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이 점진주의를 포기하고, 폭발적 진화를 주장하고 있다.
(Darwin Gradualism Is Out; Explosive Evolution Is Trending)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진화론자들은 대부분의 생물들 사이에서 급격한 방산의 증거를 발견하여, 생물 다양성을 폭발적 변화로 설명한다.
점점 더 많은 진화 과학자들이 점진적 변화를 포기하고, '급속 방산' 이론을 수용하고 있다.
애리조나 대학의 교수인 존 위엔스(John J. Wiens) 박사와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대학의 조교수인 다니엘 모엔(Daniel Moen) 박사는 현재까지 동식물 다양화 속도에 대한 가장 광범위한 조사를 발표했는데, "지구 종의 대부분은 몇 번의 진화적 폭발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Frontiers in Ecology and Evolution(2025. 8. 20) 지에 발표된 이 연구는 30만 종 이상의 식물, 100만 종의 곤충, 66,000종 이상의 척추동물, 150만 종의 무척추동물들을 포함하여, 17개 상위 계통군의 2,545과(families) 200만 종 이상의 분류학적 범위의 생물들을 조사했다.
알려진 종의 약 ~70%(~67%의 동물, ~78%의 척추동물)로 구성된 ‘거의 완전한’ 샘플을 사용하여, 연구자들은 "살아있는 생물들의 주요 분기군(clades)과 육상 식물문 및 동물문 중에서, 알려진 종 풍부성의 80% 이상은 각 그룹의 다양화율에 대한 상위 90%에 있는 소수의 분기군 내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발견으로 인해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이러한 결과는 알려진 생물 종 풍부성의 대부분은 급속한 방산(rapid radiations)으로 설명된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급속한 방산(rapid radiations, 빠른 종분화)'는 진화론에서 무엇을 의미할까?

.찰스 다윈 (1809-1882)
급속한 방산의 중요성 : 점진주의에 대한 모욕
동일과정설적 가정(assumption)은 생물학적 진화와 지질학적 진화 영역에서 거의 모든 데이터들의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 주도되는 수억 수천만 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이며, 지속적인 변화에 대한, 이 오래된 해석 방식은 찰스 다윈(Charles Darwin)에 의해 유명해졌다. 다윈은 그의 중요한 저서 '종의 기원'을 썼을 때, 특히 점진주의(gradualism)를 자신 이론의 초석으로 간주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
"자연선택은 오직 미미하고, 연속적이며, 유리한 변이를 축적함으로써 작용하기 때문에, 크거나 갑작스러운 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 그것은 매우 짧고 느린 단계로만 작용될 수 있다." — 찰스 다윈(Charles Darwin),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 1859)
그리고 다시 다음과 같이 썼다.
"수많은 연속적인 약간의 변형에 의해 형성될 수 없는 복잡한 기관이 존재한다는 것이 입증된다면, 내 이론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다." — 찰스 다윈, 종의 기원(1859)
이 인용문을 보면, 다윈이 자신의 이론에 대해 검증 가능한 명확한 경계를 설정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즉 점진주의가 복잡성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이론은 무너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점진주의가 그의 진화론적 틀에 얼마나 근본적인 것이었는지를 강조해준다.
그러나 ‘급속한 방산’ 이론은 대부분의 생물 종들이 점진적 변화들의 꾸준한 축적을 통해서가 아니라, 급속하게 폭발적으로 출현했다는 정반대의 것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동일과정설적 가정을 직접적으로 훼손하는 것이고, 이러한 관찰을 설명하기 위해 이론화된 진화적 메커니즘의 타당성에 대한 심각한 추가적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종들은 왜 소수의 분기군(clades)에 속하며, 왜 그러한 빠른 종분화 사건이 '드물게' 일어났었다고 말했던 것일까?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이론은 급속한 방산이 내장된 잠재력, 또는 의도적 다양화의 개념과 더 자연스럽게 일치하기 때문에, 이것은 예측될 수 있는 것으로 본다. 생물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번성할 수 있도록, 내재된 능력을 가진 채로 설계되었다면, 폭발적인 종분화는 무작위적 우연 때문이 아니라, 내장되어 있는 설계의 활성화를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적 가정의 유지... 기적을 바라며!
저자들은 빠른 종분화를 인정하고 있었지만, 논문 전반에 걸쳐 핵심 가정들에 진화론적 시간 틀을 유지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이 기사는 적어도 세 번의 개별 사례에서, 수억 년 전의 고대 종으로 주장되는 것들을 반복적으로 인용하고 있었다.
또 다른 예는 ScienceDaily(2025. 8. 23) 지의 같은 기사에 대한 논평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거기에서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생물 종의 '급속한 방산'은 새로운 생태학적 틈새(niche)가 열릴 때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예를 들어, 약 250만 년 전 중앙아메리카 갈라파고스 제도에 처음으로 도입된 유명한 다윈의 핀치새(Darwin’s finches)가 흩어져 다양화되었을 때, 또는 5천만 년 전에 동력 비행과 같은 진화적 혁신이 박쥐(bats)의 방산을 촉발했을 때"라고 말했다.
이 추론을 분석해 보자 : 한편으로는 알려진 생물 종들의 대다수가 짧은 폭발적인 종분화로 생겨났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박쥐의 비행과 같은 공학적 경이로움의 기원을 어떻게든 설명하기 위해 진화론적 과정과 장구한 시간 틀에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혁신가는 누구인가?
'혁신(innovation)'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진화를 '혁신가(innovator)'로서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인간이 어떤 발명품을 자신의 기술로 복제하려고 해도, 지적인 생각을 필요로 한다. 하물며 비행을 하기 위한 생물의 구조와 장기들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으로서, 수많은 시스템들의 상호 의존성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발명품이 무작위적 복제 실수들이 하나씩 하나씩 축적되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그러한 혁신적인 힘을 진화라는 맹목적인 힘에 돌리는 것이 과학일 수 있을까? 진화론에 호소하는 것은 이러한 관찰에 대한 실질적인 설명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야기 지어내기
진화론자들의 이야기 지어내기 설명과 순환논법적 호소가 논문의 다른 곳에서도 나타난다. 예를 들어, 저자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생물체 전반에 걸쳐 빠른 다양화 속도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이는 핵심적 특성은 다세포성(multicellularity)이다. 이는 식물, 동물, 곰팡이의 표현형 가변성(예로, 다양한 세포들 및 다양한 유형의 조직들)에 대한 많은 길을 열었을 수 있다."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은 진화론자들을 괴롭히고 있는 많은 급속한 방산 중 하나일 뿐이다. (Denver Museum diorama)
다세포성이 생물체 전반에 걸쳐 "빠른 다양화 속도를 설명할 수 있다"라는 주장은 진화생물학의 근본적인 과제인 다세포성 자체의 기원을 간과하는 것이다.
다세포성은 실제로 표현형의 복잡성 증가와 관련이 있지만, 다세포성을 다양화의 원동력으로 삼는 것은 애초에 다세포성 자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더 깊은 질문을 회피하는 것이다. 특히 단세포의 기능조차도 유전정보, 대사경로, 구조적 무결성, 항상성, 단백질 접힘, 오류 수정, 복구 및 방어 메커니즘과 같은 여러 상호 의존적인 부분/시스템 등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단세포 조직에서 다세포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조정된 유전자 조절, 세포들간 통신, 그리고 분업이 필요하지만, 이는 사소한 진화 단계들이 아니다.
다세포성을 급속한 다양화에 대한 설명 요인으로 취급하는 것은 구조적 복잡성뿐만 아니라, 기능적 통합도 필요하기 때문에, 분화된 조직 유형의 출현에 필요한 메커니즘을 더욱 무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돌연변이 구동 과정과 조화하기 어려운 수준의 유전체의 정교함 및 발달 과정의 정교함을 요구한다. 다세포성이 어떻게 기원되었고, 세대에 걸쳐 안정적으로 유전되었는지 설명하는 강력한 모델이 없다면, 대규모 다양화를 이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여기는 것은 전형적인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인 것이다. 즉, 복잡성의 진화를 설명하기 위해 그 복잡성 자체를 원인으로 가정하고 있는 것이다.
철학적 의미
바인과 모엔(Wein and Moen)의 연구는 동일과정설적 기본 가정의 타당성에 도전하는 결과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었다. 지구 생물 종들의 대부분이 소수의 급속한 폭발적 방산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은 생물체가 점진적으로 진화되었다는 자주 들어왔던 진화 이야기를 재고하게 만든다. 만약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이 느리고 점진적인 변화를 통해서가 아니라, 생태학적 격변에 의해 촉발된 격렬한 폭발을 통해 중요 특성들이 발생했다면, 진화론은 그 자체로 내재된 모순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점진주의에 반대하는 이러한 증거들이 계속 증가하고, 연속적인 약간의 변형들에 의해 생물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다윈의 점진주의적 진화론은 완전히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적어도 진화 과학자들 사이에서 이러한 발견은 동일과정설적 진화론과 그 철학적 토대에 대한 혁명적인 재고를 필요로 함을 의미한다. 이 연구가 진화론의 기본 가정을 재검토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를 바라며, 진화론적 패러다임에 도전하는 과학자들이 늘어나도록 장려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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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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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 변이와 종 분화는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아니라, 내장된 대립유전자에 의해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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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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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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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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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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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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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해롭다 : “동의 돌연변이(침묵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강력하게 비중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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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는 중립적이지 않다 : 침묵 돌연변이도 해롭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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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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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측되지 않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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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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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핀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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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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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받지 않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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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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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10. 16.
주소 : https://crev.info/2025/10/sbr-darwin-gradualism-explosive-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자들이 점진주의를 포기하고, 폭발적 진화를 주장하고 있다.
(Darwin Gradualism Is Out; Explosive Evolution Is Trending)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진화론자들은 대부분의 생물들 사이에서 급격한 방산의 증거를 발견하여, 생물 다양성을 폭발적 변화로 설명한다.
점점 더 많은 진화 과학자들이 점진적 변화를 포기하고, '급속 방산' 이론을 수용하고 있다.
애리조나 대학의 교수인 존 위엔스(John J. Wiens) 박사와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대학의 조교수인 다니엘 모엔(Daniel Moen) 박사는 현재까지 동식물 다양화 속도에 대한 가장 광범위한 조사를 발표했는데, "지구 종의 대부분은 몇 번의 진화적 폭발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Frontiers in Ecology and Evolution(2025. 8. 20) 지에 발표된 이 연구는 30만 종 이상의 식물, 100만 종의 곤충, 66,000종 이상의 척추동물, 150만 종의 무척추동물들을 포함하여, 17개 상위 계통군의 2,545과(families) 200만 종 이상의 분류학적 범위의 생물들을 조사했다.
알려진 종의 약 ~70%(~67%의 동물, ~78%의 척추동물)로 구성된 ‘거의 완전한’ 샘플을 사용하여, 연구자들은 "살아있는 생물들의 주요 분기군(clades)과 육상 식물문 및 동물문 중에서, 알려진 종 풍부성의 80% 이상은 각 그룹의 다양화율에 대한 상위 90%에 있는 소수의 분기군 내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발견으로 인해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이러한 결과는 알려진 생물 종 풍부성의 대부분은 급속한 방산(rapid radiations)으로 설명된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급속한 방산(rapid radiations, 빠른 종분화)'는 진화론에서 무엇을 의미할까?
.찰스 다윈 (1809-1882)
급속한 방산의 중요성 : 점진주의에 대한 모욕
동일과정설적 가정(assumption)은 생물학적 진화와 지질학적 진화 영역에서 거의 모든 데이터들의 해석에 영향을 미친다.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 주도되는 수억 수천만 년에 걸친, 느리고 점진적이며, 지속적인 변화에 대한, 이 오래된 해석 방식은 찰스 다윈(Charles Darwin)에 의해 유명해졌다. 다윈은 그의 중요한 저서 '종의 기원'을 썼을 때, 특히 점진주의(gradualism)를 자신 이론의 초석으로 간주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
"자연선택은 오직 미미하고, 연속적이며, 유리한 변이를 축적함으로써 작용하기 때문에, 크거나 갑작스러운 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 그것은 매우 짧고 느린 단계로만 작용될 수 있다." — 찰스 다윈(Charles Darwin),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 1859)
그리고 다시 다음과 같이 썼다.
"수많은 연속적인 약간의 변형에 의해 형성될 수 없는 복잡한 기관이 존재한다는 것이 입증된다면, 내 이론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다." — 찰스 다윈, 종의 기원(1859)
이 인용문을 보면, 다윈이 자신의 이론에 대해 검증 가능한 명확한 경계를 설정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즉 점진주의가 복잡성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이론은 무너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점진주의가 그의 진화론적 틀에 얼마나 근본적인 것이었는지를 강조해준다.
그러나 ‘급속한 방산’ 이론은 대부분의 생물 종들이 점진적 변화들의 꾸준한 축적을 통해서가 아니라, 급속하게 폭발적으로 출현했다는 정반대의 것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동일과정설적 가정을 직접적으로 훼손하는 것이고, 이러한 관찰을 설명하기 위해 이론화된 진화적 메커니즘의 타당성에 대한 심각한 추가적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종들은 왜 소수의 분기군(clades)에 속하며, 왜 그러한 빠른 종분화 사건이 '드물게' 일어났었다고 말했던 것일까?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이론은 급속한 방산이 내장된 잠재력, 또는 의도적 다양화의 개념과 더 자연스럽게 일치하기 때문에, 이것은 예측될 수 있는 것으로 본다. 생물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번성할 수 있도록, 내재된 능력을 가진 채로 설계되었다면, 폭발적인 종분화는 무작위적 우연 때문이 아니라, 내장되어 있는 설계의 활성화를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적 가정의 유지... 기적을 바라며!
저자들은 빠른 종분화를 인정하고 있었지만, 논문 전반에 걸쳐 핵심 가정들에 진화론적 시간 틀을 유지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이 기사는 적어도 세 번의 개별 사례에서, 수억 년 전의 고대 종으로 주장되는 것들을 반복적으로 인용하고 있었다.
또 다른 예는 ScienceDaily(2025. 8. 23) 지의 같은 기사에 대한 논평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거기에서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생물 종의 '급속한 방산'은 새로운 생태학적 틈새(niche)가 열릴 때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예를 들어, 약 250만 년 전 중앙아메리카 갈라파고스 제도에 처음으로 도입된 유명한 다윈의 핀치새(Darwin’s finches)가 흩어져 다양화되었을 때, 또는 5천만 년 전에 동력 비행과 같은 진화적 혁신이 박쥐(bats)의 방산을 촉발했을 때"라고 말했다.
이 추론을 분석해 보자 : 한편으로는 알려진 생물 종들의 대다수가 짧은 폭발적인 종분화로 생겨났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박쥐의 비행과 같은 공학적 경이로움의 기원을 어떻게든 설명하기 위해 진화론적 과정과 장구한 시간 틀에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혁신가는 누구인가?
'혁신(innovation)'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진화를 '혁신가(innovator)'로서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인간이 어떤 발명품을 자신의 기술로 복제하려고 해도, 지적인 생각을 필요로 한다. 하물며 비행을 하기 위한 생물의 구조와 장기들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으로서, 수많은 시스템들의 상호 의존성에 수반되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발명품이 무작위적 복제 실수들이 하나씩 하나씩 축적되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그러한 혁신적인 힘을 진화라는 맹목적인 힘에 돌리는 것이 과학일 수 있을까? 진화론에 호소하는 것은 이러한 관찰에 대한 실질적인 설명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야기 지어내기
진화론자들의 이야기 지어내기 설명과 순환논법적 호소가 논문의 다른 곳에서도 나타난다. 예를 들어, 저자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생물체 전반에 걸쳐 빠른 다양화 속도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이는 핵심적 특성은 다세포성(multicellularity)이다. 이는 식물, 동물, 곰팡이의 표현형 가변성(예로, 다양한 세포들 및 다양한 유형의 조직들)에 대한 많은 길을 열었을 수 있다."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은 진화론자들을 괴롭히고 있는 많은 급속한 방산 중 하나일 뿐이다. (Denver Museum diorama)
다세포성이 생물체 전반에 걸쳐 "빠른 다양화 속도를 설명할 수 있다"라는 주장은 진화생물학의 근본적인 과제인 다세포성 자체의 기원을 간과하는 것이다.
다세포성은 실제로 표현형의 복잡성 증가와 관련이 있지만, 다세포성을 다양화의 원동력으로 삼는 것은 애초에 다세포성 자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더 깊은 질문을 회피하는 것이다. 특히 단세포의 기능조차도 유전정보, 대사경로, 구조적 무결성, 항상성, 단백질 접힘, 오류 수정, 복구 및 방어 메커니즘과 같은 여러 상호 의존적인 부분/시스템 등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단세포 조직에서 다세포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조정된 유전자 조절, 세포들간 통신, 그리고 분업이 필요하지만, 이는 사소한 진화 단계들이 아니다.
다세포성을 급속한 다양화에 대한 설명 요인으로 취급하는 것은 구조적 복잡성뿐만 아니라, 기능적 통합도 필요하기 때문에, 분화된 조직 유형의 출현에 필요한 메커니즘을 더욱 무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돌연변이 구동 과정과 조화하기 어려운 수준의 유전체의 정교함 및 발달 과정의 정교함을 요구한다. 다세포성이 어떻게 기원되었고, 세대에 걸쳐 안정적으로 유전되었는지 설명하는 강력한 모델이 없다면, 대규모 다양화를 이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여기는 것은 전형적인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인 것이다. 즉, 복잡성의 진화를 설명하기 위해 그 복잡성 자체를 원인으로 가정하고 있는 것이다.
철학적 의미
바인과 모엔(Wein and Moen)의 연구는 동일과정설적 기본 가정의 타당성에 도전하는 결과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었다. 지구 생물 종들의 대부분이 소수의 급속한 폭발적 방산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은 생물체가 점진적으로 진화되었다는 자주 들어왔던 진화 이야기를 재고하게 만든다. 만약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이 느리고 점진적인 변화를 통해서가 아니라, 생태학적 격변에 의해 촉발된 격렬한 폭발을 통해 중요 특성들이 발생했다면, 진화론은 그 자체로 내재된 모순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점진주의에 반대하는 이러한 증거들이 계속 증가하고, 연속적인 약간의 변형들에 의해 생물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다윈의 점진주의적 진화론은 완전히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적어도 진화 과학자들 사이에서 이러한 발견은 동일과정설적 진화론과 그 철학적 토대에 대한 혁명적인 재고를 필요로 함을 의미한다. 이 연구가 진화론의 기본 가정을 재검토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를 바라며, 진화론적 패러다임에 도전하는 과학자들이 늘어나도록 장려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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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10. 16.
주소 : https://crev.info/2025/10/sbr-darwin-gradualism-explosive-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