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6천만 년 전에 나무 위에 살던 포유류?

2억6천만 년 전에 나무 위에 살던 포유류? 

(Fossil Is ‘Earliest Tree-Dweller’)


      러시아에서 15년 전에 발견되었던 화석이 마침내 뉴스로 보도되었다.(BBC News. 2009. 7. 29. 화석 사진을 볼 수 있음). 그렇게 늦어진 이유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그 화석은 조화되지 않기 때문이었다.

원래 무엇이 발견되었는지부터 시작해보자. 1994년에 러시아에서 발견되었던 화석화된 뼈들은(15 마리가 함께 발견됨) 수미니아 제트마노비(Suminia getmanovi)라고 명명되었는데, 2억6천만 년 전 생물의 것이라는 것이었다. 오케이. 추정하는 연대를 주의 깊게 기억해두라. 왜냐하면 그 연대가 이 이야기에서 흥미로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2009년 7월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지에 게재된 그 화석들에 관한 최근 연구에서, 저자들은 수미니아에 대한 연대를 그 표본이 발견된 암석 지층(고생대 페름기 말)에 기초하여 평가하였다. 2억6천만 년 전이라는 연대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던 초기 포유류의 출현 시기를 훨씬 앞으로 위치시키는 것으로서, 일반적인 포유류들은 이보다 2억 년 후에나 번성하는 것으로 말해지고 있었다.        

그러나 수미니아는 포유류 같은 모습들을 가지고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마주 향하는 엄지손가락(opposable thumbs) 이다.(이것은 진화론적 해석에 의하면 화석기록에서 가장 초기의 증거이다). 저자는 말하고 있었다. ”고생대의 어떤 다른 척추동물에서도 넓게 벌어진(남은 손가락들과 거의 30~40°의 각도를 가지는) 엄지손가락은 볼 수 없다.” 다섯 손가락을 가지는 부속지의 손가락 하나가 마주 향하는 각도로 나있는(수미니아 처럼) 동물들은 대부분 포유류이다.  

흔치 않게, 수미니아는 각 부속지 길이의 대략 반 정도되는 긴 손과 발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사지의 길이도 몸체 길이(코에서 꼬리까지 전체 몸길이가 50cm 정도였다)에 비해 비교적 길었다. 

이러한 해부학적 특징들을 고려해볼 때, 수미니아는 나무 위에서 살기에 적합한 동물이었다고 연구자들은 믿고 있었다. '초기의 성공적인 진화적 변화의 증거를, 그리고 작은 동물들이 나무 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다양화된 증거를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시카고 현장박물관의 조르그(Jorg Frobisch)는 설명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고생물학자인 사이먼 모리스(Simon Conway Morris)는 이러한 많은 특징들이 포유류를 가리킨다며 이렇게 말했다 : ”그것은 진화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찍 일어날 수 있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이 경우에 한 척추동물, 특별히 한 단궁류(synapsid)는 나무 오르기 게임에서 앞서고 있었다. 사실 그것은 진화론적 틀에서 3천만 년이나 앞서는 것이었다” (BBC News는 수미니아는 초기 나무 거주 포유류들보다 1억 년을 앞서는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었다).    

우리의 질문은 이것이다. 즉, 무엇이 수미니아 제트마노비가 나무에 살던 포유류가 아니라고 말하도록 강요하고 있는가? 그 이유는 화석기록에서 그 표본들이 발견된 위치(진화론적 가정들과 진화론적 시간 틀로 고정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 생물은 현대 포유류와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분리시켜 생각하려하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도 수미니아가 포유류였다고는 확실히 말할 수 없음은 명백하다). 연구자들은 진화론적 연대 틀을 유지하기 위해서,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라는 입증되지 않은 개념에 호소해야만 한다. 즉, 똑같은 모습이(마주 향하는 엄지손가락) 분리된 계통에서 우연히 여러 번 생겨났다는 개념이다. 이 생물체가 무엇이든지 간에, 진화에 대한 이해와 분류학은 혼란스럽고 믿을 수 없게 되었다.          

최소한 수미니아는 특별한 환경에 살도록 잘 디자인되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끊임없이 언급해왔었지만, 15 마리의 수미니아 표본들이 함께 즉각적으로 매몰되었다는 것은 동일과정설에서 주장하는 느리고 점진적인 화석화 모델로는 설명하기 곤란한 것이다.



For more information:
Chapter 4: Unlocking the Geologic Record 
Get Answers: Fossils


*참조 : 공룡 이전 樹上동물 확인(2009. 7. 29. 매일경제)
http://news.mk.co.kr/se/view.php?year=2009&no=40979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9/08/01/news-to-note-08012009

출처 - AiG News, 2009. 8. 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91

참고 : 3150|3920|4426|3990|3588|385|2570|3767|1809|4004|6011|5719|6229|624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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