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대홍수의 역사적 사실성 - 화석

영구동토층에서 다시 살아난 거대 바이러스.

영구동토층에서 다시 살아난 거대 바이러스. 

(Giant Virus Rises from the Past)

David F. Coppedge 


    언론 매체들은 30,000년 되었다는 영구동토층에서 부활한 바이러스(virus)가 여전히 활발하게 아메바(amoebas)에 침입하여 감염시킬 수 있는 충격적인 사실을 보도하고 있었다.


PNAS(2014. 3. 3) 지에 게재된 논문의 저자들은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을 탐사하다가 거대한 “판도라바이러스(pandoravirus)”를 분리 배양하게 되었다. 이 바이러스는 비정상적으로 큰 대형 바이러스 타입으로 아메바와 같은 미생물을 공격하는 바이러스였다. 그 바이러스는 길쭉한 항아리(amphorae, oblong jugs)처럼 보였는데, 한쪽 끝에 벌집모양의 문(honeycombed gate, capsid)을 가지고 있었다.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에 기초하여, 과학자들은 9m 아래에서 발굴된 영구동토층을 30,000년 이상(그들의 논문에서는 34,000~37,000년) 방해받지 않고 놓여있었다고 주장했다. Nature 지에 의하면, 그들이 영구동토층 아래로 일종의 미끼로서 아메바를 주입했을 때, 일부 아메바들이 죽는 것이 관측되었다는 것이다. 아메바를 검사했을 때, 그들은 판도라 바이러스가 내부에 감염되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Nature(2014. 3. 3) 지의 글은 연구자들 중 한 명인 장-미셸 클라베리(Jean-Michel Claverie)의 놀라움을 인용 보도하고 있었다 :   

“우리는 그것이 바이러스의 특성이라고 생각했다. 바이러스는 매우 작은 입자내로  DNA를 극도로 압축 포장한다. 그러나 이 놈은 다른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 박테리아를 침입하는 바이러스)보다 150배나 헐렁하다. 우리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었다!”

연구자들은 또한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는 병원성 바이러스들이 영구동토층에 잠복해 있다가, 지구온난화에 의해서 활성화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었다. National Geographic, BBC News(2014. 3. 3) 등과 같은 대중 매체들은 반-공황 상태로 이러한 우려를 보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Nature 지는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바이러스 전문가 커티스(Curtis Suttle)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클라베리와 아버젤은 지구의 온도가 상승되면서 (북극의 광산과 굴착 작업과 함께), 아직도 감염성을 가지고 있는 많은 고대의 바이러스들이 해동되어 풀려나, 사람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것을 염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커티스는 사람들은 매일 수천 개의 바이러스들을 흡입하고 있고, 바다에서 수영할 때 수십억 개의 바이러스들을 삼키는 것을 지적했다. 얼음의 용융이 유해한 바이러스들을 배출시킬 것이고, 그들이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생각은 과학의 합리적 한계점을 벗어난 기우에 불과하다고, 그는 말한다. “나는 해수면의 상승으로 삶의 터전을 빼앗길 수많은 사람들이 훨씬 더 염려가 된다.”  

그 발견으로 어떤 사람들은 위협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 발견은 바이러스들의 예상치 못한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일부 바이러스들은 너무 커서, 이 거대한 바이러스는 작은 바이러스들처럼 복제되는 데에 숙주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박테리아와 구별하기 힘들 정도였다. Science 지는 그 바이러스에 관해 알려진 것을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었다 :  

대부분의 바이러스들과 달리, 거대 바이러스는 광학현미경으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크다. 실제로 최초로 발견된 거대 바이러스는 처음에는 DNA의 양을 비교하여 박테리아인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때 이후, 박테리아보다 더 많은 DNA를 가지고 있는 것을 포함하여 약 10여 개의 바이러스들이 발견되었고, 대부분 아메바만을 감염시키는 것이었다. Pithovirus sibericum라 불리는 이 새로운 바이러스는 다른 거대 바이러스의 일부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 특이한 생명체의 세 번째 그룹으로 보여진다. 그것은 지금까지 보고된 것들 중 가장 크지만, 다른 것들의 절반 정도의 DNA를 가지고 있다. 연구자들은 이 발견을 온라인 PNAS 지에 보고했다. 연구된 토양은 표면 아래 30m 깊이에서 채취된 것이고, 연구자들은 수백만 년 전의 토양 시료들도 가지고 있어서 실험을 계속할 계획이다.  

그들은 14만 년 되었다는 고대 빙하에서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던 1999년의 한 논문을 참고하고 있었다. (Castello JD, et al. [1999] Detection of tomato mosaic tobamovirus RNA in ancient glacial ice. Polar Biol 22(3):207–212). 

프랑스의 바이러스 학자에게 이 연구 결과는 바이러스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거대 바이러스가 자연에서 독불장군으로 살아갈 수 없음은 분명하다.” 크리스텔(Christelle Desnues)은 말했다. “다양성을 가진 그들은 진화와 심지어 인간의 건강 등에 있어서 완전한 바이러스 환경생태군의 한 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진화에 대해서 말하면서, PNAS 지의 논문은 주의를 주고 있었다 : ”이러한 바이러스들의 수집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그들의 진화론적 기원에 관한 추정은 더 많은 바이러스들이 발견될 때까지 연기되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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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탄소(radiocarbon, 반감기 5730년)는 수만 년 후에는 측정하기 매우 어려운 낮은 농도로 줄어든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시작됐던) 노아의 홍수가 대기 중의 방사성탄소 농도를 극적으로 변화시켰을 것으로 믿고 있다. 따라서 홍수 이전 시기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은 신뢰할 수 없는 것이다. 진화론적 연대로 수백 수천만 년이 되었다는 시료에서 방사성탄소가 검출되는 일을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그러한 작업은 모이보이(moyboy, millions of years boy, 수백 수천만 년을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람)들의 진화론적 연대가 오류임을 확인해줄 것이다. 그들은 수백 수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시료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거부한다. 왜냐하면 그 시료에는 어떠한 방사성탄소도 남아있지 않아야함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요구한다. 그 시료들에 대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실시해 보라!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공룡 뼈들과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 그들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실시해보라!      

이 세계에는 많은 바이러스들이 있다. 그들은 모든 환경에 퍼져있다. 이러한 발견은 드문 일로 볼 수 없다. 의심의 여지없이, 아직까지 특성이 파악되지 않은 많은 바이러스들이 있다. 중요한 것은 이들 바이러스가 30,000년 이상 되었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그들은 수백만 년 되었다고 주장되는 영구동토층에서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살아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과학의 합리적 한계점"을 넘어서는 주장이다. 과학자들은 클라베리가 인정한 것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우리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었다!” 3만 년이 되었다는, 또는 수백만 년이 되었다는 그들의 진화론적 기원에 의한 추정은 무기한 연기되어야만 할 것이다.  


*관련기사 : 잠에서 깬 3만년 전 '거대 바이러스'…인류의 운명은 (2014. 3. 9.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800&key=20140310.22021185506


출처 : CEH, 2014. 3. 5. 

주소 : https://crev.info/2014/03/giant-virus-rises-from-the-past/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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