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pigeons)에 대한 실험들에 의하면, 비둘기의 지능이 침팬지의 지능에 필적하거나 넘어서는 것으로 밝혀졌다. 진화론자들은 지능에만 기초하여 침팬지를 우리의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친척으로 추론해 왔다. 그렇다면 마찬가지 논리로 사람은 조류에서 진화했다고 추론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몇몇 최근 논문들은 진화론자들의 그러한 주장이 매우 우스꽝스러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류의 우수한 뇌 : 이번 주 Science(2011. 12. 23) 지에서, 데미안 스카프(Damian Scarf) 등은 “비둘기의 숫자 능력(Numerical Competence)은 영장류에 필적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요약 글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많은 동물들이 다양한 자극들에 대해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오직 영장류(primates)만 사람처럼 추상적인 수의 규칙을 채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 능력이 비둘기에 존재하고 있으며, 그 수행 능력이 원숭이(monkeys)와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Live Science(2011. 12. 23) 지에서 조셉 카스트로(Joseph Castro)는 진화론자들이 늘상 사용하는 유연한 이야기 만들어내기로 빠져나가고 있었다. “비둘기와 같은 (진화계통수 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종들에서 원숭이와 같은 수준의 숫자 능력의 발견은 그 능력이 멀리 떨어진 종들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되었는지, 아니면 그 능력을 가진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했는지를 과학자들이 이해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 비둘기와 영장류의 공통 조상은 수억 년 전에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던 어떤 종일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편리하게, 그들은 어떠한 실험도 없이 그러한 이야기를 추론과 추정으로 만들어내고 있었다. (see Science Made Stupid).
*관련기사 : 비둘기가 ‘새 대가리’라고? 숫자 감각은 원숭이 수준 (2011. 12. 23. 한겨레)
사람은 비둘기에서 진화했다?
: 비둘기는 숫자를 인식하는 놀라운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Humans Evolved from Pigeons)
비둘기(pigeons)에 대한 실험들에 의하면, 비둘기의 지능이 침팬지의 지능에 필적하거나 넘어서는 것으로 밝혀졌다. 진화론자들은 지능에만 기초하여 침팬지를 우리의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친척으로 추론해 왔다. 그렇다면 마찬가지 논리로 사람은 조류에서 진화했다고 추론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몇몇 최근 논문들은 진화론자들의 그러한 주장이 매우 우스꽝스러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류의 우수한 뇌 : 이번 주 Science(2011. 12. 23) 지에서, 데미안 스카프(Damian Scarf) 등은 “비둘기의 숫자 능력(Numerical Competence)은 영장류에 필적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요약 글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많은 동물들이 다양한 자극들에 대해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오직 영장류(primates)만 사람처럼 추상적인 수의 규칙을 채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 능력이 비둘기에 존재하고 있으며, 그 수행 능력이 원숭이(monkeys)와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Live Science(2011. 12. 23) 지에서 조셉 카스트로(Joseph Castro)는 진화론자들이 늘상 사용하는 유연한 이야기 만들어내기로 빠져나가고 있었다. “비둘기와 같은 (진화계통수 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종들에서 원숭이와 같은 수준의 숫자 능력의 발견은 그 능력이 멀리 떨어진 종들에서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되었는지, 아니면 그 능력을 가진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했는지를 과학자들이 이해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 비둘기와 영장류의 공통 조상은 수억 년 전에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던 어떤 종일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편리하게, 그들은 어떠한 실험도 없이 그러한 이야기를 추론과 추정으로 만들어내고 있었다. (see Science Made Stupid).
*관련기사 : 비둘기가 ‘새 대가리’라고? 숫자 감각은 원숭이 수준 (2011. 12. 23.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38351
비둘기 두뇌 혁명, 원숭이와 비슷한 숫자 지능? '충격' (2011. 12. 25. 아츠뉴스)
http://artsnews.mk.co.kr/news/187349
비둘기 두뇌 명석한 것으로 밝혀져… "비둘기 무시 못하겠다" (2011. 12. 25.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2257945l&sid=010620&nid=008<ype=1
비둘기 두뇌, 의외로 명석..‘숫자 9까지 인지할 수 있다’ (2011. 12. 25.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11122520111056&cDateYear=2011&cDateMonth=12&cDateDay=25
“새대가리라고 놀리지마!”…나는 숫자를 아는 비둘기 (2011. 12. 26. 동아사이언스)
: 비둘기의 수 세는 능력은 원숭이와 비슷…뉴질랜드 오타고대 심리학과 연구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11226200002268370&classcode=01
출처 : CEH, 2011. 12. 26.
주소 : http://crev.info/2011/12/humans-evolved-from-pigeons/
번역 : IT 사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