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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적 창의성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진화적 창의성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There Is No Such Thing as Evolutionary Creativity)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이 만들어 낸 표현들을 지워버릴, 빨간 펜을 든 교사들이 필요하다.


  동료 평가자들이 역할을 제대로 한다면, 진화론 관련 논문들은 훨씬 덜 출판될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무지(ignorance)를 감추기 위해서 그럴듯한 단어나 문구를 만들어내고 있다.

몰리에르(Molière)는 희곡 ‘상상병 환자’에서 의미 없는 말로 자신 있게 설명하는 의사를 묘사하여 웃음을 자아냈었다. 아편(opium)은 왜 졸리게 만드는가 라는 질문에 의사는 "수면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동물의 새로운 몸체 구조를 "진화적 창의성(evolutionary creativity)" 탓으로 돌리는 것은 이보다 더 나은 대답일까?


고생물학 : 대멸종의 그림자 속 다양한 생물군? (Current Biology, 2026. 3. 9). 더글러스 어윈(Douglas Erwin)은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이다. 이번 기고에서 그는 중국의 새로운 화석 발굴지인 화위안 생물군(2026. 2. 13. 글 참조)에 대해 논평하고 있었다. 이 화석 발굴지는 종의 다양성과 화석 보존 상태 면에서 유명한 버제스 셰일에 필적한다.


*참조 : 중국에서 새롭게 발견된 대규모의 캄브리아기 화석들 : ‘캄브리아기 폭발’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는 화위안 생물군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70056694&bmode=view


어윈은 캄브리아기의 폭발이 다윈 시대 이후 진화론에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느리고 점진적인 진화와는 달리, 캄브리아기 초기 지층에 매우 다른 몸체 형태의 동물들이 다양하게 이질적으로 갑자기 나타난다. 약 24개 이상의 새로운 동물 문(phylum)들이 다윈이 주장했던 진화적 조상 없이 캄브리아기 지층에 갑자기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어윈은 창조론자와 지적설계론자들이 책, 영상, 토론 등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2026년에 그는 이 논란을 인정하고 있을까? 절대 아니다! 황제 찰리(Emperor Charlie)가 내려준 값비싼 옷들과 황금 뱃지를 달고 있기 때문이다! 

어윈이 몰리에르 희곡에 나오는 의사의 사례를 따르는 모습을 지켜보라.

약 5억3천만 년 전 초기 캄브리아기에 일어난 다양한 몸체 형태를 가진 동물들의 폭발적인 증가, 즉 캄브리아기 방산(Cambrian radiation)은 19세기에 이미 명백했지만, 칭장(Chengjiang)과 버제스 세일(Burgess Sale) 화석군에서 연부조직이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고, 해부학적 세부 사항까지 뚜렷하게 나타나는 화석들이 발견되면서, 비로소 동물 진화의 근간을 이루는 ‘진화적 창의성(evolutionary creativity)’의 정도가 드러났다.

창의성에는 지성, 통찰력, 재능이 필요하기 때문에, "진화적 창의성"과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심해와 천해에서 발견되는 캄브리아기 화석들의 풍부함을 비교하면서, 어윈은 다음과 같은 마법의 단어를 덧붙이고 있었다 :

더욱이, 이러한 유사점들은 심해 환경이 진화적 혁신을 촉진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형태적 혁신은 종종 얕은 수심의 무산소 사건(shallow-water anoxic events)과 관련된 대멸종(mass extinctions) 이후에 발생했다. 진화적 혁신이 심해에서 발생한 후, 대멸종 이후 회복 과정에서 얕은 수심으로 확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많은 경우, 심해에 서식하는 연체동물들이 얕은 수심에서 골격을 획득했다.

어윈 교수만 그런 것이 아니다. 다른 진화론자들도 뻔뻔스럽게도 사물의 기원을 설명하는 척하며, 근거 없는 주장을 늘어놓는 오류를 자주 범한다. 과학에서의 "개념(notions)"에 대해서는 2022. 12. 1일과 2020. 6. 6일 기사를 참조하라.


충수돌기(appendix)는 무슨 역할을 할까? 생물학자들이 이 불편한 기관의 복잡한 진화를 설명한다.(The Conversation, 2026. 3. 9). 이 이야기(과학 논문 아님)에서 필 스타크스(Phil Starks)와 릴리아 곤차로바(Lilia Goncharova)는 '진화적(evolutionary)'이라는 형용사를 열두 번이나 사용하고 있다. 다음 예시에서 '진화적' 대신 '최면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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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최면 상태에 빠져서, 자신의 우상과 함께 토네이도가 불어닥치자, 폐차장에서 747 비행기가 우연히 조립되어 나오는 모습을 명상하고 있다.(Grok)


▶ 충수돌기의 진화적 이야기(evolutionary story)

▶ …는 진화적 분석(evolutionary analyses)들에 의해 뒷받침된다.

▶ 보다 광범위한 한 진화적 연구(evolutionary survey)에 따르면, 충수돌기는 361종의 포유류에서 최소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진화적 중요성(evolutionary importance)과 현대의 생물들

▶ 충수돌기의 발달을 촉진했던 진화적 압력(evolutionary pressures)은 이제 대부분 사라졌다.

▶ 한때 전 세계적인 진화적 이점(evolutionary advantage)이었던 구조가 이제는 오히려 의학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과거의 적응과 현재 환경 사이의 이러한 불일치는 진화적 의학(evolutionary medicine)의 핵심 원리를 보여준다.


진화론자들이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아예 논증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표현들은 모두 공허하고, 의미 없고, 기만적이다. 무언가를 설명하는 척하지만, 결국 저자들의 진화적 편견(evolutionary bias)을 강화할 뿐이다. (진화론적 편견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들은 진화 외에는 어떤 것도 설명하려 하지 않다.)

어떤 한 형질이 반복적으로 그리고 독립적으로 진화할 때, 생물학자들은 이를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라고 부른다. 수렴진화는 그 구조가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특정 환경 조건 하에서, 그 구조를 갖는 것이 진화 과정 에서 지속적으로 충분히 유리한 이점을 제공하여, 그 구조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도록 유도했다는 것을 시사한다.

다시 말해, 충수돌기가 쓸모없는 진화적 우연의 산물일 가능성은 낮다.

그들은 그것이 여전히 진화적 산물이라고 말하지만, "유용한" 우연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독자들이 잠들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잠재의식적 미덕을 지니고 있으며, 그 속에서 출현에 대한 꿈은 마치 달콤한 사탕처럼 그들의 머릿속에서 춤을 춘다.


*참조 : 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67&bmode=view

충수돌기가 수십 번씩 진화될 수 있었을까? : 수렴진화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63&bmode=view


음악성의 생물학 (Current Biology, 2026. 3. 9). 주요한 한 생물학 저널에 실린 파바로티(Pavarotti)와 헨델(Handel)의 기원을 설명하는 한 글에서 진화론적 허황된 주장이 또 하나 등장하고 있다. 호닝(Honing) 박사는 다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

▶ 진화적 역사(evolutionary histories)

▶ 음악의 진화적 기원(evolutionary origins) 

▶ 진화적 추론(evolutionary inferences)

▶ 진화적 관점(evolutionary lens)

▶ 진화적 기초(evolutionary foundations)

▶ 진화의 부산물(evolutionary by-product)

▶ 진화적 과정(evolutionary processes)

▶ 진화적 변화(evolutionary changes)

▶ 음악성의 진화적 궤적(evolutionary trajectory)

요약하자면, 호닝 박사는 학생들에게 '음악의 진화적 기원은 진화적 변화의 진화적 부산물로서, 진화적 토대에서 진화적 과정을 거쳐, 진화적 궤적을 따라 진화해 왔다'고 가르치면서, 진화론적 아편을 건네주고 있었다. 


*참조 : 동물의 음악적 반응은 진화를 입증하는가?

https://creation.kr/Apes/?idx=3172848&bmode=view


"자, 학생 여러분, 이것이 바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가 재능을 얻게 된 과정이다. '진화적 관점'으로 바라보면 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해될 것이다"

“하지만 교수님, 저는 진화론을 믿지 않습니다”

“야! 이 멍청아! 그냥 자라! 여긴 과학 교실이야!”


 

*참조 : 정신질환 같은 진화론 : ‘진화가능성’이라는 뒤얽힌 개념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62762387&bmode=view

과학의 명성을 훼손하고 있는 타블로이드 과학 

https://creation.kr/Debate/?idx=167490426&bmode=view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진화가 없어도, 진화만 외쳐지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1952668&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우스꽝스러운 최근의 진화 이야기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2076974&bmode=view

진화론은 얼마나 많은 비정상과 예외들을 수용할 것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7&bmode=view

현대 과학에서 이루어지는 교묘한 우상숭배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4009252&bmode=view

철회된 논문은 결코 죽지 않는다.

http://creation.kr/Textbook/?idx=5994821&bmode=view

캄브리아기 버지스 셰일에서 발견된 새로운 '거대한' 생물 종 : 캄브리아기 폭발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9875673&bmode=view

폭발하는 진화 :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모순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880&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4&bmode=view

삼엽충에서 제3의 눈이 발견되었다 : 가운데 눈은 겹눈처럼 갑자기 나타나 있었다

https://creation.kr/Burial/?idx=14641650&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4&bmode=view

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0&bmode=view

캄브리아기 폭발을 악화시키고 있는 칭장 생물군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93679&bmode=view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3&bmode=view

빠르게도 느리게도 가는 진화 시계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9600951&bmode=view

수억 배로 차이가 나는 진화 속도 :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도, 극도로 느리게도 일어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425883&bmode=view

진화론은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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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이 점진주의를 포기하고, 폭발적 진화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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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과학적 증거들로부터 진화-창조 논쟁을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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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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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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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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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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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주장됐던 진화론의 잘못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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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받쳐왔던 10가지 가짜 증거들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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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사실이 아닌 40가지 생물학적 이유 : 한국창조과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창조지 특별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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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15개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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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업에서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은 면제되는가? 진화론을 정밀히 검토해보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 질문 3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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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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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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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받지 않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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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측되지 않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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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진화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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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렴진화의 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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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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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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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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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6. 3. 1.

주소 : https://crev.info/2026/03/there-is-no-such-thing-as-evolutionary-creativ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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