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미디어위원회
2022-07-25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Just Do the Science, Please)

David F. Coppedge


    실험 보고서에서 "진화했다"라는 단어는 전혀 불필요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습관을 버려라.


    본 대학(University of Bonn, 2022. 6. 22)의 생물학자들은 몇 가지 곤충 실험을 실시했다. 그들은 곤충에 대한 자료가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곤충의 무는 힘을 측정하기를 원했다. 그들은 무는 힘을 측정하기 위한 한 장치를 만들었다. 그들은 그것을 보정했다. 그들은 그것을 차에 싣고 밭으로 가져갔다. 그들은 사마귀(praying mantis)와 같은 다양한 곤충들의 무는 힘을 측정했는데, 여러분은 이 사마귀가 그 장치를 무는 것을 비디오에서 볼 수 있다. 현장 작업은 도중에 몇 가지 문제점을 해결해야 했다.

쏘는(stinging) 곤충을 위해, 연구자들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홀더를 사용했다. 동물들은 앞쪽에 작은 구멍으로부터 튀어나온 부분에서, 머리와 함께 병 안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이것은 곤충들을 손에 들고 있지 않고도, 곤충을 더 잘 잡을 수 있게 해준다." 대게 동물들은 물기 전에 많은 확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들은 낯선 환경에서 불편함을 느끼면, 방어적으로 무는 것으로 맞선다. 만약 이 본능적인 행동이 실현되지 못한다면, 연구자들이 섬세한 붓으로 곤충의 머리를 쓰다듬으면 된다. 마침내 곤충들은 그들의 턱을 닫아 물 것이다.


무는 행동의 진화

이것은 과학자들의 훌륭한 연구였다. 그들은 그들의 데이터를 집으로 가져와, Methods in Ecology and Evolution 지(2022. 6. 22)에 발표했다. 하지만 잠깐... 진화가 그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리고 왜 선임연구자인 박사과정 학생인 피터(Peter T. Rühr)는 진화론을 믿어야만 한다고 느끼는가?

“연구자들은 그들의 감지 시스템인 '포스X(forceX)'를 통해 곤충의 턱뼈, 근육조직, 머리 모양이 어떻게 진화해 각각의 환경 도전에 적응했는지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이건 말도 안 된다. 곤충들은 뇌가 작다. 그들은 살든지 죽든지 개의치 않는다. 그들은 선견지명이 없다. 그들은 경쟁에서 "선택적 이점"을 줄 수 있는, 우연한 돌연변이를 일으킬 힘이 없다. 그리고 설사 그들이 그것을 할 수 있다 해도, 그들이 살아남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운 좋은 돌연변이가 후대로 전달된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들의 자손들이 더 세게 물을 수 있도록 도울 뿐이다.

게다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는 어떤 것도 "진화시킬" 수 없다. 우연히 생겨난 모든 이점은 유전자를 통해서 다음 세대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사라진다. 라마르크(Lamarck)가 생각했던 것처럼, 후천적으로 획득된 형질은 후손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이것은 바보 같은 이야기다. 국립과학원 회원이었던 필 스켈(Phil Skell)이 말했던 것처럼, 그것은 실제 과학적 작업이 끝난 후에, 보고서에 덧붙여진 "흥미로운 서술적 광택"이다. 그것은 과학적 목적이 없다. 그것은 비논리적이고, 진화론에 대한 오해를 수반하며, 독자들을 오도한다. 왜 그런 말을 하는 것일까?


물고기의 진화 

한편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Norweg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2022. 5. 27)에서 제브라피시(zebrafish)를 연구하고 있는 레이첼 모건(Rachel Morgan)은 진화라는 단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보도 자료는 "편안한 실험실 생물에도 진화적 비용이 들어갔다. 즉, 그것이 물고기가 되었을 때 말이다"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왜 그것이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진화적 비용일까? 높은 휘발유 가격이 사람들에게 진화적 비용인가? 인플레이션은 진화적 비용인가? 그러한 것들이 일부 사람들의 생존 능력을 방해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진화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제브라피쉬는 어려운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해결책을 발명해낼 힘이 없다.

한 생물학자의 집계에 따르면, 제브라피쉬를 150세대에 걸쳐 키운 후, 그 모든 시간 동안 연구자들은 그들이 완벽한 진화적 실험을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왜 진화적 실험인가? 왜 그냥 실험이 아닌가? 아무것도 진화하지 않았다! 그 결과로 생겨난 제브라피쉬는 여전히 같은 종의 제브라피쉬였다. 야생에서 물고기는 표현형의 유연성을 갖고 있다. 그것은 환경적 변화에 따른 종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좋은 설계적 기능이다. 그러나 그것은 다윈이 상상했던 진화가 아니다. 그 물고기에서 날개나 새로운 장기가 생겨나지 않았다. 그물고기는 제브라피쉬로 남아있다. 이 연구는 "연구자들에게 진화에 관한 또 다른 흥미로운 정보를 주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어떠한 유용한 정보도 추가되지 않았다.

이 논문의 수석 저자인 프레드릭 유펠트(Fredrik Jutfelt)는 이 연구는 두 개체군이 진화를 통해 그들이 처한 환경에 어떻게 적응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진화는 그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그 물고기는 다른 환경 조건들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갖고 있었다. 그들은 여전히 제브라피쉬이다. 아무것도 진화하지 않았다! 제발 사실만 말하라.


새의 진화

아! 다윈의 핀치새! 진화론자들은 그 상징물을 그냥 놔둘 수 없다. 맥길 대학(McGill University, 2022. 6. 8)의 연구자들은 핀치새들은 매일 출퇴근으로 축구장 30배에 해당하는 거리를 비행한다고 보고했다. 그것은 지적설계이다! 날갯짓 비행으로 중력을 거슬러 먼 거리를 이동하려면 매우 효율적인 신체기관들이 많이 필요하다(see Flight: The Genius of Birds).

왜 진화를 언급하는가? 과학자들이 측정한 그 어떤 것도 새들에서 새로운 장기나 능력이 생겨났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다. 하지만 여기에도 다윈에 대한 경배를 하고 있었다 :

다윈이 죽고 거의 150년이 지난 후에도, 그의 유명한 핀치새는 계속해서 과학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윈이 갈라파고스 제도를 방문하여 특별한 생물 다양성을 목격하고, 그의 자연선택 이론을 제시하고 난 이후부터, 그 새는 다윈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다윈의 핀치새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생물 중 하나이다. 그들 덕분에 우리는 어떻게 빠른 진화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다른 개체군들 사이의 유전물질의 교환이 어떻게 새로운 종의 출현을 촉진시킬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틀린 것이다! 모든 핀치새 변종들은 같은 속(genus)에 속하며, 부리의 크기와 깃털 색깔만 다를 뿐이다.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도 이러한 많은 변화를 받아들인다. 그들은 모두 서로 교잡될 수 있으며, 교배할 수 있다. 이는 어떤 종 분화(speciation)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변종들은 다른 먹이 공급원에 특화되도록, 기존에 갖고 있던 특성들이 분화되었지만, 그들은 대륙에 있는 것과 같은 핀치새들이다. 기후 조건의 변화에 따라, 먹이를 먹는 데에 성공하도록, 가뭄 상태에서는 큰 부리를, 습윤했던 상태에서는 작은 부리를 갖는 변종들을 만들어냈을 뿐이다.

다윈의 핀치새 이야기는 "좀비 과학(zombie science)"의 한 예로서, 이러한 사실이 밝혀진 후에도, 계속 죽음에서 살아나고 있다. 대신 이 멋진 새들의 놀라운 비행 능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어떨까?

맥길 팀의 실험적 연구는 새들 사이에서 관찰된 사회적 행동이 "대륙의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 또한 진화가 아니다; 그것은 수천 세대에 걸쳐 형성되도록 유지되어 왔던 복잡한 행동의 변화 정지(stasis)이다. 그것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유전정보가 수천 번 복제되고, 여전히 작동한다는 것은 인간공학자들의 능력을 초월하는 놀라운 일이다. 그것은 지적설계를 필요로 한다. 그것은 진화가 아니다.

.고인이 된 기독교 삽화가인 잭 칙(Jack T. Chick)은 진화론자들의 해석에 있어서 결함을 지적하며, 그들의 행동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진화론자들이여, 당신들이 아버지 다윈을 경배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제발, 철 좀 들어라. 습관을 버려라. 사실만 말하라.


*참조 : 종교가 되어버린 진화론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74&bmode=view

진화론 - 영적 세계에 대한 거부 수단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48&bmode=view

식물에서 마술처럼 작동되고 있는 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1&bmode=view

진화론을 모르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9&bmode=view

장구한 시간만 있으면, 생쥐가 코끼리로?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6&bmode=view

물고기의 발 : 진화론은 뺄셈으로 더하기를 할 수 있나?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1&bmode=view

진화는 입증된 것인가, 가정된 것인가? : 신이 된 진화, 눈으로 볼 수 없는 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74&bmode=view

코로 걸어 다니는 동물? : 진화론에 의해 만들어진 동물 비행류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8&bmode=view

어른들을 위한 동화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54&bmode=view

우스꽝스러운 물고기들의 진화 이야기 : 해마와 에인절피시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7&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들 : 눈썹, 이족보행, 커다란 코, 빗해파리, 진화적 힘, 성선택...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9&bmode=view

진화론은 얼마나 많은 비정상과 예외들을 수용할 것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7&bmode=view

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거짓말도 진화된 것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6&bmode=view

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0&bmode=view

동물들의 본능은 어떻게든 진화했다? : 진화론자들의 추정 이야기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9&bmode=view

진화론자들은 새로운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었다. : 작게 진화한 포유류, 내륙에서 적조 화석, 원숭이의 석기시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92&bmode=view

침팬지가 슬퍼하는 것이 진화의 증거인가?

http://creation.kr/Apes/?idx=1852226&bmode=view

진화가 (창조가 아니라) 빈틈의 신이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66&bmode=view

사람의 손은 서로 싸우다가 진화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51&bmode=view

육식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2143&bmode=view

원숭이들의 돌을 두드리는 행동이 사람의 문화로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1999&bmode=view

감자가 뇌의 진화를 가져온 원동력이라고? 

http://creation.kr/Apes/?idx=1852023&bmode=view

사람의 발은 손의 진화에 있어서 열쇠인가? 

http://creation.kr/Apes/?idx=1852103&bmode=view

언어는 휘파람으로부터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2056&bmode=view

웃음에 관한 우스운 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Apes/?idx=1852084&bmode=view

여자는 거미를 더 두려워하도록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2093&bmode=view

임신부가 넘어지지 않는 것은 우아한 진화 때문? 

http://creation.kr/Apes/?idx=1852033&bmode=view

TV 앞에 간식을 들고 모이는 것도 진화인가? 

http://creation.kr/Apes/?idx=1852009&bmode=view

초기 사냥꾼들이 마라토너로 진화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63&bmode=view

변화의 정지 : 생물들은 과거의 모습과 변함이 없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9&bmode=view

다윈의 핀치새 - 홍수 후 빠른 적응을 지지하는 증거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61&bmode=view

핀치새의 부리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62&bmode=view

핀치새의 부리는 진화한 것인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71&bmode=view

새로운 핀치새 종은 대진화가 아니라, 유전적 보존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18&bmode=view

다윈의 핀치새들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22&bmode=view

다윈의 핀치새 : 진화한 것은 새인가? 진화 이야기인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59&bmode=view

진화생물학자들은 진화론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7&bmode=view

다윈의 핀치새는 후성유전학이 답이다 : 진화론의 한 주요 상징물이 붕괴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55&bmode=view

후성유전체 연구는 세포에서 교향악단을 발견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8&bmode=view

후성유전학적 암호는 이전의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60&bmode=view

유전자의 다기능성은 진화론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2&bmode=view

후성유전학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 

http://creation.kr/Variation/?idx=1757456&bmode=view

식물의 후성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유전암호의 변경 없이 환경에 적응하는 식물

http://creation.kr/Plants/?idx=1291400&bmode=view


출처 : CEH, 2022. 6. 27.

주소 : https://crev.info/2022/06/just-do-the-science-please/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