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어 시클리드의 채색은 창조를 확증한다.
(Cichlid Coloration Corroborates Creation)
by Brian Thomas, Ph.D.
생물학자들은 열대어의 빠른 채색의 변화를 진화론에 적합시키기 위해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한 연구는 색깔의 변화가 물고기의 짝짓기 행동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가 다른 종들의 발달에 기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새로운 종의 형성에 있어서 자연선택의 역할이 진화 생물학에서 아직 충분히 설명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였다.[1] 그러나 이들 물고기에 대한 관측은 창조론적 생물학 모델과 더 적합되는 것이다.
최근 Nature 지에 게재된 그 연구는, 아프리카 빅토리아 호수에 사는 시클리드(Cichlid) 물고기는 새로운 종의 형성(종의 분화라고 불려지는 과정)에 기여하는 자연선택을 진행하고 있다고 제안하였다. 연구원들은 깊은 물에서는 적색이 더 잘 보여서, 암컷 물고기가 적색 수컷을 더 선택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얕은 물에서 암컷들은 푸른색을 더 잘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얕은 지역에서 수컷들은 자주 더 푸른색을 띠게 되었다는 것이다.[2] ”이들 짝짓기 선호도는 새로운 종의 형성을 유도하기에 충분히 강력할 수 있습니다.” 그 연구원들은 제안하였다.[1]
그러나 그들은 또한 푸른색의 시클리드와 붉은색의 시클리드가 서로 교배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농업지역을 흐른 빗물의 유입으로 빅토리아 호수는 자주 시클리드에게는 너무 탁해서 색깔의 미묘한 차이를 알아볼 수 없게 만든다. 이 경우에 물고기들은 더 이상 푸른색 또는 적색에 적응하지 않았다.[2] 다른 말로해서 시클리드는 어떤 색을 빠르게 좋아할 수 있으나, 환경이 더 이상 색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특별히 더 좋아하는 색이 없는 것으로 빠르게 되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화가 앞으로도 진행하고 뒤로도 나아간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인가? 한 종류(kind) 안에서의 변화(variation)는 그 종류의 기원에 대한 아무런 증거도 되지 못한다. 이 시클리드 물고기들은 대진화적 과정(macroevolutionary processes, 단순한 것에서 더욱 복잡한 것으로의 변화)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오히려 소진화(microevolution, 교배되는 한 종류 내에서의 변화)를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살아있는 생물체들은 ‘그 종류대로(after their kind)’ 창조되었다는 창세기의 설명과 잘 맞아 떨어진다.[2]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연구원들은 창조주의 말씀을 무시하고, 이러한 감각계와 수컷 색깔의 유전적 변화의 발견을 ‘먼 조상(distant ancestors)’ 탓으로 돌리고 있었다.[2]
채색의 변화 능력은 의도적인 그리고 미학적인 창조주를 반향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이 시클리드 물고기 자체의 기원뿐만이 아니라, 색깔들의 기원, 아름다움, 다양성, 신속한 변화 등을 진화론적으로 설명하는 데에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갈라파고스 섬에 있는 다윈의 핀치새(finches)들이 여러 세대를 지나면서 부리 모양이 야윈 것과 뚱뚱한 것으로 다양해졌지만 핀치새는 핀치새로 남아있었던 것처럼[4], 이들 시클리드 물고기들은 시클리드 물고기로 남아있는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생태학적 적소들 내에서나 밖에서 적응하기 위한 정교하고 완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New species thanks to different ways of seeing. Eawag: Swiss Federal Institute of Aquatic Science and Technology press release, October 1, 2008.
[2] Kirkpatrick, M. and T. Price. 2008. Sensory ecology: In sight of speciation. Nature. 455 (7213): 601-602.
[3] Genesis 1:21.
[4] Morris, J. 1994. Does 'The Beak of the Finch” Prove Darwin Was Right? Acts & Facts. 23 (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150/
출처 - ICR, 2008. 10. 16.
열대어 시클리드의 채색은 창조를 확증한다.
(Cichlid Coloration Corroborates Creation)
by Brian Thomas, Ph.D.
생물학자들은 열대어의 빠른 채색의 변화를 진화론에 적합시키기 위해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한 연구는 색깔의 변화가 물고기의 짝짓기 행동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가 다른 종들의 발달에 기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새로운 종의 형성에 있어서 자연선택의 역할이 진화 생물학에서 아직 충분히 설명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였다.[1] 그러나 이들 물고기에 대한 관측은 창조론적 생물학 모델과 더 적합되는 것이다.
최근 Nature 지에 게재된 그 연구는, 아프리카 빅토리아 호수에 사는 시클리드(Cichlid) 물고기는 새로운 종의 형성(종의 분화라고 불려지는 과정)에 기여하는 자연선택을 진행하고 있다고 제안하였다. 연구원들은 깊은 물에서는 적색이 더 잘 보여서, 암컷 물고기가 적색 수컷을 더 선택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얕은 물에서 암컷들은 푸른색을 더 잘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얕은 지역에서 수컷들은 자주 더 푸른색을 띠게 되었다는 것이다.[2] ”이들 짝짓기 선호도는 새로운 종의 형성을 유도하기에 충분히 강력할 수 있습니다.” 그 연구원들은 제안하였다.[1]
그러나 그들은 또한 푸른색의 시클리드와 붉은색의 시클리드가 서로 교배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농업지역을 흐른 빗물의 유입으로 빅토리아 호수는 자주 시클리드에게는 너무 탁해서 색깔의 미묘한 차이를 알아볼 수 없게 만든다. 이 경우에 물고기들은 더 이상 푸른색 또는 적색에 적응하지 않았다.[2] 다른 말로해서 시클리드는 어떤 색을 빠르게 좋아할 수 있으나, 환경이 더 이상 색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특별히 더 좋아하는 색이 없는 것으로 빠르게 되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화가 앞으로도 진행하고 뒤로도 나아간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인가? 한 종류(kind) 안에서의 변화(variation)는 그 종류의 기원에 대한 아무런 증거도 되지 못한다. 이 시클리드 물고기들은 대진화적 과정(macroevolutionary processes, 단순한 것에서 더욱 복잡한 것으로의 변화)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오히려 소진화(microevolution, 교배되는 한 종류 내에서의 변화)를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살아있는 생물체들은 ‘그 종류대로(after their kind)’ 창조되었다는 창세기의 설명과 잘 맞아 떨어진다.[2]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연구원들은 창조주의 말씀을 무시하고, 이러한 감각계와 수컷 색깔의 유전적 변화의 발견을 ‘먼 조상(distant ancestors)’ 탓으로 돌리고 있었다.[2]
채색의 변화 능력은 의도적인 그리고 미학적인 창조주를 반향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이 시클리드 물고기 자체의 기원뿐만이 아니라, 색깔들의 기원, 아름다움, 다양성, 신속한 변화 등을 진화론적으로 설명하는 데에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갈라파고스 섬에 있는 다윈의 핀치새(finches)들이 여러 세대를 지나면서 부리 모양이 야윈 것과 뚱뚱한 것으로 다양해졌지만 핀치새는 핀치새로 남아있었던 것처럼[4], 이들 시클리드 물고기들은 시클리드 물고기로 남아있는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생태학적 적소들 내에서나 밖에서 적응하기 위한 정교하고 완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New species thanks to different ways of seeing. Eawag: Swiss Federal Institute of Aquatic Science and Technology press release, October 1, 2008.
[2] Kirkpatrick, M. and T. Price. 2008. Sensory ecology: In sight of speciation. Nature. 455 (7213): 601-602.
[3] Genesis 1:21.
[4] Morris, J. 1994. Does 'The Beak of the Finch” Prove Darwin Was Right? Acts & Facts. 23 (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150/
출처 - ICR, 2008.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