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되는 진화론의 가정들?

의심되는 진화론의 가정들?

(Darwinian Assumptions Questioned?)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던 상식이 전혀 잘못된 지식인 경우가 간혹 있다. 그래서 때때로 우리가 항상 친숙하게 들어왔던 일들이 진실이 아니라고 판명될 때 놀라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험프리 보가트(Humphrey Bogart)가 '샘, 다시 한번 해봐요(Play it again, Sam)”라고 말했다는 것이나, 인간은 단지 뇌의 10%만을 사용한다는 것, 방사성탄소(C-14)로 수백만년 전의 물체를 연대 측정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어떤 사람이 재채기 할 때 ”당신을 축복합니다(Bless you)'라고 말하면 그 사람의 재채기가 해소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들이다. 최근 들어 우리가 오랫동안 진실이라고 생각해왔던 다윈과 그의 진화론에 관한 사실들이 진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제 한 가지씩 그 예를 들어 설명하고자 한다.


1. 다윈이 출판하기를 두려워했다? TV나 자서전을 통해 자주 언급되던 이야기가 있는데, 다윈 (Charles Darwin)은 자신의 저서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특히 기독교인이나 종교인들의 반응을 두려워해서 책의 출판을 종종 연기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BBC News 보도(2007. 3. 28)에 의하면, 한 연구자가 이 이야기의 실체를 밝혔다는 것이다. 다윈이 쓴 편지를 보면, 그는 줄곧 책의 출판에 전념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윈이 그의 저서인 ‘종의 기원’을 조롱거리가 될까봐 두려워서 20년 동안 출판하기를 두려워했다는 사실은 실제로는 허구라는 것이다. 출판이 지연된 이유는 한편으로 여러 차례에 걸친 자신의 질병 때문이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가 좀 더 많은 증거들을 모으려고 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2. 공룡들은 포유류들이 번창하기 전에 멸종했는가? 이러한 언급에 대해 Live Science와 Science Daily (2007. 3. 29)는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의하면, 포유류들은 공룡의 시대에 공룡들과 함께 잘 살고 있었고, 빠른 속도의 다양화 율은 공룡들이 멸종되고 난 후 오랜 시간 후에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BBC가 방영한 ‘공룡대탐험(Walking with Dinosaurs)’과 같은 TV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주는 내용들과 모순된다. 거기에서 모든 포유류들은 소행성이 그 큰 괴물들을 폭파시켜 주기만을 기다리며, 거대한 공룡의 커다란 발들 사이를 잽싸게 피해 다니는 작은 뒤쥐 같은(shrew-like) 난쟁이들로 묘사되고 있다. BBC News도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며, 그 낡은 개념을 하나의 '허수아비 논법(straw man argument)”이라고 불렀다.
 
3. 항생제 내성의 획득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다윈의 진화인가? 의사인 마이클 에그노르(Michael Egnor)는 진화를 설명하고자 이러한 증거를 내세우는 것은 동의어반복(tautology, 정의하는 말이 정의되는 것을 되풀이하는 것, 경험적 지식의 내용과는 관계없이 필연적으로 참으로서 성립하는 명제)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한 그의 설명은 Evolution News(2007. 3. 22)에서 볼 수 있다.


4. 동물들은 따뜻한 기후에서는 더 빨리 진화한다? 대답은 역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Science Daily(2007. 3. 17)가 보도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히려 동물들은 온대지역에서, 그리고 열대지역보다는 극지역에서 더 빠르게 진화한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일반적 가정으로 불려졌던 것의 정체를 폭로시켰다고 그 기사는 설명하고 있다.  
   
때때로 현미경으로 관찰된 정확한 사실이 교과서에 실려 있는 깔끔한 그림과 맞지 않은 경우가 있다. 한 예로, Science Daily(2007. 4. 2)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단세포로 구성된 유기체의 분류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네안데르탈인의 위상에 대해서도 몇 가지 중요한 재해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바닷물 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바이러스들의 발견은 생명체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 놓을 수도 있다. 또한 Science Daily(2007. 3. 30)에 따르면, 한때 촉망되던 진화발생학(evo-devo theory)은 진화론의 주요 질문들에 대답하는 것에 실패했기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 면에서, 148년간 수정되어온 다윈의 이론은 다윈 자신도 전혀 알아보지 못할 정도가 되어버렸다. 다윈도 자신의 생애 동안 구체적인 수정을 가했었다고 자서전의 저자는 기록하고 있다. 자연선택의 힘(power of natural selection)에 대한 과학자들의 비판과, 그의 유전설(inheritance theory)이 갖는 문제점들이, 다윈으로 하여금 그가 일찍이 반대했었던 라마르크설(Lamarckian ideas)로 접근하게 했었다는 것을 일부 현대 진화론자들은 잊어버리고 있다. 진화론 자체가 진화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아마도 진화론은 렌츠의 법칙(Lenz’s Law)과 유사하다. 물리학자들은 전자기장의 상대운동에 의해서 생긴 유도전류는 처음의 운동을 방해하는 방향으로 흐른다고 배운다. 진화론은 진화론을 반대하는 자연의 대응책을 유도할 수 있을까? (당신이 이 생각을 이해했다면 단지 농담으로 제안하는 것임).

자주 인용되는 뻔한 소리라도,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은 좋은 훈련이다. 우리가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던 많은 사실들이 지지하는 증거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아마도 충격을 받을 것이다. 특히 다윈의 신화(myth)는 너무도 쉽게 수정되는 경향이 있다. 때때로 도시의 전설과 그것의 수정본들이 같이 틀렸을 수 있다. 왜냐하면 둘 다 결점이 있는 동일한 가정(assumptions)들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위에서 설명한 예시 2번과 4번에 해당한다. 이 두 경우의 수정본들도 여전히 진화를 전제하고 있고, 또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를 가정하고 있다. 그들은 전체 진화론적 그림을 바꾸지 않은 채, 단지 부분적인 것들만 재배열하고 있다. 이것은 오류들을 혼합하고, 신화를 반대하는 새로운 신화를 주장하는 것이다. 신화에 근거한 확신을 조심하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4.htm 

출처 - CEH, 2007. 3. 3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19

참고 : 3800|3856|3841|3808|3744|3736|3729|3679|3677|3606|3598|3586|3593|3591|3426|3391|3360|3341|3293|3262|3109|3107|3059|3051|3012|2859|2748|2763|2752|2579|2504|2334|2125|2153|2114|2067|2061|1912|1914|1907|736|730|729|657|658|659|696|653|654|551|328|201|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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