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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 성경

타협한 이론들 - 다중격변설


‘창조와 격변(양승훈 저)’에 대한 한국창조과학회의 입장


창조과학자와 기독교과학자 : 양승훈 교수의 “두 근본주의의 충돌”을 읽고


유신론적 진화론 6 다중격변론 - 창조와 멸종이 반복될 때마다 격변이 발생(ACT) 


타협이론에 대한 과학적 비평 : 유신진화론 비판, 기독교학술원 제75회 월례포럼


오래된 지구의 신 : 점진적 창조론, 간격이론, 날시대이론, 다중격변설...


갑자기 훨씬 더 젊어진 행성들과 위성들 : 운석 충돌에 의한 크레이터들은 대부분 이차성이었다.


크레이터를 만든 충돌체는 순환될 수 있다 : 운석공에 의한 연대측정의 계속되는 실패


운석공에 의한 연대측정의 위기


타락 이전에 동물들의 죽음 : 동물을 잔인하게 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과 상반된다.


화석 생물들은 언제 죽었는가? : 아담 이전의 죽음은 성경을 왜곡하는 것이다.


식물들은 아담의 범죄 이전에 죽었는가? 



관련기사 < 양승훈 교수의 글>


프라이드를 탄 돈키호테 - 양승훈 (2008. 3. 27. 뉴스 M)


양승훈 “성경은 과학교과서가 아니다” 

 <창조론 오픈 포럼 대표 >에서 창조과학회의 '젊은 지구론' 비판.  (2008. 8. 11. 뉴스파워)


양승훈 교수, "창조과학 운동은 세월호와 유사"

    <창조에서 홍수까지> 출간…아마추어가 창조론 조타수 자처 (2014. 7. 27. 뉴스앤조이)


'건강한 신학적 기초 위에 세워져 있지 않은 창조론 운동은 심각한 문제 야기' (2014. 7. 28. 기독일보)


그랜드캐니언이 노아 홍수 때 생기지 않았다는 증거 (양승훈)

     창조과학 대홍수론적 해석의 문제점들…성경은 구원에 관한 책, 지질학 교과서 아냐  (2016. 8. 28. 뉴스앤조이)


"창조과학은 과학과 종교 혼합한 '괴물'" 

     층위 다른 두 분야를 한 분야로 만들면서 문제 시작 (2018. 1. 7. 뉴스앤조이)


"목사들 공부 안 하면 창조과학 없어지지 않아"

     [인터뷰] 창립 20주년 맞은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양승훈 원장 (2018. 7. 6. 뉴스앤조이)


“지구 나이가 6천년? 그보다 오래됐다는 증거 압도적”

    양승훈 교수, 22일 창조론 오픈포럼서 주장 (2020. 06. 23.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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