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전투에서 포유류가 파충류를 이겼는가?
(Mammals Beat Reptiles in Battle of Evolution)
”포유류(mammals)”는 특별하다고 동물의 성공률에 대한 한 새로운 연구의 책임자는 선언했다. 그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LiveScience. 2009. 7. 31.)
미국 국립과학재단이 연구비를 지원한 진화 비율(evolutionary proportions)의 경쟁에 대한 한 연구는 생물 종들의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을 측정했다. 그리고 더 다양한 종들을 승자(winners)로, 덜 다양한 종들을 패자(losers)로 선포하였다.
진화 생물학자인 알파로(Michael Alfaro,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 대학)가 이끈 연구팀은 47개 주요 척추동물 그룹들의 DNA 서열과 화석들을 조사하였고, 각 그룹의 풍부함(richness, 다양성)을 계산하였다. 그 연구의 배경이 되고 있는 가정은, 더 다양한 종들은 여러 환경에 적합해지도록 분화되면서 더 진화된 것이고, 반면에 덜 다양한 종들은 진화가 덜 되었기 때문에 분화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다양성 게임의 승자들은 대부분의 포유류, 대부분의 조류, 일부 물고기 등이었다. 한편 투아타라(tuatara, 큰도마뱀)와 함께 악어류(crocodilians)는 가장 덜 다양화된 생물 종이었다는 것이다.
생물체들의 진화 역사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추정과 반대되는 사실의 발견은 그들에게 커다란 놀라움이다. 파충류는 수억년 동안 진화되어 왔고 다양화되어 왔다. 반면에 포유류는 비교적 최근에 출현한 동물로 말해지고 있다. 오래된 지구 모델에 기초하여 알파로의 연구팀은 포유류 그룹들은 과학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7배 더 빠르게 다양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반면에 악어류는 예상했던 것보다 1,000배나 더 느리게 다양화되었다는 것이다.
유사하게, 현대 조류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9배 더 빠르게 다양화되었지만, 그러나 파충류인 투아타라는 뱀들과 도마뱀들이 8,000종 이상으로 다양화되었던 기간과 똑같은 기간 동안에 단지 2종만 생겨났다고 알파로는 말했다. 이 모든 것들이 ‘진화의 수수께끼’라고 알파로는 설명하였다 :
진화율이 증가한 시기는 이 그룹들의 진화적 성공을 가져다준 중요한 특성들, 가령 포유류의 털, 포유류의 잘 조정된 씹는 능력, 조류의 깃털 등의 출현 시기와 상응하지 않는다. 우리의 결과는 최근의 어떤 것이 다양성의 원인을 제공했음을 제시한다. 더 미묘한 어떤 것이 포유류, 조류, 물고기의 진화적 성공을 설명할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설명을 찾을 필요가 있다.
알파로가 고려하지는 않겠지만, 여기에 대안적인 설명이 하나 있다. 만약 다양성이 진화적 성공이나 출현 시기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면, 오히려 하나님이 지구상에 생물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음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어떤 종류가 다른 종류보다 더 분화되었다고 더 성공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진화론은 오류 가능성이 큰 가설에 기초하고 있다. 사실 이 연구는 진화 모델이 매우 의심스러운 가설임을 더욱 확증해주고 있는 것이다. 한 생물 종이 더 오랜 기간 동안 살아왔었다면, 돌연변이 발생 기회가 더 많았을 것이고, 따라서 그 생물 종은 더 다양화되었어야만 한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따라서 그 사실을 진화론과 적합시킬 수 있도록 진화는 재해석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새로운 설명이 찾아져야만 한다.
덧붙여서, 악어류와 투아타라의 낮은 다양성은 노아 홍수 이후 공룡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진(우리가 알고 있는 한) 이유를 설명하는 데에 도움을 줄지도 모르겠다. 화석 기록은 다양한 공룡 종류들을 보여주는 반면에, 노아의 방주에 실린 공룡 종류들은 포유류 종류들 보다 빈약한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빈약한 유전적 다양성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제한시켰을 것이다. 따라서 공룡들의 멸종은 더 빨리 일어났었을 수도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들의 완전한 역사는 대게 추정이지만(진화론과 창조론 모두), 이 최근의 연구는 분명히 진화론적 설명과는 모순된다. 그러나 창조 모델과는 쉽게 조화될 수 있는 것이다.
For more information:
Rapid Speciation (Video)
Is Natural Selection the Same Thing as Evolution?
Get Answers: Created Kinds, Genetics, Natural Selection, Speciation
*참조 : 진화경쟁 포유류 勝...파충류 敗 (2009. 8. 1.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9/08/01/0906000000AKR20090801025800009.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9/08/08/news-to-note-08082009
출처 - AiG News, 2009. 8.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94
참고 : 3920|4426|3588|4691|3150|2570|4094|2618|4224|1929|2756|2203|2494|2169|4098|4541|6011|5719|6229|6249|5032
진화 전투에서 포유류가 파충류를 이겼는가?
(Mammals Beat Reptiles in Battle of Evolution)
”포유류(mammals)”는 특별하다고 동물의 성공률에 대한 한 새로운 연구의 책임자는 선언했다. 그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LiveScience. 2009. 7. 31.)
미국 국립과학재단이 연구비를 지원한 진화 비율(evolutionary proportions)의 경쟁에 대한 한 연구는 생물 종들의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을 측정했다. 그리고 더 다양한 종들을 승자(winners)로, 덜 다양한 종들을 패자(losers)로 선포하였다.
진화 생물학자인 알파로(Michael Alfaro, 캘리포니아-로스앤젤레스 대학)가 이끈 연구팀은 47개 주요 척추동물 그룹들의 DNA 서열과 화석들을 조사하였고, 각 그룹의 풍부함(richness, 다양성)을 계산하였다. 그 연구의 배경이 되고 있는 가정은, 더 다양한 종들은 여러 환경에 적합해지도록 분화되면서 더 진화된 것이고, 반면에 덜 다양한 종들은 진화가 덜 되었기 때문에 분화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다양성 게임의 승자들은 대부분의 포유류, 대부분의 조류, 일부 물고기 등이었다. 한편 투아타라(tuatara, 큰도마뱀)와 함께 악어류(crocodilians)는 가장 덜 다양화된 생물 종이었다는 것이다.
생물체들의 진화 역사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추정과 반대되는 사실의 발견은 그들에게 커다란 놀라움이다. 파충류는 수억년 동안 진화되어 왔고 다양화되어 왔다. 반면에 포유류는 비교적 최근에 출현한 동물로 말해지고 있다. 오래된 지구 모델에 기초하여 알파로의 연구팀은 포유류 그룹들은 과학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7배 더 빠르게 다양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반면에 악어류는 예상했던 것보다 1,000배나 더 느리게 다양화되었다는 것이다.
유사하게, 현대 조류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9배 더 빠르게 다양화되었지만, 그러나 파충류인 투아타라는 뱀들과 도마뱀들이 8,000종 이상으로 다양화되었던 기간과 똑같은 기간 동안에 단지 2종만 생겨났다고 알파로는 말했다. 이 모든 것들이 ‘진화의 수수께끼’라고 알파로는 설명하였다 :
알파로가 고려하지는 않겠지만, 여기에 대안적인 설명이 하나 있다. 만약 다양성이 진화적 성공이나 출현 시기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면, 오히려 하나님이 지구상에 생물들을 종류대로 창조하셨음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어떤 종류가 다른 종류보다 더 분화되었다고 더 성공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진화론은 오류 가능성이 큰 가설에 기초하고 있다. 사실 이 연구는 진화 모델이 매우 의심스러운 가설임을 더욱 확증해주고 있는 것이다. 한 생물 종이 더 오랜 기간 동안 살아왔었다면, 돌연변이 발생 기회가 더 많았을 것이고, 따라서 그 생물 종은 더 다양화되었어야만 한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따라서 그 사실을 진화론과 적합시킬 수 있도록 진화는 재해석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새로운 설명이 찾아져야만 한다.
덧붙여서, 악어류와 투아타라의 낮은 다양성은 노아 홍수 이후 공룡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진(우리가 알고 있는 한) 이유를 설명하는 데에 도움을 줄지도 모르겠다. 화석 기록은 다양한 공룡 종류들을 보여주는 반면에, 노아의 방주에 실린 공룡 종류들은 포유류 종류들 보다 빈약한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빈약한 유전적 다양성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제한시켰을 것이다. 따라서 공룡들의 멸종은 더 빨리 일어났었을 수도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들의 완전한 역사는 대게 추정이지만(진화론과 창조론 모두), 이 최근의 연구는 분명히 진화론적 설명과는 모순된다. 그러나 창조 모델과는 쉽게 조화될 수 있는 것이다.
For more information:
Rapid Speciation (Video)
Is Natural Selection the Same Thing as Evolution?
Get Answers: Created Kinds, Genetics, Natural Selection, Speciation
*참조 : 진화경쟁 포유류 勝...파충류 敗 (2009. 8. 1.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09/08/01/0906000000AKR20090801025800009.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9/08/08/news-to-note-08082009
출처 - AiG News, 2009. 8.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94
참고 : 3920|4426|3588|4691|3150|2570|4094|2618|4224|1929|2756|2203|2494|2169|4098|4541|6011|5719|6229|6249|5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