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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지구, 젊은 우주 - 연대문제

67p 혜성에서 발견된 산소 분자는 젊은 연대를 가리킨다.

67p 혜성에서 발견된 산소 분자는 젊은 연대를 가리킨다.

(Unexpected Oxygen on Young-Looking Comet) 

by Brian Thomas


  유럽우주국(ESA)이 발사한 로제타(Rosetta) 우주선은 67p 혜성/추류모프-게라시멘코(comet 67P/Churyumov-Gerasimenko)로부터 전례 없는 혜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탐사선은 혜성에 관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내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혜성의 기원과 연대에 관한 기존 이론에 심각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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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탐사선이 2014년 가을에 혜성에 도달하면서, 장착된 기기들은 혜성 근처의 우주에서 화학물질들을 검출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하루에 6,000 갤런 이상의 수증기를 분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예상치 못했던 샘(fountain)들이었다.[1]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Enceladus)에서 우주로 분출되고 있는 수증기 얼음 기둥들과 유사하게, 이 놀라운 수준의 활동성은 혜성의 나이가 수십억 년보다 훨씬 젊음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2014년 12월에서 로제타 연구자들은 또 다른 사실을 발표했다. 혜성의 물은 지구의 물보다 세 배나 높은 중수소-수소(deuterium-to-hydrogen) 비율을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2] 중수소는 보통 수소와 유사하지만, 더 무겁고, 안정적인 핵을 갖고 있다. 수십억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에 의하면, 지구와 혜성의 물을 포함하여 모든 화학물질들은 자연의 거대한 풀에서 생겨났다. 로제타호가 검출한 중수소-수소 비율은 이들 물들이 같은 근원에서 유래되지 않았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대신, 67P 혜성에 있는 독특한 물은 특별 창조와 더 적합하다.[3] 

또한 67P 혜성의 활발한 물-수증기 분출도 성경적 창조와 더 일치한다. 하나님이 단지 수천 년 전에 이 혜성을 만드셨다면, 아직도 우주 공간으로 다량의 물질을 분출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진화론의 주장처럼 혜성의 나이가 40억 년 이상이라면, 어떻게 이 작은 혜성이 아직도 물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모든 혜성들은 뜨거운 태양을 근접하여 지나갈 때마다, 많은 량의 질량을 잃어버린다. 그렇다면, 어떻게 67P 혜성은 아직도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4]

Nature 지에 게재된 한 새로운 연구는 세 번째 특별한 물질을 보고하고 있었다. 그것은 67P 혜성에서 산소 분자(O2)가 방출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산소는 다른 많은 화학물질들과 쉽게 반응한다. 특히 수소와는 더욱 잘 반응한다. 진화론에 의하면, 초기 태양계에는 수소가 매우 풍부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산소는 그렇게도 풍부했던 수소들과 (또는 다른 물질들과) 수십억 년 동안 반응하지 않았는가? 그것은 마치 땅속에서 오랜 시간 동안 녹슬지 않은 채로 남아 있던 쇳조각을 발견한 것과 같은 것이다. 오랜 시간 묻혀 있었다면, 그 쇳조각은 완전히 녹슬어 있어야만 한다. 아니면, 적어도 표면은 녹(rust)으로 뒤덮여있어야만 한다.   

Nature 지 논문의 선임 저자인 미시간 대학의 물리학자인 앙드레 베일러(Andre Beiler)는 Nature News에서, “산소 분자가 풍부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인해 놀랐다. 왜냐하면 산소는 일반적으로 다른 화학물질들과 빠르게 반응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6]  

연구의 저자들은 최근 혜성에서 자연적 과정으로 산소 분자가 만들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모두 배제했다. 그들은 산소 분자가 어떤 과정으로 작은 얼음과 먼지 입자 내에 수십억 년 동안 갇혀있었음에 틀림없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 이야기는 아직까지도 분출되고 있는 물은 설명하지 못한다.  

 수십억 년의 동안 어떻게든 산소 분자가 보존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은 과학에 근거한 이야기가 아니다. 과학적 관측에 의하면, 산소의 특성은 멀리 확산되고, 탈출하고, 주변의 다른 물질들과 쉽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측적 사실을 반박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면, 이들 산소 분자들이 수십억 년 동안 반응하지 않고 남아있었을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상상에 불과한 이야기인 것이다.   

우리 태양계에 아직 반응하지 않은 산소가 풍부히 있는 혜성이 있다는 사실은 최근 창조 모델과 일치하는 것이다. 67p 혜성에서 산소 분자를 포함하여, 이들 세 물질의 발견은 세속적 과학자들이 수천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됐던 공룡 뼈에서 연부조직과 적혈구를 발견한 것이나[7], 오래된 은하 내에서 빠르게 타고 있는 청색별을 발견한 것과[8] 유사한 것이다. 아마도 그것들의 나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젊을 수 있다. 


References

1. Thomas, B. European Spacecraft's Comet Close-up a World Firs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3, 2014, accessed November 5, 2015. 

2. Thomas, B. Study: Comets Did Not Supply Earth's Wate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December 29, 2014, accessed November 5, 2015. 

3. Genesis 1:14-15 say, "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s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and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s to give light on the earth'; and it was so." Accordingly, God created comets on Day 4 of Creation Week and set each one in its unique motion around the Sun, which He also made that same day. Comets have been orbiting and decaying ever since.

4. Lisle, J. 2014. The Solar System: Asteroids and Comets. Acts & Facts. 43 (5): 12-15. 

5. Bieler, A. et al. Abundant molecular oxygen in the coma of comet 67P/Churyumov-Gerasimenko. Nature.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October 29, 2015.

6. Cesare, C. October 25, 2015. Rosetta sniffs oxygen around comet 67P. Nature News. Posted on nature.com October 28, 2015, accessed November 4, 2015. 

7. Thomas, B. 2014. Original-Tissue Fossils: Creation's Silent Advocates. Acts & Facts. 43 (8): 5-9. 

8. Lisle, J. 2012. Blue Stars Confirm Recent Creation. Acts & Facts. 41 (9): 16.

*Mr. Thomas is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rticle posted on November 16, 2015.


*관련기사 : 혜성에 산소가 있다? (2015. 10. 29.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92142271&code=970211

67P 혜성에서 산소 발견됐다  (2015. 10. 29.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51029000042?koost=hotnews

로제타 탐사선, 67P 혜성 코마에서 산소분자 첫 발견  (2015. 10. 29.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8/0200000000AKR20151028202500063.HTML

알코올을 뿌리며 달리는 주정뱅이 혜성이 있다 (2015. 10. 28. 허핑턴포스트)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28/story_n_8404916.html


출처 : ICR News, 2015. 11. 16. 

주소 : http://www.icr.org/article/9010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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