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해파리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ow to Comb a Jelly)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갑자기 출현하는 빗해파리의 진화를 설명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적의 수를 하나 줄이고 있었다.
빗해파리(comb jelly, phylum Ctenophora, 유즐동물문)는 매혹적인 작은 바다생물이다. 그들은 해파리(phylum Cnidaria, 자포동물문)와 관련이 없다. 대신 그들은 빛을 굴절시키는 작은 섬모 다발이 있는 투명한 종 모양의 몸체를 따라 있는 줄지은 빗살(comb rows)에서, 작은 우주선의 모습과 같이 고동치는 색의 파동을 만들어낸다.(see YouTube video). 빗해파리는 소화계, 운동계, 신경계를 갖고 있는 복잡한 생물이다. 그들은 다른 많은 생물 계통처럼, 화석기록에서 캄브리아기에 처음 갑자기 등장한다. 이것은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로 알려져 있는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다.(see Darwin’s dilemma).
진화론자들은 빗해파리를 그들의 상상 속의 진화계통나무(tree of life)에 어디에 끼워 넣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분자생물학적 비교에 기초하여, 빗해파리가 최초의 다세포 동물들 중 하나였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다른 진화론자들은 그 생각이 너무도 불가능한 것이라고 보고있다. 그들은 해면동물(sponges)이 최초로 출현한 다세포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해면동물은 겉으로 볼 때, 훨씬 더 단순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면동물의 복잡성에 대해서는 Evolution News을 보라).
이제 빗해파리에 대한 일련의 긴 추측에 관한 또 다른 연구는 이 문제를 풀어보려고 애쓰고 있었다. 오키나와 과학기술 연구소의 진화론자들은 복잡한 생물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일련의 기적들에서 기적 하나를 뺄 수 있다면, 진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은 이 경우에 뉴런이 두 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는 개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뉴런은 기적적으로 한 번만 갑작스럽게 출현했다는 것이다. 어이구!
빗해파리 뇌 속의 뉴런에 대한 진화 연구(Okinaw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2022. 8. 9).
그렇다. 일본에서도 진화론자들은 과학계에 철권을 휘두르고 있다. 그들은 오래 전에 지배권을 장악했다. 미국과 유럽처럼,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론에 대한 관용은 없다. 빗해파리? 그들은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진화했음에 틀림없다! 과학 시간에 학생들이 알아야하는 것은 그것뿐이다.
.살아있는 빗해파리는 8개의 빗살(comb rows)을 갖고 있다. 어떤 화석들은 24개의 빗살과 보호 갑옷을 갖고 있다.(Marco Fasse, Creative Commons).
그러나 일부 교수들은 무기물이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긴 진화 사슬에서, 빗해파리들이 언제 진화했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그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빗해파리는 단순한 생물로 추정됨에도 불구하고, 이 고대 생물의 신경계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더 복잡한 동물들이 출현하기 전에, 분기된 네 개의 동물 계통 중에서 오직 빗해파리(분기된 최초의 고대 계통)와 자포동물(분기된 마지막 고대 계통)만이 뉴런(neurons)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빗해파리 신경계의 독특함은 자포동물과 더 복잡한 동물들에게서 볼 수 있는 것과 비교된다. 그 사이에 분기된 다른 두 계통에 뉴런이 없는 것으로 인해, 일부 과학자들은 뉴런이 두 번 진화했다는 가설을 세웠다.
도표는 4개의 문(phyla)을 일렬로 배열한 것이다. 그들 중 유즐동물(ctenophora, 빗해파리 등), 자포동물(cnidaria, 해파리 등)은 뉴런을 갖고 있다. 나머지 두 문인 해면동물(porifera or sponges)과 판형동물(placozoa)은 뉴런을 갖고 있지 않다. 진화론자들은 보편적 공통조상이라는 다윈의 개념을 온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오직 두 가지 설명만이 존재한다. 자막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뉴런이 처음에 어떻게 진화했는지는 오랫동안 논쟁거리였다. 일부 과학자들은 뉴런이 한 번 진화했다가, 일부 동물 계통에서 사라졌다고 믿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두 번 진화했다고 믿고 있는데, 한 번은 빗해파리의 출현을 이끈 계통에서, 두 번째는 자포동물(해파리)과 더 복잡한 동물로 이어진 계통에서 진화했다고 믿고 있다...
한 번의 기적만 믿으면 될 텐데, 왜 두 번의 기적을 믿어야 하는가? 오키나와 과학기술연구소의 진화신경생물학 연구팀을 이끄는 와타나베 히로시(Hiroshi Watanabe) 교수는 네 그룹에서 뉴런의 유전자들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그의 결론은 무엇인가? 뉴런이 없는 문(phyla)들은 뉴런을 잃어버렸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뉴런은 네 그룹의 공통조상에서 한 번만 진화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자포동물문(해파리)의 펩타이드 발현 뉴런이 더 복잡한 동물에서 볼 수 있는 뉴런과 상동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제 빗해파리 뉴런도 유사한 '유전적 특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 뉴런들이 동일한 진화적 기원을 공유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와타나베는 말했다. "다시 말해, 뉴런이 한 번만 진화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와타나베의 설명으로 단 한 번의 기적을 필요로 한다는 점으로 인해, 진화론자들은 크게 안도하고 있었다.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날 가능성은 두 번의 기적보다는 낫기 때문인가?
기능적 복잡성은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뉴런은 농도 구배(gradient)를 거슬러, 나트륨이나 칼륨 이온을 선택적으로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정교한 채널들을 갖고 있는 매우 복잡한 세포이다. 분자생물학자 마이클 덴튼(Michael Denton) 박사는 최근의 저서 ”인간이라는 기적(The Miracle of Man, Discovery Institute, 2022)에서 이 채널들이 인간의 뉴런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
주요 적합성에서 또 다른 요소는 나트륨(Na)과 칼륨(K)을 포함한, 작은 이동성 이온들의 존재이다. 이는 이온 채널( ion channels) 또는 이온 통로라고 불리는 매우 선택적 이온 기공들을 통해, 지질 이중층(lipid bilayer)을 통해 빠르게 하향 전기화학적 기울기를 확산시켜, 전하를 빠른 속도로 이동시키기에 이상적이다. 나트륨과 칼륨이 이 작업에 이상적인 것은, 유기화합물과 약하게 결합해 이동성을 높인다는 점이다. 실제로, 그들의 이동성과 이온 채널을 통해 빠르게 기울기를 따라 이동하는 능력은 놀랍다. 브루스 알버트(Bruce Alberts, 하버드 생화학자, Science 지의 전 편집자)와 그의 동료들이 언급했듯이, "초당 최대 1억 개의 이온이 하나의 열린 채널을 통과할 수 있다." (P. 161)
그 이온들은 기억하라. 이온들은 단순히 삼투압에 의해 확산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농도 구배를 거슬러 세포막의 안과 밖으로 펌핑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경이로운 신경계 작동의 시작일 뿐이다. 뉴런 세포는 수천 개의 채널들을 갖고 있으며, 이온에 대해 개방되면서, 전하파(waves of charge)는 뉴런의 길이를 따라 빠르게 전달되고, 시냅스를 가로질러 다음 뉴런으로 계속된다. 인간의 경우, 신호는 발가락에서 머리까지 매우 짧은 1초 이내에 전달될 수 있다. 알버트는 그의 교과서 ‘세포의 분자생물학(Molecular Biology of the Cell)’에서 "단일 뉴런은 복잡한 컴퓨터 장치"라고 말했다.
.빗해파리(comb jellies, Ctenopora)는 갑자기 출현하고 있는 매우 복잡한 동물이다. (DFC)
빗해파리는 작은 생물이기 때문에, 조금 덜 복잡하게 반응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온 통로들을 갖고 있는 단일 뉴런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나타낸다. 두 번은 고사하고, 한 번이라도 뉴런의 시스템이 (무작위적인 과정인) 진화로 출현하는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다. 기적의 수를 세는 것이라면, 4개의 계통에서 이중 기원이 아닌, 단일 기원으로 설명하는 것은, 기적의 수를 반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수천의 기적들 중에서 하나의 기적을 빼는 것과 같다.
논문은 진화론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와타나베의 해결책은 Nature Ecology & Evolution 지(2022. 8. 8)에 "짧은 펩타이드의 질량 분석 결과는 후생동물 펩타이드성 뉴런의 공통적 특성을 드러낸다"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그것은 다윈의 진화론에 도움이 되지 않게, "뉴런의 진화적 기원은 알려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물론, 창조론자들은 뉴런을 지적설계의 산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무지는 주요 소제목에서도 계속된다 : "뉴런의 기원을 이해하는 것은 진화생물학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도전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유전학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자포동물과 유즐동물의 펩타이드 발현 세포는 좌우대칭동물(Bilateria)에서(사람 포함), 신경 펩타이드의 성숙, 분비, 분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유전자들의 대부분을 발현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신경 펩타이드의 기능 분석과 기계 학습을 통한 수용체 예측은 근육계의 세포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표적 작동 세포(target effector cells)의 펩타이드 조절을 입증했다. 자포동물과 좌우대칭동물의 펩타이드 신경 특성과 가장 기초적인 뉴런을 가진 유즐동물의 특징 사이의 현저한 유사성은 후생동물 펩타이드성 신경계의 공통된 진화적 기원을 시사한다.
이 논문은 고도로 복잡한 뉴런이 다윈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의해서 어떻게 발생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이 논문의 요점은 뉴런이 두 번이 아니라, 한 번 진화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빗해파리, 해파리, 인간의 뉴런 사이의 "놀라운 유사성"은 다윈의 우연한 진화 대신에 설계에 의해서 더 잘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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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빗해파리가 활동하는 것을 보고, 아름다운 빛을 내며 뉴런을 가진 이 복잡한 생물이 무작위적인 진화 과정으로 단세포로부터 어떻게 "출현"할 수 있었을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만약 그러한 진화 이야기가 매우 믿을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한다면, 진화론이 과학적 설명이라고 주장하며, 지적설계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검열하고 있는 오늘날의 상황에 대해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상황을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다윈의 심각한 딜레마인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은 조상생물의 화석이 없는 상태로, 빗해파리를 포함하여 약 20개의 다른 몸체의 생물 문(phyla)들이 갑자기 나타나고 있다. 다윈 자신도 이 문제가 그의 이론에 대한 주요 반대 중 하나로서 여기고 있었다. (Darwin’s Dilemma 영상물을 보거나, Darwin’s Doubt 책을 보라).
‘캄브리아기의 폭발’ 상황은 다윈의 시대 이후에 더 악화되었지만,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학생들에게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만이 모든 생물의 기원에 대한 유일하고 유효한 과학적 설명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며,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계속 검열하고 있다. 이 참을 수 없는 상황은 전 세계에 만연해있고, 일본까지 퍼져 있다. 진화론은 뉴런의 기원과 같은 수많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발생시키지만, 진화론자들은 반대되는 증거들과 논리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을 믿는다. 로마서 1:18~22절은 우리 시대의 그러한 일이 왜 그렇게 일어나고 있는지를 말씀해주고 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로마서 1:18~22)
*참조 : 빗해파리의 유전체는 진화론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53&bmode=view
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7&bmode=view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였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6&bmode=view
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8&bmode=view
과학자들도 놀라는 기능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거미, 빗해파리, 개미, 새, 삼나무, 개구리, 문어,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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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살펴볼 수 있는 상자해파리의 눈 : 4가지 형태의 24개 눈을 가진 해파리가 원시적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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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를 가리키는 해파리의 눈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6&bmode=view
해파리 : 바다에서 가장 효율적인 수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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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를 만드는데 필요한 것은?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33&bmode=view
상자해파리는 사람의 눈처럼 물체를 구별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6&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해파리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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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론자들의 도전 : 사랑의 하나님은 왜 킬러 해파리를 창조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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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1&bmode=view
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캄브리아기 폭발
http://creation.kr/Controversy/?idx=5496607&bmode=view
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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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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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4&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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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폭발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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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을 악화시키고 있는 칭장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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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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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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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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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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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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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완족류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 기생충도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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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내항동물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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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엽족동물이 석탄기에서 발견되었다. : 2억 년(?) 동안 변하지 않은 부드러운 몸체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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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에 추가된 또 하나의 생물 문 : 쥐라기의 내항동물이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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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던 아노말로카리스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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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화석 폭발 : '선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에디아카라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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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선캄브리아기의 도화선은 더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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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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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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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위대한 조상은... 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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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모순되는 화석들의 지속적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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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가장 초기 동물생태계는 복잡했고 성 번식을 하였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8&bmode=view
캄브리아기의 충돌 : 화석시계와 분자시계는 불일치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8&bmode=view
출처 : CEH, 2022. 8. 9.
주소 : https://crev.info/2022/08/how-to-comb-a-jell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빗해파리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ow to Comb a Jelly)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갑자기 출현하는 빗해파리의 진화를 설명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적의 수를 하나 줄이고 있었다.
빗해파리(comb jelly, phylum Ctenophora, 유즐동물문)는 매혹적인 작은 바다생물이다. 그들은 해파리(phylum Cnidaria, 자포동물문)와 관련이 없다. 대신 그들은 빛을 굴절시키는 작은 섬모 다발이 있는 투명한 종 모양의 몸체를 따라 있는 줄지은 빗살(comb rows)에서, 작은 우주선의 모습과 같이 고동치는 색의 파동을 만들어낸다.(see YouTube video). 빗해파리는 소화계, 운동계, 신경계를 갖고 있는 복잡한 생물이다. 그들은 다른 많은 생물 계통처럼, 화석기록에서 캄브리아기에 처음 갑자기 등장한다. 이것은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로 알려져 있는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이다.(see Darwin’s dilemma).
진화론자들은 빗해파리를 그들의 상상 속의 진화계통나무(tree of life)에 어디에 끼워 넣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분자생물학적 비교에 기초하여, 빗해파리가 최초의 다세포 동물들 중 하나였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다른 진화론자들은 그 생각이 너무도 불가능한 것이라고 보고있다. 그들은 해면동물(sponges)이 최초로 출현한 다세포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해면동물은 겉으로 볼 때, 훨씬 더 단순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면동물의 복잡성에 대해서는 Evolution News을 보라).
이제 빗해파리에 대한 일련의 긴 추측에 관한 또 다른 연구는 이 문제를 풀어보려고 애쓰고 있었다. 오키나와 과학기술 연구소의 진화론자들은 복잡한 생물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일련의 기적들에서 기적 하나를 뺄 수 있다면, 진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은 이 경우에 뉴런이 두 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는 개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뉴런은 기적적으로 한 번만 갑작스럽게 출현했다는 것이다. 어이구!
빗해파리 뇌 속의 뉴런에 대한 진화 연구(Okinaw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2022. 8. 9).
그렇다. 일본에서도 진화론자들은 과학계에 철권을 휘두르고 있다. 그들은 오래 전에 지배권을 장악했다. 미국과 유럽처럼,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론에 대한 관용은 없다. 빗해파리? 그들은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진화했음에 틀림없다! 과학 시간에 학생들이 알아야하는 것은 그것뿐이다.
.살아있는 빗해파리는 8개의 빗살(comb rows)을 갖고 있다. 어떤 화석들은 24개의 빗살과 보호 갑옷을 갖고 있다.(Marco Fasse, Creative Commons).
그러나 일부 교수들은 무기물이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긴 진화 사슬에서, 빗해파리들이 언제 진화했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그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빗해파리는 단순한 생물로 추정됨에도 불구하고, 이 고대 생물의 신경계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더 복잡한 동물들이 출현하기 전에, 분기된 네 개의 동물 계통 중에서 오직 빗해파리(분기된 최초의 고대 계통)와 자포동물(분기된 마지막 고대 계통)만이 뉴런(neurons)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빗해파리 신경계의 독특함은 자포동물과 더 복잡한 동물들에게서 볼 수 있는 것과 비교된다. 그 사이에 분기된 다른 두 계통에 뉴런이 없는 것으로 인해, 일부 과학자들은 뉴런이 두 번 진화했다는 가설을 세웠다.
도표는 4개의 문(phyla)을 일렬로 배열한 것이다. 그들 중 유즐동물(ctenophora, 빗해파리 등), 자포동물(cnidaria, 해파리 등)은 뉴런을 갖고 있다. 나머지 두 문인 해면동물(porifera or sponges)과 판형동물(placozoa)은 뉴런을 갖고 있지 않다. 진화론자들은 보편적 공통조상이라는 다윈의 개념을 온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오직 두 가지 설명만이 존재한다. 자막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뉴런이 처음에 어떻게 진화했는지는 오랫동안 논쟁거리였다. 일부 과학자들은 뉴런이 한 번 진화했다가, 일부 동물 계통에서 사라졌다고 믿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두 번 진화했다고 믿고 있는데, 한 번은 빗해파리의 출현을 이끈 계통에서, 두 번째는 자포동물(해파리)과 더 복잡한 동물로 이어진 계통에서 진화했다고 믿고 있다...
한 번의 기적만 믿으면 될 텐데, 왜 두 번의 기적을 믿어야 하는가? 오키나와 과학기술연구소의 진화신경생물학 연구팀을 이끄는 와타나베 히로시(Hiroshi Watanabe) 교수는 네 그룹에서 뉴런의 유전자들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그의 결론은 무엇인가? 뉴런이 없는 문(phyla)들은 뉴런을 잃어버렸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뉴런은 네 그룹의 공통조상에서 한 번만 진화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자포동물문(해파리)의 펩타이드 발현 뉴런이 더 복잡한 동물에서 볼 수 있는 뉴런과 상동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제 빗해파리 뉴런도 유사한 '유전적 특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 뉴런들이 동일한 진화적 기원을 공유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와타나베는 말했다. "다시 말해, 뉴런이 한 번만 진화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와타나베의 설명으로 단 한 번의 기적을 필요로 한다는 점으로 인해, 진화론자들은 크게 안도하고 있었다.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날 가능성은 두 번의 기적보다는 낫기 때문인가?
기능적 복잡성은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뉴런은 농도 구배(gradient)를 거슬러, 나트륨이나 칼륨 이온을 선택적으로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정교한 채널들을 갖고 있는 매우 복잡한 세포이다. 분자생물학자 마이클 덴튼(Michael Denton) 박사는 최근의 저서 ”인간이라는 기적(The Miracle of Man, Discovery Institute, 2022)에서 이 채널들이 인간의 뉴런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
주요 적합성에서 또 다른 요소는 나트륨(Na)과 칼륨(K)을 포함한, 작은 이동성 이온들의 존재이다. 이는 이온 채널( ion channels) 또는 이온 통로라고 불리는 매우 선택적 이온 기공들을 통해, 지질 이중층(lipid bilayer)을 통해 빠르게 하향 전기화학적 기울기를 확산시켜, 전하를 빠른 속도로 이동시키기에 이상적이다. 나트륨과 칼륨이 이 작업에 이상적인 것은, 유기화합물과 약하게 결합해 이동성을 높인다는 점이다. 실제로, 그들의 이동성과 이온 채널을 통해 빠르게 기울기를 따라 이동하는 능력은 놀랍다. 브루스 알버트(Bruce Alberts, 하버드 생화학자, Science 지의 전 편집자)와 그의 동료들이 언급했듯이, "초당 최대 1억 개의 이온이 하나의 열린 채널을 통과할 수 있다." (P. 161)
그 이온들은 기억하라. 이온들은 단순히 삼투압에 의해 확산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농도 구배를 거슬러 세포막의 안과 밖으로 펌핑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경이로운 신경계 작동의 시작일 뿐이다. 뉴런 세포는 수천 개의 채널들을 갖고 있으며, 이온에 대해 개방되면서, 전하파(waves of charge)는 뉴런의 길이를 따라 빠르게 전달되고, 시냅스를 가로질러 다음 뉴런으로 계속된다. 인간의 경우, 신호는 발가락에서 머리까지 매우 짧은 1초 이내에 전달될 수 있다. 알버트는 그의 교과서 ‘세포의 분자생물학(Molecular Biology of the Cell)’에서 "단일 뉴런은 복잡한 컴퓨터 장치"라고 말했다.
.빗해파리(comb jellies, Ctenopora)는 갑자기 출현하고 있는 매우 복잡한 동물이다. (DFC)
빗해파리는 작은 생물이기 때문에, 조금 덜 복잡하게 반응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온 통로들을 갖고 있는 단일 뉴런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나타낸다. 두 번은 고사하고, 한 번이라도 뉴런의 시스템이 (무작위적인 과정인) 진화로 출현하는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다. 기적의 수를 세는 것이라면, 4개의 계통에서 이중 기원이 아닌, 단일 기원으로 설명하는 것은, 기적의 수를 반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수천의 기적들 중에서 하나의 기적을 빼는 것과 같다.
논문은 진화론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와타나베의 해결책은 Nature Ecology & Evolution 지(2022. 8. 8)에 "짧은 펩타이드의 질량 분석 결과는 후생동물 펩타이드성 뉴런의 공통적 특성을 드러낸다"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그것은 다윈의 진화론에 도움이 되지 않게, "뉴런의 진화적 기원은 알려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물론, 창조론자들은 뉴런을 지적설계의 산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무지는 주요 소제목에서도 계속된다 : "뉴런의 기원을 이해하는 것은 진화생물학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도전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유전학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자포동물과 유즐동물의 펩타이드 발현 세포는 좌우대칭동물(Bilateria)에서(사람 포함), 신경 펩타이드의 성숙, 분비, 분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유전자들의 대부분을 발현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신경 펩타이드의 기능 분석과 기계 학습을 통한 수용체 예측은 근육계의 세포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표적 작동 세포(target effector cells)의 펩타이드 조절을 입증했다. 자포동물과 좌우대칭동물의 펩타이드 신경 특성과 가장 기초적인 뉴런을 가진 유즐동물의 특징 사이의 현저한 유사성은 후생동물 펩타이드성 신경계의 공통된 진화적 기원을 시사한다.
이 논문은 고도로 복잡한 뉴런이 다윈의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의해서 어떻게 발생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이 논문의 요점은 뉴런이 두 번이 아니라, 한 번 진화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빗해파리, 해파리, 인간의 뉴런 사이의 "놀라운 유사성"은 다윈의 우연한 진화 대신에 설계에 의해서 더 잘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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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빗해파리가 활동하는 것을 보고, 아름다운 빛을 내며 뉴런을 가진 이 복잡한 생물이 무작위적인 진화 과정으로 단세포로부터 어떻게 "출현"할 수 있었을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만약 그러한 진화 이야기가 매우 믿을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한다면, 진화론이 과학적 설명이라고 주장하며, 지적설계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검열하고 있는 오늘날의 상황에 대해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상황을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다윈의 심각한 딜레마인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은 조상생물의 화석이 없는 상태로, 빗해파리를 포함하여 약 20개의 다른 몸체의 생물 문(phyla)들이 갑자기 나타나고 있다. 다윈 자신도 이 문제가 그의 이론에 대한 주요 반대 중 하나로서 여기고 있었다. (Darwin’s Dilemma 영상물을 보거나, Darwin’s Doubt 책을 보라).
‘캄브리아기의 폭발’ 상황은 다윈의 시대 이후에 더 악화되었지만,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학생들에게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만이 모든 생물의 기원에 대한 유일하고 유효한 과학적 설명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며,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계속 검열하고 있다. 이 참을 수 없는 상황은 전 세계에 만연해있고, 일본까지 퍼져 있다. 진화론은 뉴런의 기원과 같은 수많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발생시키지만, 진화론자들은 반대되는 증거들과 논리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을 믿는다. 로마서 1:18~22절은 우리 시대의 그러한 일이 왜 그렇게 일어나고 있는지를 말씀해주고 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로마서 1:18~22)
*참조 : 빗해파리의 유전체는 진화론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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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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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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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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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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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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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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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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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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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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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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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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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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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폭발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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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을 악화시키고 있는 칭장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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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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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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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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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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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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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완족류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 기생충도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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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내항동물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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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엽족동물이 석탄기에서 발견되었다. : 2억 년(?) 동안 변하지 않은 부드러운 몸체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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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에 추가된 또 하나의 생물 문 : 쥐라기의 내항동물이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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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던 아노말로카리스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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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화석 폭발 : '선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에디아카라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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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선캄브리아기의 도화선은 더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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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폭발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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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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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위대한 조상은... 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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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모순되는 화석들의 지속적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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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가장 초기 동물생태계는 복잡했고 성 번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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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의 충돌 : 화석시계와 분자시계는 불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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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8. 9.
주소 : https://crev.info/2022/08/how-to-comb-a-jelly/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