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배로 차이가 나는 진화 속도
: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도, 극도로 느리게도 일어난다?
(Evolutionary Rates Vary by Millions)
David F. Coppedge
진화로 인해 어떤 생물은 극도로 빠르게 변화되기도 하고, 어떤 생물은 수억 년 동안 변화되지 않기도 한다.
진화론은 진화하고 있다. 식물이나 동물이 한 세대 안에 적응했을 때, 그것도 다윈 진화의 한 예가 될 수 있다고 진화론자들은 주장하고 있었다. 생물체가 수억 년 동안 조금도 변하지 않았을 때, 그것도 진화라고 주장하면서 말이다. 진화의 속도는 8자릿수 크기로 차이가 난다. 길이로 비교하면, 1cm와 1,000km의 차이이다. 혹은 작은 손톱의 폭과, 부산을 왕복하는 거리가 8자리 자릿수 크기이다. 속도로 비교하면, 시속 1m와 시속 10만km의 차이와 같다.
다음의 글들은 주장되는 "진화 속도(rate of evolution)"가 극도로 빠른 상태에서부터, 거의 정지 상태까지, 매우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초파리(fruit flies)는 1~2세대 내에 적응할 수 있지만, 투구게(horseshoe crabs)는 수억 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빠른 진화는 예측 가능한가?(bioRxiv, 2022. 10. 28). 수백만 년은 필요 없다. 초파리(fruit flies)는 1년 안에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초파리들은 커다란 뇌를 빠르게 진화시킬 수 있었다.
진화는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이제 진화는 몇 세대 만에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시간적 변화에 대한 연구의 부족으로, 빠른 진화가 예측 가능한지와, 생태학적으로 어떤 시간 틀과 관련있는 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우리는 야생 초파리가 여러 세대에 걸쳐 기후에 적응하는, 중요하고 복잡한 적응 관련 특성의 유전적 기반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접근법을 사용했다. 매년 1~16세대를, 연속적으로 5년 동안 48~89세대를 추적하였다. 진화는 빨랐고, 위도 4도에 걸쳐 있는 세 개의 서로 다른 위치에서, 빠른 진화의 병렬 패턴을 보였다. 발달 시간은 계절에 따라 일정하게 진화하며, 봄에 수집한 초파리는 가을에 수집된 초파리보다 더 빨리 발달하였다.
다윈 핀치새의 빠른 진화에 필수적인 조상 유전자 변이(Uppsala University, 2022. 7. 11). 그렇다. 진화론의 상징물인 다윈의 핀치새(Darwin’s finches)들은 그들 조상의 유전자 가방(bag of ancestral genes)에 도달하여, 빠르게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화생물학에서 한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진화가 일어날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다윈의 핀치새는 비교적 방해받지 않는 환경에서 진화해왔다 : 갈라파고스 제도는 남아메리카 본토에서 서쪽으로 약 1,5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인간의 영구적인 정착은 지난 100년 이내에만 존재했고,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멸종된 다윈의 핀치새 종들은 없었다.
이주 실험은 트리니다드 킬리피쉬(killifish)의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 더 큰 뇌가 선호됨을 보여준다(Ecology Letters, 2022. 10. 19). 한 물고기 종은 실험적 관찰 시간 동안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었다.
더 큰 뇌의 진화는 어느 정도까지가 적응에 의한 것인지 논란이 되고 있다. 트리니다드의 킬리피쉬(Anablepsoides hartii)는 포식 강도(predation intensity)가 서로 다른 장소들에서 발견되는데, 포식자의 감소와 종 내의 경쟁 증가를 경험한 물고기는 더 큰 뇌를 갖고 있었다. 우리는 토착 서식지에서 발견되는 킬리피쉬를, 포식자가 있는 장소에서부터 포식자가 결여된 높은 경쟁의 장소로 강제로 이주시켰을 때, 뇌 크기와 적응(생존과 성장)의 연관성을 평가했다. 지역적으로 적응된 개체군에서 더 큰 뇌의 선택은 없었다. 반대로, 강제로 이주된 물고기의 뇌 크기와 성장 사이에는 강한 양의 관계가 있었지만,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는 보여지지 않았다. 또한 실험 끝에서, 다시 포획된 이주된 물고기는 그렇지 않은 물고기보다 훨씬 더 큰 뇌 크기가 관찰됐다.
뇌의 진화는 경쟁과 관련이 있다(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2022. 10. 20). 위의 논문에 대한 보도 자료는 경쟁이 더 큰 두뇌의 진화를 야기시킨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빠르게 일어났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흑사병은 면역 유전자들의 진화를 유발하여, 오늘날 우리가 질병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설정해주었다(McMaster University, 2022. 10. 19). 중세 페스트 이후 몇 세기 안에, 인간은 면역 유전자를 진화시켰다고 이 과학자들은 주장한다. 그 일은 단지 몇백 년 만의 일이다. 인간은 그보다 천 배나 더 많은 시간을 살아왔다고 주장되지 않는가? 그렇다면 완벽한 면역계를 갖고 있지 않을까?
"선택된 유전자자리(loci)와 관련된 선택적 이점은 한 병원체가 어떻게 면역계의 진화에 그렇게 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인간에게 보고된 가장 강력한 것 중 하나이다"라고 논문의 저자이자, 시카고 대학의 유전학 교수인 루이스 바레이로(Luis Barreiro)는 말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의 면역계가 병원체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하도록 진화해왔으며, 이는 한때 중세 페스트에 대한 한 보호 유전자가 오늘날 자가면역 질환(autoimmune diseases)에 대한 감수성을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연구자들은 보고한다. 이것은 진화가 우리의 유전체에서 작용하는 균형 잡힌 행동이다.
기괴하고 멋진 균류의 세계는 폭발적인 진화로 형성됐음이 연구로 밝혀졌다(University of Bristol, 2022. 8. 17). 보라, 진화는 불꽃놀이처럼 폭발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지만,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진화는 진화론자들의 생각에 따라 빠르게도, 느리게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이 발견한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류(fungi)는 점진적으로 진화했고, 균류들 사이의 차이가 생겨났고, 다른 균류들의 다세포성 진화는 더 큰 형태학적 다양성을 위한 문을 연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들은 최초 다세포 균류의 출현과, 버섯과 같은 복잡한 자실체(fruiting bodies)의 진화와 관련된 불일치의 증가를 보았다...
"균류는 밝은 색깔, 이상한 모양, 낯선 해부학을 보여준다. 우리의 분석은 이 놀라운 다세포의 복잡한 해부학적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고 스미스(Smith)는 말한다.
K-Pg 경계에서 조류의 다양화와 관련된 분자들의 조기 폭발(bioRxiv, 2022. 10. 22). 그것은 불꽃놀이와 비슷하다. 조류가 폭발적으로 등장하는 것을 즐기라! 조류 진화의 역사 초기에 유전체들은 폭발적으로 다양해졌다는 것이다. 이 영상물(this video)에서 진화계통나무 전체를 가로지르는 불꽃놀이 쇼를 보라.
6천만 년 이상 전에, 펭귄들은 수영을 위해 비행을 포기했다. 그 방법은 이렇다. (Live Science, 2022. 7. 29). 오래 오래 전에, 펭귄은 하늘에서 내려와 수영을 시작했다고 스테파니 파파스(Stephanie Pappas)는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펭귄들은 그 이후로 계속 펭귄으로 남아있다는 것이었다. "모든 종에 똑같이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마치 누군가가 더 많은 펭귄 종들을 만들기 위해서 (진화 발전기의) 크랭크를 돌린 것 같다"라며 한 진화 전문가는 그녀의 주장을 찬성하며 말했다.
.펭귄으로 진화했다는 상상의 새. 이 새는 잘 날 수도 없고, 수영을 잘 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 번의 운좋은 돌연변이들이 일어날 때까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작은 바다생물은 기후 변화를 따라잡기 위해, 오랫동안 이론화된 유전 메커니즘을 진화시켰다는 새로운 증거를 제공한다(Science Daily, 2022. 7. 14). 기후 변화가 걱정되는가? 생물체는 기후 변화보다 더 빨리 진화할 수 있었다고 이 보도자료는 말한다. 바다생물인 작은 요각류(copepods)들은 온난화를 극복하기 위해 "양성 상위성(positive epistasis)"을 사용하고 있다.(*상위성 : 한 유전자가 발현형질로 나타날 때 다른 유전자가 영향을 주는 현상). 진화는 멋지지 않은가?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인간에게 불을 전해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불처럼,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은 인류가 갈망하는 선물인 이해(understanding)를 가져다주었다.
"이 요각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한 개체군이 빠르게 진화하는데 필요한 조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라고 리(Lee)는 말한다. "또한 진화가 변화하는 지구를 이해하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개체군과 생태계가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 것인지도 보여준다.“
원숭이두창은 '가속 진화'를 겪었을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Live Science, 2022. 6. 25). 여러분은 다윈의 진화론에서 초고속진화를 구동시키는 가속 페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원숭이두창(monkeypox) 바이러스는 보통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변이되었으며, '가속 진화' 기간을 겪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새로운 연구는 시사하고 있다.
유전적 변이를 통한 적합은 야생 동물의 빠른 현대적 적응 진화를 나타낸다(Science Magazine, 2022. 5. 26). "빠른 변화(Rapid Change)"는 이 보고서의 첫 번째 부제이다. "보넷(Bonnet) 등은 19종의 생물에 대한 장기적 데이터로부터, 적합성을 증가시킨 유전자 변화에 대한 선택의 기여도를 결정하는, 부가적 유전자 변이를 살펴본 결과,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종종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첫 번째 단락은 쓰여져 있다.
야생 동물들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The Conversation, 2022. 5. 26). 위 논문의 선임저자인 보넷(Bonnet)은 진화가 얼마나 빨리 일어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놀라워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을까? 그는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라고 말했다.
진화는 얼마나 빠르게 일어나는가? 적응 진화(adaptive evolution)에서, 자연선택은 개별 생물체의 생존과 번식을 선호하는 형질의 유전적 변화를 일으킨다.
찰스 다윈은 그 과정이 오랜 지질학적 기간에 걸쳐 발생했다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단지 몇 세대 만에 극적인 적응 진화의 예를 보아왔다.
야생동물들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진화한다(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2022. 5. 27). 보넷 등은 빠른 진화에 대한 이러한 폭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고 싶어한다. "진화는 우리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원동력이며, 현재의 환경 변화에 대한 개체군의 적응력이다"라고 보넷은 말한다. 진화는 운전자이면서, 승객인가?
다윈이 기술했던 진화의 과정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느린 것이었다. 하지만, ”다윈 이후, 연구자들은 불과 몇 년 만에 다윈의 진화가 일어나는 많은 사례들을 확인해왔다"라고 보넷 박사는 말했다.
다윈이 살아있다면, 이러한 발견들에 대해 그는 어떻게 생각할까?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났다는 그의 이론에 다윈주의(Darwinism)이라는 자신의 이름이 붙어있는 한 기뻐할까?
우리의 글(2022. 10. 11) 살아있는 화석에 관한 글을 읽어보라(번역 글은 여기를 클릭). 여러 생물들이 수억 년 동안 동일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생각보다 일찍" 진화했다는 것은 추세가 되고 있다는 2022. 10. 20일 글도 읽어보라(번역 글은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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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제국에서 이야기 지어내기 사업이 계속되기 위해서,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 일어나기도 하고, 극도로 느리게 일어나기도 한다! 이제 여러분은 진화론의 실체를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무수히 많은 수의 땜질 조각들로 장식된 우리 시대의 플로지스톤이다. 진화는 속도가 빠를 때를 제외하고, 느리고 점진적이다. 진화는 수억 년 동안 모든 것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역동적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큰 변화를 일으킨다. 진화는 극단적인 복잡성과 우아한 단순성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 진화는 새들이 어떻게 나는 법을 배웠는지, 어떤 새들은 어떻게 그 능력을 잃어버렸는지 말해준다. 진화는 치타를 빠르게 만들었고, 거북이를 느리게 만들었다. 어떤 생물은 크게 만들었고, 어떤 생물은 작게 만들었다. 어떤 생물은 아름답게 만들었고, 어떤 생물은 지루할 정도로 단순하게 회색으로 만들었다. 그것은 물고기를 걷게 만들었고, 걷던 동물을 바다로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그것은 수렴될 때를 제외하고, 분기되었고, 쓰레기(junk)를 만들 때를 제외하고, 미세하게 조정된 정교한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진화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진행될 때를 제외하고, 무작위적이며 방향이 없다. 진화 중인 생물들은 이타주의적 행동을 보여줄 때를 제외하고, 잔인한 전쟁터이다. 진화는 미덕과 악행, 사랑과 증오, 종교와 무신론을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부수적인 가설들과 함께 이 모든 것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 진화론은 많은 이론들로 구축된 루브 골드버그(Rube Goldberg, 미국의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가 고안한 연쇄 반응에 기반한 기계) 장치이다. 그리고 이 모든 사색적 독창성의 결과는 무엇일까? 폐기된 플로지스톤 이론처럼, 그것은 아무것도 잘 설명하지 못하면서, 모든 것을 설명한다. - Matti Leisola & Jonathan Witt의 책, ‘Heretic : One Scientist’s Journey from Darwin to Design(이단아 : 다윈에서 설계로의 한 과학자의 여정)‘ 중에서(198-199쪽).
*참조 : 다르게 흘러가는 진화의 속도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8125034&bmode=view
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1&bmode=view
진화는 안정적일 때를 제외하곤 빠르게 일어난다? : 쌍편모충류, 곰, 패충류 정자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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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엄청나게 빠를 때를 제외하곤 느리게 일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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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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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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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사람이 아니다 : 진화는 생각할 수 없고, 목적을 갖고 나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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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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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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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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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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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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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눈과 진화론 : 생물이 어떤 필요를 진화시킬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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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표 소시지 공장의 비밀이 폭로되다 : 한 과학 작가가 진화론을 비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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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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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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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서 마술처럼 작동되고 있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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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모르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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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우연들이 진화론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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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된 완벽한 비행기의 제작 : 비행기를 우연이나 무작위적 과정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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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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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한 시간만 있으면, 생쥐가 코끼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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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발 : 진화론은 뺄셈으로 더하기를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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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계절에 따른 빠른 유전적 변화 : “적응 추적”은 진화가 아니라,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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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 : 진화의 증거에서 지적설계의 증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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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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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에 들어있는 놀라운 설계 : 초파리는 천문항법을 사용하여 장거리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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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후각은 경이로운 나노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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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는 대진화를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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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진화는 600 세대 후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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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핀치새 - 홍수 후 빠른 적응을 지지하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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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새의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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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새의 부리는 진화한 것인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71&bmode=view
새로운 핀치새 종은 대진화가 아니라, 유전적 보존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18&bmode=view
다윈의 핀치새들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22&bmode=view
다윈의 핀치새는 후성유전학이 답이다 : 진화론의 한 주요 상징물이 붕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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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핀치새 : 진화한 것은 새인가? 진화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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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생물학자들은 진화론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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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혹한의 추위에도 견딜 수 있는 이유는? : 펭귄이 물에 젖어도 얼어붙지 않는 비밀이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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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화석 펭귄은 따뜻한 물에서 살았다 : 40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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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된 펭귄 DNA는 돌연변이율에 의한 분자시계에 의구심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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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6백만 년 전(?) 펭귄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멜라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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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의 원인은 두 번의 돌연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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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 : 살인자의 탄생 : 페스트 균도 하나님이 창조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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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 : 진화가 필요 없는 적응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222062&bmode=view
진화의 메커니즘이 부정되고 있다.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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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구피, 동굴물고기에서 보여지는 연속환경추적(CET)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75031&bmode=view
후성유전체 연구는 세포에서 교향악단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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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적 암호는 이전의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60&bmode=view
유전자의 다기능성은 진화론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2&bmode=view
후성유전학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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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리드 물고기에 내재되어 있는 적응형 유전체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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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의 DNA는 미래를 대비하고 있었다 : 장래 일에 대한 계획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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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은 그들의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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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의 적응은 경이로운 공학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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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의 유전자 피아노를 연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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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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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4&bmode=view
"매우 흥미로운" 화석 : 5억6천만 년(?) 전 캄브리아기에 현대적 자포동물의 발견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503216&bmode=view
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6&bmode=view
바다조름 : 극도의 살아있는 화석은 ‘종류대로’를 외친다. ; 5억6천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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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수염벌레 : 유전자 손상 속도는 장구한 시간과 모순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2&bmode=view
5억5천만 년(?) 동안 진화가 없었다. : 에디아카라 지층의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5&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네오필리나 : 3590m 심해에서 올라온 4억 년(?) 전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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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잘 보존된’ 새우가 3억5천만 년이나 됐다고?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2&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작은 새우 트리옵스 : 2억5천만 년(?) 동안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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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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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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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년을 살아온 앵무조개가 사람 때문에 멸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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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털갯지렁이, 4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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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5천만 년 동안 진화되지 않은 투구게가 진화의 증거?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9&bmode=view
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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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은 5억2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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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천만 년(?) 전 물고기의 심장 화석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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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환 박테리아는 18억 년(?) 동안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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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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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동안 진화가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기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4&bmode=view
진핵생물 곰팡이는 24억 년 전에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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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모습의 2억3천만 년 전(?) 진드기 : 심지어 호박 속 아메바도 동일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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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모습의 5억4100만 년(?) 전 조류들의 발견 : 진화론자들은 극단적인 변화의 정지도 "진화"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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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주장되는 10억 년 전의 살아있는 화석 녹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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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를 부정하는 살아있는 화석들
http://creation.kr/Series/?idx=1842776&bmode=view
출처 : CEH, 2022. 10. 31.
주소 : https://crev.info/2022/10/evolutionary-rat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수억 배로 차이가 나는 진화 속도
: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도, 극도로 느리게도 일어난다?
(Evolutionary Rates Vary by Millions)
David F. Coppedge
진화로 인해 어떤 생물은 극도로 빠르게 변화되기도 하고, 어떤 생물은 수억 년 동안 변화되지 않기도 한다.
진화론은 진화하고 있다. 식물이나 동물이 한 세대 안에 적응했을 때, 그것도 다윈 진화의 한 예가 될 수 있다고 진화론자들은 주장하고 있었다. 생물체가 수억 년 동안 조금도 변하지 않았을 때, 그것도 진화라고 주장하면서 말이다. 진화의 속도는 8자릿수 크기로 차이가 난다. 길이로 비교하면, 1cm와 1,000km의 차이이다. 혹은 작은 손톱의 폭과, 부산을 왕복하는 거리가 8자리 자릿수 크기이다. 속도로 비교하면, 시속 1m와 시속 10만km의 차이와 같다.
다음의 글들은 주장되는 "진화 속도(rate of evolution)"가 극도로 빠른 상태에서부터, 거의 정지 상태까지, 매우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초파리(fruit flies)는 1~2세대 내에 적응할 수 있지만, 투구게(horseshoe crabs)는 수억 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빠른 진화는 예측 가능한가?(bioRxiv, 2022. 10. 28). 수백만 년은 필요 없다. 초파리(fruit flies)는 1년 안에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초파리들은 커다란 뇌를 빠르게 진화시킬 수 있었다.
진화는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이제 진화는 몇 세대 만에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시간적 변화에 대한 연구의 부족으로, 빠른 진화가 예측 가능한지와, 생태학적으로 어떤 시간 틀과 관련있는 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우리는 야생 초파리가 여러 세대에 걸쳐 기후에 적응하는, 중요하고 복잡한 적응 관련 특성의 유전적 기반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접근법을 사용했다. 매년 1~16세대를, 연속적으로 5년 동안 48~89세대를 추적하였다. 진화는 빨랐고, 위도 4도에 걸쳐 있는 세 개의 서로 다른 위치에서, 빠른 진화의 병렬 패턴을 보였다. 발달 시간은 계절에 따라 일정하게 진화하며, 봄에 수집한 초파리는 가을에 수집된 초파리보다 더 빨리 발달하였다.
다윈 핀치새의 빠른 진화에 필수적인 조상 유전자 변이(Uppsala University, 2022. 7. 11). 그렇다. 진화론의 상징물인 다윈의 핀치새(Darwin’s finches)들은 그들 조상의 유전자 가방(bag of ancestral genes)에 도달하여, 빠르게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화생물학에서 한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진화가 일어날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다윈의 핀치새는 비교적 방해받지 않는 환경에서 진화해왔다 : 갈라파고스 제도는 남아메리카 본토에서 서쪽으로 약 1,5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인간의 영구적인 정착은 지난 100년 이내에만 존재했고,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멸종된 다윈의 핀치새 종들은 없었다.
이주 실험은 트리니다드 킬리피쉬(killifish)의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 더 큰 뇌가 선호됨을 보여준다(Ecology Letters, 2022. 10. 19). 한 물고기 종은 실험적 관찰 시간 동안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었다.
더 큰 뇌의 진화는 어느 정도까지가 적응에 의한 것인지 논란이 되고 있다. 트리니다드의 킬리피쉬(Anablepsoides hartii)는 포식 강도(predation intensity)가 서로 다른 장소들에서 발견되는데, 포식자의 감소와 종 내의 경쟁 증가를 경험한 물고기는 더 큰 뇌를 갖고 있었다. 우리는 토착 서식지에서 발견되는 킬리피쉬를, 포식자가 있는 장소에서부터 포식자가 결여된 높은 경쟁의 장소로 강제로 이주시켰을 때, 뇌 크기와 적응(생존과 성장)의 연관성을 평가했다. 지역적으로 적응된 개체군에서 더 큰 뇌의 선택은 없었다. 반대로, 강제로 이주된 물고기의 뇌 크기와 성장 사이에는 강한 양의 관계가 있었지만,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는 보여지지 않았다. 또한 실험 끝에서, 다시 포획된 이주된 물고기는 그렇지 않은 물고기보다 훨씬 더 큰 뇌 크기가 관찰됐다.
뇌의 진화는 경쟁과 관련이 있다(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2022. 10. 20). 위의 논문에 대한 보도 자료는 경쟁이 더 큰 두뇌의 진화를 야기시킨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빠르게 일어났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흑사병은 면역 유전자들의 진화를 유발하여, 오늘날 우리가 질병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설정해주었다(McMaster University, 2022. 10. 19). 중세 페스트 이후 몇 세기 안에, 인간은 면역 유전자를 진화시켰다고 이 과학자들은 주장한다. 그 일은 단지 몇백 년 만의 일이다. 인간은 그보다 천 배나 더 많은 시간을 살아왔다고 주장되지 않는가? 그렇다면 완벽한 면역계를 갖고 있지 않을까?
"선택된 유전자자리(loci)와 관련된 선택적 이점은 한 병원체가 어떻게 면역계의 진화에 그렇게 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인간에게 보고된 가장 강력한 것 중 하나이다"라고 논문의 저자이자, 시카고 대학의 유전학 교수인 루이스 바레이로(Luis Barreiro)는 말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의 면역계가 병원체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하도록 진화해왔으며, 이는 한때 중세 페스트에 대한 한 보호 유전자가 오늘날 자가면역 질환(autoimmune diseases)에 대한 감수성을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연구자들은 보고한다. 이것은 진화가 우리의 유전체에서 작용하는 균형 잡힌 행동이다.
기괴하고 멋진 균류의 세계는 폭발적인 진화로 형성됐음이 연구로 밝혀졌다(University of Bristol, 2022. 8. 17). 보라, 진화는 불꽃놀이처럼 폭발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지만,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진화는 진화론자들의 생각에 따라 빠르게도, 느리게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이 발견한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류(fungi)는 점진적으로 진화했고, 균류들 사이의 차이가 생겨났고, 다른 균류들의 다세포성 진화는 더 큰 형태학적 다양성을 위한 문을 연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들은 최초 다세포 균류의 출현과, 버섯과 같은 복잡한 자실체(fruiting bodies)의 진화와 관련된 불일치의 증가를 보았다...
"균류는 밝은 색깔, 이상한 모양, 낯선 해부학을 보여준다. 우리의 분석은 이 놀라운 다세포의 복잡한 해부학적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고 스미스(Smith)는 말한다.
K-Pg 경계에서 조류의 다양화와 관련된 분자들의 조기 폭발(bioRxiv, 2022. 10. 22). 그것은 불꽃놀이와 비슷하다. 조류가 폭발적으로 등장하는 것을 즐기라! 조류 진화의 역사 초기에 유전체들은 폭발적으로 다양해졌다는 것이다. 이 영상물(this video)에서 진화계통나무 전체를 가로지르는 불꽃놀이 쇼를 보라.
6천만 년 이상 전에, 펭귄들은 수영을 위해 비행을 포기했다. 그 방법은 이렇다. (Live Science, 2022. 7. 29). 오래 오래 전에, 펭귄은 하늘에서 내려와 수영을 시작했다고 스테파니 파파스(Stephanie Pappas)는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펭귄들은 그 이후로 계속 펭귄으로 남아있다는 것이었다. "모든 종에 똑같이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마치 누군가가 더 많은 펭귄 종들을 만들기 위해서 (진화 발전기의) 크랭크를 돌린 것 같다"라며 한 진화 전문가는 그녀의 주장을 찬성하며 말했다.
.펭귄으로 진화했다는 상상의 새. 이 새는 잘 날 수도 없고, 수영을 잘 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 번의 운좋은 돌연변이들이 일어날 때까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작은 바다생물은 기후 변화를 따라잡기 위해, 오랫동안 이론화된 유전 메커니즘을 진화시켰다는 새로운 증거를 제공한다(Science Daily, 2022. 7. 14). 기후 변화가 걱정되는가? 생물체는 기후 변화보다 더 빨리 진화할 수 있었다고 이 보도자료는 말한다. 바다생물인 작은 요각류(copepods)들은 온난화를 극복하기 위해 "양성 상위성(positive epistasis)"을 사용하고 있다.(*상위성 : 한 유전자가 발현형질로 나타날 때 다른 유전자가 영향을 주는 현상). 진화는 멋지지 않은가?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인간에게 불을 전해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불처럼,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은 인류가 갈망하는 선물인 이해(understanding)를 가져다주었다.
"이 요각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여 한 개체군이 빠르게 진화하는데 필요한 조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라고 리(Lee)는 말한다. "또한 진화가 변화하는 지구를 이해하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개체군과 생태계가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 것인지도 보여준다.“
원숭이두창은 '가속 진화'를 겪었을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Live Science, 2022. 6. 25). 여러분은 다윈의 진화론에서 초고속진화를 구동시키는 가속 페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원숭이두창(monkeypox) 바이러스는 보통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변이되었으며, '가속 진화' 기간을 겪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새로운 연구는 시사하고 있다.
유전적 변이를 통한 적합은 야생 동물의 빠른 현대적 적응 진화를 나타낸다(Science Magazine, 2022. 5. 26). "빠른 변화(Rapid Change)"는 이 보고서의 첫 번째 부제이다. "보넷(Bonnet) 등은 19종의 생물에 대한 장기적 데이터로부터, 적합성을 증가시킨 유전자 변화에 대한 선택의 기여도를 결정하는, 부가적 유전자 변이를 살펴본 결과,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종종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첫 번째 단락은 쓰여져 있다.
야생 동물들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The Conversation, 2022. 5. 26). 위 논문의 선임저자인 보넷(Bonnet)은 진화가 얼마나 빨리 일어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놀라워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을까? 그는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라고 말했다.
진화는 얼마나 빠르게 일어나는가? 적응 진화(adaptive evolution)에서, 자연선택은 개별 생물체의 생존과 번식을 선호하는 형질의 유전적 변화를 일으킨다.
찰스 다윈은 그 과정이 오랜 지질학적 기간에 걸쳐 발생했다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단지 몇 세대 만에 극적인 적응 진화의 예를 보아왔다.
야생동물들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진화한다(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2022. 5. 27). 보넷 등은 빠른 진화에 대한 이러한 폭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고 싶어한다. "진화는 우리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원동력이며, 현재의 환경 변화에 대한 개체군의 적응력이다"라고 보넷은 말한다. 진화는 운전자이면서, 승객인가?
다윈이 기술했던 진화의 과정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느린 것이었다. 하지만, ”다윈 이후, 연구자들은 불과 몇 년 만에 다윈의 진화가 일어나는 많은 사례들을 확인해왔다"라고 보넷 박사는 말했다.
다윈이 살아있다면, 이러한 발견들에 대해 그는 어떻게 생각할까?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났다는 그의 이론에 다윈주의(Darwinism)이라는 자신의 이름이 붙어있는 한 기뻐할까?
우리의 글(2022. 10. 11) 살아있는 화석에 관한 글을 읽어보라(번역 글은 여기를 클릭). 여러 생물들이 수억 년 동안 동일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생각보다 일찍" 진화했다는 것은 추세가 되고 있다는 2022. 10. 20일 글도 읽어보라(번역 글은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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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제국에서 이야기 지어내기 사업이 계속되기 위해서,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 일어나기도 하고, 극도로 느리게 일어나기도 한다! 이제 여러분은 진화론의 실체를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무수히 많은 수의 땜질 조각들로 장식된 우리 시대의 플로지스톤이다. 진화는 속도가 빠를 때를 제외하고, 느리고 점진적이다. 진화는 수억 년 동안 모든 것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역동적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큰 변화를 일으킨다. 진화는 극단적인 복잡성과 우아한 단순성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 진화는 새들이 어떻게 나는 법을 배웠는지, 어떤 새들은 어떻게 그 능력을 잃어버렸는지 말해준다. 진화는 치타를 빠르게 만들었고, 거북이를 느리게 만들었다. 어떤 생물은 크게 만들었고, 어떤 생물은 작게 만들었다. 어떤 생물은 아름답게 만들었고, 어떤 생물은 지루할 정도로 단순하게 회색으로 만들었다. 그것은 물고기를 걷게 만들었고, 걷던 동물을 바다로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그것은 수렴될 때를 제외하고, 분기되었고, 쓰레기(junk)를 만들 때를 제외하고, 미세하게 조정된 정교한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진화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진행될 때를 제외하고, 무작위적이며 방향이 없다. 진화 중인 생물들은 이타주의적 행동을 보여줄 때를 제외하고, 잔인한 전쟁터이다. 진화는 미덕과 악행, 사랑과 증오, 종교와 무신론을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부수적인 가설들과 함께 이 모든 것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 진화론은 많은 이론들로 구축된 루브 골드버그(Rube Goldberg, 미국의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가 고안한 연쇄 반응에 기반한 기계) 장치이다. 그리고 이 모든 사색적 독창성의 결과는 무엇일까? 폐기된 플로지스톤 이론처럼, 그것은 아무것도 잘 설명하지 못하면서, 모든 것을 설명한다. - Matti Leisola & Jonathan Witt의 책, ‘Heretic : One Scientist’s Journey from Darwin to Design(이단아 : 다윈에서 설계로의 한 과학자의 여정)‘ 중에서(198-199쪽).
*참조 : 다르게 흘러가는 진화의 속도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8125034&bmode=view
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1&bmode=view
진화는 안정적일 때를 제외하곤 빠르게 일어난다? : 쌍편모충류, 곰, 패충류 정자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3&bmode=view
진화는 엄청나게 빠를 때를 제외하곤 느리게 일어난다 (?)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53&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70&bmode=view
진화는 사람이 아니다 : 진화는 생각할 수 없고, 목적을 갖고 나아갈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3255457&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공룡의 눈과 진화론 : 생물이 어떤 필요를 진화시킬 수 있는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800086&bmode=view
다윈표 소시지 공장의 비밀이 폭로되다 : 한 과학 작가가 진화론을 비판하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392044&bmode=view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식물에서 마술처럼 작동되고 있는 진화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1&bmode=view
진화론을 모르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9&bmode=view
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우연들이 진화론의 중심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6722631&bmode=view
최적화된 완벽한 비행기의 제작 : 비행기를 우연이나 무작위적 과정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6263118&bmode=view
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9965305&bmode=view
장구한 시간만 있으면, 생쥐가 코끼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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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발 : 진화론은 뺄셈으로 더하기를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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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입증된 것인가, 가정된 것인가? : 신이 된 진화, 눈으로 볼 수 없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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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러운 물고기들의 진화 이야기 : 해마와 에인절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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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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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들 : 눈썹, 이족보행, 커다란 코, 빗해파리, 진화적 힘, 성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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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얼마나 많은 비정상과 예외들을 수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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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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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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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본능은 어떻게든 진화했다? : 진화론자들의 추정 이야기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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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창조가 아니라) 빈틈의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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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과학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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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인플레이션 : 오랜 연대로 기적을 감추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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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계절에 따른 빠른 유전적 변화 : “적응 추적”은 진화가 아니라,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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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경이로운 비행 기술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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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 : 진화의 증거에서 지적설계의 증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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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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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에 들어있는 놀라운 설계 : 초파리는 천문항법을 사용하여 장거리 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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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의 후각은 경이로운 나노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http://creation.kr/animals/?idx=2114262&bmode=view
초파리는 대진화를 보여주지 못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61&bmode=view
초파리의 진화는 600 세대 후에도 없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4&bmode=view
다윈의 핀치새 - 홍수 후 빠른 적응을 지지하는 증거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61&bmode=view
핀치새의 부리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62&bmode=view
핀치새의 부리는 진화한 것인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71&bmode=view
새로운 핀치새 종은 대진화가 아니라, 유전적 보존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18&bmode=view
다윈의 핀치새들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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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핀치새는 후성유전학이 답이다 : 진화론의 한 주요 상징물이 붕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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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핀치새 : 진화한 것은 새인가? 진화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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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생물학자들은 진화론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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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혹한의 추위에도 견딜 수 있는 이유는? : 펭귄이 물에 젖어도 얼어붙지 않는 비밀이 밝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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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화석 펭귄은 따뜻한 물에서 살았다 : 40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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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된 펭귄 DNA는 돌연변이율에 의한 분자시계에 의구심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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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6백만 년 전(?) 펭귄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멜라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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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의 원인은 두 번의 돌연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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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병 : 살인자의 탄생 : 페스트 균도 하나님이 창조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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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 : 진화가 필요 없는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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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메커니즘이 부정되고 있다.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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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구피, 동굴물고기에서 보여지는 연속환경추적(C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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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체 연구는 세포에서 교향악단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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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적 암호는 이전의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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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다기능성은 진화론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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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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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리드 물고기에 내재되어 있는 적응형 유전체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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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의 DNA는 미래를 대비하고 있었다 : 장래 일에 대한 계획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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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은 그들의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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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의 적응은 경이로운 공학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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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의 유전자 피아노를 연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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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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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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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흥미로운" 화석 : 5억6천만 년(?) 전 캄브리아기에 현대적 자포동물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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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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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조름 : 극도의 살아있는 화석은 ‘종류대로’를 외친다. ; 5억6천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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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수염벌레 : 유전자 손상 속도는 장구한 시간과 모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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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5천만 년(?) 동안 진화가 없었다. : 에디아카라 지층의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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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네오필리나 : 3590m 심해에서 올라온 4억 년(?) 전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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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잘 보존된’ 새우가 3억5천만 년이나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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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 작은 새우 트리옵스 : 2억5천만 년(?) 동안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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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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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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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년을 살아온 앵무조개가 사람 때문에 멸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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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털갯지렁이, 4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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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5천만 년 동안 진화되지 않은 투구게가 진화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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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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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은 5억2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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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천만 년(?) 전 물고기의 심장 화석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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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환 박테리아는 18억 년(?) 동안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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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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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동안 진화가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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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핵생물 곰팡이는 24억 년 전에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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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모습의 2억3천만 년 전(?) 진드기 : 심지어 호박 속 아메바도 동일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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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모습의 5억4100만 년(?) 전 조류들의 발견 : 진화론자들은 극단적인 변화의 정지도 "진화"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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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주장되는 10억 년 전의 살아있는 화석 녹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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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를 부정하는 살아있는 화석들
http://creation.kr/Series/?idx=1842776&bmode=view
출처 : CEH, 2022. 10. 31.
주소 : https://crev.info/2022/10/evolutionary-rate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