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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생물들은 거대한 크기였다.

미디어위원회
2023-08-13

과거 생물들은 거대한 크기였다. 

(Earth Life Is a Shadow of Its Former Greatness)

David F. Coppedge


    진화적 진보? 아니다. 화석 기록을 보면 오늘날보다 더 높은 "적합성"을 목격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는 과거에 많았던 거대한 생물들이 고갈된 빈곤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 오늘날의 거대한 동물들도 과거의 자이언트들과 비교될 수 없으며, 과거의 거대 동물들 대부분은 멸종했다. 진화가 진보의 행진이라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쥐라기 바다의 거대 생물들은 범고래의 두 배 크기였다(University of Portsmouth, 2023. 5. 10). 수장룡(pliosaurs)이라고 불리는 멸종된 해양 파충류는 예전의 BBC 애니메이션이 묘사된 한 것 만큼은 크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바다 괴물이었다. 고생물학자 데이비드 마틸(David Martill)은 BBC 애니메이터들이 크기를 잘못 계산했다며 말한다 ;

"쥐라기 후기 바다에 거대한 수장룡(pliosaurs)이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아직은 BBC의 유명한 TV 시리즈 '공룡과 함께 걷기(WWD: Walking With Dinosaurs)'에 나오는 리오플레우로돈(Liopleurodon, 고대 쥐라기 해양 거대파충류)에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언젠가 이 괴물 종의 크기가 훨씬 더 컸다는 확실한 증거를 발견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30m 길이의 거대한 공룡은 너무 커서, 화석을 운송하는 도중에 도로를 훼손시켰다(Live Science, 2023. 5. 21). 잘 알려진 티타노사우루스(titanosaur)는 너무 커서 뼈를 조금씩 옮겨야만 했다. 그 뼈들은 차량을 불안정하게 했고, 결국 운반 도중에 사고를 일으켰다. 그럼에도 이 공룡은 기록을 달성한 것이 아니다.

백악기 중기에 살았던 츄카로사우루스(Chucarosaurus diripienda)의 몸무게는 30~40톤(27~36메트릭 톤)이었을 것이라고 노바스(Novas)는 말했다. "그러나 파타고티탄(Patagotitan), 아르헨티노사우루스(Argentinosaurus), 또는 노토콜로수스(Notocolossus)처럼 70톤에 달했던 가장 크고 거대한 공룡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덧붙였다.


브론토테레의 크기가 진화적으로 증가했다는 이론의 핵심은 종의 차별적 증식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Phys.org, 2023. 5. 12). 브론토테레(rontotheres)는 코뿔소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컸던, 북아메리카의 거대 포유류였다. "불과 1,600만 년 동안, 일부는 개(dog) 크기의 생물에서 1톤이 넘는 코뿔소 모양의 거대 동물로 성장했다." 어떻게 된 것인가? 밥 이르카(Bob Yirka) 기자는 코프의 법칙(Cope’s Rule: "동물은 몸집이 큰 종에게 많은 이점이 돌아가기 때문에 몸집이 커지도록 진화한다")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작동되는 이유를 설명하려고 한다("진화론을 과학으로 만드는 법칙을 찾다", 2023. 4. 24. 참조). 브론토테레가 멸종한 이유에 대한 예측 가능한 답은 기후 변화이다!

.브론토테레의 일종인 메가케롭스(Megacerops)(역주: 멸종한 고대 포유류의 일종).(artist: Nobu Tamura, Creative Commons)


2억5천만 년 전 고대의 거대한 양서류는 악어처럼 헤엄쳤다(Science Daily, 2023. 3. 30). 도롱뇽이나 개구리 같은 작고 끈적끈적한 동물인, 오늘날의 양서류(amphibians)는 멸종한 양서류에 비하면 초라한 모습이다. 남아프리카에서 과학자들은 악어만큼 큰 2m 길이의 양서류 흔적 화석과 발자국을 발견했다.

2억5천만 년 전 페름기 말기에 남아프리카에는 악어나 도롱뇽과 비슷한 거대한 몸체를 가진 대형 포식성 양서류인 리인슈치드 템노스폰딜(Rhinesuchid temnospondyl)이 서식했다. 이 멸종된 동물은 주로 골격 잔해들로 알려지게 됐지만,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특별한 흔적 화석을 보고하고 있다. 이것은 이 동물들이 그들의 환경을 어떻게 이동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발자국 사진이 포함된 공개된 논문을 살펴보라. ‘페름기 카루 해안선의 독특한 보행렬은 템노스폰딜의 이동 행동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다.’ (Groenewald et al, Unique trackway on Permian Karoo shoreline provides evidence of temnospondyl locomotory behaviour, PLoS One, 29 March 2023.)


호주의 건조한 내륙을 가로질러 장거리를 돌아다녔던, 4톤짜리 유대류가 3D 스캐닝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Flinders University, via Phys.org, 2023. 5. 31). 유대류(marsupials)의 한 과인 디프로토돈과(Diprotodontidae)가 오늘날 생존해 있는 사례는 없다. 이 기사에 따르면, 디프로토돈과는 진화론적 연대로 4만 년 전에 멸종되었지만, 35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이다. "가장 큰 종인 디프로토돈 오파툼(Diprotodon optatum)은 자동차 크기까지 자랐으며, 무게는 최대 2.7톤에 달했다." 오늘날 살아있는 가장 큰 유대류는 90kg에 달하는 붉은캥거루(red kangaroo)이다.

플린더스(Flinders) 대학 연구팀은 이 동물이 장거리를 걸을 수 있었다고 믿기 때문에 ‘Ambulator(보행자)’라는 이름을 붙였다. 녹색의 모호크족(Mohawk, 뉴욕주에 살았던 인디언족) 머리를 한 제이콥 반 조엘렌(Jacob van Zoelen)은 이 짐승의 거대한 크기는 발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이것이 원인일까, 아니면 결과일까? 그는 그 생물이 스스로 진화하기로 결정한 것 같다고 말한다.

"따라서 ‘보행자’와 같은 디프로토돈과는 이러한 형태로 진화하여, 먼 거리를 더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형태는 또한 더 많은 체중을 지탱할 수 있게 해주었고, 실제로 디프로토돈과는 매우 커지게 되었다."

"결국 이것은 거대하고 비교적 잘 알려진 디프로토돈의 진화로 이어졌다.“


브라질의 육식공룡과 그것의 놀라운 해부학 (Phys.org, 2023. 5. 18). 이 논문은 거대 공룡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가 반수생 생물인지, 육상 생물인지에 대한 논쟁에 뛰어든 이야기이다. 어느 쪽이든 스피노사우루스는 풍요로운 생태계에 살았던 기록 보유자였다.

스피노사우루스과(spinosaurids)는 지구에 살았던 가장 큰 육상 포식자 중 하나였다. 독특한 해부학적 구조와 빈약한 화석 기록으로 인해, 다른 대형 육식공룡들과 비교했을 때, 스피노사우루스과는 신비로운 존재였다. 스피노사우루스과는 원추형에 가까운 수많은 이빨들, 비교적 길고 가느다란 주둥이, 인상적인 발톱이 달린 튼튼한 팔, 그리고 등뼈에 매우 긴 돌기(processes)들을 가지고 있었다.

스피노사우루스과의 가장 완전한 두개골 화석은 브라질 동부에 있는 약 1억1,500만 년 전 퇴적암에서 발견된 이리타토르 칼렌게리(Irritator challengeeri)이다. 몸 길이가 약 6.5m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종은 그것이 있던 생태계에서 가장 큰 동물이었다. 고생물학자들은 동일 장소에서 다른 공룡들, 익룡들, 악어의 친척, 거북이, 다양한 어류의 화석들도 발견했다.


고생물학 : 크고 작은 모든 공룡들(Current Biology, 2023. 5. 22). 저명한 공룡 고생물학자인 스티븐 브루사티(Stephen Brusatte)는 몸무게가 가벼운 공룡과 무거운 공룡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논문의 열람은 유료이다.


진화론적 설명이 필요한가?


비수각류 용각류 공룡의 거대화 및 소형화의 근간이 되는 발달 전략(Science Magazine, 2023. 2. 23). "어떻게 거대해졌는가"에 대한 요약은 기괴한 질문을 던지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

진화의 역사를 통해, 다양한 분류군의 동물들이 매우 거대한 몸집으로 진화해 왔다. 일반적인 통념은 동물은 성장률의 증가에 기초하여 커다란 몸체로 성장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비교계통학적 틀 안에서 여러 종들에 걸쳐 이 문제를 탐구한 연구는 거의 없다. 데믹(D’Emic) 등은 다양한 신체 크기를 가진 비수각류 용각류 공룡들의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조사했다. 그들은 성장률의 변화가 몸 크기 변화에 기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지만, 또한 성장 기간 내에서의 변화도 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논문은 인과관계(causation)와 상관관계(correlation)를 혼동하고 있다. 세포가 더 빠르게 성장하는 동물이 더 커진다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라면, 모든 생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며, 암(cancer)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의 중심 도표는 엉망진창이다 : 용각류 공룡들 전반에 걸쳐 크기 성장에 대한 네 가지 "메커니즘"은 일관성이 없고 다르다. 이것은 여러 인과관계들에 대한 설명의 악몽을 저지르고, 독자들은 어느 것이 우세한 것이고, 다른 메커니즘과 어떻게 적합되는지 궁금해한다. 자이언티즘(gigantism)은 가속, 감속, 절단(truncation), 또는 연장(prolongation)에 의한 것일까? 이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까? 공룡마다 다른 메커니즘으로 몸집이 커진 것 같다는 이러한 "설명"은 특정 사례에 대해 얼마든지 많은 설명들을 허용한다. 그것은 너무 어렵지만, 언젠가는 알아내게 될 것이라 연구팀은 말한다.

광범위한 계통발생학적 비교 연구들이 몸 크기의 정향진화(즉, 코프의 법칙(Cope’s Rule))에 대한 증거를 찾는데 반복적으로 실패했던 것처럼, 몸 크기 진화의 근간이 되는 발달 메커니즘을 면밀히 조사해보면, 양막류(Amniota, 새, 파충류, 포유류를 포함하는 사지동물 그룹) 전체에 동일하게 널리 퍼져 있는 것으로 밝혀질 수 있다.


대형 공룡 중 가장 큰 공룡의 진화 (Phys.org, 2023. 5. 8). 아델파이(Adelphi) 대학의 보도 자료는 위의 데믹(D’Emic)의 논문을 요약한 것이다. 이 논문은 공룡들의 거대화(gigantism)에 대한 독립적인 사례 36건을 설명하며, 그것은 공룡의 크기 진화에 대한 유일하게 알려진 법칙인 '코프의 규칙(Cope’s Rule, 진화적 시간에 따라 개체의 크기가 커진다는 이론)'을 위반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다. 대신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the Stuff Happens Law)‘에 의존하고 있었다.

데믹의 연구 결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물의 크기가 진화한다는 19세기에 널리 알려진 이론인 코프의 규칙(Cope’s rule)과 충돌한다. 대신 데믹의 연구에 따르면, 동물은 생태적 환경과 적소(niches)에 따라, 서로 다른 몸 크기를 가지며, 이는 큰 스케일에서 보면 무작위적으로 보일 수 있다.


작고 단순한 시작 - 포유류 진화의 성공 열쇠 (University of Birmingham, 2023. 4. 14). 이 보도 자료는 초기 포유류는 작았지만, 공룡이 멸종한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크게 진화했다는 의심스러운 주장을 반복하고 있었다.

현대 포유류의 조상은 가장 성공적인 동물 계통 중 하나로 진화할 수 있었는데, 그 핵심은 작고 단순하게 시작하는 것이었다고,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밝혔다.

이 진술은 다윈 이론에 의하면 말이 되지 않는다. 작은 포유류들이 위원회 회의를 열고 어떻게 진화할지 투표를 했을까? 아니면 몸집을 키우기 위해 두개골의 뼈 수를 줄이기로 결정했을까? 버밍엄 대학의 고생물학 선임 강사인 스테판 라우텐슐라거(Stephan Lautenschlager) 박사는 원인과 허용을 혼동하고 있었다 :

뼈의 수를 줄임으로써 초기 포유류의 두개골이 재분배되도록 스트레스가 가해졌다. 동물이 먹이 활동을 하는 동안, 두개골 구조 중 뇌를 감싸고 있는 부분에서 두개골 가장자리로 스트레스가 재분배되어 뇌의 크기가 증가되는 것을 허용했을 수 있다.

"허용했을 수 있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그러한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야 할 것이다. 진화는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안내도 목적도 없는, 무작위적인 우연한 과정이다. 라우텐슐라거는 왜 실험을 하지 않았을까? 두개골 스트레스가 적은 쥐를 사육하여 뇌의 크기가 커지는지, 브론토테리움(Brontotheres)처럼 거대한 쥐로 진화하는지 지켜보게 하자.


지구는 XXS와 XXL 사이즈의 생명체를 선호한다(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2023. 3. 29). UBC의 에덴 텍와(Eden Tekwa) 박사는 생물이 아주 작게 진화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우 크게 진화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 그녀와 동료 연구자들은 오늘날 정말 대형동물들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럿거스 대학(Rutgers University)의 생태학, 진화학, 천연자원학과 부교수인 멀린 핀스키(Malin Pinsky) 박사는 "생명체는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크기로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를 끊임없이 놀라게 한다"라고 말한다. "가장 작은 미생물이 이 문장 끝에 있는 마침표 크기라면, 가장 큰 생물인 세쿼이아 나무는 파나마 운하 크기일 것이다.“

이 보도 자료는 맥길 대학(McGill University)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 "자연은 가장 큰, 그리고 가장 작은 생물들을 선호한다." McGill U, 2023. 5. 10.


생물의 크기(PLoS One, 2023. 3. 29). 이것은 위의 저자들이 쓴 논문으로, 그들은 여러 그룹의 평균 생체량(biomass)을 계산하고, 그 결과 대략적인 2봉형 분포(크기 척도에서 매우 크고 매우 작은 두 개의 봉우리 형태)를 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들은 오늘날의 지구에는 거대한 동물들이 부족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그들은 이 진화론적 수수께끼를 미래로 떠넘기고 있었다.

우리의 결과는 어떤 패턴이 존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첫 번째 거친 로드맵을 제공하지만, 크기-생물량 스펙트럼(size-biomass spectra)이 연구 프로그램의 목표가 된다면 크게 바뀔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거시생태학(macroecology)은 기존의 설명에 반하는 분류학적 포용성과 탐사되지 않은 스케일을 포함해야 한다.

과거에 왜 그렇게 많은 동물 집단들이 지금 보다 훨씬 거대한 크기를 가졌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자료는 없다.


이 주제에 대한 이전 CEH 기사들도 참조하라 :

2023. 3. 20. : 생물들은 과거 세계의 자이언트로부터 퇴화하고 있다.

2021. 6. 21. : 멸종된 동물들은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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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몸체는 항상 좋은 것이 아니며, '적합성(fitness)'(이 주관적인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든)에 대한 유일한 척도도 아니다. 적은 공간을 사용하는, 작은 크기의 더 강력한 발전된 컴퓨터에서 볼 수 있듯이, 소형화는 좋은 설계 전략일 수 있다. 하지만 티타노사우루스(Titanosaur)처럼 거대한 생물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커진 중력과 기후에서 이 짐승이 생존할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거대 생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일부 생태계가 존재해야 함을 의미한다. 거의 모든 대륙에서 현존하는 생물보다 훨씬 컸던 거대한 동물들이 존재했다. 즉, 남아메리카의 거대 펭귄, 북미의 거대 사자, 거대 낙타, 거대 나무늘보, 아프리카의 거대 수궁류, 시베리아의 거대 비버, 거대 아르마딜로, 거대 잠자리, 거대 매머드 등이 그들이다. 그들은 왜 모두 사라졌을까?

마스터스 대학의 고생물학자인 맷 멕레인(Matt McLain) 박사는 최근 성서-과학협회(Bible-Science Association)에서 화석 기록에 등장하는 소위 '포유류와 같은 파충류'인 수궁류(Therapsid)에 대해 이야기했다. 글립토돈(Glyptodon, 멸종된 거대 포유류로 현재의 아르마딜로와 유사한 동물)은 파충류와 포유류 사이의 전이형태로 여겨졌었지만, 이제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그는 화석으로 잘 알려진 이 동물의 발가락에 대한 자신의 연구를 통해, 다섯 개의 수궁류 그룹들이 있었지만, 진화적 서열(순서)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다. 일부는 악어를 닮았고, 일부는 폭스바겐 딱정벌레를 닮았으며, 탱크만큼 컸고, 디메트로돈(Dimetrodon, 고대 육식성 파충류의 일종)과 같이 잘 알려진 것들은 다른 어떤 것과도 달랐다. 거대 동물들은 출현했었고, 또 멸종했다. 그것들은 다양한 크기로 나타났으며, 그중 상당수는 거대했다. 멕레인 박사는 오늘날의 세계에는 고대의 많은 웅장한 생물들이 암석에 흔적만 남긴 채, 사라졌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대부분의 동물들이 전 지구적 홍수 동안 멸종되었다면, 모든 동물군의 대표들이 방주에 있었던 것은 아니며, 방주에 있었던 동물 중 상당수는 홍수 이후 급격하게 변화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참조 : 과거 거대한 생물들 : 생물은 퇴화하고 있는 중이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4608903&bmode=view

존재해서는 안 되는 거대 생물 : 거대한 디키노돈트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 하는 진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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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가 공룡을 먹었을 수도 있었다 : 강력한 포식자였던 백악기의 유대류 디델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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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거대한 육식성 포유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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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는 결코 원시적이지 않았다 : 포유류의 진화적 조상 생물로 주장되는 것들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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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거대했던 멸종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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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260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거대한 노래기 : 새로운 화석은 진화보다는 홍수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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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정교한 3억 년 전(?) 바퀴벌레 화석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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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류 공룡이 직면했을 긴 목의 물리학 : 기린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기관들이 공룡에도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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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류와 기린의 긴 목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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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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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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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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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사람이 아니다 : 진화는 생각할 수 없고, 목적을 갖고 나아갈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3255457&bmode=view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우연들이 진화론의 중심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6722631&bmode=view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말장난 같은 주장

https://creation.kr/Mutation/?idx=15496669&bmode=view


▶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895&t=board

▶ 돌연변이 : 유전정보의 소실, 암과 기형 발생, 유전적 엔트로피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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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공룡에 관한 새로운 발견들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5919&t=board

▶ 화석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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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751&t=board

▶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1078&t=board

▶ 잘못된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1056&t=board


*관련기사 : 소 크기만한 쥐 화석 발견 (2003. 9. 26.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6%8C-%ED%81%AC%EA%B8%B0%EB%A7%8C%ED%95%9C-%EC%A5%90-%ED%99%94%EC%84%9D-%EB%B0%9C%EA%B2%AC-2/

길이 2.5m, 사람보다 큰 4억년 전 거대 전갈 (2007. 11. 22. 어린이조선일보)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22/2007112201023.html

다리길이만 15cm' 거대거미 화석 중국서 발견 (2011. 4. 21. 마이데일리)

http://m.mydaily.co.kr/new/read.php?newsid=201104211222583327#_DYAD

벌새 만한 5천만년 전 ‘거대 개미’ 화석 발견 (2011. 5. 5.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05601006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절지동물 발견 (2015. 3. 15.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352

메가네우라 뜻, 날개만 65cm ‘초대형 잠자리’ (2015. 5. 14.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150514000045

지금은 사라진 거대 생물 TOP10 (2015. 9. 15. TechHolic)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859#rs

아르헨서 ‘아르마딜로 닮은 거대 동물’ 화석 발견 (2016. 1. 1.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101601003

4억 년 전 살았던 몸길이 2m ‘육식 지렁이’ 발견 (2017. 2. 22.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22601012

길이 25m '초거대어룡' 실존했나...화석 새로 발견 (2018. 4. 10.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22047

2억4000만 년 전 포유류 발견 (2018. 11. 23. Science 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2%EC%96%B54000%EB%A7%8C-%EB%85%84-%EC%A0%84-%ED%8F%AC%EC%9C%A0%EB%A5%98-%EB%B0%9C%EA%B2%AC/

4m 거대 나무늘보가 자취를 감춘 까닭은? (2019. 3. 7.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

타조 3배…거대한 덩치 가진 ‘새 화석’ 유럽서 발견 (2019. 6. 27.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627601008

길이 1m 달하는 거대 앵무새 화석 발견…'예상 못한 헤라클레스' (2020. 7. 18.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7/2019080701873.html

바다 바퀴벌레: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초거대 바다 바퀴벌레 (2020. 7. 22. BBC News Korea)

https://www.bbc.com/korean/news-53497104

백상아리만큼 커…6600만 년 전 거대 물고기 화석 일부 발견 (2021. 2. 16.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216601008

3억여 년 전 ‘2.6m 초대형 노래기’ 화석, 영국에서 발견 (2021. 12. 21.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21601014

알프스산맥 2천800m 고지대서 발굴된 20m 거대 어룡 화석 (2022. 4. 28.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category=003

도롱뇽도 먹는 ‘10㎝ 거인’ 메뚜기, 2억년 전 보령 살았다 (2022. 5. 1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42532.html

이빨이 손바닥 2개 크기…거대 상어 ‘메갈로돈’ 덩치는 60t (2022. 8. 18.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55199.html

백상아리만 한 초대형 고대 거북 화석 발견 (2022. 11. 18.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25

고릴라만 한 ‘괴물 펭귄’ 뉴질랜드 살았다 (2023. 2. 1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79595.html

오래 전 지구…8m급 거대 버섯 있었다? (2023. 6. 6. Tech Recipe)

https://techrecipe.co.kr/posts/53669

3900만년 묵은 거대 고래 화석…진화 역사 ‘지각 변동’  (2023. 8. 3. 경향신문)

https://m.khan.co.kr/science/science-general/article/202308032151015#c2b

375톤짜리 초거대 고생물 화석 발견했다 (2023. 8. 11. Tech Recipe)

https://techrecipe.co.kr/posts/56692


출처 : CEH, 2023. 5. 31.

주소 : https://crev.info/2023/05/earth-life-devolving/

번역 : 석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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