun silk like modern spiders. Ohio State Research, November 5, 2003.

[75] Oldest Gecko Fossil Ever Found, Entombed In Amber. Science Daily, September 3, 2008

[76] Paleo Park. Posted on home.fuse.net/paleopark, accessed January 6, 2014.

[77] Carl Werner, 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3rd Edition), New Leaf Press; 3 edition (April 1, 2014).

*참조 : ▶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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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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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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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4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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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미생물에도 진화는 없었다. 

진화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면, 왜 고대의 미생물 화석은 장구한 세대 후에도 현대의 미생물과 그렇게 유사한 것일까? 호주에서 20억 년 전의 화석화된 황세균(sulfur bacteria)이 발견됐는데, 그 미생물들은 오늘날 칠레 해안에 살아있는 황세균과 동일했다.[78, 79] 이러한 발견은 이것이 처음이 아니다. 2억3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이탈리아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발견된 호박(amber) 속에서 진드기와 함께 단세포생물인 아메바가 발견됐는데, 어떠한 구체적 변화도 없이 오늘날의 아메바와 동일했다.[80] 

진화론의 주장이 얼마나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지를 한번 생각해 보라. 20억 년이라는 진화론적 연대가 사실이라면, 세균의 짧은 한 세대를 생각해볼 때, 아마도 이 세균은 수십조 세대가 넘는 무수한 세대를 거치면서 복제를 했음에 틀림없을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진화의 결여도 진화론을 지지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이들 미생물이 살고 있던 환경이 본질적으로 변화되지 않고 오랜 기간 동안 유지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에 의하면, 지구의 역사는 몇 번의 대멸종 사건과 빙하기를 포함하여 수십 번의 끔찍한 재난들을 겪었지 않은가? 

만약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2천만 년 동안에 육상 포유류를 고래로 진화시킬 수 있었다면, 이들 박테리아는 이 기간보다 100배나 더 오랜 세월 동안 왜 조금도 진화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캄브리아기에서는 왜 그렇게도 빠르게 폭발적으로 진화가 일어났는가? 이러한 질문에 진화론자들은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 일어날 수도 있고, 극도로 느리게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러한 논리라면, 더 이상의 과학적 증거들은 필요 없다. 생물체가 변화했거나, 안했거나, 다윈의 이론은 맞는 것이다. 다윈의 이론은 패배할 수가 없는 것이다. 


[78] J. William Schopf, et al. Sulfur-cycling fossil bacteria from the 1.8-Ga Duck Creek Formation provide promising evidence of evolution's null hypothesis. PNAS, February 2, 2015. https://doi.org/10.1073/pnas.1419241112

[79] Billion Years Unchanged, Bacteria Pose an Evolutionary Puzzle. LiveScience, February 03, 2015

[80] Schmidt, A.R. et al. Arthropods in amber from the Triassic Period.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August 27, 2012.

*참조 : ▶ 살아있는 화석 5 -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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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수억 수천만 년 전 화석에 원래의 생체물질과 유기분자들이 남아있다.

진화론자들은 단백질, 세포, DNA 등은 수천만 년은 물론이고, 1백만 년 동안도 지속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다. 생물학적 물질들은 광물로 치환되어 오래지 않아 돌로 변한다. 화석(化石)이라는 단어도 돌로 변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래로,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많은 화석들에서 원래의 생체물질들이 남아있는 것을 보고되어왔다. 이 생체물질들은 공룡, 조류, 포유류, 식물, 파충류, 양서류, 조개, 곤충, 절지동물, 해면동물, 벌레 화석 등의 다양한 생물 화석들에서 발견되고 있었다. 한 논문은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 잔류에 대한 85개 보고 사례를 요약하고 있었는데[81],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공룡 뼈 화석에서 적혈구, 혈관, 연결조직, 골세포, 완전한 피부 같은 것들을 포함하여,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말해지는 화석들에서 단백질, 콜라겐, 엘라스틴, 난백알부민, 케라틴을 포함하여, 원래 생물의 유기물질들이 발견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체 유기물질이 남아있는 화석들은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대륙 등 전 지구적으로 발굴되고 있으며, 일부 화석들을 해안가에서도 발견되었다. 또한 10개의 지질시대 지층들 대부분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백악기, 쥐라기, 트라이아스기, 펜실베이니아기, 실루리아기, 심지어 캄브리아기의 화석들에서도 생체 유기물질이 남아있는 것을 보고되었다. 가장 놀라운 보고는 20억 년 전으로 말해지는 선캄브리아기 화석에서 단백질 잔해가 발견되었고[82], 35억 년 전으로 말해지는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도 유기물질 잔해가 발견되었다.[83] 생체 유기물질은 매우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없다. 따라서 이러한 증거들은 이들 화석에 부여한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시간 틀이 매우 잘못되었음을 가리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고 있는 것이다. 


[81] Thomas, B., and S. Taylor. Proteomes of the Past: The Pursuit of Proteins in Paleontology. Expert Review of Proteomic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December 12, 2019.

[82] Julien Alleon et.al. Molecular preservation of 1.88 Ga Gunflint organic microfossils as a function of temperature and mineralogy. Nature Communications, 17 June, 2016.

[83] Baumgartner, R. J. et at. Nano-porous pyrite and organic matter in 3.5-billion-year-old stromatolites record primordial life. Geology (2019), 47 (11): 1039–1043.

*참조 : ▶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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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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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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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D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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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수억 년 전의 미생물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과학자들을 당황시키는 한 발견이 있었는데, “1억150만 년 전의 (화석이 아닌) 심해 퇴적물에 들어 있던 호기성 미생물이 휴면 상태에서 깨어났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지표면 5400m 아래에 있던, 공룡이 멸종되기 오래 전부터 휴지기에 들어가 있던 고대 미생물을 발견하고, 배양하자, 다시 증식했다는 것이다.[84, 85] 이 미생물이 1억 년 동안 살아있었다는 주장은 매우 불합리하다. 미생물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1억 년 동안 생체 구성물질들이 모두 완전하게 유지됐어야만 한다. 또한 세포는 휴지기 상태라도 외부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약간의 에너지를 사용한다. 따라서 미생물은 그곳에 자리 잡고 1억 년 동안 잠잘 수 없다. 

이전에도 이러한 보고들이 있었는데, 350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호박(amber) 속에 갇혀있던 박테리아가 다시 살아났으며[86],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양조장은 450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호박 속에 들어있던 효모(yeast)를 증식시켜 맥주를 양조하고 있었고,[87] 뉴멕시코의 광산 지하 600m 깊이 2억5천만 년 전 지층의 소금에 들어있던 염분저항성 박테리아가 다시 살아났었다.[88]

이러한 미생물들은 수억 수천만 년 된 것이 아니다. 모든 관측은 진화론적 시간 틀에 억지로 맞추어지고 있다. 공룡의 연부조직이 발견돼도,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이 발견되어도, 1억 년 전의 미생물이 다시 살아나도,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의심되지 않는다. 장구한 연대가 무너진다면, 진화할 시간이 없는 진화론은 그냥 무너지기 때문이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진화론과 장구한 연대 개념에 세뇌되고, 교리에 눈이 멀어, 자신들도 믿어지지 않는 주장을 기꺼이 하고 있는 것이다.


[84] Yuki Morono et.al. Aerobic microbial life persists in oxic marine sediment as old as 101.5 million years. Nature Communications,  volume 11, Article number: 3626 (2020). 

[85] Scientists revive 100 million-year-old microbes from the sea. BBC News, 28 July, 2020.

[86] Amber alien surprises Lazarus team. New Scientist 154(2082):7, 1997.

[87] Biba, E. Gallery. The Making of a Prehistoric Brew. Wired Science. Posted on Wired.com July 31, 2009.

[88] Vreeland, R.H., Rosenzweig, W.D., Powers, D.W., Isolation of a 250 million-year-old halotolerant bacterium from a primary salt crystal, Nature 407(6806): 897-900, 2000. 

*참조 :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4423710&bmode=view

▶ 다시 살아난 고대 미생물

https://creation.kr/Topic203/?idx=6612879&bmode=view


31.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공룡 뼈, 화석나무, 석탄 등에 방사성탄소가 남아있다.

방사성탄소(C-14, radiocarbon)는 짧은 반감기(5730년)를 갖고 있기 때문에, 20만 년 이상의  시료에서 어떠한 C-14도 검출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공룡 뼈에서 측정 가능한 C-14이 발견된다면, 그것은 공룡들이 6500만 년 전에 살았었고 멸종했다는 진화론적 주장을 완전히 폐기시키는 것이다. 창조과학자들은 ‘공룡 뼈 프로젝트(iDINO project)’의 결과를 5편의 논문으로 2015년 CRSQ 저널에 특별 보고했다.[89] 그들은 노아 홍수 동안에 대부분의 지층들이 퇴적되었다면, 공룡 화석들을 포함하여,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화석들에서 측정 가능한 량의 방사성탄소가 남아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이 가설과 일치되게, 16개의 시료들 모두에서 측정 가능한 량의 방사성탄소가 검출되었다. 이전에도 5억 년 이상 전의 화석을 포함하여,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70여 건의 시료에서 C-14이 남아있음이 보고됐었다.[90] 3200만~3억5000만 년 전으로 말해지는 화석화된 나무와 석탄에 대한 C-14 연대측정 결과는 20,000~50,000년의 연대를 나타내었고[91], 10억~30억 년 전으로 추정되는 다이아몬드들도 55,000년의 연대를 나타냈다.[92] 

사실 이러한 수만 년이라는 연대측정 결과도 실제보다 오래된 연대일 수 있다. 왜냐하면, 과거의 지구 자기장은 더 강했을 수 있어, 태양 방사선으로부터 지구 대기를 더 잘 보호하여 C-14의 생성을 감소시켰을 것이다. 그 결과 과거의 생물체들은 그들의 몸체에 훨씬 적은 C-14을 갖고 있어서 실제보다 더 오래된 연대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노아 홍수 이전에는 다른 대기 환경일 수 있으며, 노아 홍수 시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면서 지하의 C-14이 없는 탄소의 대대적 유입, 홍수 이후 우주선의 침투 증가... 등은 C-14/C-12 농도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기 때문에, 연대는 더 줄어들 수 있다. 이들 고대 시료들에 존재하는 C-14은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가 허구일 가능성을 가리키는 것이다!   


[89] iDino Project Special Report, CRSQ, 51:4, Spring 2015.

[90] Paul Giem, 'Carbon-14 Content of Fossil Carbon,” Origins 51 (2001): 6–30.

[91] John R. Baumgardner, et al., 'Measurable 14C in Fossilized Organic Materials: Confirming the Young Earth Creation-Flood Model,” in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L. Ivey, Jr.,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2003), pp. 127–142.

[92] John R. Baumgardner, '14C Evidence for a Recent Global Flood and a Young Earth,” in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Results of a Young-Earth Creationist Research Initiative, L. Vardiman, A. A. Snelling, and E. F. Chaffin, eds. (El Cajon,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Chino Valley, AZ: Creation Research Society, 2005), pp. 587–630.

*참조 : ▶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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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C-14 연대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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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진화 도중의 전이형태 생물들이 결여되어 있다.

화석들은 한 종류의 생물이 다른 종류의 생물로 진화됐음을 보여주지 않는다. 예상되는 수백 수천만의 전이형태 화석들이 사라져 버린 이유는 무엇인가? 화석에서 전이형태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라는 단어에 의해서도 알 수 있다. 찰스 다윈도 ‘종의 기원’에서 이렇게 말했었다 : “이전 지구에 존재했었을 중간 생물체들의 수는 정말로 막대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왜 모든 지질학적 지층들이나 층들에서 그러한 중간 고리(intermediate links)들이 가득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지질학은 분명히 그러한 세밀하고 단계적인 생물들의 사슬을 나타내고 있지 않다. 그리고 이것은 아마도 나의 이론을 거부하는 가장 명백하고 심각한 반대가 될 수 있다.”[93] 스티븐 스탠리(Steven Stanley)도 그의 책 '대진화'에서 “알려진 화석기록에서 형태의 변형을 가져온, 종 간의 점진적 진화를 지지하는 기록은 단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화석기록은 점진적 진화 모델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라고 쓰고 있었다.[94] 

전이형태 화석이 없다는 사실은 하버드 대학의 고생물학자였던 스티븐 제이 굴드도 인정했던 것이다.[95] 그래서 그는 '단속평형설(punctuated equilibrium)'을 제안했다. 진화는 빠르게 국소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에, 전이형태 화석이 남아있지 않다는 주장이었다. 물론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관심을 끌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화석들을 보여주며, 이 생물이 저 생물로 진화한 조상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추가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 몇 년 동안 선전되던 전이형태 화석은 과장됐거나, 잘못된 것임으로 조금 후에 드러난다. 

1996년에 진화론자들은 물고기와 육상동물 사이의 전이형태로 보이는 화석을 발견했다고 떠들썩했었다. 그것은 3억8천6백만 년 전의 한 멸종된 총기어류(lobe-finned fish) 화석으로, 후에 틱타알릭(Tiktaalik)이라는 별칭을 갖게 되었다.[96] 그러나 몇 년 후 이보다 앞선 3억9천5백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초기 사지동물(tetrapods)의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면서 틱타알릭은 기각되었다.[97] 뱀의 조상으로 9500만년 전의 아드리오사우루스, 9000만년 전의 나자시 등이 주장됐었으나, 이보다 더 이전인 1억6700만 년 전의 완전한 뱀 화석이 발견됨으로서 이들은 모두 기각되었다.[98] 또한 포유류의 조상으로 1억2500만 년 전의 에오마이아, 야노코노돈, 스피놀레스테스 등이 전이형태로 주장됐었으나, 다람쥐와 유사한 포유류 화석이 2억800만 년 쥐라기 초기 지층에서 발견되면서 모두 기각됐다.[99]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수많은 전이형태 생물 화석들이 발견되어야만 한다. 이것들이 없다는 것은 진화가 없었음을 가리킨다.


[93] Charles Darwin, The Origin of Species (1st edition) (New York: Avenel Books, Crown Publishers, 1979) p. 292.

[94] Steven M. Stanley. Macroevolution: pattern and process. W. H. Freeman and Co., San Francisco, California. 1979. 

[95] Gould, S. J., 'Evolution's Erratic Pace' Natural History, (1977) vol. 86, May.

[96] Shubin, N. H., E. B. Daeschler, and F. A Jenkins. 2006. The pectoral fin of Tiktaalik roseae and the origin of the tetrapod limb. Nature. 440 (7085): 764-771.

[97] Niedzwiedzki, G. et al. 2010. Tetrapod trackways from the early Middle Devonian period of Poland. Nature. 463 (7277): 43-48.

[98] Dunham, W. Remarkable fossils push back snake origins by 65 million years. Reuters. Posted on Reuters.com on January 27, 2015.

[99] Snyder, K. Researchers Discover Three Extinct Squirrel-like Species.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Press Release # 78. Posted on hmnh.org September 10, 2014, accessed September 23, 2014.

*참조 : ▶ 전이형태로 주장되는 화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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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시조새는 완전한 조류이다. 

시조새(Archaeopteryx)는 파충류가 조류로 진화하는 도중의 전이형태 생물로 주장되어 왔다. 실제로 시조새는 공룡과 같은 파충류라고 여겨질 수 있는 몇 가지의 특징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날개에 발톱이 있고,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긴 꼬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시조새의 날개를 조사해 보면, 현재의 새와 같은 완전한 비행능력이 가능한 깃털을 갖고 있다. 또한 오늘날에 살아있는 호애친, 투래코 같은 새들도 날개에 발톱이 있으며, 시조새 보다도 오랜 후에 멸종된 일부 새들도 이빨이 있었다. 따라서 시조새의 날개 발톱과 이빨이 중간화석의 증거가 되기에는 부족하다. 시조새는 현재의 새와 같은 동력 비행(powered flight)을 할 수 있었고, 따라서 이미 진정한 새라고 주장되고 있다.[100] 또한 조류의 소뇌는 다른 척추동물보다 비례적으로 더 큰데, 이는 비행할 때 균형과 방향을 조절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 연구자는 시조새의 뇌를 조사한 뒤, 시조새의 뇌는 모든 면에서 조류의 뇌라는 것을 밝혔다.[101] 그리고 1982년 독일에서 개최된 ‘국제 시조새 학회’에서, 시조새는 파충류도 중간단계도 아닌, 완전한 조류로 선언했었다. 더군다나 진화론적 연대로, 시조새가 발견된 1억5천만 년 전의 졸렌호펜 석회암 지층보다 7천5백만 년 더 오래된 2억2천5백만 년 된 지층에서 2마리의 까마귀 크기의 조류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이 새는 시조새보다 훨씬 더 조류에 가까운 모습이었다.[102]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해 보면, 시조새가 중간화석이라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졸렌호펜에서 발견된 시조새 화석에서 원래의 조직 일부가 매우 잘 보존되어있었다. 연구자들은 X-선 형광스캐닝 기술을 사용하여, ”시조새 뼈에서의 높은 아연 수준은 원래 생물체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 화석은 아직도 원래의 뼈를 가지고 있었고, 또한 깃털에 존재했던 원래의 케라틴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것은 이 화석의 연대를 고려할 때 ‘매우 놀라운 결과’라는 것이다.[103] 이것은 1억5천만 년이라는 시조새 화석의 연대가 매우 의심스러움을 가리키는 것이다. 시조새는 그렇게 오래 전에 살지 않았던, 전이형태의 생물이 아닌 완전한 조류였다.  


[100] Olson, L. S and A. Feduccia. Flight Capability and the Pectoral Girdle of Archaeopteryx. Nature, Vol. 278 : 247~248. 1979.

[101] Jerison, J. H. 1968. Brain Evolution and Archaeopteryx. Nature, Vol. 129: 1381~1382. 

[102] Tim Beardsley. Fossil bird shakes evolutionary hypotheses. Nature, 322:677, 1986. 

[103] Bergmann, U. et al. 2010. Archaeopteryx feathers and bone chemistry fully revealed via synchrotron imaging.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7 (20): 9060-9065.

*참조 : 1억5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시조새 화석에서 뼈, 피부, 발톱 등 원래의 생체물질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66350462&bmode=view

2억1500만 년 전(?) 초기 공룡 지층에서 새 발자국 모양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7164006&bmode=view

▶ 시조새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7385&t=board


34. 고래의 진화 이야기는 터무니없다.  

진화론자들은 바다생물이 육상생물로 진화한 후에, 다시 육상동물이 바다로 되돌아가, 고래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다른 대안, 즉 물고기에서 바로 고래로 진화했다는 추정은 훨씬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육상 포유류가 진화하여 고래가 되었다는 주장도 엄청난 문제점들을 갖고 있다. 과학자들은 고래의 뛰어난 잠수능력에 놀라워하고 있는데, 향유고래는 최대 2시간 동안 숨을 참은 채로 수심 3,000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 고래는 아가미로 호흡하는 물고기와 달리 사람처럼 허파로 호흡한다. 한 분명한 문제점은 작은 육상 포유류에서 고래로 진화하는데 필요한 신체 크기의 변화이다.[104] 25kg 정도 크기의 육상동물이 30m 길이에 150톤이나 나가는 고래가 되기 위해서는, 6,000배로 몸무게가 커져야 한다. 대왕고래의 혀는 코끼리만큼의 무게가 나간다. 

베린스키 '진화론의 상징물들'이라는 DVD에서 육상 포유류가 고래로 진화하는데 필요한 모든 변화들을 정량화하였다.[105] 그는 고래가 되기 위해서, 깊은 물속으로 잠수하기 위한 폐, 수압에 견딜 수 있는 강한 뇌의 용기, 털이 있던 피부에서 불침투성의 매끄러운 피부로, 앞다리는 지느러미로, 뒷다리는 퇴화되고, 꼬리는 수평방향의 지느러미로, 물속에 들을 수 있는 청각 구조, 소화기관, 생식기관, 분수공... 등 변화되어야 될 것들이 줄잡아 50,000가지나 된다고 말했다. 더군다나, 이러한 변화들이 동시에 일어나야 생존할 수 있다. 육상 포유류가 고래가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대대적인 신체구조의 변화가 2천만 년 동안에 모두 일어나야 한다. 그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 그것도 암수에서 동시에? ‘진화: 거대한 실험‘의 저자 칼 워너 박사는 고래의 전이형태 화석이라는 파키세투스, 암블로세투스, 로드호세투스 등을 조사하고, 이 화석들 중 어떤 것도 고래의 중간형태라고 볼 수 없다고 보고했다.[106] 진화론자들에게 고래의 진화는 풀 수 없는 미스터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 


[104] Felix Georg Marx, et. al., The evolution of the baleen in whales. Phys.org, Nov. 30, 2016

[105] http://www.coldwatermedia.com/

[106] Museum models of walking whales don’t match fossils says filmmaker Dr. Carl Werner; www.thegrandexperiment.com/whale-evolution.html, 4 April 2014.

*참조 : 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서 바다로?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85&bmode=view

고래 진화 사기 사건 : 또 하나의 진화 아이콘이 사망하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6&bmode=view


35. 흔적기관은 없었다.

진화론자들은 사람에 쓸모없는 장기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찰스 다윈은 이 퇴화된 구조를 흔적기관(rudimentary organs)으로 불렀다. 1895년에 비더스하임(Weidersheim)은 사람 몸에서 180가지의 기관 목록을 만들어서, 그것들을 진화로 남겨진 흔적기관(vestigial organs)들이라고 말했다. 소위 쓸모없는 흔적기관에는 충수돌기, 편도선, 사랑니, 미골(꼬리뼈), 귀 근육, 심지어 갑상선, 뇌하수체, 부신, 눈물샘, 이자, 지라 등도 포함됐었다. 과거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도 사람은 100개 이상의 흔적기관들을 갖고 있다고 쓰고 있었다.[107] 그러나 현대의 의학 연구들은 소위 쓸모없는 장기들에 대한 각각의 중요한 기능들을 발견해왔다. 버그만 박사는 '흔적기관들은 완전히 기능적이다‘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하였다.[108]

편도선은 목구멍 뒤쪽에 있으면서, 박테리아 침입을 탐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1930년대에 모든 어린이의 절반 이상에서 편도선이 제거되었다. 왜냐하면 의사들이 편도선은 쓸모가 없으며, 이후에 문제만 야기시킨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초기 의사들은 어린이가 어렸을 때 편도선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었다.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후에, 과학자들은 편도선이 몸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수술 횟수가 급감했다. 사람의 충수돌기(appendix)는 흔히 주장됐던 흔적기관이었다. 그러나 최근에 유익한 장내세균들의 안전한 피난처로서 소화관의 정상세균총을 재부팅 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109] 또한 사람의 미골은 다수의 운동에 관여하는 9개 근육의 부착 지점이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변(defecation) 활동과 관련된 것이다.[110] 또한 미골은 우리들이 앉아있는 행동을 도와주며, 내부 장기들을 지지하는 것을 돕고 있다. 사람의 몸에 쓸모없는 흔적기관이 있다는 주장은 진화론자들의 무지를 드러냈던, 매우 비과학적이고 우스꽝스러웠던 주장이었던 것이다.


[107] Rogers, K. 7 Vestigial Features of the Human Body. Encyclopedia Britannica. Posted on Britannica.com.

[108] Bergman, J. 1990. Vestigial Organs Are Fully Functional. Terre Haute, IN: Creation Research Society Books.

[109] Appendix may have important function, new research suggests. Science Daily, January 9, 2017.

[110] Covey, Jon A. Edited by Anita K. Millen. Vestigial Organs. s.l.: s.n., n.d.

*참조 : ▶ 흔적기관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393&t=board


36. ‘항생제 내성‘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진화의 증거로서 흔히 주장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세균의 항생제 내성(저항성) 획득이다. 그러나 항생제에 저항하여 살아남는 박테리아의 능력은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는다. 자연 발생한 단세포 생물이 도마뱀, 소나무, 모기, 장미, 코끼리, 사람 등과 같이 완전히 다른 종류의 생물로 진화되기 위해서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유전정보의 획득을 필요로 한다. 항생제 내성 획득이 진화의 증거가 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새로운 효소나 대사경로에 기인했다는 것이 입증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세균의 항생제 내성은 새로운 유전정보가 생겨나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유전정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일어난 것들이다.

예를 들면, 세포 내로 항생물질을 운반하는 섭취 통로단백질이 돌연변이로 파괴됐거나, 항생물질을 분해시키는 조절 시스템의 파괴로, 분해 효소가 훨씬 많이 생성되어 내성을 갖게 됐던 것들이다. 사실 진화 열차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유전정보의 소실은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다. 

최근 항생제 내성 능력은 생물체 내에 이미 장착되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한 연구에 의하면 항생제 메티실린이 임상적으로 사용되기 오래 전인 1940년대에 이미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111] 또한 항생제가 등장하기 수 세기 전인 14세기 변소의 사람 분석(coprolites)에서 발견된 바이러스에 이미 항생제 저항 유전자가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112]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결단코 없다. 그것은 지금까지 관측된 적이 없다. 항생제 내성은 새로운 유전정보의 획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것이다.  


[111] MRSA emerged years before methicillin was even discovered. Science Daily, July 20, 2017.

[112] Nsikan Akpan. 700-Year-Old Poop Tracks History of Human Gut Microbes. Science, Feb. 28, 2014.

*참조 : ▶ 항생제 내성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2822&t=board


37. 인간 진화론은 붕괴되고 있는 중이다. 

수십 년 동안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인류의 행진(March of Man)’이라는 그림으로 효과적으로 선전되어왔다. 그 그림은 어떤 원숭이 같은 동물에서 사람으로의 진화를 보여주고 있었다. 원숭이처럼 보이는 생물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하빌리스, 호모에렉투스,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을 거쳐 현생인류로 진화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발견들에 의하면, 인간 진화 이야기는 완전히 붕괴되고 있다. 창조론자인 마빈 루베노는 그의 책 “논쟁 중인 뼈들(Bones of Contention)”에서 그것을 “거짓 퍼레이드”이라고 불렀다.[113] 

2013년 조지아의 작은 마을 드마니시에서 함께 묻혀있는 다섯 개의 두개골이 발견됐는데, 이들은 서로 매우 다른 모양을 갖고 있었다. 조사 결과 호모에렉투스, 호모루돌펜시스, 호모하빌리스 등은 모두 함께 살았다는 것이다.[114] 이 발견은 진화론적 고인류학자들이 그동안 알고 있었던 모든 진화 이야기들을 폐기시키는 것이었다. 또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와 아파렌시스는 공존했음이 밝혀졌고[115], 현생인류의 출현은 20만 년 전에서 35만 년 전으로 내려갔으며[116], 그리스에서는 570만 년 된 사람발자국이 발견되었고[117], 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가 발견되었다.[118] 이러한 발견들은 기존의 인간 진화론을 완전히 부정하는 발견들이었다.     

또한 과거 유인원으로 주장됐던 것들도 대부분 부정됐다. 1891년 유진 듀보아가 발굴했던 쟈바인은 긴팔원숭이였으며, 1912년 발굴된 필트다운인은 원숭이 턱뼈와 사람 두개골을 조립한 사기극이었고, 1921년 발굴된 로데시아인은 머리에 총탄 구멍이 나있었으며, 1924년에 발굴된 타웅의 어린이는 어린 원숭이 두개골이었으며, 리처드 리키의 “Skull 1470”은 사람처럼 보이도록 조작된 것이었다. 따라서 지금까지 사람의 진화를 가리키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증거들은 아직도 전무한 상태이다.[119] 사실 인간 진화론에 대해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틀렸다”는 것이다. 과거에 루이스 리키와 메리 리키를 영웅으로 만들며 선전되었던 초기 인류의 모든 진화 이야기들은 허구였던 것이다.


[113] Lubenow, M. 2004. Bones of Contention. Grand Rapids, MI: Baker Books, 167.

[114] Lordkipanidze, D. et al. A Complete Skull from Dmanisi, Georgia, and the Evolutionary Biology of Early Homo. Science. 342 (6156): 326-331.

[115] ‘Red Deer Cave people’ bone points to mysterious species of pre-modern human. PhysOrg, 17 December, 2015.

[116] Brodwin, Erin. 2017. 300, 000-year-old skulls that look shockingly like ours could rewrite the Human Evolution Origin Story. The Independent, 10 November, 2017.

[117] Gerard D. Gierliński et.al., Possible hominin footprints from the late Miocene (c. 5.7 Ma) of Crete? Proceedings of the Geologists' Association, Volume 128, Issues 5–6, October 2017, Pages 697-710.

[118] Ancient Stone Tools Force Rethinking of Human Origins. Scientific American, May 2017.  

[119]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유인원 http://creation.kr/Topic402.

*참조 :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38. 스코프스 재판에서 제시됐던 진화의 증거들은 사기이거나 오류로 판명난 것들이었다.  

1925년 미국 테네시 주의 데이턴에서 일명 ”원숭이 재판 (Monkey Trial)”이라고 불리는 재판이 있었다. 피고인의 이름을 따서 ”스코프스 재판(Scopes Trial)”을 불려지는 이 재판은 당시 주교육법상 진화론 교육이 금지됐음에도, 공립학교 교사인 스코프스가 수업 중에 진화론을 가르쳤기 때문이었다. 재판 결과 스코프스에게 유죄 판결과 100불의 벌금형이 내려졌지만, 진화론이 전 미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바람의 상속자(Inherit the Wind)’라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근본주의적 기독교인들이 학문적 자유를 위해 싸우는 무고한 생물학 교사를 체포했고, 법정에서는 이겼지만, 궁극적으로는 합리적인 생각이 승리했고,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믿는 자들의 어리석음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재판과정에서 진화론측 변호사인 클러렌스 대로우는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임을 가리키는 증거들로서 헥켈의 배발생도, 흔적기관, 네안데르탈인, 호모에렉투스, 필트다운인, 네브라스카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등을 제시했다.[120] 그러나 이 증거들은 모두 사기이거나, 오류로 판명난 것들이었다. 1866년 에른스트 헥켈은 사람, 동물, 파충류, 조류, 물고기의 배아들 사이에는 유사성이 있다는 배발생도를 제시했고(발생반복설), 인간의 배아는 닭과 같은 난황, 도마뱀과 같은 꼬리, 물고기와 같은 아가미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1997년에 발생학자인 미가엘 리차드슨에 의해서 헥켈의 그림은 조작된 것임이 밝혀졌다.[121] (흔적기관의 허구성은 앞에서 논의하였다). 네안데르탈인은 100여년의 논란 끝에 결국 현대인보다 더 튼튼한 신체구조를 갖고 있었고[122], 현생인류와 자주 교배하고 있었던 완전한 현대인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123] 호모에렉투스는 매우 정교한 도구를 사용하고 있었고[124], 현대인과 매우 유사한 발자국을 남겼으며[125], 최근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던 것으로 보임으로서[126],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없는 것이었다. 필트다운인은 유명한 과학적 사기였던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고[127, 128], 네브라스카인은 어금니 하나로 인류의 조상이 되었지만, 돼지 이빨인 것으로 밝혀졌고[129, 130],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많은 추가적 발견들로 인해 침팬지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131, 132] 이러한 거짓 증거들이 제시됐던 ‘스코프스 재판’이 마치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던 사건으로, 많은 진화론자들의 입에 아직도 오르내리고 있는 일은 슬픈 일이다.

        

[120] The World's Most Famous Court Trial, second reprint edition, Bryan College, Dayton (Tennessee), 1990,

[121] Elizabeth Pennisi, 'Haeckel's Embryos: Fraud Rediscovered'. Science 277(5331):1435, September 5, 1997.

[122] Borschel-Dan, Amanda. 2018. 3-D model of Neanderthal rib cage busts myth of ‘hunched-over cavemen’ The Times of Israel, 9 November 2018.

[123] Bower, Bruce, Europe’s oldest known humans mated with Neandertals surprisingly often. Bower, Bruce,  2021. Neanderthals and Humans Mated Often  Science News, 8 May 2021, p. 7.

[124] Y. Beyene et al., The characteristics and chronology of the earliest Acheulean at Konso, Ethiopia. PNAS January 29, 2013, 110(5), 1584-1591.

[125] 1.5-Million-Year-Old Footprints Reveal Human Ancestor Walked Like Us. Live Science, July 14, 2016

[126] New species of human may have shared our caves – and beds. New Scientist, 17 December, 2015.

[127] Fossil fools: Return to Piltdown. BBC News, 13 November, 2003.

[128] Piltdown Man: Infamous Fake Fossil. Live Science, September 30, 2016.

[129] Gregory, W., Hesperopithecus apparently not an ape nor a man, Science 66(1720):579–581, 1927.

[130] That pig of a man didn’t fool everyone! Creation 13(2):10–13, March 1991.

[131] Green, D. J. and Z. Alemseged. 2012. Australopithecus afarensis Scapular Ontogeny, Function, and the Role of Climbing in Human Evolution. Science. 338 (6106): 514-517.

[132] Hickok, K. Ancient Human Ancestors Had to Deal with Climbing Toddlers. LiveScience. July 4, 2018.

*참조 : ▶ 스코프스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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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진화론의 설명은 매우 비논리적이다. 

진화론의 설명은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매우 비논리적이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는 매우 빠르게 일어날 수도 있고, 매우 느리게 일어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진화가 아메바 같은 단세포생물을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동안, 어떻게 '살아있는 화석'들은 수억 수천만 년 동안 변화되지 않은 것인가? 이러한 설명이 논리적일 수 있을까? 수렴진화를 설명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유사한 기관이나 기능이 같은 진화계통나무의 같은 가지에 있는 생물들에서 발견된다면, 그것들은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한 것이다. 그러나 유사한 기관이나 기능이 서로 관련이 없는 먼 진화계통나무의 다른 가지들에서 발견된다면, 그들도 수렴진화로 진화한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는 실제적인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있을까? 이것은 진화론의 오류를 숨기기 위한 교묘한 술책에 불과하다. 

왜 어떤 생물은 포식자로 진화되고, 어떤 생물은 먹이로 진화하는 것인가? 왜 어떤 생물은 공룡처럼 거대한 파충류로 진화했다가, 다시 참새처럼 작은 조류로 진화했던 것인가? 왜 어떤 생물은 지느러미를 다리로 만들어 육상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다리를 지느러미로 바꾸어 바다로 되돌아갔는가? 왜 어떤 생물은 비행 능력을 진화시키고, 어떤 생물은 그것을 잃어버리는가? 왜 공작은 아름다운 무늬를 갖게 되었고, 까마귀는 검게 되었는가? 왜 어떤 생물은 표범처럼 빠르게 달리도록 진화되고, 어떤 생물은 나무늘보처럼 느리게 움직이도록 진화되었는가? 왜 그리고 어떻게 생물들은 암컷과 수컷이 동시에 생겨나야 되는 유성생식을 진화시켰는가? 공생 관계를 이루고 있는 두 생물은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사실 진화론의 주장은 과학적 설명이라기보다는 맹신적인 믿음이며, 추론과 공상이며, 이야기 지어내기에 불과하다. 진화론자이며 과학철학자인 마이클 루즈(Michael Ruse)는 ”진화론은 종교이다. 이것은 처음부터 진화론의 진실이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진화론의 진실이다”라고 말했다.[133] 과학 수업에서 종교를 가르칠 수 없다면, 왜 진화론은 가르쳐져야 하는가?


[133] Ruse, M., How evolution became a religion: creationists correct? National Post, pp. B1,B3,B7 May 13, 2000.

*참조 :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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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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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사람들이 진화론을 믿는 이유는 증거들 때문이 아니다. 

몇몇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이 부정된다면, 생물학을 비롯하여 현대 과학 전체가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것은 진화론자들의 과장된 속임수에 불과하다. 사실 현대과학의 기초를 세웠던 사람들은 창조론자들이었다. 사실상 진화론은 과학적 발전을 심각하게 방해해왔다. 예를 들어 ‘흔적기관’과 '정크 DNA'와 같은 주장들이 그러했다. 심지어 일부 진화론자조차도 진화의 실제적 유용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의 마크 키슈너는 말했다. ”지난 100년 동안 진화생물학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생물학은 진화론과는 독립적으로 발전되어왔다. 분자생물학, 생화학, 생리학 등은 진화론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134] 

또한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것은 과학계의 합의된 결론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마이클 크라이튼은 “합의된 과학 같은 것은 없다. 합의된 것이라면, 그것은 과학이 아니다. 과학이라면, 합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135] 더군다나 진화론으로 '합의'가 이루어진 방식을 살펴보면, 그것은 진실 규명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것이다. 진화론적 패러다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창조론자나 지적설계론자)들은 과학계에서 너무도 많은 비난과 조롱과 핍박을 감수해야만 한다. 과학계에서 학문적 성공을 이루고자하는 과학자는 진화론을 감히 거부할 수 없는 환경인 것이다. 그리고 이 합의의 대부분은 진실 여부가 아닌, 사람 수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진화론은 매우 비합리적이며, 발견된 증거들과도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진화론을 믿는 이유는 오직 하나이다 : "나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다. 나는 내가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누구에게도 간섭받고 싶지 않다. 진화론은 유일한 대안이므로, 진화론이 어떻든지 그것을 믿을 것이다." 진화론과 기독교 신앙이 양립될 수 있다고 말하는 유신진화론자들은 기본적으로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조롱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화론자인 리처드 도킨스가 유신진화론자들을 비판하는 글에서 알 수 있듯이, 그것은 헛된 희망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좋은 소식은 교회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들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은 붕괴되고 있는 중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창조가 사실이었다. 수많은 과학적 증거들이 그것을 가리키고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134] Skell, P.S., Why Do We Invoke Darwin? Evolutionary theory contributes little to experimental biology, The Scientist 19(16):10, 2005.

[135] Michael Crichton, Aliens cause Global Warming, 17 January 2003 speech at th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참조 : ▶ 문화 전쟁 

https://creation.kr/Topic501/?idx=6790724&bmode=view

▶ 무신론으로 이끄는 진화론 

https://creation.kr/Topic501/?idx=6790679&bmode=view

▶ 비판받지 않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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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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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를 믿었던 위대한 과학자들

https://creation.kr/Topic501/?idx=6790566&bmode=view

▶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

https://creation.kr/Topic502/?idx=6828823&bmode=view

▶ 성경적 창조신앙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501/?idx=6790739&bmode=view


출처 : 창조, vol. 206. 2021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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