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창조물들 - 식물

아무것도 아닌 것들 : 미세세계에서 보여지는 놀라운 창조의 증거들

아무것도 아닌 것들

: 미세세계에서 보여지는 놀라운 창조의 증거들

(The things that are not)


  우리들이 거의 보지 못하고 있는 미세세계(microscopic world)를 고정밀도 사진으로 확대하는 일을 하고 있는 과학자를 소개하고자 한다. 타스 워커(Tas Walker)가 “아무것도 아닌 것들”에 관하여 마크 아미티지(Mark Armitage)와 대담을 하였다.    


“나는 내가 언제 현미경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었는지를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라고 과학자 마크 아미티지는 회상한다. “나는 16살 이었고, 해양과학 측정소에서 작은 플랑크톤들을 조사하며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었다.” 그 후, 현미경과 미세세계는 그의 일생의 열정이 되었다. 

여러 해 동안,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미경 제조 회사인 독일의 자이스(Zeiss), 일본의 올림푸스(Olympus), 오스트리아 라이커트(Reichert)에서 일했다. 지난 18 년 동안, 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신의 현미경/컨설팅 회사인 Micro Specialist 를 운영해 왔다. 

사진1. 파리(fly)의 복눈(compound eyes)은 수천 개로 이루어진 각개의 광학단위(ommatidia)가 정밀하게 배열된 절묘한 초소형 설계로 되어 있다. (By Mark Armitage)


마크는 미세세계에서 보여지는 것들을 고린도전서 1:28절을 인용하여 ‘아무 것도 아닌 것들 (없는 것들, the things that are not)’ 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한다.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작은 것을 사용하여 강하고 능력 있는 것들을 정복하기를 기뻐하신다는 성경말씀을 기억하게 한다.   

마크는 그의 확대경 렌즈를 사용하여 많은 사물들을 조준하고 관찰했다. 그 목록은 거의 끝이 없고, 식물학, 미생물학, 의학, 재료과학, 법적증거물, 지질학 분야 등을 망라하고 있다. 그는 현미경으로 보여지는 그 어떤 것에도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 

그는 수술실에서 외과현미경을 사용하여 살아있는 사람의 뇌(brain)를 조사한 때를 기억하고 있다. 또 어떤 때에는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우주비행사의 혈액이 진동하는 영상을 조사하기도 했다. 그는 IBM 사의 초청정실에서 반도체 웨이퍼(wafers)들을 조사한 것을 기억하기도 한다.  

마크는 항상 과학을 좋아했고, 그것에 대한 강한 적성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기독교도, 또는 창조론자는 아니었다. 

그는 시카고에서 태어났고, 라틴 아메리카에서 15 살 때까지 살았다. 그의 가족은 가톨릭이었고, 그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엄격한 가톨릭 학교에 다녔다.  

“나는 좋은 카톨릭 신도가 되려고 정말로 노력했다. 하지만 나의 생활은 죄로 인해 파괴 되었다” 라고 마크는 설명했다. “나는 한 주 동안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했다. 그리고 토요일에는 고해실에 들렀고, 일요일에는 미사에 참석하였다.” 그가 플로리다 대학에 등록했을 때, 그의 생활은 더욱 나빠졌고, 미사에도 참석하지 않게 되었으며, 심한 마약 중독에 빠지게 되었다.  

다행히도, 그의 친구들 중 몇 명이 예수님을 구세주로서 영접하였고, 그 중 하나가 마크를 교회로 초대했을 때 상황은 바뀌어졌다. 마크는 회상한다. “그 날 설교 메시지는 야구 방망이로 머리를 때리는 것처럼 나에게 충격을 주었다! 나는 일주일 동안 어찌할 바를 몰랐다. 대학의 리더 중 하나가 나의 아파트에 찾아와서 성경을 읽으며 내가 선행이나 참회나 의식에 의해서는 결코 천국에 갈 수 없음을 가르쳤다. 일주일 후에 나는 나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맡기게 되었고 세례를 받았다.” 그의 변화가 하도 커서 그의 가족들이 모두 놀랄 정도였다! 

사진2. 파리의 털조차도 정밀공학의 진수를 보여준다.(By Mark Armitage) 


비록 마크는 크리스천이 되었지만, 어떤 과학자도 진화론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는 진화론을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플로리다 대학에서의 그의 학업이 그를 괴롭혔다. 교수들은 성경을 조롱했고 창조론자들을 깎아내렸다.   

마크는 과학 분야에서 일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그의 마음에 있는 의문들에 답하기 위하여 성경의 6일 창조와 장구한 지질연대를 함께 받아들이려고 은밀한 노력을 시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아마도 어떤 방법으로든 진화론을 사용하셨을 것으로 가정했지만, 그것은 이치에 맞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오랫동안 그냥 그것을 무시했다. 

그가 1984년에 캘리포니아로 이사했을 때, 교회의 어느 엔지니어가 ‘기원(Origins)’ 필름 상영을 도와 달라고 했는데, 그 필름들은 과학이 성경과 어떻게 일치하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이었다. 그것은 그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경험이었다고 마크는 설명했다. “그 영상물의 과학적인 내용이 나를 완전히 압도했다!” 그는 창조과학의 기초에 관한 정보들을 갈망하여 이 분야의 거의 모든 책들을 구입했다. 특별히 ‘창세기 해법(The Genesis Solution)’이라는 영상물과 켄 햄(Ken Ham)의 ‘거짓말(The Lie)’이라는 책이 그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마크는 자신의 인생관이 변화된 것과 삶에 대한 새로운 열정을 보면서, 자신이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을 믿고 있는지가 그 사람의 전 생애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일 이후에 그는 항상 기독교 학교와 대학들을 방문하여 그가 현미경으로 관찰한 미세세계들을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는 창조의 과학적인 증거에 대해 그가 알게 된 것을 나누는 것을 무척 기뻐했다. 그는 그가 방문한 학교의 생물학과 과학 분야의 책임자들이 수억 년 동안의 진화를 강력하게 믿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곤 매우 놀랐다. 그는 6,000 여년 전에 하나님이 6일 동안 창조하셨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단 하나의 기독교 대학만을 기억하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이것을 들으면 화를 낼지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학부모들은 기독교 학교에 자녀들을 보내기 전에 그 학교의 학과장에게 문자 그대로의 6일 창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주의 깊게 질문해 볼 것을 권유하고 싶다.” 라고 마크는 말한다. 

사진3. 타락의 결과로 인간에게 유해한 존재가 된 징그러운 기생충의 입과 흡입구. (By Mark Armitage). 


마크가 보기에, 미세세계는 진화론과 모순 된다는 것이다. “어떤 분야나 어떤 현장이건 상관없이, 내가 경험한 모든 현미경 검사에서 나에게 분명하게 각인되는 한 가지 사실은 미세세계, 즉 ’아무것도 아닌 것들‘은 진화론의 기둥을 무너뜨리고 있다.” 

마크는 말했다. “진화론은 두 개의 주요한 기둥인 우연(chance)과 장구한 시간(deep time)으로 떠받혀져 있다. 하나의 몸체에서 다른 몸체로 변하는 큰 변화는 단시간에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 수억 년이라는 시간이 없다면 진화론에는 희망이 없다. 그리고 우연이 필수적이다. 그렇지 않다면 진화론자들은 지적설계를 인정해야만 하고, 그것은 설계자이신 창조주를 의미하는 것이다.” 

미세 세계에서 마크는 우연한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서는 결코 만들어질 수 없는 설계된 고도로 복잡한 사물들의 풍부한 예들을 보아왔다

사진4. 이끼(lichen)의 균주세포(fungal cell)는 거대하고 복잡한 현대 도시의 축소판이다. (By Mark Armitage). 


▸ 미세 기생충들 - 아마도 타락 이전에는 인간에게 유익했을 것으로 보이며, 그들이 수행하는 기능들에 필요한 절묘한 설계를 보여주고 있다. [1, 2]

▸ 풍뎅이 딱정벌레 - 진화에 의한 우연한 발생으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놀라울 정도로 복잡한 감지기관과 방어장치를 보여주고 있다. [3] 

▸ 이끼 - 식물과 균류들의 그 단순한 (그럼에도 엄청나게 복잡한) 공생 관계를 인위적으로 결합시키려는 모든 시도가 지금까지 실패했다. [4]

▸ 포유류 장의 내부 - 특히 고배율로 확대했을 때 경이로운 복잡한 설계들을 볼 수 있다. [5]

▸ 단세포 식물들에 의해서 유리질(SiO2)로부터 만들어지는 규조 세포막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기하학적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6]


이러한 사례들과 다른 무수한 사례들은 그것들이 모두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믿음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도록 한다. 마크는 “‘진화론자들은 우연이 그것들의 창조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으며, 믿음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5. 단세포 미생물인 규조류(Diatoms, Bacillariophyta)는 피각(frustules) 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단백석 껍질로 된 세포막을 만든다. 이 세포막의 섬세하고 장식과 같은 디자인은 원형, 육각형, 삼각형 등과 같은 무한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Images by Mark Armitage).


또한, 마크는 그의 현미경 아래에서 장구한 연대에 대한 믿음이 무너져 내리는 것도 보았다. 그는 화강암 내의 흑운모(biotite in granite)에서 단 기간만 존재하는 방사성 동위원소의 방사성후광(radiohalos, 착색되어진 작은 구형)들을 발견했다. 이것은 그 화강암(지구 지각의 주요한 구성요소)이 갑자기, 아마도 수 일이나 수 분 이내에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는 심지어 그런 방사성후광들을 다이아몬드에서도 발견했다.[7] 그가 관계한 다른 연구에서는 방사성후광들이 적당히 가열되면 지워진다는 것을 발견했다.[8] 마크는 “방사성후광들은 화강암의 형성에 수억 년이 걸린 것이 아니며, 이전에 생각한 것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생겼다는 증거이다.”[9] 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6. 왼쪽: 운모에 나있는 이 방사성후광들은 원의 중심에서 방사성물질의 붕괴에 의한 착색의 결과이다. 오른쪽: 사람의 적혈구. 적혈구는 대략 직경이 7µm이고 (1µm = 1/1000mm)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도넛 형태이다. (Images by Mark Armitage)


최근의 흥미로운 일부 현미경 작업은 화강암의 흑운모(biotite) 내에 있는 작은 결정체인 지르콘 광물(zircon minerals, ZrSiO4)에 집중되어졌다.[10] 과학자들은 이 결정체가 높은 비율로 헬륨(helium)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 헬륨은 우라늄 방사능 붕괴의 부산물이다.

지르콘에 함유되어 있는 헬륨이 연대 문제에서 왜 중요한가? 마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나의 전자현미경에서 진공이 누출되면, 그 지점을 찾기 위해서 기술자는 헬륨을 채워 넣는다. 헬륨은 아주 미끄러워서 아주 작은 틈새를 통해서도 누출된다. 그래서 헬륨 가스측정기를 사용하여 기술자는 누출지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 원리를 지르콘 결정체에 적용하면, 헬륨은 외부로 빠르게 확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지르콘 내에서 헬륨의 확산비율은 아주 높다. 이 결정체가 정말 수십억 년 된 것이라면, 왜 아직도 많은 헬륨들이 남아 있는가? 유일한 논리적인 결론은 이 지르콘 결정체는 수억년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지르콘 내부에 남아있는 헬륨 양을 근거로 계산해 보면, 지르콘의 연대는 불과 6,000–8,000 년인 것을 나타내었다.[11]

마크는 창조과학 사역이 오늘날의 세계에 미치는 영향과 그의 현미경 작업이 담당하는 역할에 대하여 흥분하고 있다. “하나님은 다시 한번 ‘아무것도 아닌 것들(없는 것들)’을 사용하셔서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셨다! 마치 다윗이 조약돌로 거인 골리앗을 이겼던 것처럼, 하나님은 진화론의 기둥을 부서트리기 위해 대수롭지 않은 미세한 것들을 사용하신다.”  


References

1. Batten, D. (Ed.), How did bad things come about, The Answers Book, Answers in Genesis, pp. 91–100, 1999. Also Death and Suffering Questions and Answers.

2. Armitage, M., Man, micro-parasites and electron microscopy of trematodes, TJ 11(1):93–105, 1997. 

3. Armitage, M., The scarab beetle under SEM—fluted vase or sensory appendage? CRSQ 36(3):135, 1999. 

4. Howe, G. and Armitage, M., Lichens: a study in color, CRSQ 39(4):245–251, 2003.  

5. Armitage, M., The goblet cell, CRSQ 37(4):248–249, 2001. 

6. Armitage, M., God’s micro world, Creation 14(4):10–13, 1992. 

7. Armitage, M., Internal radiohalos in a diamond, TJ 9(1):93–101, 1995. 

8. Armitage, M. and Back, E., The thermal erasure of radiohalos in biotite, TJ 8(2):212–222, 1994. 

9. Wieland, C., Radiometric dating breakthroughs: New evidence for a young earth, Creation 26(2):42–44, 2004. Armitage, M., New record of polonium radiohalos, Stone Mountain granite, Georgia (USA), TJ 15(1):86–88, 2001, and Walker, T., New radiohalo find challenges primordial granite claim, TJ 15(1):14–16, 2001. 

10. Armitage, M., Helium retention in deep core zircons, American Laboratory 36(14):17–21, 2004. 

11. Humphreys, R. et al., Helium diffusion rates support accelerated nuclear decay, 5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USA, pp. 175–196, 2003. 


출처 : Creation 27(1):14–17, December 2004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ministry-news/ministry/the-things-that-are-not/

번역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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