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창조물들 - 동물

6천6백만 년(?) 전 조개껍질에서 원래 유기물질의 발견

6천6백만 년(?) 전 조개껍질에서 원래 유기물질의 발견 

(More Exceptional Preservation of Organic Material)

by Frank Sherwin 

 

       과학계는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하는 화석에서, 아직도 탄소 기반 유기물질이 남아있다는 계속된 보고로 인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최근에 6천6백만 년 전 조개껍질의 무지개 색을 띠는 진주층에서 유기물질 기질(organic matrix)이 예외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음이 발견되었다.[1] 

문제의 조개는 흔한 핀나 속(genus Pinna)의 것으로, 이 속에는 수십 종의 조개들이 있다. 조개껍질에서 진주층(nacre, or mother of pearl)은 무지개 빛깔의 내부 표면이며,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단백질은 6천6백만 년이 지난 후에는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놀랍게도 무지개 빛을 띠는 단백질은 펩티드 결합이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었고, 이것은 아미노산 글리신(glycine)이 풍부함을 가리킨다. 6천6백만 년 전의 조개껍질에서 이러한 발견은 유기물질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일은 진주층을 보존하고 있는 화석 조개 중에서 비교적 흔할 수 있다.[1]

비교적 흔할 수 있다고? 이것은 1세기 이상 동안 "고대" 화석에서 탄소-기반 유기물질을 발견할 것이라고는 결코 예상하지 못했던, 진화론자들의 놀라운 인정인 것이다. 그들이 입장을 바꾼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날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는 화석들에서 이러한 생체 유기물질(화학물질과 조직)이 아직도 흔히 남아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다. 이제 연구자들은 말한다.

진주층의 보존은 예외적인 보존 또는 극히 드문 보존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러므로, 무지개 색을 띠는 기질에서 관측된 유기 화합물은 진주층이 있는 연체동물의 껍질 화석들 사이에서 비교적 흔할 수 있다.[1]

 이러한 문장은 홍수지질학자가 작성한 것처럼 보인다. 약 4500년 전에 창세기 대홍수에 의해서 파묻힌 연체동물 이매패류에서 완전한 펩티드 결합과 아미노산을 발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단지 수천 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 연체동물의 단백질은 "화석 조개껍질 사이에서 비교적 흔하게" 존재해야 한다.

흥미로운 점은 수십 년 동안 대부분의 고생물학자들은 화석에서 생체 조직이나 유기물질이 존재하는지를 조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과거의 문서는 불충분한 것이다. 이제 화석들에서 이러한 유기물질의 존재는 흔한 현상처럼 보인다. 오늘날 연구자들은 그것의 존재 여부를 빠르게 조사해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발견은 계속 증가할 것이 예상된다.


References 

1. Myers, C. E. et al. 2018. Exceptional preservation of organic matrix and shell microstructure in Late Cretaceous Pinna fossil revealed by photoemission electron spectromicroscopy. Geology. 46 (8): 711.

 *Mr. Frank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Senior Lecturer, and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출처 : ICR, 2018. 8. 23.

주소 : http://www.icr.org/article/10849/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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