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를 일으키는 연료 : 가지나방 사례에서 드러난 진화론의 오류

미디어위원회
2023-01-08

변이를 일으키는 연료

: 가지나방 사례에서 드러난 진화론의 오류

(Fuel for Varia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동물 개체군 내에는 진화론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변이(variation, 변화)들이 존재한다. 국제 연구팀과 라이프니츠 동물원 및 야생동물연구센터(Leibniz Institute for Zoo and Wildlife Research, Leibniz-IZW)의 조사에 따르면,

진화가 얼마나 빨리 일어나는지는, 그 "연료"의 풍부함에 주로 달려있다. 유전적 차이에 따라 생존하고 번식하는 능력이 달라진다... 이제 (연구팀은) 진화의 원료가 이전에 믿고 있었던 것보다 야생동물에서 훨씬 더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1]

논문 전체에서 '진화(evolution)'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변이(variation)'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그리고 과학적)일 것이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불과 몇 년 사이에 많은 진화 사례들을 발견해왔다"[1]라고 말할 때, 일반 독자들은 기사에 제시된 사례들이 실시간으로 진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인상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수직적 진화(대진화, macroevolution)가 아니라, 단지 작은 변이(minor variation)일 뿐이다. 이러한 변이는 창조과학자들도 주장하는 것이다.(후성유전학 참조). 대진화는 어떻게 일어날까?

대진화가 소진화(microevolution)에 기인한 작은 변화들의 축적에서 비롯된 것인지, 대진화가 소진화와 분리된 것인지에 대한 과학적 합의는 없다.[2]

그리고 대진화가 결코 입증된 적이 없기 때문에, 창조론자들은 그 말 중간에 "만약 그것이 일어난 적이 있다면"이란 말을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국의 가지나방(peppered moths, 후추나방)의 사례는 "단지 몇 년 안에 일어난 진화"의 사례로 제시되어왔다. 1850년에 흔했던 밝은 색의 가지나방들은 밝은 나무줄기에 잘 위장되어 있었다. 같은 나무에 있던 어두운 색의 나방들은 새들에게 잡아먹혔다. 그러나 산업혁명으로 인한 그을음이 이 나무들을 어둡게 만들었을 때, 밝은 나방들은 삶을 위한 투쟁에서 패배했다. 더 "적합한" 어두운 품종은 이제 어두운 줄기에 대비하여 잘 위장하고 있었다. 1950년까지 대부분의 나방들은 어두운 색을 띠었다. 이것이 작동되고 있는 진화일까? 전혀 아니다. 연구자들은 심지어 가지나방의 결과를 복제할 수도 없었다.[3] 게다가, 나방의 어두운 면은 전이인자(transposable element, TE, 유전체 내에서 위치를 이동할 수 있는 유전자)를 포함하는, 유전자 뒤섞임(genetic shuffling)의 한 형태 때문이라는 것이 발견되었다. 사실, 한 세기 이상 전부터 가지나방 연구가 시작된 이래로 오늘날까지 그 나방은 같은 속과 종인 Biston betularia 이다.

초기 연구에서 종의 변이(variation) 잠재력은 과소평가 됐었다.

이를 위해서 그 연구에 사용된 데이터의 세심한 선택 뿐만 아니라, 새로운 통계적 방법의 개발이 필요했다. 오직 야생동물 개체군만이 매우 신중하게 연구되었고, 수년 동안 그 일을 할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 우리는 각 개체가 언제 태어났는지, 누구와 짝짓기를 했는지, 언제 새끼를 낳았는지, 그리고 언제 죽었는지를 알 필요가 있었다" 라고 보넷(Bonnet)은 말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전 세계 15종 19 개체군으로부터 수십 년에 걸쳐, 260만 시간의 수집된 현장 데이터와 유전자 분석을 결합하는 데 성공했다.[1]

또한 이 "진화를 위한 연료"는(창조론자들은 사소한 변화를 일으키는 연료로 보고 있는) 포유류와 조류의 개체군에도 있어서, 그들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진화”할 수 있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 포함된 개체군 중 하나는 탄자니아의 응고롱고로 분화구(Ngorongoro Crater)에 있는 점박이하이에나(spotted hyenas) 개체군이다. 라이프니츠-IZW 과학자들은 26년 이상 이 집단을 연구해 왔으며, 8세대에 걸쳐 2,000마리 이상의 유전자 혈통을 수집했다. 다른 개체군으로는 호주의 훌륭한 요정굴뚝새(superb fairy-wrens), 캐나다의 노래참새(song sparrows), 스코틀랜드의 붉은사슴(red deer)들이 포함되었다.[1]

알렉산드레 코우티올(Alexandre Courtiol) 박사는 말했다. "이 추가 시험은 결과를 바꾸지 않았는데, 이것은 하이에나 개체군이 실제로 그들의 유전자 풀에 포함된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진화의 연료'를 갖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1]

창조론자들은 이 '연료'가 두 가지를 내포한다고 주장한다: 1)내장되어 있는 유전자 변이, 2)적응을 촉진하는 표적 유전자 변화를 만드는 유전체 메커니즘의 산물. 이 두 공학적 시스템 모두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처음에 창조된 종류(kinds)들 안에 장착된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결과에 놀라지 않는다. 실제로 이 모든 예에서 하이에나는 하이에나로, 요정굴뚝새는 요정굴뚝새로, 붉은사슴은 붉은사슴으로, 노래참새는 노래참새로 남아 있다. 이러한 변이(variation)는 식물계에서도 발견된다. 전 세계적으로 약 13,000여 종의 장미들이 있으며, 모두 장미이다.

논리적 추론은 우리가 관측하고 있는 것은 수직적 진화가 아닌, 종류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제한적이고 공학적인 변이(variation)라는 것이다.


References

1. Staff Writer. The 'fuel of evolution' is more abundant than previously thought in wild animals. PhysOrg. Posted on phys.org.com May 26, 2022, accessed November 9, 2022.

2. Allaby, M. 2020. Dictionary of Zoology. Oxford University Press. 350.

3. Thomas, B. Peppered Moth Still Not Evolvi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4, 2016, accessed November 10, 2022.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후추나방에서 밝혀진 새로운 사실 : 생물의 색깔 변화는 설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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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12. 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uel-for-vari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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