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배아는 공룡-조류 진화의 증거를 보여주는가?
(Do Bird Embryos Show Evidence of Evolving from Dinosaurs?)
by Frank Sherwin, D.SC. (HON.)
대부분의 동물학자들과 척추동물 고생물학자들은 새(birds, 조류)들은 실제로 나는 공룡(flying dinosaurs)이라고 믿고 있다. 심지어 여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새인 쿠바의 벌새(hummingbird)도 포함된다.
최근 일부 과학자들은 조류 배아(embryos)가 공룡의 한 단계를 통과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것을 진화의 증거로 해석했다.
모든 아기 새들은 부화되기 전에, 그들의 엉덩이 뼈(hip bone)가 공룡 골반의 작은 복제품이 되는 잠깐의 시간을 갖는다. 이것은 예일대학 연구자들이 Nature 지에 보고한 새로운 연구 결과 중 하나로서, 조류 엉덩이 뼈의 진화적 탐구에 의한 것이다. 그것은 또한 수천만 년에 걸쳐 공룡-조류로 이어진 극적인 변화에 대한 작은 증거를 제공한다.[1]
그러나 그러한 기이한 변신은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 달라진다. 시각적 해석은 개인의 세계관에 따라 주관적일 수 있다. 진화론적 연구자들은 새들이 공룡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러므로, 새의 배아가 공룡 엉덩이의 발달 단계를 통과해 진행된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만약 그러한 진행이 몇몇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들린다면, 그것은 수십 년 동안 진화론자들이 사용했었던 발생반복설(Recapitulation theory), 또는 생물발생법칙(Biogenetic law)이라는 실패한 이론을 들어왔기 때문이다. 독일의 동물학자였던 에른스트 헤켈(Ernst Haeckel, 1834-1919)은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되풀이 한다(ontogeny recapitulates phylogeny)"라는 악명 높은 문구로, 척추동물의 배아는 진화 단계를 반복한다는 생각을 대중화했다. 다시 말해, 개체의 발달은 그 진화적 계통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진화론자들은 인간 배아의 목 주름(pharyngeal pouches, 인두낭)은 물고기 같은 조상의 아가미와 해당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두 발달 생물학자에 따르면,
인두낭의 첫 번째 쌍은 중이(middle ear)와 관련 유스타키오관(eustachian tubes)이 된다. 두 번째 쌍은 편도선(tonsils)의 벽을 형성한다. 흉선(thymus)은 인두낭의 세 번째 쌍에서 파생된다...[2]
헤켈의 발생반복설에 대한 생각은 과학적으로 부정된 주장이었다.[3] 더 최근에, 다섯 명의 진화론자들은 생물발생법칙에 대해서 이렇게 평가하고 있었다.
헤켈은 잘못된 전제에 기초한 그의 생물발생법칙을 바탕으로, 개체발생은 그 개체가 진화해온 초기 조상들이 갖고 있던 진화적 발달 단계의 특성들을 되풀이한다는 개념을 주장했다. 이 개념은 후천적으로 획득한 특성이 유전된다는 라마르크(Lamarck)의 개념에 기초한 것이었다.[4]
"조류 발달의 초기 단계에서 초기 공룡의 엉덩이와 매우 비슷한 것이 발견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라고[1] 이 연구의 선임저자이자, 박사후 연구원인 크리스토퍼 그리핀(Christopher Griffin)은 말했다. 하지만 아마도 그들의 해석은 틀렸을 것이다. 공룡-조류 진화를 의심하는 진화론자들은 이 연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들어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캘리포니아 대학 고생물학 박물관의 보도자료는 "배아는 진화의 과정을 반영하지만, 그 과정은 헤켈이 주장한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기발하다. 심지어 같은 배아의 다른 부분들은 다른 방향으로 진화할 수도 있다."[5]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모든 조류 배아가 공룡의 단계를 거쳐 변화된다는 생각은 또 다른 의심스러운 주장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약 6천 년 전인 창조주간 다섯째 날에 새들은 새로, 여섯째 날에 공룡들은 공룡으로 창조하셨다.
References
1. Shelton, J. The developing bird pelvis passes through ancestral dinosaurian conditions. PhysOrg. Posted on phys.org. August 5, 2022, accessed September 6, 2022.
2. Barresi, M. and S. Gilbert. 2020. Developmental Biology, 12th ed.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Inc., 609.
3. Lovtrup, S. 1978. On von Baerian and Haeckelian recapitulation. Systematic Zoology. 27:348-52. 4. Hickman, et al. 2020.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McGraw Hill, 116.
5. Early Evolution and Development: Ernst Haeckel. Evolution 101, University of California Museum of Paleontology. Understanding Evolution. Posted on Berkeley.edu December 22, 2012, accessed September 6, 202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재발견된 위조 : 헥켈의 배아 그림(발생반복설)은 사기였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595&bmode=view
헥켈 : 진화론의 전도사이며 속임수의 사도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598&bmode=view
허구로 판명난 헥켈의 진화재연설을 언제까지 생물교과서에서 보아야 하는가?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14&bmode=view
인간의 태아는 일시적으로 아가미, 꼬리, 그리고 난황낭을 발생시키는가?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01&bmode=view
발생반복설 : 지금도 교과서에 실려있는 100 여년 이상 된 사기극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594&bmode=view
폐기된 미신들 : 발생반복설, 흔적기관, 가지나방, 말, 원시스프, 유인원 등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09&bmode=view
인간이란 무엇인가? 4 : 발생반복설과 흔적기관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23&bmode=view
사람 아가미 : 사람은 가끔씩 아가미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 사실일까?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00&bmode=view
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5593680&bmode=view
발생반복설 (youtube 동영상) - 창조과학선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U-UZCG5Sieg
공룡-조류 중간체로 주장되던 깃털 공룡 스칸소리옵테릭스는 새였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3&bmode=view
캘리포니아와 아르헨티나의 수수께끼 화석들 : 2억1천만 년(?) 전 지층에 나있는 조류의 발자국 화석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6&bmode=view
현대적 특성의 새들이 공룡 위를 날고 있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757394&bmode=view
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6&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나는 새를 잡아먹는 공룡?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2&bmode=view
공룡이 조류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조류가 공룡으로 진화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53&bmode=view
공룡-조류 진화를 거부하는 새로운 증거의 발견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50&bmode=view
초기 새에 대한 상상의 진화 이야기들 : 공룡 멸종 시 조류가 살아남은 것은 우수한 뇌 때문?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48&bmode=view
익룡에 깃털이 있었다는 신화가 부정됐다.
http://creation.kr/Dinosaur/?idx=5255662&bmode=view
공룡의 잔털이 깃털? : 뒤엎어진 공룡의 깃털 이론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0&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새끼가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http://creation.kr/Dinosaur/?idx=6036338&bmode=view
또 다시 선전되고 있는 상상의 공룡 깃털 : T-렉스만한 깃털공룡? 초대형 공룡새? 초대형 시조새?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37&bmode=view
벨로시랩터는 용이었는가? : 팔뚝 부분에 깃털이 있었다고?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39&bmode=view
또 하나의 깃털 공룡?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51&bmode=view
‘깃털 달린 공룡’의 전시에 깃털은 없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0&bmode=view
공룡의 깃털인가, 말의 깃털(허튼소리)인가? : 시노사우롭테릭스의 깃털은 콜라겐 섬유였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35&bmode=view
네 날개와 비행 깃털을 가진 생물이 새가 아니라 공룡으로 이름 붙여지는 이유는?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4&bmode=view
무게가 1톤이나 나가는 깃털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77&bmode=view
화석 섬유들은 공룡 진화 이야기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 수각류가 아닌 조각류 공룡에서 깃털의 발견?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8&bmode=view
깃털을 가진 생물과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5&bmode=view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뇌는 조류의 뇌와 달랐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1&bmode=view
공룡 대 새 : 화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14&bmode=view
새의 진화?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20&bmode=view
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1&bmode=view
1억 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30&bmode=view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발견된 원래의 단백질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26&bmode=view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1&bmode=view
1억5천만 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70&bmode=view
시조새 화석에서 보존된 조직이 발견되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3&bmode=view
놀랍게도, 1억2천만 년 전의 화석 새는 광물화된 뼈가 아니라, 원래의 뼈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9&bmode=view
화석 새의 기름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 4천8백만 년(?) 전 조류 화석에 지방이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7&bmode=view
4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화석 새의 깃털에 남아있는 멜라노좀 : 화려한 깃털의 과학 기술이 잉크로 부활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2&bmode=view
1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서 원래의 유기분자들이 존재함을 미량금속 연구는 확증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46&bmode=view
출처 : ICR, 2022. 9. 2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ird-embryos-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조류 배아는 공룡-조류 진화의 증거를 보여주는가?
(Do Bird Embryos Show Evidence of Evolving from Dinosaurs?)
by Frank Sherwin, D.SC. (HON.)
대부분의 동물학자들과 척추동물 고생물학자들은 새(birds, 조류)들은 실제로 나는 공룡(flying dinosaurs)이라고 믿고 있다. 심지어 여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새인 쿠바의 벌새(hummingbird)도 포함된다.
최근 일부 과학자들은 조류 배아(embryos)가 공룡의 한 단계를 통과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것을 진화의 증거로 해석했다.
모든 아기 새들은 부화되기 전에, 그들의 엉덩이 뼈(hip bone)가 공룡 골반의 작은 복제품이 되는 잠깐의 시간을 갖는다. 이것은 예일대학 연구자들이 Nature 지에 보고한 새로운 연구 결과 중 하나로서, 조류 엉덩이 뼈의 진화적 탐구에 의한 것이다. 그것은 또한 수천만 년에 걸쳐 공룡-조류로 이어진 극적인 변화에 대한 작은 증거를 제공한다.[1]
그러나 그러한 기이한 변신은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 달라진다. 시각적 해석은 개인의 세계관에 따라 주관적일 수 있다. 진화론적 연구자들은 새들이 공룡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러므로, 새의 배아가 공룡 엉덩이의 발달 단계를 통과해 진행된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만약 그러한 진행이 몇몇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들린다면, 그것은 수십 년 동안 진화론자들이 사용했었던 발생반복설(Recapitulation theory), 또는 생물발생법칙(Biogenetic law)이라는 실패한 이론을 들어왔기 때문이다. 독일의 동물학자였던 에른스트 헤켈(Ernst Haeckel, 1834-1919)은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되풀이 한다(ontogeny recapitulates phylogeny)"라는 악명 높은 문구로, 척추동물의 배아는 진화 단계를 반복한다는 생각을 대중화했다. 다시 말해, 개체의 발달은 그 진화적 계통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진화론자들은 인간 배아의 목 주름(pharyngeal pouches, 인두낭)은 물고기 같은 조상의 아가미와 해당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두 발달 생물학자에 따르면,
인두낭의 첫 번째 쌍은 중이(middle ear)와 관련 유스타키오관(eustachian tubes)이 된다. 두 번째 쌍은 편도선(tonsils)의 벽을 형성한다. 흉선(thymus)은 인두낭의 세 번째 쌍에서 파생된다...[2]
헤켈의 발생반복설에 대한 생각은 과학적으로 부정된 주장이었다.[3] 더 최근에, 다섯 명의 진화론자들은 생물발생법칙에 대해서 이렇게 평가하고 있었다.
헤켈은 잘못된 전제에 기초한 그의 생물발생법칙을 바탕으로, 개체발생은 그 개체가 진화해온 초기 조상들이 갖고 있던 진화적 발달 단계의 특성들을 되풀이한다는 개념을 주장했다. 이 개념은 후천적으로 획득한 특성이 유전된다는 라마르크(Lamarck)의 개념에 기초한 것이었다.[4]
"조류 발달의 초기 단계에서 초기 공룡의 엉덩이와 매우 비슷한 것이 발견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라고[1] 이 연구의 선임저자이자, 박사후 연구원인 크리스토퍼 그리핀(Christopher Griffin)은 말했다. 하지만 아마도 그들의 해석은 틀렸을 것이다. 공룡-조류 진화를 의심하는 진화론자들은 이 연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들어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캘리포니아 대학 고생물학 박물관의 보도자료는 "배아는 진화의 과정을 반영하지만, 그 과정은 헤켈이 주장한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기발하다. 심지어 같은 배아의 다른 부분들은 다른 방향으로 진화할 수도 있다."[5]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모든 조류 배아가 공룡의 단계를 거쳐 변화된다는 생각은 또 다른 의심스러운 주장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약 6천 년 전인 창조주간 다섯째 날에 새들은 새로, 여섯째 날에 공룡들은 공룡으로 창조하셨다.
References
1. Shelton, J. The developing bird pelvis passes through ancestral dinosaurian conditions. PhysOrg. Posted on phys.org. August 5, 2022, accessed September 6, 2022.
2. Barresi, M. and S. Gilbert. 2020. Developmental Biology, 12th ed.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Inc., 609.
3. Lovtrup, S. 1978. On von Baerian and Haeckelian recapitulation. Systematic Zoology. 27:348-52. 4. Hickman, et al. 2020.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McGraw Hill, 116.
5. Early Evolution and Development: Ernst Haeckel. Evolution 101, University of California Museum of Paleontology. Understanding Evolution. Posted on Berkeley.edu December 22, 2012, accessed September 6, 202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재발견된 위조 : 헥켈의 배아 그림(발생반복설)은 사기였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595&bmode=view
헥켈 : 진화론의 전도사이며 속임수의 사도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598&bmode=view
허구로 판명난 헥켈의 진화재연설을 언제까지 생물교과서에서 보아야 하는가?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14&bmode=view
인간의 태아는 일시적으로 아가미, 꼬리, 그리고 난황낭을 발생시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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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반복설 : 지금도 교과서에 실려있는 100 여년 이상 된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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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된 미신들 : 발생반복설, 흔적기관, 가지나방, 말, 원시스프, 유인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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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무엇인가? 4 : 발생반복설과 흔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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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가미 : 사람은 가끔씩 아가미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 사실일까?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00&bmode=view
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5593680&bmode=view
발생반복설 (youtube 동영상) - 창조과학선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U-UZCG5Sieg
공룡-조류 중간체로 주장되던 깃털 공룡 스칸소리옵테릭스는 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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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와 아르헨티나의 수수께끼 화석들 : 2억1천만 년(?) 전 지층에 나있는 조류의 발자국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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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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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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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를 잡아먹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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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조류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조류가 공룡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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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조류 진화를 거부하는 새로운 증거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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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새에 대한 상상의 진화 이야기들 : 공룡 멸종 시 조류가 살아남은 것은 우수한 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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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새끼가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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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선전되고 있는 상상의 공룡 깃털 : T-렉스만한 깃털공룡? 초대형 공룡새? 초대형 시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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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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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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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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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5천만 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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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 화석에서 보존된 조직이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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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1억2천만 년 전의 화석 새는 광물화된 뼈가 아니라, 원래의 뼈를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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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새의 기름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 4천8백만 년(?) 전 조류 화석에 지방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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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화석 새의 깃털에 남아있는 멜라노좀 : 화려한 깃털의 과학 기술이 잉크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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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공자새 화석의 깃털에서 원래의 유기분자들이 존재함을 미량금속 연구는 확증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46&bmode=view
출처 : ICR, 2022. 9. 2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ird-embryos-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