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새의 부리는 진화한 것인가?

핀치새의 부리는 진화한 것인가? 

(‘Evolution’ of Finch Beaks - Again)


      2006. 7. 13일 ABC News는[1] Science 지의 한 논문[2]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었다. 그 기사에 의하면, 갈라파고스 섬에 사는 다윈의 핀치새의 부리는 지금까지도 또 다시 진화해왔다는 것이다. 수년 동안 새들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해왔던 피터(Peter)와 그랜트(Rosemary Grant)는 중간 크기의 부리를 가지고 있던 핀치새(medium ground finch)가 이제는 더 작은 부리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이것이 매우 짧은 시간틀 내에서 발생했다는 것을 관측했다.


용어에 대한 올바른 정의가 필요하다.

그 뉴스에 대한 기사 제목은 ”갈라파고스 제도의 찰스 다윈의 핀치새는 진화론을 확증하고 있다” 이었다.[1] 이것은 정말로 진화인가? 그것은 다윈이 제안했던 무기물-사람으로의 진화(molecules-to-man evolution)가 확실히 아니다. 저자는 스미소니언의 한 유전학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다: ”이것은 확실히 소진화(microevolution)의 기록된 경우이다”[1]. 정확히 그것이다! 우리가 대진화/소진화(macro/microevolution)라는 용어의 사용을 승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한 생물체가 그의 환경에 적응하도록 해주는 작은 규모의 변화라는 것에 동의하는 것이다. (저자가 사용한 소진화의 의미가 이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Science 지 글에서 그랜트(Grants)에 의해서 형질대치(character displacement)라는 용어로서 좀더 세련되게 다듬어졌다. 이것은 제한된 먹이 자원을 두고 다른 종들과의 경쟁에 기인한 적응이라는 것이다.[2] 이것은 무엇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매우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한 종류(kind) 내에서의 이러한 소규모의 변화는, 한 종류가 다른 종류로 변화되어간다는 다윈주의적 진화의 증거로서 잘못 전해지고(언제나 처럼) 있는 것이다.


형질대치와 핀치새들

Science 지의 글에 의하면[2], 1977 년에 중간 크기의 핀치새(medium ground finch, Geospiza fortis)의 부리 크기는 먹이 공급원으로서 작은 씨앗들의 이용성을 감소시킨 가뭄(drought)에 기인하여 증가하기 시작했다. 오직 큰 부리를 가진 핀치새들은 큰 씨앗들을 깨뜨려 먹을 수 있었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 때에 G. fortis는 커다란 씨앗에 대해서 경쟁자를 가지고 있지 않았었다. 그리고 1982년에, 커다란 크기의 핀치새(large ground finch, G. magnirostris)가 같은 섬에 정착했다. 그들은 큰 부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큰 씨앗들을 놓고 G. fortis와 경쟁하였다. 이것은 아직도 G. fortis의 부리 크기를 변화시키는 데에 충분하지 않았다. 2003년과 2004년에 찾아온 가뭄은 먹이 공급의 감소를 초래하게 되었다. 그 결과 큰 부리를 가지고 있던 G. magnirostris와 G. fortis의 상당수가 죽게 되었다. G. magnirostris는 그것의 부리 크기를 변화시킬 수 없음으로 인해서, 가뭄에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아마도 작은 부리를 만드는 유전정보를 이미 잃어버린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G. fortis는 그때까지도 작은 부리를 만드는 유전정보를 명백하게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의 부리 크기는 가뭄 이후 작아져 갔다. 이것은 이용할 수 있는 먹이 자원을 더 많이 확보함으로서 경쟁에서 유리하게 하였다. (이것은 가뭄으로 인해서 부리 크기가 더 커졌던 1977년 상황과는 모순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랜트는 이것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고 있다.)

그랜트는 핀치새 부리의 크기 변화가 그렇게 빠르게 일어났다는 것에 대해 놀랐다. 많은 사람들은 핀치새의 적응을 무기물-사람으로의 진화가 빠르게 발생할 수 있다는 증거로서 추론해왔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그것은 ‘진화(evolution)’라는 단어의 정의에 관한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적응/자연선택이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있다. 사실, 그러한 과정들(그리고 아마 다른 유전적 요인들)은 노아홍수 이후에 빠르게 발생해왔을 것이다. 이것은 동물 ‘종류(kinds)’들 내에서 많은 다양성(variation)들을 만들어내었다. 그러한 영향들은 오늘날의 생물 세계에서 보여지는 엄청난 다양성을 만드는 데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3] 덧붙여서, G. magnirostris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자연선택은 유전정보의 감소를 가져와, G. fortis 와 같이 이미 다양한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던 개체가 그들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4, 5] 


해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한 생물학 교수는 핀치새에 관한 이러한 발견에 대해 말했다 : ”이것은 즉각적으로 일반 생물학 교과서에 실려야할 것이다.”[6] 그러나 그것은 이미 교과서에 실려 있다! 그것은 흔히 ”진화의 상징물(Icon of Evolution)”로서 주장되고 있다. 그러나 ”적응의 상징물(Icon of Adaptation)”, 또는 ”자연선택의 상징물(Icon of Natural Selection)”이 더 적절한 용어일 것이다. 수년 간에 걸친 그랜트의 연구는 핀치새 부리의 크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커지거나 감소되는 등 여러 요인들에 따라서 다양해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것은 무기물-사람(molecules-to-man)으로의 진화에서 필요한 방향성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적응/자연선택(adaptation/natural selection)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탈취되어, 진화의 기본 메커니즘으로 잘못 사용되어 왔다. 오히려, 그것은 타락된 세계(fallen world)에서 생물체들이 그들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하나의 메커니즘인 것이다.

 

References

1. ABC News, Finches Named for Darwin Are Evolving, July 13, 2006.

2. Peter Grant and Rosemary Grant, Evolution of Character Displacement in Darwins’ Finches, Science313:224–226.

3. Darwin’s finches.

4. Muddy waters.

5. Variation and natural selection versus evolution.

6. Nature news, Evolution caught in the act, July 13, 2006.

 

 

*참조 : Darwin’s Ede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408/
Never Say Die: Researchers Spend 37 Years Looking for Evolution in Darwin’s Finches (2011. 1. 5. CEH)
http://creationsafaris.com/crev201101.htm#20110105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1/n1/evolution-finch-beaks-again

출처 - AiG, Answers In-Depth, 200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59

참고 : 498|497|117|3373|3266|2862|4493|4350|4202|4460|3859|3315|2866|4541|4800|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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