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견된 멸종 거북은 진화론을 좌절시킨다.
(Rediscovered 'Extinct' Tortoise Frustrates Darwinism)
by Brian Thomas, Ph.D.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관찰된 동물들은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을 도와주었다고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 동물들 어느 것도 진화론자들이 내린 진화론적 해석을 이행하고 있지 않았다. 최근에 멸종됐다고 추정했던 갈라파고스 거북이(Galapagos tortoise)에 대한 증거도 이와 동일했다.
오랫동안 멸종됐다고 생각됐던 순종 안장 코끼리거북(purebred saddleback tortoise)은 갈라파고스 군도의 볼케이노 울프 섬에서 살아있었는데, Current Biology 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다양한 거북이 개체군들 사이에서 숨길 수 없는 유전자 마커(genetic markers)를 발견했다는 것이다.[1] 이 거북이들은 그 지역을 지나가는 항해자들에 의해서 사냥되어 왔었는데, 거북이들은 뒤집어 놓으면 도망갈 수 없고, 먹이(또는 물)를 제공하지 않고도 수개월 동안 살아가며, 선체에 놓아두며 손으로 쉽게 다룰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2] 오늘날 갈라파고스 거북이는 수년 동안 보호되어 왔다.
예일대학의 생물학자인 라이언 게릭(Ryan Garrick)이 이끄는 연구팀은 2007년에 '멸종된' 거북이의 DNA 흔적을 보유하고 있는 잡종(hybrid) 거북이를 발견했고, 그들은 19세기의 표본과 비교했다. 연구팀의 최근 연구는 더 많은 잡종 종들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들 잡종 거북이들의 직계 부모 중 하나가 순종 안장 코끼리 거북이였다고 결론지었다.[1]
진화론자와 창조론자 모두 각 섬에 자리 잡은 원래의 거북이가 이후 수세기 동안 여러 형태로 다양해졌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러나 완전히 발달된 몸체 내에서 관찰되는 형태와 크기의 변화는 거북이의 기원에 대한 진화 이야기를 정당화시켜주지 못한다. 멸종됐다고 생각했던 거북이 유형에서 DNA의 발견은 갈라파고스 제도의 여러 다양한 적소에서 살아가는 거북이 종류(kind) 내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그들 사이의 차이는 다윈이 갈라파고스 생물들로부터 그려냈던 진화론적 결론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되지 못한다.
가마우지(cormorants)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비행을 못하는 갈라파고스 변종은 위축된 날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효과적인 잠수부이지만, 다른 가마우지처럼 더 이상 날 수 없다. 날개 크기의 위축, 날개 깃털 구조의 소실, 그리고 비행의 소실은 다윈의 진화론과는 반대되는 것이다.[3]
다윈의 유명한 핀치새(finches)는 그들의 부리 크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되었기 때문에, 진화론의 대표적인 증거로 제시되어 왔다. 그러나 오랫동안 갈라파고스 핀치새를 연구해온 피터(Peter)와 로즈메리 그랜트(Rosemary Grant)가 그들을 상세히 추적했을 때, 나중 세대의 핀치새 부리들은 원래 핀치새의 부리 비율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관측했다. 즉, 어떠한 진화도 일어나지 않았다(그 종에서 영구적인 변화는 없었다).[4]
그리고 과학자들은 갈라파고스에서 발견되는 육상 이구아나(land iguanas)와 바다 이구아나 (marine iguanas) 사이에 잡종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들은 해양조류를 먹는 독특한 해양 이구아나는 구별된 종으로 진화했고, 그래서 그들의 사촌과는 더 이상 교배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들은 교배하였고, 다시 한번 진화는 발생하지 않았다.[5]
진화론의 상징물로 간주되던 갈라파고스의 다른 동물들처럼, 이 거대한 거북이에서의 변화는 새로운 특성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었다. 대신, 그들은 완전히 형성된 종류 내에서 이미 존재하고 있던 특성들의 다양한 표현형들을 보여주는 놀라운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Garrick, R. C. et al. 2012. Genetic rediscovery of an 'extinct' Galapagos giant tortoise species. Current Biology. 22 (1): R10-R11.
2.Khan, A. 'Extinct' tortoises may still be roaming a Galapagos island. Los Angeles Times. Posted on articles.latimes.com January 13, 2012, accessed February 6, 2012.
3.Cosner, L. and J. Sarfati. 2009. The birds of the Galapagos. Creation. 31 (3): 28-31.
4.Thomas, B. New Finch Species Shows Conservation, Not Macroevolu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December 9, 2009, accessed February 2, 2012.
5.'Hybridization between the Galapagos land and marine iguanas has been documented on Plaza Sur, however this is not a common occurrence.' Marine Iguanas, Amblyrhynchus cristatus. Marinebio. Posted on marinebio.org, accessed February 20, 2012.
*참조 : `멸종' 갈라파고스 거북, 살아있다 (2012. 1. 10.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1/10/0200000000AKR20120110057400009.HTML?did=1179m
멸종했던 갈라파고스 거북, 150년만에 환생? (2012. 1. 10.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0/2012011001864.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682/
출처 - ICR New, 2012. 2. 27.
재발견된 멸종 거북은 진화론을 좌절시킨다.
(Rediscovered 'Extinct' Tortoise Frustrates Darwinism)
by Brian Thomas, Ph.D.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관찰된 동물들은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을 도와주었다고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 동물들 어느 것도 진화론자들이 내린 진화론적 해석을 이행하고 있지 않았다. 최근에 멸종됐다고 추정했던 갈라파고스 거북이(Galapagos tortoise)에 대한 증거도 이와 동일했다.
오랫동안 멸종됐다고 생각됐던 순종 안장 코끼리거북(purebred saddleback tortoise)은 갈라파고스 군도의 볼케이노 울프 섬에서 살아있었는데, Current Biology 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다양한 거북이 개체군들 사이에서 숨길 수 없는 유전자 마커(genetic markers)를 발견했다는 것이다.[1] 이 거북이들은 그 지역을 지나가는 항해자들에 의해서 사냥되어 왔었는데, 거북이들은 뒤집어 놓으면 도망갈 수 없고, 먹이(또는 물)를 제공하지 않고도 수개월 동안 살아가며, 선체에 놓아두며 손으로 쉽게 다룰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2] 오늘날 갈라파고스 거북이는 수년 동안 보호되어 왔다.
예일대학의 생물학자인 라이언 게릭(Ryan Garrick)이 이끄는 연구팀은 2007년에 '멸종된' 거북이의 DNA 흔적을 보유하고 있는 잡종(hybrid) 거북이를 발견했고, 그들은 19세기의 표본과 비교했다. 연구팀의 최근 연구는 더 많은 잡종 종들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들 잡종 거북이들의 직계 부모 중 하나가 순종 안장 코끼리 거북이였다고 결론지었다.[1]
진화론자와 창조론자 모두 각 섬에 자리 잡은 원래의 거북이가 이후 수세기 동안 여러 형태로 다양해졌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러나 완전히 발달된 몸체 내에서 관찰되는 형태와 크기의 변화는 거북이의 기원에 대한 진화 이야기를 정당화시켜주지 못한다. 멸종됐다고 생각했던 거북이 유형에서 DNA의 발견은 갈라파고스 제도의 여러 다양한 적소에서 살아가는 거북이 종류(kind) 내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그들 사이의 차이는 다윈이 갈라파고스 생물들로부터 그려냈던 진화론적 결론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되지 못한다.
가마우지(cormorants)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비행을 못하는 갈라파고스 변종은 위축된 날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효과적인 잠수부이지만, 다른 가마우지처럼 더 이상 날 수 없다. 날개 크기의 위축, 날개 깃털 구조의 소실, 그리고 비행의 소실은 다윈의 진화론과는 반대되는 것이다.[3]
다윈의 유명한 핀치새(finches)는 그들의 부리 크기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되었기 때문에, 진화론의 대표적인 증거로 제시되어 왔다. 그러나 오랫동안 갈라파고스 핀치새를 연구해온 피터(Peter)와 로즈메리 그랜트(Rosemary Grant)가 그들을 상세히 추적했을 때, 나중 세대의 핀치새 부리들은 원래 핀치새의 부리 비율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관측했다. 즉, 어떠한 진화도 일어나지 않았다(그 종에서 영구적인 변화는 없었다).[4]
그리고 과학자들은 갈라파고스에서 발견되는 육상 이구아나(land iguanas)와 바다 이구아나 (marine iguanas) 사이에 잡종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들은 해양조류를 먹는 독특한 해양 이구아나는 구별된 종으로 진화했고, 그래서 그들의 사촌과는 더 이상 교배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들은 교배하였고, 다시 한번 진화는 발생하지 않았다.[5]
진화론의 상징물로 간주되던 갈라파고스의 다른 동물들처럼, 이 거대한 거북이에서의 변화는 새로운 특성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었다. 대신, 그들은 완전히 형성된 종류 내에서 이미 존재하고 있던 특성들의 다양한 표현형들을 보여주는 놀라운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Garrick, R. C. et al. 2012. Genetic rediscovery of an 'extinct' Galapagos giant tortoise species. Current Biology. 22 (1): R10-R11.
2.Khan, A. 'Extinct' tortoises may still be roaming a Galapagos island. Los Angeles Times. Posted on articles.latimes.com January 13, 2012, accessed February 6, 2012.
3.Cosner, L. and J. Sarfati. 2009. The birds of the Galapagos. Creation. 31 (3): 28-31.
4.Thomas, B. New Finch Species Shows Conservation, Not Macroevolu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December 9, 2009, accessed February 2, 2012.
5.'Hybridization between the Galapagos land and marine iguanas has been documented on Plaza Sur, however this is not a common occurrence.' Marine Iguanas, Amblyrhynchus cristatus. Marinebio. Posted on marinebio.org, accessed February 20, 2012.
*참조 : `멸종' 갈라파고스 거북, 살아있다 (2012. 1. 10.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1/10/0200000000AKR20120110057400009.HTML?did=1179m
멸종했던 갈라파고스 거북, 150년만에 환생? (2012. 1. 10.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0/2012011001864.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682/
출처 - ICR New, 2012.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