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너구리 게놈은 진화론자들을 놀라게 한다.
(Platypus Genome Surprises Evolutionists)
David F. Coppedge
2008년 5월 9일 - 더욱 능률적인 염기서열 분석 방법 덕분으로, 점점 더 많은 동물들의 유전체(genomes)들이 밝혀지고 있다. 가장 최근의 뉴스는 오리 같은 주둥이를 가지고 있는 자연에서 가장 이상한 모습의 동물들 중 하나인 호주의 오리너구리(platypus) 게놈이 해독되었다. 진화론자들이 이 생물체의 표현형(phenotype, 외형적 모습)에 대하여 혼란스러워한다면, 그 유전자형(genotype, DNA)에 대해서는 더욱 혼란스럽게 되었다.
커버 스토리로서 오리너구리의 게놈을 게재한 Nature (2008. 5. 8) 지는[1] 또한 Nature News (2008. 5. 7) 사이트에 그것을 요약한 뉴스를 보도하고 있었다. 다른 과학 웹 사이트들도 빠르게 그것에 대한 기사들을 보도하면서, 진화론적인 왜곡된 설명을 덧붙이고 있었다 : New Scientist (2008. 5. 7 , ”오리너구리 게놈은 그 모습처럼 기괴하다”), Science Daily (2008. 5. 7 . ”오리너구리 게놈은 그 동물의 특별한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포유동물의 진화에 대한 단서를 포착하다”), Live Science (2008. 5. 7 . ”세계에서 가장 이상한 생물? 일부분은 포유동물, 일부분은 파충류?”), National Geographic(2008. 5. 8. ”오리너구리 게놈은 포유동물 진화의 비밀을 드러내다”). Science Daily (”오리 같은 주둥이를 가진 오리너구리 : 일부분은 새, 일부분은 파충류, 일부분은 포유동물 - 게놈이 그것을 입증하였다”).
오리너구리의 유전자들은 기이하게도, 10개의 성염색체(그러나 그것의 X와 Y 염색체는 성염색체가 아니다)를 포함하여, 52개의 염색체(chromosomes)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 동물은 젖을 분비하는(lactation) 유전자와 알을 낳는(egg-laying)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그 동물이 포유동물들에 더 가까운지, 파충류에 더 가까운지 알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다. 오리너구리는 물갈퀴 발, 오리같은 주둥이, 독이 있는 발톱, 전기적 감지 기관, 털, 알을 낳고, 비버 같은 꼬리 등의 조화되지 않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조사했던 최초의 과학자는 박제사가 웃기려고 비버(beaver)에 오리의 주둥이를 꿰매어 붙인 속임수로 생각했었다.
Nature 지의 논문은 이 새로운 게놈이 진화를 지지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분명히 오리너구리의 혼란한 특징들은 유전학적 수준까지 확장되어 있다고 언급하고 있었다 :
오리너구리에 대한 최초의 설명 이후, 그 동물은 파충류와 포유류의 특징들을 혼합해놓은 종으로서 이해되어 왔다. 이것은 유전체 염기서열 수준에까지 침투해있는 특성이다. 예를 들면, 반복적인 염기서열의 밀도와 분포는 이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 비록 포유류의 게놈들에서는 전형적이지만, 오리너구리 게놈에서 여기저기 산재되어있는 반복서열(interspersed repeats)들의 높은 빈도는 관측되어지는 평균 현미부수체(microsatellite) 범위와 대조적으로 더 파충류에 가까워 보인다. 부가적으로, 오리너구리 유전체에서 산재된 반복서열들이 적게 일어나있는 부분에서의 부모 기원 특이적 발현 패턴(parent-of-origin-specific expression patterns)들의 상호관련성은 유대류와 태반류에 있어서 각인(imprinting, 태어난 직후에 획득하는 행동 양식)의 진화가 반복적인 요소들의 축적과 연결되어져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그들은 오리너구리가 오직 진화로 출현하였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서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설명에서 모호하지 않은 분명한 설명은 없다. 젖을 분비하고 털을 가진 동물에서 '파충류'의 특성으로 불려지는 어떤 특성들은 그 관계를 설명하기 보다는 오히려 혼돈스럽게 하고 있다. 예를 들어 그들은 독(venom)을 만드는 수컷 오리너구리의 능력을 파충류의 특성으로 불렀다. 그러나 뱀은 송곳니(fangs)로 물고 독액을 분비한다. 그러나 수컷 오리너구리는 발뒤꿈치로 찌른다. 얼마나 많은 돌연변이들이 일어났기에 파충류 조상의 한쪽 신체 끝에 있던 독기관이 후손에서는 다른 쪽 끝의 신체 부위로 이동되게 되었는가? 그러한 이동은 왜 일어났는가? 중간의 전이형태 동물들은 어디에 있는가? 사실 그들은 거기에 어떠한 관련성도 없음을 인정하고 있었다 : ”따라서 파충류와 단공류의 독액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진화된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가 발생했음이 분명하다.” 그들은 말했다. 이것은 독액의 기원에 대한 미스터리를 두 배로 증폭시키는 것이다. 더군다나, 오리너구리 독액은 적어도 19가지의 복잡한 화학물질들이 섞여있는 하나의 칵테일임이 밝혀졌다. 이 19 가지 화학물질들 각각은 만들어지는 데에 각각의 특별한 유전자들을 필요로 한다. 이들이 모두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로 생겨났는가? 이들 유전자들의 몇몇은 다른 기능을 가진 유전자들의 복제에 의해서 생겨났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종류의 설명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CMI를 보라).
작년에 한 오리너구리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1억1200만 년 전의 것이라고 말해져서 진화론자들을 기절초풍시켰었다. (11/27/2007, 01/21/2008, bullet 2. 또한 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을 보라). 그 화석을 발견했던 티모디 로웨(Timothy Rowe)는 ”그것은 정말로 정말로 오래된 단공류(monotreme)입니다.”라고 논평했었다. 진화론자들의 생각보다 무려 1억 년을 더 거슬러 올라가 갑자기 튀어나온 초기 단공류는 현대의 오리너구리 또는 가시두더지(echidna)와 어떠한 화석 계열로도 연결되어있지 않다.
한편, 오리너구리는 이러한 떠들썩한 계통 추론 놀이에는 관심이 없는 듯이 보인다. 그 동물은 독특한 생태서식지에 살아가기에 완벽한 특징들인, 윤이 나는 털, 물갈퀴 발, 감지기관들을 가지고, 오리같은 주둥이로 싱긋 웃으며 행복하게 헤엄을 치고 있는 것이다.
[1] Genome consortium, 'Genome analysis of the platypus reveals unique signatures of evolution,” Nature 453, 175-183 (8 May 2008) | doi:10.1038/nature06936.
진화론자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설명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다. 그들은 이 놀라운 동물을 진화계통수 나무에 위치시키기 위해서 여러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그것은 어떤 과학자들에 대해서는 매우 잘못된 탐구방법일 수 있다. 왜 그들은 단지 살아있는 동물들을 연구하지 않고, 그것들이 어떻게 진화되었는지를 설명하려고 애쓰는가? 살아있는 동물들에 대한 연구는 우리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도 있는 몇몇 실용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게 한다. 갈릴레오(Galileo)는 피사의 사탑에서 떨어지는 암석들의 조상을 연구했는가? 패러데이(Faraday)는 모터와 발전기를 만들기 위해서 자기력의 조상을 연구했어야만 했는가? 카버(Carver)는 땅콩(peanut)으로 300여 개의 제품들을 만들기 위해서 땅콩의 계통발생(phylogeny)을 숙고해야만 했는가?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진화 계통도에 대한 강박관념은 무엇 때문에 생겨난 것일까? 진화론에 완전히 점령당한 과학계에서 진화론에 복종하지 않으면 받게 되는 불이익과 따돌림 때문인가?
사도 바울은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디도서 3:9)”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는 게놈들에 관한 과학적 연구가 쓸모없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유전체(genomes)들을 해독하는 일은 우리에게 어떻게 생물체들이 현재 작동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동물들 사이의 유전체들에 대한 비교는 여러 생태학적 적소들에 적응되어진 성숙한 동물들을 만드는 방법을 조명하고 있다. 쓸모없는 족보 이야기들은 누가 누구를 낳았는가에 대한 질문들로 시작하고 있다. 우리는 오직 살아있는 오리너구리만을 관측할 수 있음을 유념하라. 우리는 1억1200만 년 전으로 돌아가서 그것들을 볼 수 없다. (화석은 현재에 존재하는 것이지 과거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동물들은 동물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그들이 하는 행동을 한다. 그들은 그 행동을 잘 한다. 그것이 한계가 있는 과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어떤 신뢰성을 가지고 조사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관측될 수 없는 먼 과거에 대한 정보를 추론하기 위해서는, 다른 정보의 공급원을 필요로 한다.
연습 문제 : 다음의 제안을 변호하거나 논박해보라 : ”하나님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들기 위해서 오리너구리를 창조하셨다” 당신의 주장을 지지하는 증거들을 제시해 보라.
*참조 : 오리? 너구리? 뱀?… 오리너구리 '다 맞아!' (2008. 5. 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8/2008050801833.html
원시 포유류 오리너구리 게놈지도 해독 (2008. 5. 8. 사이언스온)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Trend.do?cn=SCTM000586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05/platypus_genome_surprises_evolutionists/
출처 - CEH, 2008. 5. 9.
오리너구리 게놈은 진화론자들을 놀라게 한다.
(Platypus Genome Surprises Evolutionists)
David F. Coppedge
2008년 5월 9일 - 더욱 능률적인 염기서열 분석 방법 덕분으로, 점점 더 많은 동물들의 유전체(genomes)들이 밝혀지고 있다. 가장 최근의 뉴스는 오리 같은 주둥이를 가지고 있는 자연에서 가장 이상한 모습의 동물들 중 하나인 호주의 오리너구리(platypus) 게놈이 해독되었다. 진화론자들이 이 생물체의 표현형(phenotype, 외형적 모습)에 대하여 혼란스러워한다면, 그 유전자형(genotype, DNA)에 대해서는 더욱 혼란스럽게 되었다.
커버 스토리로서 오리너구리의 게놈을 게재한 Nature (2008. 5. 8) 지는[1] 또한 Nature News (2008. 5. 7) 사이트에 그것을 요약한 뉴스를 보도하고 있었다. 다른 과학 웹 사이트들도 빠르게 그것에 대한 기사들을 보도하면서, 진화론적인 왜곡된 설명을 덧붙이고 있었다 : New Scientist (2008. 5. 7 , ”오리너구리 게놈은 그 모습처럼 기괴하다”), Science Daily (2008. 5. 7 . ”오리너구리 게놈은 그 동물의 특별한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포유동물의 진화에 대한 단서를 포착하다”), Live Science (2008. 5. 7 . ”세계에서 가장 이상한 생물? 일부분은 포유동물, 일부분은 파충류?”), National Geographic(2008. 5. 8. ”오리너구리 게놈은 포유동물 진화의 비밀을 드러내다”). Science Daily (”오리 같은 주둥이를 가진 오리너구리 : 일부분은 새, 일부분은 파충류, 일부분은 포유동물 - 게놈이 그것을 입증하였다”).
오리너구리의 유전자들은 기이하게도, 10개의 성염색체(그러나 그것의 X와 Y 염색체는 성염색체가 아니다)를 포함하여, 52개의 염색체(chromosomes)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 동물은 젖을 분비하는(lactation) 유전자와 알을 낳는(egg-laying)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그 동물이 포유동물들에 더 가까운지, 파충류에 더 가까운지 알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다. 오리너구리는 물갈퀴 발, 오리같은 주둥이, 독이 있는 발톱, 전기적 감지 기관, 털, 알을 낳고, 비버 같은 꼬리 등의 조화되지 않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조사했던 최초의 과학자는 박제사가 웃기려고 비버(beaver)에 오리의 주둥이를 꿰매어 붙인 속임수로 생각했었다.
Nature 지의 논문은 이 새로운 게놈이 진화를 지지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분명히 오리너구리의 혼란한 특징들은 유전학적 수준까지 확장되어 있다고 언급하고 있었다 :
그들은 오리너구리가 오직 진화로 출현하였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서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설명에서 모호하지 않은 분명한 설명은 없다. 젖을 분비하고 털을 가진 동물에서 '파충류'의 특성으로 불려지는 어떤 특성들은 그 관계를 설명하기 보다는 오히려 혼돈스럽게 하고 있다. 예를 들어 그들은 독(venom)을 만드는 수컷 오리너구리의 능력을 파충류의 특성으로 불렀다. 그러나 뱀은 송곳니(fangs)로 물고 독액을 분비한다. 그러나 수컷 오리너구리는 발뒤꿈치로 찌른다. 얼마나 많은 돌연변이들이 일어났기에 파충류 조상의 한쪽 신체 끝에 있던 독기관이 후손에서는 다른 쪽 끝의 신체 부위로 이동되게 되었는가? 그러한 이동은 왜 일어났는가? 중간의 전이형태 동물들은 어디에 있는가? 사실 그들은 거기에 어떠한 관련성도 없음을 인정하고 있었다 : ”따라서 파충류와 단공류의 독액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진화된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가 발생했음이 분명하다.” 그들은 말했다. 이것은 독액의 기원에 대한 미스터리를 두 배로 증폭시키는 것이다. 더군다나, 오리너구리 독액은 적어도 19가지의 복잡한 화학물질들이 섞여있는 하나의 칵테일임이 밝혀졌다. 이 19 가지 화학물질들 각각은 만들어지는 데에 각각의 특별한 유전자들을 필요로 한다. 이들이 모두 무작위적인 우연한 돌연변이로 생겨났는가? 이들 유전자들의 몇몇은 다른 기능을 가진 유전자들의 복제에 의해서 생겨났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종류의 설명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CMI를 보라).
작년에 한 오리너구리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1억1200만 년 전의 것이라고 말해져서 진화론자들을 기절초풍시켰었다. (11/27/2007, 01/21/2008, bullet 2. 또한 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을 보라). 그 화석을 발견했던 티모디 로웨(Timothy Rowe)는 ”그것은 정말로 정말로 오래된 단공류(monotreme)입니다.”라고 논평했었다. 진화론자들의 생각보다 무려 1억 년을 더 거슬러 올라가 갑자기 튀어나온 초기 단공류는 현대의 오리너구리 또는 가시두더지(echidna)와 어떠한 화석 계열로도 연결되어있지 않다.
한편, 오리너구리는 이러한 떠들썩한 계통 추론 놀이에는 관심이 없는 듯이 보인다. 그 동물은 독특한 생태서식지에 살아가기에 완벽한 특징들인, 윤이 나는 털, 물갈퀴 발, 감지기관들을 가지고, 오리같은 주둥이로 싱긋 웃으며 행복하게 헤엄을 치고 있는 것이다.
[1] Genome consortium, 'Genome analysis of the platypus reveals unique signatures of evolution,” Nature 453, 175-183 (8 May 2008) | doi:10.1038/nature06936.
진화론자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설명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다. 그들은 이 놀라운 동물을 진화계통수 나무에 위치시키기 위해서 여러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그것은 어떤 과학자들에 대해서는 매우 잘못된 탐구방법일 수 있다. 왜 그들은 단지 살아있는 동물들을 연구하지 않고, 그것들이 어떻게 진화되었는지를 설명하려고 애쓰는가? 살아있는 동물들에 대한 연구는 우리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도 있는 몇몇 실용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게 한다. 갈릴레오(Galileo)는 피사의 사탑에서 떨어지는 암석들의 조상을 연구했는가? 패러데이(Faraday)는 모터와 발전기를 만들기 위해서 자기력의 조상을 연구했어야만 했는가? 카버(Carver)는 땅콩(peanut)으로 300여 개의 제품들을 만들기 위해서 땅콩의 계통발생(phylogeny)을 숙고해야만 했는가?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진화 계통도에 대한 강박관념은 무엇 때문에 생겨난 것일까? 진화론에 완전히 점령당한 과학계에서 진화론에 복종하지 않으면 받게 되는 불이익과 따돌림 때문인가?
사도 바울은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디도서 3:9)”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는 게놈들에 관한 과학적 연구가 쓸모없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유전체(genomes)들을 해독하는 일은 우리에게 어떻게 생물체들이 현재 작동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동물들 사이의 유전체들에 대한 비교는 여러 생태학적 적소들에 적응되어진 성숙한 동물들을 만드는 방법을 조명하고 있다. 쓸모없는 족보 이야기들은 누가 누구를 낳았는가에 대한 질문들로 시작하고 있다. 우리는 오직 살아있는 오리너구리만을 관측할 수 있음을 유념하라. 우리는 1억1200만 년 전으로 돌아가서 그것들을 볼 수 없다. (화석은 현재에 존재하는 것이지 과거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동물들은 동물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그들이 하는 행동을 한다. 그들은 그 행동을 잘 한다. 그것이 한계가 있는 과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어떤 신뢰성을 가지고 조사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관측될 수 없는 먼 과거에 대한 정보를 추론하기 위해서는, 다른 정보의 공급원을 필요로 한다.
연습 문제 : 다음의 제안을 변호하거나 논박해보라 : ”하나님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케 만들기 위해서 오리너구리를 창조하셨다” 당신의 주장을 지지하는 증거들을 제시해 보라.
*참조 : 오리? 너구리? 뱀?… 오리너구리 '다 맞아!' (2008. 5. 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8/2008050801833.html
원시 포유류 오리너구리 게놈지도 해독 (2008. 5. 8. 사이언스온)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Trend.do?cn=SCTM000586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05/platypus_genome_surprises_evolutionists/
출처 - CEH, 2008.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