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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능력의 소실은 네 번 진화했다?

비행 능력의 소실은 네 번 진화했다? 

(Flightlessness Evolved Four Times)

David F. Coppedge


      2008년 9월 10일 - Science Daily의 한 기사는 남부 대륙들의 유명한 날지 못하는 커다란 새들, 즉 아프리카의 타조(ostriches), 호주의 화식조(cassowaries)와 에뮤(emus), 뉴질랜드의 키위(kiwis), 남아메리카의 아메리카타조(rheas)들은 서로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거기에 비행 능력을 잃어버린 어떠한 공통 조상도 없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말하고 있는 수렴진화(parallel evolution)로 인해서, 그들은 독립적으로 그들의 비행능력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에뮤가 타조들을 닮았다할지라도, 비행하는 새들과 더 가까운 관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견해는 전통적인 진화론적 생각에 있어서 하나의 불상사이다. 그 기사는 설명하고 있었다 : ”이전에는 (에뮤가 포함되어 있는) 주조류(ratites)는 한 종의 지리학적 분할(geographical division)을 묘사하는 용어인 분단분포(vicariance)의 예로서, 즉 2개 또는 그 이상의 매우 유사한 아-그룹(sub-groups)들로 나뉘어져서, 그 이후에 더 많은 진화론적 변화를 진행하여, 결국 서로 매우 분명히 구별되어지는 결과를 가져온 것에 대한 예로서 교과서에서 사용되었었다.” 이 날지 못하는 조상은 곤드와나(Gondwana)라는 이름의 한 고대 대륙에 서식했던 것으로 생각되었다. (09/08/2008을 보라). 이 대륙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호주, 뉴질랜드로 분리되었고, 그 생물의 후손들은 각기 특징적 형태들로 진화되었다고, 교과서는 말했었다.

그러나 새로운 유전학적 분석(NSF ”생명계통수 수립 프로젝트”의 한 부분)에 의하면, 비행 조류들은 곤드와나가 분리되어진 후 새로운 대륙으로 날아갔고, 독립적으로 그들의 비행 능력을 잃어버리게 되었음을 진화론자들에게 제시하고 있었다. 이것은 새로운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고, 그 기사는 말했다 : ”예를 들어, 그러면 왜 이 새들은 그러한 다른 환경들에서 그러한 서로 유사한 생물체들로 진화되었는가?”라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지금까지 그러한 질문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 누구도 그러한 형태의 수집된 데이터들 없이 이러한 질문을 제기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것은 우선적으로 제기되는 질문이다.”



비행 능력을 잃어버리는 것(flightlessness)은 기능의 소실(loss of function)이고, 하향적 경향(downward trend)이다. 그것은 기능의 획득인 비행을 설명하는 것보다 더 쉽다. 설령 그렇다할지라도, 어떻게 진화론과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지질학적 추정이 과학자들로 하여금 이러한 어리석은 길로 인도하게 되었는지를 주목하라. 교과서에 게재된 진화론적 견해를 지지하는 데이터들은 없다 : 그것은 데이터들의 부재(absence of data)이다.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진화론이 그렇게도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하는지를 물어볼 필요가 있다. 진화론에 반대되고 진화론을 뒤집어버리는 증거들이 그렇게도 많이 발견되고 있음에도, 왜 사람들은 진화론을 그렇게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에뮤와 타조의 현저한 유사성은 (그들의 유전자들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그들이 독립적으로 창조된 것은 아닌지 (진화론에 세뇌되지 않고) 생각하도록 하게 한다. 과학이 증거들을 따르는 것이라면, 왜 적어도 그러한 가능성은 고려조차 되지 못하는 것일까?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09/flightlessness_evolved_four_times/

출처 - CEH, 200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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