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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류의 기원 : 전체 유전체 중복? 하나님이 하신 일?

거미류의 기원

: 전체 유전체 중복? 하나님이 하신 일?

(Arachnid Origin—WGD (What God Did))

by Frank Sherwin, D.SC. (HON.)


    거미(spiders, arachnids)는 어디에서 왔는가? 거미의 기원은 무엇이었는가? 화석 기록에 의하면, 거미는 협각류(chelicerates)와 함께 항상 거미로 존재해 왔다.[1, 2]

주장되는 협각류의 진화는 최근 복잡해졌고, 문제가 되고 있다. 샤르마와 가비쉬-레게브(Sharma and Gavish-Regev)는 Annual Review of Entomology 지의 글에서, "오래 견지되어오던 가설과 교과서에 실린 협각류의 진화 시나리오는, 예를 들어 거미류의 단계통군(monophyly, 하나의 공통조상을 공유하는 생물군)과 거미류 공통조상에 의한 단일 육상 서식지화 같은 것들은 논쟁의 대상이 되어왔다"는데 동의하고 있었다.[3] 첫 번째 문제는 거미류의 공통조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창조론자들은 그러한 생물이 결코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가비시-레게브 박사는 "모든 거미류가 단일 육상 조상을 공유한다는 생각은 수십 년 동안 널리 받아들여져 왔지만, 최신 분자적 증거와 일부 상동성의 개입은 더 복잡한 시나리오를 가리키고 있다"고 말했다.[4]

산자나 가브히예(Sanjana Gajbhiye)는 Earth.com 에서 전체 유전체 중복(WGD, whole-genome duplication, 또는 다배체화(polyploidization)[5])가 거미류 진화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 전환[물에서 육상으로 거미류의 이동]은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일어났다는 것이다. 또한 이 연구는 거미와 전갈의 주요 형질, 특히 실크 생산과 독 합성에서 ‘전체 유전체 중복(WGD)’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4]


한 생물의 전체 유전체가 "고대에" 중복되었다는 주장에는 심각한 과학적 문제가 있다. 이러한 사건은 대부분의 생물에서 유전체의 불안정성, 세포의 대사 장애, 생물의 전반적인 생존력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리고 동물의 WGD는 대부분 신화에 불과하며, 자연에서 실시간으로 관찰된 적이 없다. 일부 도롱뇽, 개구리, 거머리는 다배수체이지만, 이 경우가 의도적 설계가 아닌, 어떤 중대한 유전적 사고에 의한 결과라는 것을 가리키는 데이터는 없다. 즉, 절지동물 중 자연에서 관찰된 적이 없는, WGD가 거미에서 발생했다는 것은 순전히 진화론적 추측에 불과한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종종 WGD라는 주문(mantra)을 호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부 가계에서 유전체의 일부 유전자가 특정 유전자의 여러 복사본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WGD의 문제는 어떻게 이런 일이 우연히 발생할 수 있었느냐는 것이다. 소수의 유전자만이 WGD에서 중복되고, 수천 개의 다른 유전자들은 어떻게든 마법처럼 제거되는 것일까? 가장 분명한 결론은 유전자 계열이 특정 과정에 대해 더 많은 유형의 유전자 산물이 생성되도록 하는, 내장된 적응 기능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과학 용어로 유전자 용량 효과(gene dosage effect, 세포 내 특정 유전자의 량 또는 복제수에 따라 유전자 산물이 증가하는 현상)라고 한다.

하지만 유전체의 일부 반복 영역에서 유전자가 마법처럼 출현할 수 있을까? 또는 감수분열(정자 및 난자 생산) 중에 한 유전자가 중복 복제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마이클 덴튼(Michael Denton)은 "무작위 서열에서 기능적 유전자 서열이 출현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이기 때문에, 새로운 유전자의 기원(유전자 중복)이라는 대안적 개념은 매우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여겨져 왔다"라고 말했다.[6]

WGD를 부정하는 증거들과 상관없이, 샤르마와 가비쉬-레게브는 "이 계통 전반에 걸친 고대 중복 유전자들의 보유는 협각류의 대진화에서 유전자 중복의 역할을 조사할 수 있는 비옥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3]


결론적으로, 과학자들은 거미류가 고대에 마법처럼 일어났던 여러 개의 전체 유전체 중복 사건에 의해 발생했다고 믿고 있었다. 가브히예는 "이러한 유전적 변화가 거미의 진화적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살아있는 모든 종류의 거미들과 다른 절지동물 그룹에서 오늘날 WGD가 발생했다는 증거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화석 기록은 어떠한 거미 조상도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대신 다양한 종류의 거미들이 과도기적 전이형태 없이 갑자기 나타나고 있다. 결론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기능적 목적으로 유전체에 중복 유전자와 같은 설계적 특성을 장착시켜 놓으셨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Sherwin, F. Spiders Have Always Been Spider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9, 2015. 

2. Sherwin, F. Delicate Spider Fossil Discovere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21, 2019. 

3. Sharma, P. and E. Gavish-Regev. 2025. The Evolutionary Biology of Chelicerata. Annual Review of Entomology. 70 (1): 143–163. 

4. Gajbhiye, S. Rethinking Arachnid Evolution: The Surprising History of Spiders. Earth.com. Posted on earth.com February 20, 2025.

5. Hahan, M. 2009. Distinguishing Among Evolutionary Models for the Maintenance of Gene Duplicates. Journal of Heredity. 100 (5): 605–617.

6. Denton, M. 2016. Evolution: Still a Theory in Crisi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Press, 141.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소위 진화의 사례라는 것들의 오류 : 곤충의 식물 독 저항성, 유전자 중복에 의한 종 분화...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40&bmode=view

유전자 코드의 중복은 엔지니어링 목적에 부합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6042542&bmode=view

돌연변이 된 유전자 복사본에서 새로운 유전자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4&bmode=view

가장 초기(3억년 전)의 거미는 이미 거미줄을 짤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6&bmode=view

1억 년(?) 전 거미 화석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 거미 망막의 반사 층이 1억 년 후에도 작동되고 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757371&bmode=view

놀랍도록 잘 보존된 1억6천5백만 년(?) 전의 거미 화석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0&bmode=view

공룡 거미는 여전히 거미이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6812749&bmode=view


출처 : ICR, 2025. 3. 1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rachnid-origin-what-God-di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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