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은 중동지역에서 진화했다?
(Small Dogs Evolved in Middle East)
일부 과학자들은 소형견이 진화했던 장소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ScienceNOW, 2010. 2. 24)
창조론자와 진화론자들은 오늘날의 늑대와 개(dogs)가 한 공통 조상에서 후손되었다는 데에 동의한다. 유전적 증거들은 이러한 견해를 확인해주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한 생물체가 다른 생물체로 진화한 예로서 생각하고 있지만, 창조론자들은 이것을 원래 개 종류(‘dog’ kind)로부터 종들이 분화된 종분화(speciation)의 예로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인슐린양 성장인자 1 유전자(insulin-like growth factor 1 gene, IGF1)로부터 유전적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 늑대, 여우, 코요테들과 함께 크고 작은 다양한 개들로부터 시료를 채취했다. 분석 후에 연구팀은 모든 소형견들에 있는 IGF1 변이체는 대형견에서는 드물게 발견되며, 늑대, 여우, 코요테에서는 더 드물게 발견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 유전자의 형성은 개(dog)의 골격 크기와 관련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도, 중동(Middle East) 지역의 회색 늑대(gray wolves)는 소형견에서 발견되는 것과 매우 유사한 IGF1의 한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전 세계의 소형견들의 ‘공통 조상(common ancestor)’이 아마도 중동지역에서 살았다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소형견은 한 번 이상 진화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그들은 결론짓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소형견을 사육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초기 농경 사회에서 소형견은 집에서 쉽게 키우고 먹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데이터들은 창조론적 세계관으로도 잘 설명될 수 있다. 개 종류(dog kind)가 노아의 방주에서 내린 후에, 증식하기 시작했고, 많은 수가 바벨탑과 분산 이후에 사람 옆에서 머물렀고, 시간이 흐르면서 길들여지게 되었고, 오늘날 우리가 ‘개’라고 부르는 것들이 되었다. 반면에 개 종류의 길들여지지 않은 개체들은 오늘날의 늑대, 코요테 등의 조상이 되었다. 그 데이터는 사람들이 전 세계로 분산되어 나가면서 많은 품종들이 생겨났음을 가리키고 있다. 변이된 IGF1 유전자를 가지게 된 한 마리의 개가 분리된 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 그 집단의 일부는 야생에 머물렀고 오늘날 회색 늑대로 알려진 종들로 분화되었다. 그리고 다른 개체들은 가축화되었고, 소형견들로 사육되었다.
For more information:
Did God create poodles?
Is Natural Selection the Same Thing as Evolution?
How Did Animals Spread All Over the World from Where the Ark Landed?
Rapid Speciation (Video)
Get Answers: Created Kinds, Genetics, Noah’s Ark, Speciation
*참조 : 소형견의 기원은 중동 지역?! (AFPBB News. 2010. 2. 24)
http://www.afpbb.co.kr/article/life-culture/life/2051327/1713937
Small dogs originate in Middle East, says gene study (BBC News, 2010. 2. 24)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8530423.s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0/02/27/news-to-note-02272010
출처 - AiG News, 2010. 2.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57
참고 : 4717|4658|3315|2169|4547|4797|3730|4800|4350|3859|4541|3097|4827|5234
소형견은 중동지역에서 진화했다?
(Small Dogs Evolved in Middle East)
일부 과학자들은 소형견이 진화했던 장소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ScienceNOW, 2010. 2. 24)
창조론자와 진화론자들은 오늘날의 늑대와 개(dogs)가 한 공통 조상에서 후손되었다는 데에 동의한다. 유전적 증거들은 이러한 견해를 확인해주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한 생물체가 다른 생물체로 진화한 예로서 생각하고 있지만, 창조론자들은 이것을 원래 개 종류(‘dog’ kind)로부터 종들이 분화된 종분화(speciation)의 예로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인슐린양 성장인자 1 유전자(insulin-like growth factor 1 gene, IGF1)로부터 유전적 데이터를 얻기 위해서 늑대, 여우, 코요테들과 함께 크고 작은 다양한 개들로부터 시료를 채취했다. 분석 후에 연구팀은 모든 소형견들에 있는 IGF1 변이체는 대형견에서는 드물게 발견되며, 늑대, 여우, 코요테에서는 더 드물게 발견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 유전자의 형성은 개(dog)의 골격 크기와 관련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도, 중동(Middle East) 지역의 회색 늑대(gray wolves)는 소형견에서 발견되는 것과 매우 유사한 IGF1의 한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전 세계의 소형견들의 ‘공통 조상(common ancestor)’이 아마도 중동지역에서 살았다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소형견은 한 번 이상 진화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그들은 결론짓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소형견을 사육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초기 농경 사회에서 소형견은 집에서 쉽게 키우고 먹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데이터들은 창조론적 세계관으로도 잘 설명될 수 있다. 개 종류(dog kind)가 노아의 방주에서 내린 후에, 증식하기 시작했고, 많은 수가 바벨탑과 분산 이후에 사람 옆에서 머물렀고, 시간이 흐르면서 길들여지게 되었고, 오늘날 우리가 ‘개’라고 부르는 것들이 되었다. 반면에 개 종류의 길들여지지 않은 개체들은 오늘날의 늑대, 코요테 등의 조상이 되었다. 그 데이터는 사람들이 전 세계로 분산되어 나가면서 많은 품종들이 생겨났음을 가리키고 있다. 변이된 IGF1 유전자를 가지게 된 한 마리의 개가 분리된 개 집단을 이루게 되었다. 그 집단의 일부는 야생에 머물렀고 오늘날 회색 늑대로 알려진 종들로 분화되었다. 그리고 다른 개체들은 가축화되었고, 소형견들로 사육되었다.
For more information:
Did God create poodles?
Is Natural Selection the Same Thing as Evolution?
How Did Animals Spread All Over the World from Where the Ark Landed?
Rapid Speciation (Video)
Get Answers: Created Kinds, Genetics, Noah’s Ark, Speciation
*참조 : 소형견의 기원은 중동 지역?! (AFPBB News. 2010. 2. 24)
http://www.afpbb.co.kr/article/life-culture/life/2051327/1713937
Small dogs originate in Middle East, says gene study (BBC News, 2010. 2. 24)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8530423.s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0/02/27/news-to-note-02272010
출처 - AiG News, 2010. 2.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57
참고 : 4717|4658|3315|2169|4547|4797|3730|4800|4350|3859|4541|3097|4827|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