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대홍수의 역사적 사실성 - 지질학

2008-06-30

언덕 위에 놓여있는 거대한 거력들

: 스페인에서도 볼 수 있는 노아 홍수의 증거들  

(Living on Boulder Hill)

by Mark Howard


    2001년 봄 우리 가족이 스페인의 알헤시라스(Algeciras)에 있는 새 집으로 이사했을 때, 성경의 대홍수 기록과 관련되어있는 어떤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리라고는 생각치도 못했다. 우리는 도시 경계 안에서 가장 높은 언덕(hill) 위에 있는 한 집으로 이사했다. 3년 동안, 나는 전에는 빌딩들이 거의 없었던 한 지역의 여러 장소들에서 건축 공사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다. 나는 작업자들이 수십 개의 거대한 거력(giant boulders)들을 계속해서 파내는 것을 목도했다.(사진을 보라). 거력들은 끌어당겨지거나 여러 조각들로 깨뜨려져 파내어졌고, 여기저기 일종의 장식물처럼 놓여져 있곤 했다.           


왜 나는 그것을 볼 수 없었는가?

하루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 “어떻게 이렇게 많은 거대한 돌들이 도시의 가장 높은 언덕에 묻혀있는 것일까?” 이 생각에 대한 명백해 보이는 답은 나를 즉시로 흥분시켰다. 우리 마을은 마치 창세기 6~9장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의 마지막 단계 동안에 일어났던 거대한 지질학적 대격변의 증거 꼭대기에 세워져있는 것처럼 보였다. 즉각적으로 나는 친구인 지질학자 르덕(Guy Leduc)의 도움을 받아 지브롤터(Gibraltar) 주변 지역의 지질학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지브롤터 주변 지역은 지브롤터 암벽(Rock of Gibraltar)을 포함하여 여러 다양한 종류의 지층들을 가지고 있다. 구성되어있는 한 주요한 퇴적암은 석회암(limestone)으로서, 쥐라기의 것으로 말해지고 있었다.[1, 2] 거기에는 많은 화석들이 있는데, 빠르게 이동하는 물 흐름에 의해서 퇴적된 것이 명백하게 화석들은 대부분 조각으로 부서져 있었다.[3] 

830m 높이에 이르는 지브롤터 주변의 산들은 플리시(flysch)라고 불리는 뚜렷한 특징의 두터운 사암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지층은 지브롤터보다 더 오래되어 트라이아스기로 평가되고 있다.[4, 5] 로스 파스토레스(Los Pastores)로 불리는 알헤시라스의 남쪽 끝에 있는 또 다른 지역은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는 석회암, 사암, 이회암(marl, 이암과 석회암의 혼합체)으로 구성되어 있다.[6] 이들 암석들은 트리이아스기 말기에서 쥐라기 초기의 암석지층들 사이에서 발견된다.[7]   

.HEMA’s Spain map. <www.hemamaps.com>. 


거력들을 가지고 있는 알헤시라스의 언덕은 한쪽 측면은 라스 팔로마스(Las Palomas)로 다른쪽 측면은 라 그란자(La Granja)로 불려지는데, 헐겁게 다져진 토양(soil)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토양은 건축자들에게는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는데, 한 커다란 아파트 아래 깊이에서 움직이고 있어서 아파트를 두 동강으로 나누기도 하였다!     

이 헐거운 토양 속에 수많은 거력들이 흩어져 존재한다. 그것들을 모두 노출시킨다면, 아마도 수천 개에 이를 것이다. 언덕은 해수면에서 104m 높이로 있다. 그리고 언덕 꼭대기에서 발견되는 일부 거력들은 길이가 2.5m 이상의 것들도 있다! 가장 큰 거력은 12톤 정도 무게가 나갈 것으로 평가된다.


그 거력들은 어떻게 거기에 있게 되었는가?


우리 마을은 마치 창세기 6~9장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의 마지막 단계 동안에 일어났었던 거대한 지질학적 대격변의 증거 꼭대기에 세워져있는 것처럼 보였다.... 


거대한 많은 돌들을 주변의 평지보다 90m가 더 높은 곳으로 밀어올린 것은 무엇이었을까? 지브롤터는 빙하기 동안에 얼음들이 뒤덮었던 최남단 경계보다도 훨씬 남쪽에 위치한 지역이다(그러므로 빙하는 아니다). 이 언덕의 형성 이전에 커다란 지각 운동이 발생했다하더라도, 그것의 연대[9], 구성, 모양, 위치[10] 등은 커다란 융기가 없었던 것처럼 보인다.

더군다나, 이 언덕과 거의 동일한 특성을 가진 언덕이 북서쪽에 있다. 차이는 단지 그 아래 암석에 보여지는 지층들이 없다는 것뿐이다. 비록 작지만 그 지역에 있는 이들 유사점 많은 두 언덕은 이들 언덕을 형성했던 진흙과 거력들 흐름의 한 수로(a channel)로서 작용했던 긴 계곡의 남동쪽 끝에 놓여있다.

이 모든 데이터들을 검토한 후에, 나는 90m 이상의 높이와 엄청난 속도로 이동하는 매우 두터운 진흙과 거력들로 가득한 흙탕물이 계곡 아래로 밀어닥쳤고, 이 언덕을 수 시간 또는 기껏해야 수일 만에 형성시켰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 엄청난 퇴적물들을 운반해온 물은 어디서 온 것일까?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단지 추정만할 뿐이다. 그러나 완벽하게 설득력 있는 한 설명은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인 홍수 말기에 쓰나미 같은 거대한 물들이 바다 쪽으로 되돌아 나갔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된 화석증거들과 함께, 이것은 그 전체 지역이 최근에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형성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조 : 창세기 대홍수의 격변을 증언하는 결정적 물증! :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암반의 절규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6&bmode=view


References and notes

[1] The standard geological column has the Jurassic age from 140 to 205 million years ago. However, Jurassic rocks were generally deposited as the waters of Noah’s Flood (about 4,500 years ago) were approaching their highest level on the earth. 

[2] Rose, E.P. and Rosenbaum, M.S., A Field Guide to the Geology of Gibraltar, Gibraltar Heritage Trust, Gibraltar, p. 36, 1991. 

[3] Ref. 2, pp. 43, 46. 

[4] Triassic rocks are said to range from 205 to 245 million years ago, but in reality were deposited slightly earlier in Noah’s Flood than the Jurassic ones (see ref. 1).

[5] López, F.J., Itinerarios naturalistas del Campo de Gibraltar, Mancomunidad de Municipios del Campo de Gibraltar, Algeciras, Spain, pp. 22, 181, 2000. 

[6] Marl is a mixture of clay and fine-grained limestone.

[7] Valenzuela, J.M., El afloramiento paleontológico de ‘los Pastores’ Algeciras, Instituto de Estudios Campogibraltareños, Algeciras, Spain, p. 26, 1993.

[8] Urban planning map, Ayuntamiento de Algeciras, 1998. 

[9] Chamorro, S. and Nieto, M., Síntesis geológica de Ceuta, Ayuntamiento de Ceuta, Ceuta, Spain, p. 7, 1989. 

[10] Specifically, the hill consists of loosely packed soil without stratification. It has a crescent shape (with a gentle convex incline, and a sharp concave decline) and is located at the mouth of a valley on an alluvial plain. 


출처 : Creation 30(3):46–47, June 2008

주소 : http://creation.com/living-on-boulder-hill

번역 : IT 사역위원회

2006-11-30

새롭게 밝혀진 한 화산의 연대

 : 크리스천이 오래된 연대로 인해 신앙을 잃어버리는 과정!

(How Not to Date a Volcano)


    두 팀의 지질학자들이 네바다 주에 있는 같은 화산 지역을 조사하였다. 한 팀은(1994년) 화산추(cones)와 용암류(lava flows)가 수만 년에서 수십만 년 동안 여러 번의 분출 사건들을 통하여 형성되었다고 결론내렸었다. 다른 한 팀은(2006년) 똑같은 증거들을 보고, 모든 것들이 아마도 수개월 안에 일어났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누가 옳은가? 


로스 알라모스(Los Alamos)에서 온 6명의 화산학자들로 구성된 한 연구팀은 네바다 주의 크레이터 플렛(Crater Flat)을 조사하였고, GSA Bulletin 에(2006년 11월) 그 결과를 보고하였다.[1]

그들은 초기 연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한 번의 폭발 사건이 있었고, 이것이 Red Cone, Black Cone, 그리고 그 지역의 여러 다른 화산추들과 광범위한 용암류들을 만들었다고 보고 있다. 단지 용암류가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여러 다른 시대에 걸쳐서 폭발했다고 보는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용암류들의 차이는 수분 함량, 용암의 두께, 경사각 등과 같은 초기 상황의 다양성에 기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3 가지 주요한 지표면 특징들인 분석구(scoria cones), 화산쇄설물(pyroclastic material)이 표면에 풍부한 용암지대(lava fields), 화산쇄설물이 전혀 또는 거의 없는 용암지대 등은 분출 후 다른 지표면 과정들을 경험했다. 서로 다른 초기의 지표면 특징들을 설명하는 데에 실패한 것은, 형태학에 기초하여 지표면의 상대적 연령에 관한 잘못된 결론을 유도하게 만들었다. 서로 다른 화산성 지표면으로 인식하게 됨으로서, 이것은 분출 후 지형학적 과정들에 대한 초기의 다른 성질들에 관한 연구 기회를 제공하였다. 개개 화산들이 수천 년 또는 수만 년으로 나뉘어진 다주기 분출(polycyclic eruptions)에 의해서 관입되었다는 이전 해석과는 반대로, 우리는 홍적세 크레이터 플렛 화산들은 한 번의 분출 사건이 수년 동안 지속되면서 생성된 단성(monogenetic) 화산임을 주장한다. 우리는 이전 연구자들이 추론했었던 것처럼 모든 분출물들이 흩어져 있는 화도(vents)들로부터 분출된 것이 아니라, 화산의 중심 화산체로부터 분출되어 나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논문 끝부분에서 저자들은, 이전 연구자들은 수만 년에서 수십만 년까지 시간 간격을 의미한다는 모습들을 지적했었다. 그러나 그 모습들은 9개월 정도의 적은 기간 동안에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들은 용암류를 통과하여 나타난 분명한 이차성 화도들(secondary vents), 그리고 한 용암류와 다른 용암류 사이에 침식의 정도와 종류가 다른 것 등과 같은 관측들이 이전의 연구팀이 잘못 판단하도록 만들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발렌틴 등은(Valentine et al ) 이제 그것들은 전혀 이차성 화도들이 아니라, 용암류에 의해서 아래쪽으로 떠내려 온 원래 화산추의 잔존물(remnants)이거나, 천천히 흐르는 앞쪽 용암류 뒤쪽으로 용암의 맥동에 의해서 원인된 (흐름의 가장자리와 대략 평행한) 밀려 올라간 융기(squeeze-up ridges) 라고 말한다. 이것은 용암의 단단한 정도, 유출율, 경사각도 등에 의해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모든 관측들은 수일, 수주, 수개월, 또는 기껏해야 수년 정도 지속된 단 한 번의 분출 사건(a single eruptive episode)과 적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들 분출이 대략 100만 년 전에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연대는 용암의 외관에 대해 근거한 것이 아니라, 자기 데이터(magnetic data)에 근거한 것이다. 그들은 추정되는 여러 칼륨-아르곤(K-Ar) 연대들 중에서, 가장 가까웠던 자기 역전(magnetic reversal) 기간 안으로 들어와 있는 연대를 골라잡아 선택한 것이다 : “화산들의 모든 용암 흐름들은 자기 극성(magnetic polarity)이 역전되어 있다. 그것은 만약 모든 화산들이 비슷한 나이를 가지고 있다면, 107만 년 보다 오래 되었거나, 99만 년 보다 젊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그 화산들의 나이를 100만 년 정도로 추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불확실성과 관련이 있는 이 자기역전의 연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고 있지 않았다.  

칼륨-아르곤 연대측정은 얼마나 확실한가? “1990년 이후 6번의 K-Ar, 40Ar/39Ar 연대측정이 이들 5개 화산들의 나이를 결정하기 위해서 실시되었다 (그림 2). 그러나 그 결과들은 해석하기 어려웠다.” 그들은 한탄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어떤 한 화산의 평가된 연대는 전형적으로 10-20만 년 정도의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 화산의 연대들은 커다란 범위를 갖고 있고, 각 화산들 사이에 시간 간격의 불확실성을 포함하여, 화산들 연대에 관한 상세한 이해는 불확실한 채로 남아있다.” 그들 자신의 연구는(한 번의 분출에 의한 것이라는) 이러한 점을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화산들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하와이에서 용암을 흘러내리는 화산에서부터 세인트 헬렌스(St. Helens) 산과 같은 폭발적인 성층화산(stratovolcanoes)에 이르기까지, 많은 화산들이 오늘날에도 분출하는 것이 목격되고 있다. 사람들은 크레이터 플렛에서 발견되는 화산 형태들은 잘 이해됐고, 그들의 분출과 분출 후 지질과정들은 철저하게 문서화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들의 논문 서론에서처럼, 저자들은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이다 :

대륙에 있는 화산들과 가장 공통적인 타입의 화산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멕시코 시티와 같은(Siebe et al., 2004) 도시화 되지 않은 곳에 위치하며, 유카산과 같이 방사성 폐기물 저장소의 위험이 없는(e.g., Crowe, 1986; Dartevelle and Valentine, 2005)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규모의 화산(화산추, 용암류, 강하물들의 총량은 1 km3 정도 또는 그 이하임)의 분출 과정들은 화산학 문헌들에서 상대적으로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해오고 있었다. 폭발 범위와 그 분출과 관련된 유출 과정들에 관한 많은 부분들은 알려지지 않은 채 남아있다. 폭발 이전에 존재했던 지형(topography)의 역할과 용암류와 화산추 생성 사이의 상호작용 뿐만 아니라, 분출 후 지표면에 대한 관입 과정들의 영향 등은 상세하게 조사되지 않았다.   


[1] Valentine et al, “Small-volume basaltic volcanoes: Eruptive products and processes, and posteruptive geomorphic evolution in Crater Flat (Pleistocene), southern Nevada,” GSA Bulletin, Volume 118, Issue 11 (November 2006), pp. 1313-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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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1994년에 네바다 주에서 교회를 나가고 있던 고등학생이었다고, 그리고 선생님과 크레이터 플렛(Crater Flat)으로 지질학 현장답사 수업을 나갔다고 상상해 보라. 선생님은 1994년 대중 과학 잡지에 실린 논문을 읽고, 용암류, 화산추, 침식의 양과 타입(화산추에서의 일부 협곡들, 용암의 갈라진 틈들과 골짜기, 사태와 표토, 이차성 화도처럼 보이는 둔덕들) 등의 특성들은 수만 년 또는 심지어 수십만 년에 걸친 여러 번의 다중적 분출 사건들로 생겨난 것이고, 이것은 입증되었다고 설명한다. 그는 확신에 차서 말한다. 결국 그 증거는 당신 눈앞에 바로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매우 오래된 것처럼 보였다. 일부 용암류는 많이 부서져서 잡초가 자라고 모래로 변해있었고, 반면에 다른 용암류들은 신선해 보였고 방해받지 않아 보였다. 심지어 오래된 용암 아래를 뚫고 터져 나온 젊은 화산추처럼 보였다.

성경의 연대기에 관한 당신의 의심은, 세계의 역사를 생생하고 상세하게 설명하는 과학의 능력에 감탄하는 것과 비례하면서 커져간다. 당신의 신앙을 더욱 뒤흔드는 사건은 생물학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진화를 가르치면서 일어난다. 시간이 지나면서, 당신은 점차적으로 과학주의에 대한 믿음으로 미끌어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당신은 대학에 가게 되었고, 이제 확고한 진화론자가 된다. 교회, 어릴적 주일학교, 성경의 역사를 믿고 공부하던 일들은 먼 과거의 추억이 되어버린다. 심지어 당신은 공교육에서 진화론에 대한 비판을 허락하라는 당치 않은 시도들과 싸우기 위해 교육위원회에 참여한다. 당신은 리처드 도킨스의 최근의 책인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 을 읽기도 한다. 그 책은 과학(science) 대신에 신앙(faith)을 의지하는 불쌍한 사람들을 다루고 있다. 그 불쌍한 사람들은 당신이 어린 시절에 재미있게 듣던 창조와 대홍수에 대한 성경 이야기를 아직도 사실로서 믿고 있는 사람들이다.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그런 신화 같은 이야기들로 속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 당신은 향수를 느끼면서, 슬픔과 분노를 가진 채 깊은 생각에 빠져든다. 


무신론으로 실족해 버리고 나서 12년 후에 GSA Today에 실린 한 작은 논문은 당신의 인생행로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인가? 이제 주목받지 못하는 그 논문은, “으악! 네바다 주의 용암류에 대한 기존 설명은 틀렸어. 그것들 모두는 분명히 일 년 이내에 형성된 것이야!”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그 논문을 이제 읽는다고 하더라도, 아마도 너무 늦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파여지기 시작했던 작은 고랑은 이제 깊은 계곡이 되어버렸다. 당신은 아마도 그 논문을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무시해버릴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증거들에 의해서 학문적으로 확립된 진화론과 오래된 연대라는 철옹성에 논문 하나가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것은 거짓말과 잘못된 지도를 통해 한 크리스천이 어떻게 그의 신앙을 잃어버리게 되는 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경로이다. 일부는 선의로 학생들을 지도했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과학적 인식론(scientific epistemology)의 한계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과정은 크리스천 가정에서 자라났지만, 진화론을 주장했던 과학자들의 생애 동안에서 볼 수 있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그 자신이 하나의 고전적인 이와 같은 사례를 제공하고 있다. 비글호에서 찰스 라이엘의 책을 읽으면서, 그는 오랜 시간에 걸쳐서 형성된 것으로 해석되는 남아메리카의 협곡들을 목격했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고, 오랜 시간에 걸친 생물들의 진화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사실 그 협곡들은 격변적인 사건의 결과로서 (짧은 시간 내에) 생겨난 것들이었다. 유사한 사례들이 오늘날에도 매우 풍부하다. 은근한 압력, 반대 정보들의 차단, 무엇보다도 선생님들의 말들을 통해서, 학생들은 과학을 자연세계에서 진리를 찾기 위한 오류 많은 사람들의 시도로서 보기 보다는, 하나의 진리로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과학적 지식은 점진적으로 연속된다는 환상에 그들은 빠져 있다. 위의 경우는 과학적 지식이 연속적으로 축적된 것이 아니라, 뒤집혀진 경우임을 주목하라. 초기의 연구는(1981년) 크레이터 플렛 화산 지대가 한 번의 폭발로 생성되었다고(monogenetic) 결론지었었다. 그러나 1994년의 연구는 그것을 (오랜 세월에 걸친 다중적인 폭발로) 뒤집었다. 이제 그 연구는 다시 뒤집혀져서(2006년) 한 번의 폭발 이야기로 되돌아갔다. 이 이야기가 또 다시 뒤집히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만약 이것이 유일한 경우라면, 그것을 하나의 비정상적인 것으로 폐기해 버릴 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들은 “이들 흔한 형태의 화산들은 화산전문가들의 글에서 ‘비교적 적은 관심’을 받는다. 그리고 많은 부분들이 이해되기 위해서 남아있다” 라고 말했다. 그들은 “자, 어찌됐든 그 사건은 수천 년 전이 아니라, 100만 년 전쯤에 발생한 것이다” 라고 대답하며, 그것이 주는 메시지는 희석되어 버리는 것이다.  


관측은 그 자체를 해석하지 못한다. 저자들은 그 자료는 해석하기 어렵고, 오해될 수도 있다는 말을 포함하여, 해석(interpretation) 또는 해석하다(interpret) 라는 단어를 22 번이나 사용했다. 거기에는 K-Ar 연대측정과 자기 역전(magnetic reversals)도 포함되어 있다. 화산추 모양(cone-shaped)의 구조는 초기의 과학자들에게 화도(vents)처럼 보였다. 그러나 다른 과학자들에게는 압출된 융기부(squeeze-up ridges)처럼 보였다. 화산추에 나있는 수로들에 대해서 한 그룹은 오래된 연대를 의미한다고 말하고, 다른 그룹은 구성 성분의 차이 때문이라고 말한다. 매끄러운 부채 모양의 열편 퇴적(fan-shaped lobate deposits)을 한 그룹은 수백만 년의 침식을 가리킨다고 말하고, 다른 그룹에서는 초기 상황에 따른 영향이라고 말한다.       

관측을 해석하는 데에 있어서 상당한 의견 차이가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1900년 이후로 과학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하나의 혁명이 일어났다. 오늘날 원자, 우주, 지구, 생명에 관한 우리의 개념들은 1세기 전에 비하여 극적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지난 6년 동안 Creation-Evolution Headlines을 통하여 완전히 다르게 재해석된 많은 사례들을 보아왔다(아래 참조). 이들은 네바다 지역의 화산들에 관한 최종적인 진실에 도달했다고 생각하는가? 

크레이터 플렛(Crater Flat)의 화산들이 상당히 최근에 분출했다는 견해와 불일치하는 관측들은 없다. 그러나 화산의 폭발을 직접 관측한 (또는 문서로 기록해 놓은) 사람은 없다. 당신의 인식론(epistemology)을 “오늘날 과학자들이 말하고 있는” 모래 위에 세우지 말라. 당신의 미래를 과학주의(scientism)라는 종교 위에 두지 말라. 그것은 오류 많은 인간이 지구, 생명, 우주의 기원과 운명을 이해하기 하기 위한 과정으로 만들어 낸 하나의 신앙(faith)인 것이다.

유사한 사례들로서, 잘못 측정되었던 나이아가라 협곡의 연대(10/25/2006),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금(10/15/2006), 빙핵에 대한 잘못된 해석(08/08/2006), 격변의 실제 사례 세인트 헬렌산(05/10/2006), 스트로마톨라이트에 관한 진실(03/22/2006), 아리조나의 용암류(03/05/2006), 대홍수를 가리키는 극도로 순수한 사암층(06/27/2003), 그랜드 캐년에 관한 논란(07/22/2002), 그리고 지질학과 연대측정에 관한 많은 링크 등을 살펴보라.


출처 : CEH, 2006.11. 13.

주소 : https://crev.info/2006/11/how_not_to_date_a_volcano/

번역 : IT 사역위원회

2002-09-30

6일 만에 생겨난 협곡! : 버링감 캐년 

(A canyon in six days!)

by John Morris

  

     창조론자들은 오래 전부터 장엄한 그랜드 캐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왔었다. 이러한 자연 세계의 경이로운 모습을 바라보는 방문자들에게 가르쳐지는 설명은, 지구과학을 배우는 8학년 학생들에게 가르쳐지는 것과 같이, 그랜드 캐년은 광대한 기간동안 매우 천천히 형성되었다는 전통적인 설명만을 듣게 된다.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정도의 흐름을 가진 콜로라도 강이 수천만 년 동안 이 광대한 대협곡을 파냈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 지구과학자들은 점점 그 생각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비록 그들이 아직까지는 수백만 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말하고는 있지만, 그들은 한때 엄청난 량의 물이 그 지역을 통과하여 흐르면서 캐년의 훨씬 많은 부분들을 조각했다는 것을 말하기 시작했다. 창조론적 지질학자들은 엄청난 흐르는 물이 그랜드 캐년을 조각했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일부는 그랜드 캐년은 노아의 홍수 물이 대륙으로부터 물러나면서(창세기 8:3) 만들어졌다고 제안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은 노아의 홍수 후에 대륙에 남겨진 (그리고 홍수 후 모인 과도한 빗물이나 눈이 녹은) 거대한 물이 어느 날 갑자기 자연적 지형(댐)을 무너뜨리고 바다로 빠져나가면서 일어난, 홍수 후의 지역적 격변이었다고 제안하고 있다.   

대협곡이 형성되는 데에 변함없이 광대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생각은 불행하게도 일반 대중들의 마음에는 매우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슬프게도 오늘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그랜드 캐년은 매우 장구한 기간에 걸쳐서 만들어졌고, 장구한 시간에 걸쳐서 파여졌다는 오래된 연대 모델만을 배우고 있는 것이다. 


실제 조사 

당신에게 워싱톤 왈라 왈라(Walla Walla) 근처에 있는 작은 규모의 그랜드 캐년과 같은 버링감 캐년(Burlingame Canyon)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 협곡은 6일 보다도 적은 시간에 형성되는 것이 관측되었다. 그 협곡은 깊이 35m에 길이 450m로, 다시 넓어졌다가, 언덕 중간을 돌아나간다.

.한 작은 배수 도랑(ditch)은(위의 사진) 30m 깊이의 인상적인 협곡으로 바뀌어갔다. 세 장의 사진이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 사진에서 땅은 층리를 이루며 쌓여있었다는 것이, 물이 흐르며 파여졌을 때 드러났다.


1904년에, 가데나 농업 지구(Gardena Farming District)가 고도가 높은 건조한 지역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일련의 수로용 운하를 건설했었다. 1926년 3월 바람에 의해 약간 높은 메사(mesa, 평탄하고 주위는 급경사면을 이루는 고지대)에 위치한 한 운하에 잡초더미들이 쌓여졌다. 물의 흐름은 막혔고, 내린 비로 인해 초당 2 m3의 물이 매우 많이 흐르고 있었다. 엔진니어들은 장애물들을 치우기 위해서, 물의 흐름을 근처의 파인 크릭으로 유도하기 위해 한 작은 도랑으로 흐름을 돌렸다. 이전에 그 도랑은 3m 깊이에 1.8m 폭 정도로 매우 작았고, 자주 물의 흐름이 전혀 없던 곳이었다.  

비정상적인 많은 물의 흐름이 그 도랑으로 가득 흐르게 되었고, 메사 아래로 인상적인 폭포를 만들며 떨어지게 될 때까지 기울어져 갔다. 물의 높은 압력과 속도에 의해, 갑자기 아래 놓여졌던 지층이 무너지게 되었고, 보다 안쪽으로의 침식이 점점 일어나기 시작했다. 한때 중요하지 않던 시시한 도랑이었던 것이 골짜기(gully)가 되었고, 골짜기는 작은 협곡(gulch)이 되다가, 작은 협곡은 소규모의 그랜드 캐년이 되었다.

침식된 지층은 최근의 강우에 의해 적셔졌던 부드러운 모래(sand)와 점토(clay)로 구성되어있었다. 열려진 도랑 안으로 젖은 퇴적물의 배수 작용은 침식을 강화시켰다. 빠르게 흐르는 물은 입자들을 뜯어낼 수 있었고, 훨씬 더 침식이 잘 일어날 수 있는 밑의 지층들을 드러내 놓고 그들을 하류로 운반했다. 6일 동안에 흐르는 도랑물에 의해서 침식 제거된 양은 침니, 모래, 암석들 해서 모두 150,000m3 (500만 입방피트)나 되었다.   

그렇다, 캐년은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었다. 기억해야만 하는 말이 있다. “적은 물이 오랜 시간에 걸쳐 한 것인가, 아니면 많은 물이 짧은 시간에 한 것인가?” 

우리는 지금까지 적은 물이 천천히 한 협곡을 형성하는 것을 결코 보지 못했다. 과학적 관측이 이루어질 때마다 확인되는 것은, 많은 물이 짧은 시간에 만들어낸 것들 뿐이다.


*JOHN MORRIS, Ph.D., is a former professor in geological engineering, now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n San Diego, California.


출처 : Creation 24(4):54–55, September 2002

주소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4/i4/canyon.asp

번역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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