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발상지 갈라파고스 - 1부 : 기원
(Galápagos with David Attenborough : Origin)
by Russell Grigg
<호주 방송국이 2013년 방영됐던 ‘데이비드 애튼버러와 함께하는 갈라파고스’를 2022년 8월 15일 재방영함에 따라, 이에 대한 CMI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데이비드 애튼버러와 함께하는 갈라파고스(Galápagos with David Attenborough)’는 2013년 1월 영국에서 처음 방영된 3부작 Sky 3D TV 시리즈 제목이다. 이 시리즈는 2022년 8월 호주에서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갈라파고스(David Attenborough’s Galápagos)'로 제목이 변경되어 재상영되었다. “오리진(Origin)”이라는 제목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데이비드 경은 남아메리카 서부 해안(1832년 영유권을 주장한 에콰도르 앞바다)에서 적도를 가로질러 약 600마일(970km)에 걸쳐 있는 16개의 주요 화산섬들과 여러 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갈라파고스 제도를 시청자에게 소개하고 있었다. 1835년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5주 동안 이곳의 4개 섬들을 방문한 후 진화론을 발전시켰다.
수백만 년은 필요하지 않다
애튼버러(Attenborough)는 자신의 진화론적 세계관에 따라, 시청자들에게 “4백만 년 전 갈라파고스 섬을 만들기 위한 화산 활동이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가장 어린 섬인 페르난디나(Fernandina)는 “50만 년 전 바다에서 솟아올랐다”고 시청자들에게 말한다. 비록 그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긴 연대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방법에서 도출된 것이다. 그러나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은 온전히 신뢰할 수 없다. 예를 들어, 1949년, 1954년, 1975년에 형성된 것으로 관측된 뉴질랜드 나우루호에 산(Mt Ngauruhoe)의 용암류 세 개는 방사성 연대측정 결과 (실제 나이는 수십 년에 불과했지만) 수백만 년의 연대를 나타내었다.[1]
.갈라파고스 제도. <Earth Observatory 8270 and NASA GSFC, Wikimedia commons/M.Minder hould>.
성경적 세계관에 따르면, 갈라파고스 제도는 노아 홍수 이후에 형성된 섬일 것이다. 화산섬이 형성되는 데 수백만 년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은 1963년부터 1967년까지 화산 활동으로 인해 바다에서 솟아난 아이슬란드 남서쪽 해안의 최근 형성된 섬인 쉬르트세이(Surtsey, 서트지) 섬이 잘 보여준다. 아이슬란드의 공식 지질학자인 시귀르뒤르 토라인손(Sigurdur Thorarinsson)은 1964년에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 "쉬르트세이에서는 불과 몇 달 만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성숙한 경관을 만들어냈다."[2]
이 짧은 기간 동안 넓은 모래해변, 자갈 둑, 인상적인 절벽, 부드러운 물결 모양의 땅, 단층애(faultscarps), 작은 협곡과 수로들(gullies and channels), 파도에 의해 마모된 바위, 절벽으로 잘린 침식 기반암에 둥근 바위 등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섬의 “극도로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말이다![3]
식물들의 도착
애튼버러는 식물의 씨앗들이 어떻게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갈라파고스까지 바다를 가로질러 날아와, 마침내 그곳에서 새로운 식물들을 생산하게 된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쉬르트세이 섬에서 식물들은 빠르게 자리 잡았다. 1965년에 연구자들은 시로켓(sea rocket, 서양갯냉이, 십자화과)의 녹색 새싹과 예쁜 흰색 꽃을 발견했는데, 그 뿌리가 화산재에 뻗어내려 만개한 상태였다. 곧이어 라임풀(lyme grass), 갯별꽃(sea sandwort), 황새풀(cotton grass), 양치류(ferns) 등이 뒤를 이어 자라났다. 이끼(mosses)는 1967년에, 지의류(lichens)는 1970년에 도착했다. 2008년까지 69종의 식물들이 쉬르트세이 섬에서 발견되었으며, 그중 약 30종이 자리를 잡았다. 매년 약 2~5종의 새로운 식물 종들이 계속해서 도착하고 있다.
위 : 1963년 폭발하기 시작한 직후 생겨나고 있는 쉬르트세이(Surtsey) 섬.
아래 : 1999년 쉬르트세이 섬. 이 젊은 섬에 있는 수많은 '오래된' 특징들을 주목해보라.
<Top: NOAA; Bottom: Wikimedia commons/Worldtravellersurtsey>
동물들의 도착
동물들이 갈라파고스에 어떻게 도착했는지에 대한, 애튼버러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거미와 곤충들은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도착했다.
딱정벌레는 바다 위에 떠다니는 나무 조각에 서식하다가 도착했을 것이다.
얼가니새, 신천옹, 군함조와 같은 바다새들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그리고 번식하기 위해서 왔다.
펭귄들은 해류에 의해서 남극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그는 가마우지에 대해 “가마우지(cormorants)는 바다를 여행하는 새라기보다는 해안가에 사는 새이기 때문에, 강풍에 휩쓸려 바다 쪽으로 떠밀려가다 우연히 이곳에 도착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들은 아주 오래 전에 도착했다”고 말한다.
그는 거북이(tortoises)에 대해 “약 3백만 년 전에 남아메리카 숲에서 온 거북이 중 한 마리가 갑작스러운 홍수에 휩쓸려 바다로 쓸려나갔고 갈라파고스에 상륙해 알을 낳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섬으로 퍼져나갔다”고 설명한다.
이구아나(iguanas)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한다. “수백만 년 전, 중남미 어딘가에서 이구아나는 큰 강 유역 근처에서 풀을 뜯고 있었다. 아마도 그것은 떠다니는 초목을 먹고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나무에서 그러한 뗏목에 떨어졌을 것이다. 떠다니는 식물들의 조각들이 꽤 크다면, 1m 길이의 이구아나를 지탱할 수 있을 만큼 쉽게 부력을 갖고 떠다니다가, 때로는 조각들이 분해되지 않고 탁 트인 바다로 떠내려가기도 한다… 갈라파고스 역사의 어느 시점에 해류를 통해 이구아나가 1,000km의 바다를 가로질러 섬으로 옮겨졌다.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여기서 그들은 정착하고 번식했다. 오늘날에는 수천 마리가 있다.”
무신론자이자 진화론자로서, 자신의 견해에 장구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외에는 아무런 증거나 정당한 근거 없이, "아주 오래 전에", "약 300만 년 전에", "수백만 년 전에" 등 장구한 연대를 위의 시나리오에 추가하고 있는 애튼버러의 말에 주목하라.
무신론자이자 진화론자인 애튼버러는 진화가 '작동'되는 데 필요한, 수백만 년이라는 오랜 시간에 대한 철학적 신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쉬르트세이 섬은 “오랜 시간은 필요 없다!”고 말하고 있다. 예상했던 대로, 곤충들과 거미가 하늘을 통해 이곳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그리고 1970년에 새들이 둥지를 틀기 시작했고, 용암의 흐름이 멈춘 지 불과 3년 후(1967년)에 새끼를 낳았다. 초기에 이곳에 정착한 새들은 풀마갈매기(fulmars)와 흰죽지바다오리(black guillemots)와 같은 바닷새들로, 절벽에 자갈로 둥지를 짓고 살았다. 하지만 1985년 여름에 줄무늬노랑발갈매기(lesser black-backed gulls) 한 쌍이 도착하여 용암 평지에 식물 재료로 둥지를 만들었다. 그들은 이듬해 다른 갈매기들과 함께 돌아왔고, 지금은 300쌍이 넘는 갈매기들의 영구적인 서식지가 되었다.
새들은 쉬르트세이 섬의 '녹색화'에 기여했다. 흰멧새(snow buntings)들은 영국에서 늪지 로즈마리(bog rosemary) 씨앗을 뱃속에 가지고 왔다. 새들의 배설물과 함께 씨앗은 빠르게 자라났다. 이제 갈매기 서식지에서 '밝은 녹색의 오아시스'가 펼쳐지게 되었다. 기러기(geese)들은 이제 섬의 식물들을 자유롭게 뜯어 먹는다. 그 순환은 계속되고 있다. 식물들은 곤충들을 자라게 하고, 곤충들은 새를 끌어들여, 더 많은 식물들을 가져온다. 최근에 도착한 것들로는 버드나무 덤불(willow bushes)과 코뿔바다오리(puffins)가 있다. 아이슬란드 자연사 연구소에 따르면, “이제 쉬르트세이 섬에 생태계가 완전히 기능하고 있다”는 것이다.[4] 2008년에는 14번째 조류 종인 큰까마귀(common raven) 둥지가 발견되었고, 2009년에는 황금물떼새(golden plover)가 알 4개를 품은 채 섬에 둥지를 틀었다.
날지 못하는 가마우지는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날지 못하는 가마우지 <Wikimedia commons/putneymarkFlightless cormorant>
애튼버러는 갈라파고스의 가마우지(cormorants)에 대해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언급을 한다.
“그들이 처음 도착했을 때의 조상들은 다른 가마우지들처럼 날개를 갖고 있었지만, 취약한 장소(둥지 등)에 앉아 있는 새들을 위협할 육상 포식자가 없었기 때문에, 날아다닐 필요가 없었다. 그렇게 여러 세대에 걸쳐, 그것의 날개는 점점 더 작아졌다. 이제 그들의 날개는 몇 개의 너덜너덜한 깃털을 가진 그루터기에 불과해졌다. 그래서 이제 그 새는 날고 싶어도 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이 새는 날아다니는 다른 어떤 새들보다 무거워졌다.”
하지만, 이것은 진화의 과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첫 번째로 도착한 가마우지는 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날 수 있었던 새들은 날다가 강풍에 의해 바다로 날려 보내지기 쉬웠기 때문에, 그들의 유전자를 섬에 남아있는 새들에게 물려줄 수 없었을 것이다.[5, 6]
포식자가 부족했다는 애튼버러의 설명도 어느 정도 합리적일 수 있지만, 이는 날지 못하는 돌연변이 개체를 제거할 수 있는 자연선택의 강제성(힘)이 부족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주목할 점은 자연선택은 다윈보다 이전에 사람들에 의해서 발견되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창조론자였다는 것이다.[7] 그러나 오늘날의 창조론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자연선택을 다윈이 믿었던 것처럼 창조적인 힘이 아니라, 해로운 변화가 일어난 개체를 제거하는 도태의 힘으로 인식했다. 다윈의 공동 발견자인 알프레드 러셀 월리스(Alfred Russel Wallace, 1823~1913)도 자연선택이 창조적일 수 있다고 믿었지만, 자연선택의 보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지적했다.[8]
이(자연선택) 원리의 작용은 증기기관의 원심력 조정기의 작용과 아주 유사한데, 어떤 결함이 명백하게 드러나기 전에 점검하고 수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동물계에서 불균형한 결함은 눈에 띄는 크기에 도달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첫 단계에서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즉 결함은 생존을 어렵게 만들고, 곧 멸종에 이르게 될 것이다.[9]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날지 못하는 가마우지의 상태는 남아있는 개체군 전체로 퍼져나갈 것이다. 날지 못하는 이러한 상태가 (바람이 심한 섬에서) 가마우지에게는 생존에 유리할 수 있었겠지만, 그것은 유전정보의 소실(loss of genetic information)을 수반하므로, (새로운 유전정보의 획득을 필요로 하는) 미생물이 미생물학자로 변하고, 물고기가 철학자가 되는 것과 같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변화와는 반대되는 것이다.[10]
References
1. Snelling, A., Radioactive ‘dating’ failure, Creation 22(1):18–21, 1999; creation.com/radioactive-dating-failure.
2. Sigurdur Thorarinsson (Sigurður Þórarinsson, 1912–1983), Surtsey: The New Island in the North Atlantic (English translation by Viking Press in 1967, now out of print), pp. 39–40, quoted in Wieland, C., Surtsey—The young island that ‘looks old’, Creation 17(2):10–12, 1995, creation.com/surtsey. Note that in Icelandic names, the last name is a patronymic, not a family name; this geologist (and song-writer) is properly referred to by his given name Sigurður, although the West normally uses Thorarinsson.
3. Sigurdur Thorarinsson, Surtsey: island born of fire, National Geographic 127(5):712–726, 1965.
4. This section from Catchpoole, D., creation.com/surtsey-still-surprises.
5. Cosner, L. and Sarfati, J., The birds of the Galápagos, Creation 31(3):28–31, 2009; creation.com/galapagos-birds.
6. Beetles on windy islands are also usually flightless for the same reason. See Wieland, C., Beetle bloopers, Creation 19(3):30, 1997, creation.com/beetle-bloopers.
7. Grigg, R., Darwin’s illegitimate brainchild: If you thought Darwin’s Origin was original, think again! Creation 26(2):39–41, 2004; creation.com/brainchild.
8. Grigg, R., Alfred Russel Wallace—‘co-inventor’ of Darwinism, Creation 27(4):33–35, 2005; creation.com/wallace.
9. Wallace, A.R., On The Tendency of Varieties to Depart Indefinitely from the Original Type, 1858.
10. Wieland, C, The evolution train’s a-comin’ (Sorry, a-goin’—in the wrong direction) Creation 24(2)16–19, 2002; creation.com/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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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First published: 4 April 2013. Re-featured on homepage: 3 August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galapagos-origi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의 발상지 갈라파고스 - 1부 : 기원
(Galápagos with David Attenborough : Origin)
by Russell Grigg
<호주 방송국이 2013년 방영됐던 ‘데이비드 애튼버러와 함께하는 갈라파고스’를 2022년 8월 15일 재방영함에 따라, 이에 대한 CMI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
데이비드 애튼버러와 함께하는 갈라파고스(Galápagos with David Attenborough)’는 2013년 1월 영국에서 처음 방영된 3부작 Sky 3D TV 시리즈 제목이다. 이 시리즈는 2022년 8월 호주에서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갈라파고스(David Attenborough’s Galápagos)'로 제목이 변경되어 재상영되었다. “오리진(Origin)”이라는 제목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데이비드 경은 남아메리카 서부 해안(1832년 영유권을 주장한 에콰도르 앞바다)에서 적도를 가로질러 약 600마일(970km)에 걸쳐 있는 16개의 주요 화산섬들과 여러 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갈라파고스 제도를 시청자에게 소개하고 있었다. 1835년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5주 동안 이곳의 4개 섬들을 방문한 후 진화론을 발전시켰다.
수백만 년은 필요하지 않다
애튼버러(Attenborough)는 자신의 진화론적 세계관에 따라, 시청자들에게 “4백만 년 전 갈라파고스 섬을 만들기 위한 화산 활동이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가장 어린 섬인 페르난디나(Fernandina)는 “50만 년 전 바다에서 솟아올랐다”고 시청자들에게 말한다. 비록 그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긴 연대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방법에서 도출된 것이다. 그러나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은 온전히 신뢰할 수 없다. 예를 들어, 1949년, 1954년, 1975년에 형성된 것으로 관측된 뉴질랜드 나우루호에 산(Mt Ngauruhoe)의 용암류 세 개는 방사성 연대측정 결과 (실제 나이는 수십 년에 불과했지만) 수백만 년의 연대를 나타내었다.[1]
.갈라파고스 제도. <Earth Observatory 8270 and NASA GSFC, Wikimedia commons/M.Minder hould>.
성경적 세계관에 따르면, 갈라파고스 제도는 노아 홍수 이후에 형성된 섬일 것이다. 화산섬이 형성되는 데 수백만 년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은 1963년부터 1967년까지 화산 활동으로 인해 바다에서 솟아난 아이슬란드 남서쪽 해안의 최근 형성된 섬인 쉬르트세이(Surtsey, 서트지) 섬이 잘 보여준다. 아이슬란드의 공식 지질학자인 시귀르뒤르 토라인손(Sigurdur Thorarinsson)은 1964년에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 "쉬르트세이에서는 불과 몇 달 만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성숙한 경관을 만들어냈다."[2]
이 짧은 기간 동안 넓은 모래해변, 자갈 둑, 인상적인 절벽, 부드러운 물결 모양의 땅, 단층애(faultscarps), 작은 협곡과 수로들(gullies and channels), 파도에 의해 마모된 바위, 절벽으로 잘린 침식 기반암에 둥근 바위 등이 형성되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섬의 “극도로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말이다![3]
식물들의 도착
애튼버러는 식물의 씨앗들이 어떻게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갈라파고스까지 바다를 가로질러 날아와, 마침내 그곳에서 새로운 식물들을 생산하게 된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쉬르트세이 섬에서 식물들은 빠르게 자리 잡았다. 1965년에 연구자들은 시로켓(sea rocket, 서양갯냉이, 십자화과)의 녹색 새싹과 예쁜 흰색 꽃을 발견했는데, 그 뿌리가 화산재에 뻗어내려 만개한 상태였다. 곧이어 라임풀(lyme grass), 갯별꽃(sea sandwort), 황새풀(cotton grass), 양치류(ferns) 등이 뒤를 이어 자라났다. 이끼(mosses)는 1967년에, 지의류(lichens)는 1970년에 도착했다. 2008년까지 69종의 식물들이 쉬르트세이 섬에서 발견되었으며, 그중 약 30종이 자리를 잡았다. 매년 약 2~5종의 새로운 식물 종들이 계속해서 도착하고 있다.
위 : 1963년 폭발하기 시작한 직후 생겨나고 있는 쉬르트세이(Surtsey) 섬.
아래 : 1999년 쉬르트세이 섬. 이 젊은 섬에 있는 수많은 '오래된' 특징들을 주목해보라.
<Top: NOAA; Bottom: Wikimedia commons/Worldtravellersurtsey>
동물들의 도착
동물들이 갈라파고스에 어떻게 도착했는지에 대한, 애튼버러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거미와 곤충들은 바람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도착했다.
딱정벌레는 바다 위에 떠다니는 나무 조각에 서식하다가 도착했을 것이다.
얼가니새, 신천옹, 군함조와 같은 바다새들은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그리고 번식하기 위해서 왔다.
펭귄들은 해류에 의해서 남극에서 이곳으로 옮겨졌다.”
그는 가마우지에 대해 “가마우지(cormorants)는 바다를 여행하는 새라기보다는 해안가에 사는 새이기 때문에, 강풍에 휩쓸려 바다 쪽으로 떠밀려가다 우연히 이곳에 도착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들은 아주 오래 전에 도착했다”고 말한다.
그는 거북이(tortoises)에 대해 “약 3백만 년 전에 남아메리카 숲에서 온 거북이 중 한 마리가 갑작스러운 홍수에 휩쓸려 바다로 쓸려나갔고 갈라파고스에 상륙해 알을 낳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섬으로 퍼져나갔다”고 설명한다.
이구아나(iguanas)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한다. “수백만 년 전, 중남미 어딘가에서 이구아나는 큰 강 유역 근처에서 풀을 뜯고 있었다. 아마도 그것은 떠다니는 초목을 먹고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나무에서 그러한 뗏목에 떨어졌을 것이다. 떠다니는 식물들의 조각들이 꽤 크다면, 1m 길이의 이구아나를 지탱할 수 있을 만큼 쉽게 부력을 갖고 떠다니다가, 때로는 조각들이 분해되지 않고 탁 트인 바다로 떠내려가기도 한다… 갈라파고스 역사의 어느 시점에 해류를 통해 이구아나가 1,000km의 바다를 가로질러 섬으로 옮겨졌다.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여기서 그들은 정착하고 번식했다. 오늘날에는 수천 마리가 있다.”
무신론자이자 진화론자로서, 자신의 견해에 장구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외에는 아무런 증거나 정당한 근거 없이, "아주 오래 전에", "약 300만 년 전에", "수백만 년 전에" 등 장구한 연대를 위의 시나리오에 추가하고 있는 애튼버러의 말에 주목하라.
무신론자이자 진화론자인 애튼버러는 진화가 '작동'되는 데 필요한, 수백만 년이라는 오랜 시간에 대한 철학적 신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쉬르트세이 섬은 “오랜 시간은 필요 없다!”고 말하고 있다. 예상했던 대로, 곤충들과 거미가 하늘을 통해 이곳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그리고 1970년에 새들이 둥지를 틀기 시작했고, 용암의 흐름이 멈춘 지 불과 3년 후(1967년)에 새끼를 낳았다. 초기에 이곳에 정착한 새들은 풀마갈매기(fulmars)와 흰죽지바다오리(black guillemots)와 같은 바닷새들로, 절벽에 자갈로 둥지를 짓고 살았다. 하지만 1985년 여름에 줄무늬노랑발갈매기(lesser black-backed gulls) 한 쌍이 도착하여 용암 평지에 식물 재료로 둥지를 만들었다. 그들은 이듬해 다른 갈매기들과 함께 돌아왔고, 지금은 300쌍이 넘는 갈매기들의 영구적인 서식지가 되었다.
새들은 쉬르트세이 섬의 '녹색화'에 기여했다. 흰멧새(snow buntings)들은 영국에서 늪지 로즈마리(bog rosemary) 씨앗을 뱃속에 가지고 왔다. 새들의 배설물과 함께 씨앗은 빠르게 자라났다. 이제 갈매기 서식지에서 '밝은 녹색의 오아시스'가 펼쳐지게 되었다. 기러기(geese)들은 이제 섬의 식물들을 자유롭게 뜯어 먹는다. 그 순환은 계속되고 있다. 식물들은 곤충들을 자라게 하고, 곤충들은 새를 끌어들여, 더 많은 식물들을 가져온다. 최근에 도착한 것들로는 버드나무 덤불(willow bushes)과 코뿔바다오리(puffins)가 있다. 아이슬란드 자연사 연구소에 따르면, “이제 쉬르트세이 섬에 생태계가 완전히 기능하고 있다”는 것이다.[4] 2008년에는 14번째 조류 종인 큰까마귀(common raven) 둥지가 발견되었고, 2009년에는 황금물떼새(golden plover)가 알 4개를 품은 채 섬에 둥지를 틀었다.
날지 못하는 가마우지는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날지 못하는 가마우지 <Wikimedia commons/putneymarkFlightless cormorant>
애튼버러는 갈라파고스의 가마우지(cormorants)에 대해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언급을 한다.
“그들이 처음 도착했을 때의 조상들은 다른 가마우지들처럼 날개를 갖고 있었지만, 취약한 장소(둥지 등)에 앉아 있는 새들을 위협할 육상 포식자가 없었기 때문에, 날아다닐 필요가 없었다. 그렇게 여러 세대에 걸쳐, 그것의 날개는 점점 더 작아졌다. 이제 그들의 날개는 몇 개의 너덜너덜한 깃털을 가진 그루터기에 불과해졌다. 그래서 이제 그 새는 날고 싶어도 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이 새는 날아다니는 다른 어떤 새들보다 무거워졌다.”
하지만, 이것은 진화의 과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첫 번째로 도착한 가마우지는 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날 수 있었던 새들은 날다가 강풍에 의해 바다로 날려 보내지기 쉬웠기 때문에, 그들의 유전자를 섬에 남아있는 새들에게 물려줄 수 없었을 것이다.[5, 6]
포식자가 부족했다는 애튼버러의 설명도 어느 정도 합리적일 수 있지만, 이는 날지 못하는 돌연변이 개체를 제거할 수 있는 자연선택의 강제성(힘)이 부족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주목할 점은 자연선택은 다윈보다 이전에 사람들에 의해서 발견되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창조론자였다는 것이다.[7] 그러나 오늘날의 창조론자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자연선택을 다윈이 믿었던 것처럼 창조적인 힘이 아니라, 해로운 변화가 일어난 개체를 제거하는 도태의 힘으로 인식했다. 다윈의 공동 발견자인 알프레드 러셀 월리스(Alfred Russel Wallace, 1823~1913)도 자연선택이 창조적일 수 있다고 믿었지만, 자연선택의 보수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지적했다.[8]
이(자연선택) 원리의 작용은 증기기관의 원심력 조정기의 작용과 아주 유사한데, 어떤 결함이 명백하게 드러나기 전에 점검하고 수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동물계에서 불균형한 결함은 눈에 띄는 크기에 도달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첫 단계에서 스스로 느끼기 때문이다. 즉 결함은 생존을 어렵게 만들고, 곧 멸종에 이르게 될 것이다.[9]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서, 날지 못하는 가마우지의 상태는 남아있는 개체군 전체로 퍼져나갈 것이다. 날지 못하는 이러한 상태가 (바람이 심한 섬에서) 가마우지에게는 생존에 유리할 수 있었겠지만, 그것은 유전정보의 소실(loss of genetic information)을 수반하므로, (새로운 유전정보의 획득을 필요로 하는) 미생물이 미생물학자로 변하고, 물고기가 철학자가 되는 것과 같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변화와는 반대되는 것이다.[10]
References
1. Snelling, A., Radioactive ‘dating’ failure, Creation 22(1):18–21, 1999; creation.com/radioactive-dating-failure.
2. Sigurdur Thorarinsson (Sigurður Þórarinsson, 1912–1983), Surtsey: The New Island in the North Atlantic (English translation by Viking Press in 1967, now out of print), pp. 39–40, quoted in Wieland, C., Surtsey—The young island that ‘looks old’, Creation 17(2):10–12, 1995, creation.com/surtsey. Note that in Icelandic names, the last name is a patronymic, not a family name; this geologist (and song-writer) is properly referred to by his given name Sigurður, although the West normally uses Thorarinsson.
3. Sigurdur Thorarinsson, Surtsey: island born of fire, National Geographic 127(5):712–726, 1965.
4. This section from Catchpoole, D., creation.com/surtsey-still-surprises.
5. Cosner, L. and Sarfati, J., The birds of the Galápagos, Creation 31(3):28–31, 2009; creation.com/galapagos-birds.
6. Beetles on windy islands are also usually flightless for the same reason. See Wieland, C., Beetle bloopers, Creation 19(3):30, 1997, creation.com/beetle-bloopers.
7. Grigg, R., Darwin’s illegitimate brainchild: If you thought Darwin’s Origin was original, think again! Creation 26(2):39–41, 2004; creation.com/brainchild.
8. Grigg, R., Alfred Russel Wallace—‘co-inventor’ of Darwinism, Creation 27(4):33–35, 2005; creation.com/wallace.
9. Wallace, A.R., On The Tendency of Varieties to Depart Indefinitely from the Original Type, 1858.
10. Wieland, C, The evolution train’s a-comin’ (Sorry, a-goin’—in the wrong direction) Creation 24(2)16–19, 2002; creation.com/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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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First published: 4 April 2013. Re-featured on homepage: 3 August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galapagos-origin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