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진화의 사례라는 것들의 오류 : 곤충의 식물 독 저항성, 유전자 중복에 의한 종 분화...

소위 진화의 사례라는 것들의 오류 

: 곤충의 식물 독 저항성, 유전자 중복에 의한 종 분화... 

(Evolution Falsely So Called)


     진화론은 다윈의 생명계통수 관점에서 도움이 안 되는 변화를 진화로 주장하고 있다. 3가지 사례가 그것을 보여준다.

곤충의 독물 저항성 : Science Daily 지는 카르데놀리드(Cardenolides)라 불리는 식물 독(plant toxins)에 내성을 보이는 네 목(order)의 곤충들에 일어나있는 동일한 돌연변이들에 대한 코넬대학(Cornell University)의 연구 결과를 보도하였다. 진화는 아마도 몇 가지 면에서 운명적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이것은 정말로 놀라운 수준의 진화적 반복성(evolutionary repeatability)이며, 식물독에 대한 내성의 진화는 매우 극소수의 효과적인 선택”이라고 선임연구자인 Anurag Agrawal은 말했다.

그러나 지적설계론자인 마이클 베히(Michal Behe) 박사가 주장했던 것처럼, 단일 점돌연변이(single point mutations)는 (이중 돌연변이라 하더라도) ”진화의 경계(Edge of Evolution, 베히의 책 제목)” 내에 위치하는 것이고, 따라서 이것은 우연으로 설명될 수 있다. 돌연변이가 일어난 곤충이 (식물 독에 저항하여) 생존하고 번식될 수 있다. 왜냐하면 카르데놀리드가 더 이상 곤충의 나트륨 펌프에 필요한 효소와 결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곤충들은 여전히 동일한 종의 곤충이다. 돌연변이들은 어떠한 새로운 유전정보(genetic information)를 만들어낼 수 없으며,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진 하나의 구조도 만들어낼 수 없다. 점돌연변이(point mutations)는 나트륨 펌프와 관련된 효소가 최초에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그 기원을 설명할 수 없다. 기껏해야 이 돌연변이는 곤충이 죽음을 피하도록 도움을 준, 우연히 발생한 유전정보의 소실(loss of genetic information)을 나타낼 뿐이다. 그래서 그것은 ‘손목이 잘려진 사람에서 수갑이 채워지지 않는 경우’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다. 그것은 살아있는 생물 세계의 다양하고 복잡한 경이로움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메커니즘이 될 수 없는 것이다. 'Uncommon Descent에 있는 설명을 참조하라.


유전자 중복(gene duplication)에 의한 종의 분화 : Live Science 지는 전체 유전체 중복(whole-genome duplication)으로부터 ‘신종’의 물꽈리아재비(monkeyflower)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그 새로운 잡종체(hybrid)가 분명 다른 유사한 물꽈리아재비와 이종교배 될 수 없었지만, 이것이 ”새롭게 진화된 종”을 나타낸다는 주장은 과장된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그것은 여전히 물꽈리아재비였고, 유전자 중복이 없는 친척인 물꽈리아재비와 모양이 매우 유사했기 때문이다. 한 과학자의 말을 인용하여, ”많은 새로운 식물 종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발생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역사의 짧은 시간 속에서 오직 야생식물에서만 목격된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었다. 그는 또한 ”있을법하지 않은 일련의 사건들”로만 설명될 수 있는 과정에 의해, 많은 종들이 ”수천 년 전에 기원했다”고 주장하면서, 식물 종의 진화의 대부분을 관측 불가능한 과거에 위치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어떠한 새로운 유전정보도 추가되지 않았다. 야생에서 자라는 것을 관측했을 뿐이고(대부분의 잡종체는 불임이다), 꽃의 적응성에 대한(그 꽃들이 더 잘 생존하며 번식하는지 등)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 이런 기사는 물꽈리아재비의 기원을 설명할 수 없으며, 의미있는 내용도 없기 때문에, 그것은 다윈이 했던 것처럼 진화를 그저 상상하고 남용하는 것이다. 사실 유전자 중복은 세포분열 시에 작업을 두 배로 늘리기 때문에 유전적 하중을 증가시켜, DNA 복제 메커니즘에 부담으로 작용된다.


다윈의 로봇 : 터무니없는 진화의 사례들 대부분은 지적설계의 증거를 진화의 사례라고 주장할 때 생긴다. 마이클 화이트(Michal White)는 존 롱(John Long)의 새로운 책 ”다윈의 발명품 : 진화하는 로봇은 생명의 역사와 미래 기술에 관하여 무엇을 우리에게 가르칠 수 있을까(Darwin’s Devices: What Evolving Robots Can Teach Us About the History of Life and the Future of Technology)”을 Science 지에서 리뷰하면서 그렇게 주장하고 있었다.(White, 'Evolution and Robots,” Science 20 July 2012: vol. 337 no. 6092 pp. 294–295, DOI: 10.1126/science.1224874). 화이트는 자신의 '로봇 진화”에 대한 연구를 자랑하는 사람으로, 롱의 ”압도적이고 폭 넓은 대화”를 즐겼다고 말했다. ”이 책에는 물고기 등뼈의 역학(mechanics)을 포함하여, 어떻게 우리가 과학을 응용할 것인지, 진화의 본질은 무엇인지, 지적이라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미래 로봇 시대의 암울한 면은 무엇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으로 과학에서 좋은 모델의 결정적인 역할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다”. 화이트와 롱 두 사람 모두 ”진화의 본질”에 대한 보충 수업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다윈의 발명품’은 모델로서 자율적 수생 로봇을 이용하여, 물고기에서 생물역학(biomechanics)과 척추동물의 진화를 연구하기 위한 롱과 그의 동료들의 노력을 열거하고 있었다. 롱은 더 효율적인 먹이를 구하는 행동을 위해 자연선택이 초기 척추동물의 뻣뻣한 등뼈 모양을 가져올 수 있는지에 관심이 있었다. 서로 다른 등뼈 성질을 지닌 로봇들을 만들어 서로 경쟁을 시키고, 이긴 것에게 그들의 특성이 차세대의 로봇으로 전달되도록 함으로써, 롱과 그의 동료들은 그들의 로봇 물고기 집단에서 등뼈의 진화를 추적하고 있었다. 

분명히, 롱은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 아닌 인위적 선택(artificial selection, 지적설계의 한 형태)을 취하고 있었다. 그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고, 지적선택자(intelligent selector)로 행동하였다. 또한 그는 시작하는 최초 로봇 물고기를 설계하였다. 어떻게 그는 지적설계에 의한 선택을 목적도 없고, 어떤 지적선택자도 없는 '자연선택”으로 도약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진화론이 가지는 잘못된 생각이 진화론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당신은 그 마술적인 단어들을 잘 찾아낼 수 있는가? 진화론자들은 마술적인 단어들을 좋아한다. 여기 그들의 글을 보라 : ”자연선택은...~의 형태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그것은 빠른 손놀림에 의한 속임수에 불과하다. 그것은 1)상상의 힘에 의한 만물 우연 발생법칙(Stuff Happens Law)에 해당하는 것이고, 2)다윈의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 과정과 조화되지 않는 목적 지향적 행동이며, 3) 어떻게 뻣뻣한 등뼈가 '출현”할 수 있었는가에 관한 어떠한 과학적 정보도 주지 않고 있는 ”수리수리 마수리”같은 설명인 것이다.

또한 각 실험 단계에서 개입된 연구자들의 지적 간섭을 주목해 보라. 롱은 로봇들이 서로 ”경쟁하도록” ”허락”하고 있었다. 그는 ”이긴 로봇에게 그들의 특성을 전달하도록” 허락했다. 누가 이긴 로봇인가? 물론 롱이 미리 결정한 로봇이 뻣뻣한 등뼈를 가지게 될 것이다. 만약 이것이 ”등뼈의 진화를 추적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러면 인형극의 인형들처럼 연출자의 심리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롱이 정말로 자연선택을 시험하고 싶었다면 (그가 설계한 로봇 물고기의 출현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그는 그것들을 풀어주었어야만 했다. 그리고 걸어 나가서, 문을 잠그고, 어떤 방해도 없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관찰하기 위해 수백만 년 후에 되돌아왔어야만 했다.

다윈의 비판론자들은 진화론자들과 토론하기 전에, 먼저 진화론자들에게 진화론이 무엇인지를(진화론의 주 메커니즘은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고, 의지도 없고, 지적 능력도 없는, 무작위적인 복제 실수인 돌연변이들에 의한 자연선택이다) 가르쳐야 할 것이다.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v.info/2012/07/evolution-falsely-so-called/

출처 - CEH, 2012. 7. 2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72

참고 : 5026|5253|4817|4561|4153|5098|3732|2185|2713|774|4340|4460|4818|5054|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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