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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창조물들 - 생명체

단순한(?) 아메바가 박테리아를 사육하고 있었다.

단순한(?) 아메바가 박테리아를 사육하고 있었다.

('Simple' Amoebas Can Farm Bacteria) 

by Brian Thomas 


   얼마 전에 과학자들은 포자로 번식하는 진균성 점균류(fungal slime mold)였다고 생각한 것이 실제로는 숲 바닥에 일시적으로 모여 있는 단세포 아메바(amoebas)였음을 발견했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 생물체는 곰팡이(fungus)인가 아메바인가? 만일 후자라면, 어떻게 단세포인 아메바가 곰팡이처럼 행동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는가?

이제 그 생물체는 더욱 진화론을 거부하는 면이 밝혀졌는데, 그것은 먹이를 위해 박테리아를 “사육하고(farming)” 있는 것이 관측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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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티오스텔리움(Dictyostelium, 숲속의 부식토양이나 야생동물의 분변 등에 서식하는 미생물)이라 불리는 미세한 아메바 세포는 환경 조건이 좋을 때는 단독으로 살아간다. 그러나 환경이 어려워지면 그들은 그 시기를 감지할 수 있고, 서로 서로를 향해 이동하여 다세포인 슬러그양 유니트(slug-like unit)를 형성한다. 슬러그(slug)는 한 작은 탑을 세울 장소를 선택하고, 캡슐을 지지하는 줄기 안으로 딱딱해진 섬유소(cellulose)와 아메바들이 연결되어 작은 탑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나서 놀랍게도 약 30% 정도의 아메바 세포들은 자실체(fruiting body) 안에 강인한 포자로 변형되고, 바람이나 동물들에 의해서 분산된다.[1] 

이 아메바들은 어디에서 그리고 어떻게 그러한 정교한 행동 방법을 배웠을까? 아메바들은 명확한 통찰력을 가지고 하나씩 하나씩 단계적으로 관련된 행동 능력들을 진화시킬 수 있었을까?

최근 이 아메바가 먹이를 사육하고 있다는 발견은 또 다른 차원의 복잡한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네이처에 게재된 한 연구는 박테리아 집락들을 배양하고 운영하는 딕티오스텔리움의 능력과, 개미(ants)가 곰팡이를 사육하는 방법, 자리돔(damselfish)이 조류(algae)를 사육하는 방법, 사람이 농사를 짓는 방법 등을 서로 비교하고 있었다.[2] 아메바들은 실험실에서 배양되었는데, 그들은 박테리아가 없는 곳에 뻗어 나와 박테리아들의 씨를 뿌렸다. 

그 연구의 저자는 “미생물들도 동물과 같은 놀라움을 가지고 있다”라고 썼다. 연구자들은 아메바가 이동할 때 그들의 경로에 있는 모든 박테리아를 집어삼키지 않고, 차후에 그들의 자실체로 이용하기 위해서 한쪽으로 놓아두는 것을 발견했다. 포자들이 분산되었을 때, “새로운 작물의 씨를 뿌리는 것처럼” 박테리아들은 포자들과 함께 옮겨졌다.[2] 따라서 이들 간단한(?) 단세포들은 경이롭고 복잡한 집합 능력과 포자형성 기술을 가지고 있었을 뿐만이 아니라, 먹이인 박테리아를 모으고, 관리하고, 옮길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3]

어떻게 (하등하다고 추정하는) 아메바가 이 모든 일들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까? 그 연구의 저자는 “사회성 아메바들의 박테리아 농사와 사회성 곤충들의 곰팡이 농사 사이의 놀라운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는 여러 세대에 걸친 사육의 이익이 이미 확립된 친족 그룹에 전달되었기 때문”이라고 썼다.[2] 

그러나 이것이 정말 이치에 맞는 것인가? 어떤 생물학적 필요가 주어졌을 때, 그 해결책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없다. 책이 필요하다고 인쇄기가 저절로 생겨날 수 있는가? 대신에, 어떤 엔지니어가 필요한 구조를 정보를 가지고, 부분화하고, 창조적으로 디자인하여, 기능적으로 완전한 것을 만들어낼 때 존재하는 것이다.[4] 어떤 필요에 의해서 우연한 돌연변이들이 일어나, 아메바가 복잡하고 상호의존적인 일련의 공학적 문제들을 해결했다는 주장은 실제 세계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매우 불합리한 주장인 것이다.   

실제로 점균류(slime mould)는 어떤 다른 유기체로부터 진화하지도 않았고, 진화해나가지도 않았다. 이들을 “걸어다니는 곰팡이”로 표현했던 창조과학자인 로드니 맥퀸(Rodney McQueen)과 데이비드 캣치풀(David Catchpoole)는 점균류는 창조주간에 점균류로 종류대로 번식하도록 창조되었다고 말했다(출 20:8-11).[1] 이들에 대한 그 어떠한 진화론적 설명도 가능성이 없는 것이다. 


References

1. McQueen, R. and D. Catchpoole. 2000. The 'fungus' that 'walks.' Creation Ex Nihilo. 22 (3): 49-51. 

2. Brock, D. A. et al. 2011. Primitive agriculture in a social amoeba. Nature. 469 (7330): 393-396. 

3. Palmer, J. Amoebas show primitive farming behaviour as they travel. BBC News. Posted on bbc.co.uk January 19, 2011, accessed January 21, 2011. 

4. Guliuzza, R. 2011. Evaluating Real vs. Apparent Design. Acts & Facts. 40 (1): 10-11. 


출처 : ICR News, 2011. 2. 10. 

주소 : http://www.icr.org/article/5894/

번역 : 서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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